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함평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21종→24종’ 확대

전남 함평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을 2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함평군은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가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3개 항목이 추가돼 기존 21종에서 24종으로 확대됐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급성감염병 사망 위로금이 3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이태원 사고로 이슈가 된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군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 처리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해당 항목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보장에서 제외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며 "군민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안전관리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민안전보험 시행 3년간 농기계사고, 감염병사망 등의 피해를 입은 군민(가구) 24명이 총 2억2백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2023-02-01 13:46: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아이오닉 6, 테슬라 넘어서…美 최고수준 전비 달성

현대자동차가 미국서 테슬르를 넘어서는 전비를 달성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의 기본형 2륜 롱레인지 모델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최대 581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또 같은 모델의 복합전비는 140MPGe를 기록했다. MPGe는 휘발유 1갤런과 같은 비용으로 전기차를 충전했을 때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마일로 표시한 것이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전기차 중 최고수준으로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에너지 절약 사이트 퓨얼이코노미가 공개한 전비 기준 '톱10' 차량 가운데 가장 높다. 테슬라 모델3 RWD의 전비는 132MPGe로 아이오닉6가 더 높고, 1위인 루시드의 세단 전기차 에어 모델(140MPGe)과 동일한 수치다. 현대차는 현대디자인센터와 차량성능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소의 다양한 부문간 힘을 모아 아이오닉 6 개발 초기단계부터 '최고의 공력성능 달성'을 목표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이오닉 6는 현대차 역대 모델 최저 공력계수인 0.21을 달성했으며, 이는 현존하는 전기차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으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가 미국 최고 수준의 전비를 달성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기차의 효율적인 전비는 소비자들의 중요한 구매 기준이 되기 때문에 판매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01 13:45: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제12회 정월대보름 달집축제 개최

기장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가 기장군 철마면과 장안읍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철마한우 불고기 축제장 일원에서 오는 5일 12시부터 '제12회 정월대보름 달집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철마면 청년회가 주관하고 철마면 행정복지센터 주최로 개최되며, 기장군민의 염원을 담아 풍년을 기원하고 악귀를 쫓는 지신밟기 행사 등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재현하며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저녁 6시 30분 제례의식을 시작으로 저녁 7시 달집 점화가 있을 예정이며 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무료 떡국 나눔, 군밤 굽기 체험, 풍물패 공연 등 풍성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기장군 장안읍 좌천시장마을에서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제3회 장안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장안읍 지역 내 25개 마을 주민들의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소원지 작성, 떡국 무료 시식,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 "이번 달집축제를 통해 기장군민들이 모든 액운을 떨치고 소원성취하기를 기원하고, 보름달처럼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1 13:45:05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시 청소년가요제 성료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청소년수련관과 거제예술인들의모임이 공동주관하여 지난 1월 28일 '거제시 청소년가요제' 행사를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거제시 청소년가요제는 노래와 음악을 좋아하는 청소년 및 시민들과 함께 즐기기 위하여 기획된 행사로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4일 청소년 24팀이 참여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15개 팀의 본선공연과 2팀의 초청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대회 1등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른 박혜정(옥포고) 학생이 수상하여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2등에게는 10만원, 3등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수여됐다. 영예의 1등을 수상한 학생은 "제가 1등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기쁘고 함께 온 친구들에게 고맙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가요제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정대철 거예모 대표는 "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수련관과 함께하게 되어서 의미가 있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1 13:44: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한중관계 악화일로…'한국만' PCR 의무검사에 격리까지

