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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장 협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체험 및 회의

경상남도 교육장 협의회 40여명은 지난 2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교육청 정책 및 안건 협의와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후 학생들의 진료 교육을 위한 시설 견학 및 프로그램 체험 시간을 진행했다. 먼저 오는 3월 개장을 위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네이처 에코리움을 방문해 생체모방기술 등을 깊이 탐색할 수 있는 탐구 공간, 밀양강의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공간, 영남알프스 재약산의 가을밤과 겨울의 은하수가 쏟아지는 별을 담은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 등을 미리 체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에코리움 견학 후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기술을 볼 수 있는 스마트팜과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체험하는 실내 놀이터 에코팜빌리지, 농산물을 이용해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견학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학생들이 농촌테마공원에 방문해 농업을 제대로 알고 음식까지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농산물의 중요성과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지원센터에 들러 학생들을 위한 반려동물 관련 직업교육, 문화교육, 교감 체험 등 프로그램의 설명을 듣고 독플레이 정글, 캣플레이 정글, 양서·파충류 전시관 등 시설을 둘러봤다. 관계자들은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과 반려동물(강아지, 고양이, 미니 돼지, 파충류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어 학생들의 정서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요가컬처타운에 방문해 요가·명상과 아유르베다 풋스파를 체험했다. 인도 정통 요가 체험으로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아유르베다 풋스파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 순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이날 체험한 시설 외에도 현재 밀양아리랑배 아마야구 윈터리그가 진행 중인 스포츠파크와 3월 개장 예정인 농축산물 판매장 및 레스토랑이 있는 파머스마켓이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상반기 테마파크 내 6개 시설이 모두 개장하면 학생들과 가족 방문객이 하루 종일 배우고 체험하며 즐기는 시설로 남부권 체류형 관광지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2 15:02: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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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바둑계를 휩쓸 영종국제도시 바둑 신동 오어진 어린이

세계바둑계를 휩쓸 영종국제도시 바둑 신동 오어진 어린이 "신진서 9단처럼 세계 1등 프로바둑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의 한 바둑학원에서 만난 오어진 어린이는 당찬 꿈을 꾸고 있었다. 올해 인천삼목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오어진 학생은 최근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지역 바둑계의 주목받고 있다. 오어진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방과 후 바둑 교실에서 바둑에 흥미를 느꼈고,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바둑을 시작했다. 바둑학원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불과 1년 6개월 만에 아마 3단의 바둑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래의 아이들이 대부분 컴퓨터와 핸드폰 게임에 빠져있다면, 어진 학생은 바둑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것이다. "핸드폰 게임을 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바둑을 두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되니까 집중력도 높아져 학교 공부도 더 잘하게 됐어요." 오어진 학생은 바둑을 배우며 수학이 더 재미있어졌고 학교 수업을 비롯해 혼자 공부할때도 집중력이 높아져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맞는 우등생이 되었다고 한다. 오어진 학생이 바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둑을 배우면서 기억력과 사고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둑은 한 수 한 수에 집중을 해야 하는 두뇌 게임으로 집중력 향상과 전략적 사고능력, 논리적 사고 능력 등이 향상된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경기의 룰로 바둑을 두다 보면 인성과 예절도 갖추게 된다. 휴대폰과 테블릿 등 각종 미디어 기기의 게임과 영상에 빠져 산만한 아이들이 바둑을 배우면 차분해지고 끈기가 생긴다는 것을 아는 부모들이 바둑학원을 추천한다. 그래서인지 영종하늘도시의 바둑학원에는 반상의 묘미를 찾으며 두뇌의 대결을 즐기는 어린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둑을 둘 때 명심해야 할 것으로 부득탐승(不得貪勝)이 있어요. 이기려고 욕심을 내면 이길 수 없다는 뜻인데요. 바둑 그 자체를 즐기다 보면 이기게 되는 것 같아요." 오어진 학생은 지난해부터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인천시바둑협회장배 전국동호인 바둑대회에서 성인들과 함께 겨뤄 우승을 차지했고, 2023 컴투스 타이젬배 전국동호인팀 최강전에서도 3판 전승으로 우승해 바둑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2월에는 SRC배 고급부에 참가해 3등을 차지하는 등 기력이 높아지면서 바둑 신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둑은 전국체전을 비롯해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기도 하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단체전 금메달, 여자단체전 은메달, 남자개인전에서는 오어진 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신진서 9단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어진 학생은 올해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인천 대표선수를 목표로 맹훈련을 하고 있다. 그 과정에는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특별한 사사가 있다. 한창한 구의원은 아마7단으로 전국체전 인천시 대표선수로 활동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기력을 선보였고, 몇 년전부터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력 향상과 바둑 활성화를 위해 그의 이름을 걸고 바둑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어진 학생은 오는 3월에 열리는 인천시교육감배 학생바둑대회에 참가한다. "묘수를 찾아냈을 때처럼 기분 좋은 것이 없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실력을 쌓아 우리나라를 빛낼 훌륭한 바둑 선수가 될 거에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했다. 한국 바둑을 뛰어 넘어 세계 바둑계를 주름잡고자하는 큰 꿈을 키우며 조금씩 전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꿈나무 오어진 학생에게 박수를 보낸다.

