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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동일 학생, 세계적 SCI 유명저널 2편에 연이어 논문 게재

국민대 서동일 학생, 세계적 SCI 유명저널 2편에 연이어 논문 게재 창의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서동일 학생/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창의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서동일 학생(지도교수 이재봉)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Corrosion Science와 Journal of The Electrochemical Society에 연이어 제1저자로 참여해 논문을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높은 강도에 비해 가벼운 무게를 지니며 우수한 내식성을 가진 타이타늄 합금은 우주항공, 해양 구조물, 생체재료와 같은 많은 산업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기존 절삭가공으로 제조하는 타이타늄 합금을 적층가공(3D Printing) 공법으로 제조하면, 기존의 절삭가공으로 사용되는 타이타늄 재료의 양을 1/20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내식성 방면에서는 더 우수하다는 정확한 결론이 아직은 없는 상황이다. 서동일 학생이 Corrosion science 에 개제한 논문에는 적층 가공한 합금이 제조 시 급속한 냉각에 의해 발생하는 침상구조인 마르텐사이트 α′상 때문에 내식성 감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원인을 부동태 피막 특성과 연관해 설명했다. 마르텐사이트 α′상은 확산을 수반하지 않고 원자의 배열이 바뀌는 반응으로, 확산속도로 규제되는 동종의 변태(invariant transformation)가 급랭에 의해 억제되는 것 같은 상태에서 일어난다. 또한, Journal of The Electrochemical Society 논문에서는 3D Printing 제조 시 생성된 마르텐사이트 α′상에 따른 내식성의 감소를 줄이기 위하여 다양한 열처리를 이용해 적층 가공된 합금의 내식성을 측정했다. 합금의 내식성 감소의 원인은 마르텐사이트 α′상 이외에도 시효에 따른 석출물 또한 영향을 주는데, 이 논문에서는 650 ~750 ℃ 에서 급냉하면 α′상과 석출물의 생성을 동시에 억제해 3D Printing Ti-6Al-4V 타이타늄 합금의 내식성 감소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한편, 3D Printing 타이타늄합금의 내식성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지원으로 계속 수행되고 있다.

2020-07-19 07:23:31
호서대, 하계 현장실습으로 취업역량 제고

호서대, 하계 현장실습으로 취업역량 제고 187개 기관과 협약 체결해 학생 361명 현장실습 실시 호서대 교훈 바위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고용 대란 속에서 학생들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아산시청, 아산세무서, ㈜솔라플렉스 등 187개 공공기관 및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학생 361명의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호서대 하계단기 현장실습은 전공에 관계 없이 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공학계열 학생들은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전공특화 분야 참여기업으로 파견하고, AI·SW중심대학사업단에 속한 컴퓨터정보공학부 학생들은 현장실습 전 몰입형 AI·SW캠프를 통해 현장실습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호서대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 현장실습 안전교육, 사전 교육을 실시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모두 온라인 강좌로 진행한다. 또한,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약 150개의 업체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의 방역용품과 함께 '의료기관 및 교육기관 현장실습 안전관리 안내문'을 전달했다. 백정훈 현장실습지원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과 기업 참여가 매우 저조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작년 못지않게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면서 "참여 기업과 연락을 통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점검하고 실습생 건강 이상 유무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19 07:18:59 이현진 기자
키즈스피치'마루지', 독서논술 교육 커리큘럼 '마루지 플러스' 론칭

어린이스피치 학원 대표기업인 키즈스피치마루지(대표 이지은)가 독서논술 교육 커리큘럼인 '마루지 플러스'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루지 플러스'는 유아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논술학습을 교육하며 학년별 추천도서와 교과서 필독도서를 활용하여 언어 학습능력을 최대로 향상시키는 학습방식이다. 특히, 키즈스피치마루지의 스피치 교육 노하우를 응용하여 독서 습관을 바로잡는 교육과 논술 글쓰기, 낭독 교육을 접목해 학생들의 언어력과 논리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사회성 강화를 위한 연령별로 인성독서 커리큘럼을 구성해 배려, 정의, 절제, 용기, 소통, 거짓말, 나눔 등의 가치관을 배우는 수업이 별도로 개발되어 있다. 키즈스피치마루지 이지은 대표는 "언어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언어자극이 필요하고 글쓰기와 말하기로 결과물이 도출되어야 한다."며 "마루지플러스의 독서논술 교육은 독서코칭으로 자극을 주고, 논술글쓰기와 스피치교육으로 이어져 '인풋=아웃풋' 등식이 성립하는 교육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즈스피치마루지는 '마루지 플러스' 독서논술 과정 론칭을 기념하여 온라인 독서스피치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7-17 13:14:34 최규춘 기자
숙명여대 제20대 신임총장에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 선임

