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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구전녹용 ‘검은녹용’ 출시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X 구전녹용' 콜라보 제품 '검은녹용'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은녹용'은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 복세편살'을 리뉴얼해 만든 제품이다. 녹용과 더불어 당귀, 천궁, 삽주, 홍삼 등 국내산 천연재료를 함께 달여 넣은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검은녹용'은 스틱형 녹용 10개와 쿠폰 난수번호가 입력되어 있는 포토카드로 구성했다. '검은녹용' 제품 패키지는 검은사막 클래스 중 '매화'와 '무사'를 활용해 디자인해 패키지 자체로도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용자는 '검은녹용' 제품 구매 시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검은녹용'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하고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1월 31일까지 '검은사막'으로 리뉴얼 된 '편강도원 양재점'을 찾아 검은사막 전용 음료 '검은녹용티'를 구매 가능하며 음료 구매 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음료 구매 선착순 1,000명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다크나이트 피규어, 파푸 크리오 인형을 증정한다. '검은녹용' 콜라보 영상을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들의 혜택을 늘리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즐거움 확대를 위해 이색 제휴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2022-12-26 15:33: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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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의 돌직구] 농심도 돌아선 양곡관리법 개정안

쌀 격리 의무화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을 골자로 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금주 국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지난 10월 야당 단독으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한 뒤 법사위에 계류된 상태다. 국회법에 따라 60일 이상 계류되면서 소관 상임위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국회 본회의 부의가 유력한 가운데 야당의 강행 처리 여부가 주목된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 가격이 5% 이상 하락하거나 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이 3% 이상이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초과 생산 쌀을 매입하도록 하는 의무 규정을 담은게 골자다. 야당이 개정안을 추진한 이유는 쌀값 폭락를 막고 식량안보도 지키겠다는 취지다. 쌀값은 지난해부터 폭락한 이후 산지 쌀값이 전년 대비 20~30% 수준 떨어진 상태다. 쌀값 하락의 원인인 구조적인 생산과잉은 타작물 재배지원을 통해 해결하고, 일시적 과잉의 경우 정부가 구매해 쌀값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부 출연연구기관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시 쌀 초과생산량 규모와 시장 격리를 위한 재정 소요가 점차 증가하는 반면, 쌀값은 현재보다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의 취지가 완전히 어긋난다는 결론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양곡관리법 개정 영향 분석'을 보면, 격리 의무화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병행시 초기에는 초과생산량이 감소하지만, 점차 과잉규모가 증가해 2030년에는 격리 의무화만 한 경우와 큰 차이가 없어진다. 또 논타작물재배지원시 단기적으로 초과생산량이 감소해 시장격리 의무화만 한 경우보다 재정소요가 적지만, 초과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2027년부터는 더 많은 재정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다. 쌀 80kg 한 가마가 현재 18만7000원인데, 2030년엔 이보다 1~2만원 낮은 17~18만원 수준으로 하락해 정체될 것이란 결론이다. 주요 7개 농민 단체들도 뒤늦게 법 개정을 신중하게 검토하자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고도 쌀 가격이 하락한다면, 예산운용의 효용성을 고려해 법률 개정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도 "당장 시장격리 의무화가 시행된다고 해도 지금처럼 쌀값 안정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면 수반되는 비용으로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 작목 개발 등 작목 전환을 위한 정책개발 비용으로 대전환을 해야 한다"며 개정안 재고를 촉구했다. 정부도 내년 기존 밥쌀 대신 다른 전략작물 직불제를 통해 1000억원 이상 투입해 쌀 적정 생산량을 조정할 계획이라면서 시장격리 의무화와 충돌로 정책적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며 국회에 신중히 검토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타 품목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다. 매년 쌀 수급관리에 소요되는 예산은 1조 303억원으로 올해 농업예산(16조8767억원)의 약 6.1%에 달하는 규모다. 여기보 보관비 등 기타 부대비용을 감안하면 더 큰 금액이 쌀 수급관리에 든다. 쌀에 대한 과도한 재정 집중은 결국 타 품목에 대한 투자 축소로 이어져 품목 간 갈등과 농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

2022-12-26 15:31: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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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전국 시·도에 안전체험관 구축

