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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이란 발언에 "순방 나가면 국민이 걱정하는 기막힌 상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윤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중 발언을 비판하며 "대통령이 순방을 나가면 국민이 걱정해야 하는 기가막힌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순방에서도 어김없이 외교참사가 발생했다. 대통령께서 뜬금없이 이란을 겨냥해서 적대적 발언을 내놨다"며 "형제국이라는 아랍에미리트를 난처하게 만들고 이란을 자극하는 매우 잘못된 실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과 관계가 악화되면 현지 교민과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우리 선박이 적지 않은 곤경을 당할 수 있다"며 "기초적인 사리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일본의 전수방위 원칙 폐기 같은 동북아 국제질서가 2차 대전 이후에 최대 격변을 맞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국익을 최우선으로 치밀하고 실용적인 안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전쟁불사를 외치고 친구의 적은 나의 적이라는 단세포적 편향 외교라는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윤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15일(현지시간)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는 도중 나왔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형제 국가인 UAE의 안보는 바로 우리 안보"라며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관계에 대한 한국 대통령의 최근 간섭 발언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과 이란의 역사적이고 우호적인 관계, 이런 면에서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전개를 전적으로 모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날(17일) 활동을 종료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특위 활동은 끝났지만, 진실을 향한 여정은 계속돼야 한다. 국정조사와 특수본 수사에서 나타난 것처럼 윤석열 정부는 일말의 뉘우침이나 반성 없이 책임 회피를 골몰했다"며 "진실의 시간을 잠시 늦출 수 있을지 몰라도 역사의 심판을 끝까지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떤 사건이든 진실이 소환되고 책임자들은 정치적인 책임을 물었던 것이 역사다. 성역없는 조사와 책임자 문책을 위해선 다시 국회가 나설 때가 됐다. 유권자가 부여한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1-18 10:26: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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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DB손해보험·메트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가 올해 영업을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 영업, 상품, 고객 등 3대 키워드 중심 경영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2023년 성공적 영업의 시작을 위한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업전략회의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영종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설계사 경쟁력 강화와 영업 활성화를 위해 고객데이터 효율적 분배, 마케팅 지원 강화, 고객과 설계사의 로열티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은 보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여 탑(Top)2 생보사로 도약하고자 추진하는 핵심 전략이다"라며 "영업채널뿐만 아니라 전사에 걸쳐 각종 비효율을 제거하고, 절감된 비용은 영업을 위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주거생활부터 운전자 보험까지 담은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 개인별 특화 서비스 선택, 효율성 제고 DB손해보험은 지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신상품'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은 주거생활 보장 외에 일상생활 보장, 반려견 보장, 레저 보장, 운전자 보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에 맞춰 모듈별로 보장 설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콕족에는 '홈케어와 펫케어'를, 골프 애호가들에게는 '레저(골프)케어와 운전자케어'를 그리고 운수업 종사자는 '홈케어와 운전자케어'를 원하는대로 골라 맞춤형 보장이 가능하다. 반려견 및 레저생활 보장을 위해 반려동물 의료비 담보 및 홀인원비용, 골프용품손해확장 보장 등의 골프전용 플랜 등 한 증권으로 다양한 생활 보장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맞춤형 보장을 지원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설계사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 ◆ 법인·상속·변액·달러에 특화된 실전형 교육 메트라이프생명은 협약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를 대상으로 '메트라이프 4대 전문가 과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업테마와 상품 컨설팅 범위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정별로 6시간 또는 12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GA설계사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GA 본사 차원에서 단체 위탁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법인전문가 과정은 법인분석에서부터 재무제표 이해, CEO 리스크 관리, 법인전환 실무 등 법인컨설팅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상속전문가 과정은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사례 연구 및 상담 화법 등을 담았다. 김진성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담당 전무는 "GA설계사들의 컨설팅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의 재무상담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건강한 보험시장 생태계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10:24: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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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4회 탄소중립 미래전략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중구 본사에서 RE100 분야 학계·산업계 전문가들과 '제4회 탄소중립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전략포럼은'RE100 이행을 위한 상생 사업모델 개발'을 주제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목표로 동서발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전영환 홍익대 교수, 이성용 LG에너지솔루션 ESG 임팩트(Impact)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와 이성용 LG에너지솔루션 ESG Impact팀장은 포럼에서 '에너지전환을 위한 전력시장과 송전망'과 '기후변화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변화 및 RE100 이행전략'을 각각 발제했다. 