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북도, 2024년 행안부 우수마을기업 9년 연속 선정

경북도 마을기업 2개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우수마을기업' 선정 심사에서 모두 선정됐다. 우수 마을기업은 매년 행정안전부가 각 시도에서 추천한 고도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 조건은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등 마을기업 우수사례의 확산에 이바지한 마을기업이 선정된다. 2024년 우수마을기업 선정심사에는 전국 32개 마을기업이 도전해 서면 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6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포항시'동네언니협동조합', 구미시'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2개소가 우수마을 기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7천만원과 홍보 및 판로 지원을 받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동네언니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경북도는 9년 연속 우수마을기업을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포항시'동네언니협동조합'은 구도심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경력 단절 여성 등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주민들에게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9년에 설립됐다. 주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강좌와 원데이 클래스, 주민 동아리와 소규모 모임을 위한 무료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플리마켓, 지역 농수산물 공동구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주민들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나눔활동 및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는 지역 어르신 카페 나들이 행사인'어르신 행복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미시'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지역 중소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에 설립됐다. 146개 지역 중소 농가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는 직매장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지역 유휴공간에서 5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민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매년 김장 나눔 행사와 로컬푸드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인수 경북도 사회적경제민생과장은 "경북도는 마을기업 내실화를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교육, 경영 컨설팅, 홍보, 판로지원에 집중하고 다양한 우수모델을 발굴해 전국적인 마을기업의 성공 사례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1:12:47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주민자치센터 문화경연대회 참가자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4년 주민자치센터 문화경연대회를 찾아 28개 읍·면·동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용인시주민자치연합회가 마련한 것이다. 이 시장은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수강생들의 열정을 뽐낼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오늘 다채로운 무대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 심사위원들이 잘 평가해 훌륭한 무대를 선보인 팀에 좋은 점수를 주면 좋겠다. 주민자치센터가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익태 용인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28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오늘 무대에서 멋진 실력을 자랑해주기 바란다"며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 지방자치의 열매인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한국무용과 풍물, 난타, 밸리댄스, 통기타, 색소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최종 심사 결과 처인구 중앙동의 루나밸리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기흥구 상하동 상하퀸즈팀 등 3팀은 최우수상을, 기흥구 보정동 한국무용팀 등 3팀은 우수상을, 수지구 성복동 별누리풍물단 등 5팀은 장려상을, 처인구 양지면 아랑고고장구팀은 응원상을 받았다. 대상에 오른 중앙동 루나밸리팀은 오는 6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엔 경기도 대회에 기흥구 동백2동 한국무용팀이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

2024-05-12 11:11:4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2024 경상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경북도는 지난 11일 영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누리관에서 '2024 경상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과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구로, 청소년 눈높이에서 직접 정책을 발굴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의견을 건의하고, 청소년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 민주주의 학습의 장이다.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구성한 청소년 참여기구(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청소년위원 600여 명은 12월까지 청소년정책 발굴, 정책 제안 대회 참가, 각종 캠페인 등 정책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 등 청소년 권익 보호와 사회공헌을 위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연합 발대식은 '경북 청소년의 목소리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참여기구 대표자 선서, 청소년 정책발굴 및 참여 활동 등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한 정책강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 지역별 청소년 교류를 위한 교류 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청소년들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은 미래 민주주의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상북도 청소년참여기구는 영천시의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케이팝 축제', 봉화군의 '봉화알림e'의 경우 청소년의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돼 2023년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경북도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장려상인 '중.고등학교 근로장학생 도입' 제안은 2023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 여가부장관상을 받았다.

2024-05-12 11:11:1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권기창 시장,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선정

