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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토마토 토익, 토익 입문자 위한 '시발열차 패스' 출시

NE능률 토마토 토익, 토익 입문자 위한 '시발열차 패스' 출시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은 토익 브랜드 토마토 토익이 겨울방학 전 목표 토익 점수 달성을 위한 기초 토익 패키지 '시발(始發)열차 패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발 열차 패스는 토익 500점과 700점 목표 달성을 위한 입문자를 위한 토익 강좌 패키지다. 첫 토익 500점 달성을 위한 맞춤 강좌인 '토마토 토익 생기초'와 '토마토 토익 보카 600'을 제공하며, 700점 달성 패키지는 '토마토 단기 비법 700', '토마토 입문 보카 600' 강좌를 제공한다. 토익 목표 점수라는 종착역에 빠르게 도착하기 위한 토익 강좌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한 강좌들로만 엄선됐으며,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 아닌 토익 핵심만 담은 압축 강의로만 진행된다. 완강 등 미션 수행 시 최대 수강료의 300%를 환급받을 수 있다. 모든 강의를 수강하면 토익 시험 응시료를 100% 환급해주며, 강의를 다 듣지 못했더라도 수강률에 따라 응시료를 차등 지급한다. 전체 강의의 25%만 수강했다면 응시료 1만원을, 50% 수강 시에는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토익 990점을 달성하고 성적표만 제출하면 수강료의 최대 300%를 환급해준다. 이 밖에도 시발 열차 패스에 포함된 모든 교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모의고사와 봉투형 모의고사, 시험직전노트 및 영어 기초 회화 강좌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NE능률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강좌 3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수강자들에게는 토익스피킹과 오픽 강좌도 50%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 토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강좌 및 토익 공부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09-18 12:05:00
시원스쿨,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 외국어교육 서비스 유일 입점

시원스쿨,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 외국어교육 서비스 유일 입점 외국어 교육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대표이사 양홍걸)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복지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 외국어 학습 콘텐츠를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구축한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임직원과 소상공인은 80여만 개의 복지 서비스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중 어학교육 서비스로 입점한 기업은 시원스쿨이 유일하다. 학습자의 수준과 연령 등을 고려한 최적의 외국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하며 소비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는 시원스쿨은 대한상의와 협약을 맺고 △기초 영어회화를 비롯해 △시험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등 어학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복지플랫폼을 통해 △취미·자기계발 △여행·휴양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별로 19개 기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홍걸 시원스쿨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자체적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자기계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18 11:59:05 한용수 기자
웅진씽크빅, 라한호텔과 휴양·키즈 체험 콘텐츠 개발… 전국 6개 호텔서 서비스

웅진씽크빅, 라한호텔과 휴양·키즈 체험 콘텐츠 개발… 전국 6개 호텔서 서비스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라한호텔 그룹(이하 라한호텔)과 함께 휴양과 키즈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놀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웅진씽크빅은 어린이 놀이 플랫폼 '놀이의 발견'이 지난 17일 상암동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사업단에서 이영훈 키즈플랫폼사업단장과 라한호텔 백상석 영업마케팅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한호텔은 경주, 목포, 울산 등 전국 6개 도시 내 지역별 랜드마크 호텔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놀이의 발견은 이번 협약을 통해 키즈카페, 테마파크, 지역 공방 프로그램 등 전국 3500여 개 제휴사의 놀이 콘텐츠 뿐 만 아니라, 라한호텔의 객실 숙박 서비스와 결합한 키즈 체험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라한호텔 백상석 전무는 "놀이의 발견과 진행한 휴양과 키즈 체험 프로그램 연계 여름 프로모션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았다"라며 "객실 숙박 서비스와 다양한 가족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사업단 이영훈 단장은 "놀이의 발견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놀이 콘텐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편하게 쉬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1:54:55 한용수 기자
상명대,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 29일까지