교육부가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 속 위험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체험 중심의 학교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최근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자 교육부는 26일 학교안전교육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강화 방안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의 의지와 학교안전교육 개선에 대한 교육 현장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등을 담아 마련됐다. 교육부는 '교육분야 안전 종합대책'(2014),'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2015), '학교안전사고 실시 기준 등에 관한 고시'(2016), 3년 단위의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2016) 등에 근거해 학교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등을 개발·보급(2016)했으며, 총 94개의 안전체험관 건립·운영을 지원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방안에서는 '교과 교육과정'에 실효적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총론'과 '창의적 체험활동'에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근거 조항과 안전확보 지침을 마련했다. 7대 표준안도 개편해 학생용 자료 중심으로 개편하고 다중밀집상황에서의 안전수칙 등 새로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추가하고, 학생 발달 단계 특성을 반영하여 위계성과 체계성을 강화한다. 특히 체험형 안전교육이 확대된다. 초등 학년군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교육을 1회 이상 실시할 수 있도록 시도마다 종합체험관을 구축한다. 폐교 등을 활용해 안전체험관을 확충하되, 시도교육청의 지역 여건과 수요 등을 고려해 2026년까지 총 6개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동아리· 재난안전훈련과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체험 중심의 교육도 확대해 위험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함양한다. 이외에도 교직원 체험 연수 및 전문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행안부 등 관계부처, 전문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 발굴·추진, 우수사례 공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이번 방안을 기반으로 학교안전사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등 학생안전과 관련한 통계지표를 정기적으로 관리·점검해 안전사고를 줄여간다는 입장이다. 시도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학생안전 관련 현황 및 통계지표 등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행안부·지자체 등과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그간 7대 표준안 마련과 안전체험관 확충 등으로 학교안전교육이 체계화되고, 교육 주체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됐다"며 "이번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 방안을 통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능동적 주체로서 역량을 함양해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6 15:30: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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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X, 브라질 최대 운용사와 신규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글로벌엑스(Global X)'가 브라질 최대 운용사인 BB 에셋(BB Asset)과 함께 브라질 현지에서 신규 펀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BB 에셋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영은행인 브라질은행(Banco do Brasil)의 계열사다. 이번 협력은 브라질 현지에서 글로벌 운용사 간 이뤄진 ETF 투자 관련 최초의 파트너십으로, Global X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역량을 높이게 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브라질 현지에 'BB Global X Superdividendos BDR ETF' 펀드를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BB Asset이 Global X가 운용하는 'Global X Superdividend ETF' 와 'Global X Superdividend US ETF' 2종에 투자하는 펀드로, 환헤지를 시행한다. 꾸준히 배당 수익을 지급해 온 159개의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하며 안정적인 인컴 수익 확보를 추구한다. 아롤두 메데이루스 BB Asset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Global X와의 파트너십으로 BB Asset의 포트폴리오를 더 혁신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며 "브라질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루이스 베루가 Global X CEO도 "브라질 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BB Asset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ETF 운용사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6 15:29: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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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창업지원 경진대회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과 부산광역시는 부산 지역 청년 중심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 지역 7개 기관이 협약해 추진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창업지원' 경진대회를 지난 1일 부산롯데호텔 42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전자상거래 창업이 부각되면서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3년 차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 ▲한국장학재단 ▲인평원 ▲부산경제진흥원 등 총 7개 기관 협약으로 진행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 참여 팀에 대해 실전창업지원 사업화자금(200만원) 지원, 글로벌셀러 양성과정 이론 교육 및 1:1 멘토링, 우수 기업 현장 탐방, 네트워킹 등이다. 인평원은 이번 경진대회를 2020년부터 올해까지 글로벌 전자상거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판로 개척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 기업에 대한 포상으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기획했다. 경진대회에는 창업기업 대표와 부산시, 중소벤처기업청, 부산세관, 협력 기관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간 해외시장 판로 개척 우수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대상에는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상이 주어졌으며 간호화(의료업계 신발)을 중심으로 발표한 뽀너스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부산본부세관장상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상이 수여됐으며 스포츠 언더웨어 제품으로 창업한 리플러츠, 밀키트 제조·판매로 창업한 베이지스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 장려상에 부산인평원장상을 지급해 창업한 청년기업 대표들의 성과를 확산하고, 이를 공유했다. 인평원 설상철 원장은 "청년은 미래 사회 핵심 경제활동인구인 만큼, 글로벌 전자상거래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이 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꾸는 것들을 교육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6 15:2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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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산도구들장논보존협회, '국제 생태관광 어워즈' 수상