전영환 교수는 우리나라 전력시장의 과거와 현재,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을 발표했다.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RE100 확산을 위해서는 전력망의 고도화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용 팀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2030년 RE100 달성, 2050년 배터리 전 밸류체인의 탄소중립 달성 등 로드맵을 설명하고,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협력사의 RE100 전환지원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가 우리 산업과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해선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화 추진, RE100 이행모델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분야 기업·전문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탈탄소 에너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8 10:24: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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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두달 연속 순매수 행진"

신한자산운용은 대표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가 개인투자자 순매수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상장 이후 두달째 매도 기록이 없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상장 이후 두달 간 일평균 거래량은 약 53만주,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52억원에 달하고, 운용규모는 360억원수준으로 급증했다. 특히 연초 이후에는 약 82만주, 약 78억4000만원의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해 투자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지난해 11월 15일 상장 이후 유입된 대부분의 자금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으로 연금계좌까지 포함하면 3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적립식 투자자가 많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순매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인투자자의 일반계좌를 통한 국내채권형 ETF에 대한 매수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장기 적립식 투자 성향의 연금투자자는 해외주식형 ETF를 꾸준히 매수했다"며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D를 연금계좌에서 매수하는 효과가 있는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국내 월배당 주식형 ETF 중 가장 많은 개인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같은 매수세에 힘입어 상장 이후 두 달 만에 규모가 4배 이상 증가했다. 김 센터장은 "올해부터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한도가 연금저축 계좌 600만원, IRP 계좌를 포함하면 최대 900만원까지 확대된다"며 "연금 계좌에 특화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매수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8 10:23: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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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 경희사이버대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이은용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은용 교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따른 지역 상생을 위해 스마트 상점 사업을 활성화하며 소상공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 교수는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이지만 소상공인, 중소형 호텔, 숙박업소의 경쟁력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개편을 맞은 호텔경영학과는 호텔 및 숙박산업의 전문 경영자 양성을 위해 제반 이론과 실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CRM & CS Leader, SMAT 등 자격증 관련 과목을 개설 및 운영하고, 리더십, 인사노무관리, 경영시스템과 관련된 교과목도 개설해 실무에 집중·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산업 현장과 기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호텔경영학과는 오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3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을 한다. 입학 관련 자세한 문의는 입학지원 홈페이지(go.khcu.ac.kr)나 대표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8 10:23: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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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마을디자인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최근 서울캠퍼스에서 마을디자인 평생교육원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인적·학술 교류 협력을 통한 웰빙건강, 한국문화, 실용복지 분야의 공적 발전을 지향하고, 체계적인 고등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 및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16일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최윤희 대학원장, 박은호 대학원 팀장, 박영선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기관 소개 ▲기관장 인사 ▲차담 ▲협약서 상호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마을디자인 평생교육원은 귀농귀촌, 귀산촌, 청년창업농, 임업후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정부 인증 교육기관이다. 