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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산업단지 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자동 연장 가능 법령 개정 건의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지난 22일 '산업단지 내 가설건축물에 대하여 존치기간울 예외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공장에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존치 기간이 자동 연장 가능하여 설치 후에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였다. 공장의 가설건축물은 건폐율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은 창고 등 공장 기반 시설로 활용하고 있었다. 인천을 대표하는 산업단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도 2024년 4월 기준 등록된 가설건축물은 1,579개로 가설건축물은 기업 경영 활동에 필수적인 시설이다. 그러나, 2021년「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의 개정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이 3년 이내로 제한되었으며, 기간만료 후에는 철거하여야 하고, 추가적 증설은 건축허가를 받아야 한다. 인천지역 기업들은 기존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규제를 받고 있어, 공장 용지 부족으로 공장의 신·증설도 쉽지 않다. 특히,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해당하여 이런 상황에서 공장의 가설건축물 철거로 기존 시설을 활용하지 못해 물건 적치 등이 불가능하게 된다면 생산 활동에 크게 지장을 받게 된다. 또, 원부자재 비용 증가, 고금리 지속, 고환율 등으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가설건축물을 철거 후 증축하게 된다면 건축비용 증가로 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기업들은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감수하면서라도 가설건축물 존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처럼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의 제한이 규제로 작용하고 있어,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에 있는 공장의 가설건축물만이라도 법의 예외규정을 두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제한을 없애고 자동 연장 가능하도록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운영하는 규제·투자애로접수센터를 통하여 정부에 '산업단지 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예외 적용'을 건의 한 바 있으며, 남동구 남동산단지원사업소와 함께 협력하여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 이후 공장의 가설건축물 연장 불가에 따른 기업 애로는 인천지역 뿐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하며, "산업단지가 우리 경제를 이끄는 한 축인 만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속하게 규제가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2 16:14:2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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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선인 워크숍, "6월7일까지 원구성 협상 마무리, 거부권 행사 법안 재입법"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제22대 국회 당선인 워크숍을 열고 다음달 7일까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을 재입법하는 등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당선인은 이날 오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한 리조트에 총집결했다. 워크숍은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의 인삿말과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권 규탄 성명식을 진행한 다음에 비공개로 전환됐다. 첫 번째 세션에선 박성준 운영수석부대표가 제22대 국회 전략 및 기조,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이 제22대 총선 평가와 민주당 운영 전략방향,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제22대 국회 개원 입법과제를 발제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첫 번째 세션 중간에 나와 브리핑을 하며 10대 민생·개혁를 추진해나가자는 박성준 수석의 발제가 있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민주당 5대 민생 개혁과제로 민생회복지원금, 민생회복긴급조치, 물가안정, 주거안정,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윤 대통령이 거부권이 행사한 법안의 재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5대 개혁과제로 해병대원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검찰개혁, 언론개혁, 국정조사를 해나가기로 했다.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서 윤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과 관련 회동을 진행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본회의 개회를 거부하고 지연 전술로 일관하고 원 구성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국회법을 준수하는 것은 원 구성 첫번째 원칙으로 하고 6월7일까지 원구성을 속도감 있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확보는 필수적인 과제"라고 했다. 민주당은 새 국회 원내대표단의 새로운 별칭인 '개혁기동대' 산하에 김용민 원내수석의 검찰개혁TF 한준호 의원의 언론개혁TF를 운영하고 김용민 수석과 민병덕 의원이 공동 단장을 맡는 정책대응 TF를 구성해서 입법에 신속성을 더할 것이라고 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의 발제 내용을 전하면서 당원 민주주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당원 500만명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의 호감도도 개선이 됐고 소통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이끌어서 이후에 개혁과제를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당원 민주주의 패러다임 전환은 당원의 권한을 지금보다 강화하자는 이야기인데, 이재명 대표에 충성도가 높은 당원이 많아 일각에선 이에 반발하는 중도층이 이탈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러한 지적에 윤 원내대변인은 "지금 민주당 당원이 500만명에 달하고 당비를 1회 이상 납부한 사람이 250만명, 권리당원은 100만~130만명으로 추산한다"며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국가도 정당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있다. 당원들에 의해서 운영한 정당의 활동이 많이 퇴보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를 중도층이라고 표현할 수 있나. 얼마전 있었던 국회의장 선거에서도 그 이후 정당 지지율이 떨어졌다"며 "소수의 팬덤에 의해 발현된다고 한다면 국민여론조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나. 상식선에서 판단해달라"고 덧붙였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법안이 민생회복 41건, 국정 기조 전환 8건, 기본사회 8건으로 총 57건이라고 밝혔다. 진 의장은 "이들 법안은 대체로 민생회복긴급조치가 필요하다는 우리 당의 제안을 기본적으로 담았고 대표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 뿐만 아니라 고금리 부담 시달리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위해 당이 긴급조치 필요하다고 했다. 