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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남는 전력을 한국전력에 상계거래제도(Net Metering)로 제공함으로써 전기요금을 대폭 절감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업결합시 경쟁 우려가 극히 낮은 경우 신고면제 대상에 추가하고, 경쟁제한 우려가 있어도 기업 스스로 자진시정 방안을 제출하면 조건부로 신속 승인하는 절차가 마련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네이버, 넥슨 등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올해를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의 원년으로 삼고, 전례 없는 강력한 조치를 통해 불법·부당한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3일 폐기물 불법 투기 관련 "실시간 감시 강화, 경찰청과 협조 수사 등을 통해 원천 차단하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서울 강남구 주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대치동에 빗물펌프장을 설치하는 것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우로 침수·고립될까봐 불안하다는 강남구민은 전체의 약 40%로 과반을 넘기지 않았으나 대치역 일대의 침수가 잦아 주민 대부분이 빗물펌프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교육부의 개정 교육과정 합의부터 유보통합 추진까지 '졸속 처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장에서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과정이 대폭 생략된 채 강행 의지만 보이는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기업들이 전 세계적 경기침체와 불황에도 인재 확보에 나서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감원'이라는 칼을 빼든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경제 6단체가 '노란봉투법'으로도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놓고 반대 목소리를 더욱 크게 외치고 나섰다. ▲AI챗봇 '챗GPT'의 등장에 국내 게임업계도 대화형 AI연구에 속력을 내고 있다. 챗GPT를 자사의 게임에 접목시키면 이용자들에게 보다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에 챗GPT시장 선점이 올해 상반기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 ▲삼성전자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손잡고 로봇 특화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KAIST는 13일 대전광역시 KAIST 본원에서 '삼성전자 로보틱스 인재양성 프로그램'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들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화그룹과 한진그룹도 지원에 나선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태양광 장비업체 넥스트래커(Nextracker)가 화려하게 미국 증시에 상장하며,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국내 증권사들은 선제적으로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 고객 선점에 나섰다. ▲지난 한 해 감소 추세였던 투자자예탁금이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시를 떠났던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올들어 국내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은행권의 정기예금 금리가 빠르게 내려가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금리 인상 기조 속에 휘청였던 리츠(REITs)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대기업 리츠가 상장 채비에 나서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적 지원도 이어지면서 우호적인 분위기가 투자환경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금융부 한줄뉴스> ▲올해 생명보험협회가 사적연금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연금계좌 장기 연금수령을 유도한다. ▲지난 9일 찾아간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과 집값 추가 하락 기대감으로 관망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 이 말했다. ▲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2022년 실적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전반적으로 지난해 카드업계를 덮친 악재를 이겨내지 못한 모습이다. ▲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과 ESG경영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3-02-14 06:00: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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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14일 화요일 [쥐띠] 36년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48년 한가한 듯 해보이나 마음만 바쁘다. 60년 깊은 물에 물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7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4년 얽혀있는 실타래가 오후 풀린다. [소띠] 3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49년 혼자라서 서글프다. 61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3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듯 이득이 발생. 85년 선행을 행하니 몇 배로 돌아온다.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50년 자식의 조언으로 일이 잘 풀린다. 62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4년 음주를 조심하자. 86년 자신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말도록. [토끼띠] 39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내버려 둬라. 51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준다. 63년 영업에서 손님이 많으니 기다려라. 75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87년 헛된 꿈이 큰 망상을 가져온다. [용띠] 40년 하나의 걱정이 해소되고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52년 자식이 미래 인연을 만나니 감사. 6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88년 알아도 모른 척 넘어가라. [뱀띠] 41년 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 하는 격. 53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6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89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말띠] 42년 변화를 두려워 말고 기술 배우는데 도전. 5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66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8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90년 문제가 있어야 정답도 있다. [양띠] 43년 벌을 두려워하고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는 이치. 55년 아파도 보듬어라. 6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79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91년 향기 없는 꽃을 부러워마라. [원숭이띠] 44년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6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68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80년 쥐띠 상사의 조언으로 문제를 해결. 92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니 부지런하자. [닭띠] 45년 재혼의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좋다. 57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9년 좋은 결과가 될지 시작에서 다시 생각해보도록. 8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93년 뜻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다. [개띠] 46년 역사는 되풀이되듯 가정사도 되풀이된다. 58년 먼저 믿어야 남들도 믿는다. 70년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82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준비하고 노력. 94년 가상세계의 영화에만 아바타가 있는 것이 아니다. [돼지띠] 47년 세월 앞에서 아이디어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59년 이성의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7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83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95년 머지않아 달콤한 빵을 먹게 된다.

