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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 스타트업 발굴 '자문사 2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22일 농촌융복합 분야 우수 신생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터(투자 및 지도·조언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길러내는 기관) 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간 주도의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을 위해 '농식품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을 실시 중이다. 이는 농촌지역에 주 사업장을 두고 국내 농산물을 제조·가공업(2차), 체험·관광업(3차) 등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뜻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능형농장(스마트팜)·푸드테크 등 농식품 기술 분야 외 농촌융복합 분야를 신설해 농촌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액셀러레이터 2개사는 한국사회투자와 로우파트너스·충남 기술지주 컨소시엄이다. 이 두 곳은 농촌융복합 스타트업을 각각 10개사 이상 발굴해 기업 진단, 멘토링, 최소 2억8000만 원 이상의 액셀러레이터 자체 투자 및 민간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농촌융복합 사업자 인증을 받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다. 다음 달 2일부터 프로그램 신청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터별 세부 계획은 농식품 창업 정보망, 케이 스타트업 및 농촌융복합산업 누리집(6차산업.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한 기업들이 많다"며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을 농업인뿐만 아니라 청년, 혁신가, 기업가들이 모이는 창의적 공간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2 15:06: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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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식자재 업계, 외식 솔루션 제안하고 초개인화 케어푸드 확대

급식·식자재 업계가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품력을 강화하고 컨설팅 솔루션 사업에 힘주는 등 새로운 수익처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엔데믹 전환과 고물가로 구내 식당을 찾는 직장인이 늘면서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급식·식자재 기업들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연결)은 전년대비 11.9% 늘어난 3조742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99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그린푸드도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2조1227억원, 영업이익은 3% 증가한 822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물산에서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의 경우 식음부문 매출은 전년비 8.16% 늘어난 2조7990억원, 영업이익은 75.3% 늘은 128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구내 식당 수요 증가와 식자재 유통 사업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의료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병원 단체급식이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지난 2월 시작된 '의료 대란'이 벌써 두달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별다른 해결책이 도출되지 않아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안정적인 수익원을 위해 협력업체를 상대로 외식 솔루션 사업과 '초개인화' 상품 개발 등에 나섰다. 외식 솔루션은 외식사업 초기부터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CJ프레시웨이가 주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CJ프레시웨이가 브랜드컨설팅을 진행한 외식프랜차이즈 두가지컴퍼니(두가지떡볶이 본사)의 볶음밥·우동 전문점인 '밥앤동'은 론칭 1년 만에 매장 수 100호점을 넘겼고, 지난해 연말 두가지컴퍼니와 추가 협업을 통해 국 전문 브랜드 '국영웅'도 선보였다. 최근 밀(Meal)솔루션 전문 브랜드 이츠웰 레딧(Ready-eat)을 론칭해 관심을 모았다.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개인 외식사업자와 급식사업자 등에 영업용 밀키트와 간편조리형 레디밀 등 상품을 제공하는 전문 브랜드다. 아워홈은 식음사업 토털 컨설팅 서비스인 'OHFOD(운영·위생·메뉴·맞춤제조·공간디자인)'를 통해 급식, 식재유통, 외식사업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외식 솔루션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아워홈이 급식·외식 사업 과정에서 쌓아온 2만여 가지 레시피를 고객 업장에 따라 제안한다. 업계가 단순히 식자재 공급을 넘어 외식 솔루션 사업에 힘을 주는 이유는 프랜차이즈와 메뉴를 개발하거나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면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협력사 입장에서도 브랜드 및 메뉴개발 등 고민을 덜고 조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초개인화 트렌드에 맞춰 헬스케어 식단 및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 운동선수 전용 맞춤형 케어푸드 솔루션 '그리팅 애슬릿(GREATING Athlete)'을 제공중이다. 프로 스포츠 선수에게 영양상담과 맞춤형 케어푸드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현대그린푸드가 처음이다. 그리팅 애슬릿은 전문 운동선수의 특성에 맞춰 영양상담 과정을 더욱 전문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 영양사가 선수 개인별 체성분 분석 결과와 영양 상태·식습관·알레르기 등을 확인하고 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케어푸드 식단을 선별해 제안하는 방식이다. 향후 다양한 스포츠 종목으로 그리팅 애슬릿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는 2025년 말까지 삼성서울병원과 협업해 일반식과 맛과 영양이 유사하면서도 식도암 생존자의 특성을 고려해 소화가 잘 되는 식도암 생존자 맞춤식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사 추천, 배송, 식사 기록, 영양 판정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는 개인맞춤형 케어서비스 모델도 개발해 식도암 생존자들이 손쉽게 식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는 B2B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전문성과 개발 레퍼런스를 지속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당시 타격을 크게 입고 엔데믹 전환 후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급식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회복됐지만, 단순히 급식과 식자재 공급에만 의존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대외 환경이 언제 급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수익원을 마련해놔야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2 15:0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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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구·경북 아동 장난감 도서관 지원'

DGB대구은행은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육아 지원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놀 권리 신장에 이바지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최근 저출산 문제가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는 만큼, 아동 양육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후원금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에 지원된다. 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은 아이들의 성장발달 단계에 알맞은 연령대별 맞춤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되어 있고, 장기간 대여의 어려움 등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대구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지역 내 가정의 아동들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지역 소재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 도서관) 8개소의 장난감 구비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만 DGB대구은행 부행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가족, 육아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심한 지원을 통해 지역민을 돕고자 한다"며 "저출산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살피고 나아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대표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2 15:01:0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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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 개통…“학생별 맞춤형 지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 구축을 완료하고 23일 전면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독서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구축·운영돼 온 기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고도화한 것이다. 