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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에 침수방지시설' 기후적응대책 우수사례 뽑혀

반지하 주택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추진한 정부 사업이 2023년도 기후적응 대책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16일 제3차 국가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의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결과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정전환·기후적응 분과위원회에 상정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적응대책 우수 사례로 국토교통부의 '반지하 등 재해 취약 주택 점진적·단계적 정비' 사업을 선정했다. 반지하 주택 중 공공임대 주택의 경우 공공사업자가 침수방지시설을 우선 설치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평가단은 국립생물자원관의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을 위한 국민 참여 확대' 사업 등을 우수사례로 꼽았다. 시민 과학자와 청소년들이 한 팀이 돼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생물 지표 종을 관찰하는 사업이다. 이는 미래세대 시민과학자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는 작년 지방에서 추진한 8655개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과제의 이행점검 결과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에 보고했다. 지방 적응대책의 우수사례로,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거주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파트너 구성·운영'이 뽑혔다. 공무원 및 주민 등으로 동행파트너를 구성하고, 침수가 우려될 경우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가구에 상황을 전파하고 신속히 대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가 적응대책 시행 1년 차에 해당하는 2023년도 점검에서 총 292개 사업 중 191개 사업(65.4%)은 우수, 101개 사업(34.6%)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 42명과 작년에 선발된 국민 평가단 50명의 평가를 통해 등급이 매겨졌다. 전문가들은 기후적응 정보 서비스 기능이 부처별로 산재돼 있어 효율적 서비스 이용에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정부는 매년 전년도 국가 기후적응 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환경부는 국제사회에서 정한 적응 목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차원에서, 이번 점검에서 나온 개선사항들을 내년에 수립할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16 15:16:5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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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회계학회, IFRS17 첫 적용 후 '보험회계 세미나' 개최

금융감독원이 한국회계학회와 새롭게 시행된 보험회계기준(IFRS 17)를 적용한 최초 결과를 분석하고 보험회계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보험회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IFRS17 연결산 결과 분석·의의 및 보험회계 이슈에 대한 대응'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학계·회계법인·보험업계 등 보험회계 관련 분야 전문가의 발표와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행된 IFRS 17에 따라 연결산 재무제표가 최초로 작성·공시된 바 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IFRS 17 도입으로 보험회사 재무정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라며 "다양한 이슈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건설적 방안 도출을 해달라"고 말했다. 세미나 발표와 토론에는 학계·보험업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금감원에서 보험·회계를 감독하는 부서도 참여했다. 세션1에서는 박성종 한경국립대 교수와 이준호 삼일회계법인 상무가 'IFRS 17 적용 최초 연결산 결과분석 및 의의'를 발표했다. 세션2에서는 한승엽 이화여대 교수가 '무·저해지 보험상품 위험 요인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세션3에서는 박수홍 금감원 보험리스크관리국 팀장이 'IFRS 17 도입에 따른 이익인식 변화'에 대해 발표했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 진행으로 정주은 금감원 회계감독국 팀장, 학계 및 보험 업계 전문가 그룹이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는 보험회계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2024-05-16 15:16: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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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네트워킹 행사 진행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첫 프로그램인 '초심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2024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기업 30개사가 참석했으며 주관 기관 담당자와 선정 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첫 인사를 나누게 된 네트워킹 행사 자리다. 프로그램 내용은 센터 및 사업 소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일정 안내, 사업비 집행 프로세스 및 매뉴얼 안내 등 선정 기업이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보들로 구성했다. 사업 수행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 외에도 지난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우수 졸업 기업 4개사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올해도 선정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로드맵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줬다. 토크 콘서트 패널로 참여한 4개사는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면서 투자 유치, 기술보증융자 확보, 대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수행 등 다방면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정부 지원 사업의 활용 방법과 운영 노하우 등을 선정 기업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전체 이해도가 높아졌고, 부산창경의 특화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다양해서 사업 기간 최대한 많이 참여해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창경 김영화 PM은 "본 행사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협약 기간 9개월 동안 선정 기업이 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까지 전달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사업 기간 부산창경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 선정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주관 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05-16 15:1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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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기산국악당서 마당극·국악 상설공연

산청군은 18~19일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마당극·국악 상설공연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18~19일 동의보감촌에서 펼쳐지는 마당극은 극단 큰들의 '찔레꽃' 공연으로 채워진다.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당연한 진리를 찾아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관람 가능한 유쾌한 작품인 동시에 지형, 동물, 식물 등 경남과 산청 지역의 자연 환경을 스토리텔링해 아름다운 자연을 체감할 수 있다. 19일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는 '대를 잇는 춤꾼들'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춤의 원형을 간직하고 맥을 잇는 유파별 전통춤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이지선 이매방류 승무 ▲정종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김은희 박병천류 진도북춤 ▲박종필 이매방류 한량무 ▲조아라 최종실류 소고춤 등 전통 춤판을 느낄 수 있다.