완도군은 군과 청산도구들장논보존협회가 지난 12월 12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개최된 '2022 GSTC 국제 생태관광 어워즈(2022 GSTC* International Ecotourism Awards)'에서 3개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어 파이널리스트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 생태관광 어워즈'는 아시아생태관광협회(Asian Ecotourism Network)가 수여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힘써온 주체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국제 사회에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생태관광 분야에서는 유일한 어워즈이다. 군과 청산도구들장논보존협회는 청산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을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청산도 구들장논 보전·관리를 꾸준히 해온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개 부문(커뮤니티 혜택, 생태관광의 혁신, 커뮤니티 챔피언)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청산도 구들장 논은 독특한 관개 시스템과 생물종 다양성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 2014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 2021년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등에 등재되어 세계적 농업 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생태관광협회에서는 생물 다양성 보전 등 총 10개 카테고리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하였으며, 2023년 3월 말 필리핀 실랑에서 아시아생태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초 국제생태관광박람회에서 파이널리스트 시상 및 최종 우승자를 발표·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생태관광협회는 2015년 태국 정부 기관의 후원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22개국에서 생태관광 전문가 및 활동가들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 생태관광 어워즈 및 아시아생태관광협회에 관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26 15:24: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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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예술계, 2022년 연이어 수상 소식 전해

거창군은 경남민예총 거창지부가 제61회 경상남도 문화상 문화예술진흥 유공 우수단체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예총 거창지회 이건형 회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1회째를 맞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1962년부터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단체를 선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문화예술분야 상이다. 올해는 도내 9개 단체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경남민예총 거창지부는 2001년 3월 창립해 7개 분과 12개 산하단체로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창작, 표현의 자유 확대, 군민과 함께 문화 민주주의적 권리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거창민족예술제, 거창평화인권예술제 개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대수 지부장은 "앞으로도 거창민예총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민족문화 예술의 전통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한국예총 거창지회 이건형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도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겸임하며, 회원들의 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의 문화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이건형 지회장은 "지역예술 발전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는 40여개의 문화예술단체 150여명의 예술인과 동아리를 통한 생활예술인들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도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군민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꾸준한 지원,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12-26 15:2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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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격려 방문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2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함양군에 배치된 23명의 베트남 남짜미현 출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들의 숙소와 근로 현장을 방문했다. 함양군은 2015년 베트남 남짜미현과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꾸준한 유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계절근로자에 관한 협약을 맺은 뒤 11월 말 23명의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현재 군내 버섯 및 딸기 수확 등 11농가 영농현장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크리스마스인 이날 계절근로자들이 일하는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 것은 물론 숙소를 둘러보며 한파 속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 군수는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농업 노동력 확보에 큰 장애가 되고 있어 외부 인력 없이는 경작면적 확대나 고소득 작목 재배가 어려워 농가들의 고생이 많을 줄 안다"며 "함양군 농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중요 과제로 삼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에게는 "성탄절인데도 가족을 떠나 먼 타국에서 애써줘서 감사하다"며 "함양에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도운 후 본국에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가주도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맞춰 성실한 일꾼들이 와서 고맙다"며 "가족같이 세심하게 함께 일하며 보살피겠다"고 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 근로 제도는 농번기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5개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을 초청해 농가에 배정하는 제도다.

2022-12-26 15:2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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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탄소국경세 도입… 녹색금융 확대 ·배출권시장 활성화 추진