학생 독서활동 이력을 기록·관리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 등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은 '독서로'에서 읽고 싶은 책을 검색해 학교도서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기도서·신착도서·추천도서 등을 확인해 '나의 책장'에 담아 독서 관심 목록을 구성할 수 있으며,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감상평과 별점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독후활동을 사진·음성·텍스트·영상 파일 등으로 업로드해 기록할 수 있고, 교사에게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독서활동 이력은 전학·졸업 등으로 학적이 변동돼도 '독서로'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도 있다. 교사는 '독서로'에서 밸런스게임, 독서마라톤 등 독서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동아리·학급·교과·학년·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교육 활동 그룹을 개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독서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학생의 독후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교육부는" 안정적인 개통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시험운영(베타테스트)을 통해 초기 오류 제거 및 기능 점검을 수행 중에 있다"라며 "아울러 상담센터를 운영해 새로운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2 15:0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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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분기 인천 주택 매매가 동향...매매가격 하락폭 축소

인천시 1분기 부동산 매매 가격은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전세는 전국에서 상승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의 '2024년 3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매매가격 변동률이 1월 ?0.15%에서 3월 ?0.06%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중구(0.13%)·연수(0.00%)·부평(0.04%)·서구(0.04%) 위주로 상승했으며, 동구(-0.07%)·미추홀(-0.40%)·남동(-0.10%)·계양구(-0.11%)는 하락했다. 이와 함께 전세가격 변동률은 1월 0.01%에서 3월 0.4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연수구 0.69%, 중구 0.58%, 미추홀구 0.46%, 서구 0.44%, 남동·부평구 0.41%, 계양구 0.19%, 동구 0.06% 순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가변동률은 1월 0.145%에서 2월 0.140%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국 평균 0.134%를 상회하고 있다. 반면, 주택 매매 거래량은 부동산시장 관망세로 1월 2,819건에서 2월 2,792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석진규 토지정보과장은 "한국부동산원에서 매월 공개하는 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매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착공 등 교통망 개선 기대심리로 상승하며 하락폭이 축소됐고, 전세는 교통환경이 양호한 역세권 대규모 단지 위주로 수요가 몰리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2024-04-22 14:58: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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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첫 '정치인 비서실장' 발탁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했다. 4·10 총선 다음날인 지난 11일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12일 만의 일이다. '정치인 비서실장' 발탁은 그간 여야와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의식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6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에 정진석 의원과 함께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정 의원에 대해 "신임 비서실장을 여러분께 소개하겠다"며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을 해서 한국일보에서 15년간 기자로서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정 의원이 과거 청와대 정무수석, 당 비대위원장,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했다면서 우리나라 정계에서도, 여야 두루 아주 원만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아마 잘 알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비서실장으로서 용산 참모진들 뿐만이 아니라 내각, (여)당, 또 야당, 언론과 시민사회, 이런 모든 부분에서 원만한 소통을 하면서 직무를 잘 아주 수행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인 비서실장에 거는 가장 큰 기대는 '협치'다. 윤석열 정부 들어 정치인 출신 비서실장은 정진석 내정자가 처음이다. 그간 윤 대통령이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이들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관료 출신들이었다. 이는 그간 '정책통'을 발탁했던 것과 달리 여야 협치, 대국민 소통에 더 방점을 두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그간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영수회담을 한번도 하지 않았고, 야당뿐 아니라 여당과의 소통도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이날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내정자 임명을 발표하고 "지난 2년 동안 중요한 국정과제를 설계하고 집행하는 쪽에 업무의 중심이 가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방향, 정책은 좀 세워져 있다"며 향후 국정의 방점을 소통 강화에 두겠다고 말했다. 이는 앞으로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의 임무가 대국민 소통, 여야 협치라는 점을 보여준 셈이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께 좀 더 다가가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더 설득하고 소통하고, 정책 추진을 위해 (여)당과의 관계뿐 아니라 야당과의 관계도 더 설득하고 소통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정 전 부의장 같은 분을 비서실장으로 모신 것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정 내정자는 '여의도 정치'를 오래 경험했다. 6선 의원·내무부 장관·충남지사 등을 지낸 고(故) 정석모 전 의원이 그의 부친이다. 정 내정자는 한국일보를 입사한 뒤 정치부에서 오랜 기간 기자로 일했고, 2000년 제16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본격 입문한 뒤 지금까지 5선 의원과 국회부의장, 비대위원장, 원내대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지냈다. 아울러 정 내정자는 윤 대통령의 정계 진출을 적극 도운 인물이기도 하다. 2021년 윤 대통령이 서울 양재동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했을 때 그의 바로 옆에 서있던 것도 정 의원이다. 특히 윤 대통령이 직접 정 내정자를 언론에 소개한 것도 이례적이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을 임명할 때는 김대기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 후임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여야 협치, 대국민 소통 등의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 내정자의 '친윤'(친윤석열) 색깔은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비윤(비윤석열)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2년처럼 일방통행을 고집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맹비난했다. 