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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제3기 부산스포츠 기자단 모집

부산시체육회는 부산체육에 대한 생생하고 다양한 정보 전달을 위한 제3기 부산스포츠 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는 체육회의 주요 사업(대회 및 행사) 및 종목 소개, 공공체육시설 등 현장 취재와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하여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부산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취재 활동을 통한 상호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부산스포츠 기자단은 지난해 12월 활동 종료된 제1기를 필두로 현재 제2기 기자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체육회는 이들과 함께할 제3기 부산스포츠 기자단 15명을 새롭게 선발 예정이다. 글쓰기 및 사진 촬영에 능하고 체육 활동에 관심이 많은 관내 대학생 및 부산 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 소셜 네트워크 활동이 활발한 자, 각종 블로그 기자단 및 서포터즈 등 활동 경력자는 우대한다. 신청 접수는 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메일로 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활동 기간은 올 연말까지 이다. 활동에 대한 혜택으로는 체육 관련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및 소정의 원고료 등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부산시체육회장 표창을 수여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2023-01-31 14:34: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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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B.SORI 캡스톤 프로젝트 경진대회’ 성료

동아대학교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은 부산권 11개 대학 'B.SORI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즌3'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동아대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하고 부산권 11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B.SORI(Busan Solution fOr Renaissance of ICC & Industry)'는 각 대학 대표 ICC(Industrial Corporation Center, 기업협업센터)가 제시한 문제를 팀프로젝트로 해결하는 공동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결과는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참여 대학과 부산시가 공유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최된 이번 프로젝트엔 동아대를 비롯 동명대, 동서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동주대, 부산과학기술대, 신라대, 부산대, 부산여자대, 한국해양대 등 11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이 참여했다.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경진대회 본선에선 'LEADI' 팀(동아대 윤현수, 동의대 최호준, 동주대 정혜지, 한국해양대 한수환)이 '호텔&레저의 디지털화를 가이드하다'란 주제로 대상(부산시장상)을 받았다. '마린' 팀(동명대 마지현, 동의과학대 안수진) 등 5개 팀이 최우수상을, '함께해 조' 팀(동서대 유태정, 동서대 황승환, 부산과학기술대 남가영, 부산과학기술대 정예진) 등 5개 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엔 모두 34팀 135명의 학생들이 참가, 프로젝트 소통과 지리적인 조건을 고려해 A그룹(동아대·동의대·동주대·한국해양대), B그룹(동서대·부산과학기술대·부산대·신라대), C그룹(동명대·동의과학대·부산여자대학) 등 연합팀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11개 대학의 ICC(기업협업센터)가 제시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현안을 도출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고도화, 캡스톤디자인 설계, 각 분야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등을 진행하며 결과물을 도출했다. 동아대 등 부산권 11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은 이번 교육 결과물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선을 개최, 높은 점수를 받은 11개 팀을 대상으로 최근 오프라인 경진대회 본선을 진행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지역전문가, 투자전문가, 기업현직자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했다. 박준홍 동아대 LINC 3.0 사업단장은 "부산권 11개 대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 대학 ICC에서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감과 자긍심을 높인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권 대학들이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문화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생 동아대학교 LINC 3.0 사업단 부단장은 "B.SORI 프로젝트는 시즌1(6개 대학)에서 시즌3(11개 대학)로 확대 운영된 대학 간 공유·협업 우수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1 14:3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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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 중소기업·창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1월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2023 중소기업·창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시책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의 장이다.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해서 열렸으며 중앙부처 및 경기도, 고양특례시, 각 산하기관 등 17개 기관과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고양상공회의소 등 지역경제단체의 기업들이 200여개 이상 참여했다. 기업 지원시책은 ▲자금 및 금융 지원 ▲판로 및 수출 지원 ▲R&D 지원 세 분야로 나뉘어 설명됐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이 설명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기업지원과와 일자리정책과의 사업을, 고양산업진흥원은 ICT산업과 콘텐츠 등에 대한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관은 각기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인에게 1:1 상담 및 컨설팅도 제공했다. 