중국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만 코로나19 감염여부를 검사키로 하면서 양국의 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일본에 대해서는 비자 발급을 재개한 것과 달리 한국을 대상으로는 오히려 보복 수위를 높였다. 중국은 1일부터 한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의 탑승객 전원에 대해 중국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무화했다. 만약 양성 판정을 받는다면 격리를 실시할 방침이지만 격리 장소나 기간 등 구체적인 사항은 나오지 않았다. 중국은 지난달 8일부터 해외발 승객에 대해 48시간 전 음성확인서만 있으면 입국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의 시설 격리는 완전히 없앴다. 중국식 '위드 코로나'의 마지막 장벽으로 여겨졌던 국경이 3년 만에 열렸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한국을 대상으로만 코로나 검사와 격리 등이 부활됐다. 주중 한국 대사관은 "중국 입국 후 PCR 검사 장소나 시기, 비용, 비용 납부 주체, 격리 장소, 격리 기간 등 상세 사항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이번 조치의 종료 시점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에 맞대응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지난 27일 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단기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이달 말까지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중국이 방역 정책을 대거 해제한 이후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했다는 점을 이유로 지난달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한 바 있다. 문제는 중국발 승객에 대해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들 가운데 유독 한국만 보복 대상이 됐다는 점이다. 중국은 당초 한국과 일본 모두 단기 비자의 발급을 중단키로 했지만 지난달 29일 일본에 대해서는 일반 비자와 72/144시간 무비자 환승 정책을 복원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중국발 입국에 대한 검역 강화 정책을 아직 유지하고 있으며, 바뀐 것이 있다면 5월 8일부터 코로나19를 독감처럼 다루기로 한 것이 전부다. 프랑스 역시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의무 코로나19 검사를 이달 중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중국은 오는 6일부터는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재개한다. 중국발 여행객에 별도의 방역 제한을 두지 않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러시아, 스위스, 아르헨티나 등 20개국이 대상이다. 한국과 미국 등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나라들은 모두 배제됐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이를 두고 "프랑스와 한국이 불필요한 감염 우려를 이유로 중국인 입국에 대해 문을 닫았을 때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수 만 명의 중국인 여행자를 받아 '보복 여행'의 최대 승자가 됐다"며 "한국 등은 중국 여행객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막대한 수요에 따른 관광 수입을 놓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3-02-01 13:42: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XT6 등 전 차종 틀별 프로모션 진행…골프백 등 기념품 증정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고객 혜택을 강화한 2월 전 차종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캐딜락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포함해 ▲엔트리급 럭셔리 SUV XT4 ▲어반 럭셔리 SUV XT5 ▲대형 3열 럭셔리 SUV XT6 ▲럭셔리 미드사이즈 세단 CT5 등 캐딜락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월 한 달 간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에게 ▲워런티 플러스(보증기간 2년/4만km 추가, 2022년식 모델 한정) ▲60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60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40%) 등 고객 상황에 따라 최선의 구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강화된 구매 옵션을 지원한다. 특히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에게는 서비스센터 입고부터 수리 완료 후 인도까지 대행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기존 보증기간(3년/6만km) 내 연 2회에서 보증기간 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캐딜락은 XT6는 ▲현금할인(트림 및 연식별 상이) + 워런티 플러스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2022년식 모델 한정) ▲36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연식별 이율 상이) 중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XT5는 ▲현금할인(트림 및 연식별 상이)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 혜택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2022년식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워런티 플러스 혜택이 추가된다. (무이자 리스 제외) CT5 및 XT4 구매시 ▲워런티 플러스 ▲36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차종별 이율 상이) ▲36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30%/차종별 이율 상이)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캐딜락은 2월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기념품도 마련했다. 에스컬레이드를 포함하여 2월 중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차종 및 연식에 따라 골프백 세트, 레디백 세트 등 풍성한 출고 기념품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2023-02-01 13:37: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윤희숙 "정부, 가구당 30만원 에너지재난지원금 긴급 지원해야"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급등한 난방비와 관련 윤석열 정부를 향해 "이번에는 선별 없이, 사각지대 없이, 국가가 책임지고 가구당 30만원 에너지 재난지원금을 긴급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대표는 1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에서 에너지 재난지원금 30만원 즉시 지급 및 에너지 재벌 특혜 폐지·횡재세 도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표는 특히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탄 대책에 대해 "언 발에 오줌누기식 찔끔 지원"이라며 "충분히 예견됐던 난방비 문제를 방치해 그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했고, 기존의 제도조차 사각지대 투성이고, 중산층·자영업자·농민에 대한 대책은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민 요금 인상이 아닌 ▲산업용 요금 인상 ▲재벌 특혜 폐지 ▲횡재세로 초과 이윤을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횡재세 도입 검토와 관련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라며 "민주당이 진정성이 있다면 시급히 횡재세 도입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진보당은 오는 11일 '난방비 폭탄 윤석열 정권 규탄대회' 개최를 선언하기도 했다. 윤 대표는 "난방비 폭탄을 가져온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폭로하고, 근본적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진보당은 지난 12월 '에너지 재난 TF'를 결성하고, '에너지 재난지원금 지급', '횡재세 도입' 등을 촉구한 바 있다.