2024-02-22 15:02:2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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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 통합브랜드·캐릭터 개발...‘오샘보샘’

정읍시는 80억원 규모의 상권활성화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통합브랜드 '오샘보샘'과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통합브랜드와 캐릭터 개발에 앞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하고 상인과 시민, 관광객 등 약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디자인 전문가 자문과 4개 상권 상인회와 논의를 거쳤다. 통합브랜드 '오샘보샘'은 '정읍으로 와서 보고 즐기라'는 의미로 '오세요 보세요'문장을 정읍의 정체성인 '샘'과 조합해 간결하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캐릭터는 '토토'(정읍민요 토끼타령), '누누'(정읍 한우), '리리'(샘고을시장 오리솟대 설화), '다다'(월영습지 하늘다람쥐)로 정읍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동물로 표현해 총 4종의 캐릭터를 개발했다. 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브랜드와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굿즈를 제작해 상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경험과 기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통합브랜드와 캐릭터 개발로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의 대내·외적인 인지도 상승과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2 15:0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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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현대차·기아, 올해 친환경차 경쟁력 강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친환경차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친환경차와 고부가 차종 생산 확대로 수익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첫 전기차 전용공장인 오토랜드 광명 2공장에서 소형 전기차 EV3 생산을 위한 시험 가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설비 교체와 개조로 가동을 멈췄던 광명 2공장은 8개월 만에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탈바꿈해 가동을 개시했다. 기아는 지난해 말 설비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EV3 생산라인을 가동해 일부 조립품도 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이 공장의 시험 가동을 끝내면 올해 6월부터 EV3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EV3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플랫폼인 E-GMP을 기반으로 하며 다른 E-GMP 기반 전기차에 비해서는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EV3에 이어 내년 초에는 준중형 전기 세단인 EV4가 광명 공장에서 양산된다. 기아 재경본부장인 주우정 부사장은 최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는 기아의 판매나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며 "단기적으로 (중소형 전기차인) EV3·4·5가 연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이 세 차종은 무조건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지역적 특성에 맞춰 하이브리드차(HEV) 등의 생산량도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하이브리드차는 지난해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이며 고부가 차량으로 분류되고 있다. 여기에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에 짓고 있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전용공장에서 내년부터 PV5를 양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동화 모델인 PV5는 기아가 내놓을 첫 중형급 PBV이다. 이 외에도 기아는 최근 오토랜드 광주 공장 설비 자동화를 통해 주력 수출 모델인 셀토스와 스포티지 등의 생산 경쟁력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도 국내 주요 공장 설비 최신화를 통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생산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울산 3공장과 5공장 신차 생산 준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재가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3공장에서는 소형 SUV인 코나와 준중형 SUV 투산의 하이브리드 모델의 생산에 돌입한다. 5공장은 제네시스 생산라인에서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 4일까지 아이오닉7(코드명 ME)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아이오닉7은 기아의 대형 전기 SUV EV9과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이다. 쏘나타·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은 올해부터 아이오닉6에 이어 아이오닉7까지 모두 2종의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처럼 현대차·기아가 주요 공장 설비 최신화를 마무리 할 경우 올해부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생산도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기아의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두 회사의 연간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국내 28만3408대, 해외 55만5846대 등 총 83만9254대로 사상 첫 80만 대를 돌파했다. 이같은 인기로 인해 하이브리드 신차는 길게는 1년 이상 기다려야 차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고부가 차량의 생산과 경쟁력 증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SUV와 하이브리드차 등 고부가 차량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양사 합산 영업이익이 27조원에 육박할 정도였다. 지난해 이들 양사의 연결 기준 합계 매출액은 262조4720억원, 영업이익은 26조7348억원이었다. 매출액은 한 해 전보다 14.8%, 영업이익은 56.7%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02-22 15:0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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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자리 창출'양호'

