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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앤티, 틱톡이 선정한 1위 MCN 파트너사 등극

틱톡이 MCN파트너사 1위로 순이앤티를 꼽았다.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대표: 박창우)가 틱톡이 진행한 '2022 크리에이터나잇 -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MCN 파트너사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세빛둥둥섬 가빛섬에서 개최한 '2022 크리에이터나잇 ·파트너 컨퍼런스'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2년 틱톡의 인사이트 및 향후 계획과 시상식 및 패널토론을 진행한 행사다. 시상식은 틱톡의 공식 MCN 파트너사 중 1위부터 10위까지 ▲소속 크리에이터의 동영상 조회수 ▲크리에이터 활동 지표 ▲'파트너 크리에이터' 참여 인증 계정의 국내 조회 수 ▲신규 크리에이터 외부 영향력 지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순이엔티는 해당 4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뤄내 틱톡 MCN 파트너사 1위로 선정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순이엔티 MCN 박관용 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사업의 솔루션'에 대해 20여분간의 연사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숏폼 콘텐츠에 대한 본질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사업, 글로벌 커머스 사업, 글로벌 음원 유통사업 등이다. 박관용 순이엔티 MCN사업본부장은 "순이엔티가 틱톡의 MCN파트너로서 열심히 일한 것을 보상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틱톡의 트렌드와 신규 크리에이터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2-12-26 09:30: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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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온변화로 수십 년간 고통 주던“가뭄” 문제 해결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에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 착수지구에 반영되어 산동읍과 장천면 전 지역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길이 열렸다. 그동안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으로 수십 년 동안 어려움과 고통을 받고 있는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김장호 시장과 김영식 국회의원이 뜻을 모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도와 정부, 국회를 넘나들면서 국비확보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온갖 정성을 기우리는 한편 김영식 국회의원은 정부예산 안에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 착수지구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 마지막 통과까지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이번 구미시가 건의한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총사업비 374억원(전액국비), 사업기간 2025년~2030년 6개년 계획으로 낙동강내에 있는 해동2양수장으로 부터 용수관로 L=39km 등 기존 수리시설물을 개·보수하고 양수장 6개소, 취입보 4개도 등 추가 신설하여 웅현, 오로, 인덕, 삼산, 웅곡 저수지로 물을 담수한 후 최종 수혜농경지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산동읍, 장천면 일원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 간 용수공급 불균형 및 가뭄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 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 착수지구에 소요되는 사업비 3억원이 반영되어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에서 2023년도부터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계획안을 맞추어 세부설계용역을 실시하여 2025년경에 본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그동안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이번 정부 예산안에 다목적농촌농업용수사업이 반영되어 이루어 말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면서 이제 앞으로 산동읍과 장천면 전 지역에 항구적인 가뭄 극복과 안정적 영농기반 구축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본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6 09:30:1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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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역대 최대 성과 '국비 11조원' 확보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예산에 경북지역 예산이 10조 951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된 경북지역 국비예산 10조 9514억원은 고속도로·철도 등 국책 건의사업 5조 8510억원과 내년도 경북도 예산편성 국고보조금 5조 1004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이는 2022년도에 확보한 10조 175억원 보다 9339억원(9.3%) 늘어난 역대 최대 국비확보 규모이다. 도는 2023년 정부예산안에 국책 건의사업 5조 6029억원을 반영했고, 국회 예산 심의과정을 통해 2481억원을 증액시켰다. 2023년 경북도가 확보한 국비예산은 지역의 열악한 도로철도망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SOC사업, 경주에 건립 중인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문무대왕 과학연구소)을 중심으로 한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사업, 포항 힌남노 위기극복을 위한 산업위기 선제대응관련 사업과 메타버스 관련 사업 등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예산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주요 SOC 사업으로는 도의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예산 50억원이 반영돼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문경~상주~김천선 연결철도 건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50억원이 반영돼 수도권과 충청권,남부권을 잇는 철도 교통의 중추역할을 할 새로운 철도 교통망이 구축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2572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786억원, 동해선 전철화 155억원, 포항-안동 국도확장 1355억원 등의 계속사업 예산을 확보해 지역 교통망을 개선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혁신원자력 기술원구원 설립 454억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31억원, 용융염원자로 기술개발사업 105억원, 원자력 공동캠퍼스 1억원 등 혁신원자력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경북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혁신원자력 관련 산업의 선도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경주에 건립중인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은 향후 국내 혁신원자력 관련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시행 이후 최초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의 철강기업에 대한 특별경영안정자금 1126억원, 통합관제센터 구축ㆍ물류 플랫폼 구축ㆍ차수벽 등 기반시설 강화사업 100억원, 산단 빗물 펌프장 설계비 5억원 등 1231억원이 반영돼 향후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 경제 회복에 큰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 또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천명한 경북도의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류메타버스 전당 조성사업 2억원, 메타버스 콘텐츠 연구(거점)기관 설립 5억원, 한류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건립 5억원 등의 사업이 반영돼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 정책에 힘이 실렸다. 아울러, 농촌공간정비사업 56억원,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 특구 61억원, 경산 창업열린공간 조성(스타트업파크) 61억원 등의 계속사업과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10억원, SMR단지 연계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조성 20억원, 신라왕경 타임머신 플랫폼 구축 90억원, 해양바이오메디컬 실증연구센터 건립 3억원,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 5억원, 심해과학 연구센터 건립 4억원, 곤충ㆍ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48억 등 신규사업 109건 2809억원이 대거 반영되어 경북의 미래 성장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울진에 들어설 심해과학 연구센터는 <우주를 넘어 심해로>라는 심해연구 산업클러스터 조성의 전기가 될 전망이다. 