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30년국채 선물레버리지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는 'S&P Ultra T-Bond Futures(Excess Return)'를 기초지수로 삼는 상품으로, 해당 지수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S&P Ultra T-Bond Futures Index (Excess Return) 지수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 상장된 미국 국채 30년 선물을 편입한다. 해당 선물의 기초자산은 미국 재무부 발행 잔존만기 25~30년의 미국 국채다. 최근 채권 ETF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 시장에 상장된 채권형 ETF의 순자산총액은 최근 1년간 58.51% 증가한 15조60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ETF 시장 내 채권형 ETF 비중은 14.06%에서 18.02%로 커졌다. 해당 ETF는 듀레이션이 33.6년으로, 국내에서 출시된 미국채권형 ETF 중 가장 길다. 듀레이션은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장기채권일수록 가격 변동성이 높아 금리 하락기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의 보수는 0.25%로, 전세계 미국채 30년 레버리지 ETF 상품 중 최저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는 국내 출시된 미국채권 상품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긴 상품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길 희망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ACE ETF 홈페이지를 통한 거래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를 매수한 고객이며, 매일 선착순 100명(중복 제외)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06 11:03:5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삼성서울병원 "뇌졸중 '첫 해', 우울증 발병 위험 가장 높아"

뇌졸중 발병 '첫 해', 우울증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이가 젊을 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우울증 발생 위험이 더 높았다. 뇌졸중 환자의 초기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최혜림 임상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환경연구와 공중보건' 최근호에 뇌졸중으로 인한 우울증 발병 위험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2018년 사이 뇌졸중을 겪은 환자 20만 7678명의 특성을 분석한 뒤, 나이와 성별 등을 고려해 조건을 맞춰 선정한 일반 대중 29만 4506명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뇌졸중이 우울증에 미친 영향을 쟀다.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의 경우 대조군보다 발병 첫 해 우울증 발병 위험이 5.02배까지 치솟았고, 장애 정도가 심할수록 위험도도 커져 중증 장애가 남은 경우 9.29배까지 올랐다. 제1저자인 최혜림 임상강사는 "뇌졸중 경험 후 1년 내 우울증 발생이 가장 높았다는 점을 보았을 때 뇌졸중 환자들에게 우울증의 위험이 있는지 초기부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나이와 성별에 따른 차이도 이번 연구로 확인됐다. 중증 장애가 남은 뇌졸중 환자를 분석했을 때 65세 미만인 경우 대조군에 비해 우울증 발병 위험이 5.39배 높았으나, 65세 이상인 경우는 2.62배 증가하는 것에 그쳐 차이를 보였다. 마찬가지 조건에서 남자의 경우 우울증 발병 위험이 대조군 보다 3.78배 높은 반면, 여성은 2.92배로 이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데 대해 환자들이 받는 사회적 압박감과 더불어 뇌졸중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교신 저자인 신동욱 교수는 "뇌졸중을 겪은 대상이 사회적인 측면에서 활동의 범주가 많은 나이와 성별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압박감 속에 우울증을 더 겪을 수 있다"면서 "이러한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더욱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뇌의 변화도 우울증 발병 위험을 키웠을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 있다. 뇌졸중으로 인해 우울증과 관련 있는 모노아민 감소와 흥분독성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증가 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동 교신 저자인 전홍진 교수는 "뇌졸중이 발생하면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사지의 운동 기능에 장애가 생겨 이전의 직업적,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여기에 우울증이 발생하면 사람을 피하고 집에만 있게 된다"며 "뇌졸중 환자들이 더 깊은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우울증 예방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6 11:03:1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협의체 'STO 얼라이언스' 출범

