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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갤럭시 S23 M 에디션 출시…고성능도 맞손

갤럭시S23이 역대 최고 성능으로 BMW M 시리즈에 합류한다. BMW코리아는 오는 17일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협업했다. 이번 에디션은 BMW 고성능 브랜드 M 헤리티지와 스포티함, 독창적 디자인 감각을 입혔다. ▲특별 제작 다이캐스팅 패키지 ▲하드커버 폰 케이스 ▲멀티 키링 및 탈부착 가능한 엠블럼 7종 ▲에어벤트에 꽂을 수 있는 M 디자인 차량용 시계 ▲차량용 선쉐이드 클립 ▲에어펌프 ▲메탈 레터 M 스티커 ▲BMW 히스토리 포토북 및 포스터로 구성된다. 우선 부팅 영상이 BMW M을 상징하는 3색 스트라이프 로고로 제작됐으며, M 전용 테마 화면과 기본앱 'BMW 밴티지'도 제공한다. 멀티 키링에 부착할 수 있는 엠블럼도 있다. BMW 모터스포츠 클래식 엠블럼 등 역사를 담았다. M 디자인을 반영한 다양한 액세서리도 동봉한다. 제품과 굿즈는 기념비적인 모델인 M3 E30을 오마주한 다이캐스팅 패키지에 제공한다. 하드커버 폰 케이스도 6세대 M3 보닛과 수직형 키드니 그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갤럭시 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단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인 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한편, 구매자 전원에게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하에 BMW 차량에 탑승해 안전운전 요령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스킬을 익힐 수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 바우처'가 제공된다.

2023-02-02 09:46: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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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 갤럭시 S23/S23 울트라 한정판 에디션 출시

SK텔레콤은 스타벅스, BMW코리아와 삼성 갤럭시 S23/S23 울트라의 특별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 2월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선보이는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의 상징인 '별'을 디자인 모티브로 해 새로운 시작과 염원을 응원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이번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스타벅스 본사에서 승인한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협업 사례로, 스타벅스 디자인팀과 SKT가 함께 정식 기획/제작한 한정판 디자인 제품이다. 고객들의 새로운 꿈과 목표를 응원하는 데스크용품 4종(▲스타벅스 엘마 텀블러 ▲스마트 충전 거치대 ▲데스크 매트 ▲데스크 캘린더)의 한정판 아이템과 스타벅스 에디션 만의 독점 테마 및 부팅 영상을 선보인다. 또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 고객들만을 위해 커스텀 제작된 전용 스타벅스앱을 통해 무료음료 쿠폰 1매, 6월 30일까지 스타벅스앱을 통한 사이렌 오더 결제 시 스타벅스 리워드 별 23개 적립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총 1만대 한정으로 가까운 SKT 공식 인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23 스타벅스 에디션의 출고가는 127만 1600원(VAT 포함), 갤럭시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의 출고가는 171만 6000원(VAT 포함)이다. SKT는 'THE ULTIMATE MACHINES'을 컨셉으로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지향하는 BMW M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을 선보인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끌릴 수 밖에 없는 ▲특별 제작 다이캐스팅 패키지 ▲폰케이스 ▲키링과 활용 가능한 BMW 히스토리 엠블럼 7종 ▲차량 및 거치용 아날로그 시계 ▲에어펌프 ▲레터 스티커 ▲BMW 포토북 및 포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전원을 켜면 BMW M의 엔진 사운드가 담긴 전용 부팅 영상이 재생되며, 전용 테마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BMW 라이프 스타일 멤버십 앱인 'BMW 밴티지'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6월 30일까지 BMW M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하에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스킬을 익힐 수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 바우처'가 제공된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단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되며, 2월 7일부터 13일까지 SKT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의 출고가는 172만 7000원(VAT 포함) 이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센터장은 "최고의 통신사 SKT가 최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그리고 최고의 브랜드 스타벅스, BMW M과 협업으로 누구나 갖고 싶은 스페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 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SKT 고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2-02 09:37: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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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마이데이터가 네이버페이 쏩니다' 이벤트

