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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업체 수의 계약률 제고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공사·용역·물품의 관내 업체 수의 계약률을 80%까지 상향시키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남양주시 공사·용역·물품의 관내 업체 수의 계약 체결률은 70%(총 1,087건 중 760건)로 시는 특정 업체와의 관행적 반복 계약을 지양하고 다양한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업체별 수의 계약 횟수를 ▲공사 3회 ▲용역 4회 ▲물품 5회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시는 사업 시행 단계에서부터 발주 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관내 업체와 우선 계약을 추진하고 부득이하게 관외 업체를 이용할 경우 업체 선정 사유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관내 업체 우선 계약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공사 발주 시에는 관내 업체의 건설 장비와 자재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신속한 대가 지급으로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등 관내 업체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매월 나라장터에 신규 등록된 관내 업체 현황을 내부 행정망에 공유하고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관내에 부족한 학술, 교육, 행사, 정보 통신 분야의 신규 업체를 발굴하는 등 관내 업체 수의 계약 체결률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추진은 물론 관내 업체의 수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어려운 경제 상황 극복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에 일조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1-26 14:21:1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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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기관, 무자격 업체와 계약 등 '부적정 업무행위' 54건 적발

특정업체만 충족하는 규격으로 입찰서류를 부당하게 작성해 계약하거나, 전문건설업 면허를 확인하지 않고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한 업무처리행태가 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연구원, 경기교통공사 총 7개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54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시민감사관으로 꾸려진 7개 합동감사반이 진행했다. 도는 적발된 54건에 대해 주의·시정·통보 등의 행정상 조치를 하고, 951만 원의 재정 조치와 함께 징계 12명, 훈계 46명 등 58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하도록 관련기관에 요구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경우 연구장비 구매 시 특정업체 제품만을 충족하는 입찰자료를 작성하고 경쟁업체 입찰자료도 미리 선정한 업체에서 제공받아 사실과 다른 공통규격으로 조달 입찰 추진 후 유찰되자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도 감사관실은 구매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자들에게 중징계 문책을 요구했다. 경기복지재단은 목적사업으로 교부받은 출연금 집행잔액을 다음 연도로 이월하지 않고 본예산을 감액 요구하지 않았으며, 대출지원금을 운영비로 편성하는 등 재무관리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경징계 문책을 요구받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통상적인 하자 보수기간이 지났는데도 유지보수공사를 실시하지 않고 계약종료일로부터 최소 103일 최대 145일 대금지급을 지연하는 등 기존주택 매입임대와 유지보수사업을 부적정하게 추진했다. 도는 관련자들을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5건의 공사에 대해 공개경쟁을 통하지 않고 임의로 업체를 선정해 1인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그 중 2개 공사는 전문건설업 면허조차 확인하지 않고 무자격 업체와 계약해 지적을 받았다. 도는 지방계약법을 위반해 5건 5억600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관련자들에 경징계 문책을 요구했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민선8기를 맞아 공공기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체감사 기능과 내부통제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공공기관 등에 대한 종합·특정감사 이외에도 맞춤형 회계·감사교육 등을 통해 동일사례 지적 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공정·투명한 공공기관 운영을 위한 자체감사기능 강화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6 14:19: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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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력 추진

광주시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2023년도 이월 지방세 체납액은 521억1천만원, 세외수입 체납액은 370억2천만원이다. 이에 시는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를 40%로 정하고 이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지방세 체납자인 경우 현장 중심 체납처분 활동 강화를 위해 가택수색과 압류부동산 공매처분, 체납차량 합동 새벽 번호판 영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실시하고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신용불량 정보등록으로 금융거래 제재를 추진하며 악의적인 지방세 면탈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범칙사건 조사와 더불어 부동산·동산·예금 압류 및 추심을 통해 체납액을 일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세외수입 체납자인 경우에는 세외수입 체납액 책임징수 추진단을 구성해 부과부서의 책임징수 추진으로 현년도 징수율을 제고하고 세외수입 체납액의 61.2%를 차지하는 부담금 체납액을 최소화하고자 부담금 집중 관리제를 실시하는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인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를 지양했지만 올해에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자진 납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6 14:19: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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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난해 공모사업 27건 선정 96억원 확보

