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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카페쇼, 11월 8일 코엑스서 개최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해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2023 서울카페쇼(The 22nd Seoul Int'l Caf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올해의 행사 주제를 '함께 새롭게: Blend New, Brand New'로 정하고 공식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 카페 산업에 '상생'이라는 키워드를 조명한다. 36개국 675개사가 조기 참가 확정을 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커피업계 종사자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커피 및 F&B 시장의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카페쇼의 동시 개최 행사로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 '서울커피페스티벌', 시그니처 부대행사로는 '월드라떼아트배틀'이 열린다. 글로벌 커피 지식 공유 플랫폼 '제12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전세계 커피 석학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Intersection of the Coffee Era'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커피산업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월드라떼아트배틀'은 기존의 16강전부터 시작하던 대회를 올해는 국외 선수들의 많은 참여와 뛰어난 기량으로 인해 32강부터 시작하는 등 글로벌 바리스타와 국내 바리스타의 대결 구도가 펼쳐져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ESG 전시 운영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100% 천연펄프로 만든 무림의 종이 물티슈 '무해(moohae)'를 그린부스 참가사 및 엔조이카페, 서울커피스팟 파트너사에 배포하고, 공식 포스터를 비롯한 디렉토리북, 출입증 등 인쇄물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서울카페쇼는 ▲세계 각지의 떠오르는 로스터리 카페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로스터리 카페 공동관 '커피앨리' ▲2024년 식음료 트렌드를 가장 먼저 공개하는 '트렌드 언팩쇼 2024' ▲신제품/인기 제품 쇼케이스 '체리스 초이스' ▲세계 최고 커피 전문 컨퍼런스 '월드커피리더스포럼' ▲글로벌 커피 도시 문화 축제 '서울커피페스티벌' ▲전 세계 루키 바리스타 발굴을 위한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커피 경연 대회 '월드라떼아트배틀' ▲AI 작가 헤더림의 인공지능아트 등 서울카페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서울카페쇼는 지난 2002년부터 산업과 지식, 문화가 융복합된 창의적인 컨벤션(MICE) 산업 모델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프랑스까지 진출해 명실상부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지난해 나흘간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커피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었던 서울카페쇼가 올해는 '상생'을 키워드로 더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카페쇼가 한국은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매력적인 카페 및 커피를 대표하는 박람회인만큼 올해 서울 카페쇼를 찾아 2024년 트렌드는 물론이고 앞으로의 카페와 커피 시장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1 13:2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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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업계의 미래전략 '열분해유', 기술개발 속 고려해야 할 과제들

국내 석유화학기업이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하는 열분해 기술 개발에 속도를내고 있다. 유럽연합(EU)이 탄소 배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응을 시작한 것. 다만 일각에서는 탄소 감축 효과가 크지 않다며 회의적인 입장도 내놓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시장은 2020년 70만톤 규모에서 연간 17% 이상 성장했으며 2030년에는 330만톤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폐플라스틱 열분해는 무산소 또는 저산소 상태에서 300~800℃의 고온으로 가열해 폐플라스틱을 가스, 오일 등으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이 열분해유다. 열분해유는 고온·고압 등 자극을 가해 불순물을 거르는 후처리 단계를 거쳐 정제하면 투명한 상태의 기름이 돼 석유화학 공정에 사용할 수 있다. 탄소를 줄이기 위해 석화기업들은 열분해유 생산 시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3월부터 충남 당진에 연 2만톤 규모의 열분해유 공장을 만드는 중이다. SK지오센트릭도 2025년까지 울산에 열분해 기술을 도입한 플라스틱 재활용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폐플라스틱 소각처리는 지구환경부하의 주요 원인으로 부각됐다. 소각장을 확보할 때도 엄격한 규제와 지역주민의 반대에 부딪힐 때가 부지기수였다. 반면 열분해 기술은 소각 처리에 비해 다이옥신, 황산화물 등의 위험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부각돼 석화업계가 투자·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비교적 간단한 분리·세정과정만으로 나프타,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다양한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분해 기술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폐플라스틱의 열분해를 위해서는 약 300~800℃ 온도를 유지해야 하기에 반응 온도까지 도달하는 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이로 인해 '탄소 감축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은 적은 양이지만 독성 물질을 방출한다는 분석도 있다. 