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올 유 니드(ALL YOU NEED)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는 데 쓰인다.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물품을 지원하면서, KB국민카드의 대표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는 1억 보다. 목표 달성 시 총 1억원을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접수한 아동·청소년의 '희망 사연'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물은 어린이날에 맞춰 전달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3일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작은 걸음이 모여 아이들의 큰 희망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과 탄소 저감에도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03 13:48:50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NH농협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의 NH페이 광고 영상이 조회 수 1억회를 넘어섰다. ◆ 배우 변우석 출연, 광고 영상 조회 수 1억회 NH농협카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페이(Pay) 광고 영상이 합산 조회 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2월과 1월 차례대로 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 편과 '같은 카드, 다른 세계' 편은 공개 약 두 달 만에 유튜브 합산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금융권 광고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배우 변우석의 세련된 분위기와 NH페이의 편리한 결제 환경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NH농협카드는 이를 기념해 이달 10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축하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NH농협카드 유튜브 채널 구독 후 'NH pay x 변우석' 광고 영상에 1억회 돌파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두 편의 영상에 모두 댓글을 남길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페이 광고 영상이 큰 인기를 끌어 굉장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마케팅과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 ◆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채용 연계형 '2026 인턴십'을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 오전 10시까지다.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내달 4일, 면접은 내달 셋째 주부터 시작된다. 합격자들은 오는 5월 26일부터 4주간 현대카드·현대커머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근무 기간 카드상품기획, 금융상품영업, 재무·경영관리, 리스크·콜렉션, 경영지원, 브랜드 등 다양한 직무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인턴십이 끝난 후에는 근무 기간 수행한 업무 및 역량을 바탕으로 신입 인재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재 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CJ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청년층 주 이용 체크카드까지 행사 대상 확대 KB국민카드는 CJ올리브영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맞아 이달 7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개인 고객이 행사 기간 전국 약 1300여 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구할인은 올리브영 할인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매장 할인과 KB국민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신용카드 중심에서 체크카드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했다.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영세일 기간 동안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파트너사와 협업해 고객의 일상 소비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금융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3:25:3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롯데카드·현대카드

롯데카드가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 금리인하요구 고객 대신 자동 신청 롯데카드는 26일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애플리케이션(앱) 내 '자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 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한다. 이후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해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 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를 개인 사업자 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 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절차의 번거로움과 신청 시기를 놓쳐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를 신청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편리한 신청과 상세한 안내를 통해 내 가게와 가계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상을 수상했다. ◆ 3년 연속 금감원장상 현대카드는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금융 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현대카드는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스'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자매결연은 수도권 학교 중심이었으나, 현대카드는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운영해 왔다. 뮤지컬, 방 탈출 추리 게임 등 소재를 활용해 약 830회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0년간 총 3만70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는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024년부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금융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과 경제생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지난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금융사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 방식을 접목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6 13:41:40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정상호·비씨카드 김영우 CEO 내정…수익성 회복 시험대

롯데카드와 비씨카드가 수장 교체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는 조직 안정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비씨는 쇄신을 통한 체질 변모에 집중할 전망이다. 카드업계 수익성 악화, 신뢰 회복 등 과제가 산적한 만큼 새 대표의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롯데카드 새 대표, 정상호 전 부사장 25일 롯데카드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단독 추천했다. 정 후보자는 내달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친 뒤,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조좌진 대표이사의 사임 발표 후 약 3개월 만의 인선이다. 앞서 롯데카드는 지난해 12월, 조 대표가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조기 사임 의사를 밝히자 본격적인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해 12월 말부터는 외부 C레벨 전문 헤드헌팅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다양한 후보군을 물색해 왔다. 롯데카드는 내부 출신 인사를 신임 대표에 내정하면서 조직 안정에 집중할 전망이다. 실제 정 후보자는 30년 경력의 내부통 인사다. 1963년생인 정 후보자는 옛 LG카드, 현대카드를 거쳐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2020년 조좌진 대표 체제 출범 시기에 맞춰 롯데카드에 새롭게 합류했다. 조 대표가 취임 직후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려온 외부 인사 중 한 명이다. 롯데카드 관계자 "롯데카드 재직 당시에도 빠르게 직원들과 신뢰 관계를 형성해 조직의 변화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냈던 리더십이 큰 강점"이라며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사고 수습과 경영 회복이라는 큰 과제가 주어진 상황에서 빠르게 조직 안정을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비씨카드, 새 수장에 김영우 전 KT 전무 비씨카드도 5년 만에 수장이 바뀐다. 비씨카드는 지난 19일 임추위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김 후보자는 내달 비씨카드 지휘봉을 잡고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1959년생인 김 후보자는 비씨카드의 모회사인 KT에서 재무실 IR 담당,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0년 KT그룹 경영실장 전무를 역임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비씨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냈다. 3연임한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의 후임이어서 비씨카드가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특히, 김 대표 체제의 체질 개선은 글로벌과 신사업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실제 김 대표는 KT 시절 아시아·중동 AI 호텔 사업과 우크라이나 스마트미러링 협약을 이끌어낸 '글로벌통'이다. 현재 비씨카드가 신흥국 대상 결제 인프라 수출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김 대표의 가세로 해외 사업 확장에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비씨카드 임추위는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며 "후보자가 리더십, 조직관리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인품 등 최고경영자로서 필요한 적극적 요건 또한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 업황 악화 속 '수익성 회복' 시험대 양사 모두 실적 반등이 시급한 상황에서 신임 대표들의 수익성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실제 롯데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비씨카드의 경우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나 업계 전반에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 불확실성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새 먹거리 모색이 절실한 상황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도 급선무"라며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에 대한 신속한 신뢰 회복은 물론 조속한 경영 안정화,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 등의 주요 과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5:05:31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조건 없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선보인다. ◆ 조건 및 한도 없이 최대 2% 할인 신한카드는 25일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심플(Simple)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 금액의 1%,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경우 국내 이용 금액의 1.5%,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다. 이 외에도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심플 플랜, 심플 플랜 플러스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전용 1만 5000원, 4만 7000원이다. 해외 겸용은 1만 8000원, 5만원이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가족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다.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카드를 내놨다. ◆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 굿즈·용품 50% 할인 KB국민카드는 25일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 두산베어스 KB카드에는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야구 경기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 먼저, 두산베어스 홈경기 표와 팬 상품(굿즈)·용품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된다. 생활 영역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0% 할인을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 한도(전월 실적 80만원 이상)로 제공한다. 편의점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5%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두산베어스 팬들의 취향을 고려해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총 3종류로 출시됐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모바일 단독 카드로 발급 시에는 9000원이다. 하나카드가 2026년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이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 MD숍 10% 할인, 경기장 및 편의점 입장권 혜택도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고객을 위한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된다. 축덕카드 고객이 경기장을 찾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먼저, 대전하나시티즌 MD숍 전 품목 10% 현장 할인과 더불어 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시즌 종료 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시즌 개막에 맞춰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4:21:3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