교육원에서는 농장적정기술, 치유농장, 치유정원 관련 원데이클래스, 현장 방문 코칭, 지자체 강소농, 치유농업, 치유·정원농장, 치유·정원마을 등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주요 사업 및 현황, 공동 관심 분야의 학술교류 추진, 단체협약 장학금 등에 관한 사항에 관해 논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디자인 평생교육원 회원 및 임직원이 본교 입학 시 수업료 30%, 대학원 입학 시 수업료 20%를 감면받게 된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마을, 농장, 정원 관련 교육 및 컨설팅과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마을디자인 평생교육원 회원들이 행복한 삶과 건강한 인생의 조화를 지향하는 원광디지털대에서 웰빙 라이프를 리드하는 실력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8 10:23: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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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비씨카드

NH농협카드가 지방 보조금 전용카드를 출시했다. ◆ 지자체 보조금, 투명하게 관리하는 카드 NH농협카드는 차세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보탬e'카드 신규협약을 위해 전국 180여 곳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구축한 차세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는 ▲보조금 관리 정보 통합 ▲중복·부정 수급 예방 ▲집행상황 실시간 확인 등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출시했다. 보탬e카드는 지난 6일부터 광역시도 지자체 15곳에 우선 출시했다. 상반기 내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공익금융역할 수행 및 본연의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구독 경제에 활용 가능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OTT 등 매달 최대 2만원 할인 선봬 신한카드는 MZ세대가 선호하는 디지털 구독에 특화된 상품인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독좋아요 카드는 디지털 구독 15개 업체에 대해 월 할인 한도 100%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디지털 구독 서비스 대상 업체를 변경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요 디지털 구독 업체를 모두 포함했다. OTT서비스는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티빙 ▲왓챠 ▲웨이브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원은 ▲멜론 ▲지니 전자책은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등이다.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는 1만2000원, 80만원 이상이면 2만원까지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구독 좋아요는 소유보다는 경험과 합리적인 효율성을 중시하는 MZ고객들이 자유롭게 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플레이(play)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의 해외결제망 사업이 중앙아시아를 정조중 한다. ◆ '스탄' 초원에 결제망 구축 예정 비씨카드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 간 결제 네트워크 구축 성과를 올해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남아시아에 시도한 모델을 기반으로 올해 1분기 내 중앙아시아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진출에는 디지코 KT그룹 금융계열사 디지털 역량을 쏟을 전망이다. '스탄' 국가의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큐알(QR)결제 등 다양한 전자결제수단 적용과 생체인증, 간편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 기술을 이식할 전망이다. 아울러 비씨카드 산하 금융연구소를 통해 금융위, 기재부, 외교부 등과 협력한다. 중앙아시아 현지 금융시장 현황 파악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거 인도네시아 정부는 디지털 결제 국책사업(QRIS) '해외 QR결제 제휴사'로 비씨카드를 단독 선정했다. 현지 결제 시장의 빠른 대응을 위해 인도네시아 IT개발사 '크래니움'을 인수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비씨카드는 KT그룹의 글로벌 디지털 전환 의지에 적극 동참해 중앙아시아 국가까지 결제 네트워크 확대 추진 예정이다"며 "궁극적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실크로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0:12: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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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해제 금요일 발표…중대본, 조만간 결정키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권고 완화 시점이 설 여휴 전날이 20일 확정된다. 정부와 방역 당국은 오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완화 시기와 구체적인 안을 결정해 발표하기로 했다.이날 발표에 따라 설 연휴기간 실내마스크를 벗을지 아니면 연휴가 끝난 이후 벗게 될 지 여부가 결정된다.질병관리청은 17일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관련 내용은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지표 상황 평가 등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당국 검토를 거쳐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안건 논의를 통해 조정 시기를 결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기석 감염병 자문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최근에는 환자 발생과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이 감소하고 있고, 안정적인 의료대응 역량이 유지되는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시 참고할 수 있는 평가 지표 4가지 중 3가지가 충족됐다"고 평가했다.아울러 마스크 의무 완화 시기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국내 유입 증가 우려와 신종 변이 발생 가능성, 설 연휴 인구이동에 따른 영향 등 세 가지를 꼽았다. 방역당국은 의무 조정 논의를 위한 지표가 상당 부분 충족된 것으로 봤다. 지표는 ▲주간 환자 발생 2주 이상 연속 감소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전주 대비 감소·주간 치명률 0.10% 이하 ▲4주 내 동원 가능 중환자 병상 가용능력 50% 이상 ▲동절기 추가 접종률 고령자 50%·감염취약시설 60% 이상 등 이 중 2가지를 충족하면 자문위 논의를 거쳐 현재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바꾼다. 자문위는 이를 바탕으로 방역당국에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가능여부 의견을 전달한다.

