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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내년도 정부지원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도 시행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 331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이다. 신청 방법은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사업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첨부해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동(산업계)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이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며, 자세한 사업 목록 및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및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이춘석 소장은 "이천시에 맞는 농정시책을 발굴해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며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이 신청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5개 분야 25개 사업에 340억원을 신청한 바 있다.

2023-02-07 14:44: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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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불법건축물 일제조사 및 소방점검 실시

파주시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성매매 집결지 내 건축물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6일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다. 이번 건축물 일제조사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부 업소의 건축물은 불법 증축한 사항도 있었고, 아예 건축물대장이 없는 건축물도 있었다고 밝혔다. 2월 6일 현재 140개 건물 중 98개 건물이 조사 완료됐으며,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시정명령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축물 일제조사와 동시에 파주소방서는 각 주택별 소화기 비치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소방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파주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 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도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건물주와 토지주에게도 고지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건축물 일제조사 결과에 따라 불법건축물은 과감히 정비할 계획이며,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 대해서는 생계, 주거, 자활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어 직업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07 14:43: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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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울산 남구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지원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3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총 사업비는 400만 원이며, 1개 사업에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대상 사업 분야는 ▲여성권익증진 사업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업으로 2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양성평등 및 여성관련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울산 남구 소재 비영리법인 및 단체로, 세부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남구청 여성가족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계획의 적합성, 기대성과, 사업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남구 성별영향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2022년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경력단절여성의 육아지도사 과정을 통해 영유아 성장 발달과정과 올바른 육아방법을 교육하여 건강한 양육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7 14:43: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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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명예시장·정책특보단 출범· · ·청년정책 본격화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 운영으로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청년정책을 펼치겠습니다." 하남시는 지난 3일 이현재 시장이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 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은 청년층에 대한 소통·의견수렴 창구로서, 시정운영 및 정책 추진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만19~39세 이하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처 최근 청년명예시장 1명과 정책특보단 4명을 구성했다. 이들은 위촉식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시에 적극 전달하고,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고 하남시에서 좋은 청년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남시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은 4차산업인 ICT(정보·통신·기술) 분야는 물론, 건강·육아·음악·교육·환경·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포진해 있다. 김동호 명예시장은 ICT 등 4차산업 분야 전문가이고, 이대근·박은형·박윤수·노지민 4명의 정책특보는 유명 종합병원 근무경력과 대기업 엔지니어 및 육아, 음악대학 교수, 자원봉사단 활동 등의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시정 주요업무 청취 및 현장방문 ▲각종 기념식·행사 참석 ▲시민 의견수렴 및 SNS 홍보활동 ▲정기회의 개최 ▲청년의 관점에서 새로운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2월중에는 6일 시민참여 주간회의에 참석한데 이어 7일 직원 월례회의, 이동시장실. 초이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열린시장실 등에 함께 참석해 시정을 파악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위촉식에서 "여러분들은 우리 하남시 9만2,000여명 청년을 대표하고, 크게 보면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대변인이다"며 "여러분들이 느끼고 있는 청년들의 애환은 물론, 청년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나 정책 제안을 제시해 하남시 청년정책의 초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호 청년명예시장은 "제가 취업준비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남시로부터 받았던 혜택과 경험을 다른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청년명예시장에 지원했다"며 "앞으로 하남시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제안과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한 데 이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채용기업 인센티브 부여 ▲청년월세 한시 지원 ▲청년기본소득 등 총 18개 사업에 73억8,9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3-02-07 14:4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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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병원 예약 앱 '똑닥'과「지문 등 사전등록」홍보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와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캠페인을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다소 감소했던 아동·장애인 및 치매환자 실종신고건수*가 최근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4년간 아동·장애인 및 치매환자 실종신고 건수 ▲2019년 42,390건 ▲2020년 38,496건 ▲ 2021년 41,122건 ▲ 2022년 49,287건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청 프로파일링 정보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인적사항, 보호자 연락처 등 각종 정보를 등록하여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다. 