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신한카드, 카드사 최초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 성공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이 사용자 목적에 맞게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를 국내 업계 최초로 실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됐다. AI 에이전트 페이는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를 마칠 수 있다. 신한카드는 해당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AI 에이전트 페이 구현에 필수적인 시스템 전반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이번 성과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AI가 탐색부터 결제까지 알아서 챙겨주는 이른바 '에이전틱 커머스'를 가상의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로 구현한 국내 카드사 최초 사례다. AI가 상품 탐색, 예약 등 구매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대신하면서, 신한카드의 역할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소비 여정 전체를 돕는 파트너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여행, 쇼핑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부터 AI 에이전트 페이 도입을 추진하고, 향후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실거래를 통해 AI 주도 결제 환경에서도 보안과 통제라는 카드 결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30 13:35:2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현대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소개한 디지털 아트를 유럽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 살아있는 시, 독일 미디어 아트센터에 전시 현대카드는 자사의 디지털 아트 플랫폼 '현대카드 모마(MoMA) 디지털 월'에서 소개된 작품 '살아있는 시'가 독일의 미디어 아트 센터인 체트카엠(ZKM)에 전시된다고 30일 밝혔다. 살아있는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대카드 디지털 월에서 전시됐던 작품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컴퓨터 알고리즘이 결합해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디지털 시를 구현한 작품이다. 미국의 인공지능(AI) 시각 예술가 '사샤 스타일스'가 제작했다. ZKM은 뉴욕현대미술관에서 현대카드 디지털 월에 전시된 작품을 직접 확인한 뒤, 작가와 작품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이번 전시를 결정했다. 이번 전시는 현대카드의 디지털 월 프로젝트가 유럽까지 확대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카드와 뉴욕현대미술관의 협업으로 제작된 콘텐츠가 한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트 기관에서의 전시로 이어진 것이다. 살아있는 시는 ZKM의 '더 스크린(THE SCREEN)' 개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기획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된다.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ZKM 1층 '아트리움8'의 대형 스크린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뉴욕현대미술관과의 오랜 파트너십의 결실인 디지털 월에 소개한 작품이 한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까지 확장되며, 세계적인 디지털 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타이어 구매 고객을 위한 카드를 출시했다. ◆ 타이어 구매·렌탈 서비스 이용 시 월 최대 1.6만원 할인 삼성카드는 넥센타이어와 함께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타이어 구매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이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프로그램인 '넥스트레벨'과 연계해 렌탈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넥스트레벨 서비스 이용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 밀착형 혜택도 마련했다. 주유소,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의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10% 할인 혜택을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상품 내용은 삼성카드,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 넥센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VISA) 모두 1만5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넥센타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타이어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새 학기를 맞이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 카드 및 KB 페이 이용 고객 대상 경품 혜택 KB국민카드는 내달 17일까지 '응원합니다! 새학기 3가지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행사 기간 KB국민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0만원(5명) ▲신세계 상품권 20만원(10명) ▲신세계 상품권 10만원(20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300명) 등 총 33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KB 페이(Pay)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KB 페이 머니 3만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테니스장, 수영장, 학원, 서점 등 자기 계발 관련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다이소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세 가지 혜택은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KB 페이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고객의 다양한 소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30 11:26:5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비씨카드·삼성카드·우리카드