안동시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과 실적이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의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안동시의 고용률은 63.2%, 실업률은 1.7%로 전국 9개 도의 시지역 평균 고용률 62.5%, 실업률 2.7%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는 8만8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천 명 늘어났으며, ▲ 전체 고용률은 63.2%, 15~64세 고용률은 69.2%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P, 2.5%P 상승했다. 특히, ▲ 15~29세 청년고용률이 40.5%로 전년 동기의 33.8% 대비 6.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방침 중 큰 줄기를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창업·창작 도시」로 설정했다. 지난해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 대책 수립을 통해 7,484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7995개를 창출, 107%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2023년 경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종합실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청년, 신중년, 노년의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와 농촌 인력 중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다양한 산업을 아우르는 촘촘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2 15:01:4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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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작물재해보험’가입 개시 ...보험료 84% 지원

정읍시가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가부담금을 지원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해소를 위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지원사업이다. 전국 73종 중 정읍시 가입대상 농작물은 사과·배·벼·인삼 등 56종이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팥, 시금치, 배추, 무 4종이 추가됐다. 정읍에서 보험대상 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경영체등록과 재배면적 등 간단한 요건에 해당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보장수준에 따라 가입 보험료를 최대 84%까지 지원하고, 농가는 최소 16%만 부담하면 된다. 지난해 정읍에서는 6800여건, 1만 4130ha가 가입해 118억(2600여건)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가입면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체 경지면적의 6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며 "품목별로 파종시기와 수확시기가 달라 가입시기가 다르므로 재배작물의 가입 기간을 꼭 확인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2 15:01: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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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사고·감염병 안전지수 3등급→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

파주시가 교통사고, 감염병 분야에서 안전지수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3년 전국 지역 안전지수'에 따르면 파주시는 교통사고, 감염병 분야에서 상위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수치다. 전국 지역 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 역량을 진단해 객관적 지수로 산출하는 것으로, 지역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파주시는 6개 분야 중 2개 분야에서 1개 등급이 상승하고, 4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교통사고·감염병 분야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고, 범죄·생활안전·자살 분야는 3등급을, 화재 분야는 4등급을 유지했다. 개선 배경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인구 1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도로 면적당 교통단속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대수 ▲운전자 안전띠 착용률에서 우수한 실적을, 감염병 분야에서는 ▲인구 1만 명당 법정 감염병 사망자 수 ▲보건기관 인력 수 ▲개인 위생관리 실천율 등 지표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 반면 화재 분야는 ▲인구 1만 명당 화재 사망자 수 ▲소방안전교육 인원수 ▲화재 관련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 경보기 등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교육을 실시하고, 응급처치 교육장을 확대하는 등 화재 및 생활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민들의 성숙한 교통문화 및 보건 의식과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더해져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 및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2 15:00: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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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초등학교 들어가기만 해도 '10만원' 받는다

파주시는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는 입학생이 있는 모든 가정에 입학 축하의 의미를 담은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아동을 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교생활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회보장적 성격의 사업으로, 올해 5억 원의 예산이 전액 파주시 예산으로 편성되어 지원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대안교육기관 초등 1학년 교육과정 포함)에 최초로 입학하는 1학년 학생으로, 2024년 학교 입학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입학축하금은 1회에 한해 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된다. 다만, ▲재택교육(홈스쿨링) 등 미입학 아동 ▲외국인 아동 ▲타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급 결정은 초등교육기관에서 받은 입학자 명단과 주소지 등을 확인해 신청일 기준 다음 달에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2024년 8월 31일까지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전산기기 조작 어려움 ▲증빙서류가 필요한 경우 ▲대리 신청 ▲지역화폐 미소지자 등 불가피한 경우 4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반드시 경기지역화폐 앱에 가입해 지역화폐(파주페이) 등록과 본인 명의 휴대폰을 보유해야 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입학축하금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시책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교육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정책을 발굴 및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초등학교(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포함) 1학년 신입생 4천702명을 대상으로 4억 7,02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한 바 있다.