그 것을 법안에 녹인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22 16:13: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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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아이언모터스와 유학생 주문식 교육 협약 체결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1일 대학 총장실에서 아이언모터스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이 대학 전기수소자동차과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로 양성, 정주·취업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교육과정 개발 ▲교육 및 기술 지원 ▲현장 실습 및 연수 ▲인적·물적 교류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폭넓은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주문식 교육을 주관하게 될 전기수소자동차과(학과장 정용근)는 대학 내에 볼보 트레이닝 센터 건립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언모터스는 볼보자동차 부산, 경남 지역 판매 및 정비를 총괄하는 기업으로 부산, 경남 지역에 6개의 전시장과 5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언모터스 김용근 회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정보대가 추진하는 '정주형 유학생 양성' 프로그램 취지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아이언모터스에서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은 "유학생을 잘 교육하고 지역 기업체로 취업까지 연계해 부산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6:1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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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목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문화공원에서 '2024년 목포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수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식전 청소년 축하공연과 청소년 헌장 낭독, 청소년의 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참여활동과 자원봉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타의 모범이 된 청소년과 단체, 지도자 1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고, 함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제 12회 청소년진로페스티벌 '夢key(꿈을 찾는 열쇠)'는 19팀의 꿈 발표대회, 38개의 청소년 진로체험부스, 황금 몽키를 찾아라 등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제 12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진로페스티벌 '몽키'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당기세요' 청소년 위원들이 주관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그 꿈을 그려나가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꿈발표대회에 참가하면서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고, 다양한 진로부스 체험을 하면서 미래 직업에 대해 경험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참가한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꿈을 마음껏 펼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6:12: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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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콘서트홀 전기시설물 안전진단 진행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6일 부산콘서트홀 준공을 앞두고 전기시설물 안전 확보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사용 전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대표 공연장이 될 부산콘서트홀은 상용 2회선, 계약전력 3500㎾, 비상용 예비전원설비 750㎾, 에너지 저장장치(ESS) 200㎾, 연료전지 17㎾,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무대 특장설비 등 다양한 전기설비가 설치돼 있다. 공사는 해당 건물 전기시설 점검과 관련해 전기안전 전문 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전기 안전진단과 사용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부분에서 기술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안전진단은 공공건축물에 대한 전기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법정 검사인 사용 전 검사와는 별도로 진행하는 검사다. 첨단 계측장비를 동원해 변압기, 차단기, 케이블 등 전력 계통 전반의 상태 점검과 잠재적 유해 위험 요소까지 파악해 다중이용시설의 전기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사는 준공 전 전기시설뿐만 아니라 승강기 설비, 소방시설, 기계설비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완료해 공공건축물의 전방위적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부산의 대표 공연장인 부산 콘서트홀의 전기재해를 예방해 관람객 및 이용자의 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16:1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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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기 25일 개막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을 主 경기장으로 전남 22개 시군의 50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남 완도군에서는 역도 경기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역도연맹(회장 최성용)이 주최하고 전남역도연맹(회장 장명철), 완도군역도연맹(회장 윤배현)이 주관, 완도군과 완도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역도 대회는 15세 이하 부(만 13세~15세 중학생) 선수단이 출전한다.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매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체육 유망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으로 역도 종목에서도 우수한 기록과 다관왕의 스타 탄생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 완도군에서는 완도중학교 역도 팀의 박권민(2학년), 박상규(3학년), 김태양(3학년), 추연성(3학년)이 남자 15세 이하 부 전남 대표로 출전하여 자웅을 겨룬다. 최광윤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2 16:11: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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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 첫 참가…"중동부 유럽과 전략 파트너십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동부 유럽과 전략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24일까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SDA 2024'에 첫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주력 무기 체계를 앞세워 중동부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에게 전략적인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BSDA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주최하고 약 400개 기업이 참가하는 방산우주항공 전시회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88㎡ 규모의 부스를 차리고 루마니아와 유럽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시장 한 가운데에 자체 개발해 호주 육군에게 공급하기로 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의 실물을 전시한다. 