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안다르, 피트니스 산업 컨퍼런스서 요가클래스 열어

안다르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피트니스 산업 컨퍼런스 '서클즈 2023 컨퍼런스'에서 공개 요가 클래스 '숨요가 위드 안다르 밴드(with andar band)'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안다르 공식 홍보대사이자 숨요가를 고안해낸 요가 인스트럭터 장민희 요가웨이브 대표가 강사로 90여 분 간 '숨요가 위드 안다르 밴드'를 진행했다. 숨요가는 바쁜 일상 속 놓칠 수 있었던 개인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명상과 요가를 접목시킨 요가다. 안다르는 클래스에 참여한 선신청자 60여 명 수강생에게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용품 안다르 릴렉스 3레벨 스트레칭 롱밴드를 통한 동작 체험을 제공했다. 장민희 대표는 "요가의 저변 확대 및 애슬레저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안다르와 함께 이번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다르의 공식 앰버서더로서 의미 있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며 세상에 좋은 영향을 전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다르는 오는 3월 안다르 밴드를 활용한 '숨 요가 TTC-지도자 과정' 운영도 지원한다. 안다르는 수련복 지원금 및 수련도구, 3월 한달간 '요가웨이브' 수업 무제한 수강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안다르 공식 온라인몰 이벤트 게시판에서 진행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2-19 10:41:4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통신사들, 2023 MWC서 AI, 메타버스, 6G 등 신기술 뽐내...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도 연사로 참여

이동통신사들이 2023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6G 등 차세대 ICT 기술을 대표할 신기술들을 뽐낸다. 또 이종호 장관는 MWC에서 연사로 나서며, 구현모 KT 대표도 GSMA 이사 자격으로 한 세션에서 강연을 맡는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MWC에서 연사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면담에 나선다. SKT·KT는 27일부터 3월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 대규모 부스를 꾸리고 AI, AI반도체, 6G, 메타버스, UAM(도심항공교통), 로봇 등 서비스를 전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SKT는 MWC에서 AI·UAM·6G 등 미래를 선도할 ICT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SKT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제3홀 중심부에 992㎡(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이라는 혁신의 파도가 몰고 올 변화를 주제로 AI, UAM, 6G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소개한다. SKT는 ▲초거대 AI 모델 에이닷 ▲로봇, 보안, 미디어, 의료 등 영역에 적용된 비전(Vision) AI ▲AI 서비스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AI 반도체 사피온 ▲스마트 시티 및 교통 영역에 활용 가능한 로케이션(Location) AI 솔루션 LITMUS 등 일상에 깊게 침투한 다채로운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는 또 AI 생태계를 함께 꾸려갈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의 AI 기술과 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 부스 방문객은 미래 교통수단 UAM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SKT는 전시관에 실물 크기의 UAM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와 함께 TMAP 통합 MaaS(Mobility as a Serviece) 기반 UAM 예약 및 발권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래 교통 경험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SKT는 피라 그란 비아 제 6홀에 마련된 MWC의 스타트업 전시회 '4YFN'에서는 혁신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 ESG 추진 방안을 제시한다. 또 유영상 SKT 사장은 MWC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직접 찾아 SKT의 AI 컴퍼니 전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사장은 이번 MWC에서도 AI, 메타버스,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AI 컴퍼니로 도약하고 있는 SKT의 AI, 메타버스, 6G 등 차세대 ICT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MWC는 SKT의 핵심 서비스와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게 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MWC 2023에 ▲DX플랫폼 ▲DX영역확장 ▲DX기술선도 등 총 3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을 연다. KT는 이번 전시 주제를 '디지털 시대를 개척하는 DX 파트너 DIGICO KT'로 잡았다. 전시관 디자인은 개최지인 스페인 대항해 시대의 '개척선'과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결정적인 해결책을 의미하는 '고래'를 모티브로, KT가 만들어 나갈 DX 세상을 표현한다. DX플랫폼 존은 AI 연구포털인 '지니랩스'를 비롯해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제작기술 및 '모레(Moreh)'의 AI 반도체 설계기술을 소개한다. 또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물류센터 효율화 솔루션과 플랫폼, 자율주행 기술도 만날 수 있다. DX영역확장 존에는 그룹사와 함께 미디어,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BC카드의 금융, kt스튜디오지니의 미디어 등 DIGICO 서비스를 소개한다. 가상현실을 주제로 B2B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운지', 개인용 메타버스 서비스 '지니버스' 체험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DX기술선도 존은 로봇 플랫폼으로 이기종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메이커스', 냉/온장이 가능한 '배송로봇' 실물을 공개한다. 전시관 방역을 위해 '방역로봇'도 운영된다. 또 구현모 KT 대표는 GSMA 이사 자격으로 '협업을 위한 시간인가'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28일 열리는 이 세션에서 구 대표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협력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당초 MWC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및 디도스 공격 등 현안에 대해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MWC 참관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이번 MWC에는 이상현 NW선행개발담당과 김대희 NW인프라기술그룹장을 비롯해 CTO, CSO, 인피니스타 등 사업부 실무 임원들이 참석해 해외 사업자들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측은 "현장에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3개의 회의 공간에서 파트너사들과 논의하며, 글로벌 ICT 트랜드를 살피고 미래 먹거리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MWC의 둘째 날인 28일 오전에 개최되는 '네트워크 투자, 디지털 혁명을 실현하다' 세션의 연사를 맡는다. 이 장관이 MWC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큰 관심을 모은다. 이 세션에서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환경 속에서 네트워크 투자 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 장관과 함께 독일의 도이치텔레콤과 사우디텔레콤컴퍼니는 물론 메타 등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석할 계획이다. MWC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협력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후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만 개최돼 한계가 있었다.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전 세계에서 200여개국의 1500여개 기업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며, '연결의 촉발(Connectivity Unleashed)'을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MWC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회장이 이번에 MWC에 방문한다면 MWC에는 처음 방문하는 것이다.

