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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어르신에 선물 증정

LG유플러스가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활용해 용산구 관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용산구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찾아가 담소를 나누고 반찬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지난해 연말 LG유플러스 홍보/대외협력센터가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91만 200원으로 마련했다. 2021년 시작한 바자회는 홍보/대외협력센터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다른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구매하는 행사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용산구 관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선물 전달에 앞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에 대한 자체 설문을 진행, 설 명절에 맞춘 반찬 등 음식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임직원은 "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좁은 방에서도 반갑게 맞아 주시며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이번 활동에 참여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정기적으로 본사 사옥이 있는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말 용산구 내 아동센터인 영락보린원 아동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데 이어, 매월 보린원 아동을 위한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나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조촐하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 10:46: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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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GS리테일과 손잡고 중고폰 수거 서비스 나서

미디어로그는 GS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GS25 편의점 택배를 이용한 중고폰 수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디어로그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는 소비자가 중고폰을 판매할 경우, 반납 장소까지 방문할 필요 없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비대면으로 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미디어로그는 중고폰 수거 과정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 직접 수거 방식과 GS25 매장에 방문해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방식 중에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제공한다. GS25는 전국에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데다 24시간 운영돼 언제 어디서나 수거가 가능하다. 특히, GS25 매장은 도보 상권에 위치해 반납 장소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한데다 영업 외 시간인 야간, 새벽 시간대와 주말 공휴일에도 반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GS25를 통한 수거는 셀로 앱(App) 이나 웹(web) 에서 수거 방법 선택 시 '편의점 택배로 직접 배송할게요!' 선택하고 '택배 예약 번호 생성하기'를 클릭하면 12자리 승인 번호가 자동 생성된다. 고객은 '판매 신청 완료하기' 클릭 후 가까운 GS25 매장의 택배기 메인화면에서 '쇼핑몰 거래' 선택 후 승인번호를 입력하고 판매할 단말 무게 측정 후 운송장을 출력해 카운터에 반납 봉투 요구를 받아 반납 봉투에 포장 후 맡기면 된다. 미디어로그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는 수거한 중고 단말기가 검수 센터에 도착하면 최첨단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가 100% 삭제돼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없다. 검수 결과를 앱(app) 푸시와 카톡 알림을 통해 안내하고 고객은 입금받을 계좌를 등록하면 30분 이내 입금이 완료된다. 미디어로그 서진영 중고폰사업담당은 "GS25와 함께하는 중고폰 수거서비스는 중고폰을 팔기 위해 고객이 업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 시간과 장소 제약을 벗어나고 택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는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으로 장롱 속에 잠자고 있던 중고폰을 신뢰할 수 있는 가격정보, 안전한 데이터 처리 등 공정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27 10:42: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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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K-water와 항사댐 건설 조속 추진을 위한 MOU 체결

포항시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항사댐 건설 조속 추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포항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K-water와 항사댐 건설 조속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자원 분야에 대한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경윤 K-water 부사장을 비롯해 김병욱 국회의원,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차종명 낙동강유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항사댐을 비롯해 냉천·신광천 유역 수자원의 합리적 이용·개발·관리를 위한 조사·계획·설계·건설·관리 등에 대한 두 기관 간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시장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홍수조절 기능을 갖춘 댐 건설을 통한 치수 대책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적·사회적 지리를 고려한 맞춤형 치수 대책 마련 및 저류시설 구축으로 수자원 보호 및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정경윤 부사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에 기반한 혁신적인 물 재해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포항시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항사댐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일원에 높이 50m, 길이 140m, 저수용량 476만t 규모로, 올해 2월부터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반영,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고시 등 행정절차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완료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016년부터 항사댐 건설을 위해 노력해 온 바 있다. '댐 희망지 신청제'의 하나로 항사댐 건설을 신청해 국토부에서 추진해 오던 중 2017년 11월 포항지진이 발생하고 2018년 국가 물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라 환경부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소규모 댐 건설 추진 업무가 지연됐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난 9월 태풍 '힌남노'에 따른 환경부장관·기재부장관 등 현장 방문 시에도 사업촉구를 건의했다. 지난 10월에는 당초 이·치수 목적에서 치수(홍수조절) 단일목적으로 환경부에 사업계획서도 수정 제출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최근 기획재정부 2022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은 것과 함께 2023년에 타당성 조사비로 국비 19억 8,000만 원을 확보하며 항사댐 건설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항사댐 건설이 완료되면 홍수 대비와 가뭄 대처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포항의 치수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재난재해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7 09:58: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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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종합계획 마련해 추진

