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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불펜 피칭 시작 직구만 20개…추신수 5경기 연속 무안타

류현진(28·LA 다저스)이 어깨 부상 이후 처음으로 불펜에서 공을 던졌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이 직구만 20개를 던졌다고 전했다. 류현진이 불펜 피칭을 소화한 것은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한 이후 처음이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은 원하는 곳으로 공을 던졌다. 이제는 어깨 힘을 키우는 일만 남았다"며 "류현진은 어떤 통증도 느끼지 않았고,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 복귀를 위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9일 한 차례 더 불펜에서 공을 던질 예정이다. 마운드 복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슬럼프에 빠진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5경기 연속 침묵했다. 추신수는 이날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볼 1개로 두 차례 1루를 밟았을 뿐 나머지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04(48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5-4로 승리해 3연패에서 벗어났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사흘 연속 벤치를 지켰다.

2015-04-27 15:28:46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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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6월 복귀도 어려워…빈 자리 볼싱어로 채운다

LA다저스, 류현진 6월 복귀도 어려워…빈 자리 볼싱어로 채운다 류현진의 부상이 장기화될 전망에 따라 그의 빈 자리를 마이크 볼싱어가 채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10회말 저스틴 맥스웰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라이벌'과의 시즌 첫 3연전에서 모두 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떠안았다. 게다가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였다. 하지만 이날 팀의 패배에도 류현진의 공백을 메운 우완 선발 볼싱어의 호투는 돋보였다. 볼싱어는 이날 5.2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지만 아쉽게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다. 볼싱어는 이날 5회말까지 단 한 타자도 2루로 보내지 않는 쾌투를 펼쳤다. 6회말 볼넷과 안타로 2사 1,2루 위기를 맞은 볼싱어는 브랜든 벨트에게 적시타를 맞고 첫 실점을 내줬다. 이어진 저스틴 맥스웰의 타석에서 크리스 해처에게 공은 넘기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이에 미국 지상파 'NBC 스포츠'는 "부상 중인 류현진이 적어도 6월이 오기 전까지는 어깨 부상으로 빠져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데뷔전에서 빼어났던 볼싱어가 그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며 류현진의 빈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5월 복귀는 힘들어진 셈이다. 반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6일 "류현진이 3일 연속 캐치볼 훈련을 했으며, 투구 거리는 30피트(약 27.4m)였다. 좋은 신호"라며 류현진의 재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평한 바 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달 1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 뒤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투구에는 문제가 있어 부상자 명단에서 2015시즌을 시작했다. 한편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현재 캐치볼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점점 캐치볼의 비거리를 늘리는 가운데 빠르면 5월말 늦으면 6월 복귀 할 예정이다.

2015-04-24 17:43:4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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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메이저리그 첫 2경기 연속 안타·타점…추신수는 침묵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 타자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2회 말 무사 2·3루에 등장한 강정호는 컵스 오른손 선발 제이슨 하멜의 시속 130㎞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3루 주자 프란시스코 세르벨리가 홈을 밟기에 충분한 큰 타구였다. 전날 3타점 2루타를 쳐낸 강정호는 이 희생플라이로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즌 4번째 타점이다. 4회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오른손 불펜 곤살레스 저먼과 맞선 강정호는 시속 151㎞ 직구를 정확하게 받아쳤고 타구는 유격수 키를 넘어가 좌익수 앞에 떨어졌다. 강정호가 연속 경기 안타를 쳐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기로 강정호는 시즌 타율을 0.176에서 0.211(19타수 4안타)로 끌어올렸다. 수비에서도 송구에 실수가 있긴 했지만, 호수비도 펼치며 합격점을 받았다. 피츠버그는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이날 피츠버그는 2회 세르벨리의 우익수 쪽 2루타와 강정호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두 점을 뽑았다. 3회 1사 만루에서 페드로 알바레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3-0까지 달아났다. 4-2로 추격당한 8회 무사 만루에서 등판한 토니 왓슨은 3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하며 앞선 투수가 남겨놓은 주자 실점을 1점으로 맞아내 팀 승리를 지켰다. 왓슨은 9회에도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한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는 2경기 연속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인터리그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하고 몸에 맞는 공과 볼넷으로만 두 차례 출루했다. 전날 애리조나와 2연전 첫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선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35에서 0.128(39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네 차례나 병살타를 기록하며 애리조나에 5-8로 역전패했다.

