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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 마음충전 콘서트 '전화위복'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0일 시민의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화성시민 마음충전 콘서트 전화위복'을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했다.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과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 운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식행사에서는 시민 생명 보호에 앞장 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 운영 1년간의 성과 보고회가 진행됐다. 생명사랑 토크콘서트에서는 나태주 시인과 이영문 전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이 청년 정신건강과 '전화위복'의 경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김정운 문화심리학자가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가수 옥상달빛이 청춘을 위로하는 축하공연을 선보였고, 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관련 캠페인 부스와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부스 등도 운영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닫혀 있던 마음을 위로하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자살예방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튼튼한 복지 장치를 마련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을 통해 작년 7월 이후 총 500건, 월평균 3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단순상담에 그치지 않고 타기관연계 및 위기개입 등 상담자들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3-10-10 16:50: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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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현대차의 나라"… 기업인들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

"삼성, SK, 현대차의 나라. 수십년간 어려운 조건에서도 복원력을 보여준 나라. 세계에 '한국이 했으니 우리도 한다'는 영감을 줄 것" 대한상공회의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빌리온 가브리엘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제레미 리프킨 미국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은 이같이 말했다. 이날 대한상의와 민간기업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심포지엄을 열고 막판 표심 얻기에 돌입했다. 리프킨 이사장은 "GDP와 삶의 질 지표를 잘 조화시켜야 하고, 이런 혁명이 대한민국 부산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2030 엑스포를 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왜 부산이어야 하는지를 '지구촌의 공동번영론'으로 설명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작은 나라든 큰 나라든 나마라다 저마다 처한 과제들이 있다"며 "우리는 나라마다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누가 다른 나라가 처한 어려움을 고민해 주겠나"라고 말했다. 국제박람회기구(BIE)는 11월 28일 2030 엑스포 유치도시를 결정하기 전에 5번의 프레젠테이션과 1번의 심포지엄을 개최하도록 기회를 주고 있다. 오는 11일에는 이탈리아 로마, 11월 초에는 사우디 리야드가 파리에서 심포지엄을 갖는다. 한국은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이 4번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모인 가운데 '왜 한국? 왜 부산?'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오는 11일에는 이탈리아 로마, 11월 초에는 사우디 리야드가 파리에서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드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과 유치도시 투표를 진행할 각국의 대표들, 공동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덕수 총리, 최태원 회장 그리고 장성민 대통령 특사, 박형준 부산시장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25명의 기업인도 프랑스로 향해 엑스표 표심을 흔들었다. 최 회장, 정의선 회장 뿐 아니라 두산 박정원 회장,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 SK 이형희 위원장, LG 하범종 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 롯데케미칼 황진구 대표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사장, HD 현대 가삼현 부회장, GS 건설 우무현 사장, 대한상의 우태희 부회장, 한국경제인협회 김창범 부회장 등이 가세해 50여일 남은 상황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고품격 공연도 행사장을 달궜다.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 나는 살고 싶어요'를 시작으로 부산엑스포 유치응원곡인 '함께' 등 7곡을 불러 참석한 파리 주재 BIE 대표들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한덕수 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부산세계박람회는 국가간 격차를 줄이고 기후변화 등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연대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만찬사에서 "지금 인류가 당면한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등의 문제들은 한두 국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으며, 부산 엑스포는 전세계가 함께 머리 맞대고 이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유럽 최대 규모 공연장인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가 개최된다. 엠카는 이번 엑스포를 겨냥해 최초로 프랑스에서 연다. 공연에는 싸이, NCT 드림, 트레져, 제로베이스원 등 글로벌 K-팝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14일에는 갈라 디너를 연다. 공식행사(심포지엄)과 달리 민간에서 BIE 회원국 대표들을 초청하는 자리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칼라 브루니, 싸이 등 국내외 주요인사 및 기업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0 16:48: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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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시장 상인 대상 건강나눔캠페인 진행