2024-02-22 14:59: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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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하도급 단가 허위 기재'… 공정위 과징금 1.8억원 부과

쿠팡이 자사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PB상품 제조를 위탁하며 허위의 하도급 단가를 기재한 서면 발급행위로 제재를 받는다. 쿠팡은 이런 결정에 불복, 법원 판단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쿠팡과 PB사업 부문 분할 신설사인 씨피엘비가 2019년 3월 ~ 2022년 1월까지 218개 수급사업자에게 PB 상품 제조를 위탁하며 실제 하도급거래와 달리 허위 하도급 단가를 기재한 발주 서면을 발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재발방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7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실제의 하도급 거래관계와 다른 허위 사실이 기재된 발주서가 발급된 경우, 수급사업자가 발주서와 다른 계약내용을 입증해야 할 수 있으므로, 하도급법은 계약내용을 명백히 해 열위에 있는 수급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당사자 간 분쟁 최소화를 위해 서면 미발급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쿠팡 등은 견적서에는 실매입가를 기재해 대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으나, 공정위는 견적서가 수급사업자의 일방적인 의사표시에 불과하며 계약서와 동등한 법적 효력이 있는 처분 문서는 발주서라는 점 등을 고려해 쿠팡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실제 하도급 거래관계와는 다른 허위의 단가를 기재한 발주 서면을 발급한 행위를 제재해 향후 서면발급 의무를 준수한 하도급계약이 보다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수급사업자의 핵심 경쟁력인 상품 단가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합의한 임시가격을 기재한 것"이라며 "합의된 가격을 100% 지급해 실제 하도급업체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해 합의한 임시가격을 기재하고, 별도 합의된 서면을 작성한 것을 허위가격 기재라고 형식적으로 판단한 공정위 결정에 불복, 법원의 판단을 받아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22 14:59: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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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과 업무협약 체결

- 경제자유구역 지정 앞두고 룩셈부르크 공공기관 유치 협약 -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탄력 - 이동환 고양시장 "미래 혁신기술도시 만들겠다"의지 밝혀 고양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과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은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우의를 돈독히 했다. 지난 해 8월 룩셈부르크 정부 로맹 마틴 교육부 선임 자문관(차관급)을 비롯한 울프 네르바스 국립보건원장 등 사절단이 고양시를 방문하여 자족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상황과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의견을 들었다. 지난 11월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사절단이 유럽의 정밀의료 의학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중심기관으로 알려진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을 방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형 종합병원이 많은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정밀 의료클러스터를 만들어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할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제자유구역에 국립보건원(LIH)의 해외분원 설치를 제안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545명의 직원 중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한 권용준 박사가 고양시 협조로 관내 대형병원 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를 계기로 2~3개의 질병 사례를 활용한 정밀의학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국립보건원(LIH)과 고양시 병원 간 국제 공동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이동환 시장의 끈질긴 유치 활동으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은 해외분원을 경제자유구역에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이 시장은 협약식 자리에서 "그동안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의를 돈독히 한 결과 오늘의 협약 체결에 이르렀다"며 "울프 네르바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는 풍부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인천국제공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유리한 조건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관세·취득세·재산세 감면 혜택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양시는 이 곳을 스마트 모빌리티와 바이오, 도심항공교통(UAM), 컬처, 마이스, 반도체 산업이 발달하는 미래 혁신기술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프 네르바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장은 "그동안 고양시와 상호 방문을 통해서 생산적인 관계가 구축될 수 있었는데 협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고양시가 목표로 하는 정밀의료는 룩셈부르크나 한국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에 굉장히 좋은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자"라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내정자도 참석하여 "한국 대사로 부임하여 최초로 참석한 행사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과 고양시의 협약체결"이라며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양시와 룩셈부르크가 서로 협업을 통해 더 발전적으로 나아가서 고양시 뿐 만 아니라 룩셈부르크, 다른 유럽 나라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고양 경제자유구역에 해외 공공기관이 유치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첨단전략 바이오특화단지와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룩셈부르크와 한국은 6·25전쟁 당시 피로 맺어진 인연이 있다. 룩셈부르크 역사상 외국에 전투병력을 파병한 것은 6·25전쟁이 유일하다. 우리나라와는 1962년도에 수교했고, 별도의 대사관이 없었지만 오는 7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룩셈부르크는 주변 강대국과 내륙으로 둘러싸인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유럽의 금융, 물류, IT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난 나라다. 최근에는 우주산업과 바이오산업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2024-02-22 14:58: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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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잇고' 차주 소통 채널 강화

