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남해대학, 지자체 연계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28일 오후 4시 남해대학 혁신융합지원실에서 '지자체와 연계한 혁신지원사업 성과 및 지역 현안사항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조현명 총장 등 교직원 100여 명과 남해군·남해군의회·남해교육지원청·농협 남해군지부·남해대학발전후원회 등 지역사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류경완 경남도의원과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송한영 남해대학후원회장, 조현명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2022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남해대학 현안 ▲남해대학 정보문화센터 건립 추진현황 ▲지역현안사업 공유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개선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대학발전기금 기탁식도 함께 거행됐다. 농협남해군 지부 차용선 지부장, 동남해농협 송행열 조합장, 동산철강 김낙균 대표가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조현명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남해대학에서 운영 중인 혁신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 및 봉사활동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지역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을 이루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학습자 평생직업교육 다양화를 통한 찾아가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해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12-29 16:15: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제대학교, 모잠비크 현지서 병원·대학컨설팅 진행

인제대학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 모잠비크 켈리만중앙병원 운영관리 컨설팅사업 및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교원양성과정 사후관리 모니터링 수행을 위해 김훈 교수 외 9명이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모잠비크 현지 켈리만 중앙병원과 리쿵고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컨설팅을 진행했다. 인제대는 KOFIH 지원사업인 '켈리만 중앙병원 운영관리 컨설팅사업'과 '이종욱펠로우십 교원양성과정' 운영을 통해서 모잠비크 현지 4차 병원으로서의 역량 강화 및 중장기 자립 능력을 키우고 지역 의과대학의 기초의학 교원양성을 통해 모잠비크 잠베지아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켈리만 중앙병원은 대한민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2016년에 개원한 4차 병원으로 현재 인제대가 KOFIH의 지원으로 2차 컨설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병원 운영현황(병원 인력, 병동과 외래환자 현황) 파악 ▲기 지원 의료기기 검수 및 진료 정보시스템 운영현황 모니터링 ▲교육병원 역할 자문 ▲취약부서와 기자재 유지보수 지원 수요 파악 등을 진행했다. 리쿵고대학교에서는 싱고 부총장을 만나 2023년 3월 의학 과정의 개강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의학 과정 실험실, 강의실, 도서관, 교원 연구실 등을 시찰했다. 라디노 켈리만중앙병원장과 알리슈 리쿵고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만찬에서는 2022학년도 8월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안토니오(생리학 전공)와 이빌리자(해부학 전공)에게 인제대 석사학위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리쿵고대학교 의학 과정 기초 교원을 위한 워크숍에서는 인제대 김형규 교수가 심장 기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생리학적 심장 연구 및 학습 방법, 윤보영 교수는 기초의학 교육과정에서의 UBL(Ubiquitous-Based Learning)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해부학교실 김영석 교수는 해부학 기초 교원을 대상으로 해부학 수업 컨설팅을 시행하고 켈리만중앙병원 임상 교원들과 리쿵고대학교 임상 교육과정을 점검했다. 한국 연수 초청,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를 약속했다. 지난 23일 오전에는 주모잠비크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모잠비크 ODA 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2022-12-29 16:14: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수료

