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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광역·기초단체, 교육청, 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만족도, 친절도 등 체험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여주시는 고객맞춤형 행복민원실 조성을 위해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공간 구성 ▲민원편의를 위한 이동 동선 개선 ▲시민건강·홍보·민원인 사무 공간 구성 ▲밝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색채 도입 등 민원편의를 위한 내·외부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방문민원의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를 위한 안내도우미 배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한 휴대용보호장비 구비, 전직원 친절교육 등 민원서비스 개선은 물론, 신규자 및 민원담당공무원 중심이 맞춤형 민원응대교육 등을 통해 보다 친절한 고객만족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여주시는 금년 인증 기관에 선정됨으로써 2026년까지 우수기관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된 만큼 시민 친절운동과 공직자 친절문화 조성을 연계하여 전시민과 공직자가 '다함께 친절로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17:35: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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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아산 환경과학공원 벤치마킹 실시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조오순)는 지난 18일, 친환경 생태공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아산에 위치한'환경과학공원'을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자원회수시설(소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원사업의 인식전환 필요성에 따라, 화성시에 적용할 수 있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 모색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조오순 위원장을 비롯해 위영란, 공영애, 배정수, 장철규, 김종복 의원이 참석했다.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은 200t/일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소각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수영장, 건강문화센터(목욕탕, 찜질방 등), 생태곤충원 등 공원 내 시설과 주변지역 마을 세탁공장에 열원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에는 스팀을 판매해 연간 30억~40억원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현장방문을 마치며 "이번 벤치마킹은 우리시 환경공원 관련 정책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화성시 공원조성 사업과 친환경 자원화시설의 연계방안 마련을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전하며, 에너지 생산기지로서 이익을 공유하고 주민 선호시설과 연계한 주민친화형 화성시 공원사업 정책에 반영되기를 당부했다.

2023-10-19 17:3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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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부산백병원, 코로나 이후 4년 만 ‘의료봉사’ 재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지난 13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의료봉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어업안전보건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의료봉사는 부산 강서구 천성동 천성리 복지회관을 방문해 천성동 어업인과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봉사에는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안과, 피부과, 직업환경의학과와 물리치료사, 간호사, 약사, 행정직원 등 부산백병원 구성원 28명이 참여했다. 낙후 어촌 특성상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진료과별 진료 및 처방, 혈압·혈당 측정, 심전도 검사,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한 중량물 들기 및 안전 재해 교육과 상담을 마련했다. 이순희 단장은 "4년 만에 재개한 의료봉사에 많은 분이 반겨주셔서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차차 일상으로 회복하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의료취약지역을 자주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정호 센터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강서구청과 부경신항수협의 협조로 무사히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어업인들에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0-19 17:3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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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직원관사 추가 확보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도서·벽지 근무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원관사를 추가로 확보한다. 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육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 교직원관사 추가 확보 사업추진을 통해 도내 교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남·북부 전역을 발령지로 하는 도내 교직원 특성상 신규 직원 등이 기존 거주지 외의 관외로 발령지가 결정되면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교직원의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관사와 10세대 이상의 집합건물인 교직원 공동사택을 확대·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관사는 학교·기관 관사 506개소, 교직원 공동사택 54개소 등 총 560개소(정원 2,002명, 미활용 포함 시 2,342명)다. 현재 보유 관사 560개소에는 교직원 1,931명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관사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직원은 현재 기준 약 705명으로 관사 전체 정원(2,002명) 대비 입주 대기율은 약 35%에 달한다. 도교육청 자체 조사 결과 관사 입주 평균 대기기간은 약 9개월로, 교직원의 도서·벽지 근무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사 입주 대기기간을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난 8월 교직원관사 보급 확대 계획을 수립해 지역별 관사 호실 추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 여주·이천·안성 지역의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사업 추진을 통해 총 138실의 관사를 건축 중이다. 2023년에는 본예산과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동두천 외 6개 지역에 관사 매입·임차 사업을 지원해 총 109실의 관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포천 등 7개 지역 관사 매입·신축 사업(약 156실)을 검토해 예산 편성 추진·사업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별 관사 입주 대기기간을 점검하고, 노후관사 수선·신규관사 확보 사업 등을 통해 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어촌 학교 소멸과 도시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근규 재무관리과장은 "교직원 주거 안정과 학생 교육의 질은 비례한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 교직원 복지를 증진하고,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정책을 마련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17:35: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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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