2023-01-18 10:11: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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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VIP고객 대상 2023년 세무테마북 제작·증정

KB증권이 자사 연평균 자산 10억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4가지 핵심 과세 정보와 절세팁을 수록한 '2023년 세무테마북 통합본'을 제작 증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세무테마북 통합본은 2020년 통합본에 이어 두번째 제작한 통합본으로, 자산관리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절세'를 쉽고 간결하게 반영했으며 최근 세법 개정사항까지 포함하여 집필했다. 세무테마북은 금융소득과 양도소득, 증여와 상속, 가업승계, 투자활용 팁(TIP) 4가지 주제로 총 4권을 특별 제작한 캐리어에 담아 제공했다. 이번 세무테마북을 통해 고객들은 각 소득 정의, 세금계산 방법, 신고납부 방법 등 기본적인 과세체계와 해당 소득별 절세 방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제작된 '투자활용 TIP'은 다양한 투자방법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더불어 절세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연금계좌 활용법, 엔젤투자 활용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활용법 뿐만 아니라 꼭 체크해야 하는 건강보험료에 관한 내용까지 함께 정리돼 있다. KB증권은 2014년부터 세무테마북을 매년 발간해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고객들에게 배포했으며, 이북(e-Book) 형태로도 제작해 KB증권 홈페이지와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등 온라인 채널에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 KB증권은 절세연구소를 통해 수준 높은 고객 맞춤 자문서비스 및 세무 세미나와 '지.키.세(지금 키워야 할 세금지식)' 및 '세(稅)로운 뉴스' 등 다양한 절세 콘텐츠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절세연구소'를 기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의 공통 관심사별로 매칭하여 제공하는 '절세클럽 프라이빗 세미나' 등을 기획 준비중이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고객들이 세무테마북을 받는 순간 자부심을 느낄 만큼 정성 가득히 준비했다"며 "풍부하고 숙련된 경험에 기반하는 절세연구소 세무전문가의 체계적인 세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8 10:09: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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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AI 서비스 출시…챗GPT 기능 추가 계획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영리 인공지능(AI) 연구기관 오픈AI(OpenAI)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AI 민주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대 언어 모델은 우리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GPT-3.5, 코덱스(Codex), 달리2(DALL?E 2) 와 같은 가장 진보한 AI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챗GPT(ChatGPT)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2021년 11월 처음 공개된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출시 전 프리뷰 단계에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접근 권한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크고 작은 애저 고객은 애저 클라우드 및 컴퓨팅 인프라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보안, 안정성, 규정 준수,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책임 있는 AI 등과 함께 초거대 생성 AI 모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다. 이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엔드유저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간소화하는 등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Do more with less) 가능하게 하는 광범위한 활용 사례를 구축했다. 대화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무브웍스(Moveworks)는 고객의 기본 지식 격차를 식별, 이를 기반으로 지식 조항을 자동 작성해 기존에 없었던 적용 케이스에 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중고차 판매업체 카맥스(CarMax)는 몇 달 만에 11년 분량의 자동차 요약본을 제작해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효과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으며, 편집진은 보다 실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을 요하며,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콘텐츠 필터는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정책 위반이 확인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악용 방지를 위해 개발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

2023-01-18 10:08: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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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장애 영유아 치료비 3천만원 기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지난 17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장애 영유아 치료를 위한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연말 자사 모바일 캐주얼게임인 프렌즈게임 3종에서 진행한 '하트 모아 사랑 나누기'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됐다. '하트 모아 사랑 나누기'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프렌즈사천성에서 이용자들이 하트 2,022만 개를 소모하면 카카오게임즈가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게임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치 이상의 하트가 모아짐에 따라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 사무실에서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저소득가정 장애 아동들의 재활치료비, 의료소모품·의약품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 깊은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게임을 하며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1-18 10:08: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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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국내 뇌전증 청소년 임상 3상 착수