서울시는 27일 경계선지능인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복한 서울살이를 할 수 있게 돕고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지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지능력(IQ 71~84)으로 인해 소속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자를 이르는 말이다. 시는 작년 10월 기준 관내 경계선지능인의 수를 약 132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우선 시는 경계선지능인 조기 발굴에 나선다. 시는 경계선지능인이 적기에 발굴하지 못해 반복된 실패와 또래 관계에서 소외를 경험하게 된다고 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사회복지관·평생학습시설 등에서 조기 발굴을 위한 선별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한 심리검사가 필요한 경우 유관기관을 통해 종합심리검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경계선지능인에게 필요기관과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와 함께 시는 경계선지능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융합될 수 있도록 사회성 훈련, 정서 지원, 취업 및 자립지원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지원한다. 또 시는 교육 매뉴얼 개발을 위한 경계선지능인 현황 및 실태 조사를 벌이고, 경계선지능 관련 전문가를 양성해 경계선지능인이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해 발달장애로 하락하는 것을 막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토론회와 캠페인을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회승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경계선지능인은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한다면 충분히 사회의 훌륭한 일원이 될 수 있다"며 "경계선지능인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는 체계적인 연구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27 09:44: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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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 국내 최초 천연기념물 지정

포항시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1월 27일 국내에 있는 나무화석 중 최초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浦項 金光里 新生代 나무化石, Cenozoic fossil wood from Geumgwangri, Pohang)'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은 높이 10.2m, 폭 0.9~1.3m, 두께 0.3m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크다. 특히, 건물 3층에 해당하는 높이와 지게차 3대가 동시에 들어올려야 할 정도의 엄청난 무게를 자랑한다. 2009년 한반도 식물화석의 보고로 알려진 포항 남구 동해면 금광리의 도로 건설을 위한 발굴조사 현장에서 당시 김항묵 부산대학교 교수팀이 발굴한 이후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원으로 옮겨져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약품 도포, 파편 접합 등의 보존 처리를 마치고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원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 내에 보관돼 있다.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은 다수의 옹이와 나뭇결, 나이테 등 화석의 표면과 단면이 거의 원형의 상태로 잘 보존돼 있어 약 2천만 년 전 한반도의 식생과 퇴적 환경을 이해할 수 있고, 표면에서부터 중심부로 갈수록 화석화의 정도가 달라 나무의 화석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목재 해부학적 분석 결과 나이테의 경계와 폭, 내부 관과 세포의 배열 특성 등을 종합해 볼 때 측백나뭇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금의 메타세쿼이아 또는 세쿼이아와 유사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형 나무화석은 해외에서도 천연기념물 또는 국가공원 등으로 지정해 보호하는 자연유산으로, 이번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은 전세계 다른 나무화석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크기와 보존상태를 자랑하고 있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지정을 통해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보존 관리하고자 한다. 문화재청은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중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천연기념물센터에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과 수장고 내의 다양한 지질 유산을 일정 기간 특별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장기적인 보존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공간을 확보해 일반 국민에게 상시 공개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물화석이자 포항시를 상징하는 귀중한 자연유산"이라며, "향후 나무화석을 비롯해 지역에서 발견된 각종 화석들을 포항시로 이관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27 09:38: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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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김천복지재단(이사장 김충섭)에서는 지난 25일 (전)농가주부모임연합회장 박남순과 김천농협 청년부로부터 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재천 조합장은 "겨울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청년부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고, 계묘년 새해에도 시민 모두의 가정에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성금 100만원과 성인용 기저귀 9박스를 기탁한 (전)농가주부모임연합회장 박남순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이사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천형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현재까지 470명의 후원자로부터 8억원의 성금이 모금됐고, 지금까지 긴급복지 지원비로 16세대에 2천8백만원, 희망공동체 지원사업으로 8개 기관에 3천 4백만원, 현물지원사업으로 984세대에 4천 4백만원을 지원했다.

