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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경주 유치' 위한 SNS 서포터즈 활동 시작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SNS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10월 1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학 부시장, 이철우 시의장, 박몽룡 위원장을 비롯한 범시민추진위원회 분과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APEC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2025 APEC 경주 유치 퍼포먼스에 이어 서포터즈 활동 및 운영에 대한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서포터즈로서의 사명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15명의 서포터즈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를 위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정상회의 유치 당위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5 APEC 경주유치를 위한 응원 영상과 SNS 채널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생산, 유치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취재 및 미션 수행 등 홍보활동을 통해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경쟁력 확보와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김성학 부시장은 "전국적인 유치 분위기와 소통을 통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SNS 서포터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명 한명이 APEC 경주유치 홍보대사로서 각자가 가진 재능과 네트워크를 통해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 달라"고 전했다.

2023-10-18 14:40: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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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늘누리 제1추모원 봉안함 '투시형'으로 모두 교체

성남시가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추모원(중원구 갈현동 소재)의 1만6900개 봉안함(화장 유골함을 모셔놓는 곳)이 연말까지 투시형으로 모두 교체 완료된다. 시는 27년 전(1996년) 설치한 폐쇄형 봉안함이 먼지나 해충으로 오염되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7600개에 이어 현재 9300개의 봉안함 교체 작업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제1추모원 봉안함은 밀폐 기능이 강화된 유리 재질로 바뀌어 유골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추모객들은 또, 봉안함에 있는 유골함을 맨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6억원에 이어 올해 7억원 등 모두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공사 기간에 하늘누리 제1추모원 출입은 금지되며, 시는 유족에게 2차례에 걸쳐 관련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교체 공사 완료 후 사진이나 유품을 넣고자 하는 유족에게 1회에 한해 봉안함을 열어준다. 단, 고인의 직계 가족에 한하며, 고인과의 관계가 나오는 제적등본과 본인 신분증을 준비해 와야 한다. 성남시 봉안시설은 하늘누리 제1추모원(1만6900위 만장)과 2012년도에 봉안함을 투시형으로 건립한 제2추모원(2만5921위 중 94% 봉안) 등 2개 시설이 있다. 추모원 시설을 이용 신청하면 화장 유골을 15년간 봉안할 수 있다. 한차례 연장 신청 가능해 최장 30년간 봉안할 수 있다.

2023-10-18 14:4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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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도서관, 희귀도서 전시회 개최

올해 초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초판본이 경매에서 1억 5100만 원에 낙찰돼 한국 근현대 문학 서적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님의 침묵 초판본처럼 희소성 있는 한국 근현대 문학 희귀 도서 다수를 만날 수 있는 전시 행사가 부산대학교 도서관에 열려 시선을 끈다.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문학으로 식민지/조선을 읽다'를 주제로 '한국 근현대 문학 희귀 도서 전시회'를 마련, 오는 23일(오전 11시 개막식)부터 27일까지 5일간 중앙도서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26회 요산김정한문학축전 행사 중 하나로 개최되며, 동양기업 대표이사인 경진 신정식 회장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문학 희귀 도서 38권을 선보인다. 경진 신정식 회장은 부산대 화학공학과 74학번 졸업생으로 부산대 총동문회 제38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주요 작품은 한용운의 님의 침묵으로 ▲회동서관에서 출판된 1926년 초판본 ▲1934년 재판본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출판된 1950년 해방 후 초판본 ▲1951년 재판본 ▲1952년 3판 등 총 5권이 소개된다. 이 중 1952년 3판은 이후 출판된 판본의 출판지에서 기록이 누락돼 공식적으로는 판본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출판됐던 것으로 확인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 외에도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년 초판본 등 3권, 1908년 출판된 신채호의 '을지문덕', 1924년 출판된 이광수의 '무정', 1928년 부산에서 출판된 조명희의 '낙동강', 1935년 출판된 정지용의 '정지용시집', 김영랑의 '영랑시집'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근현대 문학 희귀본을 전시한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대 도서관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0-18 14:3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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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읍면동장 회의서 "“시민들에게 소통 행정을 펼쳐 달라”

