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고양어린이박물관, 차별화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약한다

고양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2023년 더욱 풍부하고 차별화된 '어린이 가족 체험 학습형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2016년 6월 개관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은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명소로서, 도시환경·인문사회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전시, 유아·초등·가족·성인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날 등 시즌 축제 및 4차 산업 기반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등을 펼쳐왔다. 올해 고양어린이박물관은 보다 더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신규 전시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등 확장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지역과 세대를 융합하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사업을 펼치고 다양한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업하여 우수 상생 모델로서 차별화된 체험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가속화되는 디지털 전환 확산 흐름에 발맞춰 고양어린이박물관 인공지능 로봇, '로보캣' 등 스마트 뮤지엄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작년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전국 박물관, 미술관이 참여하는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의 메인 경쟁 부문인 '온라인 뮤지엄 여행 : 뮤궁뮤진'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현영 고양어린이박물관 관장은 "품격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 및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복합 문화공간이 되겠다"라며 "신뢰받는 문화예술 경영을 펼치는 것은 물론 긴밀한 소통과 활발한 네트워킹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1-17 13:08:5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도로 개선·지역 연계 도로망 구축에 1964억 투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동서간 균형있는 도로망을 구축하고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도로·교통 분야에 전년 대비 245억원이 증가한 1964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전체 면적의 약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에 ▲국도 17호선 보개원삼로 1.9km 구간 확포장공사 80억원 ▲마성교차로에서 포곡IC까지 이어지는 중1-45호선 2.24km 구간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 50억원 ▲국도 17호선 평창사거리~양지IC 구간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국지도 82호선 화성시 동탄~남사면 창리 6.8km 구간 개설, 국지도 84호선 동탄~이동읍 천리 6.4km 구간 개설, 기흥구와 수지구의 도로 개설 등 각각 467억원(12곳)과 222억원(11곳) 등 도로 개설·확장사업(75곳)에 1189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국지도 23호선과 국지도 43호선, 신수로 등에 지하도로를 신설하고 구성1·교를 확장하는 등 7개 도로시설을 확충해 지난해 11월 국토부 심의를 통과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기흥구 마북동 일원의 중1-75호 개설공사는 올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한 후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보라동과 하갈동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 1.65km 구간도 확장할 계획이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 및 주변 도로 확충, 성복동~신봉동 일원 중1-30호 개설공사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2023년 용인시의 도로망 확충 계획에는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운학동 일원의 중2-37호 개설 ▲포곡읍 영문리~유방동 용인IC 인근의 중1-47호 확·포장, 구)국도 45호선(중1-62호) 남동~천리 구간 확장 ▲기흥구 서천동 일원의 용인 중1-102호 개설 ▲서울~세종 고속도로 완공에 맞춰 용인IC를 신설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개량 ▲영동고속도로 동백IC 개설 ▲남사진위 IC에 서울방향 진출·입로도 개설 등할 실효를 앞둔 장기 미집행 도로(33곳) 개설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골고루 발전하는 '넓히는 시정'을 이루기 위해 용인의 도로망을 확충하겠다"며 "특히 교통 개선이 시급한 처인구를 중심으로 지역 간 도로망을 연결하는 데 힘을 쏟아 시민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균형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3:08:09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창립 19주년 기념 사회공헌 활동 진행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6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노사가 함께 부산항 인접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고 밝혔다. BPA는 부산 남구에 있는 복지관 두 곳에 라면 160박스와 참치세트 100개를 각각 기부했다. 또 부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을 후원했다. 이 가운데 1600장은 강준석 사장과 박신호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직접 부산항 인근 저소득 가정 12세대에 배달까지 했다. BP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립 기념 행사를 축소하고 절약한 예산으로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이 같은 사회공헌 행사를 마련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창립 19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의미도 있다"며 "앞으로 BPA는 지역 사회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우리 모두가 상생하는 기업 문화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신호 BPA 노조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창립 기념일에 노사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 공공 노동자로서 보람찬 하루였다"며 "그러나 어려운 이웃의 환경이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아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2023-01-17 13:07:2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정인화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탐방