2023-02-14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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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활인(活人) 사주

주변에 좋은 인연을 맺는 것도 억지로 되는 일은 아니다. 그런데 평소에 심적으로나 물적으로나 남에게 조금이라도 베풀려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사주구조를 보자면 보편적으로 상통하는 특질들이 있다. 천간에 비견겁재(比肩劫財나와 같은 오행)가 신왕하고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있거나 운이 좋게 흐르는 경우이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이 누가 시켜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그렇게 흘러간다. 활인사주의 경우도 그러한데 이는 직업적으로도 사람을 많이 다루는 직종도 유리하며 요즘 같은 서비스업종이 활황인 사회에서는 활인격의 사주는 직업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상대할 때 겁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사주에 양인살洋刃殺이 있다면 외과의사나 치과의사처럼 칼을 다루는 직업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술에 종사할 경우 명의 소리를 듣는다. 화개살華蓋煞이 있다면 종교인으로서도 명망을 얻는다. 화개살이 있는 활인격 사주가 금국金局으로 흐르면 기독교목사나 천주교 신부인 경우가 많았으며 화토국火土局으로 흐르면 불교의 승려인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보통은 친구도 많고 어딜 가나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상냥하단 소리를 듣는다. 사람들 배려하느라 몸이 지쳐도 마음이 불편한 것보다는 몸이 힘든 게 낫다고 생각하는 성향이 강하다. 따라서 거절도 잘 못한다. 반면 이런 성품을 아는 사람들은 처음엔 고마워하다가도 시간이 갈수록 의례 그런 사람인 줄 알고 그의 친절이나 배려를 당연시 여기다 못해 가볍게 여기기도 한다. 이용까지 당하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엔 반복해서 또 다시 당한다. 대운이 좋지 않은 시기에는 아무리 활인사주라도 대인관계에 있어서 지혜를 발동할 필요가 있다.

2023-02-14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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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공유 경제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공유경제 활성화 및 자원의 활용성 극대화를 위해 '2023년 공유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유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유사업을 추진해 공동체의식 회복과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업과 소통으로 문화를 확산해 시는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 및 미디어룸 대관운영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운영 ▲공드린주방(공유주방) 운영과 우수지자체 벤치마킹 등 공공부문 우선 추진으로 공유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은 교육, 세미나, 행사 등 30명 내외 사용이 가능하며 미디어룸은 크로마키 스크린·카메라·핀마이크·촬영모니터와 편집용 컴퓨터 사용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마을공동체의 제품과 기업 홍보 영상 제작이 용이하고 보유 장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는 일상생활에 필요하지만 사용 빈도가 적어 구입 보다는 자원공유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행복마을관리소 2개소에서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드릴과 톱, 사다리와 망치 등의 생활 공구를 대여해 준다. 또한 구리시 공드린주방(공유주방)은 배달형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8개 점포를 마련해 구리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경기도 내 공공기관의 회의실, 체육시설, 강의실, 운동장 등 공유시설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이용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경기 공유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 구리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공유경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유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2-13 21:55: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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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내 전시회 참가업체 최대 300만 원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2023년 국내 전시회 참가지원 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은 시흥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 제(부)품의 국내·외 홍보 및 판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한 중소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해준다. 시흥시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은 기본부스 임차비용 전액과 장치비 및 홍보비 집행금액의 60%, 온라인전시회 참여 비용 전액을 최대 300만 원 내에서 지원받는다. 시흥시 관내 공장등록 또는 건축물 용도가 공장, 제조업소 중소기업 등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서류를 접수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기관의 신청서 검토를 거쳐 3월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내 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이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들의 제품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커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호응이 크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직접 또는 우편(기업지원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2-13 21:55:0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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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9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기업지원시책 설명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기업애로를 발굴·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대에 뒤떨어진 낡고 불합리한 규제로 투자를 제약하는 경우 피규제자로부터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 6회 개최할 예정이며 발굴된 규제는 현장 확인,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법령개선 건의 또는 남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규제란 행정기관이 특정 행정 목적을 위해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여하는 것으로 법령 등에 규정된 사항을 말한다"라며 "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업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에 건의 사항을 제출한 한 기업 대표는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에 대한 개선의견을 직접 찾아와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알게 된 온라인 규제개선 접수창구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알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법무담당관는 최근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상위법령의 위임근거가 미비하거나 제·개정 사항을 반영하지 않은 자치법규 9건을 개선 조치(개정 1, 폐지 8)했으며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 기조에 맞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과제 발굴을 하고 있다.