열분해 과정에서 폐플라스틱에 포함된 첨가물 등 화학물질이 함께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열분해유는 일반 경유보다 고형 잔류물과 다이옥신, PAH(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의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석화업계 관계자들은 "화학적 열분해도 탄소가 발생되긴 하나 기존의 소각 처리에 비해서는 탄소를 적게 발생시킨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열분해 방식이 기존의 매립 및 소각에 비해 환경부하가 적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한 업계와 연구소에서는 열분해유에서 나온 오염 물질 처리와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잔재물의 자연발화 특성, 최대폭발압력, 최소점화에너지 등을 추가 실험하고 위험성 분석을 수행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열분해 과정 중 오염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 겸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석화업계는 열분해유 오염물질과 처리 시설구축과 부산물 활용에 집중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울산에 위치한 정유화학 공장 SK울산CLX 인근에 열분해유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SK울산CLX의 상하수처리 시설을 공유하며 환경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열분해유에서 나오는 부산물 '카본블랙'을 재활용해 타이어를 만드는 등 부산물 재활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0-11 13:08:4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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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패션브랜드 서울 카페·갤러리와 협업..이색 상품 내놓는다

롯데백화점이 서울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K패션 알리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가 발굴한 패션브랜드들과 서울 지역 내 카페와 갤러리 등이 협업해 이색적인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3부터 22일까지 열흘 간 잠실점에서 '서울 라이프, 서울 스타일' 행사를 연다. 서울시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에서는 키셰리헤, 아티스트웨어, 포셔드, 플림스 등 서울시가 발굴한 10개의 국내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서울 지역 내 카페와 바, 갤러리 등과 협업한 패션 상품들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여성패션 브랜드 '키셰리헤'는 서울숲에 있는 유명 베이커리 카페 '서울앵무새'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레트로 분위기를 적용한 원피스와 셔츠, 액세서리를 제작해 판매한다. '아티스트웨어'는 홍다 카페 '훌리건커피'의 그래픽 다자인을, '플림스'는 삼청동 와인바 겸 갤러리 '와옥'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상품을 내놓는다. 상품을 구매하면 해당 브랜드와 협업한 맛집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29일까지 잠실점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K패션 기획전도 진행한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총 13개의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고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달 '2024 S/S(봄가을) 서울 패션위크' 오프닝쇼를 장식한 업사이클(새활용) 패션 브랜드 '얼킨'과 비건 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비건타이거' 등 친환경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아더에러, 마르디 메크르디, 마뗑킴, 앤더슨벨, 렉토 등 국내 신진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판로 확대를 도왔다. 지난 6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낸 마르디 메크르디는 개점 이후 몰 내 외국인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소규모의 신진 브랜드의 경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0-11 13:0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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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성악콩쿠르 제1회 'HIDDEN VOICE COMPETITION' 성료…28일 입상자 연주회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음악대학 성악과 주최로 '제1회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콩쿠르 HIDDEN VOICE COMPETITION'이 지난 3일 화요일 예선, 9일 월요일 본선에 걸쳐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곡부문 48명, 아리아부문 52명 등 총 100명의 참가자의 예선 경연을 통해 각 부문 15명 총 30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경합 끝에 아리아부문 1등 정찬민 씨, 가곡부문 1등 성정준 씨가 수상했으며 영예의 전체 대상은 김정민 씨(가곡부문 참가자)가 수상해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심사위원장 박수길 교수는 "제1회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콩쿠르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대해 축하를 전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 심사의 어려움을 느꼈다"며 "이번 콩쿠르를 통하여 한국 성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되기를 원하고 앞으로도 지속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선 무대를 통해 입상한 20명의 입상자들은 오는 28일 토요일 14시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HIDDEN VOICE COMPETITION WINNERS CONCERT'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호윤 음악대학 부학장(성악과 학과장)은 "이번 성악콩쿠르를 통해 재능 있는 인재들이 서로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내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성악가들을 발굴하여, 성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새로운 축제를 매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클래식 성악과다.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딕션, 음악이론, 시창, 청음, 스테이지 무브먼트 등의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이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의 영상제작환경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의 입체촬영 기술은 물론, 디스클라비어라는 원격연주가 가능한 피아노를 이용한 러시아와 실시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통해 뛰어난 성악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1 13:01: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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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직장' 1위