신한투자증권이 STO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토큰증권(Security Token)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으로, 비트코인 등의 일반 암호화폐와 달리 실물(부동산, 미술품 등) 가치에 근거해 발행된다는 차이가 있다. 토큰증권은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제도권 안에 편입될 전망이며, 신한투자증권은 STO 얼라이언스를 통해 생태계 개척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STO 얼라이언스는 토큰 증권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안전한 자산을 토큰화하고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협업하는 조직이다. 신한투자증권은 STO얼라이언스를 통해 토큰 증권의 이점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토큰 증권 발행 및 거래를 위한 표준과 최선의 사례를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TO 얼라이언스 회원 기업들은 토큰 증권 발행에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고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자금을 모집할 수 있으며, 토큰 증권의 유통 솔루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컨설팅 및 연동 지원, 국내외 회원사들 간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도 예정돼 있다. 이세일 신한투자증권 블록체인부장은 "토큰 증권은 블록체인 기업 및 금융 기관들이 공동으로 진행해야 하는 비즈니스로 얼라이언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디지털자산 투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신한투자증권은 업권에 관계없이 STO 얼라이언스와 신선한 도전을 함께 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6 11:03:1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2022 ARS 서비스 운영실태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미래에셋증권은 '2022 ARS 서비스 운영실태 평가'에서 금융투자·결제부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RS 서비스 운영실태 평가는 국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ARS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을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상담원 운영, 메뉴 구성, 대기시간 최소화, 이용요금 고지, 다양한 접근 방식 제공, 개인정보 입력 최소화 등의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올해는 총 7개 부문에서 211개 기관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금융투자·결제부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평가 등급 중 가장 높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ARS 단계별 상담원 연결 기능 제공, 다양한 서비스 접근 방식 제공, ARS 이용 대기시간 최소화 등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고객의 입장에서 ARS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온 결과"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셀프서비스 시스템을 확대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06 11:03:1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AI 기반 리서치 서비스 'AIR ETF'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리서치 서비스 'AIR(AI Research) ETF'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AIR ETF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인공지능을 통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 124개 종목을 분석하여 보고서를 제공한다. 분석 대상 종목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보고서는 ETF에 관한 설명은 물론 최근 수익률과 펀더멘털, 피어그룹 분석 등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한 다양한 데이터를 담았다. 또 텍스트 마이닝 기법과 키워드 분석 등 자체적인 분석 모델을 통해 주요 이슈와 연관된 ETF도 자동으로 찾아 제시해 준다. AIR는 매일 쏟아지는 3만여건의 뉴스 콘텐츠 중 계량분석을 통해 선별한 경제 뉴스, 국내외 종목, ETF를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작년 한 해 동안 국내 3020개 종목과 해외 2745개 종목을 분석한 보고서를 냈다. 우량 주식은 물론 정보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중소형 주식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종우 리서치본부장은 "개별 주식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ETF 관련 투자 정보도 AIR ETF를 통해 적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리서치 변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06 11:03:1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FANG플러스ETF 1개월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 기술주에 투자하는 KODEX 미국FANG플러스(H) 상장지수펀드(ETF)가 1개월 수익률 30.2%로 전체 일반형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KODEX 미국FANG플러스(H)는 메타(옛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미국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평가받는 기술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현재 이 ETF의 구성 종목 10개 중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 6개 종목은 지난 1일 기준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보유한 상위 종목 10개 안에 모두 포함된다. 이 ETF에만 투자해도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 종목들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의미다. 3일 기준 수익률은 최근 1개월 30.2%, 3개월 28.1%에 달한다. KODEX 미국FANG플러스(H)가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 상승을 끌어낸 데는 동일가중지수와 환헤지 상품이라는 차별점이 유효했다. 이 상품은 동일가중지수인 NYSE FANG+ Index를 추종해 각 종목을 모두 같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이에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ETF 중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투자하는 ETF보다 동일가중으로 투자하는 KODEX 미국FANG플러스(H)가 특정 종목에 대한 쏠림 없이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달러에 대한 환헤지를 실시해 달러 가치 변동과 무관하게 글로벌 대표 기술주에 투자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작년 말 지수사가 편입 종목의 범위를 미국 영토 내 기업으로 한정하면서 변경된 포트폴리오가 긍정적인 효과를 더했다. ICE사의 지수 변경으로 알리바바와 바이두 2개 종목이 편출되고, 반도체 기업인 AMD와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가 편입됐다. 결과적으로 중국의 정책적인 결정이 주가에 큰 영향을 끼치던 종목들이 편출되고 지수 목적에 더욱 걸맞는 종목들이 편입되면서 상승분에 높은 기여를 가져왔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 팀장은 "2023년 들어 글로벌 인플레이션 둔화세와 함께 미국발 금리인상 기조가 완화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그동안 가파른 금리인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던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되고 있다"며 "KODEX 미국FANG플러스(H)는 미국 핵심 기술주에 동일 비중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고 달러 가치의 변동과 관계없이 투자할 수 있는 환헤지 ETF라는 점에서 현시점에서 미국 성장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라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06 11:03:1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KB證, '해외 상장 ETF·ETN 거래 리워드' 이벤트

KB증권이 고객들의 해외주식 경험 확대를 위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거래고객 감사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고, KB증권을 통해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ETF·ETN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금액별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고객 1인당 1계좌에 한해 가능하며, KB증권 홈페이지, HTS(H-able), MTS(M-able)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이벤트 신청 계좌로 미국 상장 ETF·ETN 일간 매매 금액이 ▲200억원 이상인 경우 200만원 ▲100억원 이상인 경우 100만원 ▲50억원 이상인 경우 50만원 ▲30억원 이상인 경우 30만원 ▲10억원 이상인 경우 10만원의 현금 리워드 혜택을 조건 충족하는 개인 고객에게 제공한다. 리워드는 매매 금액 구간별 중복으로 제공하지 않지만, 매매 일자별 조건 충족시 중복 혜택은 가능하다.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거래한 고객에게는 4월 14일 이내 제공하고, 3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거래한 고객에게는 5월 31일 이내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KB증권에서 오랫동안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기존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고객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TF·ETN의 투자자산이 지수 또는 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경우 롤오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 금융투자상품에 투자 시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고, 레버리지 효과가 있는 상품의 경우에는 변동성이 높아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22%)은 고객 부담이며,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6 11:02:4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운용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 전구간 코스피 수익률 이겨"