2023-02-19 10:36:0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ESG활성화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ESG활성화 지원방안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 포항)는 지난 2월 17일 (재)문화엑스포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ESG활성화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우선 도내 기업의 ESG 경영현황 분석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발굴하고 핵심 이행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추진됐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경주대학교 이창언 교수는 경상북도 ESG 행정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ESG-SDG지원센터 설립과 산하기관 협력체제 구축을 제안했고, 공공분야에 대한 ESG 평가 및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연구회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경상북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행정을 비롯한 공공부문 전반에 걸쳐 ESG경영의 도입과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ESG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제도적 개선대책 마련은 물론이고, 민ㆍ관 거버넌스 행정을 적극 도입하여 다양한 지원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감하는 '경상북도 ESG활성화 지원방안 연구회'는 경상북도 내 지역 현안 연구를 위한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연규식(포항4), 배진석(경주1), 서석영(포항6), 이동업(포항7), 정경민(비례), 차주식(경산1), 최덕규(경주2)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상북도의 ESG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대안 마련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2023-02-19 10:31:10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제일약품, ESG 경영 속도..'ISO 45001' 인증 추진

제일약품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제일약품은 제일파마홀딩스,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전 계열사에 ESG 경영의 일환으로 'ISO 45001' 인증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ISO 45001'는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위험성을 예측하여 관리 및 예방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산업 재해를 방지하는데 중점을 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ISO 14001'은 환경경영을 기업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체제 정비를 이루어 나가는 조직 및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앞서 제일약품은 지난해 10월 세계적인 환경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 배출 관리와 환경 유해 요소 억제 및 최소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또 지난 2019년, 제일약품을 비롯한 제일파마홀딩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동시 획득한 바 있다. 서병구 제일파마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은 "ESG는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경영 가치로 전 임직원이 인지하고 동참하여야 실현 가능한 것"이라며,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등을 통해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및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9 10:15:0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제21기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기술혁신형 기업 최고경영자·임원 대상…3월10일까지 이노비즈협회가 기술혁신형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제21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19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진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800여명의 동문 기업들이 함께 하면서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대표적인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수업과는 별도로 독서토론회, 등산회, 골프회, 합창단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최고경영자 간 협업과 융합 학습 네트워크 플랫폼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총 15주로 이뤄지는 과정은 ▲2023 비즈니스 트렌드 ▲디지털 시대의 경영 노하우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등의 주제와 함께 인문 교양 중심의 스페셜 주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주 탐험 워크숍을 통해 인문과 과학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제주의 원형을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박정호 명지대 교수(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및 세계경제 전망) ▲전미영 박사(2023년 소비트렌드) ▲이준기 연세대 교수(AI 경영) ▲김경일 아주대 교수(CEO 심리학) ▲권일용 프로파일러(프로파일링 기업활용)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 연구원장(노자철학의 무위 리더십) 등이 나선다. 3월28일부터 시작하는 과정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3월10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2023-02-19 10:09: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SW 사업화 지원대상' 서비스업까지 늘린다