2024-05-16 15:1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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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부동산PF 정상화 '옥석 가리기' 단계…엄정평가로 연착륙 유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과 관련해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PF 시장의 자금 선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속도감 있는 후속조치 추진과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서울 본원 뉴욕·런던 사무소를 화상으로 연결해 시장동향 점검회의를 16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및 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부동산 PF 연착륙 방안 이후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업성 평가기준이 명확히 발표돼 시장이 스스로 옥석을 판별하고 대비하도록 해 불확실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PF 연착륙 방안 발표 이후 PF-ABCP는 차환발행이 원활하고 발행금리도 안정적인 점 등 자금시장 이상징후가 없다는 평가이다. 또 외국인 투자자들도 우리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보이는 등 전반적인 우리 금융시장이 견조한 모습이라는 시각이다.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기조는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사업성이 부족한 PF 사업장 정리 과정에서 일부 취약한 중소금융사나 건설사 등의 손실이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며 세심한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이 원장은 "'엄정한 옥석 가리기'가 PF 정상화를 위한 첫 단계"라며 "개선된 평가 기준에 따라 금융회사가 엄정히 평가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결과 사업성 부족 사업장의 경·공매, 실질적 재구조화 및 정리 등 PF 연착륙 방안에 따른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등을 통한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신디케이트론 등 민간 차원의 수요기반 확충과 재구조화·신규자금 공급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의 철저한 준비 및 조속한 실행이 필요하다"며 "PF 시장 참여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5월 중 건설업계와 추가 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PF에 민감한 금융회사별 건전성 및 유동성 상황을 정밀 분석하고 PF-ABCP, 건설채 발행·상환 등 금리 동향을 밀착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뉴욕 IR 준비과정에서 국내 PF 문제에 대해 해외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선진국들도 고금리 상황에서 과도한 레버리지에 기인한 부동산 금융의 위험성 평가 및 대응방안 마련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연착륙 방안이 계획대로 실행될 경우 우리나라 금융에 대한 해외의 신뢰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2024-05-16 15:14: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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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캄보디아와 투자·디지털 등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방한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에게 "아세안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캄보디아와 교역, 투자 협력은 물론 디지털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양국은 1997년 재수교 27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정립에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캄보디어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은 지난 2023년 9월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이후 8개월 만이다. 캄보디아 총리의 방한은 10년 만이며, 마넷 총리는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마넷 총리의 첫 방안을 환영하며 "총리님께서 취임하신 후에 캄보디아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고 계신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관계 발전에 대해 언급하며 "이런 관계의 발전에 부응해서 이번에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회담에서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넷 총리는 "코이카 등을 통한 긴밀한 협력은 캄보디아와의 관계에 한국이 부여하고 있는 중요성을 잘 나타내준다 생각한다"면서 "현재 저희가 목도하고 있는 캄보디아의 경제성장과 발전은 한국의 기여와는 분리할 수가 없다. 경제, 국방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인프라, 보건, 교육 등에서 정말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영부인님께서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의 수술을 지원해주신 것은 중요한 사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한국과의 굳건한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양자적, 다자적 관계에서 양국과의 관계를 심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저의 방문은 지금까지 역동적으로 지속돼 온 양국 관계를 이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회담 후 '한국-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통령실은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 대해 "올해 대(對) 아세안 정상외교의 본격적인 시작으로서, 우리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 이행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양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정치·안보·국방 ▲경제·금융 ▲사회·문화 및 환경 ▲개발협력 ▲지역 및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우선 양국은 우리 해군 함정의 하반기 중 캄보디아 최초 기항을 추진하는 등 국방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미 육군 및 평화유지활등(PKO) 분야에서 협력해 왔는데, 이번 회담을 통해 해군 분야로 협력을 넓히는 것이다. 나아가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캄보디아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캄보디아는 한국의 '담대한 구상' 전략을 환영했다. 아울러 캄보디아는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 및 올해 한-아세안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 격상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명했다. 양국은 실질적 경제협력 확대도 논의했다. 캄보디아는 필리핀과 함께 올해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높은 5.8%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한 국가다. 양국은 2022년 12월 발효된 한-캄보디아 FTA(자유무역협정) 등을 활용해 교역·투자 확대 여건을 조성해왔다. 이에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과 캄보디아개발위원회 간 정례 협의체를 신설하고, 한국 공공기관도 기업이 참여해 현지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인프라 협력 분야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의 공여기간을 기존 2022~2026년에서 2022~2030년으로 늘리고, 가용 금액은 15억 달러에서 30억 달러로 증액한다. 프놈펜 도심의 2개 강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2개 교량을 짓는 2억4600억달러 규모의' 한-캄보디아 우정의 다리' 사업은 내년 말 착공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훈 센 전 총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아울러 캄보디아 지방도로 개선사업 4차 EDCF 차관 계약 체결을 통해 6개 주 37개 노선(총 391.1㎞)의 지방도로 및 교량에 1억2000달러를 투입한다. 양국은 이날 ▲대한민국 정부와 캄보디아왕국 정부 간의 2022년-2026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에 관한 기본약정의 개정의정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캄보디아개발위원회 간 투자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대한민국 특허청과 캄보디아왕국 상무부 간 지식재산분야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대한민국 관세청과 캄보디아 관세총국 간 마약류 단속에 대한 상호협력 강화 의향서 ▲한국국제협력단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간 산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관한 양해각서 ▲지방도로 개선사업 4차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계약 6개 문서를 체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16 15:14:5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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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와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16일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연합회장 박용렬)과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에서 발생 되는 생활폐기물, 하수 등의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에 대한 이해를 향상 시키고, 혜안과 고견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노인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및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실천단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연합회 각 지회장님들도 함께 참석하여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여 앞으로 연합회의 활동이 기대되기도 한다. 각 기관은 7월 송도, 청라자원순환센터 환경교육시설 개선이 완료 된 후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설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박용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환경교육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도 "이번 협약으로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동이 기대된다."면서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환경보전 실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5-16 15:12:3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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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우수(A등급) 기관