춘해보건대학교가 10일 오전 9시~오후 12시 언양 알프스시장에서 간호학과 학생들과 전담교수, 간호사, 연구원 및 행정직원과 함께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인바디 등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건강나눔캠페인'을 진행했다. 언양 알프스시장은 2023년 1월 울산시청 주관, 춘해보건대 산학협력단 주최로 운영되는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하면서 개인 맞춤형의 건강관리와 건강상담, 1:1 맞춤형의 심폐소생술, 운동 및 식이관리 등 다양한 건강관리와 전문가 코칭을 받고 있어 상인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하게 움직이고 행복하게 실천해요'라는 슬로건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상인들을 진료하고 상담했으며, 전담교수 중심의 전문가 상담으로도 운영돼 총 65명의 상인들이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아 높은 참여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건강나눔캠페인에 참여한 언양 알프스시장 상인은 "춘해보건대에서 학생들과 함께 여러 선생님들이 우리 시장을 직접 방문해서 건강검진도 해 주시고 건강상담도 해 주시니 사실 내 아들, 딸보다 더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주희 책임교수는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증진 사업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0 16:4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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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통시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체험프로그램을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및 (사)인천상인연합회(회장 이덕재)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10일 남동구 모래내시장에서 상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총 학생 3천여 명이 참여한다. 체험에는 특수학급 학생 105명을 포함해 지역과 함께 장애 교육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고자 한다. 전통시장 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총 355개교 학생 7,108명이 신청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미선정된 학생 4천여 명에게 장바구니를 배포하고 자체적으로 전통시장을 체험하도록 안내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사단법인 인천상인연합회 중심으로 인천시 26개 전통시장 상인이 체험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인천상인연합회는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6:4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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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교량 하부에 조성하는 체육시설 "원안 추진 노력"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고속철도(GTX) C 노선 구조물계획을 하면서, 지상 환기구 시설이 과천시가 수년간 추진중인 '제2경인 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조성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것과 관련하여, "체육시설이 원안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고 있다"라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관내 체육시설 확충 필요성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한 관내 사업부지 확보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2016년부터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교량 하부(갈현동 315-3, 74-3 일원)를 활용하여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구역별(A·B구역) 실시설계 대부분을 완료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 도로점용 사전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갑작스레 GTX-C노선 민간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 측에서 고속철도노선 일부 환기구가 A구역 내에 설치되는 내용이 담긴 계획(안)을 과천시에 통보했다. 이에, 시에서는 "해당 환기구 위치를 반드시 사업부지 밖으로 변경해줄 것"을 협의 단계마다 의견으로 제출하고, 여러 차례 과천시의 입장을 설명했다. 최근에도 현대건설 컨소시엄 소속사인 ㈜삼보기술단 실무자측과의 면담을 통하여 시에서 기계획한 체육시설과 중복되지 않도록 환기구 위치를 주변 녹지로 이동시키는 등의 여러 대안을 검토·마련해줄 것을 적극 요청하여, "대안을 검토하겠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재에도 관내 체육시설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크고, 많은 시민이 해당 체육시설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국책사업과 중복으로 인하여 체육시설 조성에 어려움이 커진 것은 사실이나, 해당 사업 컨소시엄 측과 지속 협의를 통하여 체육시설이 원안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6:45: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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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국감, 회장-행장 대신 '준법감시인'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10일 국정감사 전체회의에서 오는 17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를 위한 증인 12명, 참고인 1명을 추가로 채택했다. 오는 11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명단에서는 빠졌던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관계자가 이름을 올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서울 여의도 의회 본청에서 진행한 전체회의에서 '2023년도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증인 19명, 참고인 2명이 확정됐다. 금융권에서는 오는 17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를 위한 증인·참고인 13명이 포함됐다. 명단에는 11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빠졌던 5대 금융지주,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가 모두 포함됐지만, 금융지주 회장이나 은행장이 아닌 준법감시인이 명단에 올랐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 총회 참석을 위한 출장으로 17일 국감에 참석이 어려운 금융지주 회장이 제외됐고, 은행장도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는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의원들은 5대 금융지주사·BNK금융지주·DGB금융지주의 준법감시인들에게 은행권 내부통제 부실 문제에 관련해 출석을 요구했다. 정무위가 이어질 전체회의에서 금융지주 회장이나 은행장을 추가 증인으로 채택할 가능성도 있다. 정무위는 오는 27일 금융위·금감원 종합 감사에 앞서 추가 증인을 20일까지 확정지을 예정이다. 17일 금감원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에는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 ▲차영훈 MC파트너스 대표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강희철 천재교육 대표 ▲피터 슈왈러 쉰들러 코리아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야의원들은 해당 증인·참고인들에게 경쟁사 리포트 발간 무산 압력, 버스회사 인수 이후 대중교통 공공성 저하, 이화전기 그룹 매매정지, 사모펀드 통정 매매 의혹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정무위 관계자는 "(금융지주사의) 준법감시인들이 부족한 답변을 하거나 문제점이 드러나면 은행 영역을 책임지는 금융지주 회장, 은행장을 종합 감사 때 증인으로 부를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0-10 16:44:4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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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생들, 친환경 하이브리드 셔츠 디자인 공모전 입상

