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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5번째 '그랜드 마스터' 탄생…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 30년간 4천대 판매

기아에서 25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지난 19일 24번째 그랜드마스터가 탄생한지 일주일여 만이다.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자동차를 매개로 좋은 사람과 어울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며 "고객과의 인연을 중시하며 고객과 평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기아는 영업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이 있다. 기아는 단계별 판매대수 달성자에게 상금 또는 자동차(K9)를 지급한다.

2023-01-26 13:2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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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지현, 새 싱글 '씰룩씰룩' 발매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경연한 류지현이 새 디지털 싱글 '씰룩씰룩'을 발매한다. '씰룩씰룩'은 그녀의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화사한 사랑 노래 '씰룩씰룩'과 '청춘스타' 예선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류지현의 자작곡 '내가 네게 '가 수록됐다. 류지현은 갓 사랑에 빠진 귀여운 마음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으며, 고백까지 딱 한 걸음 전, 마음속에 간지럽게 피어난 설렘을 자신만의 달콤한 목소리로 수줍게 풀어냈다.'씰룩씰룩' 뮤직비디오에는 '청춘스타' 우승팀 엔싸인의 카즈타가 우정 출연했다. 따뜻한 피아노와 다정한 스트링 사운드를 덧댄 편곡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내가 네게'는 류지현이 가장 듣고 싶었던 위로의 단어들을 꾹 눌러 담아 리스너들에게 위안을 선사한다. 류지현은 '내가 네게'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다.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반대로 제가 해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위로일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류지현은 지난해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싱어송라이터파로 출연해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새 디지털 싱글 '씰룩씰룩'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고 오는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음악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2023-01-26 13:24: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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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사, 외형보다 시장 안정"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무리한 외형확장보다는 시장 안정에 보다 힘써 달라"고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에게 당부했다. 이 원장은 26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14개 생명·손해보험사 CEO와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금리 급등으로 보험업계가 건전성과 유동성 관리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새해에도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만큼, 보험회사가 금융시장 및 민생 안정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면서 "보험업계는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시에도 장기자금을 제공해 자본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험사들은 2008년에만 1조5000억원 규모의 채권안정펀드를, 2020년에는 1조3000억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이 원장은 올해 보험사들에 무리한 외형확장보다는 시장 안정에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올해도 일시적 유동성 부족에 따른 정상기업의 부실화가 금융산업 내 시스템 리스크를 촉발시키지 않도록 회사별로 투자적격 기업을 적극 발굴해 채권 매입 등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기관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등이 계속되며 부동산 등 경기 민감성 자산의 손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보험회사 자체적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해외 대체투자 등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사후관리에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새롭게 도입된 회계제도와 자본 규제 등에 대한 확실한 준비도 당부했다. 그는 "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 시행으로 12년 만에 규제 이행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며 "회계시스템 및 산출 결과 등을 다시 한 번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당국도 부동산PF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해외 대체투자 모니터링 지표를 개발하는 등 감독 측면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새로운 건전성 제도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원장은 민생 안정을 위한 보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줄 것도 요청했다. 대표적인 보험 본연 역할의 예로 연금보험 개발, 이륜차 보험 활성화,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위한 실수요층에 대한 대출 등이 꼽힌다. 이 원장은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사적 안전망으로서 보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 노후를 위한 다양한 연금보험 개발,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이륜차 보험 활성화 등에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보험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노력도 지속해달라"며 "비대면 채널 활성화, 기후와 헬스케어 상품 확대 등 보험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다각도에서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간담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서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이 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상품개발 환경을 조성하고,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입법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보험사기 컨트롤 타워 설치나 환급 관련 이슈에 대한 이견은 적은 것으로 안다"며 "늦어도 상반기 내 입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26 13:23: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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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국내 유아가구 1위 기업, 꿈비…"글로벌 종합 브랜드 도약"