SK바이오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청소년 전신 발작 뇌전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의 이번 임상 3상은 국내 청소년 전신 발작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의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 발작(Primary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이 있는 환자에 대한 세노바메이트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국내 임상 3상은 청소년 뇌전증 환자 3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세노바메이트 투약군과 위약군을 나누어 약 34주간 투여하는 방식이다. 이후 선택에 따라 오픈라벨로 약 1년까지 약을 투약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세노바메이트 관련 전신 발작 적응증 및 투약 가능 연령층 확대(청소년~성인)를 위한 다국가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다국가 임상의 일환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호주, 독일 스페인 등 약 8개 국가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연령층을 확대해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국내 최초로 전 과정 독자 개발해 2019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성인 대상 부분 발작 뇌전증 혁신 신약이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는 북미, 유럽,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4개 대륙으로 시장을 확대했다. 국내에서도 부분 발작 증상이 있는 성인 환자 대상으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8 10:08: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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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 우리사주조합에 3년 연속 무상 출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대 주주인 이정규 대표이사가 기존 보유 주식 368만7478주 가운데 약 2.98%에 해당하는 11만주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해당 물량은 17일 종가 기준으로 약 12억8000만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우리사주조합 출연 주식은 전량 한국증권금융에 4년간 의무 예탁되며, 해당 기간이 만료된 이후 조합 규정에 따라 우리사주조합 구성원에게 배정된다. 이 대표는 2021년부터 시작해 3년 연속 11만 주씩 무상 출연을 이어오고 있다. 3개년에 걸쳐 임직원 우리사주조합에 증여한 주식은 총 33만주로, 17일 종가 기준 약 38억원에 달한다. 연이은 무상 출연을 통해 임직원 동반 성장을 비롯해,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향한 임직원 결속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이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출연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맞춰 나가자는 의미"라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전직원의 결속력을 다져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안정적으로 도약하며, 더 큰 성장을 위해 한 발 전진하는데 기폭제 역할을 하는 선순환의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우리사주조합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대규모 우리사주조합 무상 출연은 노사간의 탄탄한 신뢰감 형성을 통해 혁신신약 연구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나아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하기 위한 큰 동기부여 요소로 작용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8 10:06: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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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실국소장에 권한 및 책임 대폭 위임...시민 기대 부응할까

고양시가 성공적인 민선8기를 위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실국소장 책임 행정 시스템'과 '시민과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잡았다. 이동환 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보여드려야만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민선8기의 성공 여부도 달려 있다"면서 "1ㆍ2부시장의 주관하에 실국소장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과의 상호소통 및 협력을 우선시하는 '시민과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해 해당 이슈와 현안 해결, 시책 추진에 누구보다 전면에서 역동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시민들도 변화된 고양시를 느낄 것이고 시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더 이상 시의회나 언론에서 소통과 협치가 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1ㆍ2부시장 및 실국소장들의 책임있는 현장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우선 민선8기의 산적해 있는 과제 해결을 하루빨리 진행하는 것이 시민들을 위한 행정이라 판단하고, 오는 25일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추진한다. 기존 부서장들의 일방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계획과 현안을 간략하게 듣고 팀장ㆍ주무관들과 함께 민선8기의 개선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을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 민선8기 중점적인 목표를 추진한다. 첫째, 인구 100만의 특례시에 맞는 행정ㆍ재정적 권한 확보에 주력한다. 특례시가 지난해 1월 출범해 1년이 넘었지만, 지방자치법 상 특례시가 분류되고 있지 않아 명칭조차 공식적으로 사용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이기에 강원도 특별자치도와 같이 특별법 제정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고양시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위해 선도사업 지정을 추진한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는 직주근접 및 고밀ㆍ복합 개발 등으로 새로운 공간전략이 요구됨에 따라 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 개념을 도입하는 '도시계획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도시혁신구역은 토지ㆍ건축의 용도 제한을 두지 않고 용적률과 건폐율 등을 자유롭게 지자체가 지정하고, 복합용도구역은 기존 용도지역의 변경 없이도 다른 용도시설의 설치를 허용한다.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은 설치가 제한된 도시계획시설도 설치를 허용하고 용적율ㆍ건폐율을 1.5~2배까지 상향한다. 해당 도시계획시설은 종합의료시설 및 유원지, 전시장ㆍ국제회의시설, 시장,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등 14개이다. 시는 이에 대상 지역을 조속히 선정해 국토부 계획에 따라 선도사업으로 지정받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시는 신청사를 백석동 요진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준비에 들어간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직원들의 보탬을 위해 백석동 이전이 최선의 결정이었음을 양지해 달라"면서 "직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고 걱정과 우려도 잘 알고 있지만, 2부시장을 중심으로 청사 이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부서별로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주고, 설 연휴 가족ㆍ지인과 함께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3-01-18 09:58: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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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일산호수공원부터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주민들의 공간, 근린공원까지 지속적인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고양의 랜드마크 일산호수공원, 더욱 쾌적하게…장미원 재단장도 일산호수공원은 봄에는 벚꽃놀이 명소로, 가을에는 단풍놀이 명소로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고양시의 랜드마크다. 