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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경남 함양군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문화로 지역 활력을 촉진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에 2022년도 우수 지자체에 최종 선정되었고, 2023년도에도 계속 지원을 확정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2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며, 2023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는 기존 사업을 수행한 6개 지역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 3곳과 신규 지자체 14개 곳 등 모두 17개 지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함양문화 마당극 '연암의 하여가'로 주민배우 25명을 선발, 자체공연 3회를 진행하여 지역문화 활력촉진사업의 주민참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함양군은 2022년 사업비 16억원으로,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구심점 역할 및 각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 8일 함양문화예술진흥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9개 참여기관과 협력하여 4개 부문 10개 사업 16개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함양군은 올해도 ▲문화인력 양성 ▲문화사업의 기반 구축 ▲창작스튜디오 지원 ▲지역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문화 활력촉진 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것은 지난 1년 동안 우리 함양의 문화·예술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며, 올해도 모든 관계자분들의 도움을 통하여 문화접근성이 낮고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함양에 신선한 문화활동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사업추진에 온 힘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12:4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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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3년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 추진

울산 중구가 자발적인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평생학습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동아리에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더배움 평생학습기관 지원사업'과 '더키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중구는 더배움 평생학습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과 연계된 특화 강좌 및 다양한 사회참여 강좌 등을 진행하는 평생학습 기관·단체에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더키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동아리 회원 역량 강화 강좌를 운영하거나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펼치는 동아리에 최대 8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일회성 체험 위주의 강좌나 특강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심 있는 기관·단체 및 동아리는 오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사업 계획의 적정성과 독창성,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말까지 평생학습 기관·단체 약 10개, 학습동아리 약 12개를 선정하고 보조금을 교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중구는 오는 1월 26일 오후 3시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중구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전 설명회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단체 및 동아리, 주민 등은 전화 또는 방문, 전자우편을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생학습 기관·단체 10개와 동아리 9개를 선정해, 평생학습 강좌 및 결과물 전시 행사 등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졌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역량 있는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우수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내실 있는 학습공동체를 육성하고,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마을 안에서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0 12:4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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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소상공인 목민감사패 수상

박일호 밀양시장이 20일 전국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및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는 '2022 목민감사패'를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전수받았다. 목민감사패는 2017년부터 다산 정약용선생의 목민정신을 본받아 소상공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에 노력한 공로를 평가해 시상한다. 2022년 목민감사패는 총 12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수상했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박일호 시장이 선정됐다. 박 시장은 2022년 밀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고 구매한도를 확대해 시민들의 혜택을 늘리면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비유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섰다. 그리고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란우산희망장려금 지원 확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등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특화 정책을 실시해 자생력을 강화시켰다. 또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 지원으로 소상공인 권리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2023년에는 힘찬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지원 제도 확충 등 소상공인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12:4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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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산학협력단·국책사업단, 성과 확산 통합 워크숍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6~17일 부산 거제 한화 벨버디어에서 산학협력단, LINC3.0 사업단, SW중심대학사업단 외 8개 국책사업단과 '2023년 산학협력단 및 국책사업단 성과 확산 통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제대는 지난해 LINC3.0사업, SW중심대학사업,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 등 여러 국책사업에 선정됐으며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도 받아 지역 상생발전과 함께 연구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행사 첫 날에는 10개 국책사업단의 과업 내용 및 성과 발표와 전문가 초청특강이 열렸다. 둘째 날에는 ▲연구부정행위 교육(대학윤리협회 이효빈 이사) ▲지식재산권-기술이전 성과 활용 및 연구 노트 작성 교육(브릿지특허법률사무소 윤은영 변리사) ▲연구비 집행 교육(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흥우 팀장) ▲연구 보안 교육(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유정 파트장) 등 연구 지원 인력에 필요한 기본 소양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의 산학협력단과 국책사업단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학교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최한 산학협력단 송한정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책사업단 간 화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우수 연구 성과를 이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0 12:4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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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개척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9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다용도홀에서 '2022학년도 2학기 개척학기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개척학기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업 대신 스스로 교과목을 설계하고 자기주도적 활동을 수행하면서 교양 또는 전공학점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2019년 2학기에 국립대 최초로 도입·시행한 학사제도다.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교과목 수행을 밀착 지도하고, 대학에서는 이수 학생들이 교과목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개척학기제 이수 학생, 지도 교수,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16개 팀 38명의 학생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과제를 포스터 및 성과물로 발표하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축하와 격려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개척학기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동진 교무부처장 등 6명)에서 성과물을 심사한 결과 ▲인문사회계열 최우수상은 인문대학 사학과 'Holymoly팀'(기독교 역사 다시 보기를 통한 역사문화 콘텐츠 제작) ▲이공계열 최우수상은 공과대학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전공 'MCU팀'(헥사콥터 UAV에서 실시간 추론을 위한 Light-Encoder 연구)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우수과제 장학금 50만 원을 수여했다. 학생들이 발표한 포스터는 경상국립대 학사지원과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인문사회계열 최우수상을 수상한 'Holymoly팀'의 이고은 학생은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활동을 자율적으로 하고 전공 학점도 취득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공계열 최우수상을 수상한 'MCU팀'의 정대호 학생은 "이번 경험으로 구체적인 진로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우리만의 알찬 학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개척학기제 운영위원장 김동진 교무부처장은 "개척학기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학사제도를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도입한 경상국립대만의 자기주도적 학사제도"라며 "과제를 수행하며 학과 수업에서 얻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경상국립대의 대표적인 학사 혁신제도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개척학기제는 매 학기 참여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3년 1학기에는 19개 팀 46명의 학생이 새롭고 창의적인 과제에 도전한다.

