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쥐띠] 36년 모임을 가느니 건강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할 듯. 48년 태산 아래 뫼이듯 다시 살펴보자. 60년 무지가 지식보다 큰 확신을 주니 주의. 72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84년 쾌도난마처럼 복잡한 일을 시원하게 처리. [소띠] 37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가족 간에 무슨 일이든 도전. 4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활용. 61년 자녀의 결혼식은 분수에 맞게 행동. 73년 동업에 이기적인 마음은 희석해라. 85년 작은 일을 큰일로 비화시키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사돈 간에 인연은 처음도 중요하나 끝도 중요. 50년 수고로움이 많으나 돌아오는 것도 의외로 많다. 62년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74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86년 포용으로 상대를 대하면 실수가 적다. [토끼띠] 39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맞추지 말고. 51년 오늘이 집안 정리 시작하기 딱 좋은 날. 63년 천하를 다 얻는 듯한 하루. 75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7년 멀리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영원한 이별. [용띠] 40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으니 늦지 않다. 52년 어진 친구를 만나 좋은 정보를 얻는다. 64년 돈을 갚을 능력이 있어야 돈도 꿀 수 있다. 76년 유아독존은 자제. 88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할 텐데. [뱀띠] 41년 옳은 일에 시비 걸 사람은 없으니 소신대로. 5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지치지 말고 시작을. 65년 복잡한 일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상의. 77년 친구와 의견충돌을 주의. 89년 실추된 명예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말띠] 42년 조만간 병이 쾌차할 것이니 용기를 잃지 마세요. 54년 빌려준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6년 사람마다 제각기 취미가 다르니. 7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90년 근심·걱정도 해결이 되니 마음을 잘 잡도록 힘내자. [양띠] 43년 동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5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자. 6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9년 3시 이후 운전 주의. 91년 모든 일이든지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원숭이띠] 44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56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68년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80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살펴라. 92년 칠전팔기七顚八起일곱번넘어져도 여덟 번째는 일어나는 인생사. [닭띠] 45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이니 화내지 말자. 5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69년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결과. 81년 유흥의 유혹이 많으니 절제가 필요. 93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부터 손질. [개띠] 46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58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70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부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94년 산토끼 잡으려다 오히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공연한 허풍을 주의해야. [돼지띠] 47년 소는 눕는 것을 말은 서 있는 것을 좋아하듯. 59년 숭늉 먼저 찾지 말자. 71년 바람에는 낙엽이 흩어지게 된다. 83년 사람이 술에 취하면 평상시에 품고 있던 생각을 털어놓게 된다. 95년 남의 결점을 억지로 찾는 습관은 버려라.

2023-10-20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월광 추석

한 해에 보름달은 열두 번을 볼 수 있다. 특별히 슈퍼문 보름달이 뜨는 천문학적 조건이 아니라면 일 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은 단연 추석에 뜨는 한가위 보름달이다. 올 추석은 전국적으로 날도 청명하였지만 구름 사이로 비친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으며 보름달의 자태도 드물게 보는 아름다움이었다. 여의도 저 멀리 보이는 63빌딩과 한강 위에 달이 지나가는 모습은 또 다른 매력과 장취를 느끼게 한다. 서양에서도 달은 영감을 주며 사람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사랑받는 위성이지만 더불어 우울한 전설도 함께 상징하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보름달이 뜨면 늑대로 변한다는 인간 늑대의 이야기는 실제 여부를 떠나 달이 지닌 음(陰)에너지가 인간의 어떤 유전적 요소에 작용하는 컬트적 해석이기도 하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와 같은 동북아에서는 달은 그저 풍요와 감미로움 때로는 애달픈 정취를 대변하고 있다. 신앙적으로는 해의 뜨거움을 식혀주고 숙성시키는 에너로서 인간들을 보듬는 어머니 그 자체로서 사랑과 존앙의 대상이기도 하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곳은 월광사(月光寺)이다. 앞에 보란 듯이 드러내지는 않으나 물 위에 비추인 달빛처럼 산란함을 멀리하는 가운데 고요하게 마음을 닦아나가며 인생사 밤길에 길 잃는 이가 없도록 달빛처럼 사람들에게 은은한 빛이 되면 좋겠다는 뜻으로 스승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해는 뜨거우면 그늘이 필요하듯 달이 그 뜨거운 기운을 시원하게 하여줌으로써 만물이 타지 않고 균형을 잡아 잘 자라게 하는 것이 달의 역할 아니겠는가?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던 선조들의 바람이 요즘 사람들도 그러한지는 모르겠으나 월광 변조 식재 보살은 풍요롭게 배부름을 담보하는 분이니 연말까지 넉넉하게 지내시기를 바래본다.

