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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상수지 298억달러 흑자…11년만에 최저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300억달러를 밑돌면서 11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수출과 수입의 증가폭이 모두 역대 1위를 나타냈지만 가스, 원유 등 원자재 가격상승 여파로 수입의 증가세가 수출을 크게 웃돌면서 상품수지가 급격히 축소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경상수지는 29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2011년(166.4억달러) 이후 11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수출(6904.6억달러)이 전년대비 409억9000만달러 늘면서 역대 1위 증가 폭을 기록했지만 동시에 수입(1016.6억달러)도 1016억6000만달러라는 사상 최대 증가세를 보였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과 승용차,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원자재 수입이 가격 급등 영향으로 늘고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도 내수 회복 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26억8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폭은 1년전보다 36억9000만달러 줄었다. 경상수지는 국가간 상품, 서비스의 수출입과 함께 자본, 노동 등 모든 경제적 거래를 합산한 통계다. 상품수지는 4억8000만달러 적자 전환했다. 상품수지는 수출과 수입격차를 의미하는데, 수출의 감소폭이 수입의 감소폭보다 더 커지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자본재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수입이 감소했지만, 글로벌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철강제품 등의 수출이 더 크게 감소해 상품수지가 적자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수출은 556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1년전보다 10.4% 줄었다. 반도체, 철강제품 등을 중심으로 4개월 연속 수출이 전년대비 감소한 영향이다. 통관기준으로 승용차는 28.5%, 석유제품은 21.2% 늘었다. 반면 반도체(-27.8%), 철강제품( -20.5%), 화공품(-17.2%)은 감소했다. 수입은 561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2년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가스 52.2%, 원유 16.9% 등 원자재 수입은 0.7% 증가한 반면 반도체(-11.2%)를 중심으로 자본재가 6.4% 감소하고, 가전제품(-8.1%) 등의 소비재가 4.9%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달 서비스수지는 13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화물운임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운송수지가 축소돼 1년전보다 적자폭이 6억3000만달러 확대됐다. 운송수지는 1억7000만달러로 1년전보다 10억8000만달러 줄었다. 공급망 차질에 따른 물류난으로 수출입화물운임이 올랐다가 급격히 내리면서 운송수입(30억2000만달러)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임금·배당·이자 흐름을 반영한 본원소득수지는 47억9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3억달러 늘었다. 배당소득수지는 44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50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에서 내국인의 해외투자는 55억1000만달러 증가하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24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43억7000만달러 늘면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이 지속되면서 30억5000만달러 줄었다.

2023-02-08 09:17: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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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공영라방 '오션스마켓' 1주년 맞아 속초서 특집전

자숙 홍게, 젓갈 세트, 명태 강정 할인 판매 공영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수산물 대표 프로그램 '오션스마켓' 론칭 1주년을 맞아 강원도 속초에서 현장 LIVE 특집전을 진행한다. 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공영라방의 '오션스마켓'은 각 지역의 제철 수산물을 신선한 상태로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월 처음 선을 보였다. 지역의 우수 수산물을 소포장으로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신상품 37개 품목, 62회 방송을 진행했다. '오션스마켓' 론칭 1주년을 맞아 9일 오전 11시에는 속초 청초호 앞에서 속초 대표 특산물 ▲자숙 홍게(2.1㎏/6미 3만5900원)를 판매한다. 겨울철 동해바다 제철 수산물인 홍게는 단 맛을 내는 게살과 고소한 내장 맛이 좋아 대게 중 최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대형 찜기에 쪄서 배송하며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특히 생방송 중 구매고객에 한해 '10%할인+10%적립'의 혜택도 제공한다. 홍게에 이어서 12시에는 '명란+오징어+명태회무침' 2만2900원으로 구성한 젓갈 세트를 선보인다. 오후 3시에는 속초 명태강정을 4팩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생방송 중에는 즉시할인 혜택을 받아 2만24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김형준 PD는 "공영라방에서 선보인 여러 농수산물 프로그램들이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오션스마켓 속초 LIVE 특집전 역시 제철을 맞은 질 좋은 상품을 준비한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8 09:1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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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신라면세점, 멤버십 가입자 면세점 추가 할인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제휴를 맺고 멤버십 가입자에게 최대 12%의 쇼핑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2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조정되는 등 일상회복의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해외여행 수요도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양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여행객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세부적으로 U+멤버십 회원들은 2월 매주 토요일에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면세품을 구입하면 최대 12%*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주문페이지 중 '제휴포인트' 카테고리에서 U+멤버십을 선택, 카드번호를 조회하면 별도의 포인트 차감 없이 조회만으로도 할인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U+멤버십 회원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설렘이 배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제휴는 더 많은 해외여행객이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면세품을 쇼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8 09:17: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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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낙관론?…소비 회복은 더디고, 부동산도 침체