광주시는 지난해 희망의 도시 행복한 광주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중앙정부, 경기도 및 기타기관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96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공모사업으로 ▲초월 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30억원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30억원 ▲2023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16억원 ▲광주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10억원 등 27건에 96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하반기 동안 71억원을 확보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외부 자원을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해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속 가능 자족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는 공모 방식의 국?도비 지원방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공모사업의 전략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광주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 하는 등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희망의 도시 행복한 광주 건설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 등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3대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 될 국?도비 확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19: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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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수원시가 '2023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공동체 활성화', '마을자치 활동', '마을 리빙랩'이다. 마을청년·마을기업·마을축제·마을정원 등 7개 분야 동(洞) 단위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 활성화'에는 동 단위 10명 이상 공동체가 응모할 수 있다. 최대 3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마을 조사 등 활동을 지원해 마을자치계획 기반을 마련하는 '마을자치 활동'과 마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리빙랩 운영을 지원하는 '마을 리빙랩' 유형은 44개 동 주민자치회(20명 이상)가 응모할 수 있다. 활동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일상생활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은 시민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일컫는 말이다. 2023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고는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2월 13~14일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수원도시재단은 공모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사전 컨설팅'을 2월 10일까지 제공한다. 2월 1일 오후 2시에는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은 서류 심사와 전문가 심사, 사업선정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월 중 마을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10월 31일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2023-01-26 14:19: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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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공예거리 조성 추진위원회 출범

울산 남구는 26일 삼호철새마을 공예거리 조성을 위한 공예거리 조성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공예전문가, 지역주민, 지역 상인을 비롯한 남구청 공예거리 업무관련 부서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향후 남구의 관광을 주도하는 문화의 상징적 장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삼호철새마을 공예거리 조성을 위한 공예업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 했다. 공예거리는 삼호철새와 대나무 등 지역특색을 반영하여 와와로 일원 450m 구간에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2월 입점 공예업체 모집공고를 거쳐 선정된 공예업체에게 임차료,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예품 전시홍보 및 판매시설, 공예품 창작 및 체험 시설 등으로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와와공원 일원에 삼호메이커머켓 운영과 공예지도사 과정 운영 및 전시회 개최 등 공예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삼호철새마을은 삼호대숲이라는 도심 속 천혜의 생태관광자원과 벚꽃명소인 궁거랑 그리고, 50년 역사의 곱창이야기를 담은 곱창특화거리가 있는 곳으로 여기에 공예거리까지 연계한 관광 벨트화가 추진되면, 남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탄생되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과 지역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14:1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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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활성화'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학비노조 경기지부 조은정 교육복지사분과장은 "전국 학생의 27%가 재학하고 있는 경기도는 교육급여 수급자 수도 가장 많다"고 설명하면서, "각급 학교 교육복지사 배치율은 전국 최하위인 4.7%로 서울 22.3%, 인천 24.7%과 비교하면 같은 수도권이라고 하기 창피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학생 1인당 지원되는 교육청 예산도 경기는 5,764원이지만 서울 48,474원, 인천 25,899원은 고사하고, 같은 도 규모인 강원 46,393원, 충남 34,816원, 전북 61.502원, 경북 25,577원, 제주 55,565원 등과 견주어 봐도 전국에서 1만 원도 안되는 곳은 경기도 뿐"이라며 "시급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분과장은 "교육부 훈령에는 사업전담인력에게 7급 공무원에 준하는 보수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지만 경기도의 교육복지사 보수는 수년째 동결되어 아무리 오래 일한 교육복지사 급여도 7급공무원 1호봉 기본급을 단 2만 원 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경기도는 가뜩이나 교육복지사 수도 절대 부족한데 결원이 발생해도 제때 충원도 되지 않고 있고, 대상 학생이 많아 일은 넘쳐 나는데 교육복지사 보수는 제자리 걸음"이라며, "결국 학생과 교육복지사 모두가 불행한 곳이 경기도 교육복지의 현실이다"며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기획과 조순옥 사무관은 "경기도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타 시·도처럼 활성화되지 못하고 오랜 기간 정체된 것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고, "담당부서에 부임한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고, 확대가 필요하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현재 다양한 측면에서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오늘과 같은 정담회를 통해 교육복지사 분들과 다양하게 소통해 가면서 유의미한 개선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옥순 의원은 "경기도의 전체적인 교육복지 상황도 열악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분들의 보수체계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며, "왜 경기도의 교육복지사 급여만 유달리 낮은 것인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도 왜 교육복지사에게는 자격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인지, 최소한 공무원 급여 인상률 만큼은 매년 보수가 인상되었어야 하는데 왜 4년이나 동결되어 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학비노조 경기지부 조은정 교육복지사분과장 등 교육복지사 3명과 교육복지기획과 김기훈 서기관, 조순옥 사무관, 노사협력과 이재구 사무관, 대외협력과 김제연 서기관 등 경기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3-01-26 14:18: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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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 84억원 투입