신한자산운용은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코스피 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84%로 10.40%를 기록한 코스피 대비 3.44%포인트(p)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3개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각각 11.39%, 15.88%로 상장 이후 전구간 코스피 수익률을 이겼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는 시장상황에 따라 진화하는 ETF로 선제적 종목 편입을 통한 액티브 운용이 강점"이라며 "지난 12월 리밸런싱(정기변경)을 통해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포함한 지능형로봇 테마 관련 종목을 선제적으로 편입해 우수한 성과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 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메가테크 산업을 선정하여 액티브 전략을 통해 운용한다. 메가테크 산업이란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빅테이터 ▲항공우주 ▲모빌리티 ▲첨단소재 ▲차세대에너지 ▲미디어&엔터 ▲맞춤형 헬스케어 의 총 8개 분야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테마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목을 편입하므로 세상의 변화와 구조적 성장 산업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지능형 로봇(에스에프에이, 로보티즈), 차세대 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모빌리티(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있다. 김 이사는 "1월 리밸런싱을 통해 중국 리오프닝 관련 종목의 비중 증가와 함께 관련 종목의 수주로 새로운 투자 모멘텀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우주 테마를 신규 편입했다"며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액티브 운용의 장점을 살려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6 11:02:3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중국시장 이해하기' 영상 공개

KB자산운용이 '중국시장 이해하기' 시리즈 영상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돼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중국에 주목하며 중국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를 위해 총 2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상해, 심천, 홍콩거래소 및 과창판, 창업판 등 주식의 종류를 쉽게 설명한 1편과 CSI300, MSCI 지수 등 주요지수에 대해 알아보는 2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KB자산운용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현재 KB자산운용은 중국에 투자하는 상품 19종(펀드15종, ETF 4종)을 운용 중이다. KB자산운용의 상품을 활용한다면 홍콩H주, 상해 및 심천 A.B주에 모두 투자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상장 ETF 중 MSCI China Index를 추종하는 ETF는 KBSTAR 중국MSCI China(H)가 유일하다. KBSTAR 중국MSCI China(H)는 최근 3개월 수익률 50.99%로 중국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 통제정책이 전면적으로 완화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압도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에 주목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너무 커서 글로벌 분산투자를 위해 중국 시장을 이해하고 자산의 일부를 배분하는 것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6 11:02:0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2024 대입' 준비는 어떻게?...서울시교육청 설명회 실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학부모 등의 2024학년도 대입 대비를 돕고자 설명회를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쎈(sen)진학 2024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에서 8일 오후 3시부터 실시간 대입 설명회를 진행한다. 2022학년도 대입부터 시작된 통합수능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고민이 많아짐과 동시에 2024학년도 역시 자기소개서 폐지 및 수상실적, 독서활동의 미반영 등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방법의 변화가 예정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 및 고3 진학담당 교사들이 대입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2024 대입 수시와 정시모집의 이해와 대비' 라는 주제 2가지 강의를 준비했다. 해당 설명회는 강사의 설명과 함께 실시간 댓글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는 질의응답 방식의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교사용 '2024 대입, 학년 초 진학지도 동영상(6편)' 및 '2024 대입, 고3 학년초 진학지도 자료집(1종)'을 서울 소재 고등학교의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과 학부모 총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2월 초까지 보급한다. 관련 파일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10일까지 탑재해 교사뿐만 아니라 수험생과 학부모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학년 초 진학지도 지원 설명회와 동영상, 자료집 제작에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2024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대입 전형에 대비한 핵심적인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급격한 대입환경 변화를 맞이한 올해, 학생 진학지도를 위한 설명회 및 동영상과 자료집을 제공함으로써 공교육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6 11:01:3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23년 SW미래채움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미래 소프트웨어(SW)인재 양성기반 마련을 위한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과정(4기)'에 참여할 교육생 10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도내 정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는 1기(2020년) 101명을 시작으로 2기(2021년) 80명, 3기(2022년) 89명이 채용돼 경기도내 소프트웨어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활동해왔다. 올해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총 160차시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분야 기본이론, 실습 교육, 교수법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로봇 활용 소프트웨어교육, 인공지능 융합 교육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선발된 상위 60명은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로 고용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소프트웨어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 내 거주 중인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기 SW미래채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는 도내 경력보유여성, 미취업 청년 등 구직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를 양성해 우리 경기도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10:57:4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공동주택 보수공사 설계도서 작성·지원