중국 경제에 대해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가 맞물리면서 관광과 소비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자동차 등 고가 소비는 주춤했고, 부동산 침체에 빠져 있다. 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춘제 연휴 동안 국내 여행객은 3억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23.1% 늘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88.6까지 회복된 수준이다. 외식 지출과 영화 흥행 수익 역시 각각 25%, 11% 증가했다. 중국 동부와 남부의 제조업 도시들이 대대적인 이주 노동자 채용에 나서는 등 산업 활동도 살아났다. 남서부 산업 중심지인 충칭의 경우 연휴 이후 첫 주에 주요 기업 근로자의 78.6%가 직장으로 복귀했다. 전년 대비 8.3% 높은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도 낙관론에 힘을 실어줬다. 중국 보건 당국에 따르면 연휴 이후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월 초 대비 80% 가까이 급감했다. 당초 춘제를 계기로 2차 대유행이 시작될 것이란 우려와 달랐다.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우준유 수석 전염병학자는 "전국 14억 인구의 약 80%가 이미 감염됐기 때문에 향후 2~3개월 안에 코로나19의 대대적인 확산이나 2차 유행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비관론은 외식, 관광 등을 제외하고는 서비스 부문의 회복이 더디고, 부동산 시장도 살아날 기미가 없다는 것에 주목한다. 정부의 보조금 지급이 끝나면서 자동차 판매는 연초 이후 지난 23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했다. 중국의 최고 휴양지로 꼽히는 하이난의 연휴 동안 면세점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늘었지만 실제 면세 구매는 5.9% 증가에 그쳤다. 상품 소비보다는 외식 등 서비스 소비였다. 연휴 동안 하이난 지역의 인당 소비 금액은 오히려 1만 위안 이하로 내려갔다. 노무라 루팅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리오프닝과 경기부양책은 단기적으로는 경기를 끌어올리겠지만 고르지 못한 소비 회복과 수출 부진, 부동산 침체로 장기적으로는 성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100개 도시의 신규 주택가격이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하락했다. 100대 부동산개발업체들의 1월 신규 주택 판매액은 354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5%, 12월 대비 48.6%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중국의 전체 경제성장률은 상향 조정하면서도 "부동산 위기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정책 대응을 확대했지만 부동산 부문의 침체가 계속되고 대규모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지방 정부들은 경기 부양책을 논의 중이다. 10개 지방 정부들은 연휴 직후 올해 정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최고 지도부 회의를 열었다. 핑안증권 종정성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소비 반등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경제와 고용 시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경기 회복을 위해선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2-08 09:05: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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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포스코지주사 등 포항이전 이행촉구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지난 2월 7일 오전 제3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종익 의원은 지역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사토 처리를 위한 사전대책과 사토 처리 이후의 관리 및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하영 의원은 지방소멸시대에 포항과 포스코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상생협력하며 동반성장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고, 전주형 의원은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책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박희정 의원은 구시대 행정에 대해 지적하며 재발방지와 원칙을 지키는 공정한 행정을 위한 노력을 주문했고, 백강훈 의원은 포항시와 포스코가 체결한 mou 합의내용의 성실한 이행과 실질적 투자를 촉구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포항시 도시관리계획(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등 2건의 의견서를 채택하고, 「포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항시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항시 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 했다. 특히 시의회는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관련 합의서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여 포항시와 포스코가 체결한 합의서의 내용들이 실질적이고 올바르게 지켜지고 지역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포스코 그룹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 등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촉구했다. 한편, 다음 제303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2-08 09:00:3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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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저소득층 취약계층 긴급난방비 지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난방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 및 미지원 복지시설에 긴급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3일 진행된 2월 업무보고회에서 난방비 급등과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긴급난방비를 지원할 것을 당부했으며 해당부서에서 대상가구를 파악 후 2월 말까지 시 예비비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난방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핀셋지원을 하고자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3,000여 가구에 중복자격·계좌 검증을 거쳐 가구당 10만 원씩 총 3억 원을 전액 시비(예비비)로 지급하며 경기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 150개소에도 20만 원씩 총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노인, 장애인, 영유아, 한부모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난방비 급등으로 시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부족하지만 이번 긴급난방비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사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의회에서도 난방비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2023-02-08 08:59:5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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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 ‘경기가든 조성 사업’ 현황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민주, 안산)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 과장, 팀장, 담당 주무관으로부터 지난 1월에 이어 제2차 안산시 사이동·본오동 일대의 '경기가든 조성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동규 의원은 "기존 음식물쓰레기 매립지로 인한 피해보상 차원에서 공모사업에서 현지 주민의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 진입도로 확보 등에 대하여 주민과의 논의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조성될 경기가든과 관련해 안산시 관리 구거를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 새로운 출입구를 도로부서 등과 협의하여 신설하는 것, 공모사업에서의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것"에 대하여 제안했다. 이에 김동규 의원은 "안산시 사이동·본오동 일대의 경우 쓰레기매립지로 주변 주민들이 오랜 기간 동안 고통을 감내하였기에, 경기가든 조성과 관련하여 공모사업에서도 주민의 이익 및 의견에 대한 반영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 사이동·본오동 일대는 쓰레기매립지였으나 현재 경기도에 의해 경기가든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3-02-08 08:59: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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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12일까지 전국 현대百서 '스페셜 위크'