한편, 고양시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기업SOS에 기업애로에 대한 내용이 접수되면 센터 관계자가 기업을 방문하여 법률, 세무/회계, 인사/노무, 자금/금융/기술이전, 기술개발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애로지원센터는 카카오톡에서 '고양시기업애로'를 검색하면 채널 친구 추가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인들이 많다.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카카오톡채널'에 가입해 고양시의 다양한 기업지원시책 정보를 받아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31 14:32: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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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면역 저하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의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 사망에 대비하고자 관내 3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영유아(6개월~4세)는 일반적으로 성인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크지 않으나, 이미 접종을 시행 중인 소아(5~11세) 및 청소년(12~17세)과 비교하면 중증·사망 위험이 크고, 증상 발생 또는 진단부터 사망까지 기간이 매우 짧으며, 특히 기저질환을 보유한 영유아의 경우 중증·사망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접종이 필요하다.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만 6개월~4세 영유아('18년생 생일 미도과자 ~'22년 7월생 생일 도과자('23년 1월 기준))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중증·사망 위험이 큰 고위험군에 적극 권고한다. 또한 접종에는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이 활용되며, 3회의 기초접종을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한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전화(경산시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를 통한 사전예약은 1월 30일부터, 당일 접종은 2월 13일부터, 예약 접종은 2월 20일부터 시작한다. 경산시 안병숙 보건행정과장은 "면역 저하나 기저질환 보유 등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영유아는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라며, 마스크 착용 의무 시설이 축소 시행되는 만큼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ㆍ종사자의 동절기 추가접종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2023-01-31 14:31: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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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양 청년둥지론 신청자 모집...최대 1억원 대출 지원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2월 1일부터 2023년 '고양 청년둥지론' 사업의 지원가구 50가구에 대한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다. 고양 청년둥지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NH농협은행과 협약하여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년 주거복지사업이다. 무주택 청년가구(50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전세·반전세 임차보증금 대출추천(최대 1억 원) 및 연 대출이자 3%(최대 30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고양시로 전입할 예정인 만 19세 ~ 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세대주 및 세대주로 인정되는 자(예비세대주) ▲소득수준은 (미혼) 5천만 원 이하, (기혼) 부부합산 7천만 원 이하 ▲대상주택은 (신규거주)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임차전용면적 85㎡ 이하인 고양시 소재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다만 유사목적 사업대상자의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나 공공임대 주택거주자(거주예정자 포함), 고양시·기타 유사 주거사업에 참여중인 자 및 기존 주택 재계약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일(수) ~ 대상가구 모집 완료시까지이며 반드시 NH농협은행(고양시지부)에 사전 방문하여 대출 가능여부 및 가능액을 상담해야 한다. 이후 고양시청 청년담당관으로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2023-01-31 14:31: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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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광역노선 전세버스 탑승 '시민 개선의견 수렴'

최대호 안양시장이 31일 시에서 운영하는 출근형 전세버스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35분 범계사거리에서 1650번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에 올랐다. 최 시장은 버스 안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기타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양시 대중교통을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최근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해 시민들이 시·도간 출근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빠른 출근을 위해 시에서 광역버스 증차·증회를 도에 건의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650번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는 하루에 3번(오전 7시 25분·7시 35분·7시 45분) 범계사거리(10039)에서 잠실역(24001)까지 운행한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하여 서울 방향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자, 안양시는 출근형 전세버스를 한 대 더 투입해 이달 2일부터 총 3대로 운영하고 있다. 3330번 광역노선에도 출근형 전세버스를 이달 17일부터 1대 늘려 총 3대로 운영하고 있다. 이 전세버스는 롯데백화점·범계역(10047)에서 판교역(07492)을 거쳐 성남 도촌동(06198)까지 운영된다.

