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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한화건설, 한전KPS 등 계열사·부문별 신입 공채 시작

현대백화점, 한화건설, 한전KPS 등 계열사·부문별 신입 공채 시작 2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한화건설, 한전KPS, KB국민카드 등 대기업·공기업들이 10월 초까지 각각 계열별·부문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Duty Free 4개 계열사 각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워너비 패셔니스타(스펙타파 오디션)와 캠퍼스 리쿠르팅(대학교 현장면접) 2개 전형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워너비패셔니스타 전형은 10월 8일 18시까지, 캠퍼스 리크루팅 전형은 학교별로 진행 일정이 상이하다. 채용절차는 현대백화점의 경우 지원서 접수 후, 1차 팀장 면접/인성 검사, 합숙면접(1박 2일), 2차 임원면접, 인턴실습, 교육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계열사의 경우 1차 팀장 면접/인성 검사 후 인턴실습, 합숙면접(1박 2일), 2차 임원면접을 거쳐 교육 및 입사하게 된다. 한전KPS는 10월 4일 17시까지 신입사원 및 채용형인턴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사원(G4등급, G3, G2 등급), 채용형인턴(G4등급) 각 부문 총 160명이다. 기타 자격요건은 부문별로 상이하고, 채용전형은 1차전형(서류심사) 후 2차전형(필기시험), 3차전형(인성검사/역량면접 등) 순으로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일정은 계열사별 상이하다. 한화갤러리아는 10월 10일 15시까지 영업관리, 직매입MD, 마케팅 등 각 직무에서 채용전제형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턴면접, 인턴십(20년 1~2월),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근무지역은 서울, 대전, 천안이다. 한화건설은 10월 7일 15시까지 경영관리, 건축, 개발, 토목, 플랜트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한화파워시스템(10월 5일 15시), 한화손해보험(10월 1일 15시) 등 한화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2019-09-26 13:35:26 한용수 기자
취준생 60.2%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

취준생 60.2%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 잡코리아·알바몬, 취준생 1615명 설문조사 기업들의 탈 스펙 채용방식이 확산되면서, 올해 하반기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블라인드 채용을 대비해 취업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가 올해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신입직 취업준비생 1615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취업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준생 60.2%가 '블라인드 채용을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나머지 39.8%는 블라인드 채용에 별다른 대비 없이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 채용 대비 방식(복수응답)으로는 '아르바이트나 기업체험 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 있다'(56.8%), '면접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51.7%)가 가장 많이 꼽혔고, 이밖에 '직무에세이 등 직무 관련 자소서 준비'(21.6%), 'NCS 대비'(14.9%), '포트폴리오 작성'(14.4%), '기업 설명회 참석 등을 통해 정보 수집'(9.2%), '블라인드 채용 대비 스터디'(4.9%) 등의 순이었다.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하는 취준생 64.3%는 '준비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했고, 어려움(복수응답)으로는 '정확한 평가기준이 모호하다'는 의견이 응답률 5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마다 요구하는 사항이 제각각이다'(45.4%),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하다'(30.3%), '블라인드 전형 정보 수집이 어렵다'(22.4%), '나의 직무 설정이 어렵다'(17.7%) 등의 의견이 나왔다. 실제 구직활동을 하면서 블라인드 채용 전형을 도입한 기업의 채용공고를 자주 보는지 질문한 결과 10명 중 3명 정도만 그렇다고 답했다.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스펙 위주의 채용 관행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더니, '달라지는 채용문화가 체감된다'(23.9%)는 취준생보다 '달라지는 것을 잘 모르겠다'(43.2%)는 의견이 더 많았고, '현재는 아니지만 점차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는 취준생은 32.9%로 나타났다.