2023-02-01 13:36:38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국내 車업계, 고금리·경기침체속 소비자 부담 낮추기

국내 완성차 업계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늘어난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현대차·기아,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기업들은 차량 할인은 물론 변동금리 신차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고금리로 할부 이자 부담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변동금리 신차 할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변동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3개월 단위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 변동을 반영해 할부 금리가 결정된다. 추후 금리 인하 시 고객 이자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 60개월 할부 단일상품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대출확정 시점의 CD금리(91일물) 보다 3개월 후 CD 금리(91일물)가 1.0% 포인트 낮아진다면, 고객의 대출금리도 대출확정 시점보다 1.0% 포인트 낮아지게 된다. 변동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현대차 승용 전 차종(캐스퍼 제외)과 중형 상용차(파비스 제외), 제네시스 전 차종이 상품 적용 대상이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금리가 올라갈 경우 고객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도해지 상환 수수료를 면제하여 고객 손실 최소화 장치도 마련했다. 쌍용차는 이번달 신차 구매 시 최대 2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그랜드 세일 페스타'를 시행한다. 쌍용차는 이달 '올 뉴 렉스턴'과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일시불 구매자에게 130만원 상당의 퍼펙트 케어 프로그램(엔진오일 세트 5회, 에어컨 필터 3회, 연료필터 3회, 무상점검 5회, 와이퍼 전면 3회 서비스)과 함께 100만원 주유권을 제공해 총 23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로열티 프로그램까지 더하면 최대 2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설계한 '마이 스타일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60개월의 무이자(선수율 50%)할부를 비롯해 1.9%(선수율 40%), 2.9%(선수율 30%), 3.9%(선수율 20%), 4.9%(선수율 0%) 등 선수율(0~50%)에 따라 최대 60개월의 무이자~4.9% 할부를 이용 가능하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번달 QM6, SM6, XM3 등 전 차종에 대해 할부원금에 따라 최대 12개월 2.9% 및 최대 24개월 3.3% 등 저금리 할부 상품을 선보인다. 또 차종 별 조건에 따라 최대 150만원 특별할인과 기존 차량의 중고차 처분 시 최대 40만원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 2월에 QM6, SM6, XM3 등 르노코리아의 모든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할부원금이 1000만원 이상이라면 최대 12개월 2.9%의 저금리로 할부 구매를 할 수 있다. 또 이달에 새롭게 선보인 최대 24개월 3.3% 저금리 할부 상품도 선택 가능하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이번달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30%)을 제공한다. 일시불로 구매시 스파크 30만원, 콜로라도 70% 등 취등록세 50%에서 최대 70%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 Love Once Again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크 30만 원,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50만 원,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100만 원을 제공한다. 또 타호 구매 고객에게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 2년/4만 km(68만2000원 상당)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50%를 지원하며,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30%)을 제공한다.

2023-02-01 13:35: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T, 임원 계약 1개월씩 연장...尹, 지배구조 개선 의지에 긴장감 '팽배'

KT가 임원인사를 단행하지 않은 탓에 임기 만료가 된 임원 계약을 지난달부터 1개월씩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같은 임시 계약은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어,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빠른 시간 내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대주주가 명확하지 않은 '주인 없는 기업'에 대한 지배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면서 KT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KT는 지난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2월 근무를 위한 임기 1개월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들도 1월에 임원을 유지하게 했다. KT의 고위 관계자는 1일 "임원 계약이 현재로서는 1개월씩 연장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매달 계약이 만료되는 직원이 있어 이들과 연장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임원 인사가 언제 진행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이 임원 계약이 초단기로 진행되는 상황 탓에 임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다가는 'KT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T는 당초 지난달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구 대표의 연임이 불확실해하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미뤄놓았다. 인사 및 조직개편은 늦으면 3월 주주총회 이후가 될 수도 있어 아직 까마득한 상황이다. 구 대표가 연임이 확정되기 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하더라도 CEO가 교체될 경우 또 다시 '원점에서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섯부른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 어렵다. 이로인해 KT는 올해 신사업 추진 일정까지 늦어지고 있다. KT 관계자는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이 늦어지며 현장은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매달 계약이 연장되는 임원들은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영향이 평 직원에게까지 퍼져 업무에 매진하지 못 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 KT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구 대표의 연임이 불명확한 상황이라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빨리 단행하는 게 옳다고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KT가 통신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선 신사업에 매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KT는 신 성장동력인 디지코(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만약 구 대표 연임이 실패되면 디지코 전략도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주인 없는 기업 지배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자 구 대표의 연임 여부 결정을 앞둔 KT가 혼란에 빠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올해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주인이 없고, 소유가 분산된 기업들은 공익에 기여했던 기업들인데 공정하고 투명한 거너넌스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주인 없는 기업에서 CEO를 견제할 세력이 없고 경영진과 이사회가 유착할 경우 내부 통제는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현재 KT 지분 9.9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국민연금공단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 원칙에 부합하지 못한다'며 구 대표의 연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2023-02-01 13:35:3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한국노총공무원연맹, '고양시의회의 2023년 예산 파행 심의'에 규탄