권기창 안동시장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공약이행에 가장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시가 12일 밝혔다. 안동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가장 뛰어난 성적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선거 공약이 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하고 있는지와 이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본부에서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안동시는 총점 83점 이상을 얻어 'SA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민선 8기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주민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실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또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내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추진 상황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공약 이행에 따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체 109개 공약 중 62개 달성, 31개가 정상추진 중이며, 전체 72%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6개 분야 중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교육복지도시' 분야에서 94%의 가장 높은 공약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안동지역 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공약으로 올해부터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정책 등으로 지난 3~4월에는 인구가 증가했고 지역의 청년 인구 증가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속하고 안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공약도 달성했다.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도입·운영해 시민이 항상 안전하고 신속하게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시는 민선 8기 공약 실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꾸려 지속적인 주민 소통과 투명한 결과 공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해 1500여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4-05-12 11:11:0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예끼마을 꽃잔치, 예끼마을 예뻐져 봄’ 개최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도산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19일 '예끼마을 꽃잔치, 예끼마을 예뻐져 봄'을 개최한다.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메리골드, 백일홍, 유채꽃 등 약 3만 주를 식재해 산성공원에 꽃동산을 조성하고, 나만의 봄꽃 화분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과 마술·버블쇼, 인형극 공연, 예술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끼마을은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근민당 갤러리, 다양한 테마를 적용한 트릭아트 벽화골목, 안동호의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선성수상길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핫플이다.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될 당시 예끼마을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옛 사진을 복원하고, 200여 종의 70~80년대의 레트로 물품을 전시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예품과 대구·경북에서 전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작가 홍경표, 임지락의 작품도 예갤러리, 예끼화실, 선성현문화단지 내 공간을 활용해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 갤러리인 근민당에서는 한국화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중·고등학교 교과서 9종에 수록된 김현정 화가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내숭, 봄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하고 강의도 진행한다. 한국화의 새로운 해석을 통한 참신한 발상과 주제, 표현기법의 당돌함을 토대로 예끼마을의 예술적 기반 확대는 물론 MZ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마을 내 수제자 식당을 마을 주민들이 '언니네 봄꽃 식당'으로 운영해 아카시아꽃 튀김 등 계절의 특화성을 살린 먹거리를 선보이고, 플리마켓, 전통놀이가 어우러지는 올림픽 등 체험프로그램과 마술·버블쇼, 인형극 등 가족 공연을 통해 관광객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예끼마을 꽃잔치'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선성현문화단지 역사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연극배우로 출연하는 '내사랑 서부리'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되며,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행사 기간 그늘막을 설치하고 양산도 대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예끼마을 꽃잔치'에서 봄꽃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예끼마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마을 자원을 브랜딩해 도산권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2 11:09:5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와 불국동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경주시가 '사통팔달'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5월 12일 천군동과 구정동을 직선으로 잇는 '보문~ 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일원을 연결하는 4번 국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도시계획도로로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함이 개설 목적이다. 그간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및 울산을 잇는 도로 4번 국도가 유일했던 탓에 교통량 분산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총 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2027년 하반기까지 총 연장 3.1㎞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까지 사업비 91억원을 들여 6만 8443㎡에 대한 토지를 보상했다. 나머지 3만 5682㎡에 대한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시는 오는 12월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오는 8월까지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올 하반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보문~ 구정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면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불국사와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로 개설 공사가 끝나면 불국동, 보덕동 주민들이 4번 국도를 우회하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며,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관광객들의 접근 편의성 뿐 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12 11:07:3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경주시가 오는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매출액(공급가액 기준) 8천만 원 이하 경주 소재 소상공인으로 2023년도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되는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저 5만원, 최대 50만원까지다. 동일 사업주가 복수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사업장 별로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24.1.1. 이전 폐업한 업체 ▲택시, 유가보조금을 받는 화물업 ▲사업자 미등록 및 국세청 세무 미신고 업체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시스템(행복카드.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포항)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사업신청 접수 순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지원 대상·금액 확정 시 접수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사업주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및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또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고금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1:06:29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 '경상북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북도의회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안동3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12일 밝혔다. 김 위원장이 발의한 조례안은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목재 이용의 확대가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필요한 사항의 규정을 통해 기후변화의 적극적인 대응과 목재산업의 발전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은 △목재산업 기반조성 및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목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도지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지역목재의 우선구매 △공공건축물 건축 시 목구조 적용 및 지역목재 이용 등 목조건축의 활성화 △ 지역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기본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대한민국의 산림률은 62.6%로 OECD 국가들 중 핀란드, 스웨덴,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북도의 산림면적은 133만4천ha로 경북도면적(190만3600ha)의 70.1%를 차지하며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국산목재 이용률은 16.4%에 불과해, 산림률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의 목재자급률을 보여주고 있다. 김 위원장"목재는 가공 및 제조에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영속적으로 이용 가능한 재생자원으로 폐기물발생량 또한 매우 적다"며 목재이용의 확대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핵심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과 이용전반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조례의 제정을 통해,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목재산업 인력 육성 및 목재문화 교육 등 이용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지역의 목재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고 말했다.