정인화 광양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정시장은 16일 광양5일시장과 광양매일시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경제활성화본부, 상공인단체, 광양시청 등 소속 임원 90여 명이 참여하여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설 성수품 가격동향 파악 및 요금 과다 인상 및 지역 농특산물 이용 캠페인도 실시했다. 시장탐방은 17일 중마상설시장, 18일 광영상설시장, 19일 옥곡5일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전통시장을 방문해 왔다. 시는 어려운 경기 여건으로 시장을 방문하는 사람이 줄고 있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상인들의 경영마인드 제고를 통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매일시장 74억원, 광영상설시장 63억원, 진상5일시장 6억원을 투자하는 등 증개축, 주차장 조성, 시장환경개선을 통해 전통시장 기능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5일시장과 광양매일시장을 방문한 정인화 시장은 "어려운 경기가 장기간 지속됐음에도 상인들의 활기찬 표정 속에 넉넉한 인심과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민생탐방이 상인들에게 힘이 되어 전통시장이 활기차게 되살아날 수 있길 바라며, 다양한 시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3:06:1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국외 심화연수 종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월 5일부터 13일까지 핀란드, 스웨덴에서 직업계고 교원 대상으로 진행한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국외 심화연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심화연수는 선진국의 우수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의 교육과정과 시스템 분석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을 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직업교육의 선진국인 스웨덴 및 핀란드의 Helenelundsskolan학교, Omnia학교, Varia학교, Prak ticum학교, Wolt 스타트업 기업 등 다양한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을 방문했다. 특히 직업교육 과정으로는 ▲도제식 교육 운영 및 장려 ▲교원의 산업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연수를 통한 교원역량 강화 ▲다양한 공간에서 학습 학점 인정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업계획서 작성 및 실행 과정 등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직업교육 정책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교육 ▲지역과 학교 간 협력 강화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이민자를 위한 교육 활성화 △학생 역량 누적-관리-제공으로 채용 시장 활용 및 기능 대학 학점 인정 시스템을 통한 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 등의 우수 정책을 경험했다. 아울러 취업 시스템으로는 △학생이 직접 원하는 회사의 채용 조건 및 기업 분석 후 상담을 통한 기업체 선택(Bottom up 방식), 수업 방법으로는 ▲학생 소질과 적성 및 학습 속도에 따른 학생 맞춤형 모듈수업 ▲학교기업 형태와 유사하지만 수익은 창출하지 않고 외부인 및 교직원 대상 교내 현장 실습 등을 살펴보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업교육 과정 △직업교육 정책 ▲취업 시스템 ▲수업 방법 등 유럽 주요국의 직업교육에 대한 현황 및 우수 정책을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북유럽은 사회 구조, 복지 제도, 교육 정책 등이 우리와 다르지만, 직업교육 측면에서 기술·기능 숙련과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부분은 이번 연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전략을 수립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7 13:04:2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는 '2023년도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지원사업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참여 기업의 실습 지원비 지급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역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매칭과 지역 학생들의 현장 실무 함양을 지원하고자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3년에는 400명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현장실습 운영 기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실습비 ▲전담 멘토 수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참여 학생(실습생)에게는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 이수 완료 후 수료 지원금 30만 원이 지원된다. 또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집중형 취업 특강(캠프), 우수 기업 탐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산학 통합 e-플랫폼 회원 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지역이 주도하는 대학 혁신 및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 더 강조되는 추세"라며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대표 사업으로,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지산학 협력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2023-01-17 13:03:0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공식 브랜드 스토어 글로벌 오픈 “IP 커머스 사업 강화”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17일 공식 브랜드 스토어 '컴투스 스토어'를 오픈하며 IP(지식재산권) 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컴투스 스토어'는 브랜드 공식 굿즈 상품을 총망라하는 글로벌 온라인 숍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주·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150개국에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 중심의 다양한 굿즈 상품을 국내외 팝업 스토어 및 이벤트를 통해 한정 판매해왔으며, 상품이 공개될 때마다 전 세계 게임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완성도 높은 상품 라인업을 토대로 공식 스토어를 오픈하며 전 세계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토어 론칭을 통해 게임팬들은 전 세계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컴투스의 인기 MD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스토어에서는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SD 피규어 Vol.1 에디션, 엔젤몬 무선 충전기, 브라우니 쿠션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머너즈 워' 인기 굿즈 26종은 물론, 올해 신규 제작되는 신상품들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개점을 기념한 이벤트도 오는 2월 28일까지 풍성하게 진행된다. 