상명대,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 29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아지트'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문화예술대학 조형예술학과 학생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동 아지트'에서 공공 미술 전시회 '홍홍홍'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 18명이 참여한 '비트박스 문화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난 3월 서울시가 공모한 2019년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 미술 프로젝트에 선정돼 서울 곳곳을 변화시키는 활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명대 서쪽에 위치한 홍제동과 홍은동 일대를 지칭하는 '문화촌'을 재조명했다. 또 주민 각자의 생활방식과 문화 등으로 벌어진 틈을 프로젝트를 통해 연결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돼 발전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험해 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사진(문화촌 출장사진사) △다큐멘터리 필름(사잇길) △매거진(비트+ㅁ) △퍼포먼스(껍질 까는 라디오) △전시기획(홍홍홍) 4개 팀으로 활동하면서 4개월 동안 문화촌을 누비며 주민들의 삶을 기록했다. 전시회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문화촌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와 퍼포먼스 형태로 결과물을 공유한다. 지난 8월 진행한 '껍질 까는 라디오' 주제의 퍼포먼스는 홍제동 유진상가 과일 상회 내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보이는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전파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 기록 영상과 '문화촌 출장사진사' 활동을 통해 얻은 사진 작품, 홍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엮는 다큐멘터리 필름, 이 활동들을 엮은 매거진 등이 전시된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홍제동 아지트'(서대문구 홍제원길 13)는 실제 30여년 홍제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동네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다.

2019-09-18 11:49:48 한용수 기자
단국대 음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

단국대 음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 19일, 20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 단국대 성악과(학과장 백유진)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19~20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3시, 7시다. 홍성은 학장을 중심으로 백유진 학과장(성악과), 이영화 교수, 최이순 연출 감독을 비롯해 성악·기악과 교수진이 힘을 모았고, 여름 방학 내내 기량을 갈고닦은 성악·기악과 학생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피가로의 결혼은 18세기 유럽 사회를 풍자한 보마르셰의 희곡을 바탕으로 폰테가 대본을 쓰고 모차르트가 작곡했다. 바람기 많은 백작과 그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백작부인, 영리한 하인 피가로와 재치있는 하녀 수잔나가 펼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주옥같은 작품이다.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불후의 명작이다. 백유진 학과장은 "재학생 모두에게 솔로 아리아 및 앙상블의 멋진 무대를 제공해주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리아는 이탈리아어로 부르지만, 대사는 한국어로 불러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악과는 1975년 국립극장에서의 '라 트라비아타(베르디 오페라)'를 시작으로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등 총 9회에 걸쳐 오페라를 공연한 바 있다. 이번 공연 문의는 단국대 성악과(031-8005-3908)로 하면 된다.

2019-09-18 09:20:20 한용수 기자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고승환 교수팀, '투명 전자피부 센서' 개발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고승환 교수팀, '투명 전자피부 센서' 개발 "상처치료 등 의료분야 적용 가능,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활용 가능성도 입증"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기계항공공학부 고승환 교수팀이 종이 자르기 방식인 키리가미(Kirigami) 기법으로 사람 피부에 부착해 생체정보를 인식하는 투명 전자피부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로 매우 손쉽게 전자피부를 다양한 피부 층에 맞춤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사람의 피부에 부착해 작동하는 전자피부는 미관상 눈에 잘 보이지 않게 투명하고, 이질감이 없도록 피부와 같이 늘어나야 한다. 하지만 기존 전자피부용 투명전극은 물질적인 한계로 투명하지 않거나, 늘어나기 힘들고 기계적인 변형에 의해 전기적인 성능이 크게 변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투명전극을 다양한 패턴으로 자르는 혁신적인 방식을 고안했다. 투명 전극에 연구팀이 개발한 패터닝 공정에 따라 키리가미의 구조체를 삽입하면, 여러 모양으로 튀어나와 원하는 피부 부위에 알맞게 안정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렇게 개발한 키리가미 투명전극을 이용해 굴곡이 다양한 피부 부위에 부착할 수 있는 히터와 생체신호 센서 형태의 투명 전자피부를 구현했다. 이 투명 전자피부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상처치료/건강관리용 기기로 적용 가능하다. 또한 생체신호를 이용한 IoT/ICT 분야에서도 투명 전자피부를 활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투명 전자피부를 이용해 사람의 팔 근육에서 측정한 근전도(EMG) 신호를 드론의 작동신호로 변환해 사람의 팔로 드론을 조종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고승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종이 자르기 기법을 응용해 손쉽게 전자피부용 투명전극의 제작 공정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의료 분야 뿐 아니라 사람과 기계 사이를 연결하는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Human-Machine Interface)의 활용 가능성까지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도 주목받아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ACS)에서 발간하는 모든 학술지 논문 중 편집장들이 우수성을 인정하는 한 편의 논문인 'ACS Editor's Choice'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나노 분야의 국제권위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에 8월 14일자로 게재됐다.