주낙영 경주시장이 "행정에 대한 신뢰는 적극적인 행정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10월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주 시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읍면동은 지역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만큼, 읍면동의 수장인 읍면동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민원부터 먼저 챙기는 읍면동장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23개 읍면동장으로부터 업무계획과 지역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읍면동별 생활민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들에게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민원을 최우선적으로 돌보는 읍면동장'으로의 변화를 재차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달 말까지 읍면동별 경로잔치와 체육대회 등 지역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유의해 달라"며, "읍면동 공무원들이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도 주문했다. 그는 "경로당 난방시설 일제 점검을 통해 노후된 설비는 수리하거나 교체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하면서 더불어 "읍면동장들은 현장행정을 강화해 신속하게 동향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규 공무원들이 각 국·소·본부에 배치돼 업무를 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신규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들은 즉시 해결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야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조치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3-10-18 14:38: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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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우리동네 주말학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 '2023 우리동네 주말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 주말학교는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적인 차원에서 지역 현안 및 특성을 반영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마을 곳곳에서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권역별 한국어마을학당을 비롯해 치유농업, 특수가족 참여 생활 목공, 연극, 생태 융합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자체 및 교육청 담당자가 참여한 사전협의회에서는 한국어마을학당의 지역별 확장 필요성을 확인했다. 타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이주배경학생(외국인 및 중도입국자)의 한국어 역량 향상을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마을협력과)에서는 읽기·걷기·쓰기 연계 마을 기반 한국어마을학당을 운영한다. 현재 지역 공공 도서관 등에서 운영중이며 한국어를 시·공간적 제약없이 마을에서도 지속 학습하고 이주배경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성·포용성 증대와 모든 학생의 공존을 위해 자기 강점을 살려 좋은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안팎에서 다채로운 배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14:38: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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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현대미술학과, BFAA 아트페어 최우수상 수상

경성대학교 현대미술학과가 KBS부산방송총국과 사단법인 부산미술협회가 공동주관하는 부산 미술제-BFAA 아트페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아트페어에는 부산미술협회에 소속된 작가들과 부산 출신의 4개 대학(부산대, 경성대, 동아대, 신라대)의 젊은 청년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회화(평면, 조각)와 공예 분야로 각 대학의 추천 하에 부산대 9명, 동아대 6명, 경성대 5명, 신라대 2명으로 총 22명의 젊은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중 7명의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수작가를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사전에 학생들이 제출한 포트폴리오와 전시 부스 배치, 작품을 보며 진행했다. 그 결과, 경성대학교는 회화파트에서 김주은(서양화), 유현찬(입체) 학생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2024년 1월 중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부산갤러리'에서 3인 부스 개인전을 지원받는 혜택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현찬 학생은 "이제껏 관람자의 입장에서만 봐왔던 아트페어의 참가자가 돼 보니 좀 더 현실적인 시선을 가지게 됐으며, 이는 강한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김주은 학생은 "좋은 기회를 통해 내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8 14:3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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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2023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동서대학교 International College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3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대회는 영어로 공부하는 International College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공부할 동기를 부여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한 바를 발표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4개국 30명의 유학생이 지원해 예선을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12명을 선발했다. 한국어 능력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 (초급), 내가 느낀 한국, 내가 경험한 부산 (중급), 내가 사랑하는 한국어 표현 (고급) 등 3개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2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국 유학 생활과 한국 문화, 한국어 공부에 대한 발표를 들으며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내용 구성, 유창성, 어휘구사력, 발표 태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고, 본선에 오른 12명의 학생들 중 캠퍼스아시아학과 후타츠바시 레이 학생(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교환학생)이 "나와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2023-10-18 14:3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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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가지요금 그만! 지역축제 맘껏 즐겨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축제장의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등 불공정 상거래 예방과 지방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반은 가을철 관내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축제장의 먹거리 부스에서 바가지요금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구성됐다. 인천시는 군·구 및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및 바가지요금 사례 점검과 함께 축제 운영기관 및 참여 업체(상인회 등)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가을철 지역 축제가 집중되기 시작하자, 시청 전 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등에 지역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협조도 안내했다. 특별점검반은 지난 주말 관내 4개소에서 진행된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약 100여개 먹거리 부스의 가격표시제 준수 및 바가지요금 상거래 여부 등을 점검했다. 4개의 시장 상인회가 참여한 A축제 현장에서는 상인회별로 주류 판매 가격이 서로 달라(각 3천 원, 4천 원)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불만이 우려되자, 점검반은 상인회에 이를 안내하고 주류 가격을 통일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상인회는 이를 받아들여 주류를 3천 원으로 인하·판매하기도 했다. 동인천 낭만축제에 방문한 한 B씨는 "최근 여러 축제장을 방문했었지만 동인천 낭만축제 먹거리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며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 등 행사를 즐길 수 있는데 먹거리 가격까지 저렴해 내년 행사 때도 다시 방문하겠다"도 말했다. 정승환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은 "가을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장에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추진해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상생하고 지역 소비가 활성화 되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축제장을 방문해 특별점검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 및 점검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2023-10-18 14:3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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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제14회 감염관리 주간행사 진행