먼저, 구매 고객 선착순 1천 명에게 '서머너즈 워' 스티커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전 상품 무료 국내 배송을 제공하며, 해외 배송의 경우 배송비 30% 할인과 250달러(한화 약 3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 컴투스 게임 연계 이벤트 등 여러 행사가 추가적으로 마련되며 이용자들에게 더욱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1-17 12:57: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포항형 창업 생태계 조성' 美샌디에이고에서 답 찾았다

포항시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한인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나노셀렉트 바이오메디컬(Nanocellect Biomedical)을 방문해 스타트업이 가진 잠재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신성장동력 산업을 주도할 '혁신성'과 '아이디어'에 주목했다. 1월 17일 포항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장을 비롯한 포항시 대표단이 지난 1월 15일(미 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나노셀렉트 바이오메디컬'을 공동 설립한 조성환 최고기술경영자(CTO)를 만나 자생적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과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성환 CTO가 창업한 나노셀렉트는 세포를 분석하고 선택적으로 분류하는 바이오 의료기기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작은 크기로 만들어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향상,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조성환 CTO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험 부족으로 선뜻 투자를 이끌어내지 못할 때 기술력, 혁신성만을 보고 자금을 내어 준 게 바로 미국의 중소기업 혁신 연구 프로그램(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SBIR)"이라며, "미국국립보건원(NIH)의 지원금을 받아 5년간 제품 개발과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스타트업기업에서 중견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포항시 방문단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대한 연속성 있는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포항의 자생적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SBIR과 같은 지원체계 및 민간 투자 유치, 창업 유인책 등을 벤치마킹하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ESG 창업 클러스터 구축 등 '포항형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접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술적 혁신이 있으면 연구에서 끝나지 않고 상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샌디에이고에서 생명과학 기반의 스타트업이 많이 세워지는 이유"라며, "포항에서도 연속성 있는 창업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방문단은 첨단기술, 생명공학 및 IT 산업의 본거지로 글로벌기업이 산재한 소렌토 밸리를 방문해 관련 산업 집적화와 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살펴봤다. 특히,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포함한 수많은 지점을 두고 있어 소렌토 밸리 조성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퀄컴의 정착 역사와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고 포항시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포항시 방문단 일행은 샌디에이고 일정을 마지막으로 1월 17일 한국에 도착, 비즈니스 협업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 핵심 산업 육성과 발굴에 힘을 쏟아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3-01-17 12:27:5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주거위기가구 ‘긴급임시주택’ 신속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화재 피해가구에 '긴급임시주택'을 지원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긴급임시주택은 임대료 장기체납, 가정폭력, 화재 등 긴급한 사유로 주거지에서 퇴거위기에 놓인 위기 가구를 위해 6개월 이내 단기 거주가 가능한 임시거처를 무상(관리비 및 공과비 입주자 부담)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일 매화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거지가 전소된 이재민가구에 신속하게 긴급임시주택을 지원했다. 해당 가구는 화재로 전소된 주거지를 복구할 때까지 6개월간 무상으로 임시주택에 거주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임시거처 무상제공뿐 아니라 긴급임시주택 입주 후에도 시흥시와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입주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신청안내 등 '주거복지 통합 정보서비스'를 지원한다. 임시주택에 입주한 한 시민은 "화재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시흥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희망을 얻었다"면서 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민호 시흥시 주택과장은 "시는 현재 운영 중인 6호 외에 긴급임시주택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LH와 적극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면서 "긴급임시주택이 주거위기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주거위기가구의 안정을 위해 LH와의 업무 협약을 추진해 지난해 6호의 '긴급임시주택'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12가구 지원부터 올해 2가구 지원까지 주거위기에 놓인 총 14가구에 임시거처를 지원한 바 있다.