기존 개발·공급업서 넓혀 미등록 우수 SW에도 기술가치 평가 기술보증기금이 소프트웨어(SW) 사업화 지원대상을 개발·공급업에서 관련 서비스업까지 늘리고 미등록 우수 SW에도 기술가치를 평가하는 등 지식재산권(IP) 금융지원 확산에 나선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SW기술은 창작과 동시에 저작권이 발생하는 특성으로 인해 저작권 등록률이 낮아 저작권을 기준으로 하는 IP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왔다. 기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SW기술가치확보 및 사업화지원사업'을 반영해 특허 등 저작권에 등록되지 않은 우수 SW기술까지 IP금융 지원대상으로 늘리고 원활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보는 판별표를 도입해 SW저작권의 최소 등록요건을 충족하고 우수SW에 해당하는 경우 SW저작권으로 분류해 기술가치평가 금액 이내에서 보증지원 하고, 향후 저작권 출원 등록 계획을 파악해 IP컨설팅과 기술보호전략 지원 등 비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기보는 축적한 기술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2006년 국내 최초로 기술가치를 평가해 지원하는 IP보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3조6000억원을 지원했다. 2019년부터 인공지능 기반 특허자동평가시스템(KPAS)을 IP보증에 전면 활용해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기술가치를 평가함으로써 IP금융을 선도해왔다. 특히, 이번 지원대상 확대는 특허 및 저작권 등으로 등록되지 않은 무형의 SW기술도 IP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IP금융의 저변 확산 및 자금난을 겪는 우수기술기업의 IP사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SW기술 사업화 지원대상 확대를 계기로 향후 신지식재산권 분야에도 IP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SW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해 SW 중심 생태계 조성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9 10:09: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2월엔 쇼킹 20% 적립' 이벤트 펼쳐

이달 26일까지 14개 상품 구매 고객에 적립 혜택 홈앤쇼핑이 '2월엔 쇼킹 20% 적립' 이벤트를 펼친다. 19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속옷, 생활용품, 이미용, 침구,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을 대상으로 매일 1개에서 3개 TV 라이브 상품에 대해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 구매 고객에게 2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홈앤쇼핑의 최고 인기 상품들을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Wox속옷, 퍼실세제, 에어룸워싱침구, 센스맘매트리스, 엘렌느점퍼SS, 꾸띄르염모샴푸 등 다양한 상품들이 대거 참여한다. 14개 상품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성과 구매 조건을 강화한 1데이(Day) 특집행사와 정우성루테인, AHC아이크림, 엘린느, 박수홍갈비탕 등 홈앤쇼핑 대표 상품을 최적의 조건에 선보이는 아이템 특집전 등이 2월 잔여 기간 내내 이어진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기간 중 14개 상품으로 한정돼 있지만 모바일 구매 고객 대상 20% 적립 행사는 업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다"라며 "홈앤쇼핑의 대표 인기상품을 최고의 혜택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를 절대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9 10:09: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MZ세대에게 중소상공인 상품 알리기 나서