제2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시상식이 10월 19일 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2022년을 시작으로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하는 행사로써,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올해의 최고품질 쌀 재배 명인은 벼를 재배하는 논 현장평가와 쌀의 외관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 기계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흥원(부발읍)농가로 선정되었고, 금상 최현묵(모가면), 은상 서동빈(백사면), 동상 피성준(장호원읍), 동상 김홍태(설성면)농가가 선정되었다. 이번 선발대회는 이천시와 농촌진흥청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국내육성품종 "알찬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중생종 "알찬미"는 조생종 "해들"과 더불어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밥맛, 외관 품질, 재배 안정성이 높은 우수한 품종이다. 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위해 2016년부터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이천지역에 가장 적합하며 품질이 좋은 벼 품종을 선발하였고, 2018년부터 이천쌀 품종 대체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외래품종이던 고시히카리와 추청을 "해들"과"알찬미"로 완전 대체하여 종자 독립을 이루었다.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김희경 팀장은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큰 응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17:35: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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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행자위,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등 현장 점검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화포천습지생태공원과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팔도 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석 부위원장, 김동관 의원, 이철훈 의원, 김유상 의원, 조종현 의원, 주정영 의원, 배현주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현황 및 습지보전계획 등에 대해 경청한 뒤 생태해설사와 함께 화포천습지를 탐방했다. 조팔도 위원장은 "습지는 수질 정화 기능은 물론 홍수와 가뭄 등의 자연재해를 막고 수많은 동식물의 삶의 터전이 되는 곳인 만큼 오늘날과 같은 기후 위기 시대에 습지 보전을 위한 관리와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년 11월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화포천습지는 국내 최대의 하천형 배후습지로 길이 8.4km, 습지 면적 3.1km에 이른다. 23종의 멸종위기 동식물과 812종의 생물들이 서식하며 높은 생태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최근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이어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시설 등을 점검하고 많은 시민들이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19 17:3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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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세피해 상담센터 개소…원스톱 서비스 가능

"수원시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수원시 '전세사기 의혹' 피해자들을 위한 원스톱 상담창구가 19일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내에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피해 우려가 있는 시민들을 위한 상담을 시작했다. 개소 첫날, 상담센터에는 피해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대 청년이나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이 주를 이뤘다. 문제가 된 일가가 소유한 건물이 아니더라도 임대인과의 문제를 겪는 사람들도 일찌감치 찾아와 상담을 받았다. 개소 첫날 오후 3시 기준으로 현장 상담 8건, 전화 문의 및 상담 3건이다. 상담센터에는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3명의 전문가들이 피해자의 상황별 맞춤형 법률상담을 해줬다. 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소송이나 손해배상 청구, 민형사상 소송 등 법적 절차와 요건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법무사는 임차권등기명령, 지급명령 및 경·공매 등 처리 절차를 설명해주며 피해 복구 방안을 설명했다. 또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을 검토해 피해자로 결정될 수 있는지 여부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등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법무사 상담을 받은 한 중년 여성은 "자녀가 독립하면서 등기부등본 등을 확인했지만 내년 여름 만기가 도래하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까 걱정돼 방문했다"며 "오늘 상담센터에서 법무사 상담을 받아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앞으로의 대응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돼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문을 연다.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을 위한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전문가 법률상담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생업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피해자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문을 열어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오후 상담센터를 찾아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원시의 상황에 맞는 지원책과 예방책,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이 담긴 종합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수원시의 자체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례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전세사기 사건 재발 방지책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미약하지만 수원시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은 최대한 지원하고,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10-19 17:33: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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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안건심사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준숙)는 제378회 임시회 중인 10월 19일(목)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보고를 청취했다. 위원회는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였고, 정종윤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신중한 검토를 위해 의결을 보류하였다. 이어,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출연 동의안'등 7건은 원안대로 가결하였고, '수원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결을 보류하였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18일부터 소관부서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이날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10-19 17:33: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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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유치 총력전