2015-04-23 13:49: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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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타점 2루타로 첫 타점 신고식…피츠버그 아쉬운 역전패(종합)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선발로 경기에 출전해 3타점 2루타로 첫 타점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렀다. 메이저리그 첫 타점, 첫 장타(2루타), 첫 멀티히트의 기록을 세웠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서 강정호는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5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중월 2루타를 때렸다. 컵스는 앞서 2사 1, 3루에서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기록하던 5번 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컵스 투수 제이슨 모테의 2구째인 시속 약 154㎞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마들었다. 주자 3명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이를 8-5로 벌렸다. 앞서 강정호는 2-3으로 뒤진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안타를 친 이후 5번째로 출전한 경기, 9타석 만에 나온 2호 안타였다. 강정호는 3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컵스 선발투수 트래비스 우드의 시속 약 141㎞ 속구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세르벨리 타석에서 견제구에 걸려 허무하게 아웃되고 말았다. 이날 첫 타석인 2회말에는 땅볼로 물러났다. 2회말 선두타자 마르테가 중월 솔로 홈런을 날려 2-1로 앞선 직후였다. 강정호는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우드의 4구째인 시속 약 127㎞ 체인지업을 잡아당겼다가 3루수 땅볼로 잡히고 말았다. 6회말에도 땅볼로 잡혔다. 대신 피츠버그에 추격의 발판을 만들어줬다. 강정호는 3-4로 추격하는 6회말 1사 1, 2루에서 2볼 2스트라이크 뒤 파울을 한 차례 기록하고 브라이언 슐리터의 시속 151㎞ 직구를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로 잡혔다. 그러나 강정호의 플레이로 주자가 모두 진루해 피츠버그는 2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강정호의 활약에 힘입어 피츠버그는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다음 타자 세르벨리는 중전 안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점수를 5-4로 뒤집었다.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부상을 당해 이틀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머서는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가 던진 공에 가슴을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전날 강정호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지만 이날은 삼진 없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을 0.077에서 0.176(17타수 3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유격수로서도 무난한 수비력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엎치락뒤치락 승부로 펼쳐졌다. 강정호의 2루타로 피츠버그는 7회말까지 8-5로 앞섰지만 8회초 1점, 9회초 3점을 잃고 8-9로 다시 역전당했다. 피츠버그는 9회말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2015-04-22 13:25: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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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5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2번째 안타…이틀 연속 선발, 주전 도약하나

강정호, 5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2번째 안타…이틀 연속 선발, 주전 도약하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5경기 만에 안타를 쳐냈다.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2-3으로 뒤진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안타를 친 지 5경기 만이다. 강정호는 이틀 연속 선발출전한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2호 안타를 때렸다. 강정호는 3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컵스 선발투수 트래비스 우드의 시속 약 141㎞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세르벨리 타석에서 견제구에 걸려 허무하게 아웃되고 말았다. 앞서 강정호는 2회말 선두타자 스탈링 마르테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2-1로 앞선 직후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컵스 선발 트래비스 우드의 4구째인 시속 약 127㎞ 체인지업을 잡아당겼다가 3루수 땅볼로 잡히고 말았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번트를 시도하다 가슴에 공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는 전날 7경기 만에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지만, 이날 선발출전 기회를 다시 잡았다.

2015-04-22 10:22: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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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0일만에 타점 추가…강정호 첫 득점·볼넷

'추추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0일 만에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3타점 이후 타점을 추가했다. 시즌 타율은 0.138에서 0.152(33타수 5안타)로 올랐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무사 만루에서 1루수 땅볼로 타점을 만들어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어 6회초 시애틀 두 번째 투수 타일러 올슨의 초구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텍사스는 양팀 합계 29안타가 오가는 난타전 속에 10-11로 역전패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말 대주자로 나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득점에 첫 볼넷까지 얻어냈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몸에 맞는 볼로 부상을 당하자 대주자로 나섰다. 강정호는 상대 투수의 폭투를 틈타 2루에 진루한 데 이어 크리스 스튜어트의 좌전 적시타 때 홈까지 밟으며 메이저리그 데뷔 첫 득점을 올렸다. 8회말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었다. 피츠버그는 5-2로 승리해 밀워키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2015-04-20 14:45:0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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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루로 레이저 송구 첫 보살 기록 1안타…강정호는 결장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총알 송구로 시즌 첫 보살을 기록하고 안타도 1개 추가했다. 추신수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82(22타수 4안타)로 약간 올랐다. 추신수는 1회 초 수비에서 전매특허인 레이저 송구를 선보였다. 우전 안타를 친 에인절스 톱타자 에릭 아이바가 1루를 돌아 2루로 내달리자 추신수는 공을 잡아 2루에 강하게 뿌렸다. 이미 2루에 들어온 유격수 엘비스 안드루스가 추신수의 송구를 노바운드로 잡아 아이바를 태그 아웃 처리했다. 추신수는 2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데 이어 3회 무사 1루에서 기술적인 타격으로 안타를 만들어냈다. 5회에는 1루 땅볼, 7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 초 수비 때 제이크 스몰린스키로 교체됐다. 텍사스는 선발 투수 닉 마르티네스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활발한 타격을 발판삼아 8-2로 완승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며 올 시즌 세 번째로 결장했다.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쉐인 그린의 구위에 눌려 0-2로 패했다.