KB국민카드가 금융 접근성이 낮은 개인사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는 신용도가 낮거나 채무조정 이력 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재기 지원 특화 금융 상품이다. 신용하위 50% 이하(NICE 884점 이하 또는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며 현재를 기준으로 연체가 없어야 한다. 신용 회복·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 중인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용 관리 교육 이수 및 보증약정 체결 후 이달 27일부터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월 이용 한도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는 전액 면제된다. 카드 혜택도 마련됐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 시 0.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소상공인 선호 업종인 슈퍼·마트·편의점 등에서 추가 0.5%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월 할인 한도는 최대 2만원이며, 연회비는 1만원이다. 단, 정책 상품의 취지에 따라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결제대금 연기, 해외 이용과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 충전, 골프장·유흥·사행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할부는 최대 6개월까지만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전통시장 온누리카드를 출시하는 등 소상공인과 지방을 포함한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며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와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포용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4 14:37:59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삼성카드·KB국민카드

삼성카드가 우리은행 제휴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 우리은행 이용 고객별 맞춤형 상품 삼성카드는 우리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우리은행 제휴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된 양사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드다. 우리은행 이용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우리은행 세이브(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본 0.7%,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웨이브(WAVE) 삼성카드'는 할인점 연 1회 3만5000원 할인, 쇼핑업종 최대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지급한다. '우리은행 라이브(LIVE) 삼성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을 선보인다. 또, '우리은행 와이드(WIDE) 삼성카드'는 여행 업종에서 연간 최대 6만원 할인 및 해외 이용 금액의 2% 포인트 적립을, '우리은행 드라이브(DRIVE) 삼성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제휴카드 별 영화, 편의점, 이동통신, 커피전문점, 디지털 콘텐츠 등 일상생활 영역 관련 혜택도 마련됐다. 우리은행 제휴 삼성카드 5종은 우리은행 창구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 전월 이용 실적, 혜택 대상 업종과 혜택 제공 횟수 등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은행 애플리케이션(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5종의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과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러닝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 ◆ 연 최대 66만원 할인 혜택 KB국민카드는 23일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 러너들이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으로 '러너블' 애플리케이션(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5000원이 할인된다. 스포츠 업종 이용 시에는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 업종은 5%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2000원, 80만원 이상 5000원을 제공한다. 병원·약국 업종에서는 5%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최대 5000원, 80만원 이상 1만원이 적용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정기결제 이용 시 30% 할인도 적용해 준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5000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마라톤 대회 선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받고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라톤 대회 티켓 별도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최근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받고 1건 이상 이용할 경우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도 선보인다. KB 마라톤 카드의 실물 카드 연회비는 3만원이며, 모바일 단독 카드는 2만4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러너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정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상품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3 14:06:1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인력 재편…희망퇴직·외부 영업인 축소

카드사가 인력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비용 절감 필요성이 커진 데다 디지털 전환 본격화로 인력 구조의 근본적인 재편이 요구되는 시점이란 분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직급과 나이 제한없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24개월 기본급에 근속 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치 급여를 지급한다. 지난 2024년 12월, 지난해 6월에 이어 세 번째 희망퇴직이다. 2024년에는 60여 명이 회사를 떠났고, 지난해 6월에는 100여 명이 퇴직했다. 퇴직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 희망퇴직 규모 역시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조직 슬림화 차원의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연령, 고직급 인력 비중이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조직 인력 구조를 개편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빅테크 중심의 경쟁 구도 재편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카드사의 인력 구조 재편은 막을 수 없는 흐름이란 분석이다.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 확산과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필요성이 맞물린 탓이다. 실제 여신금융업권은 올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조를 내세웠다. 디지털 금융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란 판단 아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대응책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실제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금융혁신·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여신금융회사의 경쟁력을 강화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에서 자연스레 정규직 등 내부 인력뿐만 아니라 외부 카드 모집인 역시 인력 감축 대상으로 꼽힌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하나·롯데·비씨카드)의 카드 모집인은 지난해 말 기준 3324명으로, 2만2872명이었던 지난 2016년 이후 약 85% 급감했다. 카드 모집인 감소 추세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비대면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을 허용하는 규제 완화책을 발표했다. 카드 모집인이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신용카드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하던 방식과 달리,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도록 한 내용이 주 골자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 확산과 인력 감축은 양날의 검"이라며 "여기서 수익성까지 악화되고 있어 금융권의 인력 감축 현상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3 08:33:48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