부산 기장군이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과 관련해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최적지는 기장군임을 내세우며, 의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 등 단일 지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대형 방사선 시설들이 집적화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연구 시설, 산업체와 연계해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이 들어설 경우 기장군은 세계적인 방사선 의학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기장군에 방점을 찍을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해서라면 기장군은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방사선에 특화된 의대 설립은 대통령의 부산 지역 공약 사항이기도하다"며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라도 부산 기장이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반드시 기장군에 의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원전이 위치한 장안읍 주민들도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염원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안읍 발전위원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등 6개 단체는 현수막을 내걸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17일 장안읍 발전위원회를 주축으로 각 사회 단체들은 모임을 진행하고 조만간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은 국립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임상 의료와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는 7년제 과정의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기장군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11만 1437㎡ 규모의 교육 시설 부지를 확보 완료하고, 지난 3월 국립부경대학교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10-19 17:3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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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가공식품 납품업체 모집

광주시는 '광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할 농·축·수산물 가공업체 및 생산자 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 관내에 소재지를 둔 가공 업체 및 생산자 단체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주재료로 생산한 농산 가공식품만 해당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납품업체 선정은 이달 27일까지 접수받아 서류심사 등의 선정 절차를 통해 안전한 로컬푸드 가공식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적격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광주시 농식품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가공식품을 원활히 공급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4년 7월 개장 예정인 (가칭)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광주시 양벌동 17-120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광주시의 우수한 농산물 직매장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농가 레스토랑, 쿠킹 클래스, 체험 교실, 교육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3-10-19 17:31: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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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

경기도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9월 기준 말 16만 6천여 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 지원 대상 여성청소년은 모두 23만 3천 명으로 도는 접수 마감일이 11월 17일이라며 신속한 신청접수를 당부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11∼18세 여성청소년 1인당 월 1만 3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9월 기준, 화성시, 안산시, 구리시 등 22개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생리용품 보편지원으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을 구입할 경우에만 사용 가능하고,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은 올해 11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현재 화성시, 의왕시에서만 가능하며, 화성시 경기민원24, 의왕시 지역화폐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문교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수혜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17:31: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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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의원연찬회 개최… 독도 수호 의지 천명

