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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자활센터, 2023년 자활사업 설명회 개최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자활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2023년 자활사업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그린누리, #꿈담다 등 9개 사업단, 1개 자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의 공익 서비스 등을 제공해 사회·경제적 자활 및 자립을 지원하고자 2001년부터 자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2023년 자활사업 및 돌봄사업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각 사업단 반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에 이어 종사자 및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강사의 안전 및 소통 교육으로 진행됐다. 손호연 센터장은 "2023년 사업을 시작하면서 올해도 참여자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여러분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하승철 군수는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고 의지하면서 자활센터를 발판삼아 자활·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여러분의 자활을 돕겠다. 그리고 5월 4일부터 시작되는 하동세계차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24 15:4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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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울산페이 3월 1일부터 발행 재개

울산시는 국비 지원 지연 등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울산페이 발행을 오는 3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울산페이 구매 할인율은 7%이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종전과 같은 20만 원이다. 연간 발행액은 4400억 원으로 이에 대한 7% 할인 지원액 308억 원 가운데 국비가 71억 원, 시비가 237억 원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울산시에 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 예산(71억 원)이 지난해(180억 원)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과 일반지역으로 나눠 차등 지원함에 따라 일반지역인 울산시의 경우 지원이 감소했으며, 지방비 투입은 그만큼 늘어나게 됐다. 하지만 울산시는 이 같은 부담 증가에도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과 시민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수준인 4400억 원 규모 발행을 결정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국비 지원이 늦어져 울산페이 발행이 다소 늦춰졌지만, 시민들의 가계 부담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8월 발행을 시작한 울산페이는 14세 이상 지역 주민의 50%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0억 원, 7만여 건이 거래되는 지역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용처도 영세 자영업자가 집중된 슈퍼·마트(31.6%), 음식(27.2%), 카페·빵집(12.4%) 위주로 동네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정보 무늬(QR)를 통한 모바일 간편 결제는 원거리 결제가 가능한 편리성으로 젊은 소비층의 선호도가 높고,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이 없어 실질적인 매출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02-24 15:4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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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사상구청장·사상구의회 의장에 감사패 전달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부산 사상구청을 찾아 '부산광역시 사상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윤숙희 사상구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김호봉 부산산업용품상협동조합 이사장 ▲전두진 사상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황준 부산중동부건설순환자원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은 2019년 1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자체 지원 근거가 마련된 뒤 2023년 2월 현재 17개 광역 지자체와 전국 88개 기초 지자체에서 제정된 상태다. 부산 지역은 사상구를 비롯해 동구, 중구, 강서구, 연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북구, 남구, 금정구, 동래구 등 11개 기초 지자체에서 제정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하나의 기초 지자체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회원사인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공동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상구에서 다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4 15:4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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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11월30일 개장...농림부,플랫폼 구축 박차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오는 11월말 출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개설작업반(TF)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오는 11월30일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을 목표로 사전 준비작업인 온라인 도매거래 플랫폼 구축 계획을 논의하고, 개설작업반별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온라인 도매거래 플랫폼은 경매제 기반의 기존 도매시장을 디지털화해 시·공간 제약을 없애고 특정 도매시장을 벗어나 전국 단위 통합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운영 주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맡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 농산물 도매시장 수준의 운영규정을 마련하되, 농안법상 도매시장법인 제3자 판매 금지, 품목 제한, 중도매인 직접 집하 금지 등 규제를 폐지해 경쟁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배송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중장기적으로 거래량 확대에 따른 거점물류체계 전환을 검토한다. 