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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안양시는 관내 정비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안양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정비사업 주요 업무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주거환경연구원이 진행한다. 강좌 내용은 ▲재건축·재개발사업 주요 절차 및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추진위원회와 조합설립 ▲시공자 선정 절차 ▲단계별 감정평가 ▲토지등소유자·조합원·분양대상자 산정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강좌는 안양시청 강당에서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행사교육-해당 강좌)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이나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도시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재건축, 재개발 뿐만 아니라 정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2 15:17: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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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방세 체납자 책임징수제' 운영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계획의 일환으로 지방세 체납자 책임징수제 활동을 연말까지 펼치기로 했다. 오산시의 4월 현재 지방세 지난년도 체납자는 19,164명으로 이 중 10만 원 이상 체납자 9,631명에 대해 지방세 체납 담당자 8명을 특별 책임 징수자로 지정한다. 특별 책임 장수자는 체납세 징수를 위해 전화 독려, 실태 조사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지방세 체납액이 10만 원 미만인 자는 지속적인 안내문 발송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의 또는 고질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는 책임징수 과정에서 발견된 부동산, 예금, 급여 등에 대한 압류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 신용 정보 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공매 유예, 징수유예 등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체납자는 관련 부서와 연계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으로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납세의무가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2 15:1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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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시민이 생산한 태양광 에너지 수익금 기후대응기금으로 기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2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전형근 이사장 등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기후대응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과 2041년까지 총 8호기의 태양광발전소 수익금 일부를 매년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으로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은 광명시민의 참여로 생산한 태양광발전소 전력 판매 수익 1천8백7십2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광명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가는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참여해 만든 태양광발전소 수익을 기후대응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은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에서 더 나아가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모범사례"라며 "특히 민간 주도로 시작된 세계 최대 환경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에 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더 뜻깊다"고 말했다. 전형근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이사장은 "기후대응기금 운용 사업에 조합도 참여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며 "태양광발전소 추가 건립을 위한 부지 발굴에 시의 지속적인 협조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은 '공유플랫폼 기반 시민주도형 그린뉴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 광명시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에너지 분야 시민참여형 협동조합이다. 현재 재활용품선별장(1~5호기), 국민체육센터(6호기), 보건소(7호기), 시립노인요양센터(8호기)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91만 6천308kWh의 전기를 생산했다. 조합은 태양광발전소 추가 구축을 목표로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와 협력하여 부지를 발굴 중이며, 조합원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 활동 확대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가입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은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4-22 15:1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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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 한강 황톳길 등 9개소 조성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떠오른 미사 한강 모랫길 4.9㎞ 구간과 연계되는 황톳길이 추가로 조성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맨발 걷기길에 화룡정점을 찍었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미사 한강 모랫길 구간에 위치한 미사동 4-1번지 일원에 약 250m 길이의 미사 한강 황톳길을 조성해 이달 말 개장할 계획이다. 미사 한강 황톳길은 황톳길에 더해 몽돌지압길(20m)과 황토볼길(15m)도 추가로 만들어지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맨발 걷기길이 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푸르른 한강을 조망하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명품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7월 4.9㎞ 길이의 미사 한강 모랫길을 조성했다. 미사 한강 모랫길은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시설과 신발장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을 가져오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미사대교 아래 임시주차장 약 60면을 조성했다. 또한 이달 견인차량 보관소로 이용되던 신장동 234-6번지 일원에 임시주차공간 약 70면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동해안에서 나온 모래(세척사)를 추가 포설하고, 250도 고온스팀 살균소독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관리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현재 시장은 이 과정에서 모랫길과 황톳길을 맨발걷기협회(회장 김범준)와 함께 방문해 추가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체크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맨발 걷기길을 점검했다. 