삼성전자가 또 한 번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근무 조건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 발표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이후 4년 연속이다.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50여개국 17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000여개 기업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위 20개 기업 중에서는 유일한 아시아 기업이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스스로 높은 만족도와 자긍심을 갖고 있는데다가, 다른 기업에 대해서도 응답하는 설문조사 특성상 동종 업계에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포브스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상위 기업들을 조명하며 성장 기회와 글로벌 협력, 원격근무와 일에 대한 의미 부여 등이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시스템과 일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으며, 업무 외적인 면에서도 사내 식당, 사내 의원, 피트니스센터, 심리상담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다양성과 포용에 대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임직원들의 자발적 네트워킹 모임인 ERG(Employee Resource Group) ▲'솔브 포 투모로우',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참여를 늘리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인 '모자이크(MOSAIC)' ▲국내외 우수 인력간 상호 교환 근무 제도인 'STEP(Samsung Talent Exchange Program)' ▲직무·리더십 통합 교육을 제공하는 'The UniverSE(The University of Samsung Electronics)' 등을 운영해 임직원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 (Interbrand)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에서 브랜드 가치 877억 달러로 3년 연속 5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1 12:59: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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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토요타, 컨슈머인사이트 서비스 만족도 조사 9년 연속 1위

토요타와 렉서스가 국내 최고 수준 소비자 만족도를 지키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컨슈머인사이트 '2023 연례 자동차 기획 조사'에서 렉서스와 토요타가 각각 AS만족도(CSI) 및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렉서스는 5년 연속, 토요타는 2년 연속이다. 특히 SSI 부문에서는 토요타가 2015년 처음 1위를 차지한 이후 5회, 렉서스도 4회에 걸쳐 1위를 차지하며 한국토요타 전체로는 9번째 연속으로 1위를 지켰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기준 전국 자동차 보유자와 2년 이내 차량 구입 의향자 10만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합하고 CSI와 SSI로 구분했다. CSI는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소비자의 애프터 서비스 이용을. SSI는 신차 구입 1년 이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시장과 영업사원, 판매과정 등을 평가했다. 렉서스와 토요타는 지난해보다 각각 11점, 17점 더 오른 점수를 받았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이번 발표는 전국 토요타 렉서스 딜러와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의 순위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절한 고객 서비스로 감동을 전하는 브랜드로써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1 12:59: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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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로봇 사업 본격화…'로보월드 2023' 첫 참가

현대위아가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를 통해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로보월드 2023'에서 자율주행 주차로봇과 물류로봇 등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로보월드 2023의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273㎡(약 83평) 규모로 참여한다. 현대위아가 로봇 전문 전시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로보월드 2023에서 국내 최초로 '무인 주차 로봇'을 공개했다. 자동차를 들 수 있는 얇고 넓은 로봇이 스스로 자동차의 하부에 진입해 자동차를 주차하는 로봇이다. 현대위아는 이 주차로봇에 라이다 센서를 장착, 차량 바퀴의 크기와 거리를 정확히 인식하고 옮기도록 했다. 아울러 차량의 전후좌우 등 모든 방향에서 진입과 이동을 가능케 해 주차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이 로봇은 로보월드 사무국이 전시회 출품 제품 중 기술·혁신·효율·파급·시장성 등을 평가해 수상하는 '2023 로보월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기능을 활용한 물류로봇도 선보인다. AMR은 공장 안을 스스로 주행하며 물건을 이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위아는 '실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ACS)'을 통해 서로 다른 AMR이 최적의 경로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ACS는 공장 내 상황과 환경을 파악하고 물류로봇의 작업 스케줄링을 제어해 작업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라며 "현대위아의 로봇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물류로봇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공장과 수량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제조·물류 설루션 전문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장자동화 제품을 만들며 쌓은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토대로 제조 현장의 혁신을 일으키는 현대위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2:5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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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개교 126주년 기념예배 성료