정부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탄소국경세) 도입을 계기로 국내 철강산업을 저탄소 생산구조로 전환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수출액이 큰 철강 분야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지만, 대유럽 철강 수출 경쟁국이 중국인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수출 기회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26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탄소국경세)' 현황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와 이사회, 유럽의회는 지난 18일 탄소국경세 입법안을 합의했다. 향후 이사회와 유럽연합 승인 이후 관보 게재와 법안 발효 수순으로 진행된다. 탄소 국경세 대상은 철강을 비롯해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업종으로 2023년 10월 ~ 2025년까지 2년3개월간 전환기간(보고의무)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전환기간엔 보고의무만 있으나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탄소배출권거래제(ETS)와 연동된 비용이 부과된다. 이에 수출기업들은 품목별 탄소 함유량에 상응하는 양의 인증서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유럽연합은 전환기간 중 플라스틱·유기화학품을 대상에 추가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탄소국경세가 본격 시행 이후인 2026년~2033년까지 유럽연합 ETS 무상할당 폐지가 추진된다. 최종법안은 유럽의회(안) 대비 대상품목이 9개에서 6개로 축소되고, 무상할당 폐지일정이 다소 완화돼 수출 기업의 우려가 일부 해소됐다. 다만, 전환기간 중 품목 확대 여부와 간접배출 포함조건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탄소국경세 본격 시행시 대 유럽연합 수출액이 가장 크고 고로비중이 높은 철강(2021년 43억달러) 수출에 주로 영향이 예상된다. 다만 대 유렵연합 철강 수출 경쟁국인 중국과 비교해 우리 고로비중은 68%로 중국(90%)보다 양호한 상황이다. 알루미늄은 투입재(잉곳) 생산 공정의 탄소배출량이 높아 영향이 예상된다. 특히 전환기간 동안 수출액이 50억달러 규모인 플라스틱과 유기화학품(18억달러)으로 대상품목이 확대되면 이들 수출기업에 대한 영향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ETS 무상할당이 유지되는 동안 비용부담은 크지 않으나 무상할당 폐지일정에 따라 인증서 구매 필요량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우선 조속한 탄소저감 기술개발을 통해 탄소규제를 기회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2030년 '탄소중립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총 2097억원 규모를 철강산업에 지원한다. 철강업계 저탄소 생산구조 전환을 통해 철강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품 탄소배출량 측정과 검·인증을 위한 기초 인프라를 확충하고 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방법 관련 국제표준 개발 추진, 제품 탄소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기초정보 DB 확대에도 나선다. 녹색채권 3조9000억원, 녹색금융 이차보전 3조5000억원 등 탄소중립 설비 구축 투자 지원을 위한 녹색금융을 확대하고, 자발적 감축유인 강화를 위한 배출권시장 제3자 참여 확대, 증권사 위탁거래 도입, 배출권 선물 도입방안 등 배출권시장 활성화도 추진키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26 15:22: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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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원자재법 추진에, 추경호 "EU와 선제 협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럽연합(EU)의 원자재법(CRMA) 입법 추진 관련 "우리 기업에 부당한 차별로 작용하지 않도록 EU와 입법 과정에서부터 선제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U 원자재법(CRMA)에는 역내 생산된 원자재가 사용된 제품에만 세금과 보조금, 통관절차 등에서 혜택을 주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1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EU도 기후변화 및 공급망 대응 등을 위해 자국 중심의 제도들을 도입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회요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EU는 역내 핵심 원자재 공급망의 다변화 등을 담은 핵심 원자재법 초안을 내년 1분기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EU는 내년 중반부터 EU 역외보조금 입법도 추진한다. 역외보조금 제도는 외국 기업이 EU 시장에서 기업 인수·합병 등 기업결합을 추진하거나 공공 조달에 참여할 때 최근 3년간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내역을 신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 부총리는 "우리 기업의 EU 진출이 위축되지 않도록 EU 측에 공정한 가이드라인 설계를 요구하고, 국내 영향 분석, 교육·홍보 등 관련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현황 및 대응 방안도 다뤄졌다. CBAM은 EU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플라스틱 등 제품의 탄소 함유량에 EU 탄소배출권거래제(ETS)와 연동된 탄소 가격을 부과해 징수하는 조치를 말한다. 추 부총리는 "이번 달 발표된 EU CBAM은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관련 산업 영향이 본격화된 계기"라며 "향후 EU 이행법령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우리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대(對)EU 수출량이 많은 철강 업종과 탄소 배출이 많은 알루미늄 업종, 중소 수출 기업 등에 대한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탄소 배출량 측정과 검·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간이 탄소 배출량의 측정, 보고, 검·인증 체계 시스템(MRV)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내년에도 당분간 대외경제 여건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며 "주요국의 경기 위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자국 중심 공급망 재편의 실체가 더욱 뚜렷해지며 우리 경제와 산업에 실질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2022-12-26 15:20:4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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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극장' 부산연산점 오픈…맛·보는 재미 다 잡았다