군위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3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6개의 등급(SA,A,B,C,D,F)으로 분류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평점 78점을 넘겨 2년 연속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잘 이행하고 있는 우수(A등급) 자치단체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2023년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율의 경우 50%로 전국 평균 34.3%와 전국 군부 평균 31%를 크게 상회하면서 '소통'과 '책임'이라는 민선8기 핵심가치를 가시화했다는 평도 전해진다. 세부적으로는 6대 분야 74개 공약 중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한등급 향상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운영 ▲마을가꾸기 사업 ▲벼 건조저장시설(DSC) 설치 등 37개 사업은 이미 완료했고, ▲전국 최대규모(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장 추가 개소 ▲군위 세대 아우름 워케이션 조성 ▲경북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조성 등 굵직한 사업도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조례 제‧개정과 공모사업 예산확보로 차질없이 공약사업을 이행해오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군위군이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민의 신뢰와 자긍심을 원동력 삼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고공보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02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내실있는 공약 관리를 위해 내달 중 자체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5-16 15:12:1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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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자율주행 이앙기 탑승 '모내기' 시연

정명근 화성시장이 모내기 시즌을 맞이해 16일 모내기 시연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관계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벼 시험포장 모내기 ▲신품종 및 지역별 품종도입 동향 소개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시장이 직접 자율주행 이앙기에 탑승해 발전된 농사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시장은 "최근 경기도내 각 지자체들이 지역 브랜드 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품종을 도입하는 상황이다"며, "화성시 대표 브랜드인 수향미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한편 다양한 품종을 보급해 변화하는 쌀 소비트랜드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에서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농업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으로 농기계에도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돼 활용될 수 있다면 농작업 환경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선진기술 도입 및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복지증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최근 신품종들과 지역별 품종 도입 동향, 드론직파, 이앙기와 트랙터 자율주행 기술이 소개됐다.

2024-05-16 15:1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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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전라남도가 지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1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100여 대가 참가하는 가운데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권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슈퍼레이스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래디컬 컵 아시아', '코리아 트로페오'가 함께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경주대회의 스릴과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확대와 피트 스톱(Pit-Stop)을 적용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인 관람석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최고 등급인 '슈퍼6000'은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한 아시아 유일 스톡카 종목이다. 올해 9라운드 중 유일하게 피트 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행 거리도 100km에서 160km로 60km를 늘렸다. 70분의 주행시간 동안 레이스 상황에 맞춰 한 차례 이상 급유 또는 타이어교체를 해야 되는 특별 규정으로 이번 라운드 우승자는 최대 5점 이상 포인트를 추가 확보할 수 있어 치밀한 전략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래디컬 컵 아시아는 세 종류의 경주용 전용차량이 참가하는 종목이다. 배기량이 가장 높은 SR10은 425마력 2천300cc 엔진에도 불구하고 공차 중량이 725kg으로 가벼워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이 2.4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코리아 트로페오는 모터사이클 종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400cc 미만급 25대가 참가하며 10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또한 관람객이 참가 선수 및 차량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와 함께 서킷택시, 서킷 버스투어, 경품 이벤트, 버블쇼, 가상레이싱 등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행사가 준비됐다. 이상용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아시아지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전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서 국제자동차경주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정보는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예약하거나 대회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19일 진행되는 결승전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에서 볼 수 있으며, TV 생중계는 19일 오후 1시 40분 주관 방송사 KBS 2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4-05-16 15:1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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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보호 기반시설 구축 강화

인천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교육 전담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시는 올해부터 아동학대예방 교육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신고의무자 및 일반시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전문 교육안 편성 및 교육별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확충한 6개소로 운영해 아동에 대한 보호·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반시설(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해 신설된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다문화 가정 양육지원을 위한'찾아가는 다문화 부모 및 아동교육' ▲조부모와 함께 하는'조손도손'손자녀 양육교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긍정양육코칭 교육'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풀을 82명에서 100명까지 확충해, 전국 최초로 설치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상설교육장'인천아이사랑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으로는 ▲인천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조사 면담기법 훈련 교육 ▲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전문사례관리 교육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각 군·구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업체를 통해 군·구별 아동학대 조사과정을 분석하고, 인천시에서 직접 효과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계획 운영해 아동학대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역할 및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대피해아동 보호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인식개선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15:08:40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