비씨카드가 네이버 자회사와 손 잡고 사진 편집 및 카메라 서비스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 비씨카드는 오는 5월 3일까지 금융 플랫폼 최초로 사진 편집 및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 우수고객(VIP) 1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노우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4억 회 이상, 가입자 2억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 스노우 VIP는 ▲증명사진 생성 ▲벚꽃 사진 전용 필터 ▲체형 보정 ▲숏폼 영상 제작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페이북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이북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독권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쿠폰 번호가 발급된다. 스노우 앱 쿠폰함에 등록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씨카드 최민석 상무는 "스노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페이북 고객들에게 최신 AI 서비스 경험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소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선보인다. ◆홈경기 입장권·굿즈샵 50% 할인 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야구장 방문객을 위한 할인부터, 원정 관람객을 위한 교통 및 지역 특화 서비스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 및 굿즈샵 5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 10% 할인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전 홈구장을 찾는 팬들과 전국으로 원정 관람을 떠나는 팬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있다. 철도 요금 5% 할인과 더불어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콘텐츠 50%, 커피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쇼핑몰 5%, 해외 1.5% 할인 등 팬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지원하고자 경기 관람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자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 항공권, 호텔 등 최대 20% 할인 우리카드는 자체 여행 플랫폼 '우리원(WON)트래블'의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해 내달 말까지 해외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우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진에어·티웨이 등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의 릴레이 이벤트로 발권 대행료가 면제된다. 국제선 항공권의 경우 발권 후 7일 이내 환불 시, 여행사 환불 수수료 3만원이 면제된다. 호텔 예약 시에는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 5% 할인이 제공되며, 7% 할인 쿠폰을 추가해 총 12%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고객은 자동 발급된 10% 할인 쿠폰을 적용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원(WON)트래블 국제선 항공권을 50만원 이상 이용 시, 이심(eSIM) 5GB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된 데이터 소진 후에는 원하는 만큼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투어비스 여행사를 운영하는 타이드스퀘어와의 신규 제휴로 우리WON트래블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해외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제공하는 우리 캐시백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29 14:30:37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신한카드·우리카드

신한카드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형마트 제휴 카드를 출시했다. ◆ 이마트 계열 가맹점 이용 시 15% 할인 신한카드는 26일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이마트 계열 주요 가맹점 이용 시 15%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대상 이마트 계열 가맹점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6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이마트24) ▲카페(스타벅스) ▲온라인 쇼핑(쓱 닷컴) ▲전문점(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토이킹덤, 굿즈샵 랜더스필드점) 등이다.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 금액 4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일 경우 월 2만원,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월 5만원이다. 이마트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신세계 포인트도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마트 계열 가맹점을 제외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최대 월 적립 한도는 3만원이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최근 6개월간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한다. 이달 말까지 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브리데이·노브랜드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마트 신한카드로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기존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있지만, 이마트 신한카드로 행사 가맹점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동일 조건 충족 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마트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8000원, 해외 겸용 2만1000원이다. 우리카드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 ◆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우리카드는 이사회 내 전담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소비자보호 중심 경영을 본격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이행 요구에 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경영의 핵심축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신설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관련 최고 수준 의사결정기구로, 이사회 내 독립적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된다.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한다. 기존의 내부통제 중심 관리 체계를 넘어, 이사회 차원의 직접적인 관리·감독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 출신 전문가를 의장으로 선임했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의 핵심 역할은 ▲금융소비자보호 및 소비자위험 예방을 위한 정책·전략 수립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전략 심의 ▲내부통제위원회 등 관련 기구의 보고 사항 점검 등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조직 내 소비자보호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26 15:33:38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JCB, "한국은 중요한 전략 시장"

"한국은 가장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다. 일본에서 시작된 국제 글로벌 카드 브랜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고객에게 진정한 그리고 실용적인 일본 체험을 제공해 드리고자 한다." 26일 와타나베 타카히코 JCB인터내셔널 대표는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일본에 오는 한국 여행객 대상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하고,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JCB는 지난 1961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설립된 일본 신용카드 글로벌 결제 브랜드다. 전 세계 1억7500만명 이상의 카드 회원과 7100만 개 이상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협력해 JCB 프레스티지·플래티넘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추첨 혜택(매월 50명) ▲일본 버스·전철 탑승 시 터치결제로 10% 캐시백 ▲톤키호테 20000엔 이상 결제 시 1000엔 캐시백 혜택을 새롭게 제공한다. 혜택 기간은 오는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일본 항공사인 집에어(ZIPAIR)와 여행 관련 혜택도 강화한다. 우선 체크인, 수화물 우선 위탁, 우선 처리 서비스 등의 제공을 통해 한국 관광객에게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오는 7월부터 JCB가 선정한 일본 내 인기 레스토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다이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같은 서비스 출시는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전략이다. 최근 몇 년간 한국인의 일본 여행과 일본 현지에서의 소비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약 950만 명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했으며, 지난 1월에는 한 달 만에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120만 명을 넘어섰다. 와타나베 대표는 "여행 트렌드도 물건, 상품에서 체험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저희 JCB가 일본에서 시작된 국제 글로벌 카드 브랜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고객에게 실용적인 일본 체험 경험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트레블 월랫 등과의 차별점도 언급했다. 송호성 JCB 한국지사 본부장은 "트레블월렛 등을 중심으로 한 해외 결제 트렌드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있다"며 "그런 일본 특화 체크 카드를 활용해 수수료 없이 쓴다든지 환전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JCB는 일본 특허 카드다. 현지에서 카드를 활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와타나베 타카히코 대표를 비롯해 송호성 JCB 한국지사 본부장, 파트너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의 키타가와 아야나 매니저, 집에어(ZIPAIR) 요로고 료타로 부사장이 등이 함께 참여했다.