공영라방서 하이라이트 숏폼 발행…판로 확대 모색 공영홈쇼핑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에서 하이라이트 숏폼을 발행한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SNS '숏폼' 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판로를 추가하고, 다양한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공영홈쇼핑은 공영라방의 하이라이트 방송을 숏폼으로 제작해 공영쇼핑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상품페이지로 직접 연결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MZ세대를 주축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SNS채널인 만큼 중소상공인들의 상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방안으로 적합하다. 공영홈쇼핑은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 제작한 SNS전용 숏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향후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방 구독하라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영몰 내 공영라방 페이지를 구독하는 고객 대상 이벤트다. 20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이벤트는 공영몰 메인페이지→공영라방탭으로 들어가 오른쪽 하단에 있는 구독 버튼을 누르거나 공영라방 예고화면의 '구독' 버튼을 누르고 3월5일까지 구독을 유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케이크 10명, 커피쿠폰 190명, 총 200명의 고객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공영홈쇼핑 모바일마케팅팀 최성훈 팀장은 "언제 어디서든 확인 가능하고 구매까지 바로 이뤄지는 숏폼이 대세인 만큼 공영라방의 상품들을 숏폼으로 제작해 SNS 플랫폼을 통해 적극 소개하고 판매로 이어지게할 것"이라며 "이번 공영라방 구독 이벤트 '라방 구독하라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2-19 10:09: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우푸푸 나무를 심어줘' 2022 앤어워드 수상

사회공헌, 이벤트·캠페인 2개 분야서 유한킴벌리의 '우푸푸 나무를 심어줘' 캠페인이 2022 앤어워드에서 사회공헌과 이벤트·캠페인 2개 분야를 모두 수상했다. 19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미래세대에게 친숙한 메타버스를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과 숲의 중요성을 폭 넓은 세대로 확장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기업과 시민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킴벌리는 39년을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을 시공간과 세대를 넘나들며 확장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에 가상의 숲을 만들고 누구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숲에 나무를 심으면 실제 숲에 나무를 심고 이를 생중계 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가상과 현실 모두에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이 메타버스숲 나무심기 활동이 실제 지구환경 보호 노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자발인 참여와 입소문이 계속 이어졌다. 이러한 자발적 참여가 모여 용인 탄소중립숲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고 울진 산불피해 지역의 숲 복원을 위한 기부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세대를 이으며 발전해 왔던 만큼 미래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2-19 10:08: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고민 깊어진 한은…기준금리 동결 vs 인상 팽팽