루마니아가 장갑차 도입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영국·호주 3개국의 외교안보 3자 협의체인 오커스(AUKUS) 동맹국이 인정한 세계 최고수준의 레드백 장갑차를 솔루션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루마니아 측과 수출 협상을 진행하는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차 등 '자주포 패키지'도 전시한다. 루마니아가 최종적으로 도입을 결정하면 K9은 기존 NATO 국가(폴란드, 튀르키예, 노르웨이, 핀란드, 에스토니아)를 포함해 총 6개국이 사용하는 무기체계가 된다. 또 중동부의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연장 유도 미사일' 천무가 구소련의 122mm 로켓탄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다탄종을 적용할 수 있는 천무의 강점을 강조해 현지 무기체계와의 호환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한편 올해로 NATO 가입 20주년을 맞은 루마니아는 국방예산을 국내총생산 대비 현재 2% 수준에서 2.5%까지 확대한다. 2032년까지 주요 무기 도입에 399억 달러(약 54조원)를 투입하며 지역안보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은 "무기체계 수출은 개별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략적 동맹관계 구축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검증된 K9 자주포와 레드백, 천무 등으로 한국이 유럽 안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시회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6:11: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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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사회공헌 활동 강화

하이투자증권은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DGB사회공헌재단의 행복 드림데이(Dream Day)에 참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태어난 아기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무용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하이투자증권은 1500만원의 지원금과 기저귀, 분유, 젖병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양육 응원 키트를 준비하여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지원금과 물품은 홀트아동복지회 협력 기관 등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임산부와 출산 후 긴급 지원이 필요한 미혼한부모 등에게 의료비, 양육비, 생계 및 주거비, 심리치료비의 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은 그동안 DGB사회공헌재단의 동행봉사단 일원으로 참여하는 행복 드림데이(Dream Day), 블루윈드(Blue Wind) 활동은 물론 자체 추진 활동으로 사회 다방면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6회 이상 진행하여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약 30여 개의 취약계층 가정에 가족 여행 지원금과 명절 물품 세트 등을 전달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5월에는 일회성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진행을 위해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후원하여 90여 명의 난치질환 환우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무용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기 상황에 있는 가정과 아기들의 지원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2 16:10: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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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현정은 회장 "100년 기업 위업 이루자"

현대엘리베이터가 2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2일 충북 충주 본사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및 내외빈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정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는 40년 전, 정주영 명예회장이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운 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거목으로 성장했다"며 "지난 40년이 그랬듯 기술 혁신의 기적을 더해 100년 기업의 위업을 이뤄내자"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창립 40주년 맞아 ESG경영 슬로건 '같이행동 가치동행'을 선포하며 ESG경영 정착에 발 벗고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주와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를 넘어 산업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맺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실천 협약'에 따라 창단한 장애인합창단은 축하공연을 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 이날 참석 임직원 모두가 충주 일대를 3개 구역으로 나눠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걸음 수만큼 회사가 적립금을 모아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 달 전부터 한 걸음당 1원씩 적립하는 캠페인을 시작해 목표 걸음 1억보를 달성했다. 적립된 1억원은 백혈병 어린이재단, 우수인재장학금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지난 40년이 글로벌 기업들을 따라잡기 위한 숨 가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여정은 우리가 스탠더드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1984년 설립된 현대엘리베이터는 1989년 고 정몽헌 회장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1992년 엘리베이터 1만대 생산 돌파에 이어 1993년엔 중국 합작법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를 설립, 해외 진출 신호탄을 쐈다. 1999년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MRL), 2001년 엘리베이터용 카-브레이크 시스템, 2015년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설치, 2018년 점프엘리베이터 상용화 등 국내 최초의 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2009년에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분속 600m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2010년 분속 1080m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2020년 분속 1260m 개발 등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개발했다.