LG유플러스가 신사업인 디지털전환(DX) 플랫폼 '화물잇고'에서 화물 차주들의 경험담을 듣고 소동을 강화하는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화물운송중개 DX 플랫폼 '화물잇고'에서 차주가 직접 플랫폼을 이용해보며 개선점과 보완점을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 지금까지 전 사업 영역에서 성과를 내온 고객경험혁신 DNA를 화물운송 신사업에 접목해 화물 운송 중개 시장에서 사업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화물잇고는 화물 운송을 의뢰받아 차량을 배차하는 주선사와 화물을 직접 운송하는 차주를 연결해주는 DX 플랫폼이다. 배차·운송·정산·거래처 관리 등 화물 운송 중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개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강점이다. 아직 아날로그 웹 방식이 주를 이루는 기업 간 거래(미들마일)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한다. 미들마일은 제조업체로부터 상품을 수거하는 단계인 '퍼스트마일', 최종 고객에게 배송하는 단계인 '라스트마일'의 중간단계다. 주로 판매자로부터 물류센터까지의 기업 간 거래(B2B) 운송을 의미한다. 진행 과정은 ▲참가 차주를 모집하는 '먼저잇고' ▲차주들이 화물잇고를 통해 직접 운행하는 '오더잇'' ▲사용 후 개선점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는 '의견잇고' 등 총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화물잇고를 체험하고 느낀 차주 의견을 플랫폼에 반영하고 개선된 서비스에 관해 다시 제안을 받아 이를 고도화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올해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내달 31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화물 차주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차주는 화물잇고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와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등 필요 서류를 등록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화물잇고 플랫폼에 차주와 주선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쌓아온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페인포인트(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향후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인 '익시(ixi)'를 기반으로 가격 산출, 노선·배차 최적화, 합짐 등 화물 차주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화물잇고는 플랫폼 개발에 앞서 배차·운송·정산 등에 필요한 사용자 환경을 '강동물류', '로지스텍' 등 물류 기업과 함께 설계했다. 또한 서비스 론칭 전 차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상하차시 도로 기반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화물 전용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기도 했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는 "실제 운송 현장에 계신 분들은 숫자로 된 데이터로는 알 수 없는 인사이트를 보유한 진짜 전문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화물잇고가 주선사와 화물 차주에게 가장 많은 쓴 소리를 듣고, 민첩하게 개선하는 고객 친화 서비스를 구축해 화물 운송 중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먼저잇고'에 신청한 화물 차주를 대상으로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행사 기간 내 화물잇고 회원을 가입한 차주 전원에게는 GS25 2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S24(10명)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100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2 14:58: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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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개소

- 덕은 LH1단지 내 '덕은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열어 고양시는 21일 덕양구 대덕동 덕은LH1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위치한 '덕은다함께돌봄센터'개소식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하여 지자체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기준 없이 맞벌이, 다자녀, 저학년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정기·일시 돌봄 및 급·간식, 특별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시는 LH와 지난 해 지역 내 아동 돌봄을 위해 주민 공동 공간 무상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공사 및 위탁운영자 선정을 마쳤으며,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 26명을 모집하여 이달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덕은지구는 2022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대단지 아파트로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세대가 많아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의 학급수가 18학급으로 고양시 내에서도 돌봄수요가 과밀한 지역 중의 하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양육은 개인이나 가정의 역할이 아닌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일과 가정의 양립, 저출산 해결을 위해서도 아이를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고양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2-22 14:57: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