2023-10-2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국벤처투자, 韓 스타트업 미국 추가 진출지원나서

실리콘밸리서 17~18일 'Global VC Connect 365 in SF' 행사 개최 한국벤처투자(KVIC)가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Global VC Connect 365 in SF' 행사를 17·18일 개최하며 국내 창업기업들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섰다. 20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Global VC Connect 365 in SF'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KVIC,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산하 KIC(Korea Innovation Center), 외교부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Global VC Connect 365 in SF'는 최초의 실리콘밸리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들이 맞손을 잡고 스타트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유망 스타트업 8개사와 미국 VC 13개사, 기업은행, KIC 등 총 50여명 참석했다. 첫 날엔 미국 밀레니엄 테크놀로지 밸류 파트너스(Millennium Technology Value Partners) 제이 정(Jay Chong) 파트너가 미국 시장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튿날엔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VC 간 일대일 IR코칭을 진행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올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 펀드에 6287억원을 출자해 총 59개, 8조9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했다. 이를 통해 1조원이 넘는 투자금이 한국기업에 투자됐다.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사무소를 기반으로 해외 VC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앞으로도 정부 산하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2023-10-20 02:27: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동, 하이테크 6조 콤바인 'DH6135-A' 출시

이앙기-트랙터-콤바인 연결 자율작업 농기계 풀 라인업 '완성' 대동이 국내 최초로 자율작업과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한 하이테크(Hi-Tech) 6조 콤바인 DH6135-A(사진)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이앙기-트랙터-콤바인으로 이어지는 자율작업 농기계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19일 대동에 따르면 국내 농기계 자율주행은 ▲O단계-원격제어 ▲1단계-자동 조향 ▲2단계-자율 주행 ▲3단계-자율 작업 ▲4단계-무인 작업으로 나눠진다. 이번에 출시한 DH6135-A는 작업자의 운전과 작업 제어 없이도 농경지 환경에 맞춰 자율작업 하는 3단계 모델이다. 초정밀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RTK(Real-Time Kinematic)를 이중화해 위치 정보 수신 불안정 없이 24시간 무중단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초정밀 위치 정보를 콤바인에 제공해 정지 상태에서 위치 정밀도는 2cm 이내, 작업 경로 추종 시 최대 오차 7cm 이내로 고정밀 작업을 수행한다. DH6135-A의 자율작업은 수동으로 농경지 제일 바깥쪽으로 3바퀴를 돌아 작업 면적을 정하고 회전 공간을 확보하면 자동으로 수확 경로를 생성 및 추정해 별도 조작없이 수확할 수 있다. 자율작업 속도는 저속, 중속, 고속 3단계로 조정 가능하다. 대동은 이 제품이 농업인의 작업 피로를 최소화하면서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초보 농업인들도 농기계 운전에 숙련된 전문 농업인들 수준의 작업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도 장점이다. DH6135-A 고객은 대동의 농업 솔루션 플랫폼 '대동 커넥트(Connect)' 앱에서 콤바인의 원격 관제를 할 수 있고, 가로·세로 4 m,8 m,10m 단위로 농경지 구획 면적을 결정하면 수확 후 앱에서 각 구획마다의 곡물 수확량을 볼 수 있다. 예취-탈곡-선별-저장-배출로 진행되는 콤바인 본연의 수확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운전석 구조를 변경해 이전 자사 6조 모델 대비 소음과 진동(주행)은 각각 약 43%, 5% 감소시키고, 실내에서의 전방 및 우측방 시계폭을 각각 6%, 75% 증대시켰다. 저장과 배출 기능의 상품성도 증대했다. 이전 모델 대비 곡물 탱크 용량은50L 증대하고, 곡물 배출 시간을 25% 감소시켰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이달 자율작업 HX 트랙터와 콤바인을 출시해 자율주행 풀라인업을 구축했고 이제는 이를 활용한 사업 모델의 실행을 본격화하며, 다음 단계인 무인 농기계와 농업 로봇의 시대를 빠르게 열어가겠다"며 "여기에 농업 솔루션·플랫폼 구축 속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국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20 02:26: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 통해 최첨단 공정 로드맵 공개