특히 매년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에 고양시의 이름을 알리는 데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시는 일산호수공원이 가진 세계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리노베이션(Renov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추진했던 일산호수공원~일산문화광장 녹지축 연결 사업은 지난해 8월 완공됐다. 녹지축 사업으로 정발산공원에서 일산문화광장, 일산호수공원을 지나 한강까지 연결, K-콘텐츠 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CJ라이브시티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고양특례시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WiFi(무선인터넷) 구축사업을 추진, 총 12대의 접속장비(AP)를 일산호수공원 내에 설치해 시민들의 편익을 극대화했다. 국비 지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민간통신사와의 연계를 통해 추진해 약 1.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올해도 공공WiFi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일산호수공원 내 또 다른 명소, 장미원의 명소화 조성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지난 2년간 유례없이 긴 장마와 한파의 영향으로 집단 고사했던 장미 12,850주를 새로 심고 배수시설 및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정비, 장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생장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올해는 3,000여주에 달하는 세계 각지의 장미를 식재할 예정이며, 노후화된 보행 공간을 정비하고 포토존 및 야간 조명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약 400㎡에 달하는 산책로를 신규 조성, 장미원이 세계의 장미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시민들의 관람편의를 위해 일산호수공원 내 호수교 하부 등 보행 공간을 확충했으며, 올해는 시설개선사업보행구간과 자전거도로가 중첩돼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자전거도로 1.1km를 우회 개설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더 쾌적하고 안전한 일산호수공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산호수공원을 고양특례시만의 자랑이 아니라 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리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산호수공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심 속 힐링공간…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 고양시는 도심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근린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조성년도가 25년 이상 경과한 일산동구 지역의 마두공원, 낙민공원, 백마공원 도시숲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덕양구 성라공원에는 140여명 수용규모의 가족 피크닉장을 조성, 근린공원을 도심 속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는 26억 원의 경기도 특조금을 교부받아 덕양구 은빛공원, 화수공원의 환경개선을 실시하고, 일산지역의 또 다른 명소인 정발산공원 이용자들을 위해 숲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운동시설을 정비하는 등 낡고 부족한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근린공원 4개소 부설주차장 시설개선과 함께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의한 유료화 운영을 시범 실시, 고질적인 민원거리였던 장기방치차량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계묘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근린공원을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1-18 09:58: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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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2 오리진 시상식' 개최

NH투자증권이 '2022 ORIGIN 상(賞)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정영채 사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ORIGIN 시상식은 NH투자증권의 핵심가치인 Orientation(고객지향), Responsibility(책임감), Innovation(혁신), Global(글로벌), Intelligence(전문성), Networks(네트워크)의 행동규범에 따라 한해 뛰어난 실적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이 된 직원을 선발하는 시상식이다.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로열티 제고를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ORIGIN 수상자는 사업부별 우수직원 총 100명을 먼저 선발 후 엄격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및 인재개발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발된다. 최근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무심사, 현장조사, 최종심사의 3단계로 선발 절차를 더욱 강화했다. ORIGIN 수상자 총 5명 중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 10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되며, 적극적인 동기부여와 보상을 통한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사가점,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위 직위로의 발탁승진이 특전으로 부여된다. 특히 올해는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 삼성동 1센터 이현진 PB가 2019년에 이어 두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본인만의 탁월한 상품발굴 능력을 통해 전통적인 PB의 역량과 상임대리인 업무 및 법무법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IB로의 영역 확대까지 더해 마스터 어드바이저(Master Advisor)다운 롤모델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ORIGIN상은 그야말로 한해 최고의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로열티 제고를 위해 매년 진행 중인 행사"라며 "올해 수상자들은 과정가치를 통한 고객 만족과 회사 성장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훌륭한 직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독려했다. 대상 수상자인 이현진 PB는 "두차례나 대상을 수상한 만큼 더욱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PB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8 09:53:2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