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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토교통부 주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 달성

파주시가 4월 2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열린 '2023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전국 30만 이상 시 29개 중 3위를 달성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에이(A)등급'을 받았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교통문화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높고 안전하다는 뜻으로 파주시는 2021년 이(E)등급에서 2023년 에이(A)등급으로 대폭 개선됐다. 그간 파주시는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교통안전 업무협약 체결(파주시-파주시의회-파주경찰서-파주교육청-대한노인회) ▲교통안전 협의체(7개 기관, 8개 단체, 9개 사) 구성 및 대책 회의 ▲교통안전 유튜브 영상(절대지켜!) 제작 및 홍보물 배포 ▲교통약자 스마트 횡단 시스템, 보행자 바닥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교통안전지수를 개선해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통문화지수 개선은 무엇보다 파주시민들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과 시의 지속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친화도시 파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3 10:1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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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덕양~일산까지 고양시 전역 ‘민생행보’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일, 올해 네 번째 '핵심공약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올해 초 "안전·교통·복지 등 시민 밀접사무, 그리고 지역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공언했고, 그 일환으로 3월부터 매주 핵심공약·정책을 추진 중인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3차례의 방문에서는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GTX-A, 원당역세권 등 굵직한 공사·사업지를 점검한 반면, 이번 일정부터는 주거지·보행로 등 생활 현장을 찾아 보다 세심한 '민생 챙기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덕이동 쓰레기집하시설 △지축동 보행로 개선사업 현장 △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현장(일산호수공원)을 살폈다. 덕이지구 내 쓰레기집하시설의 경우, 민간(도시개발조합)에서 운영하다가 재정난 등으로 약 12년간 방치되면서 대지권 등기가 막히는 등 입주민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고양시는 이 시설을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주민과의 밀접한 소통, 법률자문 등 끈질긴 노력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작년 12월 시의회에서 기부채납이 결정되며 극적으로 문제가 해결됐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기부채납으로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 정상화의 물꼬도 트게 되어 기쁘다.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불필요한 시설을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보행환경을 새롭게 정비한 지축동 백운길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백운길 일원 보도블럭을 가로·세로 50cm의 대형 보도블럭으로 교체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 노인 등 보행약자에게 '통행장벽'으로 다가왔던 보도와 인도 간 단차도 줄였다. 이는 지난 1월 고양시가 수립한 '보행자 중심 보도정비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보도정비 공사를 시작하는 8개소에 대형 보도블럭과 경계석 턱낮춤 등 가이드라인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기존 소형 보도블럭은 시간이 지날수록 노면이 울퉁불퉁해져 보행 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반면, 대형 보도블럭은 평탄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심미적으로도 우수하다"며 "고양시 전역에 '걷기 편한 보행로'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는 일산호수공원도 찾았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되며, 20여 일 남은 현재 막바지 준비와 점검이 한창이다.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30여 년 역사를 지닌 명실상부한 고양의 대표축제이자, 관람객이 마주하는 고양시의 첫인상"이라며 "방문객들이 행사장뿐만 아니라 고양시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코스를 긴밀히 연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4월 4일, 12일 두 차례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4-04-03 10:12: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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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취업부터 정착까지 적극 지원한다