숭실대학교가 10일 오전 10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개교 126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본 행사는 강아람 교목실장의 인도를 시작으로 ▲찬송 ▲기도(이덕실 법인이사) ▲성경봉독(김재철 법인이사) ▲찬양(웨스트민스터 합창단) ▲설교(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축사(오정현 법인이사장) ▲기념사 및 근속자 표창(장범식 총장) ▲축하인사(문태현 총동문회장) ▲특별포상(장범식 총장) ▲교가 ▲축도(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장범식 총장과 신요안 학사부총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을 포함한 교내 구성원(학생, 교·직원)을 비롯해, 문태현 총동문회장, 재건 1회 동문 등 여러 동문과 문경시 보건소장, 숭실사이버대 처장단 등 외빈이 참석했다. 장범식 총장은 기념사에서 "숭실은 126년이라는 세월 동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돌아서, 그리고 때로는 쉬기도 했지만, 결코 그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우직하게 오로지 앞을 향해 나아갔다"며 "우리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한마음 한뜻으로 항상 앞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는 1897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평양에서 설립된 이래 1906년 한국 최초로 대학부를 설치하며 한국 최초로 대학 교육을 시작했다. 한국 4년제 근대대학의 시초가 된 숭실대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정신을 갖춘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1 12:54: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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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한국응용언어학회, 13·14일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은 한국응용언어학회,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공동으로 '2023 한국응용언어학회 국제학술대회(2023 ALAK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공동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응용언어학에서의 언어, 과학, 기술: 언어실험과 인공지능(Language, Science, and Technology in Applied Linguistics: Language Experiment and Artificial Intelligence)'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13일, 14일 양일간 제주도 롯데호텔과 스위트호텔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의 콜린 필립스(Colin Philips) 교수와 키라 고어(Kira Gor) 교수, 하와이 대학교(University of Hawaii)의 윌리암 오그레이디(William O'Grady) 교수 등 저명한 해외의 학자들과 이보영 미소아(주) 대표를 포함한 전문가 100여명의 강연 및 논문 발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조연설, 포스터 발표, 온라인 발표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했다. 이선영 한국응용언어학회 회장 겸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장은 "이번 국제학회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국제적으로 다양한 학자들과 교류하며 학문적 시야를 넓히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024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교 TESOL대학원'으로, 온라인 석사과정을 마치면 TESOL석사학위와 TESOL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1 12:50: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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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 융복합연구소, 국립중앙과학관과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 융복합연구소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유전자원 발굴 및 생명 정보 분석 등 공동연구 발굴 및 수행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춘순 연구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용석 산학협력처장 겸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 융복합연구소장을 비롯해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 김진우 자연사과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교류 증진을 통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전자원 발굴 및 생명 정보 분석 등 공동연구 발굴 및 수행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 기술 및 정보 교류 확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와의 정보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기술관, 자연사관, 생물탐구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보유한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국가 생명 연구자원 관리, 유전자원 확보 등 해당 분야 연구 역량 강화 및 연구 인력 양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이용석 산학협력처장 겸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 융복합연구소장은 "그간 자생동물자원은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 활용 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전자원 확보가 미약하고 관련 전문 인력 양성과 활용사례가 많지 않았다"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관련 분야 혁신 연구 선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 융복합연구소는 지난 2021년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2030년까지 연간 7억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생동물 자원의 유전체 빅데이터 확보 ▲자생동물 자원 활용을 위한 Web-DB 구축 ▲자생동물 자원 대량배양 기반 구축 등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1 12:46: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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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2023 여성CEO 네트워킹데이' 참가자 모집