2023-01-20 12:4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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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학성교 하부공간 환경개선사업 현장 점검

울산 남구는 20일 '학성교 하부공간 환경개선사업'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학성교 하부공간은 삼산유수지 공원과 태화강 둔치 이용객들의 연결통로로 애용되고 있으나, 그동안 어둡고 삭막한 환경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개선 건의가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남구는 삼산동 벽산강변타운 아파트 인근 학성교 하부공간을 정비해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경관조명 설치 및 교량하부 벽면 도색으로 보다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남구는 이번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해 6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9월 착공해 약 4개월간 총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교량하부 경관조명등 설치, 벽면 도색 및 디자인 시설물 설치, 보행로 정비를 추진하여 야간에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밝은 공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보행안정성을 높이는 시설물 설치하고 정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020년 추진한 '번영교 하부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으로 낙후된 학성교 하부공간을 활기찬 공공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주민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0 12:4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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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신규 대상항에 3개소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사업비 231억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활력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워, 어촌지역을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촌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복지·문화·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경제플랫폼 조성, 어촌생활플랫폼 조성 및 어촌안전인프라 개선 등 총 3개 유형으로 추진되는데, 2023년부터 6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신안군은 2023년 어촌생활플랫폼 조성 1개소(다수항), 어촌안전인프라 개선 2개소(진번·칠동항, 비리·마리항)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31억원을 확보했다. 관내 지방어항 13개로 전남의 15%, 소규모 항·포구는 198개로 전남의 23%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열악한 재정 탓에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안전시설 정비가 미흡해서, 어촌주민들이 어업활동을 통해 획득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1차원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2023년도 3개소 선정에 이어 어촌의 경제·생활 환경 개선, 신규인력 정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임하여 전국 최다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정부가 향후 5년간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어촌에 따라 유형을 달리하여 지원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지역주민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1-20 12:47:1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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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설 맞아 버스운수업체 방문해 격려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버스 운수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운수업체에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조정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버스운수업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으며, 특히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설 연휴 기간에도 종사하는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한시적 감차·감회버스 노선에 대해 빠른 시일 내 정상화해줄 것을 당부하는 동시에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에 대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현재 추진 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관련으로 1일 2교대 근무방식 및 준공영제 제외 노선 재정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하는 건의문을 경기도로 전달 예정이며, 마을버스의 경우 급여 산정 시 생활임금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운수종사자 처우 또한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영악화 및 종사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노선 정상화는 준공영제 추진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빠른 시일 내 노선이 정상적으로 운행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운수업체 노사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20 12:46: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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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설 명절 앞두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어져

김팔원 재구미 영양군향우회 사무국장과 우국한 학가산김치 대표가 지난 1월 18일과 19일 고향인 영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각각 3백만 원과 5백만원을 기탁했다. 김팔원 사무국장은 재구미 영양군향우회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국한 대표는 영양군 석보면 출신으로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평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맞춰 영양군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팔원 사무국장과 우국한 대표는"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인 영양군에 기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양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영양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고향사랑기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고향사랑 e음」홈페이지를 통해 납부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01-20 12:46: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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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설맞이 필수코스' 전통시장 방문해 격려

이동환 고양시장은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민생탐방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을 점검하고 설 명절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안정을 살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일산·능곡·원당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원당전통시장에서는 고양시 물가모니터요원 등 약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설 명절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명절 전통시장 이용 ▲고양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 ▲합리적 소비생활 실천 등 온누리상품권 이용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고양시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판촉 행사 지원'과 '경기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 '전통시장 가스안전장치 설치사업' 등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설 명절을 맞아, 친지들과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란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많이 찾아 달라"고 전했다.

2023-01-20 12:45: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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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참이슬’ 소주병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라벨 부착

담양군이 하이트 진로와 힘을 합쳐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하이트 진로의 대표 주류제품인 '참이슬'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16일부터 시판을 시작, 전국에 약 20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 대표 주류인 소주에 홍보 라벨이 부착되면 담양군의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은 이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털 서비스 '위기브'를 운영하는 ㈜공감만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홍보 방식이 필수적"이라며 "열악한 지방 재정 보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2023-01-20 12:45: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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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한국나눔연맹과 지역복지증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북지협약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사)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월 19일 김천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충섭 김천시장, 안천웅 (사)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 안천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이사장은 "한국나눔연맹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협력하여 김천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나눔연맹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1992년 1월 18일 설립되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나아가 세계 지구촌 빈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시와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3-01-20 12:45:0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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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상상 이상 시민 축제 아카데미' 개최

김천시는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6일부터 시민 축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를 통해 김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시민 스스로가 문화 관련 행사와 상품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민 문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문화 및 축제에 대한 이해 ▲지역문화 기획 및 운영 ▲지역문화와 도시재생 등의 주제로 총 20주(기본과정 6주, 심화과정 8주, 실습과정 6주) 간 진행되며, 교육 우수참여자에게는 축제전문가와 함께 감호지구 도시재생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오는 2월 3일은 오전 김천 율곡도서관, 오후 6시 30분에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설명회가 진행되며, 커리큘럼 등 교육 진행과 관련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축제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여 지역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상상이상 시민 축제 아카데미는 문화 기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홈페이지 및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1-20 12:44:47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