2023-01-27 09:37:3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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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차전지 소재산업 생태계 '김천에 본격화'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토탈 솔루션기업인 새빗켐의 3공장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김천시로 더욱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 집적화에 나선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지난 26일 ㈜새빗켐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새빗켐 박민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용 전구체 복합액을 포함한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공장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새빗켐은 2024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약 560억원을 투자하여 이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有價)금속을 회수하는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새빗켐은 1993년 설립되어 30년의 업력동안 폐수처리약품사업을 시작으로 전자산업 폐산 재활용사업을 거쳐 2017년부터는 독자적인 분리기술을 개발하여 2022년 8월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이차전지용 양극재의 핵심자원을 친환경적으로 분리하여 선순환시키는 도시광산사업까지 리싸이클링 분야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기업이다. 이번 김천 3공장 투자는 더욱 고도화된 정제 및 제련기술을 통해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재료인 NCM 복합액과 탄산리튬, 황산구리, 탄산망간까지 등 한국전구체㈜, ㈜LG화학 등 주요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역 내 에코프로, LG BCM, 포스코케미칼 등 양극소재 선도 기업을 주축으로 이차전지 소재생산에서 핵심자원 리싸이클링까지 자원순환체계 폐쇄루프(closed loop)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소재 분야의 글로벌 원탑 거점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는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김천산단을 선택했다"며, "김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진정, 진실, 진솔한 모범적인 지역대표기업, 글로벌 대표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북도에서 중점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이 본격적으로 김천에도 더욱 확장되는 것을 보여주는 투자로 의미가 깊다"며, "큰 투자를 결정해주신 박민규 대표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이차전지 기업들이 김천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공식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27 09:37: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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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대구시는 지난 26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 101동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공유 등 지역 건설 업체의 수주 확대 지원을 위한 '2023년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는 공공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대구시가 대규모 공공 건설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지역 건설업계에 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 건설 업체의 수익성 개선과 대규모 공사 실적 확보를 통한 입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대형 공공 건설공사 발주부서장들과 지역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와 구·군, 공사, 교육청 등에서 예정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 건설공사 발주계획 현황을 지역 건설업계와 공유했다. 대구지역 공공기관에서 발주 예정인 1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 건설공사는 신천처리구역(성북교~동신교)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성서 자원회수시설 개체사업 등 34개 사업이며, 이중 5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 건설공사는 4개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 대구시는 최근 미분양 증가 및 주택 건설경기 침체로 민간 건설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 건설공사 분야에서 지역 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적 시행, 공구분할 검토 등 지역업체 보호방안 협의의무 이행,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조치 시행 강화 등 지역 건설 업체의 수주 확대 지원을 위한 대구시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발주부서에 요청했다. 또한 건설 업체에도 지역 주택시장에서 벗어나 역외 관급공사와 비주택 부분 수주 강화 등 지역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자구책 마련에 힘써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그리고 건설협회 측의 대형 공공 건설공사의 분할발주를 통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및 자재 가격 인상분에 대한 공사비 반영 건의에 대해, 시는 대형 공공 건설공사 추진 시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가 지역 건설업체 수주 지원 확대를 위한 첫걸음이 되어 지역 건설업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설계 시 지역업체 보호 방안 협의 의무화, 공사 시 강력한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조치를 시행하여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7 09:36:0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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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변 유휴부지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대구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추어 접근이 용이한 금호강변 유휴공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할 파크골프장은 2024년까지 사업비 82.5억 원(시비 61.5, 시 특별교부금 21)을 투입해 금호강 둔치에 총 6개소 108홀(신설 4개소, 확장 2개소) 규모로 동구 9홀(확장), 서구 9홀(신설), 북구 2개소 63홀(신설), 달서구 9홀(확장), 달성군 18홀(신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동구 지역은 기존 27홀 규모의 봉무파크골프장(봉무동 소재)에 9홀을 추가로 조성하게 되며, 서구 지역에는 비산동 매천대교 상단에 9홀을 신규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2024년 