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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경상국립대, 3D프린팅 기술지원 사업 MOU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는 19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3D프린팅 경남센터 기술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7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오던 '3D프린팅 경남센터'가 올해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진주시와 경상국립대가 각각 3억 원과 5000만 원을 지원, 앞으로 5년간 사업을 이어 나가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진주시에 있는 중소기업, 학생과 예비 창업자들은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 지원과 전문교육 등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 3D프린팅 경남센터는 2017년 개소한 이후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제품화 지원, 3D프린팅 시제품 제작지원, 산업현장 전문교육 실시 등 3D프린팅 기술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우주산업 분야에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3톤급 메탄연소기 연소시험에 성공했고,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유물의 디지털 형상을 제작하는 등 3D프린팅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3D프린팅 기술이 진주시 미래성장 산업인 우주항공분야의 성장에 꼭 필요한 기술이므로 우리 시는 3D프린팅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9 15:12:1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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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아르피나, 부산여행 체험수기공모 시상식 개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 18일 2022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 체류 관광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관광객들의 부산관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이벤트로 접수작 109편 가운데 심사를 거처 최종 15편이 선정됐다. 1등 최우수상은 청소년 부문에 응모한 '아, 여행만하려고 했는데 눌러 앉아버렸네'가 선정돼 국민관광상품권 200만원과 아르피나 한달살기 숙박권 100만원 상당으로 총 3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받았다. 2등 우수상은 ▲오늘도 노트북 들고 바다로 출근합니다 ▲부산스러운 여행일기 등 2편(일반1, 청소년1)으로 200만원 상당을, 3등 장려상은 ▲2022년, 부산 ▲부산 051 보수동 151 등 2편이 선정돼 1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받았다. 도전상 수상은 총 10편으로 ▲힐링부산 ▲엄마의 뿌리 등이며 지역 업계와의 협력으로 해운대리버크루즈, 루지, 서핑, 갈맷길 걷기 등 부산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 무료 이용권과 함께 30만원 상당 시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 신지은씨는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경기도민이었던 저는 부산관광을 전환점으로 부산에 정착했고, 현재는 매일 부산을 느끼고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수상작들은 부산여행의 특별함과 재미, 그 속에서 느낀 소회를 진솔하게 담아 매력적인 여행지로서 부산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그려냈다. 공사는 부산 체류관광의 경험과 즐거움을 나누고자 앞으로 수상작들을 담은 수기집 발간과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수상자들의 부산관광에 대한 추억이 더 특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은 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공사로 재이관된 이후 아르피나 주관으로 개최된 전국 공모전이다. 2023년에는 부산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이 부산관광에 기여하는 명실상부 전국 공모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5:12:0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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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與 전당대회 앞두고 외연 확장…'연포탕' 정치 통할까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김기현 의원이 최근 외연 확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김장연대(김기현, 장제원)로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잡아 지지층 결집에 나선 김 의원이 '연포탕(연대·포용·탕평)' 전략으로 외연 확장도 노린 모습이다. 전당대회에서 '결선투표 없는 과반 득표'로 당선을 노리는 전략인 셈이다. 김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요즘 당이 하나로 뭉쳐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얻기보다는 싸우는 불협화음이 더 크게 들린다며 우려하는 분들이 많다.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적 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당 대표 후보로서의 책무"라며 "연대와 포용, 탕평(연포탕)의 정치로 총선 승리를 위한 '국민 대통합의 기치'를 올리겠다"고 했다. '연포탕' 정치를 통해 국민의힘이 중도로 외연 확장하는 정당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김 의원은 "당내 분열을 획책하는 것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연대·포용·탕평, '연포탕 정치'를 통해 당의 화학적 통합을 만들어 내겠다"는 약속도 했다.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을 겨냥한 거센 비판과 당권 주자 간 경쟁이 과열되는 분위기로 흘러가자 김 의원은 "다른 후보들과 선의의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되, 뜻과 방향을 같이할 수 있는 분 모두와 폭넓게 연대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당권 주자 간 과열 경쟁 때문에 전당대회가 내홍의 씨앗이 되는 것을 우려한 발언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도 취하지 않겠다. 오직 국가와 당의 미래를 위해 건설적인 논의와 토론에 집중하겠다"며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전을 이야기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김 의원은 '통합을 위해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과 만날 수 있나'는 질문에 "상대방이 있기에 선제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우리 당 소속뿐 아니라 우리 당과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과는 언제든 누구라도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통합의 길을 걷기 위한 논의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차기 당 대표가 2024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때 특정 계파 인사들에 대한 배제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총선 공천 과정에서 계파 갈등이 커지는 상황을 우려한 발언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계파를 앞세우지 않을 것이며, 공정한 시스템에 의한 당 운영과 공천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밖에 김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약속한 '공정과 상식의 회복'과 관련 ▲부정부패 비리 카르텔 혁파 ▲사법시험 제도 부활 ▲각종 채용 특혜제도 대대적 정비 ▲끊어진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 ▲일부 강성 귀족 노조 등 기득권 세력 혁파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꺼져버린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되살려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정책적 역량을 보여드리겠다.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과제를 제대로 뒷받침해 윤석열 정부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의원이 '네거티브 공세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 것과 별개로 친윤(親윤석열) 중심으로 나 전 의원 비판을 이어가면서, 외연 확장 효과가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안 의원이 같은 날 대구 서문시장에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윤상현 의원이나 나경원 전 의원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지점이 있다"며 이른바 수도권 연대 추진 가능성을 시사한 부분도 김 의원 외연 확장 전략에 걸림돌로 꼽힌다.