2019-09-26 13:02:38 한용수 기자
교육부,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46개 공공기관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

교육부,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46개 공공기관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 교육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엘타워에서 '2019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인적자원개발·관리가 우수한 공공기관에게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신청기관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고점수를 받은 그랜드코리아레저(주)(신규), 해양경찰정비창(신규), 농촌진흥청(재인증)이 최우수 기관에 뽑혔고, 이를 포함해 총 46개 기관(신규14, 재인증32)이 선정됐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리나라 카지노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카지노 종사자와 관광학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한 점이 평가됐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외주수리에 의존하던 해양경찰함정 정비를 자체 수리할 수 있도록 인력채용 부터 업무 성과평가, 기술교육 까지 능력중심으로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를 신설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스마트농업 교육시설 설치 등 농촌의 미래를 선도할 농업기술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인증기관은 기관의 대외적 이미지 향상과 역량있는 인재 채용 등을 위한 인증마크(Best HRD) 활용과 함께 컨설팅 지원, 정기근로감독 면제(3년간), 담당자 연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인적자원 개발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므로, 공공기관이 블라인드 채용 등 능력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과 직원의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26 12:00:00 한용수 기자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2019 SEW 행사' 개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2019 SEW 행사'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는 26,27일 양일에 걸쳐 교내 100주년 기념관 1,2층과 야외에서 '2019 SEW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2019 청년창업한마당 투어 △2019 SEOULTECH 창업경진대회 △공릉청년마켓 등 지역사회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년창업한마당은 창업동아리, 창업아이템 사업화 수혜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인근지역 플리마켓 기업 등이 참여해 40개 부스에서 창업아이템 전시와 함께 판매도 이뤄진다. 또 배달의 민족 박용후 이사는 창업특강을 통해 배달의 민족, 카카오톡의 성공신화 스토리, 관점 전환을 통해 관성대로 사는 삶을 뒤흔드는 비법 등을 제시한다. 공대생 출신 피아니스트 유튜버로 알려진 이정환 씨가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과정과 차별화된 전략에 대해 특강하고, VR존, 버스킹 무대, 무료 카페라운지 등이 설치돼고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SEOULTECH 창업경진대회는 대학부 62개 팀을 포함해 총 7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심사위원의 질의응답과 방문 학생과 일반인의 투표점수 등 다양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자리와 고용창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9-26 11:21:10 한용수 기자
시각장애 극복하고 '공시' 합격한 한남대 졸업생 사연 '눈길'

시각장애 극복하고 '공시' 합격한 한남대 졸업생 사연 '눈길' 법학과 졸업생 구제회씨 "꿈 갖고 세상에 맞서라" "대학 시절 취업에 목매서 꿈 많고 행복한 20대를 억누르지 마세요. 꿈을 갖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는 거예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한남대 졸업생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한남대 법학과 졸업생인 구제회(29)씨. 한남대는 최근 대전시 일반행정 9급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구씨가 합격 수기를 보내왔다고 26일 밝혔다. 수신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대학 후배들이고 수신자는 한남대 장애학생지원센터였다. 올해 졸업까지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했기 때문이다. 구씨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해 칠판의 글씨를 볼 수 없는 자신을 위해 노트필기를 대신해줄 도우미 학생을 소개받기도 하고 학창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면 상담도 했다. 구씨는 "취업 준비를 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감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 제 합격 수기가 특히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장애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진 후배들이 자신의 수기를 통해 도움을 받기 원한다며 행정직 공무원에 합격하기까지 수험 기간과 실패 극복, 스트레스 해소법, 면접 준비까지 경험담을 자세히 들려줬다. 그는 "실패할 때마다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들었다. 취업에 먼저 성공한 지인들은 기죽지 않도록 항상 응원하고 북돋아줬다"며 "장애는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벽은 스스로 깨야 한다"고 말했다. 구씨는 "후배들이 대학 시절 취업에 목매서 꿈 많고 행복한 20대를 억누르지 않기를 바란다"며 "많은 경험을 하고 실패해보고 도전해보는 대학 생활이 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9-09-26 09:14:48 손현경 기자
삼육대-노원문화재단, 노원구 문화예술진흥 MOU