2023-02-13 21:54:5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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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해남매일시장 친환경 녹색시장 활성화 모색

명현관 해남군수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최근 재개장한 해남매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노력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친환경 소포장 판매 등 소비자 서비스를 높여 젊은층까지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최근 현대화된 시장 건물을 신축하고 재개장한 해남매일시장은 개장 기념으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2월 한달 간은'해남 매일시장 가는 달'을 주제로 즉석 경매행사, 경품권 추첨, 먹거리 축제 등을 개최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시장에서 나온 각종 물품을 1,000원부터 시작하는 경매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경매행사에는 매차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매 수익금은 해남군 장학사업기금과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으로 기부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남군은 해남매일시장을 실내외 꽃과 식물을 활용한 디자인 특화 시장으로 단장하는 한편 친환경 포장재 지원 등 ESG 녹색시장으로 브랜드화 해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소중한 경매 수익금을 지진 성금 등으로 기부해주신 상인회와 뜻있는 마음으로 경매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군 자체적으로도 공직자와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진피해 성금 모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지속 발굴하고, 오는 16일 개통하는 오일시장 주차타워의 이용불편이 없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 지시도 이뤄졌다.

2023-02-13 19:18: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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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 97억 투입 노인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은 올해 97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24억 증액되었으며, 사업 참여 인원은 12개 읍면사무소, 완도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완도군지회 등 34개 사업단의 총 2,535명이다. 인원도 지난해보다 326명이 늘었다. 사업 유형은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와 같은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 활동형(2,068명),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312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105명), 업무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연계하는 취업 알선형(50명) 등이 있다. 군은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의 욕구 등을 분석해 청정바다 청소, 어구 정비 사업과 같은 지역 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점검과 참여자 및 수요처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등 내실 있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해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13 19:17:39 이대호 기자
제약산업전략연구원-미래의학연구재단, 바이오 생태계 조성 협약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과 제약산업전략연구원은 미래의학생명과학분야의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및 혁신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바이오헬스분야에서 미래의학을 선도할 유망 기술 연구 동향의 정보제공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환자에게까지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혁신적 연구아이디어와 개발된 기술이 효율적으로 확산되도록 연구 및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제1대 이사장을 역임한 김효수 교수가 2016년에 설립했다.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기에 공유하고, 개발된 신치료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연구 및 창업 생태계를 발전시킴으로써, 양질의 의료를 국민에게 공급하여 대한국민 보건의료의 발전을 추구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제약산업전략연구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단장을 역임한 정윤택 원장이 2016년에 창업했다.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진출 및 신약개발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민간 연구·컨설팅 기관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3 18:48: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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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차기부산은행장 3명 압축...안감찬 행장 용퇴

BNK금융그룹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의 최고경영자(CEO) 1차 후보군이 정해졌다.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는 용퇴해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았다. BNK금융은 13일 각 자회사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각각 CEO 1차 후보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류심사 평가 결과 1차 후보군은 3명씩으로 구성됐다. 앞서 이들 자회사는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까지 지원서 제출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날 임추위를 개최해 지원서를 제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평가를 실시했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과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는 임추위를 앞두고 용퇴 의사를 밝혔다. 회사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유능한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의 1차 후보군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장 후보에는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 정성재 BNK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일시 대표, 그룹 전략재무부문 전무), 방성빈 전 BNK금융 전무가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은행은 최홍영 현 경남은행장과 심종철 경남은행 부행장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이들 3개 자회사는 CEO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PT)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더불어 외부 평판조회 결과를 함께 반영해 2차 후보군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회사별 임추위에서는 회사의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금융을 선도할 수 있는 적임자 선정에 초점을 맞춰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면서 "앞으로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최대한 공정하게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17:12: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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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센텀힐스한강' 청약 시작... 장점은 위치, 단점은?