경찰은 실종된 아동을 찾는데 평균 90시간이 걸리지만, 지문 등 사전등록을 한 경우 소요시간이 대폭 줄어 평균 1시간 이내에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똑닥' 측과 협의, 무상으로 진행되는 공익사업으로 앱 메인 화면에 '지문 등록하고, 우리 아이를 지켜요.'라는 홍보 배너를 선택하면 지문 등 사전등록을 직접 할 수 있는 '안전Dream 앱' 안내 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경찰 관계자는 "소중한 가족의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온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문 등 사전등록'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2023-02-07 14:42: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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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자 고양시의원, 통일정보자료센터 건립사업 원안 추진 촉구

공소자 시의원은 지난 2월 7일 고양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통일정보자료센터 건립 사업을 원안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통일정보자료센터는 국내유일 북한 전문도서관인 북한자료센터를 확장이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445억원 규모의 사업비 전액을 통일부가 부담한다.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했던 통일정보자료센터 건립사업은 2018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었고, 고양시는 은평구와 치열한 경쟁 끝에 2021년 12월 통일부로부터 통일정보자료센터의 유치확정 통보를 받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부지 확정 및 계약 이후 통일부에서 이미 매매대금 1회분(19억 4800만원)을고양시에 납부한 사업으로 행정절차와 계약관계가 이미 이행된었음에도, 이동환 고양시장은 부지 이전을 빌미로 해당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공 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통일자료정보센터 건립사업은 통일부에서 엄정한 절차에 따라 부지를 선정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현재 설계 용역이 착수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통일정보자료센터 사업을 지연시키는 것은 예산 불용, 국민 불편 등 사회적 논란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전임시장 실적만 지우려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공 의원은 이어서 "우리 고양시의 행정 신뢰를 훼손시키지 말고 국가와 국민, 그리고 우리 고양시를 위하여 더 이상 예산과 시간 낭비는 멈추고 통일정보자료센터가 기존 계획에 따라 건립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며 통일정보자료센터 건립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통일자료정보센터 건립 사업은 고양시의 사업부지 변경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미 통일부에서 변경 불가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더해 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기존 계획에 따른 건립절차 이행 요구가 있었던 만큼, 고양시가 공 의원의 요구를 수용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3-02-07 14:42: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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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범용성 확대…'업계 1위' 넘볼까?

전 카드사에 애플페이 서비스의 상륙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업계 1위' 삼성페이의 입지를 위협할 지 주목된다. 현대카드가 애플과의 독점 계약을 포기하면서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져서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사들이 관련 절차를 준수한다면 애플페이 서비스에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금융위는 소비자의 정보보호 방안 마련과 결제 수수료 전가 금지 등을 강조했다. 그간 'OO페이'라고 불리는 간편지급결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킨 것은 삼성페이다. 삼성페이가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마그네틱(MST)단말기 호환을 통해 범용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국내 카드단말기의 99% 이상은 MST단말기다. 반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각 카드사별 페이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에 의존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만 지원하는 아이폰의 특성상 마그네틱단말기에서 결제가 불가능하고 국내에서는 서비스조차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아이폰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페이 수단은 QR 및 바코드 기반 결제를 채택해 삼성페이에 비해 범용성이 떨어진다. 다만 금융업계는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페이의 입지를 위협할 지 주목하고 있다. 현대카드와의 우선 계약을 통해 국내 출시가 유력한 가운데 장기적으로 전 카드사가 애플페이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해서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애플페이 론칭은 미래 소비자 확보에 포석이 될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은 35%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MZ세대 사이에서 아이폰의 점유율과 선호도는 50%를 넘기고 있다. 갈수록 아이폰에 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애플페이 서비스는 필수라는 것.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한동안 애플페이의 파급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은 동의하지만, 미래 고객 확보 차원에서 카드사들이 아이폰 사용자 잡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페이의 범용성이 높아지면 삼성전자 또한 고심이 깊어질 수 있다. 갤럭시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선택 이유에 '삼성페이'와 '통화 녹음 기능'이 각각 1~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 사용자들의 이탈이 예고되는 것. 당초 금융업계에서는 애플페이의 파급력이 미비할 것으로 판단했다. 현대카드와의 독점 계약으로 알려졌으며 해외 망을 통해 결제 승인을 받는 애플페이의 특성상 아멕스, 마스터 등 '해외겸용' 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해서다. 