숙명여대 제20대 신임총장에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 선임 숙명학원 법인이사회에서 총장 선출, 오는 9월부터 임기 시작 장윤금 제20대 숙명여대 총장 숙명여자대학교 제20대 신임 총장에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숙명학원(이사장 이승한)은 16일 법인이사회를 열고 장 교수를 제20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4년간 숙명여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숙명여대는 지난달 26일 '제20대 총장후보 선거'에서 장윤금 교수를 1순위,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를 2순위 후보로 선출했다. 특히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교내 전 구성원이 모두 참여해 뽑은 첫 직선제 총장 후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장 총장 당선인은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문헌정보학 석사, 위스콘신대에서 문헌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숙명리더십개발원장, 아태여성정보통신원 원장, 리더십교양교육원 원장 등 교내 보직과 한국비블리아학회 회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국가기록원 국가기록관리위원, 한국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학회 이사, 이노비즈협회 여성경제위원회 자문위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책자문위원, 제66차 유엔 DPI/NGO 컨퍼런스 다음세대 공동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재직 시절 외교부, 코이카, 교육부 등과 협력해 제3세계 여성들의 리더십 및 IT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글로벌리더십과 네트워킹'을 주제로 각국의 외교사절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개설하는 등 재학생들의 세계화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또한, 지식정보와 디지털 리터러시 분야 전문가로서 일찌감치 무크(MOOC)와 같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참여하는 등 미래의 대학 교육혁신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장 총장 당선인은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지능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라우드 캠퍼스 구축'을 통해 교육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선언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융합형 인재양성을 통해 세계를 품은 여성 리더를 배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7-16 16:45:30 이현진 기자
한국방송통신대, 20일'언택트 시대 원격고등교육' 국회 토론회

한국방송통신대, 20일'언택트 시대 원격고등교육' 국회 토론회 언택트 시대 원격고등교육 발전에 대한국회 토론회 포스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 이하 방송대)가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언택트 시대 원격고등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 박찬대 의원, 방송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언택트' 교육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원격고등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류수노 방송대 총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교육부 관계자, 국·공립·사립대학 임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방송대 류수노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언택트 시대 원격고등교육의 미래방향(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에듀테크 기반 원격고등교육 이슈와 쟁점(김용 방송대 이러닝학과 교수) ▲원격고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국회 입법조사처 이덕난 조사관)를 주제로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에는 문병기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김중렬 원격대학협의회 회장,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류수노 총장은 "원격고등교육의 미래가 곧 고등교육의 미래로, 대학들은 각자의 강점과 자원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나눔으로써 고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며 "방송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언들을 실현하여 온라인 교육을 통한 미래사회의 희망사다리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는 코로나 19사태로 정상적인 학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국립대학과 대구 등 경북지역 소재 대학을 돕기 위해 1만 872명의 학생에게 2만여 강좌를 무상 지원 등 우리나라 언택트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0-07-16 15:46:42 이현진 기자
전문대교협-중소기업연구원, 교육·연구성과 공유 MOU 체결