국내 유아가구 1위 기업 꿈비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6일 꿈비는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과 비전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꿈비는 유아용 놀이방 매트와 침구류, 원목 가구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꿈비는 활용도를 극대화한 제품 설계와 꾸준한 자체 고객관리를 통해 유아 가구 분야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 현재 꿈비가 출원·등록한 특허와 디자인권은 388건, 누적 구매 고객은 70만명, 지난 2014년부터 8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달성했다. 꿈비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유아침대는 10가지 사이즈로 세분화돼 있으며, 6가지 형태로 변신이 가능해 다양성과 활용도가 높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까지 11만1000개가 판매됐다. 또 꿈비는 유아 스킨케어 '오가닉그라운드'와 리빙케어 브랜드 '비바디토(세제 브랜드)', '파미야(반려동물 용품 브랜드)'를 출시해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브랜드 확장으로 인해 꿈비의 매출도 성장했다. 2017년 이후 4년 만에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꿈비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08억9639만원, 영업이익 23억272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9%, 11.4%씩 성장했다. 지난해부터 신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린 만큼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꿈비는 상장을 통해 유입된 90억원의 자금을 활용해 제품의 원가 절감 및 물류창고 공간 확보를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맞춤형 제품을 대향 생산할 수 있다. 또 유통채널 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1년 베트남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G7 쭝웬레전드그룹과 국내총판 계약을 체결했고, 2022년에는 140년 전통의 독일 유아가구 1위 업체 고이터(Geuther)의 국내 총판을 맡게 됐다. 박영건 꿈비 대표이사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1년에 약 10억원 내외의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재고를 줄여서 창고 공간이 효율화된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나아가 K-유아용품의 세계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꿈비의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이며, 공모 희망가 밴드는 4000~4500원이다. 오는 26~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31일~2월 1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며, 2월 중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6 13:20: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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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회원사 대변기능 강화"…조직개편·임원인사

금융투자협회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유사기능 조직을 통폐합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산업 서비스 조직을 강화해 회원사 대변역량을 제고한다, 기존 11본부·부문이 7본부로 축소된다. 중복적 의사결정 구조를 효율화하고 통일성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 부문제도(총괄부문, 대표제)를 폐지하고, 조직 슬림화에 따라 본부장을 축소했다. 통합 운영시 시너지가 가능한 산업전략본부와 시장관리본부,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는 통합한다. 증권(선물)회사 지원 조직을 기존 1개 부문 3개 부서에서 1본부, 3부, 2팀으로 확대한다. 중소형 증권사의 성장지원 및 현안 대응을 전담할 중소형사지원팀, 가상자산,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 등 디지털이슈에 대응할 디지털금융팀을 증권·선물본부내 신설한다. 자산운용사에 대한 지원조직을 기존 1개 부문 2개 부서 1개팀에서 1개 본부 2개 부서 3개팀으로 확대한다. 회원사별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사모펀드팀, 대체투자시장의 중요성 확대에 따라 실물펀드팀을 자산·부동산 본부내 신설한다. 기존 부동산신탁지원부는 종합부동산금융부로 개편한다. 또 실무적 소통강화 및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부서를 축소하고 팀 추가 신설을 통해 '부팀제'를 일부 도입한다. 부팀제 도입에 따라 세제지원부, 법무지원부, 정보시스템부, K-OTC부, 채권부 등을 팀단위로 조정한다. 회원사 간 이해관계 조정을 위해 산업총괄부를 산업협력부로 개편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산업 조정 기능을 총괄할 미래전략·산업조정팀과 신탁제도 개선, 개인종합자산관리(ISA) 등 자산관리 업무를 지원할 WM팀을 신설했다. 독립된 연금부에서는 정부의 공적연금 개혁 시기에 맞춰 사적연금을 통한 국민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자율규제·내부통제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규제기획팀과 내부통제팀, 정책 개발과 입법지원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정책지원부를 신설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을 산하에 배치했다.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국제업무부는 대외정책본부로 이관한다. 임원 인사는 자산·부동산본부장을 전무로 보임하고, 증권·선물본부장과 대외정책본부장 2인을 신규 선임했다. 금투협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서 협회를 '일하는 협회', '소통하는 협회', '회원사를 대변하는 협회'로 쇄신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인사 주요 내용 ◆금융투자협회 <신규 선임> ◇본부장(상무) △증권·선물본부 천성대 △대외정책본부 김진억 △경영기획본부 이상호 <전보> ◇본부장 △산업시장본부 나석진(상무) △자산·부동산본부 이창화(전무)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6 13:18: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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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찾아가는 CUK캠퍼스’ 본격화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가 45년간의 학술 성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가톨릭대는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톨릭대 소속 교수와 연구원이 직접 학교와 지역사회기관 등을 방문해 교육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CUK캠퍼스'는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가 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경계-모듈형 CUK 인성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계-모듈형 CUK 인성교육과정'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CUK클래스(인성교육 이론 강의) ▲CUK책두레(고전 활용형 강의) ▲CUK스케치(현장 전문가 특성화 강의) ▲CUK모듈북(사례 중심 참여형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월부터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는 '찾아가는 CUK캠퍼스'를 지역사회 내 고등학교를 우선으로 시범 운영했다. 가톨릭대 전임 교수와 기업 소속 전문연구원 등이 470여 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사랑 ▲인공지능 ▲사회적 경영 등을 주제로 진로 특화형 인성교육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CUK캠퍼스'를 지역 초중등학생 및 성인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도서관과 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보다 더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인성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민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장은 "'찾아가는 CUK캠퍼스'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구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모델"이라며 "향후에는 다양한 교육 수요자를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인성교육을 지속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26 13:18: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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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단기 조정 주의"