고양시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취업부터 자립, 정착까지 적극 지원한다. 하반기 개관하는 내일꿈제작소를 기점으로 청년 거점 공간 운영을 강화하고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 권리 5개 분야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청년주인공의 꿈을 주제로 한 영화에'세상의 모든 좋은 일은 꿈에서 시작된다. 그러니 꿈을 잃지마'라는 대사가 있다"며 "청년들이 고양시를 무대로 주인공이 되어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내일꿈제작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정책 거점 공간 될 내일꿈제작소…하반기 개관 준비 '착착' 지난 1일 청년 취·창업 생태계의 거점이 될 생활 SOC복합시설 내일꿈제작소가 화정동에 준공했다. 고양시 미래산업을 위한 청년인재들을 육성할 내일꿈제작소는 임시 운영을 거쳐 하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19년 4월 착공한 내일꿈제작소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화정역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들어선다. 연면적 약 6,854㎡로 2개동으로 구성돼 A동에는 내일꿈제작소, B동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개관한다. 내일꿈제작소는 현재 실내구축공사를 위한 인테리어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1층 업무협력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책계단(북스텝), 카페, 영상촬영실 ▲2층 창업지원 공간, 취·창업상담실 및 자료실 ▲3층 4차산업 전문교육장 ▲4층 공유 오피스, 취·창업 오픈 스튜디오 등 청년 주도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2층에 조성되는 창업지원 공간은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스타트업 입주공간이다. 청년창업 관련 멘토단을 구성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동국대·한국항공대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해 자생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 운영은 현장 중심의 청년정책 거점 공간 기능 강화를 위해 시 청년정책팀이 이전해 직접 맡는다. 화정터미널에 위치한 청년 취업·소통공간 청취다방도 내일꿈제작소로 이전해 예산을 절감하고 청년지원 연계성을 확보한다. 시는 내일꿈제작소와 청년일생학교, 28청춘창업소, 고양산업진흥원 등을 연계해 연속성 있는 청년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향후 성사혁신지구, 지식산업센터, 일산테크노밸리 등에서 성장,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바이오, 마이스, 방송영상 분야 등 고양시 주력 산업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주거안정 지원…청년 참여 활성화 고양시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2024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 권리 총 5개 분야에서 50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경제와 청년이 상생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에 총 6억원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한다. 39세 이하 청년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6개월 이상 근속 시 근로장려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개발비와 직무교육,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초기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청년 초기 창업자에게 최대 5천만원까지 무담보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난해 17명에게 총 4.3억원의 보증을 실행했으며 올해도 출연금 소진 시까지 지원을 계속한다. 청년층의 취업·진로를 지원하는 '청년일생학교'는 지난해 2기에서 올해 총 8기로 확대해 청년 120명의 취업을 지원한다. 시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바이오, 마이스, 방송영상 분야 5개 특성화고 학생들이 고양시 기업, 기관과 연계해 현장실습 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정동에 있는 '청취다방'에서는 면접사진 촬영과 정장 대여, 취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직무역량을 길러 취·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민간카페와 손잡고 베이커리 클래스와 캘리그라피, 바리스타 자격증반도 개설한다. 청년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무주택 청년 20가구에게는 '고양 청년둥지론'으로 전세·반전세 임차보증금 대출추천과 이자지원을 최대 4년까지 지원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도 연장해 월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한편 이달 말부터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제안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를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청년주간행사를 마련해 명사특강, 시장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청년문제와 관련한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4-03 10:1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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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허영인 회장 체포에 대해 '무리한 집행' 유감 표명

검찰이 출석 불응을 이유로 지난 2일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체포한 가운데 SPC그룹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SPC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검찰의 무리한 체포영장 집행에 유감을 표한다"고 3일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허영인 SPC 회장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제3부로부터 3월 18일 오전 9시 30분까지 출석하라는 최초 요구를 받았다. 이에 대해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이탈리아 시장 진출을 위한 파스쿠찌사와의 공식 업무 체결을 앞두고 바쁜 상황이었기 때문에 출석일을 일주일만 조정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검찰에서는 출석일 조정을 전혀 해주지 않았고 3월 19일과 3월 21일 연이어 출석 요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PC그룹은 "허 회장은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출국금지 조치돼 있었고 검찰에 빨리 조사를 하고 출국금지를 해제해 달라는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그동안 한 번도 출석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은 해외에서 업무 수행이 불가능해 파스쿠찌사와의 일정도 국내에서 잡았을뿐더러, 이 시점에 검찰이 처음으로 출석을 요구했다는 것이 SPC 측의 입장이다. 이후 지난 3월 25일 허 회장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다만 SPC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고령의 나이에 중요한 행사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와 검찰 조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조사 도중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전문의가 공황 발작 및 부정맥 증상 악화 가능성이 높아 2주간 안정 가료를 요한다는 소견을 보였다는 것이 SPC그룹 측의 주장이다. SPC그룹은 "허 회장은 악화된 건강 상태에도 검찰 조사를 회피하거나 지연하고자 할 의도가 전혀 없고 오히려 검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허 회장의 사정을 소상하게 검찰에 소명하였음에도 검찰의 무리한 체포영장이 집행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는 허 회장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현재 허 회장은 2019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SPC 자회사인 피비파트너즈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승진 인사에서 불이익을 주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장 48시간 동안 허 회장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그룹 차원의 부당노동행위와 수사관과의 금품거래 사실을 알았는지, 이를 지시 혹은 승인했는지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03 10:05: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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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규모 7.5 지진"…일본 오키나와서 30㎝ 지진해일 관측