서울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대중교통인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청약신청 접수를 받는다. 강변역 '센텀힐스한강'은 강변역 4번 출구에서 5분 정도의 거리에 건설하고 있어 위치가 매우 훌륭하다. 특히 강변역은 서울지하철 2호선 노선으로 잠실역 4분, 강남역 16분, 을지로입구역 22분, 2호선 노선 반대편인 홍대입구역까지도 불과 34분 밖에 걸리지않는다. 대한민국 직장인이 출퇴근에 평균 2시간 가까이 할애하는 것을 감안하면 강변역 '센텀힐스한강'은 위치가 특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강변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센텀힐스한강'으로 이동할 때도 큰 규모의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서울시민에게 사실상 이보다 좋은 곳은 찾기 힘들다. 강변역 '센텀힐스한강'은 13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청약신청을 접수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따로 받지 않는다. 서류심상 대상자 발표는 20일 오후 3시 이후이며, 서류제출과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치고 4월 24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상반기에 모집한 역세권 청년주택들에 비해 입주기간이 매우 빠르다는 것도 이점이다. 공급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무주택자, 자동차 미소유, 본인 총 자산 가액 합산 기준 청년 2억2천8백만원, 신혼부부 3억2천5백만원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특별공급은 신청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에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120% 이하(1인 120% 3,854,535, 2인 120% 5,813,244)이어야 한다. 청년 특별/일반공급, 신혼부부 계층 각각 신청할 수 있는 주거 타입이 다르며 이에 따라 보증금과 임대료도 상이하다. 보증금은 4천4백만원~8천9백만원, 월 임대료는 34만원~71만원이다. 보증금은 최대 50%까지 전환해 조절할 수 있다. 특별공급의 경우, 일반 공급보다 월 임대료가 평균 10만원 정도 저렴하다. 타 역세권 청년주택에 비해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높지 않아 눈에 띄지만, 강변역 '센텀힐스한강'의 단점은 매우 협소한 면적이다. 1인 가구를 가장 많이 모집하는 A16타입의 경우, 5평 정도의 공간인데 지금까지 건설한 역세권 청년주택에서 뽑아낼 수 있는 최소 면적이라고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신혼부부 면적도 작다. 33, 36형은 '포레나 당산', '불광 호반베르디움'을 통해 보았으나 강변역 '센텀힐스한강'의 신혼부부 타입은 그보다도 작은 30형~32형밖에 없다. 위치는 좋으나 면적을 정말 최소로 맞춘 것으로 보여진다. 보증금의 경우, SH에서 주거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을 지원해주는 '역세권청년주택 보증금지원사업' 자가진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증금의 최대 50%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역세권청년주택 보증금지원사업'은 청년 △소득기준 100% 이하(3,212,113원) △재산 2억8천8백만원 이하, 신혼부부 △소득기준 120% 이하(2인가구 5,813,244원/3인가구 7,702,279원) △재산 3억2천5백만원 이하로 소득 및 자산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울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2호선 역세권이기에 면적이 작음에도 많은 청년들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2-13 17:08:5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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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현장르포] 서울 마포구 "호가 내려도 문의 없어"

"호가를 내려도 매수 문의가 거의 없다. 그렇다 보니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거래절벽 현상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찾아간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과 집값 추가 하락 기대감으로 관망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 이 말했다. 최근 정부의 잇단 규제완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금리가 부동산 시장을 짓누르고 있는 셈이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아현뉴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아현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지난 2014년 9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 6층~최고 30층, 51개 동, 총 388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80㎡ ▲81㎡ ▲110㎡ ▲112㎡ ▲113㎡ ▲114㎡ ▲149㎡ ▲150㎡ ▲189㎡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발표 이후 일부 급매물만 소진되면서 실거래가는 하락하고 있다"면서 "수요자들이 집값이 더 내려가길 기다리는 상황이어서 매매가격과 전셋값 모두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포구 지역은 매매가격 하락폭은 늘어나고 매물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을 보면 이달 첫째 주(6일 기준) 마포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하락했다. 하락폭이 전주(-0.20%)보다 0.07%포인트 확대됐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마포구의 아파트 매물은 5283건으로 규제 해제지역이 발표된 지난달 3일(5734건) 대비 7.87%(451건) 감소했다. 한 달 전(5802건)에 비해선 8.96%(519건)이 줄어 들었다. 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84㎡가 16억2000만원에 거래되면서 3개월 만에 거래가격(17억1500만원)이 9500만원 떨어졌다. 같은 면적의 전셋값은 지난해 11월 9억원에서 지난달 7억5000만원으로 1억5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계약이 이뤄졌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맞은편에 위치한 '공덕자이'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5억5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전셋값(6억원) 대비 5000만원 떨어졌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84㎡의 전셋값은 7억5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으로 4000만원 하락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인근에 있는 '마포프레스티지자이'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5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9월 거래가격(18억5000만원)보다 3억40000만원 떨어졌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59㎡의 전셋값은 8억3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으로 1억8000만원 하락했다. 단지 인근 C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고금리로 인한 대출이자 부담으로 전세수요가 줄면서 전셋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월세 선호 현상이 확산하면서 역전세난은 더 심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3-02-13 17:03:3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