1월 글로벌 증시의 반등은 밸류에이션이 주도했다며, 단기 조정을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6일 우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은 지난해 말부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한 시중금리"라며 "물가 정점 인식과 경기 침체 우려가 짙어지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국채 금리 하락 압력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평가 받고 있는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12개월 선행 추가수익비율(12M F PER)은 18.2배로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후 반등하기 시작한 2020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우지연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침체, 긴축 부담, 기업 이익 악화 등과 같은 금융시장 내 불안요인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의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기업 실적 발표,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고용지표 등 증시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최근 급격히 상승한 뱅류에이션에 따른 단기적인 조정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펀더멘탈이 견고한 업종을 중심으로 단기 조정에 방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 연구원은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 현재 급격히 오른 증시 밸류에이션의 정당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펀더멘탈이 견고한 업종들을 중심으로 주가 하락을 제한하는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미국의 경우 성장주 보다 이익 모멘텀 부각되고 있는 산업재, 필수 소비재 등 중심으로 투자가 유망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의 경우 반도체, 은행, 자동차 등에 비해 올해 외국인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이익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는 기계, 자본재 등 업종 중심으로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6 13:18: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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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상장사 M&A 137곳…전년 대비 2.8% 감소

지난해 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으로 상장사 인수합병(M&A)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37개사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전년 53개사에서 44개사로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전년 88개사에서 93개사로 증가했다. 사유별로는 합병 123개사(유가증권 36, 코스닥 87), 주식교환·이전 6개사(유가증권 6), 영업양수·양도 8개사(유가증권 2, 코스닥 6) 순이었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2636억원으로 전년 대비 68.1%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333억원이 지급돼 전년 대비 21.5% 줄었으며, 코스닥시장에서 1303억원이 지급돼 전년 대비 80.2% 감소했다. 작년 가장 많은 주식매수청구대금을 지급한 기업인수합병(M&A)사유는 합병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원산업이 443억원,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익피앤이가 375억원을 지급했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합병, 영업양수·양도, 주식교환 및 이전 등이 이사회에서 결의됐을 때 그 결의에 반대했던 주주에게 자신의 소유주식을 회사에 매수청구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26 13:17: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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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새 앨범 'Gloria' 발매!… 마음의 소리를 따라 완성된 네 번째 앨범