2월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까지 상승(원화값 하락)했지만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우리나라의 가계와 기업, 부동산 시장의 부담이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3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 인상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한은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한 3.25%로 결정했다. 지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 한·미간 금리격차 최대 1.75%p 전문가들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과 고용지표를 보면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미국이 물가상승률을 이유로 금리를 인상할 경우 한미 간 기준금리 격차가 커져 외환시장과 물가상승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과 비교해 6.4% 올랐다. 전문가가 전망한 6.2%보다 0.2%p 높은 수치다.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일자리도 1월기준 51만7000개로 전문가가 전망(18만~19만개)한 수준을 크게 넘어섰고, 실업률은 전달보다 0.1%p 떨어진 3.4%를 기록했다. 임금과 물가가 잡히기 위해서는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하고, 실업률이 올라야 하지만 정반대 현상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이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완강하게 지속된다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더 높일 준비를 해야 한다"며 "더 빨리 움직이기 위해 0.25%p 뿐만 아니라 0.5%p의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열려 있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5~4.75%로 한·미 금리차는 상단 기준으로 1.25%p다. 한은이 2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미국이 오는 3월 기준금리를 0.5%p 인상하면 금리차는 1.75%p까지 벌어진다. 미국의 금리가 한국의 금리보다 높을 경우 원화가치가 하락해 자산가치 하락을 우려한 외국인이 국내 금융시장에서 대거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진다. 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값 하락)해 수입물가가 오르면서 물가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7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에 1299.50원까지 올랐다. 지난 2일 1216.40원과 비교해 83.10원 상승했다. ◆ 가계부채 부담 가중…금리 동결 필요 다만 한은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가계와 기업, 부동산 시장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5.4%로 OECD국가 중 3위로 높다. 소비 및 성장을 제약하는 가계부채비율 임계치 80~85%와 비교해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가계의 상환부담과 부동산 시장 침체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가상승률도 예상범위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금리인상 효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5.2%로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난방비 등 공공요금 인상 요인이 반영된 만큼 상반기에 안정적으로 4%에 접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정부의 금리인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은행 고금리로 국민의 고통이 크다"며 "어려운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이른바 상생금융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했다. 추경호 부총리도 "아직은 (물가) 상방 압력이 높아서 물가 안정 기조를 흐트려서는 안 된다"면서도 "안정 기조가 확고하게 간다면 모든 정책 기조를 경기 쪽으로 턴(전환)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금리인상 등의 긴축통화정책을 우려하는 것으로 한은 입장에선 기준금리 동결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은 관계자는 "금리는 물론이고 많은 부분을 놓고 팽팽하게 의견이 갈려 표결 전까지 치열한 토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2-19 10:04: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석상일 특훈교수팀이 '페로브스카이트 광활성층 반도체의 결정성을 제어하는 새로운 방법과 원리'를 발견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원리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에 활용해 세계 최고의 효율인 26.08%를 달성했고, 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에서도 세계 최고 효율 (25.73%)로 공인했다. 이번 성과는 '네이처(Nature, Impact Factor: 69.504)' 2월 16일(현지 시각)자 AAP(Accelerated Article Preview)로 공개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얇고 가볍고 유연하며, 용액공정으로 값싸게 만들 수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다. 전하(전자, 정공)를 만드는 광활성층 물질로 사용된다. 이 전지는 페로브스카이트 구조의 결정성 반도체를 박막으로 코팅해 제조한다. 따라서 내부 결함이 적도록 박막의 결정화 거동을 제어하는 것이 고효율화에 매우 중요하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고효율화에는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의 결정 속에 결함(defects)을 극도로 낮게 제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결함은 태양전지의 장기 안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박막의 생성 과정 제어와 이 과정의 원리에 대한 이해는 높은 효율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핵심적인 요소 기술이다. 석상일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구성 성분과 결합하면서 결정화가 이뤄지는 단계에서 탈양자화가 일어나는 알킬암모늄 클로라이드을 사용했는데, 이런 최적의 조합이 이번 연구 결과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석상일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의 전문가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20% 효율을 처음으로 넘겼으며, 세계 최고의 공인 효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이종접합 n-i-p 태양전지 구조를 세계 처음으로 발표했고, 지금도 25% 이상의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모두 이 구조를 갖는다. 석 교수는 "알칼기(Alkyl)와의 조합을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전구체 용액의 코팅과 열처리 과정에서 용매와 함께 휘발되는 속도를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었다"며 "이 조합을 통해 박막의 표면을 극도로 평탄하게 하면서 치밀하고, 결정의 내부 결함을 최소로 하는 결정성이 매우 우수한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제조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의 공동교신저자인 신태주 UNIST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할라이드 음이온을 가진 페로브스카이트의 결정화 과정을 포항가속기연구소의 UNIST-PAL 빔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하며 그 원리를 밝히고 정리한 매우 뜻깊은 연구"라며 "앞으로 다양한 조성을 가진 결정성이 높은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의 제조에도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석상일 교수는 "이번 연구로 26% 이상의 효율을 가지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실리콘 태양전지가 가진 효율을 조만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본 연구는 27% 이상의 효율을 달성하기 위한 여정의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UNIST의 박재왕 연구원과 김종범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수행은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한편 석상일 교수는 학문적 우수성을 인증받아 세계 최고 권위의 저널(journal)인 네이처와 사이언스(Science)에만 이번까지 10편의 논문을 보고했다. 2022년 영국 랭크 재단에서 수여하는 저명한 과학상인 랭크 광전자공학상(Rank Prize in Optoelectronics)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탄생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3-02-19 10:03: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배리엑스볼 작품 전시회서 10주년 신형 올레드 TV 소개

