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양시, 구봉산 명소화 시민설명회 개최

광양시는 오는 28일(목) 오후 3시 성황스포츠센터(성황도이로 66-22, 2층 세미나실)에서 구봉산 명소화 사업(체험형 조형물 설치)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2022년부터 포스코와 추진 중인 구봉산 명소화사업, 일명 '체험형 조형물 설치사업'의 디자인 작업에 앞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봉산 명소화 사업은 포스코에서 2025년까지 구봉산 정상에 빛의 도시 광양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포스코에서 생산한 제품과 기술력을 이용한 조형물을 건설해 광양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2년 10월 포스코와 광양시, 광양시의회 간 MOU 체결을 시작으로 그간 7차례 실무진 회의를 추진했으며, 지난해 12월 포스코에서 설계사와 작가선정 절차를 마쳤다. 시는 시민설명회에 앞서 21일 시민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시민설명회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전문가 자문을 마친 의견에 대해 사업계획 보고, 사업의 방향, 작품 디자인 등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22 13:44:28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새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 '걸어 봄 김해' 운영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주변 가야유적을 돌아보는 새로운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인 '걸어 봄 김해'를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김해경전철을 타고 가다 해반천을 따라 있는 봉황대역, 수로왕릉역, 박물관역에 내리면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가야 문화유산들이 밀집해 있고 걸어 봄 김해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풍부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들으며 걸어서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개의 구릉을 따라 이어지는 이야기길을 테마로 '구지봉', '애구지(대성동고분군)', '봉황대' 3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구지봉 코스(1km)는 수로왕비릉→구지봉→국립김해박물관→가야의거리를 따라 걷는다. 수로왕비 허황옥이 서역 아유타국에서 풍랑을 잠재우기 위해 배에 싣고 왔다는 파사석탑, 고대 국문학 서사시인 구지가가 탄생한 구지봉, 지난 1월 상설전시실을 '세계유산 가야'로 새 단장을 마친 국립김해박물관 등 가야사가 시작된 장소와 가야의 유물들을 보며 빛나는 가야를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애구지 코스(1km)는 대성동고분박물관→김해 대성동고분군→수릉원→수로왕릉이다. 언제나 오르면 바람을 마주했던 구릉을 과거 김해사람들은 애기 구지봉, 작은 구지봉이라는 뜻에서 '애구지'라 불렀다. 이 애구지 구릉이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이다. 김해의 상징적인 문화유산 수로왕릉이 포함된 코스로 김해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첫 번째로 추천하는 코스이다. ▲봉황대 코스(1.5km)는 김해한글박물관→봉황동유적→봉황동유적 패총전시관→봉황대길이다. 바닷가에 위치한 하천이란 뜻의 해반천, 회현리 패총,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선박 등은 김해평야가 과거 바다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2021년 개관한 김해한글박물관과 MZ세대 핫플레이스인 봉황대길까지 김해의 역사와 문화가 겹겹이 쌍인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걸어 봄 김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되며, 소요시간은 각 코스별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최소 3명부터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관광일 기준 3일 전까지 김해관광포털 또는 종합관광안내소로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걷기 좋은 봄을 맞아 김해의 주요 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세계유산 도시, 이야기 부자 김해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길 바란다"면서 "김해방문의 해인 올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13:44: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 강서구, 낙동아트센터 하반기 개관 준비 박차

부산 강서구는 서부산권의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낙동아트센터는 명지지구 근린공원 1호 안에 자리 잡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9114㎡) 규모의 클래식 전용 홀 987석, 다목적홀 300석을 갖춘 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준공 후 부산시로 기부 채납하고, 시설의 관리 및 운영은 강서구가 맡는다. 강서구는 시설 건립 후 예기치 못한 시행착오를 예방하고자 지난해 11월 공연 기획 전문가를 채용해 시공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으며, 12월에는 문화예술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7명을 공개 모집으로 선발해 개관준비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후 대국민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자문단 심사를 통해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가칭 낙동강아트홀) 명칭을 '낙동아트센터'로 최종 확정했다. 올해 1월에는 낙동아트센터의 비전, 목표, 운영 방향 등 전략적 로드맵과 강서구 여건에 적합한 운영 조직설계 및 인력 구성 계획 등 마련을 위한 낙동아트센터 운영 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강서구는 오는 4월 용역이 완료되면 부산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히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조직 구성 등 개관 준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낙동아트센터 건립은 명지지구 개발사업자인 LH가 층수 완화 조치에 따른 보상으로 구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2016년 부산시, 강서구와 함께 3자 간 MOU를 체결해 추진된 것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낙동아트센터는 한 차원 높은 음향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고품격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관계 기관과 원활한 의사소통 및 꾸준한 협의를 통해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13:44: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꿀벌장군 딸기공주 듀엣가요제’ 참가자 모집

