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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로봇 기대감에 코스닥 1등 탈환

에코프로비엠이 장중 강세를 이어가며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휴머노이스 시장에서 배터리 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4.80% 상승한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까지 1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었지만 현재 약 56% 급등하면서 24만원대에 진입했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현재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23조원을 상회한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 역시 0.47% 상승하며, 시가총액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장 초반 18만2700원가지 오르기도 했다. 에코프로 형제주의 강세는 로봇 시장 성장에 따른 기대감에서 기인한다. 최근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부각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등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봇 산업 확장에 따라 차세대 기술을 갖춘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최근 주가 상승한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연초 주식시장의 최대 화두인 로봇 관련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 충전 속도 우위 등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고객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본격 개화될 경우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0:2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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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언론동문회, 김낙곤 광주MBC 사장·신화숙 브릿지경제 부국장에 언론동문상

중앙대학교언론동문회(중언회, 회장 이종훈)가 '2026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김낙곤(국어국문 87) 광주MBC 대표이사 사장과 신화숙(신문방송 87) 브릿지경제 부국장을 선정했다. 중언회는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약학대학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일환(신문방송92) SBS 홍보팀 차장이 행사 사회를 맡았다. 김 대표는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광주MBC에 입사했다. 2013년 보도국 취재부장과 2016년 문화사업부장 등을 거쳐 2021년 사장(임기 3년)에 취임해 2024년 재선임됐다. 신 부국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지역지 중부일보에서 편집부 기자로 시작했다. 2000년 디지털타임스 창간 멤버로 편집부 차장 등을 거쳐 2016년 브릿지경제에 합류해 온라인뉴스부를 맡고 있다. 한편 중언회는 박상규(통계 79) 중앙대 총장과 신현국(화학 79) 지오엘리먼트 회장(전 중앙대 총동문회장)에게 공로를 기리며 '2026 언론동문상 특별상'을 수여했다. 지난해에는 윤휘종 본지 편집국장과 김종균 YTN 보도본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9 10:20: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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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HANARO Fn K-반도체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반도체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5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1800억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반도체 상승 랠리에 힘입어 1년여 만에 5배 이상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전기를 주요 비중으로 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DB하이텍,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기업들을 골고루 편입했다. 최근 국내 반도체 시장은 AI 인프라 확장에 따라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면서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업황 개선은 압도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27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 6개월 수익률은 131.96%를 기록했다. 이는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등 실질적인 구동을 수반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함에 따라 AI 인프라 투자가 더 고도화되고 이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최근 AI 인프라의 폭발적 확대는 메모리 반도체를 필수 병목 자원으로 격상시켰다"라며 "K-반도체는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의 핵심 밸류체인으로서 올해 실적 개선과 리레이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29 10:16:48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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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출범

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29일 농협에 따르면 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이 바탕이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농촌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어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농협의 새로운 운동이다. 추진위원회 위원은 총 18명으로, 농축협 조합장 등 내부 위원 6명과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소비자단체, 농업인단체 대표 등 외부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향후 농심천심 운동의 범국민운동 확산을 도모한다. 위원 각자의 분야에서 정책·사업 자문 활동에 나서고 실행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정기 회의는 매 분기 진행된다.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부회장 직무대행, 농협중앙회 이사)은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표적인 농촌 활력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29 10:15: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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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2월 최종 결정

성남시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29일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26일 분당구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과 백현동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다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며 저류지를 현 상태로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주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설명회 역시 신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돼 왔으나,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이후 교통 혼잡 가중과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반대 민원이 잇따라 제기돼 왔다. 성남시는 주민 의견과 사업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2026-01-29 10:1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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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오펙트, AI 기반 의료기기 연구개발 성과 부각 '上'