도매 판매주체인 온라인 도매 판매자와 구매주체인 온라인 도매 구매자는 행정기관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또 거래활성화를 위해 기존 도매시장 법인, 공판장, 시장도매인은 판매자로 중도매인은 구매자로 의제 조치하고 별도의 물류체계 구축 이전까지는 온라인 거래 농산물의 기존 도매시장내 반입을 허용한다. 온라인 거래가 용이한 청과 품목을 대상으로 우선 거래를 시작하고, 양곡, 축산 등 순차적으로 거래 품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거래주체의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수료 상한은 기존보다 낮게 설정하고, 한도 내에서 시장운영자와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금정산의 경우 구매자가 상품을 인수하고 구매를 확정한 뒤 당일 또는 익일 정산을 원칙으로, 시장운영자 통합정산소 이용 등 다양한 정산 방식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거래·유통 간 분쟁을 최소화하는 등 3단계 분쟁조정 체계를 마련하고, 온라인 도매거래에 적합하도록 품질 규격도 별도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온라인 도매거래 시범사업 결과 물류비는 약 9.5% 절감되고, 생산자 수취 가격은 약 4%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4 15:45:4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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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LINC3.0 영상디자인문화관광 ICC 워크숍 참가

동명대학교는 광주대학교, 동명대, 안동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한서대학교 등의 대학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2023 LINC3.0 영상디자인문화관광ICC 워크숍을 최근 호텔 홀리데이인 광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ICC (Industry coupled Cooperation Center)는 대학과 산학 협력 주체들과의 연계 협력으로 특화 분야 인재 양성,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기업 지원 등 공유 협업으로 대학 브랜드 및 지역 산업 혁신을 해나가는 것을 뜻한다. 이들 LINC3.0사업 참여 대학은 지난 16~17일 1박 2일간 ▲게임영상 콘텐츠ICC기반 산학연연계친화형 교육환경 구축(동명대) ▲메타버스ICC 추진결과 및 추진계획(광주대) ▲기업협업센터 현황 및 운영계획(제주관광대) ▲글로벌시장개척을 위한 기업지원성공사례(한서대) ▲공유협업프로그램운영사례 및 추진계획 협의(안동대) 등을 발표했다. 동명대는 게임·영상 콘텐츠ICC 산학협의체 구성 운영을 통한 프로젝트(실무형 산학 연계, 산학IP 플랫폼 구축, 실무형 R&D)을 소개하고 앞으로 웹툰 제작 및 산학연계친화형교육환경 구축을 소개했다. 안동대는 1차 연도 로컬크리에이터양성아카데미와 독일 메르헨캠프 등 글로벌 공유 협업 프로그램 운영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한서대는 미국 LA 교육 센터를 활용한 글로벌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동명대 신동석 LINC3.0사업단장은 "영상디자인문화관광 등 유사한 ICC가 모여 공유·협업 활동을 지속, 산업체 재직자 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 인력 양성, 글로벌 산학 협력 등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대학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4 15:4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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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농어업인수당 지급… 연 1회 30만원

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어업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에게 농어업인수당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업인수당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이 농어업 활동을 통해 국토의 환경 보존과 농어촌 유지, 식품의 안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경남도와 관할 시·군에 지원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사천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임업·어업경영체에 등록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 경영주 등이다. 공동 경영주는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 대상자가 된다. 단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농·임·수산업 관련법 위반자,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 지급 대상자는 2023년 10월까지 농어업·농어촌 관련 공익 기능 증진 교육 이수 및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미이행시 지급 금액은 환수된다. 농업직불금(기본형공익직불금), 임업직불금, 수산업직불금(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에서 이행한 경우는 이행한 것으로 간주한다. 시는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에게 각각 연 1회 30만원씩 사천사랑상품권을 7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으로 지원한 농어업인수당은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돼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았다"며 "올해는 지역화폐인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 편리한 사용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4 15:4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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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고용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부경대, 동의대학교가 선정됐다. 