'글로벌 팝스타' 샘 스미스(Sam Smith)가 오는 27일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앨범 'Gloria(글로리아)'를 발매한다. 새 앨범에는 샘 스미스에게 생애 첫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를 안겨준 곡 'Unholy(언홀리)'를 포함해 총 15트랙이 수록됐다. 샘 스미스는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과 이 음악이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라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확신이 부족한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위로와 공감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2018년 히트곡 'Promises'의 공동 작곡자이자 5년 만의 월드 투어 'Gloria The Tour'를 함께하는 제시 레예스와 팝스타 에드 시런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 DJ 캘빈 해리스가 프로듀서로 힘을 보탠 메인 트랙 'I'm Not Here To Make Friends'는 완벽한 디스코 사운드로 'Unholy'로 지펴진 인기의 불꽃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기 충분한 프로덕션을 보여준다. 드랙퀸 거장 루폴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니'라는 인상적인 인트로를 시작으로, '여기에 친구 사귀러 온 게 아니라, 연인이 필요하다'라는 도발적이면서 섹시한 메시지가 듣는 이의 몸과 마음을 춤추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제작하는 'Gloria' 피지컬 음반에는 보너스 트랙 2트랙이 추가된 총 15트랙이 수록됐다. 2014년 'In The Lonely Hour'를 발표하며 데뷔한 샘 스미스는 이후 3,5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2억 6천만 장 이상의 싱글 판매고를 올렸으며, 450억 회에 달하는 오디오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샘 스미스는 2개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했다.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연속으로 영국 앨범 차트 TOP10에 머물렀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 처음으로 영화 '007' 주제가'Writing's On The Wall'로1위를 기록했다. 특히 샘 스미스는 4개의 그래미와 3개의 브릿 어워드, 각 1개의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 수상 등 전 세계 평단과 대중 모두의 선택을 받은 아티스트다.

2023-01-26 13:1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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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업 연속성 국제 인증 'ISO 22301' 획득…재해 극복 준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가 위기 극복 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영국표준협회에서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BCMS)' 국제 표준 'ISO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BCMS는 재해나 재난 등으로 업무가 중단돼도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단 시간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정상화하는 능력을 뜻한다. 파업이나 부도, 해킹 등 경영 문제는 물론, 지진과 화재 등 자연 재해와 테러 등에 대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인증을 획득하면서 글로벌 고객사에 신뢰를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단 화성캠퍼스에 구축한 체계를 국내외 사업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SI 코리아 임성환 대표는 "삼성전자는 사업 연속성 관리의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위기 감시 체계와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 제조ㆍ인프라 총괄 윤태양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전사 차원의 체계적 위기 관리를 통해 전통적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제품 공급에 대한 고객 신뢰도와 업계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6 11:45: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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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PGA쇼 2023 첫 참가…실내 골프장 솔루션 '올포원'

