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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종합채권 KIS액티브 ETF 순자산액 4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종합채권(AA-이상) KIS액티브ETF(이하ACE종합채권ETF)' 순자산액이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ACE종합채권ETF의 순자산액이 지난 5일 4006억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ACE종합채권 ETF로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지속되며 지난 11일에는 순자산액이4138억원까지 증가했고, 최근(17일 기준)에도 순자산액 41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ACE종합채권ETF는 'KIS종합채권AA-이상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로,지난 2020년 7월 출시했다. KIS종합채권AA-이상 총수익지수는AA-이상 등급을 보유한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국채와 국고채,은행채,회사채 등 우량한 국내 채권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경기침체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짙은 매파적 성향이 채권에 대한 선호도를 높인 결과 우량채권을 담은 해당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업계 최저 수준의 총보수는 채권형ETF중에서도 ACE 종합채권 ETF의 투자매력을 높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1년 9월 ACE종합채권 ETF의 총보수를 기존 7bp(1bp=0.01%포인트)에서 2bp 인하한 바 있다. 채권형ETF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낮은 총보수까지 더해지며 ACE 종합채권 ETF는 큰 폭의 성장세를 이뤄냈다. 지난해 9월 이후 최근 4개월(2022년9월16일~2023년1월17일)간 AA-이상 채권에 투자하는 ETF중 순자산액이 200%이상 급증한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종합채권ETF(292%, 1048억원→4108억원)'가 유일하다. 펀드를 운용하는 조익환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1부 수석은 "경기 침체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경한 매파적 성향이 계속되며 채권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라며"경제지표가 기존 전망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올해도 이러한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준금리 인상 종료가 가까워지며 비교적 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종합 채권 ETF의 경쟁력이 높아졌고, 종합채권 ETF는 개인투자자에게 자산배분 측면에서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 대응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9 15:06: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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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에는 김해공항 임시편 총 20편(국내선 12편(제주,김포), 국제선 8편(후쿠오카))이 증편돼 하루평균 231편(국내126편, 국제105편), 총 1157편(국내633편, 국제524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김해공항 총 예상 이용객은 약 19만 5000명으로 평소 대비 1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발기준 김해공항은 22일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출발장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되는 시간대에 신분 확인 게이트와 보안 검색대를 모두 가동하고 추가 안내 및 지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공사는 특별교통대책반 운영을 통해 ▲안심·안전공항(시설 및 재난관리 강화, 방역 강화) ▲여유롭고 쾌적한 공항(여유로운 주차구역 제공, 대기 시간 단축 ▲편리하고 즐거운 공항(이용객 편의증진, 문화 이벤트)을 조성해 설 기간 여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특히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한 해외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평소보다 공항 신분 확인 및 보안 검색대 혼잡이 예상되니 원활한 탑승 수속을 위해 공항에 조기 도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9 15:0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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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하남경찰서 협력, 감일초소 개소로 치안공백 해소