사천시는 미세먼지 걱정없고 맑고 푸른 청정도시 사천 조성을 위해 '2023년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84억원의 예산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장 및 생활주변 미세먼지 관리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사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대상을 기존 배출가스 5등급에서 배출가스 4등급까지 확대했다. 또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전기차(300대), 수소차(30대), 전기이륜차(50대) 등 총 380대에 대한 구매 지원을 할 예정인데, 약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총사업비 60억원으로 올해 사천일반산업단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뒷받침한다. 이 수소충전소는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민간자본 공모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에 시비 부담이 전혀 없다. 아울러,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사업으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 등이 진행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된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를 위한 사업이고,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이다. 특히 생활주변 미세먼지 관리사업으로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 사업이 진행된다. 이 밖에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기후변화 위기와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직제변경을 통해 대기보전팀에서 기후대기팀으로 팀명칭을 변경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1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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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 "농산업 수출 130억달러 목표"

정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 우리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 130억달러 달성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민·관 협의체인 'K-푸드+ 수출 확대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본부장 정황근 장관)' 출범식을 갖고 농업분야 수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진본부는 K-푸드로 잘 알려진 한국 농식품뿐 아니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세계적인 물가 오름세 여파와 물류대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액은 116억달러(농식품 88억달러, 연관산업 28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도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전망 등 대내외 여건이 쉽지 않지만, 정부는 수출을 농식품 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키로 했다.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전년 대비 12% 증가한 130억달러(농식품 100억달러, 연관산업 30억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잡았다.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와 4600억원 규모의 수출 융자, 딸기·포도 등 10대 주력 수출품목 및 첨단 식품기술(푸드테크) 등 신성장 유망품목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한류와 한식을 연계한 해외 우수 한식당 20개소를 지정하고, 수출국 입항부터 소비지까지 저온유통(콜드체인) 확대, 가루쌀과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 유망품목을 발굴해 육성키로 했다. 중동·동남아 등 신시장에 '한국형 시범온실(지능형농장)'을 구축하고 딸기 등 차별화된 품종을 연계해 수출을 확산한다. 농기계는 북미시장에서 제고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남미·동남아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동물용 의약품은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및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 비료는 6000억원 규모의 원료 구입자금 융자 지원대상 원료를 12개로 확대한다. 이와 별도로 수출 확대를 위한 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투자 대상을 농식품 이외에 지능형농장, 농기자재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맞춤형 수출정보 제공,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신규 수출시장 진출 기반도 강화한다. 정황근 장관은 출범식 환영사에서 "농업도 충분히 수출전략 산업이 될 수 있다"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올해도 대내외 수출 여건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수출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각오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향후 추진본부장으로서 분기별 1회 이상, 실무 관계자들도 수시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현장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찾아 해소하고 수출업체와 협력과제 발굴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자문단도 운영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26 14:0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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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食생활] 이제는 필수로 자리잡은 건기식