지난 1월 31일 경기도 고양시의회 건물 앞에서 한국노총공무원연맹(위원장 김현진)이 '고양특례시의회의 '2023년 예산 파행 심의에 대한 규탄대회'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고양시의회의 시예산 파행 의결로 인해 고양특례시 공무원 행정부서가 10%의 예산으로는 업무를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는데도 정작 시의회는 업무추진비 외 해외연수 출장비 등 시의회 예산 2억3천4백만원을 전액 부활시켰다. 더구나 이 예산으로 시의회 의장단들이 고양시 행정은 뒷전인 채 지난 30일 속초로 고양시 의정 활동과 상관없는 외유성 워크숍을 단행한 것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일 고양시 공공노조연대에 이어 한국노총 공무원연맹소속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이 나서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대표 발언자 정준 정책본부장은 "고양시 공무원 노동자들의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한 몰상식한 기초의원들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국민의 세금으로 시정과 예산을 감시 감독할 의원들이 고양시 행정은 내팽개친 채 속초로 외유성 워크숍을 단행했다는데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고 표출했다. 또한 이들은, "시민을 위한 공무원으로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투쟁하고 엄호해 나가겠다고 선언한다"고 천명하며, "한국노총 위원장 당선자 김동명 위원장도 열악한 공무원들에게 정상적인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빼앗은 고양시의회 만행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2023-02-01 13:34: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용유도 왕산마을, 주차문제 등 지역주민 불편

여름 성수기에나 펜션 손님들로 들썩하던 인천 중구 용유동 왕산마을에 때아닌 주차난이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원인은 마을 한가운데 교회가 카페로 리모델링해 오픈하면서 수도권 핫플로 떠오른 것이다. 왕산마을 중앙에 왕산교회는 영종하늘도시로 교회를 신축해 이사했고, 이 부지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특별한 인테리어와 베이커리 카페로 변신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특이한 인테리어의 카페 공간이 SNS에 알려지면서 문을 열기도 전에 관심을 끌었으며, 문을 열자마자 수백 대의 차량이 몰려오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문제는 카페에서 마련한 60여 대의 주차공간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마을 안길로 차량들이 주차를 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집에서 큰길로 나가는데 보통 2분이면 충분했지만 카페를 찾아온 사람들이 골목마다 차량을 주차하고 차들이 엉켜 1시간이 넘도록 나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평일에는 1천 대, 주말에는 2천 대가 넘는 차량이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을왕1통 왕산마을 양용철 통장과 왕산해수욕장번영회 김동현 회장은 지난 28일 메이드림 카페 대표를 만나 대책회의를 가졌다. 카페 대표는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예측하지 못했는데 본의 아니게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송구하다"며 "현재 12명의 주차안내요원을 투입해 차량을 안내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인근 지역에 주차부지를 마련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을왕1통 왕산마을 양용철 통장은 "카페는 최대한 빨리 주차장을 마련하고, 중구청에서는 마을 안길까지 도로 확장이 도시계획시설로 확정되어있는 만큼 도로 확장을 비롯해 왕산해수욕장까지 인도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뿐만 아니라 왕산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카페측에서 주차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특히 120년 된 왕산교회 부지까지 매입해 리모델링해서 지역의 역사성을 갖추고 있어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의 문화거점으로 확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카페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왕산마을 곳곳을 특화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상업시설로 배치해 서울의 연남동이나 이태원의 '경리단길'처럼 특색있는 마을로 변신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왕산해수욕장번영회 김동현 회장은 "왕산마을은 펜션위주의 취락지역이라 큰 발전의 계기가 없는 곳인데 이러한 문화공간이 생겨서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지역 문화 컨텐츠가 담긴 작은 문화공간 조성과 특색있는 상업시설이 많이 들어서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장과 함께 마을 전체가 발전하는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산주민들과 카페측은 오는 4일 2차 대책회의를 갖고 상생협의체 구성 및 주차문제 해소와 마을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잡을 계획이다.