네오펙트가 전일에 이어 오늘도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5분 기준 네오펙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8원(29.90%) 오른 1121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29.97%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연구개발 성과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펙트는 이날 'AI 기반 뇌졸중 환자 임상 기능평가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정부가 추진하는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2023년 4월 1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3년에 가까운 기 동안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장원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 연구는 예측 AI가 국립재활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확보한 2700건 이상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뇌졸중 환자의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글로벌 표준 지표인 푸글 마이어 평가(FMA, Fugl-Meyer Assessment) 고도화의 핵심 알고리즘으로 활용된다. 기존 FMA는 치료사가 환자의 동작을 관찰해 평가하는 방식이었던 반면 이번 기술은 웨어러블 장비를 통해 환자의 움직인 거리, 부드러움, 각도 등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다. 치료사의 주관적 판단과 평가 편차를 줄여 보다 표준화된 평가 체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기술은 현재 확증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으며, 회사는 임상 완료 후 올 상반기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1-29 10:09:12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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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한·중 호혜적 경제 성장 견인 노력할 것"

중견기업계가 한국과 중국 양국이 정상회담의 모멘텀을 살려 호혜적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물적·인적 왕래가 끊기지 않는 폭넓은 소통과 신뢰 기반을 구축해야한다면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28일 중국대사관저에서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를 갖고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중국은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국이자 거대 소비 시장, 핵심 원자재 공급처로, 기존의 우호적 '꽌시'(관계)를 빠르게 복원하고 첨단 기술, 인력 등 다양한 부문의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호혜적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중 정상의 각별한 친밀감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교류와 교역 회복의 불가역적 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중견 기업인들은 이달 초 있었던 한중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14건의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성과가 빠르게 도출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통해 통상 균형을 회복하고 공급망 핫라인과 수출 통제 대화체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국 중견기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중국 산업 고도화의 핵심 파트너"라며 "제조업 첨단화, 인공지능(AI) 전환, 친환경 비즈니스 등 필수적인 미래 전략 분야에서 양국 간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현장의 활력을 제고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견련에선 최진식 회장을 비롯해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최명배 와이씨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등 수석부회장단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비관세 장벽 해소, 현지 파트너십 구축, 공급망 안정화 같은 한국 중견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책을 논의했다.

2026-01-29 10:07: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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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S·X 단종, 테슬라의 다음 무대는 '옵티머스'

전기차 시대를 상징했던 테슬라의 모델 S와 모델 X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다음 분기를 마지막으로 모델 S 세단과 모델 X SUV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머스크는 이번 결정을 "명예로운 전역"이라고 표현하며 "테슬라는 이제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AI·로보틱스 기업으로 완전히 이동하고 있다"며 "두 모델의 종료는 감정적으로 아쉽지만, 회사의 미래 전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두 차량을 생산하던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의 생산 라인을 철거하고, 해당 공간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전용 생산 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 머스크는 이 공장에서 향후 연간 50만 대 규모의 옵티머스 로봇을 생산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모델 S는 2012년 출시된 테슬라 최초의 대량 양산형 프리미엄 전기차로,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성능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은 모델이다. 기존 전기차가 '도심용 보조 수단'에 가까웠다면, 모델 S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과 정면 경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장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 등장한 모델 X 역시 걸윙 도어를 앞세운 독특한 디자인과 대형 SUV급 공간 활용성으로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을 개척했다. 두 모델은 테슬라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린 핵심 주역이자, 전기차 대중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함께 고가 모델의 판매 비중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2025년 기준 테슬라의 주력 모델인 모델 3와 모델 Y는 약 160만 대가 인도됐지만, 모델 S와 X를 포함한 기타 모델 판매량은 약 5만 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단종을 비용 구조 개선과 생산 효율화 차원에서 예견된 수순으로 보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고가 차량 라인을 정리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사업으로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전기차 혁신을 이끌었던 아이콘의 퇴장과 함께 테슬라는 이제 '자동차 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모델 S와 X가 남긴 빈자리를 옵티머스가 채우게 되면서, 테슬라의 다음 무대는 전기차를 넘어 로봇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1-29 10:02:5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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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산-양산 잇는 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준비 최종 점검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양산선이 개통을 앞두고 최종 점검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7일 양산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개통을 앞두고 주요 시설이 계획대로 구축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차량기지를 시작으로 열차 시승과 양산중앙역 환승 정거장,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이어지는 연결 구간을 차례로 살폈다. 특히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중요한 안전성 확보와 환승 체계의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양산선은 총연장 11.43㎞ 규모로, 정거장 7곳과 차량기지 1곳이 포함된 도시철도 노선이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95%에 이르며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마지막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운영 방식도 윤곽을 드러냈다. 본선 구간은 민간 운영사가 맡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되는 구간은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이를 통해 노선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 전에는 철도안전법에 따른 종합 시험 운행이 진행된다. 2026년 2월부터 약 7개월간 시설 검증과 영업 시운전이 진행되며 이 과정을 통해 최종 안전성이 확인될 예정이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앞으로에도 공정 관리와 운영 준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개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제도적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재운 위원장은 "양산선은 부산과 양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는 핵심 교통축"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끝까지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0:0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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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배리어프리 주차 키오스크로 장벽 없는 전시장 실현