부경대 등 사업에 선정된 전국 12개 대학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맺고, 원활한 사업 운영과 대학생 취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부경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3월부터 1년간 7억여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시범 사업에 나서고, 인공지능(AI) 기반 잡케어 시스템 등을 활용해 학생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1, 2학년을 대상으로는 직업 탐색과 일경험 등을 통해 적성과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관련 정보와 실무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직업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3, 4학년 학생들에게는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구체적 취업 목표를 정하고 이에 맞는 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IAP)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계획에 따라 직업 훈련, 일경험 프로그램 또는 자기주도형 취 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수료하고 취업 활동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면 월 5~25만 원의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부경대는 2018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창업 지원 인프라와 취·창업 지원 서비스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2-24 15:44: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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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성공적 안착

광양시는 2022년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한 2개 시장(광양5일시장, 중마시장)의 1차년도 사업 성과에 대해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에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명소로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양시, 상인회, 지역 대표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회에서 시장별로 지난 1년간 추진한 사업에 대해 심의 의결하는 자리로 중마시장에 이어 광양5일시장 순으로 진행됐다. 중마시장은 주간에 비해 야간에 고객 비율이 높은 시장 특성에 맞춰 낮에는 '매화', 밤에는 '버스킹' 등 문화콘텐츠를 접목시켜 '낮과 밤이 빛나는 중마시장, 불야성'을 주제로 시장 유휴 공간을 매화파크로 조성하고 버스킹을 개최해 시민들의 시장 방문을 이끌어 냈다. 광양5일시장은 미래의 고객층이자 아이 양육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타겟으로 삼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인 '곤충'을 테마로 곤충 키우기, 곤충 아트 전시물 설치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5일시장을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이에 따라 30~40대 고객층의 방문이 28% 증가했다. 아울러, 공통사업으로 3대 고객 서비스 혁신사업(편리한 지불 결제, 고객 신뢰, 점포 및 공용 공간의 깨끗한 조성)을 실시했다. 광양의 대표 먹거리인 광양불고기와 닭구이를 밀키트와 소스로 특화 개발해 캠핑족이나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시설 개선이 20%이고, 나머지 80%는 고객을 위한 사업이다"며 "고객이 만족할 만한 뚜렷한 성과를 거둬 내년에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1년차에 소기의 성과를 거둔 사업은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3월 경 심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마지막 2년차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침체된 전통시장의 기능을 활성화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4 15:43:5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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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 본격 착수

광양시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급변하는 시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소상공인 교육과 컨설팅, 멘토링의 경험이 풍부한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양수)에 위탁 추진한다. 교육 분야는 '맞춤형 심화교육'과 '컨설팅 멘토링 지원' 2개 분야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전액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맞춤형 심화교육'은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제도와 신청 방법을 쉽게 안내하고, 소상공인의 절세 방안과 친절 교육, 개인 브랜딩, 5인 미만 사업자를 위한 실전 근로기준법, SNS마케팅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교육으로 개인 휴대전화나 개인 PC로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 멘토링 지원'은 전문가와 성공한 자영업자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마케팅, 고객서비스, 사업 아이템 개선, 경영상태 진단, 매출 증대 방안 등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오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광양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기에 민감한 소상공인의 사업 부진과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맞춤형 심화교육과 컨설팅, 1:1멘토링을 통해 회복과 도약에 꼭 필요한 사업이 되도록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소상공인 30개 업소가 참여해 심화 컨설팅 및 노하우 전수 멘토링을 통해 참여업체 30개 중 17개 업체가 약 56.6%의 매출 상승을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40점 만점에 컨설팅 37점, 멘토링 38.5점으로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3-02-24 15:43: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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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 3월부터 본격 가동