2023-01-17 12:27:3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김천시, '일회용품 이제그만!!' 챌린지 함께해요~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1월 새해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일회용품 이제그만 챌린지'는 시민참여단의 새해 첫 활동으로 일상에서 많이 쓰는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하고, 인증 사진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SNS에 올려 다음 실천자를 지목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이다. 배정희 시민참여단장은 "텀블러로 시작했지만 장바구니 사용하기, 배달 음식에 일회용 수저 받지 않기 등 생활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 많다"며, 시민참여단이 먼저 시작했지만 타 단체와 연계되어 시민 모두가 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시민참여단이 앞장서서 환경활동을 전개하고 시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김천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4개 분과(안전, 일자리, 돌봄, 사회활동)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모니터링 및 성평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개선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1-17 12:26:54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 복지, 환경 등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올해 바뀐 새로운 정보들이 수록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안내 책자를 발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부서에 배부했다. 새로 바뀐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기존 지류형으로 지급되던 노인건강증진권을 바우처카드로 변경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지원 금액도 월 5천 원에서 월 7천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이 기존 15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주시에 주소를 둔 신입생이라면 1인당 30만 원의 교복 등 구입비를 신규로 지원받게 된다. 관내·외 중·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전학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도 올해 전국 지자체 동시에 최초 시행된다.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개인이면 전국 지자체 어디든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최대 500만원)은 16.5%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이나 유가증권의 답례품도 받는다. 한편 책자에서는 중앙부처의 8개 분야 65건의 달라지는 법령·제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올해 변경된 분야별 변화된 주요시책 및 제도가 수록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행정자료실-달라지는 법령제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정근 기획예산실장은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마련했으니 새해 새롭게 바뀐 시책과 제도들을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7 12:25:5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민간보조금 성과평가 확대해 투명 관리 총력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민간보조금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평가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방보조사업 관리현황 보고에서 "지난 5년간 지원한 예산이 약 1000억원이다. 시민의 혈세인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해달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2023년 예산에 379개 사업에 약 290억 원의 보조금 예산을 편성해 보조사업자의 자부담 비중을 강화하고 사업 목적에 맞게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지도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정수급, 목적 외 사용 등을 발견한 일부 보조사업에서 보조금 약 800만원을 환수했으며 2022년에 지원한 보조금 사업 380여 건 중 오는 5월 진행되는 성과평가를 거쳐 미흡 등급을 받은 사업은 예산을 감축하거나 폐지한다. 이와 함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회계교육, 성과평가 결과 공개, 지방 공모사업 확대 등도 추진하며 올해 처음 도입되는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보탬e)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를 한다. 이 시장은 "성과평가와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등 민간 보조금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2:25:2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날 연휴기간 모든 사적지 외 '정상운영'에 만전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태룡)은 설 연휴기간 경주를 찾는 출향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행복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운영 종합근무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준비와 점검에 들어갔다.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공단 시설 이용 고객들이 불편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 친절 교육과 함께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개·보수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연휴기간 중 모든 사적지와 오류캠핑장,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정상 운영하고, 체육시설은 국민체육센터와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연휴기간 운영하지 않고, 나머지 시설은 설날 하루만 휴무한다. 그리고, 공영주차장은 사적지·신경주역·대릉원 황남지구 주차장을 제외한 전 노상·노외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주차질서 유지를 위해 성동시장 ·중앙시장·제1공영·중심상가 공영주차장은 설날 연휴 첫날은 유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 중 사적지에서는 금년부터 전 자치단체가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고향사랑 기부하기" 운동에 고향을 찾은 출향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배너를 설치·안내하고, 명절분위기도 살리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복 착용자들은 사적지 무료입장도 실시한다. 아울러, 공단 전 직원은 오랜기간 계속된 코로나 정국 등으로 어려운 전통시장의 기를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도록, 캠페인과 함께 제로페이, 온누리 상품권 등을 활용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도 적극 전개하였다. 정태룡 이사장은 "공단 전 직원은 설날 명절 연휴기간 경주를 찾은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7 12:25:0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