울산시의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북 울릉도에서 김기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의원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11월 1일부터 열리는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상호간 의정 활동 기법을 공유하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동시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시의원들은 민족의 섬 독도를 돌아보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특징과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런 현장 체험을 통해 공직자의 우리 국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국가관을 마음에 담았다. 다음날은 울릉도 독도박물관 앞 광장에서 독도 수호 결의문을 발표해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진다. 이어 울릉도 현지 자연·문화 유산 및 공항 건설 등 관광자원 개발을 시찰할 예정이다 . 마지막 날에는 정례회 대비 효율적인 의정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이번 연찬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기환 의장은 "이번 연찬회가 8대 의회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민생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242회 제2차 정례회에 앞서, 오는 26일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심의 기법 등 의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10-19 17:3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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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정부 재생에너지정책 축소에 전문가들과 대응방안 모색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축소 기류에 대해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사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 에너지 정책 점검 회의를 열고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현실적 대응 방향을 찾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의찬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강금실 기후대사,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에너지협동조합, 재생에너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전의찬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는데 경기도는 이 어려운 때에 오히려 롤모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시군은 지자체장의 역할이 큰 만큼 지자체장들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며 회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3.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당초 30.2%에서 21.6%로 대폭 하향하고 재생에너지 분야 예산을 올해 1조 490억 원에서 내년 6,054억 원으로 약 42% 삭감하는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정부는 또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 사업자에게 총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RPS)의 2026년 의무 공급 목표 비율을 25%에서 15%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수익 보장을 위해 20년간 고정으로 가격 계약을 맺는 고정가격 계약제도를 폐지했다. 특히 RE100을 대체하는 개념으로 최근 정부가 제안해 주도하고 있는 CF100에 대해 에너지 전문가들은 CF100이 42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RE100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고, 이미 국제 표준으로 경제·통상의 조건이 되고 있는 RE100을 포기할 경우, 우리 기업의 수출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경기 RE100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정부 정책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 RE100 성과를 국내외 지방정부와 협력해 확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부 지원 예산 축소에 대응하는 방안으로는 경기도 재정투자 확대, 재정사업 효율성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는 "재생에너지를 늘리기 위해서는 인허가가 중요한데 기업들이 그런 얘기를 혼자서 하기 힘들지만, 지자체와 경기도가 함께 정부에 얘기한다면 그런 요구를 정부에 하기가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임재민 위원은 "경기도에서라도 재생에너지 생산 가속화에 관한 표준조례를 만들고, 영농형 RE100 확대를 위해 특구를 지정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도민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대한민국의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다른 위원들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컨설팅, 경기RE100 실천을 위한 도와 시군 협력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자리를 함께하며 의원들의 제안을 경청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기후변화 대응이 마치 RE100이 다인 것처럼 생각을 하는데, 대책을 조금 더 촘촘히 만들었으면 좋겠다"면서 "예를 들어 재난에 대한 대응도 있을 수 있고, 에너지 소비 전략도 있을 수 있고, 종합적인 그림을 같이 봤으면 한다. 이 문제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RE100을 선도적으로 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다. 작더라도 구체적인 성과가 나왔으면 한다.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실제 정책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날 수렴한 전문가, 도민 의견을 경기도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대응 방안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10-19 17:30: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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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덕현지구 청년임대주택 공급 전 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이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청년임대주택의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청년특별도시'를 표방하며 주거·취업 및 창업·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안양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초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공무원, 조합장 등 9명은 19일 오후 동안구 호계동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특히 에어컨 설치, 발코니 확장 등 세대 내 시설물과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 등 돌봄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청년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라운지 카페, 체육시설, 공용세탁실, 어린이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 및 야외 휴게공간을 둘러봤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주거비 부담 완화, 보육 등 문제를 세심히 살펴 질 높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105세대(전용면적 36㎡ 90세대, 46㎡ 15세대)의 물량을 확보해 안양도시공사의 청약홈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1월경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2032년까지 관내 14개 지역에 약 3100세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531세대는 관내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지구 내 건립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하여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청년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2023-10-19 17:3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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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 공군 비행단과 ‘Air Force Day’ 개최

국회부산도서관은 오는 28일 9시부터 17시까지 '2023 국회부산도서관 Air Force Day'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과 함께 진행한다.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공수, 공정, 공중 급유 등을 담당하는 부대로서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KC-330 공중 급유 수송기를 파견해 장기 체류자 81명과 단기 여행객 82명 등 한국인 163명의 귀국을 지원하는 긴급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오전 9시부터 국회부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파일럿과 문학 작품 관련 북 큐레이션과 전투 장구류·공군 임무 사진·항공모형 전시, 복장 체험 및 크로마키 촬영, 폐낙하산줄을 이용한 공예 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3시에는 2층 영상 세미나실에서 '조종사의 삶'이라는 주제로 안병수 소령과 고민지 중위가 조종사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 조정권 국회부산도서관장은 "최초로 국회도서관과 공군이 함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반 도서관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항공 및 파일럿에 대한 책과 장비들을 한 곳에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움과 상상력, 어른들에게는 순수함과 공동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성규 제5공중기동비행단 단장은 "국회부산도서관의 멋진 공간에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방문하는 분들이 항공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는 한편,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군의 모습에 든든함과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19 17:3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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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영선, 국내 대피시설 규모 및 수준 한계점 지적

