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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USG공유대학 두산로보틱스 기업 견학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USG공유대학 2022 동계계절학기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두산로보틱스 기업 견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협동로봇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산업현장 수요에 적합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USG공유대학 스마트기계설계해석 전공 '프로젝트디자인 Advanced II' 교과에 참여하는 학생 11명이 국내 대표적인 협동로봇 선도기업 두산로보틱스를 방문해 수원공장과 분당두산타워를 견학하고, 현직 담당자와 미팅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설립된 협동로봇 선도기업으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 기준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하면서 국내에서 2018년부터 줄곧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최근 북미, 서유럽 등 해외 판매 비중이 70%까지 늘면서 국내 협동로봇 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5'에 진입한 상태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협동로봇의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된 제작 현장을 직접 보며 협동로봇 시장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현직자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질문하며 기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가는 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이 협동로봇 전문인력 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동계계절학기 교과와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후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인재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이러한 산업체 연계교육과정의 계속적인 운영을 통한 창원지역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1-10 14: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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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창원특례시는 3高(금리·물가·환율)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창업을 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내 구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작년과는 달리 제로페이 가맹 사업장 조건을 삭제하고, 지원 비율을 시설개선비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조정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전환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 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빙로봇,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시스템 등의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도 창업을 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2월 1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내 구청 경제교통과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5년간 1800여개 소상공인 사업장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온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이 올해에도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또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14:4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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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장르대표축제 선정

통영국제음악제가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장르대표축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장르대표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제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하며, 통영국제음악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6억 원씩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다원예술로 구분된 전 장르를 통틀어 최대 액수로, 통영국제음악제가 그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방증한다. 음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심의총평에서 ▲사업계획이 충실하게 수립되었는지 ▲사업을 수행하는 역량이 우수한지 ▲사회에 미치는 역할이 바람직하고 그 기여를 제시할 수 있는지 등을 심의 기준으로 공개했다. 또 신청사업의 평가 기준이 되는 우수한 예술제의 핵심 요소로 예술적 방향성, 운영 조직력, 관객향유를 꼽았다. 특히 사업수행 역량뿐만 아니라 예술제의 지속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준으로 사업의 조직구성을 중요한 요소로 보고 ▲다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상시적인 사무 조직 형태를 보유하고 있는지 ▲주어진 자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주요 의사결정을 처리하는 거버넌스 역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구축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제는 2020년에도 장르대표축제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연간 5억 5000만 원씩 국비 지원을 받았고, 그에 따른 사후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경상남도, 통영시, MBC경남이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2023 통영국제음악제는 '경계를 넘어(Beyond Borders)'를 주제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며, 이미 일부 공연이 매진되는 등 큰 관심 속에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3-01-10 14:4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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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예산 대폭 확대

하동군이 귀농·귀촌 분야 지원사업을 대폭 늘리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펼친다. 대폭 확대된 사업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의 화합을 위한 '귀농인 주민초청행사지원' 사업 ▲귀농인 주거안정을 위한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농촌의 빈집을 활용한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등이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은 작년 대비 사업량이 각각 15개 이상 늘었다. 새로운 시책은 ▲귀농·귀촌인에게 영농기술 및 경영·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사관학교 운영 ▲귀농 초기 농촌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1대 1 밀착관리 귀농헬퍼 사업 추진 등이 있다. 