2023-01-31 14:30: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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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22년 환경부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선정된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사업'의 윤곽이 머지않아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환경국장, 지역구 의원, 관련 전문가 및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단절되고 훼손된 안성천의 생태계 복원 방향을 논의했다. 국비 70%를 지원받아 총 60억원이 투입되는 생태축 복원사업의 방향은 소중한 자원을 토대로 두되, 자연스러운 복원과 변화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가 다시 찾아오는 상생의 땅을 되찾고자 '법고창신(옛것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의 정신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각종 환경훼손에 노출된 기반 환경을 복원하고, 법정 보호종 등 대상지 주변으로 출현한 다양한 생물종들의 안정적인 서식처를 조성하며, 양호한 식생 환경은 보존하고 훼손된 식생 군락은 복원하는 등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것이다. 28만 평방미터 규모의 복원대상지는 맞춤형 생물서식공간으로 구분하여 핵심지역(습지생태구역)과 완충지역(육지생태구역, 초지생태구역), 협력지역(생태탐방 구역, 모니터링 구역)으로 분류하여, 습지, 생태둠벙, 물새쉼터, 초지원, 야생초화원, 탐방로, 생태학습장, 전망대 등 복합적인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복원사업 대상지와 인접하여 13만 평방미터 규모의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이 올해 봄 본격적으로 착공함에 따라, 이 지역 일대가 사람과 동식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태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1-31 14:3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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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휴게시설 지원사업 추진 참여 단지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등의 권익향상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사업으로 '2023년 안산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승강기가 설치됐거나 중앙(지역)난방방식의 공동주택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 등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건축물이며 단지당 경비·청소 휴게시설을 각각 1개소씩, 도합 2개소까지 지원 가능하다.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하며 지원 금액은 개소당 최대 500만원으로 시는 이번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사에 총 7,500만원(도비 2,250만원, 시비 5,250만원)을 지원한다. 홍석효 주택과장은 "오는 12월 말까지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열악한 휴식 공간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종사자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는 1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시청 주택과에서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개최되는 '안산시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3-01-31 14:30: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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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4분기 5G 28㎓ 신규 사업자 선정한다...지원방안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28㎓ 신규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을 통해 투자 부담을 경감해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해 4분기에 관련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전략이다. 또 2분기에 28㎓ 주파수 할당 방안을 공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31일 지난해 12월 취소된 28㎓ 2개 대역 중 1개 대역에 신규사업자 진입을 추진하기 위해 '5G(28㎓)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차별화된 5G 28㎓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사업자를 통해 통신시장 경쟁을 촉진해 소비자 편익을 증진하고 장비·단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미래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5G 28㎓ 신규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진입 문턱을 낮추는 주파수 할당, 시장진입 초기 망 구축 지원, 단말 조달·유통 등 서비스 운영 지원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할당 취소된 28㎓ 대역 중 800㎒폭을 신규사업자에게 할당하기로 했다. 해당 대역을 최소 3년 이상 신규사업자만 참여할 수 있는 전용대역으로 공급해, 28㎓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신규사업자가 시장 참여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사업자의 28㎓ 서비스 제공에 반드시 필요한 앵커주파수는 장비·단말 조달 측면에서 활용성이 높은 700㎒ 대역과 1.8㎓ 대역 등을 후보대역으로 검토하고, 추후 신규사업자의 의견까지 고려해 최종 대역을 확정·공급할 계획이다. 또 주파수 할당단위는 전국과 지역 중에서 신규사업자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신규사업자의 투자부담을 경감하고 경쟁력을 제고한다. 다만, 작은 할당단위는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장비·단말 조달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 신규사업자가 지역할당 단위를 희망하는 경우, 대광역권 수준의 할당단위를 적용한다. 할당대가의 경우, 전파법 제11조에 따라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여 산정하되, ▲국내 28㎓ 생태계 활성화 지연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증가 ▲핫스팟 등 인구밀집 지역에서 활용성이 높은 고대역 주파수 특성 ▲주파수 공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또 앵커주파수의 경우, 제어·과금 등 28㎓ 서비스의 보조적 성격으로만 활용되는 특성을 고려해 대가를 산정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납부비율이 높은 기존의 할당대가 납부방식이 신규사업자의 체감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는 만큼, 할당대가 납부방식도 사업성숙 이후 납부 금액이 증가하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자가 추가적으로 중·저대역 주파수를 이용한 5G 전국망 구축도 희망하는 경우, 3.7㎓ 대역 등의 공급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또 신규사업자의 효율적인 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 등 시설관리기관, 통신사들의 기존 구축 설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현재 의무제공 대상에서 제외된 설치 3년 이내 설비, 인입구간 광케이블 등도 신규사업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신규사업자가 가로등 등 공공시설물을 망 구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규사업자가 타 인터넷망에 상호접속 시 기존 통신사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자 간 체결하는 협정서나 상호접속 고시 개정을 통해 신규사업자의 접속료를 낮출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자의 망 구축 투자를 촉진하고 투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5G 망 구축 투자액에 대한 기존 세액공제를 지속 제공하는 한편, 2023년 투자액에 대한 한시적인 세액공제율 상향도 추진한다. 신규사업자가 사업초기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 스마트폰 단말 등을 원활하게 조달 할 수 있도록 제조사와 협의를 지원하고, 자급제 스마트폰도 28㎓ 지원 기능 탑재를 추진한다. 또 신규사업자가 시장진입 초기 다양한 서비스·단말 유통 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통업계, 공공·공동 유통채널과 협력을 추진한다. 정책금융을 통한 신규사업자의 자금 조달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산은 등 정책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신규사업자가 시장진입 초기에 망구축·사업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우대조건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정부의 기존 실증·시범사업 성과를 활용해 신규 사업자의 특화 서비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사업자와 첨단 콘텐츠·서비스 기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5G(28㎓)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 TF'를 통해 잠재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또 2월부터 주파수 할당방안을 논의하는 연구반도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현재 통신시장은 통신3사 중심 체계로 고착화되고, 사업자간에 품질·요금 등 경쟁은 정체된 상황"이라며,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을 통해 통신시장에서 차별화된 5G 서비스를 선보이고, 경쟁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31 14:28: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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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가구당 10만원 지급· · ·예비비 11억원 투입