하남시와 하남경찰서의 긴밀한 협력으로 감일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치안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하남시는 지난 17일 이현재 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의원, 하남경찰서 관계자와 치안지킴이, 지역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경찰서 감일초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감일지구는 인구가 신도시 개발 전 8,300여명에서 현재 3만4,900여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고, 미취학 아동수(0~8세)도 하남시에서 가장 많아 아동의 안전과 주민 치안 수요가 어느 곳보다 높은 지역이다. 이에 하남시와 하남경찰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민·관·경 치안 협력사업으로 감일초소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감일초소는 하남시에서 올해 2억5475만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무소 임차보증금과 사무관리비, 4명의 치안지킴이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하남경찰서는 1명의 경찰인력 지원 및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하고, 퇴역 군인·경찰 등으로 구성된 4명의 민간 치안지킴이는 관내 순찰점검 등 안전활동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감일초소는 올해 1년 동안 2인1조(경찰인력 1명 포함)로 운영돼 ▲안전취약지역 도보순찰 및 방범활동 수행 ▲심야시간 안심귀가 서비스 ▲구역 내 생활 속 위해요소 점검·신고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경찰서 감일초소 설치로 인해 상시적?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고, 감일 어느 지역이나 5분 이내 출동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며 "이번 감일초소 설치를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위한 의미있는 한발, 한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5:06: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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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MZ세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행사 개최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 18일 광양제철소 교육관에서 '2023년 신년맞이 따뜻한 소통행사'를 열고 MZ세대 직원들과 기부·소통활동을 진행했다. 광양제철소 따뜻한 소통행사는 기성세대와 MZ세대가 기부라는 기업시민 활동 속에서 세대간의 융합을 이루자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행사로써 이진수 광양제철소장과 광양제철소 젊은 직원들을 대표하는 통통커미티 위원 5명과 영보드 위원 6명을 비롯한 MZ세대 직원들이 참여했다. 광양제철소 통통커미티와 영보드는 광양제철소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돼 직원들의 고민, 개선의견, 건의사항 등의 목소리를 알리는 기구이다. 이번 행사는 질의응답에 중점을 두었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공감을 통한 자연스러운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부모가정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칼림바*를 만들어 전달하는 언택트(Ubtact) 기부활동을 진행해 가치있는 세대공감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칼림바 악기에 대한 간단한 소개, 제작 이유에 대한 설명과 제작활동으로 시작된 행사는 조직문화 발전 근무 만족도 제고방안 광양제철소의 미래 등 직원들과 회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도 직원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기울이며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편의시설 신·증축 계획과 앞으로의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활동을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2023년에는 다양한 활동으로 직원 여러분들과 더 자주 소통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3-01-19 15:05: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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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해양레저관광학과, 스마트레저문화융합전공 개설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해양레저관광학과가 스마트레저문화융합전공을 개설하고 성인학습자 교육과 레저문화 활성화에 앞장선다. 해양레저관광학과는 지난 18일 대한파크골프협회 양산시파크골프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해양레저관광학과는 스마트레저문화융합전공 학사과정 개발·운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앞서 부산시파크골프협회, 울산시파크골프협회와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마트레저문화융합전공은 지역의 파크골프 문화 확산 및 관련 전문 인력 육성에 이바지하고 건강관리, 레저스포츠, 여행, 문화예술, 사회경제 분야를 결합한 학문 분야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골프게임이다. 도심공원이나 유휴부지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파크골프는 약 30분의 강습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한 개의 클럽(골프채)만 참여할 수 있는 저비용에 운동량도 상대적으로 적어 시니어에 인기가 많다. 해양레저관광학과 김철우 교수는 "영산대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대학의 파크골프팀(버디버디)를 창단했고, 부산과 울산 지역 대한파크골프협회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며 "영산대는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해양레저관광학과는 교육부 등이 인정한 해양레저 및 스포츠관광산업 동남권 특성화학과로 체육재능 보유자의 특무직 공무원을 양성하고 있다.

2023-01-19 15:0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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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시스템 구축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버스 도착예정시간,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버스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안군 광역BIS 구축 사업은 2021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하여,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위탁 협약체결을 하고, 신안∼목포 간 3개 광역 노선에 버스정보안내기 58대, 차량 내 통합단말기 42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어 한 달간 시스템 테스트 및 시험 운행을 거쳐 오는 1월19일부터 버스정보시스템 사용 개시를 하게 되었다. 전국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신안군은 버스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나, 버스 도착 정보 제공 부재로 이용객들의 많은 불편을 야기 하여 왔다. 특히, 이용객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 수 십분 이상을 막연하게 기다리는 불편을 겪고 왔지만, 이번 광역BIS 구축을 통해, 버스 도착예정시간을 고려한 개인 업무 및 대기시간 감소로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버스운행정보를 이용하고자하면 광역버스정보시스템에 들어가 노선검색 조회를 하게 되면 운행정보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실시간 버스정보 제공과 함께 버스 운행의 정시성, 배차 간격 준수, 차량 운행관리의 효율성 확보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2023-01-19 15:04:5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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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1월 17일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청년정책 건의사항 및 현재 영천시 청년정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이어오던 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식사와 더불어 자기소개 시간을 동시에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청년들의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 특히, 청년농부, 영천청년센터, 영천시 청년정책참여단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였다. 이 날 참가한 청년 A 씨는 "청년들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고 그 의견들이 점차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좋다."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관내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다 보니, 앞으로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뚜렷해졌다"라고 말하며, "청년이 행복하고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청년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올해 청년 취·창업을 위해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 이외에도 청년 주거복지 및 권리증진 등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3-01-19 15:04: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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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 부재중 전화 다시 걸면 낭패…국제스팸전화 많이 온 나라는?