2023-01-19 15:11: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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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2000억 원 규모 발주계획 확정 게시

부산교통공사가 올해 2000억 원대 규모의 물품·공사·용역 발주계획을 확정 게시하고 상반기 집중 발주를 추진한다. 부산교통공사는 2023년 총 발주예정액 2133억 원을 확정한 연간 발주계획을 공개하고, 계약 발주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궤도시설 보수정비공사 41억 원, 율리 변전소 변전설비 교체공사 33억 원 등 시설·안전분야를 위한 사업 등이다. 총 건수는 387건으로, 지난해 대비 25% 증가했다. 이 가운데 327건에 해당하는 1690억 원 규모의 발주는 상반기에 집중 추진해 장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총 1239억 원의 계약을 지역 업체와 체결하는 등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34억 원,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 22억 원, 녹색제품 구매 11억 원 등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을 기울였으며, 39억 원의 상생결제로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에도 큰 역할을 했다. 올해 역시 지역 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각종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먼저 지역 업체 우선계약제와 10억 원 이상의 전문·전기·소방·통신 공사에 대한 지역 업체의 최소 시공참여 비율을 49%로 적용하는 등 지역 업체의 경제 활동을 적극 보장한다. 또 ▲계약보증금 50% 경감 ▲검사 기간 14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단축 ▲계약 업체 대가 지급 기한을 5일에서 3일 이내로 단축 등 업체 부담을 줄이며 지역 업체의 안정적 경영과 발전을 위한 도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의 2023년 발주계획은 조달청 나라장터 누리집과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의 계약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공사의 연간 발주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 경제 둔화 극복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상생발전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5:11:2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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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설 명절맞아 민생현장 애로사항 청취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설 명절을 맞이해 19일부터 21일까지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나누고,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생활물가, 중증장애인 가구 등을 두루 살피고, 코로나19 대응 등 연휴없이 생활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만난다. 우선 19일 첫일정으로 유 시장은 중증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우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중증장애인들이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일자리 제공과 편의 증진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최일선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가장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0일 2일차 일정에서는 실버택배 배송현장을 방문해 직접 어르신과 함께 택배 배송 체험을 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중인 어르신 중 최고령(102세) 어르신을 만나 노령세대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추가 소득 확보와 지속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할 뜻을 밝힐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 12월 길을 가던 중 일식을 잃고 쓰러진 행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작전여고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만나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3-01-19 15:1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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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제3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신청 일정 확정

부산 기장군은 전 군민 17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하는 '제3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신청 일정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은 2023년 1월 4일 기준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신청 후 2주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가구별 대표자 1인이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1인 30만 원씩 현금을 가구별 계좌로 지급한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5일 기장군청 홈페이지 또는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2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에 따른 혼잡을 피하기 위해 세대주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를 오는 3월 8일까지 적용한다. 세대주 출생 연도 끝자리가 ▲'1, 6'이면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는 목요일, ▲'5, 0'은 금요일이다. 주말에는 5부제와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제3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군민들이 희망을 품고 새해에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은 우리 지역에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9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3차 재난기본소득을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3-01-19 15:11:0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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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추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은 19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원회구성 결의안' 대표발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윤종영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365회 정례회를 통과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견제 및 감시,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각종 계획의 수립과 추진위원회 및 공론화위원회 구성 및 운영, 미군공여지 조속 반환 및 군관협력 추진, DMZ 보존ㆍ활성화 및 평화정책 수행,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투자유치 등 경제활성화를 비롯하여 문화ㆍ체육ㆍ관광ㆍ경제ㆍ행정 등 모든 분야를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종합적 정책 수립 및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특위 활동기간을 12개월로 했으며, 참여하는 위원수는 국민의힘ㆍ더불어민주당 의원 각각 10명씩으로 했다. 윤 의원은 "소위 경기도 분도 논의는 지난 34년 동안 선거철 공약부터 법안 발의까지 수없이 등장했지만 논의 차원에만 머무르고 말았다"고 지적하며, "규제와 홀대로 고통받아 왔던 경기북부지역의 과거를 과감히 청산하고, 경기북부지역이 변화와 기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특위 활동을 통해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26일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에서 최종 논의될 예정이며, 오는 제366회 임시회의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2023-01-19 15:1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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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부산항 주요 건설현장 안전점검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등 주요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신항 서컨테이너부두는 BPA가 도입한 최첨단 국산 하역 장비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완전자동화(선박 접안부터 항만 출입까지 육상 전구간이 자동화된 항만)항만이다. 이날 강 사장은 신항 서컨테이너부두의 상부시설 건설현장과 하역장비 설치현장 등을 돌아보며 공사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또 건축공사 현장를 찾아 추락, 동상 등 동절기 발생 빈도가 높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건설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전달 물품으로는 추락시 자동으로 에어백이 터지는 스마트 안전조끼, 고소형 초경량 안전펜스, 근로자용 핫팩이다. 강 사장은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점검도 중요하지만,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 노력과 근로자의 안전의식도 필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 체불 등을 방지하고 현장 안전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은 우리 공사가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사고 없는 부산항,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1-19 15:10:0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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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광명소 보고 경품도 받는 '스탬프투어' 운영