10주년을 맞아 성능을 대폭 개선한 신형 LG 올레드 에보. 세계적인 예술가 배리엑스볼 신작과 데뷔하게 됐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LA에서 2023년형 올레드 에보로 NFT 예술 작품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레드 에보는 배리엑스볼이 NFT로 만든 조각 작품 '요한 바오로 2세'를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금과 은, 구리 등 재료 질감도 세밀하게 재현했다. 10주년 혁신으로 독자 영상처리기술과 빛 제어 기술 등을 적용한 덕분이다. LG전자는 오는 3월부터 LG 올레드 에보 신제품과 2023년형 LG 올레드 TV를 글로벌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배리엑스볼은 이번 협업에 대해 "역사적인 예술 작품들은 당대 최고의 기술과 예술적 영감이 결합했을 때 탄생했다"며 "LG 올레드 TV는 내가 만족할 만한 최고의 이미지를 구현해냈다"고 밝혔다.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오혜원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과 고도화된 스마트TV 플랫폼을 기반으로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맞춤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NFT 아트 거래 플랫폼 'LG 아트랩'에서도 이번 작품을 소개한다. 최근 미국 아티스트 제레미 폴 NFT 작품 '컬처' 시리즈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9 10:00:2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퍼블리시티권' 도입, 콘텐츠산업 성장 촉진할 것

'퍼블리시티(publicity)권'에 대해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갑론을박이 이어져 왔다. 퍼블리시티권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명인의 성명, 초상 등 프라이버시에 속하는 사항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권리'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퍼블리시티권이 강력하게 보호되고 폭넓게 활용돼 왔던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명문의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 권리라는 이유로 그 권리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판례 역시 이를 인정하는 판결들과 부정하는 판결들이 엇갈려 왔는데, 최근에는 부정적인 판결들이 더 많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던 중 부정경쟁방지법이 2021. 12. 7. 일부 개정되면서 '타인의 성명 등 인적식별표지의 무단 사용'이 새로운 부정경쟁행위의 유형으로 추가됐다(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항 타목).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에 널리 인식되고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타인의 성명, 초상, 음성, 서명 등 그 타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지('인적식별표지')를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업을 위해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로 새롭게 규제하는 내용이다. 이는 퍼블리시티권을 금지 규정의 형태로 도입한 것이라고 평가되기도 했다. 법무부는 더 나아가 작년 말경 '인격표지영리권(퍼블리시티권)'을 신설하는 민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입법예고 기간 2022. 12. 26.부터 2023. 2. 6.까지). 법무부는 위 민법 개정안의 입법취지를 "SNS, 비디오 플랫폼 등으로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고 유명해진 인격표지를 영리적으로 활용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하여 인격표지영리권을 기본법인 민법에 명문화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 주요 내용을 ▲사람이 자신의 성명·초상·음성 등 인격표지를 영리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명문화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인격표지의 영리적 이용을 허락할 수 있도록 하며 ▲인격표지영리권자 사망 후에도 인격표지영리권은 상속돼 30년간 존속하도록 하고 ▲인격표지영리권 침해 시 침해제거·예방 청구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법무부는 위 민법 개정안을 2023년 상반기 중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므로, 퍼블리시티권이 실제로 국회를 통과해 입법으로까지 이어질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한다. 하지만 부정경쟁방지법의 개정을 포함해 우리 정부와 국회가 그 동안 논의만 활발했던 퍼블리시티권의 도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인격표지영리권(퍼블리시티권)의 도입은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개인의 영향력이 매우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갖게 된 현대사회에서 개개인의 재산권을 보다 강하게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콘텐츠 산업,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부디 이번에는 퍼블리시티권이 명문 규정을 통해 명확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원해 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9 09:57:2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호요버스, 원신 3.5 버전 ‘윈드블룸의 숨결’ 드디어 '3월' 만난다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내달 1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의 3.5 버전 '윈드블룸의 숨결'을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3.5 버전에서는 몬드의 전통적인 윈드블룸 축제에 참가하거나 심연 교단의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으며,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데히야와 미카를 만나볼 수 있다. 윈드블룸 축제에서는 더 많은 도전과 보상이 주어지며, 리듬 게임 '바람의 노래', 미궁 탐험 게임 '꽃을 쫓는 바람', 그리고 사진 촬영 여행 '바람을 담은 사진' 등 기간 한정 미니 게임이 개방된다. 아울러 멀리 떨어진 수메르에서 온 이방인 콜레이, 타이나리, 사이노도 몬드에 방문하며 신비한 예언을 푸는 모험이 시작된다. 신규 캐릭터 데히야는 전설적인 도금여단의 용병으로, 원소 스킬을 발동해 불의 영역을 펼쳐 공격하거나 일부 파티원의 피해를 대신 받으며 원소 폭발을 발동하면 대검을 놓고 펀치와 아름다운 발차기로 적들을 물리친다. 미카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도 제작자로, 전투에서 장병기와 얼음 원소 신의 눈을 사용한다. 또한 원소 스킬을 발동해 석궁으로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파티원의 공격 속도와 물리 피해를 높일 수 있으며, 원소 폭발을 발동해 파티원들이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3.5 버전 전반부 이벤트 기원에는 사이노가, 후반부 기원에는 카미사토 아야카와 신학이 등장하며, 데히야는 3.6 버전 이후로 상시 기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데히야의 전설 임무와 파루잔의 초대 이벤트를 통해 두 사람의 과거가 드러나며, 데인슬레이프 및 케이아와 팀을 이루어 잃어버린 형제 및 심연 교단에 대해 파헤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완료된 마신 임무 한 개당 뒤얽힌 인연 1개가 주어지며, 일곱 성인의 소환에는 유라, 산고노미야 코코미, 쿠죠 사라 캐릭터 카드가 추가되고 기간 한정으로 '격투 모드'가 오픈된다.