안양시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가구당 난방비 10만원을 긴급 지급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30일 3층 접견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안전행정국장, 복지문화국장, 복지정책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함께 난방비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최 시장은 "난방비가 급등한 가운데 연일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부담이 가중되고 가혹한 상황"이라며 "난방비가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한파에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안양시는 '안양시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만300여 가구에 긴급 난방비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신속한 지급을 위해 예비비로 11억원을 편성하고 2월 초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긴급 난방비 지급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경기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 대책 지원 등과 별개로 시행되며, 대상자의 별도 신청 절차없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안양시 저소득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급 및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 한파 관련 지원의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31 14:2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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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광명시의회, 협치 통해 취약계층 난방비 추가 긴급 지원 합의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는 난방비 폭탄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협치를 통해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제정하고 긴급 지원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데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 추가 긴급 지원을 위한 광명시·광명시의회 공동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동절기 난방비 신속 지원을 위한 원 포인트(one point)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금이야말로 민생을 위해 당정을 초월한 정치와 행정의 협치가 절실한 시점이다"며, "우리 광명시민들이 난방비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협치의 손을 잡아주신 광명시의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안성환 시의장은 "난방비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과제를 발굴해 집행부와 협치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문을 통해 광명시의회는 동절기 난방비 신속 지원을 위한 원 포인트(one point) 임시회를 2월 첫째 주까지 개최하고 난방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광명시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가칭)'를 제정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난방비 지원 대상 확대 ▲난방비 긴급 지원예산 신규 편성 및 신속 집행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TF(단장 박승원 시장) 발족 등 난방비 긴급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난방복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난방비 지원 대상을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차상위 계층과 저소득 한부모 가구 등을 포함한 7천 4백 가구에 가구당 1회 20만 원씩 일괄 지급하고 경로당 56개소에 1회에 한해 3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긴급 지원예산 15억여 원을 전액 시비로 신규 편성하고, 난방비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난방비 민원을 위한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TF'를 구성하고 향후 난방비 긴급지원금 지급이 완료되어 취약계층이 난방에 대해 걱정이 없을 때까지 상시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과 인터넷에 취약한 고령층 등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사각지대 없는 적극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2023-01-31 14:25: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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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제4기 도시농업관리사 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건호)는 오는 3월 7일까지 제4기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교육일정은 오는 3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총 88시간 운영하며 이론 교육으로 전반적인 식물의 관리 및 환경(토양, 병해충), 강사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기법, 스피치 등의 이론(40시간)과 도시농업 현장실습(48시간)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안성맞춤랜드 공공텃밭 야외실습장, 선도농장 등에서 도시농업에 관한 이론과 실습이 진행된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컨설팅, 교육, 기술을 보급하는 전문가로 교육 수료생은 농업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 1종을 소지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김건호 소장은 "이과정은 도시농업의 기능과 도시농업관리사 역할을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겸비한 전문인력 배출 및 도시농업 문화 확산이 목적이므로 적극적인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 농촌자원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31 14:25: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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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년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 시동

경기 오산시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실화를 위한 정보연계실무협의체 회의 및 공공연계 사례회의를 지난 27일과 30일 개최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실화에 나섰다. 회의에는 협업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보호 유관기관(아보전,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6개동, 교육청 등)이 참여했다.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6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으로 구성되어 ▲2023년 추진계획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공연계 사례회의는 ▲사례관리 진행 보고 ▲재학대 예방 보호체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근 3년간 오산시 아동학대 신고접수가 20년 대비 318%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오산시에서는 아동학대 대응력 확보 및 대응시스템 운영,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및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통합사례회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다. 시는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운영 제고를 위해 지난해 총 43명 중 7명(16%) 즉각분리제도 보호 조치하였으며, 아동복지 및 아동보호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기아동을 위한 촘촘항 안전망 확보를 위해 e아동행복지원사업, 고위험 아동 합동점검 실시, 아동학대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9개소), 일시보호조치 아동 학습권 보장 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길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신속한 개입을 위한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심층전문적 사례관리기관인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난 12월 개관, 적극적인 보호조치, 치료, 양육서비스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학대피해아동 '쉼터' 2개소를 지난 11월 개소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31 14:25: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