부산아이파크 미니프런트 8기가 2022시즌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6년부터 진행된 미니프런트는 스포츠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스포츠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34명의 미니프런트가 부산아이파크와 함께했다. 부산아이파크 미니프런트 8기는 올 2월부터 활동을 시작, 한 시즌을 함께하며 여러 업무를 수행했다. 홈경기 진행은 물론 구단 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정기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오프라인 홈경기 이벤트와 온라인 콘텐츠 기획에도 앞장섰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27일 부산 강서구 클럽하우스에서 미니프런트 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단임직원과 14명의 미니프런트가 참석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식과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산업 관계자의 강연 등이 진행되었다. EA Sports에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e스포츠 총괄을 담당하는 강병호 팀장의 강연으로 수료식을 시작했다. 이어, 부산아이파크 김병석 대표가 수료증을 수여했고, 우수활동자를 시상했다. 레크리에이션에는 권혁규, 조위제 선수가 참여해 미니프런트 수료자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1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8기 박진우 씨는 "콘텐츠 제작, 홈경기 운영,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구 팬분들과 소통하고, 짧지만 부산아이파크 팀의 일원이 되어 활동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축구라는 공통점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활동한 것만으로도 소중한 시간이었고 뜻깊은 1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참여자들을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실무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2-12-29 16:14: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추진 유공자 도지사 포상 수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8일 경남TP 본부에서 2022년 스마트공장 추진 유공자를 위한 경상남도(이하 경남도) 도지사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경남도 제조업 르네상스를 구현하기 위해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공적이 인정된 도입기업 분야 삼현 조영완 부장, 공급기업 분야 태진시스템 김영남 대표이사, 대중소상생 분야 삼성전자 김태균 부장, 컨설팅 분야 아스코 김윤식 전문위원, 경남TP 최민규 전임연구원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번 포상은 2019년부터 진행하여 올해 4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경남도 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과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스마트공장을 적극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로 경남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남도, 경남TP는 올해 스마트공장 402개를 포함하여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이후 현재까지 2190개를 구축 완료하여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혁신과 스마트공장 구축 노력을 멈추지 않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준 기업인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업무를 수행한 유공자 전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며 "경남도·경남TP가 내년에도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9 16:13: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케이카, 4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

케이카가 중고차 업계 소비자 만족을 다시 확인했다. 케이카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약 41만 명이 참여한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평가 및 심의를 거쳐 부문별로 2023년에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케이카는 ▲22년의 업력과 노하우로 쌓은 신뢰도 ▲혁신적인 중고차 이커머스 시스템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7개 지점 및 1개 메가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 구축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중고차 유통 부문 1등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카는 지난 11월 보다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의 품질력을 구현하고 '내차사기 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홈서비스 메가센터'를 오픈했다. 이커머스 전용 지점으로 설립한 홈서비스 메가센터는 직영중고차의 점검 및 관리, 상품화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품질 신뢰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 신규 등록된 메가센터 및 직영점 차량을 제한 72시간 내 구매하면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홈서비스 타임딜'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달에는 중고차 품질 불안과 사후 관리의 걱정을 해소하는 케이카 워런티(KW)를 개편해 보증 대상과 범위, 기간을 대폭 확대하고 가격을 조정하는 등 서비스 개선 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 업계 최대 네트워크를 가진 삼성화재 애니카랜드와 제휴해 정비 품질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으로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온 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고차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9 16:13:0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성과교류회 개최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27일 오후 4시 힐스카이 웨딩&컨벤션에서 '2022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 일머리교육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성과교류회는 경남대 교육혁신 브랜드인 '일머리교육'을 운영하며 얻은 다양한 사례와 성과들이 공유됐다. 이날 성과교류회에는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교과목 담당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드벤처디자인 ▲일머리PBL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경남대가 한 해 동안 '일머리교육특성화교과목'을 운영하며 발굴한 다양한 성과들이 발표됐다. 우선 경남대 유아교육과 김정희 교수는 '1학년 아동미술 교과목'을 주제로 어드벤처디자인 사례를, 경남대 무역물류학과 김서림 교수는 '글로벌전자무역 교과목'을 주제로 일머리PBL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경남대 국어교육학과 김종민 교수는 '국어교육종합설계 교과목'을 주제로 캡스톤디자인 인문부문을 발표했고, 경남대 WISE LINC3.0사업단 이학선 교수는 '융합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주제로 캡스톤디자인 이공부문 사례를 발표하면서 각 인문, 이공부문에 대한 교과목 운영 방법이 공유됐다. 끝으로 경남대 정보통신AI학과 김정권 교수는 '경남대학교 현장실습 운영'을 주제로,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겪게 되는 문제와 해결 방안 등 현장실습 사례를 발표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앞으로 경남대 교육 혁신 브랜드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을 통해 산업체가 원하고 경력사원에 준하는 일머리역량을 가진 미래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은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강화를 위한 경남대의 교육혁신 모델로, 현재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과정을 통해 어드벤처디자인으로 기초를 쌓고, 일머리PBL 교과목을 통해 전문성을 기르며, 심화과정인 캡스톤디자인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산업체 환경에 맞는 실무를 먼저 제공하고, 이후 현장실습을 통해 경력사원에 준하는 일머리역량을 가진 미래인재를 양성한다.