7월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북구 지역에는 2개소(노곡동, 사수동)로 63홀을 조성할 계획으로, 36홀을 조성하는 사수 파크골프장은 2022년 하반기에 이미 공사를 착공해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며, 27홀을 조성하는 노곡동 노곡 파크골프장은 올해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사수 파크골프장은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인증하는 공인구장으로 조성하여 전국 대회 유치 등을 통해 대구의 파크골프장 수준을 한 차원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 지역에는 기존 18홀 규모의 달서 강창 파크골프장(파호동)에 9홀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달성군 지역에도 방천리 해랑교 인근에 18홀 조성해 2024년 7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의 파크골프장 수는 기존 25개소 513홀에서 29개소 621홀로 늘어나게 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는 스포츠이자 노인복지시설로 노인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파크골프장을 노인복지시설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7 09:35:1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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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개별법 협의 시스템' 구축

화성시가 '개별법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5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별법 협의 시스템은 인허가 업무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서 간 협의 사항들을 종이문서로 처리, 보관하면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줄이고 협의 진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건축의 경우 관련 도면 등 협의 서류들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데 이를 전자 문서로 업로드해 관계 부서들이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종이 문서 생산 비용과 보관비용을 함께 줄일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연간 생산문서 1,160여 건이 230여 건, 접수문서 연간 2,130여 건이 430여 건으로 대폭 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직접 오고 가지 않더라도 전산으로 서류를 확인하고 협의 내용을 기재해 회신함으로써 협의에 소요되던 업무시간도 80% 이상 단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간으로 따지면 최대 50일을 단축하는 셈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별법 협의 시스템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스마트한 행정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총 9,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월부터 시범 운영과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2023-01-27 09:3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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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김학용 국회의원과 '교통 현안해결 간담회' 가져

이권재 오산시장이 26일 국회를 찾아 김학용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장도 배석한 가운데 양 도시의 교통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지원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이권재 시장은 '국지도 23호선 안성시 대덕면~용인시 남사읍'미확장 구간이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증설될 수 있도록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2026~2030)'에 반영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구간은 인근지역 산업단지와 동탄2신도시 등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로 인해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북쪽(남사~동탄)과 남쪽(서운~안성)이 4차로 구간인 반면, 이 구간은 2차로에 불과해 병목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우회해 오산시를 경유하는 교통량이 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 같은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이권재 시장과 김학용 의원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오산 ~ 안성을 잇는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구간'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 2억 원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시는 수도권과 경기 남부를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나 동탄, 고덕 등 주변도시 및 인근 산업단지가 확장되며 시를 경유하는 차량의 증가로 교통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오산시 인근의 정체 해소 및 교통량 분산이 절실한 실정"이며, "이를 위해 경기 남부 지역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의 적극적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학용 의원도 "오산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다. 양 도시가 공동 대응해 빠르고 적극적으로 현안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2023-01-27 09:3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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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2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여주시는 '청렴체감도' 에서 1등급을 받아 타 지자체에 비해 청렴 내·외부체감도가 모두 높게 평가됐다. 특히 청렴 외부체감도는 부정청탁·사익추구·갑질행위 분야에서, 내부체감도는 부당지시·사익추구·예산 부당집행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반부패를 위한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공정한 공직문화 속에서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렴노력도 평가에서는 이해충돌방지제도 및 반부패 청렴 교육의 실효성과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노력 분야에서 만점을 받아, 그간 추진된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부서장과 함께 찾아가는 청렴교육, ▲기관장의 청렴 당부사항 전파 등이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자정노력으로 인정받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청렴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자 하는 여주시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인정받은 것으로, 직원 한분 한분의 자긍심과 청렴한 여주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시민을 위해 청렴한 자세로 일하는 모범적인 여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7 09:33: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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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 위촉