또 ▲귀농·귀촌 홍보 활성화를 위해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담은 가이드북 제작 ▲귀농귀촌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을 통해 도시민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계속사업으로는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안정 정착지원 사업 ▲귀농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인의 자가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지원 사업인 귀농인 창업농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오는 13일까지 13개 읍·면사무소 또는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하승철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는 '귀농귀촌의 메카' 하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1-10 14:4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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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경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2023년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총 15회에 걸쳐 개최한다. 지원사업 설명회는 매년 사업 시행에 앞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었다. 1월 12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방향, 자금, R&D, 수출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과 경상남도 중소기업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하는 '종합설명회'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종합설명회에는 경남테크노파크, 기보, 신보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 기관과 협업하여 '기관 합동 기업애로 상담장'을 운영하여 중소기업들의 사업 신청 방법, 세부적인 지원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월13일부터 2월 9일까지 정책 수요자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여 정책대상별 맞춤형 사업설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김해, 양산, 통영 등 경남지역 곳곳에서 총14회 개최하여 정책 수요자들이 더 쉽게 정부 정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찾아가는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작한 '2023년 지원사업 책자'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도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 관련 일정 및 '2023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 등 설명회 관련 자료는 경남중기청 홈페이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및 기업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은 "최근 코로나19, 고금리 등으로 경남지역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위기 극복에 필요로 하는 유익한 정책정보를 파악하고 활용하여,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10 14:4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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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는 오는 2월 10일까지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을 대상으로 2023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5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로 전입일 기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귀농 관련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이다. 다만, 농업창업자금은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 있고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세대당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한도, 주택구입 자금은 7500만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최종 대출금액은 사업대상자의 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 신용도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희망자는 내달 10일까지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 귀농 농업창업 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심층면접평가를 진행해 심사접수 6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01-10 14:3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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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표창패 디자인 개선... '산업 수도의 명예로운 빛' 표현

울산시는 포상 시 수여하는 표창패, 감사패, 공로패, 상패 등 디자인을 개선해 시행한다. 울산시장 표창패는 표창장과 함께 왼쪽 가슴에 패용할 수 있는 수장(綬章)으로 변경된다. 그간 표창패를 수여하였으나, 무겁고 보관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아 간편한 표창장과 수장으로 변경했다. 이번에 새로 제작한 수장은 십리대숲 대나무 잎을 본뜬 명예로운 빛의 형상과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인 공업탑 상부 톱니바퀴 조형물이 어우러진 메달과 5개 구·군을 상징하는 흰색 줄무늬 리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사패, 공로패, 상패의 경우도 무게를 줄이고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개선된 감사패 등은 친환경 소재인 나무를 활용하였으며, 울산을 대표하는 공업탑을 새겨 넣어 주력산업 고도화를 통해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울산을 상징한다. 변경된 표창장과 수장은 지난 9일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최초로 수여됐으며, 감사패는 오는 12일 파견 기간이 만료돼 법제처로 복귀하는 양혜원 법제협력관에게 최초로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유사한 성격의 포상을 통·폐합해 울산광역시 포상의 영예성·희소성을 확보하고, 그에 걸맞은 수상자 예우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01-10 14:3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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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한달새 6500억원대 수주 대박…독도함 개량사업 등 곳간 '두둑'

HJ중공업이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독도함 개량사업 등 총 6500억원대 군함을 수주하면서 '수주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HJ중공업 조선부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처음 1600억원대 규모의 해군 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JLOTS) 체계 발주에 이어, 해경 3000톤급 경비함 1척(851억원)을 추가 수주했다. 이로써 HJ중공업은 고속정부터 전투함과 상륙함, 대형 수송함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다 함정을 건조하는 실적을 쌓아 군함의 설계와 건조부터 성능개량과 각종 군수지원 시설까지 해군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방산전문업체임을 입증했다. JLOTS 체계는 파괴된 항만을 대체할 수 있는 임시 항만시설을 구비해 선박의 장비와 물자를 육상의 전투부대로 공급하는 군수지원 과정을 뜻한다. 태풍이나 화재와 같은 각종 재난으로 고립된 섬 주민들에게 구호물자와 장비, 생필품 등을 공급하는 구조 활동에도 투입할 수 있다. 특히 HJ중공업이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JLOTS는 미군 작전에 투입되는 ▲적·하역 계류주교 ▲부유식 부교 ▲부교예인정 ▲수송지원정 ▲해안유류지원정 ▲해안양륙지원장비 등의 전문장비를 모두 포함한다. 