2024-05-22 16:0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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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수 확대 예상돼···韓 석화업계 반사이익 '기대'

중국의 수요 부진 등으로 불황을 맞았던 국내 석유화학업계 내 분위기 반전이 감지되고 있다. 중국이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구환신' 정책을 내세우면서 중국에서 수요가 살아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구환신 정책으로 내수 확대를 이루고 경제 성장에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구환신은 구형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소비재 신제품 교체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약 1조 위안(한화 188조4100억원)규모의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앞서 중국이 지난 2009년 이구환신 정책을 시행해 9298만개의 신규 가전제품이 판매됐고, 3442억 위안의 직접 소비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 소비재 교체뿐만 아니라 설비교체까지 추진하고 있어 소비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7년까지 설비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25% 이상 늘려 노후화된 건설·도시 인프라, 교통·운수, 교육·문화관광·의료 설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국내 석화4사(LG화학·한화솔루션·금호석유화학·롯데케미칼)는 반사이익을 얻을 걸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중국은 국내 석화업계의 최대 시장 중 하나다. 국내 석화업계가 수출하는 물량의 50% 가량이 중국에서 소비되고 있다. 한국이 석화제품 소재를 중국에 수출하고 중국이 이를 가공해 세계로 수출하는 구조다. 특히 자동차, 가전 생산에 필요한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고부가합성수지(ABS) 등 플라스틱 소재와 건설업에 활용되는 폴리염화비닐(PVC)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석화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이 자국 내 로컬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품질면에서 우위를 가져야하는 제품군에 대해서는 한국 석화업계의 소재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국내 업계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2분기에 이구환신 정책을 비롯해 중국의 경기부양책 효과가 겹쳐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화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로 부진한 경제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국내 업계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2 16:07:3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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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예비·초기 창업 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양산시는 동부 경남 창업지원 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2024년 예비·초기 창업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팀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초기 창업 기업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산시 소재의 기술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팀 5개 팀 및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 기업 5개 사, 총 10개 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예비 창업팀에는 1000만원, 초기 창업 기업에는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민간 투자자와 연계한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오는 6월 10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7월 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기업일자리경제포털 공지사항 또는 경남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G-스페이스 동부 운영 사무실로 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예비·초기 창업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초기 창업 기업의 힘찬 도약에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6:0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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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성 관광 브랜드 네이밍 및 BI 제작

경남 고성군은 고성 관광 브랜드 네이밍(힐링해(海), 고성) 및 BI(Brand Identity)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성군은 대표 관광자원인 공룡과 독수리, 마동호습지, 해양치유센터와 연결한 치유, 해양·생태 이미지를 하나로 아우르고 미래 발전 가능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관광 브랜드가 필요했다. 이에 지난 2월부터 디자인 개발 용역과 전문가 자문, 고성군 직원 대상 설문 조사를 통해 힐링(healing)과 海가 결합된 '힐링해, 고성'을 네이밍으로 확정했다. 해당 네이밍은 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서고 있는 하트섬 자란도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도심의 스트레스를 지우고 온전히 치유에 집중할 여행지임을 부각했다. 또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성의 바다에서 쉼표를 찍고 힐링하자는 의미로 '하자'라는 제안형의 동사와 '바다 해'의 한자어, '쉼표(,)'의 문장부호를 적절히 혼합해 고성의 아름다운 청정바다를 간결하게 표현했다. 