광양시가 오는 3월부터 광양 구석구석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역사코스(수), 야경코스(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광양매화축제, 인근 지자체 박람회 연계 코스 등 테마별, 계절별 코스를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지 4곳 이상, 관내 식사 1식 이상 등을 충족하는 15명 이상의 단체가 투어 7일 전까지 예약하면 월·화·목요일에 한해 희망하는 코스로 단독 투어가 가능하다. 3월 시티투어는 역사코스(수), 야경코스(금), 토·일에는 봄 특화코스로 운영하고 광양매화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을 반영한 특별코스를 운영한다. 역사코스는 순천역(10시 10분), 광양읍터미널(10시 45분)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을 투어한 후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기고 인서리공원의 낭만에 빠진다. 이어 광양역사문화관, 광양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등을 탐방하고 광양읍터미널(17시 05분)을 경유해 순천역(17시 40분)에 도착하는 코스다. 야경코스는 순천역(15시 20분), 광양읍터미널(15시 55분)에서 탑승해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등을 투어하고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저녁식사를 즐긴다. 이어 구봉산전망대, 이순신대교, 해오름육교 등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광양읍터미널(21시 25분)을 경유해 순천역(22시)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토요일 코스는 순천역(10시 10분), 광양읍터미널(10시 45분)에서 탑승해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관람하고 불고기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긴다. 이어 백운산자연휴양림, 광양역사문화관, 구봉산전망대 등을 여행하고 광양읍터미널(17시 50분), 순천역(18시 25분)에 도착한다. 일요일 코스는 순천역(10시 10분), 중마관광안내소(10시 55분)에서 탑승해 배알도 섬 정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광양김시식지 등을 투어하고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중식을 즐긴다. 이어 이순신대교, 해오름육교, 구봉산전망대 등을 투어하고 중마관광안내소(17시 15분), 순천역(18시)에 도착한다. 광양매화축제 기간(10일~19일) 토·일에는 순천역(15시 20분), 광양읍터미널(15시 55분)에서 탑승해 광양매화마을에서 석식과 축제를 즐기고 광양읍터미널(21시 25분), 순천역(22시)에 도착한다. 광양시티투어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투어 3일 전까지 유선(061-794-8804~5)으로 예약해야 하며, 7명 이상 예약 시에만 운행한다. 단, 단체는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5천 원, 군인 경로 학생 4천 원, 장애인 미취학아동 3천 원이며, 입장료와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의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2023년 광양시티투어는 요일별, 계절별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광양의 매력을 골라 즐길 수 있다"며 "15명 이상의 단체는 정해진 요일에 한하여 원하는 코스로 단독 투어도 가능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 야경 코스, 광양매화축제, 인근 지자체 박람회 등을 빠짐없이 담아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사시사철 관광객을 이끌어 지역활성화를 견인하는 촉매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2023-02-24 15:43: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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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김치대·김현철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부산대학교는 의과대학 김치대 교수와 치의학전문대학원 김현철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대에서는 김치대 교수와 김현철 교수를 포함해 기존 회원인 의과대학 이종수·장철훈·신상욱 교수와 한의학전문대학원 신병철 교수까지 총 6명의 현직 교수가 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매년 한 차례 의학 및 관련 전문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학술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이룬 석학들로 엄선해 정회원을 선출한다. 이번에 선출된 의과대학 김치대 교수는 혈관 및 혈관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순환기계 전문 학술지(SCIE)에 약 150편의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했다. 김치대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 센터장, 부산대 의학연구원장,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장에 이어 부산대 의과대학장직을 수행하며 미래 의학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대학 발전을 이끌어 왔다. 대외적으로 대한약리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혈관학회 회장을 맡아 관련 질환 연구자들과 함께 왕성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치대 교수의 혈관 손상에 의한 혈관 재형성에 대한 연구는 혈관 리모델링의 치료법 개발 및 이의 생체 유용성을 검증하는 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의학전문대학원 김현철 교수는 서울대·연세대에 이어 부산대에서 배출된 치의학 분야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부산대의 치의학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명예를 높였다. 김현철 교수는 치과보존학-근관치료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치과계에서 가장 큰 상으로 알려진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장으로서 23개 회원국과 학문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최근까지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을 맡아 부산대 발전을 위해 봉사했으며, 부산시 등 외부 기관에서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및 국가 보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02-24 15:4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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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박진섭 사단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부산아이파크가 2023시즌 승격을 이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박진섭 감독을 중심으로 유경렬 수석코치, 최현 골키퍼 코치, 최광희 코치, 최준혁 피지컬 코치가 부산과 함께한다. 먼저 박진섭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던 유경렬 코치가 부산에서도 함께한다. 유 코치는 울 산현대, 대구FC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62경기에 출전한 중앙 수비수 출신이다. 2014년 천안시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8년부터 3년간 광주와 서울에서 수석코치로서 박진섭 감독을 보좌했다. 