2024-05-12 11:06:14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포항해양경찰서, ‘중국산 민물장어’ 원산지 속인 유통업체 적발

중국산 민물장어를 매입한 후 국내산이라고 기재된 비닐봉지에 포장하는 방식으로 원산지를 속여 시가 약 1억 3천만원 상당의 민물장어 약 3500kg을 국내로 유통·판매한 수산업체 대표 A씨가 해양경찰에 붙잡혔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지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과 협업하여,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선박을 통해 중국산 민물장어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대구·경북지역 식당 및 소매업체 10여곳에 불법 유통·판매한 ㅇㅇ수산 대표 A씨를 사기 및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였다. 최근 국내산 민물장어의 시중 가격이 비싼 점,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중국산과 국내산을 육안으로 쉽게 구별하기 힘든 점, 중국산보다 국내산을 선호하는 점 등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악용하여, 저가의 중국산 민물장어를 유통·판매하여 시세차익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수산물에 대한 악의적 원산지 허위 표시 및 유통·판매 행위는 엄정히 사법 처리를 한다는 방침이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 등 협업을 강화하여 국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2 11:05:40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경북도민체전 개막

구미시는 지난 5월 10일 시민운동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4만 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개막식 막바지에 진행된 화려한 미디어아트 쇼와 1천 대를 활용한 드론 쇼는 일자리 많은 도시, 힐링과 재미를 즐기는 낭만 도시, 꿀잼 도시 등 구미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 시민은 "눈 앞에 펼쳐진 미디어아트를 보면서 첨단 도시 구미시민이라는 게 자랑스러웠고, 하나씩 펼쳐질 때마다 감동했다"며, "드론 쇼, 최정상급 가수 공연 등 즐길 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했다. 이번 대회는'새 희망 구미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클러스터, 교육발전특구 등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구미에서 경상북도 260만의 열망을 담아 진행된다. 개막식은 25개 읍면동 순회를 마치고 도착한 성화를 시작으로 트로트 공연과 구미시립무용단의 육고무 공연, 뮤지컬과 댄스팀의 무대가 펼쳐져 식전 분위기를 조성했다. 선수단 입장 이후 실업팀 선수와 체육 꿈나무, 외국인 근로자가 성화를 전달했으며, 체육인 가족을 최종 점화자로 선정해 체육과 가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체육대회의 의의를 전했다. '다자녀가정 2.1존'을 무대 전면에 배치해 출산과 가정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취했고, 시민운동장 주변에는 야생화 전시, 찾아가는 미술관 등 문화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푸드 트럭과 매점을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시민운동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시는 구미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구미만의 정체성과 변화, 혁신을 선보이기 위해 주 경기장 메인 파사드를 설치하고, 메인스타디움 진입 회전교차로와 구미 IC 진출입로 상징 조형물을 통해 다이내믹한 구미를 알렸다. 푸드 페스티벌, 라면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시락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를 이어갔으며, 담당부서에 모집 과정을 직접 알아보는 등 자발적으로 도민 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했다. 무엇보다 관람객 동선과 교통, 주차 시설 점검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번 도민 체전을 준비했으며, 숙박업소의 벽지, 장판 등 리모델링 지원,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음식점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구미시 관계자는 "먼저 도착한 지역민들을 위층에, 수업으로 늦게 도착한 학생들을 아래층에 배치해 많은 사람이 붐볐음에도 안전하게 개회식이 진행됐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바라는 변화의 열망과 희망으로 성공적인 도민 체전을 개최했다"며, "이 열기를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로 이어 나가 구미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2024-05-12 11:05:1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인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북관광 팸투어 진행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도 아웃바운드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 6명을 초청해 경주의 대표 관광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인도 현지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4곳과 인도 미디어 Times of India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경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을 테마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을 관람하고, 경주를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황리단길을 방문해 한복 체험을 즐겼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동궁과 월지, 월정교를 방문하여 경북의 야간문화도 체험했다. 또한 경북관광 프레젠테이션과 간담회를 통해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인도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여행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도 여행사 관계자들이 경상북도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북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1:03:5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한국농협김치 출범 2주년 기념 김치 4종 200세트 기부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이충만)은 한국농협김치로부터 김치 4종 200세트 (600만 원 상당)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농협김치는 농협의 통합 김치 브랜드로 해썹(HACCP) 인증 공장에서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여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 행사는 출범 2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들에게 김치를 나누고자 추진하게 됐다.