KB증권이오는 3월까지 'KB증권 마이데이터가 N페이(네이버페이) 쏩니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내 자산(계좌, 카드, 보험, 통신사 등)을 직접 선택하고 연결해 주체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다수의 고객들이 이용하는 기관 50개를 한 번에 검색해주는 '추천 기관 연결하기' 기능이 있어 잊고 있던 내 자산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KB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경험하고 쉽고 편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KB증권 마이데이터가 N페이 쏩니다' 이벤트를 준비했다. 'KB증권 마이데이터가 N페이 쏩니다'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국내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내 처음으로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하면(KB증권 외 은행/보험/카드/증권 타금융기관) N페이(네이버페이)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자산을 연결하면 연결할수록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며, KB증권 공모주 우대혜택(1.2배) 제공 및 마이데이터 연계 특판 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는 점 참고할 만하다.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및 이용은 MTS 'M-able(마블)'과 마이데이터 전용 앱으로 출시된 '마블링'에서 가능하다. MTS 'M-able(마블)', '마블링' 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하면 된다.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2 09:29: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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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층 '당 대표' 가상대결…안철수 43.3%·김기현 36%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안철수·김기현 의원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유승민 전 의원의 당 대표 경선 불출마 선언 직후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안 의원은 김 의원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월 31일∼2월 1일 전국 성인 1005명(국민의힘 지지층 428명)에게 실시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국민의힘 지지층±4.7%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안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3.3%를 기록했다. 김 의원 지지율은 36%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7.3%포인트로 오차범위(±4.7%포인트) 안이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8.0%), 윤상현 의원(2.8%), 조경태 의원(1.3%) 순으로 지지율을 기록했다. 기타 인물은 3.5%,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5.2%였다. 직전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안 의원 지지율은 9.4%포인트 올랐고, 김 의원의 경우 4%포인트 떨어졌다. 불출마를 선언한 유 전 의원 지지층이 안 의원에게 향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차기 당 대표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안 의원(48.9%)은 김 의원(44.4%)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다만 당 대표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 의원(44.4%)이 안 의원(41%)을 앞섰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매우 잘한다'고 평가한 적극 지지층에서도 김 의원(52.7%)이 오차 범위 밖에서 안 의원(30.0%)을 크게 앞섰다.

2023-02-02 09:28:3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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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롯데알미늄과 대·中企 동반성장 힘쓴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장기재직 유도, ESG 경영 지원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롯데알미늄과 함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추가로 나선다. 중진공은 롯데알미늄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공공기관,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협력기업의 공제 분담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낮춰주고, 거래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협업 모델이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61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롯데알미늄과 거래하고 있는 화학업종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ESG경영 전환 지원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중진공은 롯데알미늄 협력사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맞춤형 기업교육 바우처,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희망기업에게는 ESG경영 전환을 위한 정책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롯데알미늄은 36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1년간 협력 중소기업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월 12만원의 내일채움공제 기업부담금을 지원한다. 롯데알미늄 김광현 경영지원부문장은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본부장은 "협력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우수인력 장기재직으로 롯데알미늄과 협력기업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진공은 앞으로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업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02 09:1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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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공학대학원, 융합ESG학 석사과정 모집

아주대 공학대학원(원장 박범)은 2023년 1학기에 '융합ESG학과'를 신설해 석사과정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학대학원의 새로운 학과로 설립된 융합ESG학과는 ESG를 경영학·공학·법학 등 종합적인 시야로 공부하는 석사학위 과정이다. '환경·사회·거버넌스(Environment·Social·Governance)'를 뜻하는 ESG는 투자 영역에서 시작해 경제·산업계와 공공, 시민사회 등 국가와 사회, 지구촌을 아우르는 핵심 담론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대학교육에도 ESG흐름이 이어져 현재 국내 여러 대학에서 대부분 석사과정으로 ESG학과를 설립했거나 설립하고 있다. 학부의 교과목으로도 속속 도입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경영학과나 경영대학원이 주도하고 있지만 아주대는 공학대학원 중심으로 경영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ESG과정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융합ESG학과 학과장을 맡은 정명철 교수(산업공학과)는 "ESG 자체가 일종의 백화점 같은 학문이어서 특정 전공의 시각에서 접근하면 제대로 공부할 수가 없다"면서 "특히 ESG의 환경을 다룰 때는 공학 지식이 기반이 되기에 여러 전공 지식을 모아 가르치는 융합학과로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원서 접수 중이며 수시 2차·3차 접수기간은 각각 오는 6일, 12일까지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정규대학(4년제)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자 및 2023년 2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전형료 납부→필수서류 제출 순이다.