2022-12-29 16:12: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새해부터 출산지원금 혜택 확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3년부터 출생 아동 부모에 대한 출산 지원금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중의 하나로 기존 셋째 아동 출생 시부터 지원하던 출산지원금을 2023년 1월 1일 출생 아동부터 첫째 100만원, 둘째·셋째 200만원, 넷째이상 300만원을 지원한다. 모든 출생 아동에게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200만원)까지 합하면 화성시에서는 첫째 아동 출생시 300만원, 둘째·셋째 아동 출생시 400만원, 넷째 아동 이상은 5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화성시에 부 또는 모가 18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지급된다. 다만, 부 또는 모가 화성시에 180일 미만 거주한 경우에는 자녀의 출생일 기준으로 180일이 경과 된 때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가능하다. 한편, 기존에 화성시 모든 출생아에게 지급되던 맘애좋은 새출발선물(지역화폐10만원) 사업은 통폐합되어 2022년 12월 31일 출생아동까지만 지원하고 종료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출산지원금 확대지원 사업으로 화성시 출산가정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사회적 문제에 대해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출산·양육 정책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9 16:06: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행사 특별안전점검

경남도는 연말연시 해넘이ㆍ해맞이 관련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연말연시 해넘이ㆍ해맞이 관련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가 많이 개최되니 도민들이 불편하지 않고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특별 관리토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경남도에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도내 대규모 해넘이ㆍ해맞이 관련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 10개소에 대해 표본점검을 진행하고 그 외 행사에 대해서는 시ㆍ군에서 자체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12월 23일 경남도에서 배포한 안전관리계획 표준안에 따라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의 일시 집중 및 행사 시작ㆍ종료 시 밀집 인파 분산 대책 ▲행사장 교통관리 및 질서유지 계획 ▲보행로, 계단 등에 대한 시인성 확보 등 동선 시각화 ▲인파 밀집 위험구역 안전요원 배치계획 ▲사고 발생 대처계획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를 통해 "시ㆍ군에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관련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해넘이ㆍ해맞이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2022-12-29 16:04:55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3년 과수특작 지원사업 신청·접수

진주시는 과수 및 특용작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과수특작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희망 농업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과일선별기, 과수작업용 고소작업차 지원 등 17개 사업에 대해 9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과수농가 소득작목 다양화, 전국 최고품질의 과일 생산에 주력하는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 소득 증대 및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진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서 직접 생산한 단감, 배, 새송이버섯 등 과수 및 특용작물을 재배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날로 증가하는 병해충과 태풍과 같은 기상이변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보험은 가입대상 작물(과수, 채소, 식량, 특용작물 등 67개 품목)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라면 가까운 농협에 방문하여 문의 및 신청 가능하다.