롯데GRS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이 12번째 도넛 생산형 매장인 '부산연산점'을 지난 22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은 부산 지역 첫 생산형 매장으로 약 57평의 규모에 복층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리스피크림도넛의 고유의 컬러와 스프링클의 색채감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시각적 재미를 담은 매장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모티브로 인테리어를 꾸민 매장으로 자유롭고 다채로운 인테리어 요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도넛 극장'을 설비해 소비자들의 경험을 극대화했다. 당일 생산ㆍ당일 판매를 원칙으로써 도넛극장이 구축된 매장을 방문하면 매일 아침 도넛이 생산되는 모습을 고객이 직접 보고 즐기며 제품을 취식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매장 중 부산연산점 포함 총 12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역별 핵심 상권을 통해 크리스피크림도넛 거점 스토어를 선보여 고객들과 소통하고 체험을 제공하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도넛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다음 신년 맞이 출시 예정인 시즌 제품을 기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6 15:2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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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험은 내년부터…중소형 증권사 PF 부실 위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비중이 높은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 이후 부동산 PF 신규 딜이 급감한 가운데,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형사는 내년부터 실적 악화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말 기준 국내 23개 증권사의 PF 노출 규모는 총 2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기자본 대비 37% 수준이다. 특히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 대형사보다 후순위채 비중이 높은 편이다. 후순위채의 경우 채무 변제순위에서 다른 채권이나 예금자의 부채가 모두 청산된 뒤 마지막으로 상환받기 때문에 위험도가 더 높다. 증권사별로는 자기자본 대비 PF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다올투자증권(84%)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이투자증권(81%), 현대차증권(69%), BNK투자증권(63%), 교보증권(60%), DB금융투자(57%) 등으로 집계됐다. 하나증권(20%), 신한투자증권(23%), 미래에셋증권(24%), NH투자증권(28%) 등 대형사들은 상대적으로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PF 비중이 낮았다. 정효섭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자기자본 대비 PF 규모가 크고, 중·후순위 비중이 높아 PF 리스크 현실화가 증권사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제2 금융권 중 증권사의 부동산 PF 연체율이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업권별 부동산 PF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증권사 PF 대출의 연체율은 8.2%로 나타났다. 3월 말 6.4%, 6월 말 7.1%에 이어 3분기엔 8%대를 넘어섰다. 반면, 선순위 부동산 PF 대출을 내준 은행권의 경우 9월 말 기준 연체율은 0.03%에 머물렀다. 내년 전망은 더 어둡다. 통화 긴축 강화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 세계 주요국의 경기가 동반 위축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 2023년 증권업 사업환경을 '비우호적',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이재우 한국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당분간 높은 금리 수준과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으로 증권업계 전 사업영역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과거 높은 가격에 집행한 투자와 대출 손실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부동산 PF, 브릿지론 등에서 건전성 저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계열 지원과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형사는 영업 경쟁력과 재무안정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재성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위탁매매 부문의 회복이 지연되고 부동산 경기 저하로 인해 고위험 PF 사업장을 중심으로 우발부채 현실화 및 건전성 저하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6 15:16:09 박미경 기자
부고-12월26일

▲노정애씨 별세, 이종수(우리금융지주 홍보팀장)·종환씨 모친상, 박상림(우리은행 외환업무센터)·표현순씨 시모상 = 25일,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28일. 032-548-1009 ▲염기욱씨 별세, 이귀자씨 남편상, 염정연(SK넥실리스 금융팀 매니저)·염지연(전 신세계 F&B팀 과장)씨 부친상, 이호용(한화큐셀 미국사업부 Axia & EnFin 사업기획팀장)·최기봉(SK온 PR팀 PM)씨 장인상 =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8일 오전 06시20분. 02-2227-7594 ▲이광숙(서양화가)씨 별세, 곽준영(시프트바이오 부대표·폴로에쿼티파트너스 대표)·곽정현(전 율촌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최원규(조선일보 논설위원)씨 장모상, 김지영씨 시모상 = 25일 오전 5시44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28일 오전 11시30분. 02-3410-6920 ▲이상준(전 한국외국어대학 교수)씨 별세, 이승재(전 한국IBM본부장)·이승태(나이스신용평가원 상무)씨 부친상 = 25일 오후 7시, 경희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58-9721 ▲이양순(가수 홍나나)씨 별세, 이양례·이양화·이양길·이학성·이인성·이대성 형제상 = 일본 이바라키현 가고시마 희망교회 발인 28일 오전 10시. 장지 전북 고창 선영 ▲이종대씨 별세, 김옥이씨 남편상, 이승익(전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이은숙(대구MBC 정책심의실 국장)·이승택(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씨 부친상, 강길호(영남대학교 명예교수)씨 장인상, 이혜경·이미숙씨 시부상, 이정환(대구은행 영천시청지점)씨 조부상 = 26일 오전 6시,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28일 오전 11시 30분. 053-200-6141 ▲최광섭(국세청)씨 별세, 정성자씨 남편상, 최각규(SBS Biz 차장)·최은혜(아모레퍼시픽)씨 부친상, 송수경(SK하이닉스)씨 시부상, 최호중씨 조부상 = 26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40분, 장지 충북 제천시 봉양읍 선산. 02-2258-5979