2026-03-26 14:41:1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하나카드·현대카드·우리카드

트래블로그를 활용해 하나카드 고객이 돈을 아낀 금액이 4000억원을 넘어섰다. ◆ 누적 환전액 6조원 돌파 하나카드는 자사 여행 서비스인 '트래블로그'를 통해 고객이 아낀 돈이 누적 4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머니'를 통해 58종 통화를 무료로 환전하고, 전 세계에서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있는 대표 여행 서비스다. 고객이 아낀 돈은 ▲무료 환전(환율 우대 100%) ▲해외 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현금자동인출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로 구성됐다. 지난 2022년 7월 서비스 출시 이후 고객이 아낀 금액이 누적 1000억원을 돌파하는 데 23개월이 걸렸지만, 3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증가하는 데에는 6개월에 불과했다는 설명이다. 트래블로그 서비스 누적 환전액은 지난달 6조원을 돌파했다. 하나카드는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자사의 대표 체크카드 상품인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멀티 애니(MULTI Any) 체크카드 3종에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확대 적용했다. 또, 이달부터 하나페이 및 하나머니 앱 등 자사 앱에서만 발급 가능하던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하나은행 영업점에서도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원더카드2.0과 나라사랑카드에 이어 체크카드 3종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모두의 트래블로그'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미국 예술가 페기 와일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 ◆ 지구의 기후와 시간 시각적으로 표현 현대카드가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층에 설치된 전시 공간 '현대카드 모마(MoMA) 디지털 월'에서 미국 미디어 예술가 '페기 와일'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코어 메모리'로, 페기 와일의 대표작 '88 코어스(Cores)'와 '18 코어스'를 최초로 함께 선보인다. 빙하와 지층에 남은 흔적을 통해 지구의 기후와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작품이다. 88 코어스는 약 11만 년의 시간이 축적된 그린란드 빙하를 따라 약 3.2㎞ 아래로 내려가는 영상이다. 지난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진행된 그린란드 빙하 프로젝트에서 채취한 빙하 코어 88개의 푸른 색조를 디지털화해 구성했다. 18 코어스 작품은 따뜻한 환경인 미국 캘리포니아 솔턴 해 지역의 지층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 1985년부터 1986년 사이 채취된 암석 코어 이미지를 실을 활용해 18개의 지층 단면으로 표현했다. 한편,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페기 와일은 데이터 시각화, 가상현실(VR), 몰입형 미디어 등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 변화가 풍경에 남기는 흔적을 탐구해 온 예술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화면을 따라 수직으로 내려가며 지구의 시간과 환경 변화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지구의 깊은 시간과 환경 변화의 물리적 흔적을 직접 눈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스타트래블 카드 발급을 앞두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 출시 알림 신청 및 공유 시, 스타벅스 리워드 별 1개씩 제공 우리카드가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우리카드·스타벅스·트래블월렛 삼자제휴 카드로, 내달 1일 출시 예정이다. 먼저,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 알림을 신청하거나 알림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스타벅스 리워드 별 1개를 각각 적립 받을 수 있다. 출시 알림을 신청한 후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말일 자정까지, 카드를 발급하면 스타벅스 리워드 별 6개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우리원(WON)카드 애플리케이션(앱) '꾹'서비스에서 스타벅스 혜택을 담고, 스타벅스 앱에서 우리카드로 4700원 이상 사이렌오더를 하면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포인트인 꿀머니 적립 혜택도 탑재했다. 카드 발급 후 해외에서 이용하면 스타벅스 리워드 별 적립을 추가할 수 있으며,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이용 수수료 무료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 대비 낮은 전월 실적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도 더하며 해외 이용 혜택까지 챙겼다"면서 "사전 이벤트 참여하시며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의 출시 카운트다운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25 17:16:08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 작품 전시