2023-02-19 09:52: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알바몬, 대학 졸업 예정자 절반 이상 여전히 '구직 활동 중'

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이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396명을 대상으로 '졸업 전 취업성공률 조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설문에 참여한 졸업예정자들에게 '현재 취업에 성공했는가' 물었다. 그 결과, 42.2%만이 '취업해 재직 중이다'고 밝혔고, 나머지 57.8%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몇 회의 입사지원을 걸쳐 합격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평균 16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 5번의 면접을 치른 후 최종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3개의 기업에 입사지원시, 1번의 면접 기회를 얻은 셈이다. 반면,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밝힌 이들은 1번의 면접 기회를 얻기 위해 평균 5곳의 기업에 입사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한 졸업예정자들의 입사지원회수는 평균 12회였고, 이 중 면접에 참여한 횟수는 3회로 파악됐다. 이처럼 어려운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을 했음에도 입사를 포기한 이들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 소식을 들은 후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37.6%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입사를 포기한 이유는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43.0%로 가장 높았다.

2023-02-19 09:47:5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강남서초교육지원청-강남구청, 초등 예비학부모 위한 연수 진행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강남구청과 함께 21일 오전 10시에 대치평생학습관 5층 강당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학교생활 미리보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안내를 통해 자녀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 교사가 초등학교 일과 생활, 교육과정과 교과에 대한 안내 및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교육 현장의 실제적인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강남서초교육청은 2021년부터 월별로 운영되는 '달달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도 3월 수요조사를 거쳐 4월부터 부서별 관련 연수를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혜성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을 설렘과 기대로 채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행복한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학부모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9 09:46:5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Q&A] 정책자금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Q. 최근 높아진 난방비로 부담이 되는 상황인데, 생활물가 급등으로 인한 정책자금대출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정책자금 대출상담 전화나 문자에 답을 해도 될까요? A. 최근 생활물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됨을 악용한 허위 정책자금대출로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URL 주소에는 절대 응하거나,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기범들은 ①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②정부가 주관하는 정책자금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합니다. 특히, 촉박한 기한내 빠른 접수가 필요하다며 비대면으로 대출 신청을 요청하면서 개인정보, 사전 자금 입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사기 계좌에 입금하여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소비자의 선제적 주의환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첫째, 개인정보 제공 및 자금 이체 요청은 무조건 거절하셔야 합니다. 제도권 금융회사는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문자를 통한 광고, 개인정보 제공, 자금송금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둘째,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①금융회사 콜센터 또는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에 전화하여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②개인정보가 이미 유출된 경우라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통해 신규 계좌개설 및 신용카드 발급 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를 활용해 본인 모르게 개설된 계좌나 대출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로 본인 모르게 휴대폰이 개통될 수 있으므로 '명의도용 방지서비스'를 이용해 개통된 휴대폰을 조회하거나 추가 개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19 09:36:1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