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박종탁 본부장은"신안군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김치를 기부하는 데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충만 이사장은 "한국농협김치 출범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200세트를 지원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광 신안부군수는 "나눔 문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듯한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목포신안시군지부는 복지재단에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저소득계층 지원 5,000만 원과 떡국 지원(500만 원 상당), 공립 지역아동센터 책가방 지원(1,220만 원 상당)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4-05-12 11:02:35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DGIST,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ABB 글로벌 캠퍼스 건립’ MOU 체결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0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ABB 글로벌 캠퍼스' 건립 및 지역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5대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와 DGIST가 협력해 추진하는 제1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선 8기 대구시의 핵심 정책인 ABB(AI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분야 초격차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ABB 글로벌 캠퍼스는 수성알파시티 내에 6,600㎡(지하 2층~지상 8층, 총 사업비 387억 원) 규모로 건립되며, ABB 대학원, 글로벌 산학연 협력 공간, R&D 센터, 스타트업 지원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초격차 인재 양성, 글로벌 기업 협력 연구, 기술창업과 기술사업화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생태계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성알파시티는 민선 8기 대구시의 디지털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조성 5년 만에 243개 기업, 매출 1조 원을 기록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최대 규모의 SW 집적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23년 5월 과기정통부 주관의 디지털 혁신 거점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수도권 및 외국인 기업의 투자유치 문의도 잇따르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대기업인 SK 컨소시엄의 AI데이터센터 건립도 유치해 AI 기반 지역의 디지털 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성알파시티는 기존에 집적된 IT/SW 기업 및 지원 기관에 더해 우수인재 양성 인프라까지 확충하게 돼 산업, 기술, 인재가 한 곳에 집약된 명실상부한 국가 대표 디지털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갖추게 됐다. 대구시와 DGIST는 ①ABB 글로벌 캠퍼스 건립에 이어 ②D-FAB(양산용 센서반도체 공장) 운영을 위한 센서 파운드리 컴퍼니, MIT Sloan School 모델과 연계한 ③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④과학기술의과학전문대학원, 디지털 인력 조기양성을 위한 ⑤DGIST 부설 글로벌 과학영재학교 설립 등 후속 협력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ABB 글로벌 캠퍼스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지역의 미래산업 발전과 글로벌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ABB 글로벌 캠퍼스 건립을 계기로 수성알파시티를 지방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대학·인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글로벌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1:02:2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전세사기피해자 구제 적극 대응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3년 6월 14일부터 전세사기피해지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팀에서는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결정 신청접수 및 사실조사, 피해자 상담, 주요지원 정책 안내 및 지원연계 등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까지('24.5.8.기준) 444건의 피해사실을 접수해 사실조사를 거쳐 국토부로부터 323건에 대해 피해인정을 결정받았다.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가 다수 발생한 수도권(62.2%) 및 대전(13.4%), 부산(10.8%) 지역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2.1%) 등 그 외 지역은 자체조직(TF)을 구성해 운영되고 있고, 센터 여부와 관계없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는 경우 경·공매 절차 지원, 주거지원, 금융지원, 긴급 생계비·의료비 지원, 법률 및 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대구광역시는 도시개발공사 매입주택 임대, 피해주택 단수 유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의 추가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추가적인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업무정지, 과태료 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세계약 유의사항 홍보물을 제작·배부하는 등 전세사기피해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현장상담소 운영을 통해 법률·금융·주거 분야의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와도 긴밀히 협조해 피해자 결정 신청에 대해 신속하게 피해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사실조사 등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현재 피해자 지원 강화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만큼 향후 보다 강화된 피해자 지원이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사기와 관련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는 주거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대구시에 피해자 결정신청을 할 수 있고,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5-12 11:02:03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