2023-02-02 09:19: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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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베이비스텝'에 추경호 "금리인상 속도 조절…불확실성 남아"

미국이 올해 첫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자 우리 정부는 "미국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여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도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금융시장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도 참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첫 FOMC에서 정책 금리를 4.25~4.5%에서 4.5~4.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에 금리 인상 폭을 0.25%포인트로 조절하며 '베이비스텝'을 밟았다. 추 부총리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지난 6개월간 꾸준히 둔화되며 약 1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작년 한해 유례 없이 가파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했던 연준이 통상적인 금리 인상 폭으로 속도를 조절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은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해석하며 국제금융시장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올해 들어 우리 금융시장은 정부의 시장안정 노력 및 주요국 통화긴축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변동성이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정부는 최근 무역수지 적자 등 수출 부진과 고물가 등 국내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한데다, 주요국 통화 긴축 기조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추 부총리는 "최근 수출 부진 지속 등 실물 부문 어려움이 확대되는 가운데 물가도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등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연준과 시장의 인식 차가 당분간 지속될 경우 앞으로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금융팀도 긴밀한 공조 하에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문별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적기에 대응해나가는 한편, 최적의 정책조합을 더욱 정교하게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40조원 이상 확보한 대응 여력을 활용해 시장 안정세를 확산하고, 신용 등급이 낮은 기업의 회사채 발행도 어려움이 없도록 채권담보부증권(P-CBO) 지원 대상과 한도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보증 지원 확대 등으로 PF 시장을 안정시켜 나가는 한편, 건설사 유동성 지원 확대와 부동산 대출 규제 정상화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또, "정부는 고금리에 따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중 10조원 규모의 정책서민금융을 공급하고, 긴급생계비 대출 등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 지원과 저금리 특례보금자리론 공급도 차질없이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2 09:15: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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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대유에이텍 시트 노하우 담은 온열기 '위니아me 닥터마사지' 판매

위니아에이드가 척추 건강 의료기기를 내놨다. 위니아에이드는 '위니아me 닥터마사지'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누워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개인용 온열기다. 척추 부위 근육통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도 받았다. 목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몽의 중심인 척추 전반을 정교하게 관리할 수 있는 주요 기능을 탑재했다. . 경추 전용 롤러와 흉추 및 요추 전용 더블 롤러로 구성한 '듀얼 멀티 롤러 시스템'으로 부위별 특성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탄성이 좋은 우레탄 소재로 연약한 목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견고한 세라믹 소재로 디테일도 높였다. MEMS 센서가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스캔해 맞춤형으로 마사지를 제공하며, 24가지 마사지 모드를 고를 수도 있다. 15단계 마사지 강도와 3단계 마사지 속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구간별 온도 설정으로 최대 65도까지 높일 수 있다. 디자인은 폴딩식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스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저소음 설계로 늦은 밤에도 사용 가능하고, 블루투스 스테레오 스피커와 USB를 탑재해 편의성도 높였다. . 생산은 20여년 자동차 시트를 생산한 대유에이텍이 맡았다. 인체공학 설계 등 노하우를 담아냈다. 출하가는 398만원이다. 1년간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위니아e샵과 위니아me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위니아 딤채 스테이 주요 전문점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하루 종일 앉거나 서서 근무하는 현대인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몸을 지탱하는 척추에 대한 관심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의료기기인 위니아me 닥터마사지를 통해 척추 건강뿐만 아니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02 09:12: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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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찾아가는 안전진단' 더욱 확대한다