울산 울주군이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경품까지 받아가는 '울주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기존 '마모투어'(마그넷을 모으는 투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명소 스탬프존을 추가하고 GPS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재미와 만족도를 높였다. 스탬프투어에는 ▲간월재 ▲외고산 옹기마을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 23개소가 스탬프존으로 구성됐다. 울주군 방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매월 선착순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뒤'울주군 스탬프투어'로 접속하면 된다. 앱에 접속해 참여자가 스탬프존을 방문하면 GPS가 자동 인식해 스탬프가 화면에 송출된다. 또 어플에서는 각 관광명소의 설명과 사진, 스마트관광해설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로 많은 관광객이 울주군을 찾아 우리 지역의 숨겨진 명소도 찾고, 다양한 매력과 추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5:0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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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올해 첫 사회공헌운영위원회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17일 '2023년 제1차 사회공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간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공사 사회공헌운영위원회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협의체로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심의·의결하며, 내부 관계자 및 과반수 이상의 사회공헌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올해 ▲미래 해양 인재 육성투자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3대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국립해양박물관 내 '해양산업 체험 미디어아트 전시관' 개관 등 미래 해양산업의 중심이 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사 김우호 경영기획본부장 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공사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말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회공헌 슬로건 "희망더(+)海*"취지에 맞춰 지난 5년간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사업 체계를 재점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 힘쓸 예정이다.

2023-01-19 15:0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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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대우조선해양 빅데이터 기업 강좌 진행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경상국립대학교(GNU)의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하 빅데이터 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5일간 대우조선해양정보시스템(이하 대우조선해양) 재직자 24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업 맞춤형 강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상국립대 LINC3.0 사업단과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강좌는 대우조선해양의 빅데이터 분석 실무진과 5차례 사전 회의를 열어 '지능형 공정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확정한 뒤 세부 교육내용을 상호 조율해 진행했다. 강의를 담당한 4명의 교수진은 각자 수행한 제조업 중심의 데이터분석 과제에 적용한 데이터분석 절차와 방법을 강의함으로써이론 중심의 다른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 수강생들은 과제에 적용된 다양한 분석 기법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직접 구현하면서 평소 현업에서 겪은 실무적 문제를 해결했다. 빅데이터 사업단의 재직자 강좌는 2021년부터 초급, 중급, 기업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28개 기업, 105명의 임직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빅데이터 사업단은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조선, 기계, 우주·항공 등 지역 기반 제조 기업의 데이터분석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교육 대상을 점차 일반 시민으로 확대해 빅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강좌의 앞으로 일정과 내용은 경상국립대 빅데이터 사업단에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2023-01-19 15:0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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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운영

창녕군은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1월 21~24일)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산불감시인력 114명을 취약지에 배치하고, 지상 감시와 헬기를 통한 공중 감시 체계를 동시 구축하는 등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설 연휴 기간 산불대책 특별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 초동 진화태세 확립으로 산불발생 시 즉각적 진화를 통해 산림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 소각행위 ▲성묘객들에 의한 묘지에서의 유품소각 행위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입산 시 화기물 소지 ▲불을 사용하는 풍등을 날리는 행위 등 위반사항에 대해 예외 없이 집중 단속한다. 군 관계자는 "사소한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화목보일러나 아궁이 재처리 미흡으로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군 산림녹지과 또는 읍면사무소, 119에 지체없이 신고하면 된다.

2023-01-19 15:07: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