전문대교협-중소기업연구원, 교육·연구성과 공유 MOU 체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왼쪽)와 중소기업연구원(원장 이병헌)이 16일 지역 기반의 중소기업과 전문대학의 동반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중소기업연구원(원장 이병헌)과 16일 오전 10시 30분 전문대교협 회의실에서 지역 기반의 중소기업과 전문대학의 동반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전문대학 간 교육 및 연구성과를 공유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우수전문직업인을 양성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중소기업 연구 및 교육성과 공유·적용 ▲중소기업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 ▲지역산업 기반 중소기업-전문대학 협력모델 개발 및 확산 ▲중소기업 애로 기술해결 지원 및 실용연구 협력 등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중소기업과 전문대학의 동반성장 및 협력문화 조성 등 지역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인 산학연 업무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중소기업을 종합적으로 조사·연구하는 중소기업연구원과의 연대·협력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전문대학의 연구기능이 강화되고, 중소기업 애로기술·인력양성 미스매치 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전문대학이 지역과 상생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전문인재를 키우고 명품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모델을 개발·확산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도 "지역인구감소·고령화·양극화 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연구원과 전문대학이 교육·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모델을 개발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0-07-16 13:57:05 이현진 기자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 ㈜플리토와 번역물 품질관리 계약 체결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 ㈜플리토와 번역물 품질관리 계약 체결 (왼쪽부터) 에버트란(이청호 대표이사), 솔트룩스파트너스(김영택 대표이사), 플리토(이정수 대표이사), 유정호 광운대 산학협력단장, 이일재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장/광운대 제공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센터장 이일재 영어산업학과 교수)는 지난 15일 오후 학내 산학협력단장실에서 ㈜플리토(대표이사 이정수)와 번역물 품질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정부 사업 중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추진하는 200억 규모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주관기관인 ㈜플리토는 참여기관으로 ㈜솔트룩스파트너스(대표이사 김영택)와 ㈜에버트란(대표이사 이청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어-영어 번역 말뭉치 AI 데이터' 구축을 위한 20억원 규모 번역과제를 2년 연속 수주했다.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는 주관기관인 ㈜플리토로부터 1억원 규모의 용역 업무를 받았다. 인문분야에서 2년 연속으로 1억원 규모 정부 과제 관련 용역 업무 수주는 전례가 없다고 광운대 측은 설명했다. 올해 과제는 다양한 분야의 150만 한영번역 문장을 약 5개월 기간에 완성해야 한다. 약 300쪽 책 400권 한국어 문서를 영어로 번역해야 하는 분량이다.향후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는 어문학 계열 석사·박사급 검수 연구원 7~8명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영어 원어민 검수자 및 영어 능력이 우수한 학부생도 대학과 전공을 불문하고 선발, 투입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및 전공역량강화 목적으로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인 ㈜온아시아와 협력하게 된다. 광운대 AI번역산업연구센터는 ㈜플리토, ㈜솔트룩스파트너스, ㈜에버트란에서 수시로 가공되는 번역물의 일정한 분량을 샘플로 추출해 품질검사 및 통계검증을 실시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지속해 반복하며 전체 번역 품질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도록 모니터링한다. 번역된 문장을 바탕으로 번역가의 번역능력도 통계적으로 수치화해 번역가를 번역능력별로 분류하며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이일재 AI번역산업연구센터장은 "언어교육의 패러다임 및 영어산업은 1차적으로 전공과 교양교육에 충실해야 하지만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한국판 뉴딜'에서 지향하는 D.N.A. (Digital, Network, AI)방향으로 융복합적으로도 진화돼야 한다"라며 "ICT계열 중심의 광운대가 인문분야에서도 선도적으로 '한국판 뉴딜'에 부합되는 모습을 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7-16 13:39:30 이현진 기자
부총장인 '아빠' 찬스로 대학원 합격…연세대, 교육부 감사 적발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동료 교수의 자녀를 대학원에 부정 입학시키는 등 연세대 비리가 교육부 감사에서 무더기 적발된 가운데, 딸을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난 교수가 이경태 전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으로 확인됐다. 이 전 부총장은 지난해 총장 후보자로 이사회에 추천되기도 했다. 16일 교육부와 연세대에 따르면 연세대 평가위원 교수 6명은 지난 2016년 이 전 부총장의 딸 A씨를 경영학과 일반대학원에 합격시키기 위해 주임교수와 미리 말을 맞추고 지원자들의 구술시험 점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해당 대학원 입시에서는 1명을 뽑는 전형에 총 16명이 지원했다. 서류심사 평가위원 교수 6명은 주임교수와 사전에 협의하고 대학성적과 영어성적 등 정량 평가에서 9위였던 이 전 부총장 딸을 서류심사 5위로 끌어올려 정성평가 방식의 구술시험 기회를 부여하고 결국 최종 합격시켰다. 이 과정에서 서류심사 1위와 2위인 지원자 2명에게는 각각 47점과 63점을 부여했다. 