고신대복음병원이 지난 17일부터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제14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병원 이용객에게 감염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특히 이번 감염관리주간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종식 후 처음 진행한 감염관리 주간행사로 4년만에 환자참여형의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지난 3년의 감염관리 주간행사가 코로나 관련 방역수칙과 보호구 착탈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병원 로비에서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감린이의 보호구를 찾아라'. '손을 비비삼'. '휴대폰 표면 위생검사' 등의 캠페인과 감염관리 퀴즈, 인스타그램 포토존 이벤트 등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 캠페인에서는 병원내의 질환뿐 아니라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에서 진드기등이 매개체가 되는 SFT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병등 감염에 의한 질병의 주의도 당부했다. 오경승 원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해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시간별 참석인원을 제한한 행사였다면 올해는 코로나 이전처럼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로 환자들 보호자들에 다가가는 감염주관행사를 기획했다"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감염예방 활동을 생활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8 14:3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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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LG U+·롯데홈쇼핑과 NFT 활용 도시마케팅 협력

인천시의 '인천히어로즈 NFT'가 LG유플러스'무너크루 NFT', 롯데홈쇼핑'벨리곰 NFT'와 함께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웹3.0 시대,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혁신적인 도전을 펼치기 위해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한 도시마케팅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세계 최초로 도시가 주도하는 대체불가토큰(NFT) 멤버십'인천히어로즈(Incheon Heroes)'를 공개한 인천시와'무너크루 NFT'의 LG유플러스와 '벨리곰 NFT'를 운영 중인 롯데홈쇼핑과 함께 추진하는 공공-민간 협업 프로젝트다. 각 사가 발행한 대체불가토큰(NFT)를 보유한 고객(홀더)에게 3사가 신규 발행하는 대체불가토큰(NFT)에 대한 우선 획득 혜택(화이트리스트)을 상호 제공하는 등 대체불가토큰(NFT)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인천시는 오는 10월 25일 발행하는 '인천히어로즈 NFT(1,000개)'를 LG유플러스의 '무너·무너크루 NFT' 홀더와, 롯데홈쇼핑 '밸리곰 NFT' 홀더들에게 우선 획득 권한(105개)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획득 권한을 제공받은 고객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유무형의 가치를 '인천히어로즈 NFT'를 통해 제공받고, 인천시의 주요 관광지, 명소의 무료입장권이 제공되는 인천 시티투어 패스(24시간권) 증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인천시는 앞으로 LG유플러스, 롯데홈쇼핑과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혜택을 제공하고, 환경보호를 비롯해 사회 가치경영(ESG) 등 다양한 대체불가토큰(NFT) 연계 활동을 펼쳐나가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월 MZ세대와 세계관을 공유하는'찐팬'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자사 대표 캐릭터'무너(MOONO)'를 기반으로 한'무너 NFT'를 발행, 2차례에 걸쳐 수량이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이어, 올 7월에는 기존 무너 팬 커뮤니티인 '무너41닷컴'과 LG그룹사 주요 서비스 및 상품을 연계하여 혜택을 구성한 '무너크루 NFT'를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8월 총 6단계 등급으로 이루어진 '벨리곰 NFT'를 공개했다. '벨리곰'캐릭터의 팬덤,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된 차별화된 혜택 등으로 호응을 얻으며 9,500개 대체불가토큰(NFT)가 오픈 1초 만에 완판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이번 협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도시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인천히어로즈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도시가 하나의 주체가 되어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나아가 도시를 알리고 시민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인천히어로즈를 공개한데 이어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가상 세계에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인천유니버스(Incehon Universe, incheon.world)'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지구 환경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에 동참하는 기업, 브랜드, 아티스트와 다양한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인천히어로즈'는 인천시 캐릭터인 점박이물범(애이니, 버미, 꼬미)을 작품화해 인천을 사랑하고 인천의 도시가치에 공감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멤버십 대체불가토큰(NFT) 이다. 멸종위기종인 점박이물범들이 슈퍼 히어로가 돼 지구와 바다의 환경을 지키고 기후변화에 동참하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2023-10-18 14:3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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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정원發 관권선거 의혹'에 "전혀 사실 아냐"