또 3000톤급 경비함은 길이 120m, 최고 24노트(45km/h)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첨단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이 탑재되며, 고장력강을 이용한 최신 선체설계가 적용된다. 40일간 물자보급 없이 항해가 가능하며, 원양해역까지 수색·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경비함으로 건조될 예정이다. . HJ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업과 방산 종가의 자부심을 토대로 전투부대의 대동맥이자 생명선인 JLOTS와 해경 경비함 건조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군·경의 작전수행 능력과 해상방위력 증강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4년 국내 함정부문 방위산업체 1호 지정 기업인 HJ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수요기관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3-01-10 14:3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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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한-아세안 영화공동체 프로그램 재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가 공동 주관하는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이 '한-ASEAN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33억 원의 한아세안협력기금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은 영화·영상도시 부산이 축적한 영상산업 및 인프라 구축 역량을 아세안 나라에 공유하고 협력 시스템을 마련해 장기적인 동반성장을 이루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오던 '한-아세안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은 코로나로 인해 2020년부터 잠정 중단된 바 있다. 2년 만에 재개되는 사업인 만큼,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한-아세안 영화·영상문화 교류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 및 산업적·문화적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 아래 그간 1년-2년 단위로 기획됐던 프로그램을 3개년 단위로 확장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은 ▲FLY(3회) ▲한-ASEAN 차세대영화·영상기술워크숍(3회) ▲아세안문화원 협업(전시 3회, 상영 2회) ▲FLY영화제(1회) 등이다. 먼저, FLY는 아시아영화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영화 인력 기반을 다지고 공동제작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아세안 10개국을 순회하며 2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베트남, 2024년 라오스, 2025년 한국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ASEAN 차세대 영화·영상기술 워크숍 역시 FLY 기간 중 개최지에서 열리는데, 여기서는 후반작업 인력을 대상으로 OTT 플랫폼용 작품 프로듀싱 전략부터 후반작업 워크플로우 등 기술 트렌드와 노하우가 공유된다. 아세안문화원과의 협력 사업도 시도된다. 매년 아세안 구성국 내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문화요소를 선정해 기획전시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해당 전시를 통해 FLY 졸업생들의 장·단편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 교류 플랫폼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이 밖에도 FLY 사업의 성과로 만들어진 FLY 영화제를 개최해 FLY 졸업생들의 활약상과 성장을 공유하는 사업 성과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한다.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은 일종의 '영상 분야 부산형 공적개발원조(ODA)'로 한-아세안협력사업의 문화부문에서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올해 FLY 개최지인 베트남은 BIE 회원국으로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에 한 몫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앞으로도 FLY를 중심으로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 무대로 옮겨 나가는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LY는 2019년까지 필리핀,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를 매년 순방하며 개최되어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178명의 차세대 아시아 영화 인재들을 육성하였다. 특히, 이들 졸업생이 다양한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거나 수상을 영광을 안으면서 FLY는 동남아시아 영화 인재 발굴의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2023-01-10 14:3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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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겨울방학 특별강연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4, 28일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현재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공동특별전 '2050 탄소제로시티'와 연계하여 기후위기를 주제로 그 중대성과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14일 오전 11시에는 방송인이자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기후위기와 싸우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8일 오전 11시에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에게 '기후위기와 바다에서 찾는 공존의 지혜'에 대해 들어본다. 강연은 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1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 3000원).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실 박예진 연구원은 "이번 2050 탄소제로시티 전시와 강연은 어린 친구들도 기후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며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부모님이 함께 방문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기후 변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동특별전 2050 탄소제로시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시 관람과 특별강연을 함께 신청한 관람객 대상 기념품 증정 및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 등의 이벤트도 가진다.

2023-01-10 14:3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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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반도체 특임교수 7명 임명

부산대학교는 공과대학에서 우리나라 차세대 유망 반도체 분야인 차량용 반도체 교육 혁신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차량용 반도체 산업체 및 연구소 전문가 7명에 대한 특임교수 임명식'을 지난 9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임교수 임명식에서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영삼 KEI Consulting 대표이사(전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전 산자부 무역투자실장) ▲원제형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 ▲미요시 케이타 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 회장 ▲박재홍 보스반도체 대표이사 ▲정태경 세메즈 대표이사 ▲방욱 한국전기연구원 전력반도체연구단장 등 총 7명의 외국계 기업을 포함한 산업체·연구소 전문가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날 임명된 전문가 특임교수들은 향후 부산대의 반도체 교육 방향 및 전략 설정에 전문적인 산업체 및 연구소 경험을 적극 활용해 부산대의 반도체 분야 대내외 교류·협력 및 학술·연구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차량용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등과 함께 3대 반도체 분야로 급성장 중인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 유망 반도체 분야이며, 최근 매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100조 원 이상의 시장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2013년부터 반도체 관련 주력분야로 파워반도체를 선정하고, 부·울·경 지역을 차량용 반도체(파워반도체 포함) 특화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7일 박형준 부산시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부울경 지역의 차량용 반도체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반도체 대기업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특임교수 임명식 후에는 최재원 부산대 공과대학장의 주재로 '부산대 및 부울경 반도체 발전전략 토론회'가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최재원 공과대학장은 "산업체 및 연구소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차량용 반도체 전문가 7인에 대한 특임교수 임명을 통해 부산대 공과대학이 우리나라 차세대 반도체 분야인 차량용 반도체로 교육을 특화하고 혁신하기 위한 차량용 반도체 관련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부·울·경과 부산대가 주도해 나가자"는 비전을 밝혔다. 