창원대학교 의류학과는 오비맥주와 한국패션디자인학회가 공동 주최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셔츠 디자인 공모전'에서 김예은 학생이 동상, 차예진 학생이 장려상, 신하림 학생이 특선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환호하고 싶은 순간과 맥주에 대한 열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패션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하는 전국규모의 공모전으로, 1차 디자인 스케치 심사, 2차 실물 디자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고, 수상작은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패션쇼 '맥주의 실험 컬렉션 'Passion for Beer, Fashion for Beer'에서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 폐기의 전 과정에 걸쳐 발생되는 에너지 소비, 재활용의 가능성, 오염도, 폐기문제 등을 고려한 친환경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춰 오비맥주의 생산과 유통, 소비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부산물, 폐기물 등을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환경의식을 제고하고자 했다. 창원대 김예은 학생은 'The freedom of two things'라는 주제로 폐기물인 맥아포대를 활용한 하와이안 셔츠를, 차예진 학생은 '한복에 대한 열정의 맥박소리, 한맥'이라는 주제로 맥아포대를 활용한 한복 스타일의 셔츠, 신하림 학생은 'K-열정'이라는 주제로 병뚜껑을 업사이클링한 스윗 셔츠를 디자인해 입상했다.

2023-10-10 16:4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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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수영장 건립 추진· · ·화성·시흥 등 4개 지역 선정

경기도 화성시, 시흥시, 용인시, 포천시 등 4개 지역의 5개 학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수영장이 마련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3년 학교수영장 증축사업으로 이같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에 3개 지역의 수영장 설립이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내 학교수영장은 총 27개가 될 예정이다. 학교수영장 증축은 학생 생존수영 및 지역주민 생활체육을 목적으로 신설학교 또는 기존학교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학교수영장의 경우 도교육청에서 수영장을 만들면 운영관리는 해당 지자체에서 할 예정으로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화성은 2026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동탄23초등학교 신설학교에 수영장을 건립하고, 기존 학교인 병점초등학교(경기도화성학생수영장)에 수영장 확충을 추진한다. 시흥의 소래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과 연계해 수영장 증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의 용천초등학교와 포천의 일동초등학교도 기존 학교 내 수영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헌주 시설과장은 "이번 학교수영장 건립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6:44: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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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52만5천명 목표

경기도는 광주시가 신청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안)'을 10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광주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52만 5천 명(현재 약 40만 4천 명)으로 설정했다. 광주시 전체 행정구역(430.99㎢)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12.543㎢는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24.502㎢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93.945㎢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도심기능의 확산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 친환경 도시공간 구축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1도심 3부도심 4지역중심으로 설정했다. 도시발전 축은 광주시의 개발추세, 토지이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심(경안), 부도심(삼동, 오포, 곤지암), 지역중심(신현, 초월, 도척, 퇴촌)을 연계하고 성남, 용인, 이천으로 향하는 성장주축과 용인, 이천, 양평으로 향하는 성장부축을 계획했다. 생활권은 경안·오포, 곤지암·초월, 남한산성·퇴촌 3개 권역으로 계획하고 역세권 주변 압축개발을 통한 주거·상업·업무 기능확충,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 역사·문화·관광 기능 강화 등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기반 시설은 경강선,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철도망 확충, 공유자전거시스템 구축, 수요응답형(DRT) 버스 도입,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철도역사 환승시설 설치 등의 계획을 반영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광주시가 '자연 속에 역사 문화가 어울린 꿈이 있는 미래혁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10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3-10-10 16:4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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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시범 운영