최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수천명의 사상자와 인질이 발생한 가운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이 우리나라의 대피시설 규모와 수준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김영선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국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민방위 대피 시설은 총 비축 물자 소비량을 고려하지 않은 채 비축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비축 사업을 확대하면서 비축 공간 확보를 위한 비축기지 신축을 계획한 바 있다. 국내에 있는 대피시설은 총 1만7482개로 민간 및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소유인 지하 시설물인 '공공용 대피시설' 1만7241개소와 대피소가 부족한 접경 지역의 주민 보호를 위해 설치한 '정부지원대피시설' 241개소가 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같은 공간을 활용하는 공공용대피시설의 경우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지만 침투 세력에 대한 방호가 불가한 게 단점이다. 정부지원대피시설의 경우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현대화를 통해 방폭문, 화장실, 발전기, 비상식량 등을 갖추고 있지만, 접경 지역에 한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구비 물자도 1일치에 불과하다. 김영선 의원은 "우크라이나-러시아에 이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까지 국제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유일한 분단 국가로서 북한의 핵 위협에 불안을 일상적으로 견디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의 대피 시설을 점검하고 핵 방호시설의 설치 및 확충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선 의원은 "핀란드, 스위스 같은 방호 선진국의 경우 전 국민의 80% 이상이 대피할 수 있는 규모로 핵 방호시설을 갖추고, 평시에 스포츠나 문화 공간으로 국민에게 개방하고 있어 방호의 산업화를 일찌감치 추진해 왔다"면서, "우리나라도 방호 선진국과 같은 수준으로 핵 방호 시설을 마련하고 해당 시설의 용도를 이중으로 활용해 국민 생명·안전권 보장과 K-방호 산업화를 통한 경제 발전을 모두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핀란드의 경우 5만4000여 개의 대피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핀란드 전체 인구의 약 80%를 수용할 수 있으며, 스위스는 36만여 개소의 주민대피소를 통해 870만여 명의 국민 모두가 대피할 수 있다. 양 국가 모두 핵방호 시설을 평상시에 주차장, 수영장, 모터스포츠 경기장, 체육시설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영선 의원은 "핵 EMP 방호 시설은 소형도 100억 원 안팎, 대형은 수백 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나 국민 생명과 안전을 고려한다면 정부가 아낌없이 투자해야 할 분야"라며 "핵 EMP 방호시설의 설치 및 확충에 대한 국고를 지원은 세계 방위 산업 시장에서 방호 영역까지 성장세를 키울 기회"라고 강조했다.

2023-10-19 17:3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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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피라맥스정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 미충족...'이차 유효성 평가변수' 남아

신풍제약이 피라맥스정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입증하지 못한 가운데 2차 유효성 평가변수들과 안전성 상세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 18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피라맥스정(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고정 용량 복합제)의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톱라인 결과는 경증 및 중등증 COVID-19 유증상 성인 환자 142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국내 1388명, 칠레 32명을 모집한 가운데 환자 모집은 '델타 변이가 정점이던 시점'과 '오미크론 변이 유행 시기'에 이뤄졌다. 첫 환자 등록일은 지난 2021년 10월 18일이며 마지막 환자 추적관찰 종료일은 2023년 2월 25일이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해당 임상에서 유증상 성인 환자에서의 중증화률 억제에 대한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충족되지 않았다. 피라맥스군과 위약군 모두 사망례는 없었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29일까지 COVID-19 감염으로 인하여 입원(산소포화도 감소로 산소치료 또는 그 이상을 요하는 COVID-19 목적의 입원)을 요하거나 또는 사망한 시험대상자의 비율'은 피라맥스군에서 0%(0/686명)로 나타났다. 아울러 위약군에서는 0.14%(1/697명 산소치료를 요하는 입원)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신풍제약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낮은 사건 발생률로 인해 통계적 유의성은 확증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중대한 이상반응과 중대한 약물이상 발생률은 낮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현재 신풍제약은 현재 임상 증상 소실과 바이러스 부하량 등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2차 유효성 평가변수들과 기저시점 군 간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질병 관련 특성을 고려한 소그룹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9 17:14:3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