삼성전자가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을 통해 최첨단 공정 로드맵과 전장(Automotive) 등 응용처별 파운드리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메카 유럽(독일 뮌헨)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를 열고 최첨단 2나노 공정부터 8인치 웨이퍼를 활용한 레거시 공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울러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파트너들은 부스 전시를 통해 최신 파운드리 기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초 IAA 행사에 이어 이번 포럼에서도 유럽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전장 분야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최적화된 공정을 적기에 개발해 자율주행 단계별 인공지능(AI) 반도체부터 전력반도체, MCU(Micro Controller Unit) 등을 고객 요구에 맞춰 양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파운드리 솔루션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장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 나서 삼성전자가 최첨단 2나노 전장 솔루션 양산 준비를 2026년 완료하는 한편, 차세대 eMRAM(embedded Magnetic Random Access Memory, 내장형 MRAM)과 8인치 BCD 공정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업계 최초로 5나노 eMRAM 개발 계획을 밝히는 등 차세대 전장 파운드리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MRAM은 빠른 읽기와 쓰기 속도를 기반으로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 가능한 전장용 차세대 핵심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는 2019년 업계 최초로 28나노 FD-SOI 공정 기반 eMRAM을 탑재한 제품을 양산한 바 있으며, 현재 2024년 완료를 목표로 AEC-Q100 Grade 1에 맞춰 핀펫(FinFET) 공정 기반 14나노 eMRAM을 개발 중이다. 또한, 2026년 8나노·2027년 5나노까지 eMRAM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8나노 eMRAM의 경우, 이전 14나노 대비 집적도 30%, 속도 33%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8인치 BCD 공정 포트폴리오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양산중인 130나노 전장 BCD 공정을 2025년 90나노까지 확대하며, 90나노 전장 BCD 공정은 130나노 대비 약 20% 칩 면적 감소가 기대된다. 또한, DTI(Deep Trench Isolation) 기술을 활용해 전장향 솔루션에 적용되는 고전압을 기존 70볼트(Volt)에서 120볼트로 높일 예정이며, 130나노 BCD 공정에 120볼트를 적용한 공정설계키트(PDK)를 2025년 제공할 계획이다. ◆ 20개 파트너와 최첨단 패키지 협의체 구축 삼성전자가 SAFE 파트너, 메모리, 패키지 기판, 테스트 전문 기업 등 20개 파트너와 함께 최첨단 패키지 협의체 MDI(Multi Die Integration) Alliance를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패키지 협의체를 주도하며 전장과 고성능 컴퓨팅(HPC) 등 응용처별 차별화된 2.5D, 3D 패키지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독일과 미국(6월), 한국(7월) 외 지난 17일, 일본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을 개최했으며,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글로벌 고객을 위해서 11월 2일부터 올해 말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공식 홈페이지에 행사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3-10-19 20:00:0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故 이건희 삼성 회장 3주기 추모 음악회…'문화 경쟁력' 육성 뜻 되새겨

삼성전자 가족들이 음악회를 즐기며 문화 발전에 기여한 故 이건희 선대회장을 추억했다. 삼성은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이건희 선대회장 3주기 추모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올해 삼성호암상 예술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비롯해 박수예 바이올리니스트와 이해수 비올리스트를 비롯한 신예 연주자들이 총출동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등 오너 일가와 삼성 사장단 및 임직원, 협력사 대표와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감상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처음으로 고인을 기리는 공식 행사일 뿐 아니라, 일찌감치 '문화 경쟁력'을 중요하게 보고 문화 인프라 향상에 앞장섰던 고인의 문화 유산이 담긴 자리이기도 했다. 고인은 일찌감치 문화와 예술 지원 활동에도 '인재 제일' 경영 철학을 통해 백건우 피아니스트와 故 백남준 작가 등 다양한 예술인을 후원하며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1997년부터 세계적인 명품 악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삼성 뮤직 펠로우십' 프로그램이 대표적, 리처드 용재 오닐과 클라라 주미 강 등 30여명이 이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로 발돋움했다. 삼성호암상 예술상을 통해서도 우수한 문화 업적을 달성한 예술가들에 감사를 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건희 선대회장 서거 당시 예술계 인사들이 앞다퉈 조문을 와 깊은 추모를 전한바 있다. 전날 열린 '이건희 회장 3주기 추모·삼성 신경영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도 김상근 연세대 교수는 이건희 선대회장이 이중섭 작가 작품을 일괄 구매한 사례를 들어 국민들과 나누고 싶었던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건희 회장 유지를 받들고 있다. 당장 이번 음악회가 열린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은 2014년 개관해 지역 주민들에 개방하고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 호암상을 비롯해 이건희 선대회장이 남긴 사업에 더해 새로운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3-10-19 19:35:3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식품업계에 가격 인상 자제 거듭 당부...수급 점검에 이어 업계 간담회도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한훈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16개 주요 식품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참석 기업은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롯데웰푸드, SPC, 동원에프앤비(F&B), 오리온, 삼양, 해태제과, 풀무원, 동서식품, 매일유업, LG생활건강, 대상, 빙그레, 샘표식품 등이다. 농식품부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등 최근 변화된 대외환경으로 인해 물가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에 대한 식품기업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한훈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일부 원료 가격상승에 편승한 부당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협조해 줄 것을 식품기업에 당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19일에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훈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열어 농축산물 공급 확대, 할인 지원 강화, 식품업계 부담 완화 등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노력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한훈 차관은 "기상재해 등에 따른 공급 감소로 쌀·사과·닭고기 등 일부 농축산물 가격이 높고, 대외 여건 불안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식품부는 가을철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할인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식품업계 지원 및 소통을 강화하는 등 농식품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차관은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 및 대형마트 3사 등 관계자에게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농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도매시장법인, 한국식품산업협회, 육류유통수출협회, 대형마트 3사 관계자 등 관계 기관과 주요 업체, 유관 단체 등이 대거 참석했다.