토론회 부속 행사로 '공과대학 시그니처 세미나 시리즈'가 마련돼, 이날 임명된 특임교수 중 한 명인 원제형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가 '반도체산업에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또 이성식 부산대 전자공학과 교수(부산대 반도체특성화 사업단장)의 '부산대 반도체 분야 발전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이 교수는 "부산대 반도체 인력양성 전략 방향을 차량용 반도체 분야로 설정하고 부산시 지역산업과 연계해 지역의 대학과 산업체 간의 장기적인 상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 공과대학은 앞서 지난해 10월 27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및 UNIST와 부·울·경 지역 차량용 반도체 교육 및 연구 혁신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2023-01-10 14:3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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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출입증' 무인 매장에서 회사 건물로 확대...활용처 다양해진다

지금까지 무인 편의점, 무인 꽃집 등에서 사용돼 오던 '네이버 출입증' 서비스가 네이버 제2사옥인 '1784' 건물에 처음 적용된다. 네이버는 9일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1784 건물에 베타 서비스 형태로 네이버 출입증을 처음 적용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등 계열사들이 위치한 판교 테크윈 빌딩에도 16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금까지 네이버 출입증은 이마트24 등 무인편의점에 들어갈 때 QR 코드를 찍고 들어가도록, 무인 꽃집 등 무인 시스템이 적용된 곳에 주로 적용해왔다. 또 무인 횟집, 무인 고깃집, 무인 강의실에서도 이용돼 왔다"며 "네이버 출입증을 무인시스템에 적용할 뿐 아니라 '사옥을 출입할 때 적용하는 게 어떨까' 해서 1784 베타 서비스를 적용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이버 출입증 서비스는 아직 전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공되지는 않는다. 베타 테스트 기간 중 파트너와 교류가 많은 몇몇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달 간 출입증 서비스 사용성을 점검한 후 2월부터 전체 임직원들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1784에 스타트업들이 입주돼 있는데, 파트너들이 외부인들이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인 '파트너스룸'을 이용하기 위해 1층 안내데스크에서 플라스틱으로 돼 있는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다"며 "네이버 출입증으로 QR 코드를 이용하게 되면 네이버 앱만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직원은 자신의 방문자를 미리 등록하면 되는 데, A씨가 몇 월 몇 일에 방문한다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방문자는 네이버 앱을 설치 후 앱 상에서 '나'를 눌러보면 바로 출입증 서비스가 보이는데, 출입증을 누르면 바로 QR 코드가 나타난다. 이를 처음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 동의 등을 거쳐야 한다. 네이버 출입증은 현재 이마트24, CU, GS25 등 전국 무인 편의점, 무인 정육점, 무인 밀키트, 무인 반려동물 용품점 등 2200여곳이 넘는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보안이 중요한 사옥에서 사람과의 대면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이어서 테스트가 중요하다.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며 "네이버 출입증 서비스는 실물 출입증 분실과 위변조에 대한 걱정 없이 네이버 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보안적인 면에서도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방문객들의 출입 내역도 관리할 수 있고 방문객 대상으로 일괄 안내메시지도 발송할 수 있는 등 관리적인 면에서도 편리하다. 네이버 출입증은 이번 베타테스트를 거치며 무인 매장 관리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용도에서 벗어나 사용용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네이버측은 "네이버 출입증을 도입하고 싶어하는 기관들이 많은데, 이들 기관은 지금까지 손목에 띠를 두른다거나 네임텍을 하는 등 방법을 적용해왔다"며 "네이버 출입증은 출입증을 분실할 위험도 없어진다. 기업에서 사원증이나 출입증으로 사용될 수 있다. 최근 모바일 사원증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들은 행사에서도 적용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또 네이버 출입증 사용으로 종이나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일회용품 사용 및 폐기물을 최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1-10 14:36: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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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설 연휴 국내선 임시 증편

아시아나항공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항공편을 추가로 편성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0일부터 24일(화)까지 ▲김포~광주 4편 ▲김포~제주 2편 ▲김포~여수 2편 ▲여수~제주 2편 등 총4개 노선 10편(편도 기준)의 임시편을 추가로 운항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전체 총 1740석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임시편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며,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시아나항공은 계묘년 설을 맞이해 3년만에 공항과 기내에서 다양한 혜택과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의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20KG에서 30KG으로 확대하는 등 귀성·귀경길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모든 국내선 공항 카운터에서는 승객들에게 세뱃돈 봉투를 제공하며, 인천공항에서는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포춘쿠키와 포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김포공항 국제선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카운터 및 라운지에서 대고객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설 당일인 1월 22일 인천발 장거리 노선(미주, 유럽, 시드니)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떡국과 함께 디저트로 식혜를, 동일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전통 유과가 특별 메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3-01-10 14:31: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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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상장법인 36개사 주식 액면변경 실시"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은 36곳으로 전년 대비 1곳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액면변경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 비율로 나누는 액면분할과, 액면가를 합쳐 액면가를 높이는 액명병합으로 나뉜다. 액면분할은 통상 주식 수를 늘려 주식 거래의 유통성 등을 높이기 위해 이뤄지고 액면병합은 액면가를 높여 기업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이뤄진다. 