삼육대-노원문화재단, 노원구 문화예술진흥 MOU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이 지난 24일 노원문화재단과 노원구 문화진흥·예술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삼육대 산학협력단 서경현 단장,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박정양 원장,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노원구가 조성한 화랑대역 철도공원에서 계절별 음악회를 추진하고,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 힐링음악회 등 개최를 위한 실무협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노원구 문화예술진흥 프로그램 공유 ▲문화사업의 공동 개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필요시 문화시설의 공유 ▲기관 회원에 대한 상호 할인 혜택 부여 등 협의 ▲정책 개발 등 상호연구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교류 협력 ▲양 기관이 개최하는 문화예술 행사 및 활동에 대한 지원 및 협조 등에서도 협력키로 약속했다. 서경현 단장은 "대학의 인력과 자원, 캠퍼스를 적극 활용해 노원구 문화진흥과 예술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국 이사장은 "삼육대와 노원문화재단이 문화예술 뿐만 아니라 교육, 산업 분야에서도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하고자 지난 7월 노원구 산하 기관으로 출범했다. 현재 지역 문화축제와 각종 문화예술시설 운영 관리, 정책 개발, 단체 육성 등 노원구 문화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09-26 09:03:15 손현경 기자
국민대 학부생, 반도체 분야 SCI 학술지에 논문 게재

국민대 학부생, 반도체 분야 SCI 학술지에 논문 게재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신소재공학부 4학년 정해인 학생이 응용물리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SCI 학술지 '머티어리얼즈 레터스(Materials Letters)'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씨가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현재 반도체 재료로 사용되는 실리콘보다 유연해 주목받고 있는 전이금속 칼코겐화합물인 이셀레늄화몰리브덴(MoSe2)이 가진 전기적 특성을 분석했다. 이셀레늄화몰리브덴은 반도체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지만 실용화 되기에는 소재 특성에 관한 연구와 보완이 필요한 상태로,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전이금속 칼코겐화합물의 실용성을 높이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인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최웅 교수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아닌 학사과정 학부생이 SCI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이 논문은 정해인 학생의 노력과 열정이 낳은 성과"라고 밝혔다. 정 씨는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한 경험이 처음인 만큼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논문까지 쓸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도움을 주신 연구실 조교님들과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으로 수행됐고, 정 씨와 함께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박선영 연구원과 양해인 연구원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2019-09-25 14:39:10 한용수 기자
단국대 김수복 총장 취임… 개교 이래 첫 동문 총장

단국대 김수복 총장 취임… 개교 이래 첫 동문 총장 단국대는 26일 오전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제17대 장호성 총장 이임식과 개교 이래 최초의 동문 총장이 된 제18대 김수복 총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단국대는 지난해 정관을 개정해 총장 선출과 관련해 기존의 임명제를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가 총장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가 추천자 중 한 명을 최종 선임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장충식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도종환·정춘숙 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황준성 숭실대 총장과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 등 정치, 교육, 주한 외교 사절 등 500여명이 초청됐다. 김 신임 총장은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85년 교수로 부임했고 이후 천안교무처장, 예술대학장, 천안부총장을 역임했다. 한국문예창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냈고 한국가톨릭문인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3년 8월까지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총장 선임 후 "대학 핵심사업인 IT, BT, CT, 외국어교육 등 4대 특성화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환경 혁신을 위해 '스마트 크리에이티브 캠퍼스'를 조성, 통일시대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년간 총장직을 맡으며 학문단위 통폐합, 죽전캠퍼스 안착,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주도한 전임 장호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대전환기에 새로운 리더십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새로운 리더십이 72년 전통의 단국대를 이끌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이 대의"라며 지난 6월 총장직 임기를 8개월 남기고 중도 사임했다.

2019-09-25 14:19: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