경기도가 공동주택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단지에 공사내역서와 시방서 등을 작성해서 지원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다만 지난해에는 예산이 확보된 당해연도 보수공사 시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장기수선계획에 반영된 보수공사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서비스'는 사람의 생애를 유아기, 청년기, 노년기 등으로 구분한 것처럼 공동주택을 ▲시공·준공 ▲운영·관리 ▲유지·보수 단계로 나눠 처음부터 끝까지 주택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동주택 관리 정책이다. 이중 유지·보수단계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은 공용부분에 대한 보수공사 시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민간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기술지원을 하도록 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공사계획 단계의 기술자문 ▲공사내역서와 시방서 등을 제공하는 설계도서 지원 ▲공사 시 품질확보를 위한 공사자문 등으로 보수공사 전체 과정에 대해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 중 설계도서 지원 서비스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경기도에서는 지원하는 것으로, 민간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기술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내역서, 시방서 등을 작성·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단지에서 보수공사 추진 시 세부 공사내역 산출근거와 가격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추정공사비 산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제공한다. 2015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주거복지 차원으로 지원을 받아 시작했는데, 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20년부터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대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설계도서 지원은 먼저 기술자문을 받고 신청할 수 있다. 설계도서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묵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관리처장은 "공동주택 건설과 유지?관리 업무를 맡은 공공기관으로서 설계도서 지원사업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며 "관리비 절감 등 실질적으로 입주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거주 공간으로 경기도는 도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누수, 도장 탈락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보수공사에 대해 공사 전 과정을 기술자문, 설계도서, 공사자문 등 세심한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입주민의 소중한 관리비가 낭비되지 않고 최적의 공사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10:57:3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배추 경상북도 주산지 지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월 26일 경상북도 채소류 주산지 지정고시에 봄배추, 가을배추 품목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국내 주요농산물의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생산·출하의 조절이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채소류 주산지 지정기준을 토대로 배추, 무, 고추, 마늘 등 12개 품목의 주산지를 지정 변경 고시했으며, 봄·가을배추의 경우 각 150ha, 120ha 이상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기준을 충족해야 주산지 시군으로 지정된다. 영양군은 기존 고추와 특작류(천궁)의 2개 품목이 주산지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22년 기준으로 480농가들이 배추 620ha(봄배추 360ha, 가을배추 260ha) 이상을 경작하고 있어 지난 1월 26일 경상북도 채소류 주산지 확대 지정에 봄·가을배추의 품목이 추가됨으로써 총 4개 품목이 채소류 주산지로 지정됐다. 이번 주산지 지정에 따라 채소류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농가소득원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의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각종 지원으로 지자체 간 경쟁에서의 비교 우위와 채소류 산업의 시장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배추 주산지를 잘 활용하여 주산지 중심의 엽채류 특구를 지정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농가조직 육성과 생산기반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6 10:57:1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드론 활용 다양한 정책지원 통해 예산 22억원 절감

경기도는 지난해 각종 도정 정책업무 추진 과정에서 드론(무인비행장치) 영상(정사영상, 동영상, 3D 영상)을 직접 제작해 2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2018년 5월부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자격을 소지한 전문가 4명(황효진, 임세익, 고건열, 이호준)을 채용해 토지정보과 공간정보드론팀을 드론 촬영 전담부서로 지정해 도정 업무를 위한 드론 영상을 직접 촬영?편집해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제공된 영상 605건을 업무별로 보면 ▲사업지 관리 192건(31.7%) ▲문화재 112건(18.5%) ▲심의자료 76건(12.6%) ▲불법단속 76건(12.6%) ▲지적분야 75건(12.4%) ▲홍보자료 74건(12.2%) 순이다. 드론 영상의 용역단가가 일반 동영상 건당 100만 원, 3차원 영상(정사 영상) 건당 545만 원 수준인 만큼 605건의 영상을 직접 제작해 2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드론 활성화를 위해 드론 안전교육, 드론 임무특화교육, 드론 경진대회 개최 등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노력한 결과 경기도 내 드론 영상 활용은 매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도는 드론으로 촬영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은 '드론스페이스'를 활용해 증가하는 드론 영상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드론 긴급 항공촬영 지원체계도 마련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오창선 경기도 공간정보드론팀장은 "올해도 도시재생사업, 3기 신도시 사업지 관리, 재난?재해상황 등에 드론 영상을 제공해 도정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각 부서의 신속한 정책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10:56: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