개발된 네이밍을 활용해 지난 16일부터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영상 광고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관광 지도, 홍보물 제작, 사회 관계망(SNS) 등 홍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성군의 매력과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 힐링과 치유 중심의 국내 관광 경향에 맞춰 해양치유센터와 상족암군립공원, 마동호 국가습지, 코리아둘레길 고성 해양 치유길 등을 집중 개발 및 홍보해 남해안 해양 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선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새롭게 개발한 관광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고성군이 남해안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2 16:0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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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英 IAITI-동의대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국제몰입형기술혁신협회(IAIT),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가 힘을 합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국제몰입형기술혁신협회 및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와 함께 지난 21일'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 부산'조성과'글로벌 이코노미 플랫폼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분야 협업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당사자들이 한 뜻을 모아 성사됐다. IAITI는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교 티머시 정(Timothy Jung) 교수가 대표인 단체로 메타버스 및 IT 기술의 최신 동향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지역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융합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 중에 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분야에서의 협업 프로젝트 발굴 등 부산 디지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은 국내외 유수 기업과 협력, 파트너십을 다년간 구축해오면서 기업과 청년이 머무는 도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부산 지역의 글로벌 디지털 산업 육성과 활성화에 더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디지털 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참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글로벌 기업이 부산에 유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5-22 16:0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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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4년 상반기 ‘중학생 의회교실’ 개최

부산시의회는 22~24일 사흘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중학생 의회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회교실은 관내 17개 중학교 학생 135명이 참가해 모의의회, 본회의장 견학 등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학생 의회교실은 고등학생 의회교실과 함께 매년 열리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하나로, 지난해 39개교 329명이 참가했다. 시의회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3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 이래 이를 차츰 확대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의회교실 참여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돼 호응을 끌어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의 참여가 기대된다. 청소년 의회교실 세부 프로그램은 ▲의정 홍보 영상 시청 ▲모의의회 진행 ▲개회식 ▲기념사진 촬영 ▲시설 견학 ▲2분 자유 발언 ▲깜짝 퀴즈,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만 접하는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매회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또 매우 높은 편"이라며 "청소년들이 이런 경험을 토대로 장차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을 가진 부산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2 16:0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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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선박 산업 선도도시 도약 박차

목포시가 국내 친환경선박 산업의 메카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친환경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장치 및 시스템 실증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 핵심기술분야 신산업 창출 및 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위해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에 목포시가 선정된 '친환경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장치 및 시스템 실증기반구축 사업' 은 5년간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글로벌 조선·해운업계의 친환경연료 전환추세가 가속화되고 Post-LNG 전략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본 사업을 통해 차세대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및 기자재 국산화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박에 따른 연관산업 생태계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업은 목포 대양산단에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기자재·부품에 대한 평가기반 확보와 성능평가 인증체계를 마련해 미래 친환경선박 시스템 기술선도 및 시장주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주관으로 방재시험연구원, (재)전남테크노파크, 목포시, 전라남도가 공동참여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 확보로 영세한 지역 중소기업의 R&D(연구개발) 역량강화와 신산업 전환을 통해 미래경쟁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기술보급 및 확산효과가 높은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조선산업을 재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박홍률 시장은 "우리 지역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매우 의미있는 사업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본 사업을 통해 내실있는 성과가 창출되어 목포시가 친환경선박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남항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 분야의 연구·실증·교육을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조성을 추진중에 있으며,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4-05-22 16:00:5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