3일 오전 8시 58분께 대만 화롄시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관측했다.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같이 밝히고 지진 진원의 깊이는 250㎞라고 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번 지진의 규모가 7.4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특히 10여분 뒤 규모 6.5 여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지진해일(津波·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오키나와(沖?)본섬·미야코지마(宮古島)·야에야마(八重山) 등에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이날 오전 9시18분께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지마(?那?島)에서는 30㎝ 지진해일이 해안에 도달한 모습이 관측됐다.NHK는 "앞으로 (지진해일 높이가) 더욱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결코 방심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고 촉구했다. 일본 오키나와현에서는 진도4 흔들림이 관측됐다.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진도 1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진도4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놀라며 전등 등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또한 잘못 세워져 있는 물건이 쓰러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2024-04-03 09:52: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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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IT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라방서 미닉스 선봬

미니 건조기, 빔프로젝터, 식기세척기등 앳홈이 자사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IT유튜버 잇섭(ITsub)과 함께 오는 5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잇섭의 핫IT슈'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잇섭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251만명)를 보유한 테크 전문 크리에이터다. 미닉스는 미니 건조기와 빔프로젝터, 식기세척기, 지난해 10월 출시한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를 포함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는 브랜드로 대형 유튜버와의 콜라보 라이브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잇섭은 라이브방송에 앞서 자체 유튜브 채널에 미닉스 더 플렌더 사용후기 등 홍보콘텐츠를 업로드해 미닉스와의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앳홈은 지난해 3월부터 내부에 라이브커머스팀을 꾸리고 라이브방송을 주요 판매채널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닉스 더 플렌더의 인기를 토대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할 때마다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실제 미닉스 더 플렌더는 지난달 6일 진행한 라이브방송에서 1시간 동안 1077대가 팔리며 매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앳홈은 이번 잇섭과의 라이브방송에서 할인 및 적립은 물론, 구매 인증 및 퀴즈 이벤트 응모 시 각각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푸드컨테이너, 건조기시트 등 최고 4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함께 발송한다. 앳홈 이기수 라이브커머스팀장은 "잇섭이 운영하는 '핫IT슈' 채널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채널 중 하나로 이번 방송에서 미닉스의 판매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미닉스 구매를 고려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잇섭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3 09:47: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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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9.7조원 사우디 가스공사 수주…정상외교 성과"

대통령실이 3일 국내 기업이 72억달러(약 9조70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가스증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2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Aramco)가 사우디 동부 주베일 인근 지역에서 추진하는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72억달러(약 9조7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6월 수주한 '아미랄 프로젝트'의 50억달러(약 6조7000억원)를 넘어 우리 기업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주 역사상 최대 규모다. 전 세계 해외건설 수주 사업 중에서도 2009년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바라카 원전(191억달러), 2012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77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대통령실은 이번 수주가 2022년 11월 방한한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의 회담,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등을 언급하며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정상외교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당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그간 굳건히 다져온 토대 위에 새로운 인프라 경제협력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기념식에서 아민 나세르 아람코 CEO는 약 24억달러 규모의 '자푸라 2단계 가스플랜트' 계약에 서명했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수주한 인프라 사업은 아미랄 프로젝트, 자푸라 2단계 가스플랜트 등 95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고, 전 세계 해외건설 수주액은 333억달러에 달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수주로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61억1000만달러의 2배를 넘은 127억2000만달러에 달하게 된다"며 "올해 수주 목표인 400억달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향후 양국 정상 간에 구축된 굳건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국부펀드(PIF), 네옴 등 주요 발주처의 인프라, 플랜트, 스마트시티 등 메가 프로젝트 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세계에서 추진되는 석유화학 플랜트, 철도 등 교통인프라, 해수담수화 시설 등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도 정부, 공기업, 금융기업 등이 원팀으로 지원하겠다"며 "정상외교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4-03 09:37:2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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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나혼산'도 반한 대만 타이중 두달 간 운항…여행객 만족도 높을 것으로 기대