수원시가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MP)'을 운영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수원시는 26일 수원시청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김정인 중앙대 교수(총괄계획가, 온실가스 분야), 장순웅 경기대 교수(자원순환 분야) 등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총괄계획단은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관련 실행계획 수립, 실시설계, 세부 사업 시공·준공 등 사업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해 조정·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수원권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총괄계획단이 모든 과정을 자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4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6년까지 추진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탄소중립이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2026년까지 탄소 발생량 3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권선구 고색동 일원 약 9㎢ 일원에서 이뤄지는 사업은 ▲플러스 에너지 전환 사업 ▲탄소상쇄숲 등 탄소 흡수원 확대사업 ▲기후 쉼터, 스마트 정류장 등 기후 적응 사업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스템 구축 ▲빗물 이용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2월 중에 탄소중립 그린도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아파트단지 1999세대가 참여하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3-01-27 09:3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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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일자리센터 운영계획 수립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역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구인·구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3년 구리시 일자리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일자리센터 운영계획에는 계층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 중장년, 고령, 여성, 취약계층 등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연간 총 18회 운영된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취업 기술 취득지원"이행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건축목공기능사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 과정 등 총 3개 과정을 신설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존 8개에서 11개 과정으로 확대·편성하고 교육 인원도 전년 대비 60명을 증원해 약 300명 규모로 추진하며 ▲상·하반기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개최 ▲매월 1~2회 상설면접 진행 ▲연중 수시 동행 면접 운영 등 다양한 구인·구직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업체에는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인·구직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직업상담사를 일자리센터에 8명과 시청에 1명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인 "희망 Job go 일자리 상담 버스"를 운영하는 등 1:1 맞춤형 구인·구직서비스도 제공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일자리센터 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직자의 취업 능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구인·구직 행사와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1-27 09:32: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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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군민에게 묻고 군민의 뜻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난 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군정비전으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서 군수는 "올해 경제·사회적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 예상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준다는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군정에 임하며 모든 군정수행에 군민의 뜻을 담고 소통하면서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군'을 만들어 나가자"며 "지난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면 올해는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도약의 원년의 될 것이라며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산업 확대와 인구소멸 대응,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군수는 향후 4년간 군정비전 목표달성을 위해 일자리, 교육, 의료, 교통, 환경개선으로 젊은 층 중심의 인구유입을 통해 인구 10만의 자족도시를 만들어 구체적인 지역발전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지정 ▲설악 신선봉 산악관광지 조성 ▲축령산 일대 생태관광마을 둘레길 조성 ▲운악산 일대 관광단지 조성 등의 관광도시 구현과 자라섬과 남이섬을 중심으로 수상복합관광특구 지정 추진은 관광산업 장기발전 전략으로 524억여 원을 투입해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9월에 1단계 시범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서 군수는 종합병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 병원 등이 없어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해야 하는 가평군민들의 긴급한 응급상황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에 절박함을 내비쳤다. 서 군수는 취임과 동시 지난해 7월부터 경기도의료원 가평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고 범 군민 서명 운동을 비롯해 보건소를 보건정책과 및 건강증진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가평군민이 누려야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대표적인 인구유출원인이 되는 의료취약문제 해결에 나선바 있다. 