2022-12-26 15:10:35 나유리 기자
인사-12월26일

◆통계청 ◇과장급 인사 △감사담당관 조순기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이종희 △국립무형유산원장 안형순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홍필 △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정윤재 △콘텐츠정책국 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영민 △국립중앙도서관 운영지원과장 배양희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장직위) 김만수 ◆포항시 ◇4급 전보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건설교통사업본부장 정해천 △맑은물사업본부장 이창우 △푸른도시사업단장 김응수 △평생학습원장 김현구 △교육 파견 손정호 ◇5급 전보△비서실장 이문형 △예산법무과장 도명 △재정관리과장 최정훈 △데이터정보과장 조현미 △경제노동과장 최봉환 △일자리청년과장 직무대리 김현숙 △바이오미래산업과장 김정표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정명숙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직무대리 정규덕 △여성가족과장 예은희 △자원순환과장 박상근 △도시계획과장(민자사업추진단장 겸임) 허정욱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박강혁 △지진방재사업과장 도병술 △건축디자인과장 박병준 △공동주택과장 김복수 △해양항만과장 유호성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조영종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상하수도행정과장 김석견 △하수도과장 직무대리 김기창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남구 건설교통과장 박해영 △북구 민원토지정보과장 천진홍 △〃 복지환경위생과장 황보태희 △〃 건축허가과장 김현석 △동해면장 오은용 △해도동장 윤은하 △송도동장 최무형 △기북면장 오근면 △중앙동장 이도희 △우창동장 김기출 △교육 파견 김태우 안나경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이남극 ◆제주도교육청 ◇서기관 전보 △교육시설과장 김방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 문성인 ◇사무관 승진 △정책기획과 진순보 △총무과 부현주 △국무조정실 파견 김도연 △서귀포여고 김영란 △총무과 박영석 △교육시설과 김명관 △제주학생문화원 강동은 △제주도서관 현관주 ◇사무관 전보 △감사관실 김효선 △교육예산과 김용대 △교육예산과 이영숙 △제주도서관 정우영 △서귀포고 김애경 △제주고 현경희 △제주여상 고정희 △제주제일고 김완근 △한림고 양인자 △제주시교육지원청 김희정 △총무과 김성아 △한림공고 김병근 ◆화승그룹 ◇승진 △화승R&A 부사장 김형진 △화승R&A 상무 김국현 △화승R&A 상무 손영호 △화승코퍼레이션 전무 이성빈 △HSAH 전무 황기영 △화승소재 전무 윤우원 △화승소재 상무 이정일 △화승인더스트리 전무 이찬호 △화승케미칼 이사 김한우 △화승T&C 상무 이문기 △화승네트웍스 상무 정창수 ◆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증권> ◇이사대우(영업점장) 임명 △상무WM센터 김두형◇영업점장 신규선임 △수원지점 김용선 △대구센터 황애자 △동대구WM센터 마승희 △전주지점 김광민 △순천WM센터 이승주 ◇부서장 신규선임 △업무개발부 지창성 △정보보호부 김덕호 △ECM본부 편도영 △법무지원부 홍경택 ◇영업점장 전보 △송도WM센터 윤용광 △사당WM센터 김덕웅 △오산센터 서신영 △청주지점 오용진 △천안센터 고성곤 △목포지점 김준희 ◇부서장 전보 △기획실장 송하영 △디지털마케팅부 박환기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부서장) 임명 △채권운용본부 임동영 ◇부서장 신규선임 △리스크관리본부 배창범 <대신에프앤아이> ◇부서장 신규선임 △부동산금융1부 권태화 △부동산금융2부 김태중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부서장) 임명 △전략금융부 이재민 ◇영업점장 신규선임 △역삼지점 안제현 ◇부서장 신규선임 △경영기획부 김주한 △영업기획부 박성수 ◇영업점장 전보 △영업부 유지승 ◇부서장 전보 △감사부 이남성 <대신자산신탁> ◇부서장 신규선임 △신탁3본부 이세종 △도시정비사업본부 김동현 △영업2본부 옥승재 <대신경제연구소> ◇이사대우(부서장) 임명 △전략사업실 양병찬 ◆KB라이프생명 ◇부서장 승진승진 △제도지원부 김동완 △GA6사업단 민영은 △영업지원부 배수봉 △GA5사업단 이재원 △디지털영업부 정연섭 △계리부 주혜리 ◇부서장 전보 △준법지원부 강건우 △자산운용관리부 구본경 △차세대추진1부 김대산 △상품개발2부 김수연 △데이터전략부 김승현 △자산심사부 김영환 △IT개발1부 김태헌 △전략기획부 김태현 △HR부 김형석 △리스크관리부 김형석 △GA1사업단 문석찬 △차세대추진2부 민웅기 △IT기획운영부 박상용 △글로벌사업부 박선영 △계약관리부 박소현 △영업기획부 박지혁 △자산운용기획부 서동호 △선임계리사지원부 선우영 △마케팅부 송윤주 △변액운용부 신승화 △상품전략부 심인석 △GA4사업단 유창용 △PFMS추진부 이성일 △BA영업부 이성훈 △정보보호부 이종호 △업무지원부 이지민 △계약심사부 이창숙 △GA2사업단 장찬영 △IT개발2부 정수연 △WM기획부 정은호 △DM영업부 정호선 △소비자보호부 조성은 △고객서비스부 조종성 △감사부 조지훈 △GA3사업단 최창성 △보험금부 최희강 △회계부 한승희 △가치평가부 홍현정 △재무기획부 황정현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진희 △논설위원 겸 과학전문기자 임소형 ◇신문국 △그래픽뉴스부장 송정근 ◇뉴스룸국 △산업2부장 겸 기획취재팀장 이영창 △호남취재본부장 박경우 △정책사회부 동물복지전문기자 고은경 ◇혁신총괄 △디지털컨버전스팀장 박인혜