또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비 확보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과 동해안권 블루카본 관련 연구·교육·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23년 국비 확보를 위해 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중심으로 행정ㆍ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이 수시로 관계부처, 기재부, 국회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도는 지난 10월부터는 예결위 소속 김영식 의원실에 국비지원 캠프를 설치하고 국비확보 전담팀이 상주하며 실국의 국비확보 활동을 지원했다. 또 힌남노로 인한 산업위기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서 김병욱 의원실에 산업위기 선제대응 국비확보 캠프를 설치하고 관련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활동이 개시된 이후에는 대구경북 유일한 계수조정소위 위원인 정희용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경북의 현안사업이 국회를 통해 증액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도는 지난 12일 도의회의 의결로 12조 821억원 규모의 2023년 예산을 확정지었다. 이는 전년 대비 8294억원(7.4%) 늘어난 것으로 경북은 전국 도 단위에서 최고의 증가액을 기록하며 예산 12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3년 국비 11조원 확보는 연초부터 목표를 세우고 지역 국회의원, 시군과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라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어렵게 확보한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문경~상주~김천선, 혁신원자력, 메타버스 등 핵심 사업예산이 내실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2-26 09:29: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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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유산 관리역량 진단사업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주시가 문화재청 주관 '2022년 문화유산 관리역량 진단사업' 정량평가 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우수 기초단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12월 23일 밝혔다. 문화재청 주관 문화유산 관리역량 진단사업은 지자체의 문화유산 보존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올해는 전국 12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주시는 세계적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문화재 보존과 활용 등 모든 분야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국내 유일한 국제문화재산업 전을 개최하고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운영하고 문화재 야행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행사를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경주시는 2019년 7월에 조직된 사적지정비T/F팀은 경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손곡동과 물천리 경마장부지 매입을 해결하고 사적지 내 문화재구역의 장기 미매입 토지에 대한 적극적인 매입 추진과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등 문화재 지역 보존에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밖에도 쪽샘지역 주차장 조성, 포석정 방문자 센터를 건립 등 문화재구역 내 복원 및 경역정비를 통해 문화재 경관 보존에 기여함을 물론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의 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드높였다. 또 양동마을 외 5개소에 문화재 안전경비원 24명을 배치해 중요목조문화재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문화재 방재IoT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재난안전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재 재난사고 발생에 대한 초동대응 및 보고체계를 확립하는 등 지역의 문화재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 최대의 세계유산 및 문화재 보유지역인 경주시가 업무 관계자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올해도 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함을 축하한다"며,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 및 문화재 보수 ㆍ 정비 사업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6 09:29: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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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흥동 옛 도심 ‘희망’과 ‘활력’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3일 신흥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해 거점시설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거점시설의 마무리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신흥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흥동 도시재생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신흥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일제강점기 철도노선 설치로 주거지가 쇠락하고 폐가가 늘어난 신흥동 4만여 ㎡ 구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포항시가 2018년부터 총사업비 78억 원을 투입해 ▲신흥 커뮤니티센터(2층 규모, 브런치 카페·마을사무소로 구성) ▲마을공동작업장(1층 규모, 수제 맥주 제조 공간) ▲신흥어울림센터(4층 규모, 집 수리 목공방, 건강증진센터 등) 거점시설을 조성해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와 함께 노후 골목길 개선 및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등도 완료됐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체인 신흥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내년 1월부터 거점시설을 활용해 ▲신흥수제맥주양조장(마을공동작업장) ▲마을목공방(신흥어울림센터 1층) ▲마을 카페 및 관리소(신흥커뮤니티센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 경제와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에서 2018년 이후 추진하는 여러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신흥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처음으로 완료됐다"며, "쇠퇴하는 도심의 지역 역량을 강화해 사회·경제·환경적으로 활성화되는 도시재생사업의 취지를 잘 살리고, 새롭게 변화된 건물들을 통한 주민 일자리 창출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6 09:28: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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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3만 여명 참석 '죽변항 수산물 축제' 성료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022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이틀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 3만여 명이 죽변항을 찾았으며, 방문객들은 '색다른 크리스마스 축제' 콘셉트로 꾸며진 축제장에서 푸른 동해와 어우러진 특별한 크리스마스 연휴를 만끽했다. 