2023-10-19 18:19:19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농진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어...우수사례 6건 발표

농촌진흥청은 19일 본청에서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6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정책디자인단이 발굴한 우수사례와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혁신 우수사례를 통합해 한자리에서 발표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자리였다. 농진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고자 일반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으며, 국민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혁신과제도 발굴, 운용하고 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2개 분야로 나누어 '치유농업', '국산콩 소비 활성화' 등 국민정책디자인과'농산물 판로지원', '국산 풀사료 '알팔파' 생산' 등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포함해 모두 6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이 가운데 경진대회에 앞서 실시한 1·2차 심사 결과와 과제 발표를 들은 국민, 직원평가단의 현장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최종 선정했다. 국민정책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농업·농촌이 전하는 녹색 처방전'이 수상했다. 자연 친화형 치유농업 서비스 개발, 이동이 편리한'안심 치유 차(힐링 CAR)' 서비스 시범운영 등 국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혁신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은 국립축산과학원의 '국내 최초 풀사료의 여왕 '알팔파' 국산 품종 생산 시대를 열다'가 수상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풀사료의 국산 우수품종(알팔파) 개발로 수입 개방에 대응한 국산 조사료 생산 자급률을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상호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은 "앞으로도 국민·농업인의 정책 발굴 참여 기회를 넓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9 17:57:14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영덕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5개 광역·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 외부 환경, 서비스, 현지 체험, 만족도 조사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 선정한 후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영덕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6년 12월까지 국민행복민원실의 지위를 인정받게 된다. 영덕군은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받기 위해 지난 6월 서면 심사, 8월 현지실사, 9월 암행 평가를 통해 민원 서비스 만족도 등 4단계의 심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이번 10월 국민행복민원실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에서 영덕군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민원실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덕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종합민원처리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민원실 공간을 확장하고 민원 환경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이에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이 쾌적한 공간에서 기저귀를 바꿔주거나 수유할 수 있는 수유실을 설치하고, 담당 공무원과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민원상담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배려하기 위해 장애인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을 통하는 모든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서류 작성대 시설을 개선했으며, 장애인·임산부를 위한 전용 창구를 배치했다. 이 밖에도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하고 3면으로 된 안내판을 제작해 처음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민원 일에 익숙지 않은 방문객들도 쉽고 편리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위해 본청과 관내 모든 읍·면 민원창구에 고정식 강화유리를 설치하는 등 행정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한 우리 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 평하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3-10-19 17:37:27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원폭 피해 사진 전시회, 부산대학교서 개최