아울러 애플페이는 NFC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NFC단말기의 보급률은 여전히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카드업계 또한 섣부른 진출에는 손사래 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결제수수료를 애플에 지급해야 해 수익성을 보장할 수 없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애플페이의 등장만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간편지급결제 수단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는 '삼성페이',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페이'가 공식처럼 된 가운데 애플페이 도입으로 아이폰 사용자가 기존 페이의 사용을 중단하고, 애플페이만 사용하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7 14:41: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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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칭찬공무원에 '김영삼·박수경' 선정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지난 6일, 1~2월의 칭찬릴레이 칭찬공무원으로 퇴촌면 김영삼(지방공업주사) 총무팀장과, 건축과 박수경(지방시설서기보) 주무관을 선정,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주임록 의장의 추천으로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퇴촌면 김영삼 총무팀장은 각 마을의 현안사항과 각종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기관단체와 끊임없는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공헌하였으며,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협조하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 하였기에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선정하게 됐다. 또한, 건축과 박수경 주무관은 건축 인허가 업무를 맡아 진취적인 자세로 각종 민원 해결에 노력하였으며,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충을 해소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공헌하고,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여 서로 협력하는 팀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었기에 허경행 부의장의 추천으로 2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5회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2023-02-07 14:41: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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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청능사 자격검정 시험 공동 수석 배출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1월 28일 진행된 제 43회 청능사 자격검증 시험에서 3학년 김혜윤, 박보배 학생이 전국 공동 수석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2021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수석을 차지하여 전국 최상위권 학과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번 청능사 자격검정시험에서 공동 수석을 차지한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3학년 김혜윤 학생은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청각학 전공 교과 과정을 통해 다양한 청각평가 실습, 보청기 평가 및 적합 실습을 지원해준 학교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보배 학생은 "언어치료학과의 복수 전공 통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전문적인 진단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어청각치료학과 김진동 학과장은 "어지럼 및 고령화에 따른 노화성 난청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청각 재활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최신 실습기자재와 현장 실무 역량강화 중심의 교육 인프라로 전문적인 청각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능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언어치료 및 청각학 관련 최우수학과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언어치료학과의 복수 전공 교육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과정 및 장애에 대한 지식, 예방, 재활 등에 대한 이론과 임상실무 및 문제해결, 상담, 연구 능력을 함양시켜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적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국가고시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 및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졸업생의 90% 이상이 병원, 특수학교, 복지관, 장애전문 교육기관, 언어치료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2023-02-07 14:41: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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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

창원특례시는 2023년 경상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창원시 취업 플랫폼 즐겨찾기 운영사업'으로 선정돼 2억5000만원(도비 2억2500만원, 시비 2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시 취업 플랫폼 즐겨찾기 운영사업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생산가능인구의 타지역 유출을 예방하고,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 및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중견기업, 강소기업 등 창원 국가산단기업을 중심으로 구인·구직을 매칭하는 취업연계형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30명을 지원해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기업 입사시험 대비 교육 ▲산단기업 멘토-멘티 교류회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창원시 거주자로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원시와 수행기관인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반 사항을 준비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취업취약계층 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창원시가 촉매제 역할을 해 일자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4:4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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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자살 예방·생명존중 교육 추진계획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부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 우울 및 불안, 가정 내 불화 증가 등에 따른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위기 대응능력을 높여 주기 위한 '2023학년도 학생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추진계획' 일명 '우리 모두 학생지킴이 365'를 7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체계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한 생명존중 의식 함양, 학생 자살 예방, 학교 내·외 위기관리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수립했다. 부산교육청이 지난해 학생 자살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이 심리적 우울감 증대와 가정 내 불화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단위 학교는 우울증, 자해·자살 시도 학생, 학교폭력·가정폭력 피해 학생, 약물·정신질환 학부모 가정, 조손·소년소녀가정, 부모 이혼 등 사유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위기관리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사전파악과 집중 상담 등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청 차원에서는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을 통해 5월과 11월 학기별 1회씩 학교의 고위험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상담캠프'를 운영해 상담, 치유,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설립 예정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챙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자살징후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또래 상담동아리 활동 등에서 발견한 위기 친구 돕기 원스톱 지원시스템 '친구야 도와줄게'를 구축 운영한다. 올해부터 학교위기관리위원회의 운영 방법도 개선한다. 위원장을 학교장으로 격상하고 사안 발생 시 개최하던 것을 월 1회 의무 개최하도록 했다. 또 학부모 및 외부 전문가 참석을 필수로 하는 등 학교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김범규 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계획은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생명 존중 교육을 통한 삶에 대한 건전하고 긍정적인 의식 함양과 학교 내·외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 상담 기능 강화와 연수를 통한 학교의 위기상황 대처 역량 강화해 학생 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4:3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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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 및 디지털 강화 지원