대한항공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유명해진 대만의 타이중 노선 운항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두달 간 대만의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타이중'으로 주 3회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운항 스케줄은 화·목·토요일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에 오후 5시 15분(현지 시간) 도착하고, 타이중에서 오후 6시 50분(현지 시간) 출발해 오후 10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투입 기종은 146석(프레스티지 8석, 일반석 138석)을 장착한 보잉 737-8이다. 대만 타이중은 대만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북부의 타이페이, 남부의 카오슝과 더불어 3대 도시로 꼽힌다. 최근 국내의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여행지로 등장하며 대만의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타이중은 동양의 우유니 사막으로 불리는 '고미습지'로 유명하다. 대만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담수호 '일월담'에서 유람선과 케이블카 체험도 가능하다. '펑자 야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타이중 정기편 전세기의 경우 일반 항공권과 동일하게 대한항공 홈페이지, 모바일앱 또는 여행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2024-04-03 09:2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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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성인 페스티벌 대관 취소는 당연한 일"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메쎄가 '성인 페스티벌' 대관을 취소한 것에 대해 "당연한 취소이고,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성인 페스티벌 대관 취소는 사필귀정이고 우리 시민들께서 한마음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신속하게 조치해 주신 전시장 측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성인페스티벌 개최 반대 대책회의'를 연 수원시는 회의 후 수원메쎄에 대관 취소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수원메쎄 측은 성인페스티벌 주최사 측에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재준 시장은 "행사 취소로 인한 위약금과 손해배상을 두고 지난한 법정 다툼이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시민들을 뒷배 삼아 법과 규정을 준수하며 당당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서부지역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학교폭력예방위원회 등은 2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관 취소를 환영했다. 수원 서부지역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은 "우리나라의 현재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 응당 해야 할 의무이자 도리"라며 "대관 취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대관 취소를 결정해 준 수원메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는 "초등학교에서 20m 남짓 떨어져 있는 곳에서 아이들의 학습권과 교육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사가 열려서는 안 된다"며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3 09:13: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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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여성스타트업 모집

이달 24일까지…4곳 창업기획자가 20여개 이상 멘토링·자금등 지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4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스타트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3일 여벤협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민간 창업기획자를 지정해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여성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연계와 맞춤형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벤협은 지난달 더인벤션랩, 킹고스프링, 퍼스트게이트,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를 여성특화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팅)로 선정한 바 있다. 이들은 20여개 여성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업 맞춤형 교육·멘토링, 1000만원 이상의 사업화 자금 지원, 협력네트워크 등 각 운영기관별 보유하고 있는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3개사 이상의 직접(초기) 투자부터 스케일업을 위한 연계·후속투자까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보육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연계지원으로 여벤협이 보유하고 있는 여성벤처 선배CEO와의 협업네트워킹, 통합 IR 데모데이 등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윤미옥 회장은 "투자유치 창업기업 중에서 여성기업 비중이 아직 10% 미만으로 매우 낮은 상황이지만 협회는 여성 기업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본 프로그램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 여성 스타트업들이 창업에 안착하고 혁신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벤협 홈페이지 및 운영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03 09:1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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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곳 98척 유선·도선 사업장 행락철 안전관리실태 현장점검 실시

경기도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2개 유선(놀잇배)·도선(사람,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 사업장, 선박 98척을 대상으로 '2024년 내수면 유·도선 도-시군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 도는 행락 철 유선·도선 이용객 증가 추세에 맞춰 오는 4일 파주시 점검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도내 12개 유·도선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될 예정으로 점검 대상은 ▲선박 및 선착장의 안전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적정성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여부 ▲사고 발생 시 대응방안 등이다. 12개 유선·도선 사업장은 가평군 남이섬·HJ레저개발·청평페리·미니맥스·첫집유선장, 평택시 평택호레저타운, 파주시 디엠제트관광, 안성시 강건너빼리, 의왕시 백운보트장, 여주시 여주시청·신륵황포돛단배, 연천군 위너스보트장이다. 특히, 규모가 큰 파주시, 가평군, 여주시의 경우 행정안전부,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중앙합동 점검을 진행할 계획으로 점검 시 적발된 안전관리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도·시군 책임하에 시정 완료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허태행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은 "유선·도선과 같은 다중 이용 선박은 수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행락철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유·도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3 08:47:5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