국가정보원이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합동보안점검 이후 일각에서 제기하는 '국정원발(發) 관권선거 의혹' 등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18일 밝혔다. 국정원은 먼저, "보안점검은 선관위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며 "국정원·선관위·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선관위 정보시스템(선거시스템 포함)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또, 점검 과정에는 여야 참관인도 참여했으며 보도자료 배포 계획에 대해서도 KISA 측에 사전에 알렸다고 전했다. KISA는 합동점검은 물론 지난 9월 13일에 있었던 '선관위 대상 최종 결과 설명회'에도 참여했고, 기자간담회 당일에도 직원이 배석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번 3개 기관 합동보안점검의 목적이 북한 해킹 등 사이버 공격 대비 기술적 보안취약점을 확인하고, 선관위의 선거정보시스템을 보호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게 하는데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정원 관계자들이 국정원법을 위반하며 여러 기관을 출입하고 있다는 주장도 사실무근"이라며 "국정원은 국정원법(제4조 직무) 등에 따라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무 범위 내 소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0-18 14:36: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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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일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개최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인 2023 맘프(MAMF)가 '우리와 우리, 모두의 페스티벌(WE X WE CONNECT)'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창원시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맘프란 Migrants(이주민) Arirang(아리랑) Multicultural(다문화) Festival(축제)의 머릿글자를 합성한 것이다. 18번째를 맞이하는 맘프는 국내외 25만 명 이상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다양성 증진사업으로, 연중 온라인으로 전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 대표 축제이다. 지역 행사를 넘어 이주민과 내국인이 화합하고 이해하는 상호존중의 장으로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축제기간 3일 동안 KBS사거리부터 경남신문사까지 용지문화공원의 중앙대로를 교통통제하여 '차 없는 축제장'을 운영한다. 축제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국민가수 인순이와 뮤지컬 디바 최정원의 라이브 공연과 익스프레션크루의 비보이 뮤지컬 '마리오네트'를 공연할 예정이며, 올해 주빈국인 파키스탄의 국립예술단도 한국예술단과 콜라보하여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틀째인 21일 오전에는 다문화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의 문화 감수 능력 증진을 위한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소년들에게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도 교육청과 함께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로 문을 연다. 오후에는 '맘프 댄스 페스티벌&뮤지컬 갈라쇼'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개 이주민 댄스팀의 공연과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등 뮤지컬배우의 '달빛아래'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14개국 가수와 예술인들의 내한 공연과 교민회, 유학생회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지는 문화축제 '마이그런츠 아리랑'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축제장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4시에 시작하는 맘프 축제의 꽃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에는 14개국 교민회, 아르헨티나 등 남미팀, 한국팀 등 20개 팀이 참여하여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문화다양성 행렬이 2시간 동안 펼쳐진다. 퍼레이드 시간 동안 추가로 교통통제가 된다. 퍼레이드는 경남교육청에서 출발하여 KBS사거리, 최윤덕 장군 동상을 지나 용지문화공원까지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총 2.2km를 행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MBC경남을 통해 TV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퍼레이드를 마치고 이어서 열리는 '아시안 뮤직콘서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의 내한공연이 펼쳐진다. 네팔의 청황 라마, 베트남의 응우옌 피훙, 캄보디아의 체이 소밧 등 각 나라별로 내로라하는 가수 7팀이 음악 속에 하나 되는 아시아를 구현하며 맘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가 진행되는 3일간 축제장 곳곳에서는 각국의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린지&버스킹 페스티벌, 각 나라 현지 물건들과 이색적인 전통물품, 공예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세계 문화장터 △지구마을 바자르&프리마켓, 전통놀이, 의상 등 각 나라 문화를 경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창원거리예술축제(20~21일)가 중앙대로에서 동시에 개최되고 경남교육청 주관의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다양성 그림 그리기 대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퀴즈대회도 개최된다. 대면행사뿐만 아니라 문화다양성을 쉽게 접근하고 인식할 수 있게 경남웹툰캠퍼스의 작가들과 온라인 콘텐츠 '맘프 웹툰'과 '맘프 영화제'와 '맘프 UCC'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맘프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게시되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맘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맘프 누리집과 맘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맘프 축제는 2005년 다문화축제 단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고 유튜브로 전세계 1,000만 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에는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축제로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축제의 규모와 내용이 모두 해마다 발전하고 있다.

2023-10-18 14:34: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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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 수마트라섬에 160번째 점포

우리은행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에서 자바섬에 이어 경제규모와 인구가 2위인 수마트라섬 리아우주(州)의 주도 페칸바루에 '페칸바루 지점'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소다라은행은 연평균 10% 이상의 자산 및 당기순이익 성장률과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시현 등 성장성·수익성·건전성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해 왔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는 자산이 미화 36억달러로 인도네시아에서 자산 순위 20위권의 중대형 은행으로 성장했다. 직원 수는 1600명이다. 특히 1992년 최초 진출 이후 구축한 기업금융 기반 위에 2014년 현지 리테일 중심 은행인 소다라은행과 합병해 우리소다라은행을 설립, 기업과 개인금융 비중이 50대 50으로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가 강점이다. 또한 우리소다라은행은 리테일대출 포트폴리오 개선과 수익기반 확대를 위해 연금대출 외 직장인신용대출, 자동차할부금융, 모기지론 판매를 확대하고, 현지 기업금융전문인력 적극 육성과 외부채용으로 기업금융 역량을 강화해 기업·가계금융의 균형성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젊은 인구층과 풍부한 자원을 가진 잠재력이 큰 국가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로 우리소다라은행을 인도네시아 한국계 대표 은행을 넘어 현지 톱(Top)10 은행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18 14:31:5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