설연휴 '216', '33', '995', '354', '377' 등 생소한 번호가 붙은 부재중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 일단 의심부터 해야한다. 이 번호들은 한국으로 가장 많은 국제 스팸을 보낸 국가 번호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 서비스 '00700'이 2022년 한 해 동안 차단한 국제스팸 번호 분석결과를 토대로 스팸 발신이 가장 많은 국가 톱10을 공개했다. 국제스팸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비정상적인 국제통신 및 접속을 유도하는 불법행위다. 지난해 기준 국제전화 스팸발신 1위 국가는 튀니지(전체 7%, 국가번호 216)가 차지했다. 이어 프랑스(6%, 국가번호 33), 조지아(6%, 국가번호 995), 아이슬란드(6%, 국가번호 354), 모나코(5%, 국가번호 377) 순으로 나타났다. 최극 국제스팸 번호는 통상 인프라가 열악한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주로 발생해 왔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의 정세불안이 심화되면서 전쟁 대상국 주변국들이 새로운 국제스팸 발신 국가로 떠 올랐다. 지난해 국제 스팸 차단 건수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673만 건으로 나타났다. 국제 스팸 피해 건수는 2021년보다 57% 이상 감소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제스팸 발생빈도가 높은 국가들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왔을시 주의가 필요하다. 국제전화 이용고객들에게 스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일단 '216', '33', '995', '354', '377' 등 등 생소한 번호가 붙은 부재중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 '원링 스팸'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화 되걸기 전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의 국가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수로 전화를 걸었다면 바로 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전화가 끊겼는지 확인한다. 또한 국제발신 문자 속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는 클릭하지 말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한다. 원링 스팸은 전화를 한번 울려서 다시 걸려오게끔해 비싼 통화료와 부가 통화료를 물게 된다.

2023-01-19 15:03: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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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태~백야 연도교 추진 탄력…국비 적기 투입

여수시 남면 화태도에서 화정면 개도, 제도, 백야도를 연결하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국도 77호선)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국도 77호선)는 올해 국비 671억 원이 반영돼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총 연장 12.9㎞, 2차로 도로로 아치교, 현수교, 사장교 등 해상교량 4개소가 건설되며 사업비는 5,31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개 공구로 나눠 1공구 남면 화태도에서 화정면 개도까지 6.05㎞ 구간은 ㈜포스코건설, 2공구 화정면 개도에서 백야도까지 6.91㎞는 코오롱글로벌(주)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현재 사업 진행은 1공구인 화태~백야 1교는 우물통 기초를 제작 완료하였고, 작업장 등으로 활용될 물양장은 조성 중에 있으며, 2공구인 개도~백야는 현장타설 말뚝 기초 공사를 시공 중에 있다. 여수시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전 화태~백야 양방향 임시 개통을 위해 2022년 4월 T/F팀을 구성해 예산 확보, 보상 지원, 민원 해결 등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0년 개통한 화양~고흥 구간과 백야~화태까지 이어지는 일레븐브릿지(11개의 교량)와 백리섬섬길이 완공되면 다도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품 해안 드라이브코스가 조성될 것"이라며 "남해안 광역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9 15:02: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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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이 뽑은 '2022년 10대 뉴스'