현행 상법상 상장법인의 액면주식 종류로는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또는 무액면주식이 있다. 시장별로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이 13개사로 전년 대비 1개사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23개사로 전년과 같았다. 액면변경 유형별로는 20개사가 주식거래의 유통성 제고를 위해 액면분할을 했다. 16개사는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액면병합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000원에서 1000원, 5000원에서 500원 액면분할이 각 4개사로 많았고, 코스닥시장에서는 100원에서 500원 액면병합이 9개, 500원에서 100원 액면분할이 7개로 다수를 차지했다. 전체증권시장에서 액면금액은 500원이 가장 많으며 유가증권시장에서 49.6%, 코스닥시장에서 78.1%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증권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천원, 2천500원, 5천원 등 6종류의 액면금액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시장별 액면금액 분포현황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00원(49.6%), 5천원(29.3%), 1천원(12.7%) 순으로 액면금액이 많다. 코스닥시장에서는 500원(78.1%), 100원(16.3%), 1천원(2.1%), 200원(1.2%) 순이다. 예탁원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장에 다양한 액면금액의 주식이 유통돼 주가의 단순 비교가 어려우므로 투자 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0 14:29: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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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ISMS·ISO27001 인증 사후 심사 통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ISO27001)의 인증 사후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보안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며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 사업자가 갖춰야 할 필수요건이다. ISMS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총 80개 항목의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코인원은 이번 사후 심사 통과로 2018년 12월 ISMS 인증 최초 획득 이후 4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코인원은 ISO27001 인증 사후 심사도 3년 연속 통과했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 중 하나다.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 접근 통제 등 정보보안 관련 11개 영역, 133개의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권위 있는 2가지 정보보호 인증 획득을 통해 코인원의 보안 역량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며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코인원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0 14:29: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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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 2023년 "미국 경기 방어주·배당주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 자회사 파운트투자자문은 미국 경기 방어주와 배당주 중심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채권에서는 경기침체 및 고용시장 둔화될 경우 중장기 채권 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10일 밝혔다. 파운트투자자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 '파운트'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자문 및 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은행, 보험 등 대형 금융기관을 상대로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결제 전망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된 미국발(發) 금리인상 기조가 전세계 주요국들의 금리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화긴축에 따른 경기침체 리스크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올해 상반기까지는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고, 경기는 점차 하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하반기에는 경기 하강에 따른 고용시장 둔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금리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 상반기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이익 하락이 본격화될 경우 주가는 하락 내지는 횡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확인된 후에나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완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채권의 경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상에 따른 가격 하락이 지속됐지만, 향후에는 급진적 금리 인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참여자들의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채권가격의 안정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와 전망 등을 고려해 파운트는 올해 주식 부문에서는 미국 경기 방어주와 배당주 중심의 포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채권에서는 물가상승률 둔화를 확인해 나가면서 점진적으로 중장기채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의 방어주에 관심을 두고, 하반기에는 경기하강에 대한 시그널이 확실해질 때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같은 굵직한 지정학 이슈도 투자의사 결정에 중요 포인트로 삼을 예정이다. 김민복 파운트투자자문 대표는 "2022년에 시장의 관심이 인플레이션에 집중된 한 해였다면 올해는 기업 실적이 시장의 움직임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침체의 강도에 따라 저점의 수준도 달라지겠지만, 주식시장의 긴 역사를 뒤돌아보았을 때 이러한 시기가 저점 매수의 기회였던 적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0 14:29: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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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화자산운용이 '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10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국고채, 통안채, 금융채, 회사채 등 다양한 국내 발행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신용등급이 높은 AA- 등급 이상의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을 추구하고, 액티브 전략으로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이 ETF는 한국의 우량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채권 5700여 종목을 바탕으로 구성된 KAP 종합채권지수(AA-이상, 총수익)를 비교지수로 한다. 포트폴리오는 비교지수의 만기 및 섹터별 비중을 고려하여 유동성 높은 종목 중심으로 구성하며, 초과수익 추구를 위해 종목 발굴, 매매 시점 조정 등 다양한 액티브 전략을 수행한다. 투자위험등급은 낮은 위험 수준인 5등급, 평균 듀레이션은 5.16년이며 총 보수는 연 0.045%이다. 개별 채권 투자가 부담스러웠던 개인 투자자들도 이 ETF를 활용하면 듀레이션을 유지하면서 소액으로 쉽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은 실물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인플레이션 역시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채권투자의 기회를 찾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0 14:28:3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