하동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및 인테리어 개선 등의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급가액의 70%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2년 최대 200만원 지원 한도에 비해 1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을 공급가액의 70%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40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6개소 규모다. 신청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의 관내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을 심사해 선정한다. 그러나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휴·폐업 중인 업체, 본인명의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전년도 중도 포기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2월 28일까지,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2월 15일까지이다. 신청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2023-02-07 14:3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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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2023년 정상화 목표”

이동환 고양시장이 2023년 한해를 공정과 상식, 혁신과 화합의 시정으로 '고양시의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7일 열린 제271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업무보고 시정연설을 통해 "시는 지금 근본적인 체질변화에 앞선 성장통을 겪고 있지만,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고양특례시의 정상화를 위한 분야별 시정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먼저 "전략적 기업유치와 기업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동력으로 글로벌 자족도시로 전환하여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피력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법, 개발제한구역특별법 등으로 인해 규제를 받으면서도 거꾸로 서울에 쏠린 주거수요를 분산시키는 정부 정책 등으로 베드타운이라는 한계에 갇혀왔다. 이로 인해 성남시 분당ㆍ판교와 반해 기업유치 등 자족도시의 조성 기반이 약해졌고, 서울 등지로 출퇴근하는 문제는 최대 민원으로 떠오른 상태다. 따라서 민선8기는 출범 직후, 옷만 크고 체질은 허약한 도시에서 탈피해 자족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 시작이 고양 경제자유구역으로, 지난해 11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잠재력을 드러냈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올해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해 최종선정을 위한 발판을 탄탄하게 마련하겠다"면서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함께 본궤도에 오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기업을 가득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동시에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미래 산업 기지와 이를 뒷받침해 줄 제3전시장 건립을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CJ라이브시티와 방송영상밸리, 영상문화단지를 조속히 추진해 한류 컨텐츠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개관을 앞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는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산업의 허브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중요한 만큼, 775억원의 투자유치 기금을 마련한다. 이 시장은 이같은 대규모 산업 인프라로 자족도시로 틀을 다졌다면, 그 안은 양질의 일자리로 채우겠다는 복안이다. 즉,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풍족한 도시로의 전환이다. 우선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 지원과 사업장 시설 개선 등 소상공인 보호와 육성에 나서고, 기업지원책으로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 연구용역 실시와 통합 창업플랫폼 구축 및 고양벤처펀드 조성으로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 채용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고용을 유도하고, 청년들에게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 시장은 이어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의 전환만큼 주요 현안사업으로 빠르고 편리한 교통허브도시로의 전환을 꼽았다. 이 시장은 "신분당선 일산 연장과 3호선 급행 추진, 9호선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등의 노선을 검토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겠다"면서 "시민들이 출퇴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인천 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고양ㆍ김포ㆍ인천 3개 도시의 공동용역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대응 전략 모색에 나선다. 커지는 도시 규모에 따라 도로망도 개선한다. 행주로~제2자유로 접속도로 개설과 식사동~백석동 간 도로개설, 일산IC 기하구조 개선을 통해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교통량이 늘고 있는 사리현IC 주변에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며, 장항지구 및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으로 교통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호수로는 도로를 확장한다. 이 시장은 나아가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위해서는 자족도시, 교통과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 역시 필요하다는 전제이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개발 등 달라지는 도시여건을 반영한 고양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노후 도시지역의 정비 방향과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등 고양시 공간에 시민들의 삶을 담아 완성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쉼표가 되어 줄 휴식 공간 조성에도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우선 창릉천 정비사업이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총사업비 3,200억원 85% 지원)에 선정돼, 북한산에서 한강, 행주산성, 장항습지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도심 속 We 스마트 통합하천' 프로젝트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창릉천 주변에는 '제2 호수공원'을 조성해 창릉지구 내 도시공원과 창릉천을 연계한 호수공원으로 특화하고, 고양한강공원에 피크닉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생활 지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문화·교육이 살아 숨쉬는 창조도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갖춘 시민안심도시로의 전환에도 나선다. 