구미시민이 직접 뽑은 2022년 구미시 10대 뉴스 1위로 「2025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유치」가 선정됐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2년 시민과 함께 이뤄낸 구미의 다양한 결실을 정리하고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20개의 뉴스를 대상으로 한 시민 투표를 통해 '2022년 구미시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1위「2025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유치」에 이어서 2위는「민선8기 투자유치 약2조원 달성」 3위 「중부내륙선(문경~김천)예타통과, KTX 이음 구미역 정차 청신호」가 차지했으며,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분양률 95% 초과 달성」「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서 ▲신평 공영주차장 개방 등 주차공간 확충 ▲구미라면캠핑페스티벌&구미푸드 페스티벌 성공 개최 ▲구미쌀(米) 소비촉진운동 전개 ▲지방도 916호선(고아~아포) 선형개량 사업 확정 ▲경북최초 다둥e카드 모바일 앱 출시 등 뉴스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이 뽑은 「2022년 구미시 10대 뉴스」 1~10위를 살펴보면, 총3672표 중 322표(9.04%)를 얻은 1위 '2025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유치'」는 아시아 최대 규모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대회를 중국 샤먼시와의 최종 경합에서 국내에서 세 번째」,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구미시가 개최지로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위는 구미 산업경제 재도약을 목표로, 투자유치 30조 시대로 발돋움하기 위한 '민선8기 투자유치 약2조원 달성'이 8.61%를 차지하며 구미 경제활력 회복과 재도약 동력 마련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뉴스가 주목받았다. 3위인 '중부내륙선(문경~김천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KTX이음 구미 정차 청신호'(311표, 8.47%)는 중부내륙철도의 미연결 구간(문경~상주~김천)의 연결공사 확정으로 오랜 숙원사업인 'KTX-이음 구미 정차'의 기반이 조성된 것에 대해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4위는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분양률 95% 초과 달성'(271표, 7.38%)한 뉴스는 지역 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5위는 전국적인 소아진료체제 붕괴 우려 속에서 소아청소년전문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269표, 7.33%)이 차지하였다. 이어서 6위는 '신평 공영주차장 개방 등 주차공간 확충'(250표, 6.81%)이 선정되었다.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교통불편·주민갈등 발생을 해소하고 유휴부지를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 시책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7위인 '구미라면캠핑 페스티벌 & 구미푸드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는 총223표(6.07%)를 얻었다. 전국 최초 '라면' 페스티벌와 구미푸드 페스티벌은 지역산업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축제와 연계 추진하여 평소 먹거리, 볼거리에 아쉬움이 있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8위는 '구미쌀(米) 소비촉진 운동 전개' 뉴스가 4.98%(183표)를 차지했다. 2021년 쌀 과잉제고와 쌀값폭락 우려 속 쌀 10만포 조기 소진하여 지역 농가 살리기에 앞장서 시민 공감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위는 '지방도 916호선(고아~아포) 선형개량 사업 확정'(4.77%, 175표)이 선정되었다. 고아 제1,2농공단지의 연결성 강화로 물류비 절감에 따른 입주기업 경쟁력 확보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하여 도농균형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10위 '경북최초 다둥e카드 모바일 앱 출시'(4.30%, 158표)는 다자녀가정에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가정이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2년 새희망 구미시대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시의 주요 정책과 시민들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구미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19 15:01:3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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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HiVE사업단, 복지관 안경 전달식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단은 지역 사회공헌 자율과제 '울산 남구 개방형 평생학습관 제공 사업'의 하나로 노인시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18일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안경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하이브) 사업은 인구감소,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춘해보건대, 울산과학대학교, 울산 남구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대학 상생발전 강화 ▲울산 남구 개방형 평생학습관 제공 ▲지역 특화산업 직업교육 플랫폼 고도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자율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울산 남구 개방형 평생학습관 사업은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울산광역시에서 노년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노인물리치료, 노인 근기능 검사, 노인 구강건강관리, 치매노인 케어교육, 어르신 스마트폰 정보화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노인시력관리 프로그램은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가 주관한 것으로, 울산광역시 안경사회 소속 안경사 등과 협력해 문수실버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력 측정 및 상담을 진행해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 이날 안경을 전달했다. 노인 대상 안경제작 외에도 지난 9월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약시아동에게도 안경을 제작·전달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운영자인 안경광학과 김형수 교수는 "대학에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어르신들과 장애아동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는 국민 안보건을 책임지는 안경사를 양성하는 학과다. 2022년 안경사 국가고시 100% 합격, 국제콘택트렌즈 자격인증시험(IACLE STE) 100% 합격, 한국안광학회 13년 연속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초 안과검사에 특화된 안과검사 스페셜리스트(OPEEST)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안경원 취업 및 창업, 부산성모안과, 울산신세계안과 등 안과병원 검안사 취업, 콘택트렌즈 관련업체 취업 및 창업, 안경렌즈 및 안경테 관련업체 취업 등 다양한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춘해보건대는 2013년~2021년 교육부 발표 울산·부산·양산·김해 지역 전문대학 9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하고 있다.

2023-01-19 15:0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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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SK C&C,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립사업 MOU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SK C&C가 스마트그린산단 디지털화 및 RE100 인증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 C&C와 '국가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립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 산업단지의 디지털화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2020년부터 산업부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3년 현재 전국 15개 스마트그린산단에서 디지털 전환·에너지 혁신·친환경화 3대 핵심사업을 통해 첨단 산업의 거점 기지로 집중 육성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스마트그린산단의 에너지 자립 및 RE100 사업 ▲해외 신재생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수요관리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스마트그린산단이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SK C&C의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Digital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남부발전의 그동안 축적된 신재생 사업 노하우가 담긴 산단 내 최적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운영과 중장기적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저탄소·고효율의 스마트그린산단 구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방침이다. SK C&C 조재관 제조Digital부문장은 "부산 스마트산단의 디지털화에 당사가 기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꾸준한 글로벌 에너지 디지털화에도 남부발전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김민수 신성장사업단장은 "이번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에 남부발전의 노하우와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양 사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이어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5:0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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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활하수 증가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천시는 사천읍 주변 지역의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하수 증가에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 내 사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여유 부지에 1일 1만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추가로 준공했다. 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17년 6월 환경부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후 실시설계, 공공하수도 설치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8월 착공했다. 이어 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 종합 시운전을 거쳐 올해 1월 말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처리시설 운영방식과 설치현황을 점검하고 담당공무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시는 1일 하수처리용량 1만 800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2006년 6월부터 사천읍을 포함한 정동면·사남면·축동면·용현면 지역의 생활하수를 처리했다. 하지만 사천선인공공주택지구, 사주용당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도시 확장의 여건 변화로 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용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생활하수를 비롯한 공공하수처리능력을 1만 8000톤에서 2만 8000톤으로 증가시키기 위한 증설사업을 추진, 효율적인 하수처리 능력을 확보했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한 생활하수의 처리로 사천만과 남해안의 수질 오염 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9 15:00: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