17일까지 접수…여성 CEO 대상 선착순 모집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CEO의 네트워킹 확대와 경영전략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2023 여성CEO 네트워킹데이'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여경협에 따르면 '네트워킹데이'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세빛섬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성CEO 뿐만 아니라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노무사 등 다양한 여성 전문직그룹이 참석함으로써 폭넓은 네트워킹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별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홍종호 교수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 여성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아샤그룹 이은영 대표가 '초개인화 시대에 최적화한 마케팅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는 마감일 오후 1시까지 여성CEO(여성임원 포함)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경협 홈페이지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기후위기와 초개인화 된 시대에 직면한 여성기업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네트워킹데이'를 준비했다"며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영해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12:3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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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기업승계 인식개선 대국민 공모전' 수상작 15점 발표

인식개선 캠페인등에 적극 활용 중소기업중앙회가 11일 '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 대국민 공모전'의 수상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영상 3점, 포스터 6점, 슬로건 6점 등 총 15점이다. 이들 수상작은 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영상 부문의 경우 최우수상은 '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황정연), 우수상은 '믿음, 변화, 성장의 기업승계'(김지홍)와 '책임을 다하는 기업승계'(배유미)가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기업승계 퍼즐''(김성철)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힘!'(김명숙), '더 큰 지붕을 올려갑니다. 더 큰 무게를 감당합니다'(황정민)가 받았다. 우수상은 '기업승계 젠가'(정우준), '대한민국 국가경제 기업승계로 발전의 퍼즐을 맞추다'(이현), '기업의 대를 이을수록 책임감은 배가 됩니다'(조정한)가 이름을 올렸다. 슬로건 부문에선 '기업의 미래를 잇다, 성장의 가치를 빚다'(최규열)가 대상을 받았다. '기업의 가치를 잇다, 대한민국을 업(業)그레이드하다'(유지훈)와 '기업의 가치를 잇다, 미래의 희망을 빚다'(최유성)는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기업승계! 책임을 더하高, 가치를 전하多'(송근용)와 '가치 있는 선택, 나아가는 기업, 다함께 성장'(문장원), '기업승계 제대로, 중소기업 대대로, 대한민국 미래로'(이지연)가 뽑혔다. 중기중앙회 박화선 기업성장실장은 "이번 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 공모전은 중소기업 승계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추후 수상작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기업승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전 결과는 중소기업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11 12:2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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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납품대금 연동제 원가확인등 참여社 모집

50개사 모집해 컨설팅등 무료 제공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오는 23일까지 '납품대금 연동제 원가확인·컨설팅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1일 대중기협력재단에 따르면 납품대금 연동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지난 4일 시행됨에 따라 주요 원재료가 있는 수·위탁거래계약을 체결·갱신하는 기업들은 연동 약정의 예외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연동에 관한 사항을 성실하게 협의해야 하고 위탁기업은 연동에 관한 사항을 약정서에 적어 수탁기업에게 발급해야한다. 이에 따라 협력재단은 기업들이 연동 계약 체결시 필수적으로 검토해야하는 ▲주요 원재료 해당 여부 확인 ▲원재료 가격 지준지표 설정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중소기업을 50개사 모집해 전문기관을 통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재단은 지난 9월 시범사업에 참여할 전문기관을 모집해 한국경영분석연구원, 한국기업연구원, 한국물가협회 등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전문기관들은 원재료 비중 확인서 발급과 기준지표 설정 등 연동 계약 관련 컨설팅을 참여 중소기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모집공고는 '납품대금 연동제' 공식 누리집과 협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협력재단은 상생협력법 제20조에 따라 2004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상생협력 전담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로 지정돼 ▲원재료 가격 및 주요 물가지수 정보 제공 ▲납품대금 연동의 도입 및 조정 실적 확인 ▲교육 및 컨설팅 ▲연동제 확산을 위한 기타 필요 사항 등의 제반 사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3-10-11 