이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먼저 돌보는 것이 도시의 역할이자 책임"이라며 "시민복지재단 설립 등 노인·여성·아동·청년 등 맞춤형 합리적 복지를 구축하겠다"고 고양시만의 복지시스템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민선8기의 시작은 순탄하지 않았지만,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기에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시정을 이끌어 나가야 할 때"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고양의 미래를 바꿔나가는 데 힘을 더해 달라"고 시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3-02-07 14:39: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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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차로 우회전 땐 일단 멈추세요

지난 1월 22일부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개정·시행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새로 도입되어,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그에 따른 차량 운전자의 법규준수를 당부하였다.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작년 7월 12일부터 운전자는 '신호와 관계없이 보행자가 있는 경우 일시 정지'를 하여야 하며, 이번 개정시행규칙 시행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우회전 신호에만 우회전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시행규칙과 상충되는 기존 횡단보도 578개소의 차량보조등을 철거하였고, 3월 말까지 ▲서구 극락초교 ▲서구 벽진고가교 하부 ▲북구 어린이교통공원 ▲북구 중외공원 ▲광산구 송도로 입구 등 교차로 5곳에 새롭게 도입된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전용차로, 신호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치기준을 충족하는 횡단보도에만 선별 설치하게 된다. < 우회전 신호등 설치기준 > ▶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간의 상충이 빈번한 경우 ▶ 동일 장소에서 1년 동안 3건 이상의 우회전 차량에 의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 대각선 횡단보도가 운영되는 경우나 좌측에서 접근하는 차량에 대한 시거가 불충분한 경우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 신호위반은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단속 예정으로 횡단보도 이용 보행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회전하다가 적발될 경우, 우회전 신호등 설치된 지역에서 신호를 위반한 경우 승합차 7만원, 승용차 6만원, 이륜차 4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2023-02-07 14:39: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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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주민들이 강력 요구한 주요건의 20여건 본격 해결 나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6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3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열고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 20여건에 대해 이달부터 본격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삼아 ▲K-스타월드 조성사업 관련 하나증권(주) 3조 5천억원 재무적 투자의향서 확보 성과와 ▲캠프콜번 개발을 위한 하남시-국방부 업무협약 기초로 한 부지 매입으로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4년여 동안 주민들이 강력하게 해결해 달라고 요구했던 ▲(가칭)한홀중 신설도 1월 31일 도시계획심의를 완료해 통보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청에서 중학교 조성에 필요한 향후 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또 설문조사 시 주민들이 교육분야에서 가장 많이 원했던 ▲하남교육지원청 신설도 두 차례 경기도 교육감과 만나 필요성을 강력히 요청했고, 교육감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중요소송 대응을 위해 ▲미사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992억원 부과취소 소송대리인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우성골재 정화비용 425억원 소송도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개최한 '2023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256개 건의사항 중 20개의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2월부터 이현재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할 계획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대상자, 국가유공자 등)에게 1만 2천가구 가구당 20만원 지원 ▲대중교통 편의성 개선을 위해 대광위·서울시와 본격 협의해 시민에게 약속한 주요 거점 연계 버스노선 개편과 권역별 대중교통 개선 완성 ▲권역별 생활 인프라 확충 ▲한강진입 보행통로 개설 등 정보를 공유했다. '주요 현안 해결 사업'으로 ▲9호선 하남-강동 구간 선착공 ▲3호선 신덕풍역(가칭) 유치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위례중앙역~하남A3-8블록 앞' 연장) ▲미사호수공원 랜드마크화를 위한 망월천 재정비 등 주민들이 절실히 원하는 현안 사업에 대한 해결 전략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에 즉시 시동을 걸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과밀학급 해소, 미사호수공원 환경 개선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하남열병합발전소 기부채납 부지 활용방안 결정 등 주민편익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사업을 통해 신속하게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벽 없는 소통 행정'을 위한 시민대표와 간부 공무원이 함께 시정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지난해 9월 이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호 하남시 청년명예시장과 박상열 주민자치회장·유병국 통장협의회장 등 각 동 주민대표와, 미사·감일·위례 아파트 입주자대표, 정책모니터링단 및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임원 등 시민대표 60여명과 시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지난 3일 위촉된 김동호 하남시 청년명예시장이 참석해 "올해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하고 청년명예시장제를 도입해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한 하남시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 취업 지원 정책을 제안해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시민대표들은 "이현재 시장이 주민과의 대화에서 청취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약속을 이행해 감사하다"라며 "아직 해결되고 있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선 ▲하남종합운동장 이전을 위한 용역 시행(박일수 미사강변도시 총연합회장) ▲위례신사선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시행 및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개최를 통한 주민 불편 해소(김광석 위례하남 입주자연합회 의장) ▲등하교시간 외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제한 완화(이요성 미사강변도시 총연합부회장) 등 다양한 시민대표 의견이 제안되었다. 시는 이날 나온 시민 의견에 대해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대안을 함께 마련해 원활한 시민소통으로 신뢰행정을 구축하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2023-02-07 14:38: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