이와 함께 300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유치 등에도 팔을 걷어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경제발전 계획과 가평읍, 상면, 설악면 등 3개 권역별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전통시장·골목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가평 페이 및 배달특급 등의 지역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제2경춘 국도 건설사업 ▲지방도 387호선 내방~연하 도로 확·포장사업 ▲국도 75호선 가평~목동 구간 확장사업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상수도 시설 증설사업 입지선정 등 사회기반 시설도 확충하고 장학기금 300억 조성과 평생학습관 등을 완공해 지역교육 인프라 개선과 가평 역사박물관 건립, 한국전쟁 영연방 관광 안보공원 조성 등 지역문화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복지회관 개관,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율 상향,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비용 지원, 다문화 가정정책 발굴 등 돌봄 강화책도 마련해 군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서 군수는 "지난 6개월은 군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 시간으로 앞으로 군이 가진 불리한 조건들에 대한 해결방안들을 하나씩 찾아갈 것"이라며 "여민가의(與民可矣)의 큰 뜻을 받들어 군민 가까이에서 군민에게 묻고 군민의 뜻으로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수도권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특별한 문화와 아름다움을 지닌 위대한 가평군민이 살아갈 귀한 삶의 터전"이라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복을 더 누릴 수 있도록 처음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올 한해도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발휘해 군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2023-01-27 09:32:1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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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의 새로운 50년 준비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26일 "성남시 승격 50주년인 올해를 '공감', '역동', '미래'를 중심 가치로 하는 새로운 성남 50년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3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관한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1497개에 달하는 사업을 검토해 낭비성 예산 258억원을 절감하고, 예산 심사 조정을 통해 1660억원을 절감했다"면서 "절감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148개 공약사업 추진과 시민 여러분의 복리증진을 위해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시정혁신추진단'을 오는 2월 중 구성하고 성남시 맞춤형 정책연구를 위한 '성남시정연구원'을 상반기 중 설립·운영하는 등 시민과 약속한 시정 혁신을 올해에도 계속해 나가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으로는 시장 직속으로 '상권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하고, 모란민속5일장 잔여지와 인근 완충녹지 및 이면도로에 8억원을 투입해 230면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고 중단된 국비 지원과 감소한 도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예년 수준인 3000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차질 없이 발행한다. 이어 4차산업 특별도시 구축과 관련해서는 지난 9일 미국 풀러턴시와 우호 협력 교류 협약에 따른 '성남시 IT 등 혁신제품 전용관' 사업을 추진하고 ▲4차산업 미래인재 양성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 ▲정자동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메타시티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복지 분야에선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1인가구지원센터, 3개구별 공공 실버타운,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연 23만원) 지원, 전 시민 대상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등을 추진하며 미취업 청년(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응시료와 수강료를 1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청년취업 All-Pass 사업'을 추진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산후조리비를 저소득층은 200만원,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는300만원을 지원하고 '범시민 저출산 극복 민·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도 나선다. 현재 태평동에 있는 현충탑과 보훈회관은 각각 시청 광장과 시청공원 주차장 부지로 이전해 보훈호국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만 65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택시요금 65% 지원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10만원)을 지급한다. 경기도 최초로 발달장애인에게 청년주택을 지원하고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을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올해 착공한다. 특히 올해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시립동물병원을 열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성남시 동물복지 펫 타운 조성과 원도심 급경사지 보행 환경 개선, 다함께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등 돌봄 시설 확충으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힘쓴다. 교통 분야에선 ▲버스준공영제 확대 ▲24시간 중앙버스전용차로 S-BRT(슈퍼-간선급행버스체계) 착공 및 단계적 운영 ▲철도기금 3000억원 조성(올해 700억원) ▲지하철 3호선과 8호선 연장 ▲위례삼동선, 트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추진단'을 신설한 시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수립하는 등 성남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환경 분야에선 원도심 대원공원은 테마공원으로 율동공원은 생태문화 공원으로, 탄천은 명품 탄천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며 2024년까지 공원 탄천 등 도심 곳곳에 황톳길 걷기 코스 10개소를 조성과 수정구 제1공단 공원 내에 첨단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박물관을 건립, 4차산업 기반의 스마트박물관으로 조성하며 올해 설계 완료 후 착공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끝으로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 또한 대한민국의 첨단과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도시로서 번영과 화합의 길로 굳건히 나아갈 수 있도록 올해 그 주춧돌을 단단히 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3-01-27 09:31:49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