LG전자가 글로벌 실내 골프장 공략을 이어간다.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PGA쇼 2023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PGA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로, 전세계 80개국 1000여개 이상 업체가 골프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LG전자는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을 앞세워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작 전문기업 '케이골프'와 함께 공간 맞춤형 실내 골프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가 골프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LG 프로빔 레이저 4K로 만든 체험존에서 높은 해상도로 선명하게 선명한 고화질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다. 고급주택 실내 공간을 연상케 하는 '레지덴셜' 존을 통해 홈 시네마도 함께 제공한다. 스크린골프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골프재단에 따르면 2021년 미국 골프 인구는 3750만명 수준, 3분의 1 이상이 스크린골프와 인도어연습장 등으로 골프를 즐기고 있다. 미국과 호주 등 단독주택에서는 실내 골프 전용 공간을 만드는 경우도 늘고 있는 추세다. 화질과 밝기, 대화면 등 뛰어난 성능과 설치 및 유지 관리 편의성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LG전자는 역량을 집약해 모든 것을 제공하는 '올포원'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전개 중이다. 고해상도 프로젝터와 셀프 주문 키오스크, 고휘도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에 힘을 쓴다는 방침이다.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 최규남 상무는 "비즈니스 공간뿐 아니라 일상 저변에서 활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6 11:41: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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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부담 커지자…與 "에너지 바우처 30만원대 증액 요청"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자 여당인 국민의힘도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단가 증액'(기존 15만원→30만원) 카드를 꺼냈다. 난방비 부담이 늘어난 데 대해 '문재인 정부 책임'이라면서도, 집권여당으로서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단가를 15만원 정도 지원하는데, 최대 2배인 30만원까지 증액해 집행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만전을 기해주길 요청한다"고 했다. 에너지 바우처 단가 증액과 관련 "추가경정예산(추경)은 어려운 일이지만 예비비 등 전용이 가능한 재원을 사용해서라도 서민 부담을 줄여주길 바란다"는 입장인 주 원내대표는 "난방비 부담으로 서민 민생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부가 그대로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며 당 차원에서 난방비 부담 관련 정부와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도 했다. 성일종 정책위원장도 "약 118만 가구에 이르는 취약 계층에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50% 이상 인상했고, 가스요금 할인 폭도 50% 이상 올렸다. 연탄과 등유를 사용하는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금액도 지난해 말 인상했다"면서도 "급등한 난방비로 인해 겨울나기엔 역부족"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에 "예비비 등을 동원해 더 두터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난방비 부담 대책 마련 차원에서 다음 주중 당정협의를 갖고 논의할 계획이다. 당은 이와 별개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데 대해 '문재인 정부 책임론'도 제기했다. 야당에서 난방비 부담 급증에 대한 책임을 윤석열 정부로 돌리는 데 따른 대응이다. 주 원내대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2021년 1분기에 비해 최대 10배 이상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상승했다"고 말한 뒤 ▲영국 318% ▲독일 292% ▲미국 218% ▲한국 38.5% 등 2021년 1월부터 2022년 10월 사이 가스 요금 인상 폭을 언급했다. 윤석열 정부가 가스 요금 증액 부담을 떠안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대선 전까지 1년 반 동안 가스요금을 동결했다가 선거가 끝나고 겨우 12% 인상하는 데 그쳤다"며 "10배 이상 원가가 올랐지만, 우리나라는 가스를 사놓았다가 공급 가격을 인상하는 바람에 한국가스공사가 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폭탄 돌리기를 던져놓고 마치 잘못이 없는 양 현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 국민들은 그것을 모를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며 난방비 부담 증가에 따른 책임을 문재인 정부에 돌렸다.

2023-01-26 11:36: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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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소상공인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우리은행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어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경기침체 지속 및 금리상승 등에 따라 중소·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이 커진 상황에서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소상공인과 우리은행이 고통 분담을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성실상환 지원대출 ▲자립지원 고금리 적금 ▲연체이자 감면 크게 총 3가지이다. 성실상환 지원대출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증기관과 협력하여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1년간 연체없이 분할상환하는 경우 대출금리 중 기준금리를 제외한 가산금리에 해당하는 이자를 다음년도에 고객에게 환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립지원 고금리 적금은 소상공인의 대출상환자금 마련을 위한 금리우대 적금상품이다. 기본금리에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금리 우대를 제공하고 해당 적금만기자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경우 한번 더 추가로 금리를 우대해 최대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연체가 발생한 중소기업이 1개월 이내 연체를 정리하는 경우 이미 발생한 연체이자 3%를 전액 감면해주는 연체이자감면 프로그램과 코로나 피해 중소·소상공인의 인터넷·스마트 뱅킹 등의 수수료 면제 프로그램도 시행예정이다. 상기 프로그램들의 세부내용은 추후 확정해 안내 예정이다. 이원덕 은행장은 "3고(高) 복합위기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우리은행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6 11:29: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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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중소기업 이자부담 등 4000억 감면