포항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으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오는 10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 통과 교차로 신호 제어를 통해 우선 신호권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시스템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포항남·북부소방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차량용 단말기를 배포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구간은 지역 내 전 교차로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두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한 시스템 안정화 모니터링과 의견 수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남·북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포항남·북부소방서에서 포항성모병원까지 긴급차량 일반주행과 우선 신호시스템을 활용한 주행을 비교하는 시범테스트를 실시했다. 시범테스트 결과 포항남부소방서에서 포항성모병원까지 10분 44초에서 8분 14초로 2분 30초(23.2%) 단축, 포항북부소방서에서 포항성모병원까지 6분 58초에서 5분 19초로 1분 29초(23.6%) 단축 효과가 나타났으며, 긴급차량 출동시간이 평균 약 23.4% 단축돼 차량 지·정체 구간의 경우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구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와 긴급차량 주행 안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급차량 교차로 통과 시 일시적 차량 정체가 발생하더라도 소중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시민분들이 양해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6:44: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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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진출기업 대상 국내복귀설명회· · ·40여 개사 참여

경기도는 1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국내복귀 기업 유치를 위해 '베트남 진출기업 투자·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 혁신성장 전략·투자환경과 경기도 복귀기업·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베트남 금융거래와 해외법인 청산 관련 법률 이슈를 안내하고 기업 간 교류(네트워킹)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경기도는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하기 좋은 곳"이라며 "해외 법인을 축소 또는 청산하고 국내에서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경기도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을 수탁해 운영 중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문구 G-인베트스(Invest)추진단장은 "경기도는 자체 사업을 통해 국내복귀 과정과 복귀 후 기업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방정부 최초로 국내복귀기업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2020년 '해외진출기업의 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연간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당 7년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5월에는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기업 이랜텍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첨단업종 국내복귀기업을 유치한 것은 수도권 최초 사례다.

2023-10-10 16:43: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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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신규 입주단체 모집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창업공간 신규 입주를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단체(개인)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해 통영시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는 공공 창업지원 공간이다. 6층 규모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창업점포와 창업카페, 창업LAB실(사무실), 소극장, 세미나실, 공유오피스 등의 시설을 제공한다. 통영시는 지역 내 초기 창업자의 창업공간 지원을 확대를 위해 4층 창업LAB실에 대해 기존 19호실에서 4곳을 추가 리모델링해 총 23호실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창업점포 2개 팀, 창업LAB 16개 팀 등 모두 18개 팀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받아 작성 한 후 오는 1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 할 수 있다. 통영시는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입주단체의 입주기간은 1년이며, 사업성과 및 연장 심의를 거처 1년 연장 가능하다. 입주단체는 저렴한 사용료 등으로 개별 창업공간을 지원받으며 회의실, 라운지 등 공용 시설 이용 및 도시재생과 취·창업 교육 개설 시 우선 수강할 수 있다. 또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 지원, 통영시 유관기관 및 입주자 간 네트워킹 지원을 통한 맞춤형 정보도 제공받는다. 통영시는 입주 희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6층 브리핑룸에서 사업설명회와 공간 라운딩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시 도시재생과 과장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영맞춤형 취·창업 지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입주 모집 관련 내용은 통영시 및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10 16:4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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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국내 최초 '캠퍼스 내 반려견 전문 유치원' 추진