킨텍스가 모든 방문객이 차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1·2전시장에 총 16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주차 키오스크'를 추가 도입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의 전면 시행에 맞춘 선제적 대응이다. 킨텍스는 휠체어 사용자와 노약자 등 다양한 방문객이 모이는 전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무인 정산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장벽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도입된 16대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화 기능을 두루 갖췄다. 우선 휠체어 사용자와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 위치를 통상보다 낮게 설계했으며 모든 정산 과정에 음성 안내 기능을 지원한다. 또,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점자 키패드, 고대비 화면, 부분 확대 기능 등을 탑재해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킨텍스는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비즈니스 거점인 만큼 이번 도입이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용적 전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작은 키오스크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전시장 방문의 첫 장벽이 될 수 있는 만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서비스가 필요하다"며?"단순한 시설의 개선이 아니라 서비스의 질에서도 세계 최고의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0:02: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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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권오상 개인전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 개최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 공간 속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과 복잡함의 공존을 뜻하는 개념으로,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 명확한 경험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예술적으로 해석했다. 권오상 작가는 다수의 2차원 사진을 해체·재조합해 입체 조각으로 완성하는 '사진 조각'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도출하는 AI의 작동 방식과 유사한 구조를 지닌다. 작가는 하나의 형상 안에 다양한 시점과 정보가 중첩돼 있다는 점에서 심플렉시티의 개념을 설명한다. 전시는 1층부터 4층까지 전관을 활용해 '잉태-탄생-환원'의 흐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에어매스' 시리즈와 릴리프 작품이, 3층에는 대표작인 '데오도란트' 시리즈가 전시된다. 4층에서는 모빌 작품을 통해 조형 언어의 확장을 보여준다. 2층 '심플리 스튜디오'에서는 관람객이 작품 제작 과정에 참여하거나 굿즈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 공간 전반에는 선별된 사운드 트랙이 함께 제공돼 감각적 몰입을 돕는다. 전시에는 AI 기반 도슨트 서비스도 도입됐다.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설명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방식으로 작품 이해를 지원한다. 권오상 작가는 사진과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국내외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작가는 일상 공간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예술이 관람 방식에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더 트리니티 갤러리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일상비일상의틈 by U+'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과 기술,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전시에는 약 1만3천 명이 방문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고객 경험 확장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29 10:00: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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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연구팀, EUV 리소그래피 공정 신뢰성 높이는 신소재 개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자연순환형 전자소재연구소 소속 구예진 박사가 고분자공학과 재료합성연구실 공동 연구팀과 최근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기반 초고집적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포토레지스트 소재의 신뢰성과 성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인하대에 따르면,구예진 박사는 EUV 공정 불안정성의 원인이 주석의 루이스 산성(Lewis acidity)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불소 원자를 활용해 이를 완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EUV 공정은 매우 짧은 파장의 빛을 이용해 나노미터 영역의 초미세 반도체 회로를 구현하는 기술로, 회로의 밑그림을 형성하는 포토레지스트는 핵심 패터닝 소재로 꼽힌다. 최근에는 기존 유기물 포토레지스트보다 정밀도가 높은 주석 나노클러스터 기반 포토레지스트가 차세대 후보로 주목받고 있지만, 공기 노출 시 특성이 변해 공정 안정성이 떨어지는 한계를 안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불소를 도입한 주석산화물 포토레지스트가 10나노미터(nm)급의 패터닝 해상도를 유지하면서도 대기 노출에 따른 신뢰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또 포토레지스트를 두 겹으로 쌓은 구조를 구현해, 더 적은 광량으로도 회로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의 지원 아래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국제 학술지 첨단 기능성 소재(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아울러 구예진 박사는 화학증폭형 포토레지스트(CAR) 연구를 통해 EUV 공정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도 제시했다. 노광 공정에서 빛의 양을 늘리는 대신, 빛을 잘 흡수하는 아이오딘 원소를 포토레지스트에 포함시키는 전략이다. 실험 결과, 아이오딘이 포토레지스트의 감도와 패턴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성과는 동진쎄미켐 전자재료사업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졌으며, 국제 학술지 ACS 응용 재료 및 계면(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됐다. 구예진 인하대 자연순환형 전자소재연구소 박사는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반도체 기술과 관련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었던 점이 뜻깊다"며 "국내 반도체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9 09:39: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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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난해 지방세 1.8兆 징수… 2조원 시대 눈앞