최근에는 전북 현대 B팀의 코치직과 감독 대행을 맡은 만큼 지도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최현 골키퍼 코치는 부산 태생으로서 제주, 경남 등의 팀을 거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부산아이파크에서 선수로 뛰었던 경험이 있다. 2013년 포항제철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최 코치는 연세대와 FC서울을 거쳐 부산에 합류했다. 최광희 코치는 미드필더로서 2006년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아이파크에서 활약하며 프로 통산 188경기에 출전했다. 2018년부터는 부산 U18팀인 개성고의 코치로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 2022년에는 부산 U15 낙동중 감독을 맡아 2022 춘계 전국중등축구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최준혁 피지컬 코치는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의 피지컬 코치를 거쳐 지난해 U23 남자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다. 올해 신설된 부산아이파크 퓨처스 감독으로는 기존 1군 코치로서 활약했던 김치곤 코치가 맡게 됐다. 수원 삼성에서 수비수로서 8년간 활약하며, 지난해에는 진주고 코치를 역임했던 조성진 코치도 함께한다. 지원스태프도 새로운 얼굴로 꾸려졌다. 먼저 1997년부터 10년간 축구 국가대표팀의 재활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울산, 전남, 광주, 성남 등 유수의 팀을 거친 강훈 의무팀장을 영입했다. 강 팀장과 함께 이광동 물리치료사와 김신유 트레이너가 선수단의 컨디션을 책임진다. 전력강화실에도 새바람이 불었다. 제주UTD의 공격수로서 이름을 날렸던 배일환 스카우터가 합류했다. 배 스카우터는 은퇴 후 3년간 제주의 U18 코치를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단국대를 U리그 왕중왕전 우승으로 이끌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 전북, 수원FC 등 유수의 팀을 거쳐 K리그 통산 348경기를 출전했던 이승현 스카우터도 새로 합류했다. 그는 부산 지역 내 유소년 선수를 발굴해 부산아이파크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코칭·지원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부산은 오는 3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3시즌을 맞이한다.

2023-02-24 15:4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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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6.25 무공훈장 영웅찾기 캠페인 동참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23일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내 고향 영웅찾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는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방부가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육군본부에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편성하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내 고장 영웅 찾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육군본부 신기진(대령)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신기진 조사단장은 "6.25전쟁에 참전해 공로를 세우고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지금껏 훈장을 받지 못하신 분들이 많다"며 "무공훈장 대상자들이 대부분 고령으로 이분들에게 훈장을 찾아드리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홍보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내 고장의 호국영웅을 발굴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무공훈장 대상자들이 보훈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훈 당사자나 가족을 알고 있는 시민은 국방부나 육군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무공훈장 주인공 명단'을 확인한 후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4 15:39: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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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교양 강좌 ‘군민 행복 아카데미’ 개최

진도군이 올해 처음으로 군민 행복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민선 8기 군민과 함께하는 '365일 꽃피는 진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도군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목)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군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군민대상 강좌인 군민 행복 아카데미는 사계절 꽃피는 꽃길, 꽃동네, 꽃섬 조성 등 민선 8기 공약사항을 내실 있게 추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열렸다. 문주란 박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를 강사로 초청, 2시간 동안 '365일 꽃피는 진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유휴토지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산림휴양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진도군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 확충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제공 등 군민 의식·문화적 소양 향상을 위한 군민 대상 강좌인 군민 행복 아카데미를 분기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2023-02-24 15:39: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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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보고됐다. 검찰은 지난 16일 성남시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받는 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국회의원인 이 대표가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선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 출석, 과반 찬성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법무부는 지난 21일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체포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오는 27일 치러진다. 