구매금액 따라 10~15% 상품권 증정…웨딩 프로모션도 시몬스가 오는 12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에서 '시몬스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8일 시몬스에 따르면 스페셜 위크는 연초 혼수와 이사, 신학기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시몬스 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현대백화점 시몬스 매장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의 10~15%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시몬스 침대가 펼이고 있는 '2023 SS 웨딩 프로모션'을 더하면 혜택은 더 커진다. 해당 프로모션은 ▲특정 매트리스 최대 30% 이상 할인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10% 할인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사은품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는 행사 기간 동안 ▲매트리스 구매 시 동일 사이즈 매트리스 커버 1종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1종과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1종과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 ▲700만 원 이상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 1종과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와 사계절 구스 이불솜 1개를 선물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2023-02-08 08:5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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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수처리장 탄천변 이전 지하화 본격 추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인근 탄천변 지하로 이전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사업시행자 결정을 위해 2월 6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제3자 제안공고안 검토 재개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존 계획된 이전 부지(133,566㎡) 중 임시 공사용 가설부지(22,621㎡)를 매입하지 않고 임차해 사업비 약 100억 원을 절감하고 기존 주차장 부지를 줄여 2층 규모로 입체화하고 지상부 공원화 면적을 당초 28,309㎡에서 59,707㎡로 확장해 절감된 예산은 지상부 공원화와 함께 생활체육시설 건립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는 2월 중 관련 TF팀을 구성·운영하며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 활용을 위한 공공개발 TF도 운영해 공공주택(2,730세대)과 더불어 기업 유치 등 4차산업과 연계한 자족용지 활용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복정동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에 속도를 내 악취 해소는 물론, 수정·중원 원도심 주민의 휴게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간 하수처리장의 악취와 노후화 해결을 위해 해당 사업을 민선 8기 공약사항에 포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절차를 일시 중지하고 내부 검토에 들어간 바 있다.

2023-02-08 08:58:4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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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자율적 착용 권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 위험성이 높은 장소에서는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남양주보건소는 남양주시 내 다중 이용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1,800명을 대상으로 관찰 조사한 결과 실내 마스크 착용률은 76%, 실외 마스크 착용률은 66%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좁은 공간을 공유하는 감염 위험성이 높은 장소보다 불특정 다수와 공간을 공유하는 다중 이용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마트(93%), 실내 체육 센터(84%), 복합 쇼핑몰(81%), 도서관(78%), 인도(77%), 관공서(69%), PC방(34%), 공원(30%), 당구장(25%), 실외 체육 시설(0%) 순으로 마스크 착용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장소에 따라 마스크 착용률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0~93%), 개인이 선택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규제보다 권고에 기반한 자율 방역 수칙으로의 전환이 이행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상황에 따른 개인의 자율적 마스크 착용 실천은 여전히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감염 위험성이 높은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실천이 이행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3-02-08 08:58:3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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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접종 대상 영유아로 확대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코로나19 감염의 겨울철 재유행 및 신규변이 출현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을 영유아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접종 기회가 없었던 생후 6개월에서 만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8주(56일)의 간격으로 1~3회에 걸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종시기는 오는 15일부터 군 보건소와 17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인 청평면 성민의원에서 사전예약으로 접종이 가능하며 백신종류는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면역저하자 및 만성질환을 보유한 고위험군 영유아는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앞서 군은 겨울철 코로나19 대유행을 막기 위해 추가접종 대상자인 만 18세 이상 기초접종(2차) 이상 완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 15곳에서 출생 연도에 상관없이 무료로 백신을 접종하는 등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해 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17세 이하 입원환자 중 0~4세 영유아는 51%를 차지해 치명률이 높은 대상이라"며 "현재 접종예약을 받고 있는 만큼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들은 사전 예약 후 접종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일 현재 가평군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6212명으로 이중 가평읍이 1만183명, 설악면이 4820명, 청평면이 6056명, 상면이 2870명, 조종면이 8176명, 북면이 1478명 등으로 나타났다.