부산대학교는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부산지부가 핵의 위험과 평화를 주제로 미래 세대 인식을 제고하고자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대에서 '원폭 피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젊은 층과 학생들에게 원폭 피해의 실상을 알리고 핵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핵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유하기 위해 이번 교내 전시회를 지원하게 됐다. 이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한국원폭피해자후손회가 후원한다. 이번 부산대 전시는 대학본부 옆 시월광장 열린터 일대에서 개최된다. 총 68점의 원폭 피해 사진이 전시되며, '핵무기 사용금지 평화로운 세계 실현 서명운동'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인 원폭 피해자'는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과 이주 등으로 일본에 거주하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피폭된 조선인으로, 그 수가 10만 명이 넘는다. 생존자 5만 명 가운데 4만 3000여 명이 귀국 후 후유증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 2023년 현재 1800여 명의 피해자가 생존해 있으나, 여전히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아픔을 겪고 있으며 후손들에게도 그 고통이 대물림되고 있다.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부산지부 류병문 지부장은 "원폭 피해자들은 평생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 보내고 있다"며 "젊은 후세대들이 핵폭탄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다시는 우리 인류사에 이런 피해를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10-19 17:36: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은 19일 평택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평택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평택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지역기반형 문화시설 건립 지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지원 확대 ▲탄소중립 실현으로 기후위기 대응 ▲반려동물 생활 인프라 조성 ▲도민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도시공원 조성 등 평택지역 28개 정책과제에 대해 도의회와 평택시 간 협력을 통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상곤(국힘, 평택1) 의원은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양육가구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도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성근(국힘, 평택4) 의원은 "노후지역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와 유지 보수에 있어서 배관 교체사업 지원, 리모델링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학수(국힘, 평택5) 의원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체육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체육시설 복지 인프라 조성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김근용(국힘, 평택6) 의원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를 육성하기 위해 평택시가 경기도가 공모하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건의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평택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담회에 함께한 최원용 부시장은 "청소년 문화체험관 건립 등 28개의 지역현안들은 평택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도의회와 항상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윤태길(국힘, 하남1) 공동단장은 "새로 발굴될 정책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의회와 평택시의 협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시 건설을 위해서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윤태길 공동단장, 평택시 지역 김상곤, 윤성근, 이학수, 김근용 도의원과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 기획항만경제실장, 복지국장, 환경국장, 안전건설교통국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2023-10-19 17:36: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터치'… 도민 초청 시사회 열어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민 초청 시사회를 열고, 의회 웹드라마 '터치'의 전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웹드라마 '터치'는 '기이한 현상을 통해 도민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한 도의원이 도민의 입장에서 그 어려움을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의정활동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시사회에는 경기도의회 남경순 부의장과 의회운영위원회 황대호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임지규, 고우리, 이경훈 배우는 무대인사를 통해 도민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터치'는 '사랑하면, 조례?!(2020)', '정·이·로·운 의원 생활(2021)', '지금, 의회는 36.5(2022)'에 이은 네 번째 작품으로 기존 웹드라마에서 주류를 이루던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은 "여러 가지 부족한 상황에서도 우리 경기도의회를 알리기 위해 애쓰신 배우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한 발 더 도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경기도의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한 경기도민은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의회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경기도민으로서 경기도의회가 내 삶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만큼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총 10화로 제작된 이번 웹드라마는 오는 20일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에 매주 월, 수, 금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터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한 현장 사진이나 촬영 에피소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진행하는 도민 소통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2023-10-19 17:36:0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마을공동체가 사회 의제 해결에 중심이 돼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마을공동체가 저출산, 고령화, 경기침체, 탄소중립과 같은 사회 의제 해결에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열린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개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2013년 수원에서 마을만들기 대회를 개최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전국대회로 다시 한번 마을만들기의 가치를 세워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국 마을만들기 활동가 1만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마을만들기 과제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18일 개막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하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매년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개최하는데, 제14회 대회 개최지로 수원시가 선정됐다. 개막 첫날인 18일 각자 음식을 가져와 함께 나눠 먹는 만찬 행사 '수네앙블랑(수원+디네앙블랑)'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을리빙랩(생활실험실) 경연대회, 마을활동가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19일에는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마을정원, 청년마을살이를 주제로 논의하는 기획 컨퍼런스 ▲9개의 자유주제 컨퍼런스 ▲매산동, 행궁동, 조원1동, 매탄3동, 율천동,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지 등 우수 마을만들기 활동 지역 현장 탐방 등이 이어진다. 마을만들기 활동가들의 활발한 교류 활동도 펼쳐진다. 18일 행궁동 어울림센터, 19일 (구)유림회관에서 마을활동가 간 연대를 위한 대화 모임이 열린다.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음 공유회가 전국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20일에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자유 컨퍼런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의 활동 결과와 제안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회장 곳곳에서 체험, 홍보, 마켓, 이벤트, 피크닉, 푸드존 등 다양한 3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2023-10-19 17:35: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