산청군은 '꿀벌장군 딸기공주 듀엣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듀엣가요제는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지역이자 양봉 최적지로 우수한 품질의 순꿀을 생산하는 산청을 대외 홍보하고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청딸기'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거주 혼성 또는 동성 듀엣이면 된다. 신청은 산청꿀벌, 산청딸기를 소재로 퍼포먼스와 노래를 촬영해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예심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2024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4월 12일~14일)과 연계해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산청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 열린다. 본선 진출 10팀에게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인기·장려상 3팀 20만원, 참가상 4팀 전원 산청군 관련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며 인기 트롯가수 박지현의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산청군은 전 세계적인 꿀벌 개체수 감소 추세에도 지리산을 품고 있는 청정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꿀벌 사육 농가 및 꿀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산청딸기는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 오래 유지되는 신선함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024-03-22 13:43: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회부산도서관, 26일 개관 2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국회도서관은 오는 26일 부산광역시 명지국제신도시 국회부산도서관에서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회부산도서관은 국회도서관의 첫 번째 지역 분관으로 국가문헌의 보존 공간 확보 및 지식과 문화의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3월 문을 열었다. '지식의 연결, 국민과 함께한 두 해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날 개관 기념식에는 국회 주요 인사와 부울경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2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국회부산도서관은 부울경 시민과 함께 한 지난 2년의 의미와 미래 희망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저녁 7시 30분 '국회부산도서관 봄 음악회'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라피네앙상블 등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어느덧 출범 3년 차를 맞는 국회부산도서관은 앞으로도 국회와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일류 의회도서관으로서 국회도서관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지역 사회와의 밀접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식 정보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장으로서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2 13:42: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산재예방 노동안전 지킴이 운영