2023-02-08 08:58:1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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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전 계약심사 제도…37억8100만 원 예산 절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사전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지난해 37억8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사전 계약심사 제도는 시·구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와 관련해 계약 성사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로 시는 계약심사 업무처리 자체 지침에 따라 3000만 원 이상의 공사와 용역, 2000만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 모두 1483건 사업의 입찰·계약 전 원가 검토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8월 호우 피해로 토사가 유실된 위례지구 공원 임야 242㎡ 복구비 1억4300만 원 절감 ▲성남종합운동장 수영장 천장 개선 공사비 6880만 원 절감 ▲수영장 천장의 전기 배관을 현장 공사비 6880만 원 절감 ▲성남역사박물관 교육동 인테리어 공사 5370만 원 절감 ▲판교수질복원센터 하수처리 용량 증설사업과 관련 1억5700만 원 등을 절감했다. 이에 시는 ▲공사 분야 1013건에 31억100만 원 ▲용역 분야 353건에 5억3300만 원 ▲물품구매 분야 117건에 1억4700만 원을 각각 절감했다. 시 감사관은 "올해는 1500건 이상의 계약심사가 예상된다"면서 "제도 운용의 미를 살려 불필요한 예산 쓰임을 막고, 절감한 예산은 시민을 위한 복리증진 사업에 재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08:58:0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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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원회수(소각)시설 소각처리방식 등 현장평가단 모집

목포시가 자원회수(소각)시설의 소각처리방식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현장평가단을 모집한다. 현장평가단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소각시설 현장을 견학하고 소각 방식을 평가할 예정이다. 총 20명(시의원 2명, 기자 2명, 환경단체 2명, 주변마을 4명, 시민 10명)으로 구성되는데 시의원과 기자, 환경단체, 주변마을은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을 통해 추천받고, 시민의 경우 공개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현재 1년 이상 연속해서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공개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현장평가단은 자원회수(소각)시설 4개소(스토커 2개소, 열분해 2개소)를 방문하며, 현장견학을 통해 각 시설의 장단점을 평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 자원회수(소각)시설의 안정성, 시민 건강권 등에 대한현장감 있는 소통을 위해 현장평가단을 모집하게 됐다"면서 "최적의 소각 시설 모색을 위해 관심있는 분들의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자원회수(소각)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랜선 주민설명회,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1차와 2차에 이은 자원회수(소각)시설 시민공청회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3-02-08 08:57: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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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자원순환 거점”에코플랫폼 건립

해남군은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시스템의 거점이 될 에코플랫폼을 건립한다. 에코플랫폼은 자원 순환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천하는 등 자원순환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지난 2020년 정부 그린뉴딜 과제인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남읍의 (구)관광버스 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1,114.4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깨끗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센터, AR·VR 자원순환 입체체험교육장, 에코 라운지 등 다목적 복합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올해 말 개관을 목표로 2월부터 가설울타리와 가설건축물 축조와 함께 기존 건물인 구 공영주차장을 철거하면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BF 예비인증, 전남도 계약심사,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두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왔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자원순환에 참여해 적립된 포인트는 에코플랫폼 내 리필샵, 물품공유센터, 입체체험장, 에코 라운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향후 군민 전용앱인 해남소통넷과 서비스를 연계해 재활용품 나눔공간, 에코 리빙랩 활동, 재활용 온라인교육 등 적극적인 주민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땅끝희망이'를 통해 지난해 재활용품 109톤을 수거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자원순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자원순환의 표준 모델이 될 에코플랫폼을 조성함으로써 해남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남형 ESG 추진에도 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내실있는 운영과 사업추진으로 더 많은 군민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8 08:57: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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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년마음 건강지원 사업 이용자 모집

영덕군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년마음 건강지원 사업' 이용자를 수시 모집한다. '청년마음 건강지원 사업'은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3개월 내 10회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A형(일반적 심리 상담 필요시, 본인 부담금 회당 6000원) ▲B형(자립 준비 청년 등 높은 수준의 심리 상담 필요시, 본인 부담금 회당 70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은 본인 부담금을 면제하며 서비스를 전액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이용자가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주소지를 영덕에 둔 청년이라면 전국에 희망하는 상담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일례로 주소지를 영덕에 두고 학업으로 다른 지역에서 기숙사 생활하는 대학생들 또한 원하는 지역에서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접수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받고 있으며 서비스는 전자이용권(바우처)으로 제공되며,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 후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직접 결제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영덕군청 주민복지과(☎054-730-6338)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08 08:52:34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