울산시는 지난해 지방세 1조 8545억원을 거둬들여 목표액을 1545억원(9.1%)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 역대 최대 징수 실적으로, 지방세 '2조원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지방세 증가 배경에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와 기업 실적 호전이 있다. 주택 매매가격이 회복되고 거래량이 늘면서 취득세는 목표액보다 457억원(12.5%) 많은 4109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매매가격지수는 100.94로 전년 99.95 대비 1% 상승했고, 부동산 매매 거래량도 4만 건으로 전년 3만 4000건 대비 20% 증가했다.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영업 이익 증가와 근로자 성과 상여금 지급 확대로 지방소득세는 목표액 대비 1031억원(27.0%) 늘어난 484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연도 체납액도 목표액보다 63억원(43.8%) 많은 207억원을 징수하며 목표 달성에 기여했다. 시는 세입 확대를 위해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불공정 탈세 기획 세무 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일제 점검, 합성니코틴담배 담배소비세 과세 대상 포함 등을 진행했다. 세원 발굴 차원에서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추진하고, 기회발전특구 내 LNG탱크 등 산업용 건축물에 세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 개선도 이뤄냈다.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징수 활동도 강화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출국 금지·관허 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가택 수색·동산 압류 및 체납 차량 바퀴 잠금 등 체납 처분을 진행했다. 카카오톡 체납 안내문 발송과 공영주차장 체납 차량 영치체계 확대 등으로 징수 기법을 고도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방세 징수 여건은 석유화학 경기 부진,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자동차 수출 둔화 가능성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세원 발굴을 통한 중장기 세입 증대와 탈루·은닉 등 불공정 누락 세원에 대한 세무 조사, 비과세·감면 사후 관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 등을 통해 지방 세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9:37:18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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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은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의 창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은 '2026년 울주군 사회적 경제 창업 및 사업 고도화 지원 사업'에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창업 지원과 사업 고도화 지원 부문에서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 지원은 울주군 안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 기업이 대상이다. 사업 고도화 지원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등 기존 사회적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인 사업 역량 강화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울주군청 지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 기업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해 푸른산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지원해 포장 패키지 개발과 홍보 마케팅 전략 강화로 매출 실적을 크게 늘렸으며 지역 취약계층 3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1-29 09:36:55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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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공공금융 디지털전환 지원 MOU

우리은행은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금융 분야에서 AI·SW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 대상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 ▲금융·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데이터 분석·자동화·보안 등 영역에서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금융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AI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특히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AI·SW 기술 동향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자문과 참여 기업 매칭을 지원하며, 우리은행은 기관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은 "국내 AI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금융 분야 디지털 혁신을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한 AI·SW 기술력과 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9 09:36: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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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원후견인제·사전심사청구제 적극 운영