2022-12-29 16:04:39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주요 기반 시설 완공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30일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하 북항 1단계 재개발)의 주요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 주요 대상은 길이 3.1km(최대 왕복 8차로)에 이르는 재개발사업구역 내부 전체 도로와 총 면적 19만7000㎡의 공원 중 18만㎡(약 5만평)이다. 옛 수미르공원과 오페라하우스 건립지 인근의 나머지 공원 1만7000㎡는 2024년 중에 준공 예정이다. 도로와 공원은 준공검사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중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사후 보완 조치를 거쳐 지자체로 이관될 예정이다.재개발지역 내 도로 준공으로 충장대로의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부산역 동남쪽 충장대로에서 진행 중인 지하차도 공사로 인해 출퇴근시간대 이 구간의 교통 혼잡이 심한 상태이다. BPA는 이 구간 이용 차량들이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구역 내부 도로로 우회할 수 있도록 도로 개통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내년 상반기 중 일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5월 일부 조기 개방된 공원은 잔여 공사로 인해 이용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번에 공원 대부분이 준공됨으로써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대폭 확대돼 방문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은 곡선 형태의 경관수로를 따라 전 구역이 바다와 접할 수 있도록 공간 배치가 이뤄져 걸으면서 푸른 바다와 공원의 녹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부산 도심 한가운데서 위치해 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바다를 끼고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PA는 이번 주요 기반시설 준공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상부 건축물건립을 촉진해 사업구역이 활성화되고,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주요 시설 가운데 마리나와 지하주차장은 2023년, 충장로 지하차도와 오페라하우스는 2024년, 트램은 2027년에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2022-12-29 16:04:17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최대호 안양시장,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안양시는 지난 28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전국의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청소년 희망대상은 청소년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자치단체장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도 내 유일하게 선정된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참여기구 운영 및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시장은 민선 5기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월급 전액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했으며, 2019년 전국 최초로 '안양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운영해 청소년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에 노력해 왔다. 최 시장의 의지와 함께 안양시는 청소년이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Youth 아고라, 청소년 의회, 청소년 예산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여성가족부 주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최 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12-29 16:04: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축구장 153개만큼 산업단지 추가 지정 가능해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인천시의 요청이 모두 반영돼 '인천시 2023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에 남촌, 계양, 검단2 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사업을 포함해 신규사업인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를 지정하고자 하는 경우 지정권자는 산업단지의 수급안정을 위해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돼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수요검증반 조정회의 및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지정계획(안) 수용여부를 결정한다. 지정계획은 개발 중이거나 미분양된 산업시설용지 면적과 지정계획에 포함된 산업시설용지 면적을 합산한 총면적이 연평균 수요면적의 10배를 초과하지 않도록 수립해야 하며, 10배를 초과하는 경우 지정계획은 연평균 수요면적 범위 내에서 수립해야 한다. 인천시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이 규제에 적용을 받아 연평균 수요면적 범위 내에서만 연간 산업단지 지정이 가능했고, 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기존부터 추진하던 사업들이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포함돼 있어 새로운 산업단지를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산업시설용지 개발 중·미분양 면적 산정 시 인천국제공항 경제자유구역 내 물류시설용지 등은 국가 주도사업(공항)의 개발 중·미분양 면적으로 이를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산업시설용지 면적에 포함해 산정하는 것은 부당하며,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지정목적·입주자격·임대료산정 등의 특수성 때문에 일반적인 산업시설용지와는 구별된다는 논리를 들어 불합리하게 포함된 면적은 제외토록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설득해 왔다. 이번 국토교통부 수요검증반 조정회의 및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결과 요청사항이 반영되면서 시는 연간 산업단지 지정가능 면적이 41만1천㎡에서 150만7천㎡로 109만6천㎡나 증가하게 됐다.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 및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37만5천㎡)를 반영하고도 88만8천㎡를 추가로 지정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원주 시 시설계획과장은 "그동안 인천시가 받고 있던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해 신규 산업단지 사업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도시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9 16:03: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원 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지난 28일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분석 및 맞춤형 구현방안'에 관한 정책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착수 보고회는 용역 계약을 체결한 '미디어웨이'의 참여 연구원들이 참석해 과업의 개요와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한 후, 소속 의원들의 질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착수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 추진 목표를 4차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부산시 맞춤형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것으로 하고, 이를 위해 설문조사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여 부산시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 수요를 살펴보고 중장기 조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임을 확인하였다. 임말숙 대표의원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핵심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하는 '부산형 스마트시티' 조성 정책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특히 2021년 기준 부산시의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2700여 단지 중 15년 이상 노후화된 단지가 1800여개로 전체 비율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기존 건물에도 스마트를 입힐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실거주자들의 의견을 직접 녹여낸 정책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가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참여 연구원들에게 요구하였다. 한편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미래혁신기술을 통해 시민들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정책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임말숙의원(해운대구2) 외에 연구회 회원인 김효정의원(북구2, 국민의힘), 박희용의원(진구1, 국민의힘), 서지연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강주택의원(중구, 국민의힘), 이승연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정태숙의원(남구2, 국민의힘)) 등 총 7명이 활동하고 있는 의원 연구단체다.

2022-12-29 16:03:30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