신라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캠퍼스 내 반려견 전문 유치원 개설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라대는 부·울·경 지역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반려동물학과를 개설했으며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반려동물산업특화 캠퍼스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을 운영해 지역 내 반려동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학 캠퍼스 내 펫파크와 어질리티장 등 반려동물의 건강과 사회화,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여러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 전문 유치원 개설 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개설되는 반려견 유치원은 풍부한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사회화 교육, 행동개선 훈련,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반려견 전문 유치원을 통해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수업을 연계함으로써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배일권 학과장은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학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국내 반려동물산업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신설되는 반려견 전문 유치원은 그 노력의 일환이며 반려동물과 그 가족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0 16:4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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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제15회 일월 문화제' 개최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포항 문화의 뿌리인 일월 정신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의 형태로 풀어낸 '제15회 일월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일월의 빛, 포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일월 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되짚어 보고, 이를 통해 미래세대의 상상력을 자극해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기 위한 축제로 마련된다. 모든 공연 프로그램은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 특설무대(정문)에서 진행되며, 축제 기간 포항문화예술회관 전체가 일월 문화체험의 장으로 변신한다. 먼저 12일에는 포항 시민을 대표하는 '제22대 연오랑세오녀 부부'가 선발돼 일월신제, 시민의 날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13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시민 취타대와 포항 무형문화재 이수자가 함께 주제공연 '일월:다시 떠오르는 찬란한 빛'을 감각적인 공연예술로 풀어낸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일월 역사 토크콘서트'는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기반으로 포항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14일 오후 2시, 4시에는 기획공연으로 관객이 직접 연오랑과 세오녀가 돼 주도하는 인터랙티브형 연극 '해와 달, 마주 보고 활짝'이 마련된다. 한편 포항문화예술회관 광장은 실감 나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변한다. 민속촌 배우들과 함께하는 코믹 작명, 무과 시험 등 퓨전 전통문화 체험부터 포항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도자기 컬러링, 흙으로 연오랑세오녀 만들기 등 총 13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해도도시숲에서는 어둠을 헤치고 빛을 되찾아 오는 설화를 야외 설치전시 형태로 풀어낸 '세오와 비단의 숲'이 열린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포항시 전역의 일월 문화 관련 명소들을 답사하며 포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월 문화재(文化財) 탐방대'도 진행된다. 동해면 도구리 일월사당에서는 13일 오전 9시에 일월신제를 봉행하고, 포항시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들의 각종 전시, 공연 프로그램도 포항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팩토리, 포항아트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연오랑세오녀 설화로 대표되는 일월 사상은 포항만의 고유한 문화적 기반"이라며, "지역의 전통과 설화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면서 화합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10-10 16:42: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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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을 축제 속으로’ 10월 풍성한 행사 가득

포항시는 10월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이며 청명한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먼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연일 신부조장터 공원에서 '제19회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이 개최된다. 가을하늘을 향해 다양한 연을 날리고, 전통놀이 5종 경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포항 대표축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Steel Wave, 포항의 꿈'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포항을 대표하는 '철'과 동해 영일만의 크고 힘찬 '파도'가 어우러져 세계로 퍼져나가는 다양한 스틸아트 전시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연오랑세오녀 부부의 설화가 얽힌 일월 사상에서 비롯된 문화예술축제 '일월문화제'가 열린다. 포항문화예술회관, 해도도시숲,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등 포항시 곳곳에서 연오랑세오녀 부부선발대회, 일월신제봉행, 주제공연을 비롯해 포항의 민속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21일 오전 청림운동장 일원에서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 가 개최된다. 천혜의 해안선을 가진 포항 호미반도의 낭만적인 물길을 따라 아름다운 동해안의 절경을 거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월 21일과 28일에는 호미곶 광장에서 호미곶 생태 녹색 관광 프로그램 '가을엔 호미곶 어떰'이 열린다. 청보리·돌문어·해녀 문화 등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주제로 여러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호미곶 그린웨이 테마파크', 해양생태의 소중함을 알려줄 '호미곶 바다탐험대' 등 다양한 생태관광 콘텐츠들을 운영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해양 절경과 가을 바다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포항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와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6:42: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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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철근 누락에 이어... LH 최근 3년간 '중대하자' 1500건 이상 발생