김해시가 복잡한 민원 처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원후견인제와 사전심사청구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다수 부서가 관련된 복합 민원이나 10일 이상 처리 기간이 소요되는 인·허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인이 요청하면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후견인을 지정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하고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전심사청구제는 정식 민원을 신청하기 전에 가능 여부를 미리 검토받는 제도다. 요건 미비나 불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 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특히 개발이나 영업 인·허가 등 복합 민원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다만 현재 세움터 등 정보통신망을 통한 신청 민원의 경우 두 제도 활용이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 시는 제도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 안내문 비치와 홈페이지 홍보를 강화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 중인 민원 집중상담의 날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두 제도는 시민 입장에서 행정 절차를 쉽게 풀어주는 장치이자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36:46 손병호 기자
[인사]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보임·전보 △경기영업본부 김종수 △인재경영부 정효태 (전보) △서울서부영업본부 김남수 △서울동부영업본부 최종천 △인천영업본부 강현구 △호남영업본부 안정열 △경영기획부 황재규 ◇부서장 승진 △성과관리부 조영직 △ICT 전략부 강용묵 △신용보증부 계종성 △혁신금융부 유훈석 △신용보험부 김윤원 △인프라금융부 송철의 ◇지점장 승진 △혁신성장심사센터 김은희 △서울서부스타트업 이혜옥 △평택 김홍일 △시화 조준기 △창원 강문일 △사상 유성근 △김해중앙 이정엽 △성서 박근익 △경산 이종구 ◇부서장 전보 △미래전략실 안정복 △리스크준법실 임효진 △안전전략실 장근탁 △홍보협력실 강형모 △AI혁신부 정낙원 △스타트업금융부 강종신 △기업개선부 김윤기 △고객지원부 이승미 △감사실 유춘광 △감사실 감사부장 김수영 △감사실 감사부장 최병욱 △감사실 감사부장 심재헌 △비상계획부 정재열 ◇지점장 전보 △유동화보증센터 양용준 △전문심사센터 조현영 △지식재산평가센터 최중호 △스케일업금융센터 김경수 △서부신용보험1센터 황영준 △서부신용보험2센터 황인국 △영등포재기지원단 손성빈 △경기신용보험센터 김승배 △수원재기지원단 이민희 △인천재기지원단 이철 △부산신용보험센터 윤현진 △대구신용보험센터 김문기 △광주재기지원단 이봉희 △제주 이상영 △충정로 황현귀 △남대문 송명호 △강북 양정일 △의정부 전성옥 △김포 박성모 △고양 강영철 △포천 공성용 △마포청년스타트업 박도현 △동대문 정우석 △강릉 류윤하 △강남 김후정 △원주 박상욱 △남양주 이상우 △테헤란로 김대중 △방배 이인규 △송파 임재형 △동해 방주영 △수원 신용화 △안양 전승민 △성남 한기황 △군포 김현균 △화성서 박종열 △인천 허일영 △반월 김형태 △인천중앙 손종욱 △남동 권성길 △부천 우병관 △청라 임택규 △시흥 명대일 △인천스타트업 이창권 △진주 이홍철 △울산 박종형 △김해 김상희 △통영 이용균 △양산 김남경 △녹산 정완섭 △울산북 천병철 △해운대 권혁일 △울산스타트업 박해규 △대구서 배중현 △포항 박병성 △수성 김용태 △경주 방경규 △안동 김남호 △칠곡 이강우 △달성 윤의중 △군산 이정연 △여수 백승진 △목포 김선옥 △익산 임정용 △순천 문일재 △광산 이송필 △광주첨단 백형열 △정읍 김상훈 △전주서 김철 △대전 윤석중 △청주 박상필 △천안 박건철 △충주 윤응식 △서산 김수연 △아산 임도형 △제천 이승기 △보령 한승흔 △세종 박준영

2026-01-29 09:24:4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