야당 역시 정 내정자를 '친윤 핵심'으로 지칭하며 반발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아직도 정치하는 대통령을 하실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면서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은 불통의 국정을 전환하라는 국민 명령을 외면한 인사라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진석 비서실장은 친윤 핵심인사로 그동안 국민의힘이 용산 대통령실의 거수기로 전락하도록 만든 장본인의 한 사람"이라며 "윤 대통령은 친윤계를 빼고는 쓸 인물이 없느냐"고 비꼬았다. 한 대변인은 취재진들에게 "4·10 총선의 민의를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근본적 회의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면서 "(정 내정자는) 친윤계 핵심 인사로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 행보를 보면, 과연 이분이 대통령에게 고언을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이건 부적절한 인사"라고 지적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4-22 14:57:5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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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추진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4년 양산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15만원을 10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청년이 세대주인 가구이고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주택기준은 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 국가 및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타 청년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우리 시의'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022년 및 2023년 양산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및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과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신청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청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과 중복 지원되지 않으므로, 신청 전 '복지로, 마이홈포털(LH)'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 소득 기준에 맞는 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은 청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가구에 월 최대 20만원을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사업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환경을 조성해 정착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22 14:56: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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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책 읽는 광장 '안양천 북파크' 성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0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인 안양천 잔디광장에서 시민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는 광장 '안양천 북파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시민 독서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시민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야외도서관 사업을 기획하고 첫 번째 행사로 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안양천 잔디광장에서 책 읽는 광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안양천 잔디광장에 빈백과 파라솔, 캠핑의자 등을 설치하고 '지구를 살리는 책 읽기'를 주제로 기후환경 등을 다룬 우량도서 500권을 비치해 환경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작가 독립출판부스, 지역작가 부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부스와 책놀이터, 재능마켓, 시민 플리마켓 등이 다양하게 운영되었다. 이밖에 올해의 책을 테마로 하는 에티카 앙상블의 북앤클래식, 가족마술공연, 광명시 기타동아리 기타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려 어린이부터 성인과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책과 어우러지는 문화향연을 만끽했다. 이날 초등학생 아이들과 광명시 책 읽는 마당에 참여한 시민은 "기존에 접했던 독서와 도서관의 틀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이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행사는 멋진 이벤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책을 읽고 토론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 내에서 책 읽는 광장 운영을 원하는 관내 단체, 모임의 신청을 받아 북큐레이션 도서와 야외독서를 위한 각종 물품과 문화행사 등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2024-04-22 14:56: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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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경남지역 암센터와 암 예방 캠페인

통영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 이틀간 통영시 보건소와 경남지역 암 센터가 함께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남·죽림주공아파트에서 암 예방 10대 생활 수칙을 알리고 국가 암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생활 속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은 ▲금연 ▲균형 잡힌 식사 ▲짜고 탄 음식 먹지 않기 ▲술은 두 잔 이내 ▲주 5회 30분 이상 적정 운동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받기 ▲안정한 성생활 ▲안전 보건 수칙 준수 ▲권고에 따른 암 검진이다. 암 예방 캠페인 외에도 경남암센터 홍보 및 각종 사업 안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보급을 위한 홍보, 결핵예방관리의 중요성과 검진 안내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연계 홍보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섰다. 통영시보건소는 "이번 암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건강관리 의욕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55: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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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생활사박물관 개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팽성읍에 위치한 팽성생활사박물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물 기증자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했다. 개관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전시실 관람으로 이어져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들이 팽성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했다. 팽성생활사박물관은 277.22㎡의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자료실, 수장고로 구성하였다. 상설전시실은 "팽성의 역사", "다양한 삶의 터전, 팽성", "추억의 상가들", "그 시절 팽성" "모두의 추억"의 5개의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기획전시실은 생활용품, 미군용품 등 기증유물들을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조성하였다.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전시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22년 12월부터 주민 구술 면담 및 유물 조사 용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물을 수집하여 총 182건, 432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물 수집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관광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팽성생활사신문 만들기, 박물관의 유물과 연계하여 유물 및 생활·민속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편의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이 운영된다. 정장선 시장은 "팽성생활사박물관이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역사를 알려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전시 유물 교체 및 기획전시, 유물 수집으로 팽성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5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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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대상 선정