광주시는 건설·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노동안전 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1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재해 사망 등의 사고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활동으로 관련 자격 및 경력 등의 심사를 통해 경기도로부터 선발된 4명의 노동안전 지킴이를 산업현장에 투입한다. '노동안전 지킴이'는 소규모 건설 현장(50억 미만), 제조업(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며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기준 위반 여부, 안전 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살펴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위험 요인이 중대하거나 개선 조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패트롤 신청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 지킴이 사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정기적인 합동점검·캠페인 실시를 통한 사업주와 노동자, 시민의 안전 인식개선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13:41:4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환경보건센터, ‘2024년 제1회 환경보건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아토피·천식·비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2024년 제1회 경상남도 환경보건캠프(이하 환경보건캠프)'를 오는 4월 28일 통영 한려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운영한다. 환경보건캠프는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주관으로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어린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일형 체험 캠프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아토피·천식·비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 20여 명과 함께 여러 가지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보건 교육 ▲만지도 명품마을 탐방 ▲만지도 섬 트레킹 ▲자연에서의 휴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 대상은 환경성 질환을 앓거나 관심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 5~7가구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4월 12일까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 제26조(환경보건센터의 지정·운영)에 따라 경상남도 환경보건 안전망의 지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7일 환경부에서 지정받아 경상국립대가 운영한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경남 지역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지역 기반 환경보건체계 강화, 위해 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김아라 사무국장은 "지난해도 환경보건캠프가 좋은 반응을 얻어 매년 경상남도의 다양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가족은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2 13:41: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양대 류동근 총장, ‘스리랑카 선원의 날 행사’ 참석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지난 21일 스리랑카 콜롬보 현지에서 개최하는 스리랑카 정부의 '스리랑카 선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해사 분야 인재 양성에서 필수 불가결한 국제 협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스리랑카 선원의 날은 스리랑카와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는 선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선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날이다. 스리랑카 해운·항만·항공부가 제안해 스리랑카 정부 내각이 최종 승인, 매년 3월 21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리랑카 해운·항만·항공부 장관, 교육부 장관 등 스리랑카 정부 주요 고위 관계자, 중국 대련해사대학 총장 등 세계 해운·해사 분야 주요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스리랑카 씨넥대학교(CINEC)가 발간한 스리랑카 싱할라어로 저술한 최초 해운 교과서 출간을 발표하고, 스리랑카 교육부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상업해운 및 해양과학'이라는 교과목을 스리랑카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을 선언해 스리랑카 미래 해양 세대의 지속적인 해운·해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립한국해양대는 스리랑카와 공동으로 글로벌 해기 인재 양성을 해 세계적인 해기사와 선원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우수 해외 인재 유치와 안정적 정주에 따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스리랑카는 국립한국해양대의 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에 따른 인재를 양성해 스리랑카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과 해양 경제 동반국으로 확고한 우호 관계 형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방문과 행사를 통해 세계 해양 경제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전 세계 모든 해기사와 선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스리랑카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우수한 해외 인재를 선제적으로 유치, 지역 사회와 글로벌 해양 과학 기술 및 산업 발전에 부응하는 글로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리랑카는 이번 선원의 날 행사와 기념일 지정 통해 현재 1만 6000명의 해기사 및 선원 인력을 2030년까지 50만명 이상으로 증대하고, 고등교육을 통한 숙련된 기술을 가진 해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스리랑카 내 주요 대학에 해기사 양성 교육과정을 설치해 운영할 것을 목표로 발표했다.

2024-03-22 13:38: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설명회 개최

하남시는 21일 신장시장 일원에서 전선·통신선의 지중화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 및 화재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원도심에 설치돼 있는 전선·통신선을 지중화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려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원도심 일대는 수십 년간 버텨온 전기·통신시설물의 전주로 전선이 늘어져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고, 도시미관을 해칠 정도로 보기도 흉해 주민 불만이 높았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도 정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신장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공사'를 시작으로 한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단계별 진행 계획을 소개했다. 국비 및 한전 예산 등 총 49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되는 신장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공사는 'GS더프레시'에서 '바른병원' 앞 410m 구간의 공중선(전봇대, 공중전선 등) 철거 및 지중 전력설비(개폐기 등) 신설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지중화 공사 추진 시 야간공사 요청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사 구간 분할 요청 등 2건의 주민 제안이 나왔다. 하남시는 이날 제안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전력과 통신사와의 협의를 마친 후 내년 6월까지 신장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는 기간 불가피하게 소음과 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우리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완료하고 공사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22 13:38: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생들, 웹툰 스토리텔링 북 출간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 재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웹툰 스토리보드와 작화가 담긴 '웹툰 스토리텔링 북'을 출간했다. '웹툰 스토리텔링 북 프로젝트'는 매년 2학기에 개설되는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 '웹툰 산업과 문화콘텐츠' 두 개의 수업 과목과 연계해 성과관리센터가 지원하는 비교과 과목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글로컬문화학부 소속 학생 다섯 명(김준영, 변성빈, 송지혜, 윤정현, 이유은)은 직접 창작한 웹툰 스토리보드와 웹툰 작품을 기반으로 전시회를 열고, 전시를 마친 뒤 웹툰 결과물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해당 작품은 부산콘텐츠콤플렉스(BCC) 4층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70일간 전시(60일 연장)됐다. 전시 후 웹툰 단행본을 최종 출간, 학생들은 웹툰 크리에이터와 신인 작가에 도전, 활동한다. 경성대는 웹툰을 기반으로 한 K-스토리가 전 세계 OTT 콘텐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컬문화학부는 웹툰 산업의 가치를 학문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창의적·실용적 교육 과목으로서 학생들이 직접 스토리와 이미지를 창작하는 비주얼 크리에이터에 도전 및 체험할 수 있는 웹툰 스토리텔링 북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3-22 13:36: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