당시 구술시험에서 A씨는 만점을 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A씨의 부친인 이경태 교수는 2016년 당시 국제캠퍼스 부총장을 지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4일 발표된 교육부의 연세대 종합감사 결과에 포함됐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2학기 회계 관련 과목을 강의하던 연세대 교수 1명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던 대학생 딸에게 수강을 권유하고 최고 성적인 A+ 학점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수는 딸과 함께 사는 자택에서 시험 문제를 내고 정답지를 작성하면서 성적 산출 자료도 따로 보관하지 않는 등 감사를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대 내에서 주요 보직 교수들이 별도 증빙 없이 총 10억 5000여만원을 법인카드로 사용하는 등 회계 비리도 대거 적발됐다. 연세대 부속병원 소속 교수 등은 유흥주점, 단란주점에서 45차례에 걸쳐 1669만원, 골프장에서 2억 563만원을 법인카드로 부당하게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감사 결과에 따라 연세대에 중징계 1명과 경징계 7명을 요청하는 한편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연세대는 해당 교수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는 한편 추후 A씨의 입학 취소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드러난 대학원 신입생 부당 선발 당사자가 이경태 전 부총장 딸이 맞다"라면서 "조작에 가담한 관련 교수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16 13:35:56 이현진 기자
에듀피디, 수질환경(산업)기사 실기시험 대비 '필답형 실기 패키지'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는 '필답형 실기 패키지'가 수질환경기사 및 산업기사 실기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 사이에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질환경(산업)기사 실기시험은 2020년도 기사 제1회 실기시험부터 평가 방법이 변경됐다. 기존엔 '수질오염방지 실무' 내용이 주관식 필답형과 실험 시연 형태의 작업형으로 구분된 복합형으로 치러졌으나 2020년 제1회 실기 시험부터 '필답형' 만으로 치러지고 있어 개정된 실기시험 형태에 대한 적응과 대비가 합격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필답형 실기 시험의 출제 형태는 필기시험 범위 내의 이론과 계산문제가 주관식 서술형 문제로 출제되며 합격기준은 100점을 만점으로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합격이다. '필답형 실기 패키지' 강좌의 커리큘럼은 '기본이론'+'문제풀이'+'기출해설특강'으로 구성된 올인원 연계 학습 과정의 인강 패키지 강좌로, 짧은 수험 기간 동안 이론 정립부터 답변 서술, 공식 활용까지 빠르게 숙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실기시험 평가 방법 개정 이후 출제되는 필답형 문항들의 문제 유형을 알려주고 유형별 맞춤 풀이 과정과 서술형 답안 작성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해 줘 변경된 시험의 출제 포인트와 학습방향을 쉽게 숙지할 수 있다. 강의는 에듀피디 수질환경(산업)기사 전임 전나훈 교수가 맡아 최신 기출 경향을 근간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항 형태를 정리해 주고 주관식 서술형 답변 완성 노하우 및 계산문제의 상세한 풀이 과정과 답안 작성 시 단위 기입 등 주의할 점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줘 실제 시험에 대비한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듀피디는 수질환경(산업)기사 필기+실기 전 과목 '합격패키지' 강좌를 기존 수강료에서 80% 할인된 특가 혜택과 함께 불합격 시 '30일 수강 기간 연장'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합격보장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0-07-16 12:33:43 최규춘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언택트' 교육 일등공신…'일-학습 병행'에 최적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2019년 기준 11개 학부 39개 학과에 재적 학생은 1만6400명(정보공시 기준)이다. 또한,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도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 유수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 ◆ 대학원 진학률 10%…장학금 규모 197억원으로 국내 사이버大 중 최다 한양사이버대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명문대학원으로 활발하게 진학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약 2890명이 대학원 진학했다. 졸업생 대비 약 10%가 대학원에 진학한 셈이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진학한 대학원은 한양대 대학원으로 총 315명이 진학했으며, 전체의 10.2%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2명) ▲고려대학교(61명) ▲연세대학교(56명) ▲서강대학교(52명) ▲이화여자대학교(52명) 등 국내 유수 대학원의 진학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한양사이버대학원으로의 진학도 활발하다. 지금까지 총 248명이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면서, 한양사이버대의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학습 연계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한양사이버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우수한 교수진, 엄정한 학사관리 등을 반영한 결과다. 다양한 장학제도도 사이버대학 중 단연 뛰어난 수준이다. 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반면 장학금 지급 액수는 매해 증가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2019회계연도 기준 장학금 지급 액수는 총 197억원으로, 이를 통해 전체 학생 중 88%가 장학금을 받고 있다.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은 약 165만원이다. 