KB국민카드가 '세상을 다시 보는 힘'이라는 주제로 본사 1층 로비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8명의 작가 작품이 선정됐으며, 작품들은 임직원과 방문객, 인근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개된다. 일상에서 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시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지원하는 'KB 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B 봄 프로젝트는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 공헌 사업으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고, 예술가로서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지역별 교육장에 전문 미술 강사를 배치하고, 참여자의 개별 역량에 맞춘 맞춤형 미술교육을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미래 장애 예술인 발굴을 위한 2026년도 'KB 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도 진행했다. 전국 7개 권역에서 총 24명의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선발했다. 전문 미술교육은 물론 정기 전시, 아트상품 제작, 전문가 특강 등 작가로서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작품 앞에 잠시 멈춰 주변을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세상을 다시 보는 힘이 살며시 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포용 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24 15:01:10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야구 시즌 왔다…신용카드 구단별 입장권 혜택은

2026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구단별 경기 입장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입장권 혜택뿐 아니라 팬 상품(굿즈)·식음료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2026년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구단 제휴 카드를 활용해 경기 입장권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할인 금액은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 또는 2만원 한도로 제한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 20%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야구장 전용 주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인 '배달타자'를 활용해 잠실야구장에서 식음료를 구매하거나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업체를 이용하는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카드는 삼성라이온즈 팬을 대상으로 '삼성라이온즈카드'를 내놨다. 삼성카드는 삼성라이온즈 카드를 이용하면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 또는 2만원으로 제한된다. 삼성라이온즈몰, 삼성라이온즈 팀스토어 이용 시에도 반값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매장에서 식음매장 이용 고객에게는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트윈스, 한화이글스 팬이라면 신한카드를 주목할 만하다. 신한카드는 'LG트윈스 신한카드', '한화이글스 신한카드'를 선보인다. LG트윈스 신한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LG트윈스 홈경기 티켓 예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일 1회 제공)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화이글스 신한카드 이용 고객은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회 한화이글스 홈경기 티켓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로카 인 메가시티(LOCA in MEGACITY)'를 이용하면 롯데자이언츠 입장권 10% 할인받을 수 있다. 월 할인 한도는 3000원이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부산, 스카이라인루지 부산 등과 같은 테마파크 이용, 온라인·오프라인 쇼핑 이용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공식 제휴 카드가 없는 곳도 사업자표시전용카드(PLCC) 등을 통해 야구장 입장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쓱닷컴(SSG.COM)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을 충족한 뒤 입장권을 예매하면 최대 10%까지 쓱머니를 적립해 준다. 적립된 쓱머니를 활용해 SSG랜더스 예매처인 쓱닷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의 '놀(NOL)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가 NOL 포인트로 적립된다. 키움히어로즈의 공식 예매처가 놀(NOL) 티켓인 만큼, 해당 포인트를 활용해 티켓 구매 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24 14:30:21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NH농협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아침밥 먹기 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 즉석밥 나눔 행사 진행 NH농협카드는 지난 20일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함께 대전 동구에 있는 코레일 본사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농협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의 확산을 통해 우리 쌀 소비를 늘리고, 현대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양 기관이 체결한 '쌀 소비 촉진 및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출근길 코레일 임직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즉석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전파했다는 설명이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양사는 코레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우리 쌀을 활용한 농산물 소비 촉진과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레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ㆍ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치 있는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홈경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산베어스 홈경기 레드석·외야석 2026원 상시 할인 KB국민카드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두산베어스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을 결제하면 레드석과 외야석에 한해 2026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신용 및 체크카드 회원 대상으로 경기당 1인 1매에 한해 제공되며, 현장 구매 및 온라인 예매 모두 적용 가능하다. 또, KB국민카드는 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월 하루를 'KB 페이(Pay) 데이'로 지정해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B 페이 데이에 KB 페이로 홈경기 입장권을 결제하면 선착순 2026명을 대상으로 레드석과 외야석 티켓을 2026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은 1경기 1인 1매 한정이며, 1매 기준 상시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단, 입장권 2매 결제하는 경우 1매는 상시 할인, 1매는 KB 페이 데이 할인을 각각 적용해 준다. 한편, KB 페이 데이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두산 VS 키움전(4월 9일) ▲두산 VS KT전(5월 28일) ▲두산 VS KT전(6월 18일) ▲두산 VS SSG전(7월 9일) ▲두산 VS NC전(8월 6일) 등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야구팬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시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일상을 잇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23 13:21:00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