최근 'LH 외벽 철근 누락 사태'로 오명을 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발생한 중대하자가 최근 3년간 1500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 6월까지 LH의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공분양주택에서 발생한 중대하자 건수는 모두 1581건이었다. 주택법은 하자를 규정하고 있는데, 중대 하자와 일반 하자로 나뉜다. 중대 하자란 내력구조부 하자와 시설공사별 하자로 나뉘는데,내력구조부 하자는 공동주택의 구조안전상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도의 결함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시설공사별 하자는 입주예정자가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는 데 안전상·기능상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도의 결함이 있는 경우를 뜻한다. 구체적으로 시설공사별 하자는 ▲철근콘크리트 균열 ▲주요구조부의 철근 노출에 해당하고, 시설공사별 하자는 ▲토목 구조물 등의 균열 ▲옹벽·차도·보도 등의 침하 ▲누수, 누전, 가스누출 ▲가스배관 등의 부식, 배관류의 동파 ▲급수·급탕·배수·위생·소방·난방·가·스 설비 및 전기·조명 기구와 발코니 등의 안전 난간 및 승강기의 하자다. 민홍철 의원실에 따르면, 장기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 등)에서는 1211건의 중대하자가 발생했고,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5년 임대, 10년 임대, 분납 임대)에선 195 건의 중대하자가 발생했다. 공공분양주택에서는 175 건의 중대하자가 발생했다 . 중대하자 유형별로는 '조명기구 불량'이 577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축물 누수(460건), 배관 누수(325건), 위생기구 불량(32건), 화재감지기 불량 (25 건)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공공분양주택에서 발생한 중대하자와 일반하자는 모두 10만7309건으로 세대당 평균 10.6 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에서는 7만4906건으로 세대당 평균 하자가 10.9건, 장기공공임대주택에서는 6만6213건으로 세대당 평균 하자가 2.1건이었다 . 민홍철 의원은 "공공분양·임대주택에서의 지속적인 하자발생은 LH에 대한 신뢰와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라며 "LH 주택에 대한 품질 제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10 16:42: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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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등학교 졸업생 졸업앨범비 지원…학생 1인 최대 6만원

보편적 교육복지에 앞장서온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에게 최대 6만원(1인 기준)의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졸업생 졸업앨범비 지원사업 예산 2억9천7백만원이 지난달 20일 올해 제3회 추경 예산으로 확정됐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졸업예정자(현재 6학년) 중 졸업앨범을 구입하려는 학생이며, 지원금액은 앨범 구입 실비로 최대 6만원이다. 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41곳의 졸업예정자에 대해서는 이달 31일까지 학교를 통해 졸업앨범비 지원 신청서를 일괄 접수한다. 대안학교 또는 타시·도 소재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부모 또는 보호자(같은 세대원으로 실질적 보호자), 본인 등이 오는 12월 8일까지 거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생님, 친구와의 학교생활을 담은 졸업앨범이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체육복비 지원, 질 좋은 친환경 우수식재료 지원, 학교 환경개선비 지원 등을 추진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10-10 16:4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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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커뮤니티센터 준공... 농촌 활성화 기대

경주시가 10월 10일 천북커뮤니티센터에서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2017년부터 추진됐다.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천북커뮤니티센터 ▲소원쉼터 ▲행복안전지대 ▲천북테마거리 등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 가운데 천북커뮤니티센터는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면적 761㎡ 규모로 조성됐다. 2층 건물로 1층엔 마을회관과 헬스장이, 2층엔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됐다. 시설 운영은 '천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운영위원회'가 맡게 된다. 또 주민 간 소통문화 강화를 위한 소원쉼터와 CCTV, 스마트 비상벨, 보차도 경계공사 등으로 주민들이 주야간 구분 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경주시는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을 통해 농촌마을에 대한 복지와 문화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에 따른 주민 간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추진위와 천북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으로 천북면의 문화·복지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6:41:3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