2019-09-17 14:14:45 한용수 기자
한국외대 국제금융학과 재학생, '2019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한국외대 국제금융학과 재학생, '2019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국제금융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IFTA팀(장민서, 박주성, 곽해리, 김소형, 한혜정)이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학생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국무역협회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FTA를 활용한 기업의 가상 성공사례 또는 기업이 활용 가능한 FTA 활용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해 서류 심사 후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에 대한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시상 팀이 결정됐다. 한국외대 장민서 학생은 "높은 수준의 인적, 기술적 자본을 가진 중소기업이더라도 다양한 요인에 의해 한계를 맞닥뜨릴 수 있고, 그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부부처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과 교수님들과 해외 영업 및 물류 현직자, 전년도 수상자로부터 조언을 받아 완성도 높은 가상 성공사례를 제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과는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국제적인 마인드와 더불어 실무 감각을 겸비한 국제금융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9-09-17 13:51:41 한용수 기자
"내신 중위권, 수도권 대학 도전 기회"… 12개 대학 적성고사 어떻게 대비할까

"내신 중위권, 수도권 대학 도전 기회"… 12개 대학 적성고사 어떻게 대비할까 가천대·삼육대 등 12개 대학서 4790명 선발 내신 영향력 적어 내신 3~5등급 수험생 지원 가능 2020학년도 대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학교 내신성적 위주로 치러지는 수시모집 중 내신 중위권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도전할 수 있는 적성고사 전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대입에서 적성고사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서울 소재 삼육대·서경대·한성대와 경기도 소재 가천대·성결대·수원대·평택대·한신대, 대전·충청권 소재 고려대 세종·을지대·한국산업기술대·홍익대 세종 등 총 12개 대학이다. 적성고사 전형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151명 증가한 4790명으로 이 중 서경대(+86명), 한신대(+42명), 평택대(+41명), 성결대(+34명)는 인원이 늘었고, 고려대 세종(-40명), 수원대(-10명), 한성대(-2명)는 작년보다 모집인원이 감소했다. 전형 방식은 학생부 60%에 적성고사 40%로 동일하지만, 학생부 반영 방법과 적성고사 유형 등 평가 방법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대학별 전형을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곳을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적성고사 전형은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되지만 실질적인 내신 영향력은 크지 않다. 아울러 적성고사 형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유사하지만 난이도는 수능보다 쉽게 출제돼 수능 시험과 함께 대비할 수도 있다. 내신의 경우 대체로 3등급~5등급 간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실질 반영 비율이 낮다. 이에 따라 낮은 내신성적은 적성고사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견해다. 가천대와 수원대의 경우 3등급과 5등급의 점수 차이는 불과 6점이고, 평택대와 성결대와 함께 적성고사 두 문제로 만회가 가능한 수준이다. 서경대, 한국산업기술대는 적성고사 3 문제 정도로 내신의 점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적성고사 부담이 큰 대학도 있다. 삼육대의 경우 3등급과 5등급의 점수 차이는 18점으로 3점짜리 적성고사 6문제를 더 맞춰야 내신 점수차를 회복할 수 있다. 내신 점수가 낮은 학생일 수록 학생부 실질 영향력을 감안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 또 대학마다 내신 반영 교과의 일부 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이 많아 내신 등급이 각 학교마다 다르게 산출될 수 있으므로, 대학별 내신 계산 방법에 따라 자신의 내신 점수를 확인하는게 좋다. 적성고사 유형도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출제 과목의 경우, 삼육대, 성결대, 수원대 등은 국어와 수학을 반영하고, 가천대와 을지대는 국어, 수학과 함께 영어도 반영한다. 고려대 세종의 경우 인문계는 국어와 영어를, 자연계열은 수학과 영어를 반영하고, 홍익대 세종은 영어와 수학을 반영한다. 고려대 세종 인문계를 제외하면 모든 대학에서 수학을 반영하고 실제 평가에서도 수학 과목에서 변별력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적성고사 시간은 대체로 1시간 안에 50~60개의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목표 대학 기출 유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고 충분한 실전 연습도 필요하다. 적성고사 일정도 수능 전(서경대·수원대·삼육대·을지대·한성대·성결대)과 수능 후(한국산업기술대·홍익대세종·고려대세종·가천대·평택대·한신대)로 나눠 진행되는 특징도 고려해야 한다. 수능 전 적성고사를 치르는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는 정시 결과까지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 반면 수능 후 적성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경쟁률은 다소 높을 수 있으나 수능 결과에 따라 적성고사 응시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적성고사 전형은 내신보다 대학별고사에 대한 영향력이 워낙 크다 보니, 중위권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전형"이라며 "다만, 적성고사는 짧은 시간안에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야 하기 때문에 목표대학의 기출문제를 주기적으로 풀어보고 문제 유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9-09-17 13:39: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