2015-04-15 14:48:46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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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홈 경기 데뷔 강정호, 홈팬들로부터 환호 받아

드디어 홈 경기 데뷔 강정호, 홈팬들로부터 환호 받아 강정호가 홈 경기 데뷔전을 가지며 홈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개막전 8회말 2사 1루에서 6번 타자 토니 왓슨을 대신해 타석에 섰다. 디트로이트의 3번째 투수 좌완 이안 크롤을 상대한 강정호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체인지업을 때려 파울을 만들었고, 3구째 95마일(153㎞)을 때렸지만 디트로이트 2루수 이안 킨슬러 앞으로 굴러가는 땅볼이 됐다. 강정호는 9회초 수비 때 투수 마크 멜란슨과 교체돼 글러브는 끼지 않았다. 아쉬운 데뷔전이었지만 홈팬들은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서자 PNC 파크를 메운 팬들은 '정호강'이 아닌 '강정호'라는 제대로 된 이름을 외치면서 강정호의 홈 개막전 데뷔를 반겼다. 비록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지만 팬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아 강정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증명했다. 피츠버그는 선발 투수 게릿 콜의 6이닝 1실점 역투와 7회말 페드로 알바레스와 코리 하트의 홈런포가 터지며 디트로이트를 5-4로 꺾었다. 디트로이트는 1-5로 뒤진 9회초 2루타 2개와 홈런 2방으로 4-5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개막 6연승을 마감했다. 피츠버그는 3승4패가 됐고,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25에서 0.111(9타수 1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2015-04-14 10:56:4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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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추신수 대타 출격 사4구 2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7번째 타석 만에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쳐냈다.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2로 앞선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밀워키 선발 카일 로시를 상대로 5구째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기술적으로 공략해 유격수 키를 넘겼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모두 밀워키의 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스의 호수비에 걸려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 무사 1루 찬스에서 맞은 마지막 타석에서는 밀워키의 네 번째 투수 타일러 손버그를 상대로 148㎞짜리 직구를 공략했지만 배트 윗부분에 맞으면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루수 수비에서는 3회말 무사 2루에서 상대 투수 로시의 스리번트 타구가 3루 선상으로 굴러가자 선상 바깥으로 나가 파울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잡아내는 등 안정감을 보였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25(8타수 1안타)가 됐다. 피츠버그는 9회초에만 워커의 쐐기 3점포 등 무려 6점을 뽑아 밀워키를 10-2로 꺾었다. 등 통증으로 전날 결장한 '추추 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대타로 출장해 사4구 2개를 얻어냈다. 추신수는 4-4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8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9번 델리노 드실즈의 타석 때 대타로 들어서 몸에 맞는 볼을 얻어냈다. 이어 연장 10회말 2사 1, 3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시즌 첫 볼넷을 얻어냈다. 연장 13회말 1사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경기는 휴스턴의 6-4 승리로 끝났다.

2015-04-13 15:37:2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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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7번타자 3루수 선발 출장

강정호,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7번타자 3루수 선발 출장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선발 출전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쳐냈다. 강정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계속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2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밀워키 선발 카일 로시를 상대로 1볼-1스트라이크에서 파울 2개를 쳐낸 뒤 5구째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130㎞)를 받아쳐 유격수 키를 넘어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로 연결했다. 7타석만에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안타다. 강정호는 이후 토니 산체스의 안타, 앤드류 램보의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강정호는 앞선 두 타석에서는 모두 밀워키의 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스의 호수비에 걸려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9회초 무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섰다. 강정호는 밀워키의 네 번째 투수 타일러 손버그를 상대로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148㎞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배트 윗부분에 맞으면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를 4타수 1안타로 마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25(8타수 1안타)가 됐다. 피츠버그는 9회초 워커의 쐐기 3점포 등으로 무려 6점을 뽑아 밀워키를 10-2로 꺾고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다.

2015-04-13 07:37:3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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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첫 홈런 폭발 2안타·3타점·2득점…텍사스 오클랜드 10-1대파

추신수, 시즌 첫 홈런 폭발 2안타·3타점·2득점…텍사스 오클랜드 10-1대파 '추추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호 홈런을 3점포로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점 홈런 1개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팀의 10-1 대승을 이끌었다. 시즌 타율도 2할5푼(12타수 3안타)으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올들어 3번째 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하며 빠르게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1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친 추신수는 다음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 타석 때 투수 실책과 야수 선택으로 3루까지 진루한 데 이어 프린스 필더의 중전 적시타로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초구에 1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텍사스가 5-0으로 앞선 4회초 1사 1, 2루 찬스때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 켄들 그레이브맨의 시속 138㎞짜리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겼다. 오른쪽으로 115m를 날아간 타구는 관중석에 꽂히며 추신수의 시즌 첫 홈런이 됐다. 추신수는 6회 네 번째 타석은 유격수 땅볼, 8회 마지막 타석은 삼진으로 마쳤다.

2015-04-10 08:33:38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