검찰은 이 대표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뇌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배임), 공직자의 이해 충돌방지법,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대표에게는 문어발식 수사와 혐의 조작을 남발하는 윤석열 정치검찰, 대통령의 거짓은 눈감고 모른 척한다. 야당 대표 기자회견까지 꼼꼼히 지켜보며 조롱하기 바쁜 법무부 장관은 김건희 여사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도 수사 중'이라는 말만 되뇐다"면서 "고장 난 레코드처럼 기계적으로 답변할 뿐이다.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 대국민 거짓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날(23일) 기자간담회에서 "사건이 바뀐 것 없이 대통령과 검사가 바뀌니 판단도 달라졌다"고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꼬집었다. 반면,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표는 여의도 방탄 철옹성에서 나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서초동으로 가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이 대표가 당당하다면 죄가 없다는 주장은 기자나 국민께 더 이상 하지 말고, 법원에 가서 영장전담 판사 앞에서 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2023-02-24 15:26: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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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튀르키예 이재민 구호물품 무상 운송 지원

현대글로비스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현지에 구호물품 무상 운송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워더로서 확보한 다량의 40HQ(폭2.35m, 높이 2.7m, 길이 12.03m) 컨테이너를 제공해 200톤 규모의 구호물품을 운송한다. 물류업에서 포워딩 업무는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운송 과정 전반을 책임지고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시민단체, 종교기관, 시민 개개인 등 국내 각처에서 기부한 의류와 핫팩, 위생용품, 칫솔과 치약 등 구호물품 중 일부를 운송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현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마련한 인천의 한 물류창고에 보관돼 있다. 해당물류 창고에 구호물품이 지속적으로 적재되고 있어 지진 피해 현장으로 신속한 운송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구호물품을 컨테이너에 실어 소유하고 있는 부산 소재 컨테이너 화물 작업장(CFS)으로 옮긴 뒤 선적 시점에 맞춰 부산에서 튀르키예 메르신까지 운송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로 말할 수 없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구호물품인만큼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살려 지원 물자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15:18: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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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뉴 508' 부분변경 모델 최초 공개…6월 글로벌 출시 예정

푸조가 오는 6월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뉴 푸조 508'의 부분변경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508'은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의 푸조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으로 날렵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모델이다. 지난 2019년 완전변경 모델 출시 이후 4년만의 부분변경을 통해 세단, SW(Station Wagon), 스포츠 엔지니어드(Sport Engineered)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스포츠 엔지니어드 트림에는 푸조의 고성능 전담 부서인 '푸조 스포츠'의 기술력을 담았다. 새롭게 공개된 '뉴 508'은 역동적인 디자인의 차량을 찾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커넥티비티를 통해 높은 수준의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뉴 508 SW'는 이러한 역동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해 색다른 매력의 패밀리카를 찾는 이들을 공략한다. 푸조는 '뉴 508'을 최고급 실루엣을 자랑하는 세단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디자인했다. 그릴 중심에 위치한 푸조 브랜드의 새로운 사자 머리 형상 엠블럼과 범퍼까지 완벽하게 융화된 프론트 그릴로 인해 전면 디자인은 모던한 인상을 자아낸다. 3개의 사자 발톱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리어 LED 램프는 강인한 푸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며 당당한 매력을 뽐낸다. 운전석은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기분을 주는 푸조 고유의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통해 민첩하고 정확한 드라이빙을 구현하며, 계기판은 12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뉴 508'은 한층 더 강화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푸조의 새로운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푸조 아이-커넥트 어드밴스드는 10인치 HD 중앙 스크린, 자연어 음성 인식, 무선 커넥티비티,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OTA 업데이트 등의 사양들을 갖췄으며, 스톱앤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차선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나이트 비전, HD 후방 카메라, 3가지 서스펜션 모드(노멀, 컴포트, 스포츠)등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제공한다. '뉴 508'과 '뉴 508 SW'의 파워트레인은 각 180마력과 225마력의 성능을 지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종과 130마력 가솔린 및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며, 모두 8단 EAT 변속기와 맞물린다. '스포츠 엔지니어드'의 경우 360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4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2023-02-24 15:14: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