2022-12-26 15:10: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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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사업 관련 용역비' 문체부 예산 반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한 용역비 3억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국비)으로 최종 반영되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하남시가 국가정책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K-스타월드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용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철규 간사, 이용호 문광위 간사,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 및 예산실장, 국회 예결위 등 관련 부처를 수차례 찾아다니며 적극 건의해 이뤄낸 성과로 이현재 시장의 중앙부처에서의 정치적 영향력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11월 'K-스타월드 하남'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공동주최 국회 문광위 이용호 간사)를 여야 주요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한 바 있다. 이현재 시장은 그동안 K-스타월드 사업추진을 위해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 차관, 환경부 차관, 문광부 1차관 등을 만나 규제완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용역비(국비) 반영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현재 시장이 발 벗고 뛰어다닌 결과로, 규제 해소와 더불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현재 시장은 "K-스타월드는 K-POP 등 세계적인 한류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하남시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용역비 반영은 정부에서도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수도권 및 하남의 입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결과인 만큼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스타월드 프로젝트는 민선8기 하남시 역점사업으로, K-POP 전용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테마파크(마블시티) 등 국제적 한류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3만명의 일자리창출, 연간 관광객 300만명, 2조 5천억원의 경제유발효과 등으로 국내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26 15:07: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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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소년수련시설, 3곳 청소년운영위 신규 위원 모집

거제시 청소년수련시설 3곳(거제시청소년수련관, 고현청소년문화의집,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이 2023년을 함께 이끌어갈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3년 기준 14세~24세 청소년(학교 밖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및 기관별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모집 홍보 안내문을 참조해 네이버 폼, QR 코드,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022년 12월 22일부터~2023년 1월 8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계획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를 둔 청소년이 주체가 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을 직접 자문, 평가함으로써 청소년이 시설의 주인이 되도록 마련된 청소년시설의 대표 참여 기구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500여 개소에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욕구조사,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시설 개선 제안, 자체 기획 행사, 교류 활동, 운영 대표자 간담회 등 청소년이 진정한 주인이 돼 청소년 시설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위촉장 수여, 전국대표자워크숍,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 청소년 포상 추천, 봉사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우선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모집 및 활동에 대한 문의는 수련관, 고현문화의집,옥포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2-12-26 15:07: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