하남시는 오는 7월에는 재난안전방송 등을 송출할 수 있는 스피커와 CCTV를 설치해 시민 안전 증진을 도모하고, 음악을 들으며 길을 걷는 낭만 가득한 걷기길로 미사 한강 모랫길과 황톳길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미사 한강 모랫길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이달 6일 하남시민 맨발 걷기 대회가 열렸는데, 참가 시민들은 푸르른 한강과 새하얀 벚꽃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하남시는 ▲풍산근린3호공원 황톳길(2023년 4월) ▲미사호수공원 내 모랫길(2023년 7월) ▲미사한강5호공원 구산둘레길 및 황톳길(2023년 8월) ▲위례지구 순환누리길(2023년 10월) 등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하남시는 ▲원도심 신안아파트 주변(2024년 6월 예정) ▲미사숲공원(2024년 6월 예정) ▲위례 연결녹지 6호 맨발 걷기길(2024년 10월 예정) 3곳을 추가로 조성해 총 9곳의 맨발 걷기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아름다운 한강을 조망하며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미사 한강 모랫길이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과 시너지를 이뤄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오는 7월 스피커와 CCTV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안전하게 맨발 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4-22 15:15: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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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거부’ 의대생들, “인서울 의대로”…‘반수’길 오른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며 의대생들의 집단 수업 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다 상위권 의대로 재진학을 노리며 반수하는 의대 휴학생들이 이미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입시에서 의대 정원 및 지역인재전형이 확대해 전국 의대 입학 합격선이 낮아진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서울권 의대 문턱은 더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아울러 상위권 의대를 향해 이탈한 자리를 메꾸는 '의대 편입학' 여석도 올해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입시계에 따르면, 동맹 휴학에 따라 '반수'하는 의대생이 이전보다 올해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치동 한 학원 관계자는 "몇 년 사이 불고있는 의대 돌풍에 더해, 최근 비수도권 의대에 이미 들어간 학생들마저 수도권대학 의대 진입을 노리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기존에도 의대생들이 상위권 의대로 진학하기 위해 다시 입시를 치르는 사례는 매년 있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2년 의대 중도 탈락생 203명 중 73.4%에 해당하는 149명이 비수도권 의대 출신이었다. 보다 상위권 의대로 가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올해는 이같은 사례가 큰폭으로 늘 것이라는 게 입시계 중론이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 의대생 사이에서 내년에는 현재 재학 중인 의대보다 상위권에 합격할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지방권 의대생들은 수도권으로, 수도권 학생들은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울산대·가톨릭대 등 '빅5'와 같이 보다 합격선이 높은 의대로 진학을 계획한다는 의미다. 다만, 의대생들이 입시 학원을 등록할 때 자신의 현재 소속을 굳이 밝히지 않아 그 규모를 집계할 수 없다. 이처럼 N수생에 더해 기존 의대생의 의대 입시 도전이 늘어나면서 메이저 의대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 다른 학원 관계자는 "이미 의대 합격 경험이 있는 우수 지원자들이 메이저 의대 입시로 유입되면서, 고3 학생으로서는 졸업생 지원이 제한되는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 전형이나 연세대 학생부교과전형을 선호하게 돼 해당 전형 경쟁률이 상승할 수 있다"라며 "더욱 우수한 지원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메이저 의대 입시는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비수도권 의대의 경우, 기존 2023명에서 1639명이 추가로 증원되는 만큼 합격선이 하향될 가능성이 크다. 이 관계자는 "특히 지역인재 전형에서는 합격 장벽이 낮아지는 결과를 피하기 힘들 것"이라며 "증원 규모가 제한되는 일반학생 전형은 지원자 유입이 증원 규모를 상쇄해 합격선이 기존과 거의 동일하게 유지될 수 있지만, 지역인재 전형에서는 증원 규모가 더욱 크고 지원자 내신 산포도 또한 일반학생 전형에서보다 지역인재 전형이 크다는 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의대 편입학 여석이 확대될 가능성도 예측된다. 서울권 한 대학 관계자는 "최근 4년간 의약학 계열 편입 선발 추이는 150여명에서 올해 350여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라며 "의대 증원에 따라 약대·의대생들이 보다 상위권으로 이동하면서 중도 탈락이 대거 발생하고 이에 따른 지방권 의대 편입 기회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2 15:1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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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클로이 로봇'으로 배송 서비스 사업 확대

LG전자가 AI 로봇과 고도화된 로봇 관제 솔루션을 앞세워 배송, 물류 서비스 등 B2B 분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카카오모빌리티가 대형 오피스·호텔·아파트·병원 등 건물 공간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이는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에 AI 자율주행 배송 로봇 '양문형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가 AI 클로이 로봇과 배송 현황 및 로봇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관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에 자체 로봇 배송 서비스를 연동 후 운영한다. 양사는 앞서 2022년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AI 로봇 배송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기술 협업을 지속해왔다. 예를 들어 고객이 서비스 앱으로 건물 내 상점에 커피, 음식 등을 주문하면 직원은 물품을 로봇의 서랍에 넣고 보낸다. 서랍에는 배송 중 도난, 분실 등을 방지하는 보안·잠금장치가 있다.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탑승하거나 자동문을 통과하며 최대 4곳까지 한 번에 물건을 배송한다. 양문형 LG 클로이 서브봇은 4칸의 양문형 서랍에 최대 30kg까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보통 크기의 커피를 최대 32잔까지 탑재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내부에는 위생을 고려해 향균 처리된 소재 및 탈취용 환기팬을 적용했다. 6개의 바퀴에는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음료를 싣고도 건물 내 공간을 안정적으로 주행한다. 전면에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이동형 광고판 역할도 한다. 모바일앱으로 손쉽게 콘텐츠를 올릴 수 있고, 건물 내 에스코트 기능과 음성 안내 등을 지원한다. LG전자는 2030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신사업 가운데 하나로 육성 중인 배송, 물류 등 상업용 로봇 사업의 역량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에 6000만달러(약 800억 원 규모)를 투자한 바 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은 "서비스 로봇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위해 AI부터 통신, 관제를 아우르는 고도화된 플랫폼 기술력을 요구한다"며 "일찍부터 쌓아온 로봇 솔루션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2 15:12: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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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교사 임용에 ‘다문화인재전형’ 신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5학년도 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부터 지역단위 임용에' '다문화인재전형'을 전국 최초로 신설한다. '다문화인재전형'은 전남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문화 전형을 통해 광주교육대학교에 입학 후 교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대상으로, 별도 전형을 거쳐 초등교사로 임용하는 제도다. 