은행연합회는 5대 시중은행(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고금리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 차주는 약 28만5000개사로 대출잔액은 50조원, 감면혜택은 4000억원 규모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금리상승기 중소기업 차주의 이자부담 절감(감면혜택 3600억원) ▲연체 중인 중소기업 차주의 연체대출금리 경감(감면혜택 400억원) ▲정부기관과 은행 간 협업 확대·강화 (대상기업 600개사) ▲대출 회수 자제와 신규자금 공급 유지 등이 있다. 5대 은행은 신용등급은 낮지만 연체가 없는 중소기업이 신용대출 연장 시, 금리가 7%를 초과하면 최대 3%포인트(p)까지 금리를 인하한다. 이자감면 금액으로 대출원금을 자동상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별로 중소기업의 고금리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를 최대 2∼3%포인트 인하하는 지원방안도 시행할 예정이다. 5대 은행은 중소기업이 고정금리로 대출을 신규 신청하거나 대환하는 경우, 변동금리 수준까지 금리를 우대해(최대 1%포인트 인하) 대출을 실행한다. 고객에게 금리전환 옵션(대출기간 중 6개월 주기 신청 가능)을 부여해 금리변동에 따라 고정·변동 금리로 조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별로 중소기업이 신청할 경우 변동금리 대출을 현재금리 수준의 고정금리 대출로 대환해주는 등 폭넓은 지원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체 중인 중소기업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체대출금리를 1년간 최대 1~3%포인트 인하하는 지원방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은 연체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출 회수를 최대한 자제하고 신규자금 공급도 예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6 11:28:04 이승용 기자
LGU+, 카카오 인기 캐릭터 '춘식이' 사용한 키즈폰 출시

LG유플러스가 카카오 최고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를 활용한 키즈폰을 단독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자녀의 올바른 금융습관과 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아동 전용 디바이스 'U+키즈폰 with 춘식이'를 27일 선보였다. U+키즈폰 with 춘식이는 지난해 1월 출시된 'U+키즈폰 with 리틀카카오프렌즈'에 이어 LG유플러스가 6번째로 내놓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XCover 5'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키즈폰은 카카오 최고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바탕화면 및 테마에 적용됐다. 상품 패키지는 ▲전용 케이스 2종(캐릭터 케이스/투명 카드 케이스) ▲숄더 스트랩 ▲액정보호필름 ▲색칠놀이용 컬러링 페이퍼 2장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화이트와 민트 2종이며, 출고가는 32만 2000원이다. 이번 키즈폰은 전작과 대비해 자녀의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하나은행의 금융 앱 '아이부자'를 탑재하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U+키위플레이'의 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의 아이부자 앱은 아이 스스로 금융 생활을 경험하고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대표적으로 ▲모으기(용돈/미션/저축) ▲쓰기(결제/송금/ATM출금) ▲불리기(주식투자체험) ▲나누기(기부) 4가지 기능이 있고, 부모도 함께 사용하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다. 아이부자 이용 고객은 앱과 연결된 충전형 선불카드 'LG유플러스 무너카드'도 발급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 '무너'가 그려진 LG유플러스 무너카드는 자녀 본인의 이름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일 5만원·월 50만원의 결제 한도를 통해 계획적인 소비를 돕는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아이부자와 함께 선탑재된 U+키위플레이는 LG유플러스가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제작한 자녀 보호 앱이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U+키위플레이는 UI/UX를 직관적으로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이력과 학교 소식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자녀의 이동 경로 표시 ▲앱 사용 시간대 모니터링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 개선을 통해 자녀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자녀가 습관을 설정하고 인증샷을 남기면 부모가 보상을 해주는 '찰칵, 습관기르기'를 비롯 소리/진동 원격 제어 기능, 스마트폰 과의존 방지 콘텐츠 등을 추가해 자녀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몰인 '유플러스닷컴'에서는 키즈폰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한 고객 중 자사가 제공한 별도 양식을 통해 구매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카카오페이 머니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실시한다. 또 LG유플러스 무너카드를 신청한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 전원에게 용돈 5천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023-01-26 11:27: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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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두산로보틱스와 공동 AI 바리스타로봇 출시