소비의 큰손으로 떠오른 MZ세대가 헬시플레저, 셀프메디케이션 등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효율적으로 건강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은 필수로 자리잡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9년 4조 8000억원 수준이던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22년 6조1429억원으로 커졌다. 또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리서치에서 2022년에 건기식을 구매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82.6%로, 10가구 중 8가구가 1년에 한 번 이상 건기식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구매액은 35만7919원에 달한다. 이에 국내 유통업계 전반이 건기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헬스케어 시장 선두를 목표로 지난해 1월 CJ웰케어를 출범, 유형별 ·생애 주기별 맞춤형 건기식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도 지난해 8월 건기식 전문스타트업 '빅썸'의 지분 약 53%를 인수하며 진출을 선언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저당류, 저칼로리, 건기식 등 지속가능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나가기 위함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분 인수한 빅썸은 2016년에 설립한 건기식 연구개발 및 유통 플랫폼 전문회사로 연구개발, 기획, 마케팅, 제조·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라면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농심 역시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사업으로 건기식 사업을 낙점했다. 지난 2020년 3월 종합 건기식 브랜드 '라이필'을 론칭하고 출시한 제품 '라이필 더마 콜라겐'은 2년 만에 누적매출 550억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농심은 콜라겐 제품을 기반으로 비오틴과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틴 등 다양한 성분을 포함한 관련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이 6조원 규모로 성장한 건기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관련 제품군 출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라며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 추세에 발맞춰 건기식 제품 다각화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건기식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원료 중 하나는 홍삼이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온라인몰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강화하며 2030 세대의 유입을 늘리기에 나섰다. 실제로 2018년 40.5%였던 정관장몰의 2030세대 매출 비중은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해 56.2%까지 올라섰다. 2030세대가 중장년층보다 홍삼을 더 많이 찾은 셈이다. 정관장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역시 2016년 서비스 시작 후 연평균 60% 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낸다. 지난 한 해 카카오 기준 약 77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26% 성장했다. 이 중 2030세대의 구매 비중은 50%가 넘는다. 업계는 개별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hy는 최근 AI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AI기반 건강기능식품 추천 전문 플랫폼 '건강비밀(Vi-meal)'과 함께한 서비스는 소비자 니즈, 개인별 건강상태를 고려해 제품을 추천한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한 삶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건기식 시장이 단기간에 급성장했다"며 "올해도 건기식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보다 좀 더 세분화하고 다양한 니즈에 걸맞는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14:0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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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경력직 수시 채용 도입…신입 채용도 확대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경력직 채용 등 전문인력을 수시로 뽑는다. 올해 채용 규모도 확대한다. 금감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직원 채용 계획을 밝혔다. 올해 금감원의 직원 채용 규모는 총 187명 수준이다. 지난해 채용 인원인 137명 대비 36.5%(50명) 확대했다. 종합직원 125명(5·6급), 일반직원 2명 등 신입 공채 규모는 127명으로 예년과 유사한 시기인 6~8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금감원은 지난 2017년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올해 부활시킨다. 경력으로는 IT 전문가, 법률·회계 전문가, 금융회사 검사·리스크관리 전문가 등 외부전문인력 60명을 수시·상시 채용한다. 또 금감원은 민간의 상시 채용 방식을 참고해 외부의 금융감독원 입사 희망수요 등을 상시 축적해 활용하는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 더불어 수시 및 상시 채용된 외부전문인력의 역량·지식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전문가 경로 제도를 통해 적재적소에 배치해 운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무엇보다 전문인력이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등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감원은 "직원 채용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금융과 시장을 잘 아는 외부전문인력 채용을 확대하는 등 금융감독 업무의 전문성 확보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26 14:04:4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