이번 '다문화인재전형'의 신설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다문화 교육 정책, 글로컬 인재 육성과 그 방향성을 같이 한다. 실제 전남의 이주배경 학생 수는 매년 약 4.8% 증가하고 2024년 기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은 전체 학생 대비 약 5.95%에 달하고 있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원임용제도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광주교대와 전남 출신의 학생이 전남에서 취업·정주하도록 지원하는 게 다문화 강점 강화 및 학생 수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주요 방법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역량있는 초등교사 임용 자원 풀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광주교대에 재학 중인 전남의 이주배경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교사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 전형에 임용된 초등교사는 이주배경 학생의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일정 기간 의무복무를 하게 된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전형 응시자들의 역량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지역단위 임용에 이번 다문화인재전형이 신설되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에서 자란 예비교사가 전남의 초등교사로 임용돼, 전남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순환의 교육생태계가 구축돼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2 15:12: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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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캐피탈, 라오스 현지 소액대출 법인설립

DGB금융그룹 DGB캐피탈은 지난 3월 라오스 금융당국의 최종 라이센스를 취득해 소액대출 법인 'DLMC(DGB LAO Microfinance Institution Co.,ltd)'를 현지에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DGB캐피탈이 라오스 현지에 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지난 2016년 자동차 리스 금융사 DLLC(DGB LAO Leasing)를 설립한 데 이어 두 번째다. DGB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이사회를 통해 라오스 MFI 설립을 승인한 후 약 8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라오스 금융당국의 최종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DLMC는 DGB금융지주의 증손자회사 편입 신고를 마치고 곧 영업을 개시한다. 납입자본금은 총 500만 달러로, DLLC와 DGB캐피탈이 각각 99%, 1%를 출자했다. 최근 라오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경제 성장률을 회복했고, 중고차 시장을 중심으로 금융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DGB캐피탈은 DLLC 기존고객 및 자동차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DLMC를 통한 자동차 담보대출 영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DLLC를 통해 라오스 비엔티엔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해온 만큼 자동차 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충분히 보유했다고 판단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며 "향후 자동차 금융과 시너지 상품 외에도 개인신용대출, 모기지론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2 15:11: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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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안양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9일 14시 시청 강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 성악가 황영택,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가 함께 육성과 수어로 애국가를 불렀으며, 김동석(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하재훈(경기도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 등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27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또, 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7개 장애인 단체 회원 28명에게 총 3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한국장애인부모회 안양시지부 박현숙 회장에게 공로패를, 농협은행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상하)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같은 날 13시부터 16시 30분까지 시청 민원실 앞 광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장도 장애인과 가족, 시민들로 북적였다. 수리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장애인보조기기 수리센터, 발달장애인 백종하 작가의 5분 캐리커처, 안양시장애인보호작업장 벼리마을 생산품 판매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행사에서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은 "장애인의 날과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함께 나아갈 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고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장애인자립센터와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가 장애인 주간을 맞아 오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안양시와 협력기관, 장애인복지시설 직원 대상 '2024 안양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2024-04-22 15:11: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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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381회 임시회 개회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8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11건, 의견제시 3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기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원특례시의회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제381회 임시회에서 의원님들께서는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여 주요 안건이 원칙과 상식에 맞게 심사될 수 있도록 더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충실한 자료제출과 함께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지방의회는 독립적인 의회로 반드시 도약하여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며, 시민이 주인 된 참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가야 할 중요한 지점에 서 있다"고 강조하며,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도 조직권, 예산편성권, 인사권 등을 포함한 지방의회법이 제정되어 완전한 지방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시민에게 힘이 되는 수원특례시의회로 시민과 항상 함께할 것이며, 의원 모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한 후, 5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2024-04-22 15:11:3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