SK텔레콤은 국내 로봇제조 선두업체인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무인 커피로봇 서비스인 'AI(인공지능) 바리스타로봇'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AI 바리스타로봇은 두산로보틱스의 앞선 로봇 제조 및 서비스 역량에 SKT의 AI, 빅데이터, 보안 등 다양한 빅테크 기술을 결합한 무인 커피로봇 서비스로, 커피, 에이드 등 20여종의 다양한 음료를 제조할 수 있다. SKT의 AI 바리스타로봇은 SKT의 AI, 빅데이터 솔루션 및 보안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점주의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SKT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메뉴별/지점별 매출현황, 원재료 소모, 기기상태 등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알람으로 알려주고, 커피류, 에이드류, 우유류 등 고객이 원하는 항목별 제조현황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또 2월 중 앱 버전도 오픈할 예정이다. 점주는 무인 운영에 따른 불편함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매장 관리 부담없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운영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T의 AI 바리스타로봇은 기존 커피로봇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는 맞춤 커피맛 추출이 가능토록 했으며, 로봇이 컵 뚜껑을 닫아서 음료를 제공하는 기능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무인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CCTV 보안 기능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SKT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통해 AI바리스타 로봇 대중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SKT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인 커피로봇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대형 카페 운영사와 프랜차이즈형 로봇상품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SKT는 최고의 서비스와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향후 5년내에 국내 커피로봇 시장에서 선두 업체로 올라 선다는 계획이다. SKT 유영상 사장은 지난해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에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의 일환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로봇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작년 3월 AI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씨메스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양사는 AI 로봇 사업 분야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 물류 시장은 물론 세계 최대 물류 시장인 미국 진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낙훈 SKT Industry AIX CO 담당은 "식당, 물류창고, 방역 현장 등 우리 일상 속에 로봇이 함께하는 시대에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고객들의 편의와 생산성을 높여주고 즐거운 경험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6 11:24: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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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사전 오픈 행사

쌍용건설은 내달 초 준공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는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가 공식 오픈 전 VIP만 초청해 호텔을 선보이는 사전 오픈 행사를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2018년 이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비욘세(Beyonce)가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 불꽃놀이와 디제이(DJ) 콘서트가 이어져 성대한 개관식 분위기를 달궜다. 발주처와 호텔 주관으로 지난 20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사전 오픈 행사에는 호텔 객실 투숙 외 수영장, 수상 스포츠, 워터파크, 최고급 식당 이용 등 다양한 사전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김기명 쌍용건설 대표이사가 공식 초청인사로 참석해 호텔 시설을 체험했다. 출장 기간 중 두바이투자청 등 쌍용건설 주주와 발주처 최고경영자 면담 일정도 진행됐다. 한편,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44층 초특급 호텔 3개 동 795객실과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 동 231가구를 시공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호텔에는 109개의 수영장과 아쿠아리움 등 초호화 시설이 들어섰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12월 당시 쌍용건설 최대주주(현 2대주주)로 세계적인 국부펀드인 두바이 투자청이 발주했다. 쌍용건설은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벨기에 베식스(Besix)와 공동으로 12억5400만달러(한화 약 1조550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26 11:22: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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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한화 건설부문이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환경관리 시스템 강화를 지속해 나간다고 26일 밝혔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는 전국에 있는 건설현장에서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실시할 때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이중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시스템이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자들과 본사 통합관제조직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원활한 정보 공유를 통해 위험상황 감지 및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본사의 통합관제조직에서는 베테랑 안전관리자가 고위험 작업 수행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매뉴얼화해 각 현장에 어드바이징을 수행한다. 오랜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소를 체크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대책 수립에도 활용한다. 특히 ㈜한화 건설부문은 타워크레인 등에 설치되는 고정형 CCTV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동형 CCTV를 작년부터 도입하는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밀착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특정 현장에서 중요한 고위험 공사작업이 있을 경우 다양한 각도에서 화면을 전송, 위험 요소를 놓치지 않고 관리한다. 고강석 ㈜한화 건설부문 최고안전책임자는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은 128개 화면을 통해 전국의 현장과 연결돼 고위험요소의 사전 방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면서 "안전환경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계묘년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26 11:21:2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