특히 직장인장학, 전업주부장학, 희망장학, 고교졸업생진학장려장학, 어학성적우수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해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교육부 주관 사업 총 4회 선정…서비스품질지수 '1위' 한양사이버대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이하 케리스)이 주관하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2020년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 교육과정 개발'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한양사이버대는 8개월 동안 국고지원 1억 5000만원과 학교 대응투자액 7000만원 등 약 2억 2000만원 규모로 콘텐츠를 개발한다. 직업·직무교육과정 분야 콘텐츠를 개발해 인사조직·전략벤처학과에 염지환 교수가 제안한 '창업비즈니스 프로세스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은 사회초년생이나 신규 비즈니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법적, 제도적 이슈, 조직 관리를 위한 방법론 등을 다룬다. 또한, 기 창업자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시장과 제품·서비스, 정보기술 등 경영인이 학습하기에 적합한 과정이다. 염지환 인사조직·전략벤처학과 교수는 "'창업비즈니스 프로세스 교육과정'이 학습자 개인 역량 개발은 물론, 국가적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일조하며 정체된 경제성장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자동차-IT융합분야 특성화사업(2013-2014년) ▲첨단건축도시 창조를 위한 융복합 인력양성 NCS기반 사이버교육 특성화 사업(2014-2015년) ▲초중등 코딩교육자 양성과정(2018-2020년) 등 케리스 주관 사업에 총 4회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 밖에도 한양사이버대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선정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신뢰성, 본원적 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등 종합점수에서 총 13회에 걸쳐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14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10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7년 연속) 등 매년 수많은 기관으로부터 최고 대학임을 인정받고 있다. ◆직장 다니며 학위 취득에 '최적'…한양대 공과대학과 '교육·연구' 교류 한양사이버대는 삼성, LG, 현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행정안전부, 군 등 공공기관 등 총 600여개 기관과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대학이 일-학습병행제도에 최적화된 교육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취업한 상태에서 언제든지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교육모델로 꼽힌다. 이에 한양사이버대에서는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실습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의 공학 실습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는 등 한양대와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의 공학계열 학과와 한양대 공대는 전공과목의 공동 개발과 실험실습실·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2019년 한양대 실습센터인 팹랩과 스마트팩토리에서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2학기 모집, 개교 이래 역대 최다 지원자 몰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실시한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입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 기준 1088명 정원에 1923명이 지원해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02년 한양사이버대가 개교한 이래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기간 역대 최다 지원자가 기록된 사례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On-tact) 확대와 더불어 최상의 학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한양사이버대의 차세대시스템 개발 등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학년별로는 3학년 편입이 165명 모집에 897명이 지원해 5.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학년 신입생 모집에서는 567명 모집에 891명이 지원해 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동기(2019-2학기) 대비 3학년 편입의 지원자 수가 23% 증가했으며, 1학년 신입생 지원자 수도 14% 늘었다. 학과별로는, '한양'의 대표 브랜드인 공학 계열 내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에 전년 동기 대비 148% 많은 학생이 지원했다. 이외에도 ▲건축공간디자인학과 145% ▲리빙디자인학과 114% 증가 등 디자인계열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이버대학에서는 사상 처음 화상으로 면접 전형을 진행한 한양사이버대학원 2020학년도 후기 석사신입생 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기준 45명 정원에 176명이 지원해 평균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공별로는 ▲부동산대학원 33:1 ▲교육정보대학원 20.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금)까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go.hycu.ac.kr)를 참조하거나 상담전화(02-2290-0082)를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톡으로도 '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 추가 후 1대 1 상담할 수 있다.

2020-07-16 12:29: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