12:23: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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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2023서울달리기'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동아오츠카는 지난 8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3 서울달리기'에 공식 음료로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개최하고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에 동아오츠카는 공식 음료로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 생수'를 지원하며 1만1000여 명의 러너들의 수분 공급 역할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골인지에 포카리스웨트 시음존과 본인의 기록을 담은 계측기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대형 포토존을 마련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 친환경 종이컵을 공급하는 한편, HALF 코스 10km 지점 급수대에 대형 종이컵 수거함을 시범 배치하여 러너들의 분리배출을 자연스레 유도하고 깨끗한 주로 확보를 도모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잘 달린 후 잘 버리는 것까지 러너의 역할'이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환경까지 고려하는 마라톤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마라톤 주최사 및 개최사와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친환경 마라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3월에 개최된 서울마라톤에 이어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1 12:0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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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동서 한잔용 옥수수차' 선보여

동서식품은 구수한 풍미의 '동서 옥수수차'를 한 잔씩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동서 한잔용 옥수수차'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서 한잔용 옥수수차는 기존 2L용 옥수수차 제품에 대해 '한 잔 단위의 차로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찬물에서도 잘 우러났으면 좋겠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기존 대규격 티백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잔 단위로 출시한 것은 2021년 '한잔용 보리차'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번 신제품은 동서 옥수수차만의 구수한 맛을 한잔 용량의 티백에 담아 집이나 학교,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엄선한 옥수수와 보리 원료의 최적 배합을 통해 동서 옥수수차만의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더욱 살렸으며, 순수한 곡물 본연의 맛으로 물 대신 마시기도 좋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 필름을 공개하고 이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와 체험단 모집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이재익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서 옥수수차를 소량으로 간편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라며 "동서 한잔용 옥수수차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 한잔용 옥수수차는 전국 할인점 기준 30g(20 티백)은 1500원, 75g(50 티백)은 3700원, 150g(100 티백)은 7300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1 11:5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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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금융위원장, 은행 50년만기 주담대…"수익확보 노력, 상식에 맞지 않아"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은행의 50년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과 관련해 대출을 늘려서 수익을 확보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계부채를 은행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에 "가계부채에 대한 정부우려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러한 상품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출을 늘려서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올 초 정책금융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을 출시하며, 34세미만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50년만기 고정금리 상품을 제공했다. 이후 은행들은 6~7월부터 연령제한없이 변동금리의 50년만기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다. 은행들이 제공하는 상품이 취지에 맞지 않을뿐더러 가계대출을 늘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은 가계부채가 증가한 이유는 정책금융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이라고 강조했다. 은행대출은 판매를 중단시키면서 특례보금자리론은 여전히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가계부채를 줄이려고 노력하겠지만 그 과정에서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이뤄져야 한다"며 "민생 서민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이나 무주택서민이 가격이 높지 않은 주택을 살 때 자금은 공급해야 한다고 판단해 가계부채 안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들이 제공한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에는 금융위 책임이 없냐는 지적도 나왔다. 정책금융상품에 이어 은행 상품이 연이어 출시된 데이는 금융위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백혜련 정무위원장의 "은행들이 상품을 출시할 때 금융당국의 통제하에 있는 것이 상식인데, 암묵적인 승인조차도 없었냐"는 질의에 "보험상품의 경우 복잡하기 때문에 신고하는 절차가 있지만 은행의 경우 없다"며 "(50년만기 주담대와 관련해) 사전협의도, 묵시적으로라도 협의한 바 없다. 상식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11 11:55:0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