2023-02-01 13:34:14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하늘중학교, '통학로 빨간불' 아파트 신축공사로 위험

"봄이 되면 하늘도시 아파트에서 학생들이 이길을 따라 자전거와 도보로 통학을 하는데, 신호등도 없고 또 봄부터 학교 통학로에 아파트 신축공사가 시작되면 더욱 위험해질 것 같아요" 영종국제도시 하늘중학교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인천 중구 의회에 문을 두드렸다. 30일 하늘중학교 학부모들과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과 한창한 의원은 현장에서 즉석 간담회를 열고 통학로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현장 간담회에는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전영호 회장과 김남길 중구모범운전자회 김남길 부회장, 중구청 김상중 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 점검 결과 학교 앞 보행로에는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있었고, 설치되어 있더라도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지 않았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현재 이 길은 출퇴근 시간대에 하늘대로의 정체를 피해 인천공항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많이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신호등이 없어서 사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현장을 사전 점검한 중구청 교통과에서는 최근 차량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요철을 세 곳에 설치했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한 곳에는 깨끗한 통학 환경을 위해 말끔히 정비를 했다. 학부모들은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많이 떨어져 있어 학생들이 먼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실정으로 통학길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과 한창한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는 구가 나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학부모님들께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시면 위험요소나 불편사항이 없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중구 교통과 담당자는 "차량의 과속을 막기 위해 요철을 설치했고, 신호등의 설치와 운영은 경찰청의 업무로 현재 공문을 보낸 상태로, 답변을 보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들은 학교와 협의해 통학시간 교통봉사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며, 현재 노인일자리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 앞 안전지킴이 활동도 하늘중학교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2023-02-01 13:31:45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질 높고 안전한 학교급식, 건강하고 행복한 영양교육을 위한 '2023학년도 학교 및 유치원 급식 기본방향'을 1일 발표했다. 급식 기본방향은 영양관리, 식생활지도, 위생·안전 관리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 균형있는 영양 공급을 통한 학생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위한 것이다. 매년 교육부 급식관리 정책, 관계 법령 개정사항, 학교 현장의 의견 등을 반영해 수정·보완한다. 2023학년도 급식 기본방향은 급식의 질 확보와 급식시설 개선 등에 중점을 뒀다. 급식의 질 확보를 위해서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 명확화 ▲유치원의 친환경우수농산물 식품비 지원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순회영양교사 지원 ▲급식운영비의 사용제한 등을 추진한다. 전처리수산물 사용 시 냉동제품 뿐만 아니라 냉장제품도 HACCP 적용시설에서 가공·처리된 것을 사용하도록 품질관리 기준을 명확화하고, 초등학교에만 지원했던 친환경우수농산물 식품비(360원)를 유치원까지 확대 지원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하도록 했다. 순회영양교사는 교육지원청별로 1명씩 배치돼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추천식단 제공 ▲영양·위생관리 컨설팅 ▲영양수업 지원 ▲영양상담 등을 월 1회 순회 지도하여 급식의 질 향상과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학교의 경우 급식비는 식품비, 인건비(기본급), 연료비만 사용하도록 하여 급식운영비 사용범위를 제한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상하수도 요금의 급식운영비 사용을 제한하고, 급식운영비가 부족할 경우 학교운영비에서 부담하여 식품비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한 것이다. 급식시설 개선은 급식종사자들의 업무경감, 근로여건 개선과 연관된 ▲전기식·자동화 급식기구 구입비 지원 ▲환기설비 개선을 위한 급식시설 현대화사업 추진 ▲사립유치원의 급식기구 구입비 지원 등이다. 또 급식시설 개선 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조리 동선을 고려한 급식시설 표준도면(안) ▲ 급식실 작업구역별 시설 설계방향 등도 제시했다. 조리흄과 열 발생이 많은 급식기구 5종의 전기식 구입과 급식시설 현대화사업 완료 후 10년이 경과한 31교의 환기설비 개선이 포함된 급식시설 개선은 급식종사자들의 건강을 고려한 조치다. 올해 신규 지원하는 애벌세척기 구입은 업무 자동화로 조리원들의 노동강도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교육청은 학교와 유치원 급식계획에 2023학년도 급식 기본방향이 반영되어 내실있는 급식운영을 할 수 있도록 유·초·중·고 영양(교)사 9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2일에는 학교 대상, 3일에는 유치원 대상이다. 김범규 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급식 기본방향을 토대로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체계적 급식 관리,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13:3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