안양시는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사업을 위한 보조금 지원단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 후 10년 이상 경과한 총 60개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공동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의 옥상 방수, 지붕 교체, 단지 내 도로포장, 담장 보수 등 노후시설물 개선 지원이 목적이다. 지원금액은 총공사비의 50~90%로, 단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시가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5억8천만원이다. 지난해 12월 신청 접수 결과 총 174개 단지에서 신청했으며,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60개 단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에는 4월 중 교부 결정 통지가 이뤄질 예정이며, 5월부터 단지별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공사 준공 후에는 11월까지 보조금 정산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주체의 부재 또는 거주민들의 재정문제 등으로 관리가 미진했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을 보수하여 주거환경 및 안전관리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22 14:5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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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완료

거제시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2이틀간 한 해 동안 거제시가 운용한 세입·세출 예산, 재무제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완료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양태석 시의원과 전직 회계관련 공무원, 전직 시의원, 전직 금융기관 종사자 등 행정·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5명을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으며 거제시가 집행한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친 예산집행의 건전성, 재정 운영의 합리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거제시 주요 추진 사업인 행정타운 부지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거제시의 2023회계년도 결산 현황은 세입 결산액 1조 5574억원, 세출 결산액 1조 2366억원, 다음연도 이월액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533억원이다. 양태석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지난 22일간 예산이 당초 계획대로 집행됐는지 철저히 검사했다. 이번 검사 시 발견한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 검토 의견을 제시하고 다음년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월 결산검사 의견서를 포함한 2023회계연도 결산서를 시의회에 제출하고, 6월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승인을 거쳐 7월 초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4-04-22 14:51: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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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진주시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61일간 관내 107개소 시설물에 대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사회적 안전운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안전관리 실태 점검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일상생활 주변 중점 안전점검이 필요한 건축시설 및 산업시설 19개소, 교통시설 16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3개소, 복지시설 9개소, 다중이용시설 6개소, 자연시설 32 등 20개 분야 107개소 시설물에 대해 유관 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 합동으로 참여하며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전사각지대가 없도록 드론, 철근탐지기 등 첨단 장비와 시설별 안전점검 가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점검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 중대한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한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이나 가정에 스스로 안전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안전점검을 생활화함으로써 안전불감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윤영철 시민안전과장은 "한 번의 큰 재해가 있기 전에 사소한 사고 등의 징후가 먼저 일어난다. 그런 부분을 찾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점검을 진행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안전문화 확산 및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2 14:50: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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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2024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제조기계류 및 부품, 산업자동화 로봇,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공장자동화, 유압/공압기술 및 관련 솔루션, 소프트웨어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계류 종합 전시회이다. 울산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엠아이티 등 울산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참가해 울산관에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참가 품목은 산업용 시스템 개발, 바이오 플라스틱, 선박 엔진 부품 제조 등이다. 참가 기업에는 공간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 참가 경비가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상환경의 변화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의 중소기업들이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한 전시·박람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울산의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맞춤형 수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시장 개척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150여 개국, 기업 및 기관 4000여 개, 참관객 1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4-22 14:49: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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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장애인의 날 기념 물품 기증 및 바자회 참여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우, 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한마음스토어 특별 바자회에 참여해 후원물품 기부 및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행사로, 공사는 3,383점의 물품 기부 및 현장에서 기부 물품 판매에 참여했다. 앞서 공사는 미사용 물품 재활용을 통한 착한소비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물품 기증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성남시한마음복지관과 연계해 3월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3,383점의 물품을 성남시한마음복지관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장애인들의 손질 등 직업훈련 과정을 거쳐 19일 한마음스토어 특별 바자회에서 판매됐다. 이날 바자회에는 공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물품 판매 등 행사를 펼쳤으며, 판매 수익금은 성남시한마음복지관에 전달됐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1월 성남시한마음복지관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자조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4-22 14:48: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