안전사고 예방 진단, 소방시설 점검등…하반기 대상기업 모집 창업진흥원이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근무환경 안전진단과 재해예방 컨설팅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진단'을 올해 더욱 확대한다. 2일 창진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안전진단은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내부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것으로, 창진원 소속 안전관리 담당 직원이 창업기업의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관리방안을 알려주는 등의 안전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난해의 경우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팁스타운 입주기업 등 20개사를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진행했다. 또 겨울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에 대비한 소방시설 점검과 함께 소화기, 구조 손수건, 화재모포 등의 소방 안전물품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사무직 근로자의 보건관리를 위해 서울과 대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팁스타운 입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자가진단,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을 위한 특강과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창진원은 올 하반기에 안전진단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진단, 컨설팅, 안전물품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진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상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창진원 내부의 안전관리 인력이 제한적인 만큼 창업기업 스스로 자가진단이 가능하도록 '위험요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안전진단에 참여하지 못한 창업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점검 및 진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창업기업은 대부분 규모가 작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들이 많다"며 "창업기업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2-02 08:5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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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윤 대통령 지방인재 양성에 '적극 공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구미를 방문하여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지난 1월 정부차원에서 첨단산업분야에 지역의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범부처 민관합동 인재양성 협업 체계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 금오공대에서 출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을 비롯 교육·산업·연구계 위원들과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금오공대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국가전략산업 분야 기술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산업이 직면한 과제들을 대학과 협력을 통해 극복하는 방안과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체계 확립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토론에 참석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윤 대통령이 오시니까 지난주 추웠는데 날씨도 포근해지고 구미 시민의 마음도 훈훈해졌다"며, "구미는 조선 초기 기틀을 다진 성리학의 본향이자, 인재배출의 산실이었는데 이런 전통이 있는 구미에서 인재양성 전략회의를 개최한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데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가 지정되면 살기 좋은 지방을 만드는데 구미시가 앞장설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회의를 마친 윤 대통령은 구미시와 SK실트론간 1조 2360억원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비수도권 투자 기업의 모범사례로 반도체 등 핵심전략기술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미래 기술시장 선점을 위한 전문인력양성과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의 투자 의지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구미에 본사를 둔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생산업체인 SK실트론은 반도체 핵심 부품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분야에 업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MOU 체결 현장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구미 투자는 윤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최태원 회장을 만나 경북 구미가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투자를 부탁하여 지금까지 총 2조 8755억원 투자를 결정한 연장선상에서 이번에 1조 2360억원을 투자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태원 회장은 "SK 그룹이 2020년 이후에 경상북도에 투자한 금액이 금액이 1조4천억원이 되는데 향후 4년간 5조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상모사곡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여 추모관에서 헌화했다. 윤 대통령은 생가 참배 후 "앞으로 추모관이 제대로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박 대통령의 위상에 걸맞게 추모관을 운영하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윤 대통령이 금일 구미에서 인재양성전략회의 주재, 투자협약식 격려, SK실트론 웨이퍼와 반도체 생산시설 시찰, 생가 방문 등 여러 일정은 소화한 것은 이례적이며 구미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라 볼 수 있다. 한편, 시는 연간 20만명이 방문하고 누적 방문인원 425만에 이르는 박 대통령 추모관을 그 위상에 맞는 숭모관으로 확대·건립하여 박 대통령의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고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김 시장은 국무조정실장, 환경부 장관, 산업부 장관에게 LIG넥스원의 투자 애로사항과 아시아 육상경기대회의 국가 지원, 구미국가산업단지 녹색환경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

2023-02-02 08:45:4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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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고향사랑기부제는 큰 힘이 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고향인 전남 함평군에 사비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도록 하는 것으로 기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기탁금을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 증진 등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이며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다. 기부금에 대해선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을 공제해주고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를 받은 자치단체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이상일 시장은 고향의 마음만 받겠다는 뜻에서 답례품을 기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등 각 지방자치단체를 조금이라도 돕기 위한 것으로, 우리 국민이 많이 동참하면 할수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널리 알려줘서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면 좋겠다는 뜻에서 고향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백옥쌀, 용인의 소반 선물세트, 조아용 텀블러ㆍ에코백ㆍ파우치 등으로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답례품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용인에 기부를 원하는 국민은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NH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기탁금을 낼 수 있다.

2023-02-02 08:45:3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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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확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등한 난방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에는 1~2월 난방비 지원을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하며 한파 쉼터로 이용되는 경로당 66곳은 난방비 인상에 따른 부족분을 40만원 한도 내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별도 난방비를 지원하지 않았던 ▲지역아동센터 34곳에는 2월까지 100만원을 지원 ▲다함께돌봄센터는 1~2월 2회, 아동그룹홈은 1~3월 3회 60만원 ▲아동보호전문기관은 1회에 한해 20만원 등을 지원하며 그 밖의 사회복지시설은 운영비에서 난방비를 우선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추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을 ▲1인 가구 12만4000원→24만8000원 ▲2인 가구 16만7000원→33만4000원 ▲3인 가구 22만2000원→44만5000원 ▲4인가구 이상 29만1000원→58만3000원 등으로 2배로 한시적 인상됐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이면서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8일까지 주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는 에너지바우처 미신청 가구에 전화나 문자, 우편 등을 통해 신청과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와 갑작스러운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에 나섰다"며 "보다 두텁고 폭넓은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말까지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용인이웃지킴이'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2023-02-02 08:44: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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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기초생활수급자 6천여 가구 '긴급 난방비' 지원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계속되는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기초생활수급자 6천여 가구에 긴급 난방비로 1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한파와 급등한 난방비로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6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기초생활수급자(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 가구당 1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긴급 난방비 지원은 최근 이상 한파로 난방 수요가 늘어나고 도시가스요금, 지역난방비 등이 급등해 어려움이 가중된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조치로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및 도시가스요금 할인과는 별개로 시행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기록적 한파로 생계에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생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고충을 살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실에서 지난 1월 26일 정부차원의 대책으로 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자들에게 현재 받는 금액 2배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힌바 있고, 이와는 별개로 지난 1월 27일 경상북도와 긴급하게 협의되어 예비비로 편성된 이번 긴급 난방비는 2월중 대상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2-02 08:44:38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