또한, 울진의 싱싱한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동해의 보물상자, 죽변항에서 펼쳐지는 수산물의 향연'이라는 주제에 맞게 죽변항에서 위판되는 문어, 대방어, 가자미, 오징어부터 겨울 진미 울진대게까지 갖가지 수산물들을 구매하고 맛볼 수 있는 장터가 마련되어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요트승선과 맨손 활어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시간대별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즐기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방문객들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과 국립해양과학관 등 인근 명소도 함께 방문하면서 울진 관광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특히, 이번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무엇보다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한 축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의 다중밀집 행사 안전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축제 계획부터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예찰, 안전요원 배치 등을 철저히 하여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울진군은 축제발전위원회와 죽변면 지역사회단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하여 치러낸 것을 계기로, 수산물축제가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틀간의 축제를 통해 죽변항의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큰 추억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오고 싶은 울진, 머물고 싶은 울진이 되도록 울진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2022-12-26 09:28: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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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씨(NC)는 리니지M 서비스 2,000일과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게임 내에서 기부 이벤트 '산타의 특별한 선물'을 진행했다. 리니지M 이용자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00 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따뜻한 마음의 별(이벤트)'을 구매해 참여했다. 이용자들의 마음을 모아 리니지M이 2,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소아암 환아를 위해 도구리 인형과 문구 세트도 전달했다. 엔씨(NC) 리니지M 운영팀은 "지난 8월 진행한 '군주의 일기' 이벤트 당첨 혈맹(이용자 커뮤니티)이 상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며 "리니지M도 게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엔씨(NC)의 나눔 덕분에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6 09:24: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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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골즈 앱' 누적 기부금, 3년만에 130억 돌파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속가능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를 통한 기부금이 누적 1천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는 앱 출시 후 3년만에 달성한 성과"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앱은 현재 약 3억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에 설치되어 있다. 갤럭시 사용자는 누구나 다운받아 본인의 갤럭시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이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앱이다. 지구가 당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해당 앱은 교육 문제, 기후 변화, 빈곤 퇴치 등 UNDP가 설정한 17가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글로벌 청년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진행중인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무료이며 앱에 있는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모금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함께 기부한다. 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금액을 직접 결제해 언제든지 기부가 가능하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세계 100여개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UNDP 사무총장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는 "삼성전자의 이번 성과는 글로벌 지속발전가능목표 달성 가속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나아가 더 많은 청년들이 목표에 동참하도록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의 기술이 지구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글로벌 골즈 앱을 통해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주신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 중인 14명의 청년 리더를 지원하는 '제너레이션17(Generation17)' 프로젝트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술을 통해 청년 리더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청년들의 동참을 장려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26 09:22: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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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3X 레버리지 국채 ETN 신규상장

메리츠증권이 지난 21일 3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채권형 상장지수증권(ETN)을 한국 거래소에 상장했다. 26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상장 종목은 총 8개로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3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3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5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5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10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30년 ETN이다. 지난 10월 한국거래소가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만 3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상품 상장을 허용한 이후 최초로 출시되는 상품이다. 올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며 채권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3배 레버리지 ETN 상장으로 3년 단기물부터 30년 초장기물까지 만기별 원하는 방식으로 투자가 가능한 국채 ETN 라인업을 업계 최초로 완성했다. 현재 메리츠증권이 운용 중인 채권형 ETN은 28종목으로 증권사와 운용사를 통틀어 가장 많으며, 이번 3배 레버리지 ETN 상장으로 총 36종목을 운용하게 된다. 권동찬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은 "국채는 타 금융자산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낮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3배 레버리지 투자를 하더라도 원자재와 주식의 변동성 수준과 유사하거나 낮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 기관투자자 수준의 레버리지 채권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동일변동성 포트폴리오(Equal-Volatility-Weighted Portfolio) 구축 등 자산배분전략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6 08:56: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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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노조, 주 4.5일 요구 '변수'

새해에는 시중은행의 영업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로 정상화가 예상되지만 노조 측이 주 4.5일제 근무를 요구하고 있어 영업시간 정상화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그동안 은행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문을 열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최근 사용자 측에 영업시간 단축 해제에 대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건의했다. 이르면 다음주 TF 구성을 통해 영업시간에 대한 노사협의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영업시간 정상화 문제를 두고 소극적이었던 노조가 먼저 영업시간 단축제 안건을 들고 나와 향후 논의에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금융노사는 지난해 산별협약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상 사적모임 제한 등 해제 시까지 영업시간 1시간 단축을 유지하기로 했다. 노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영업시간 단축에 대해 2022년 산별단체교섭에서 논의키로 했다. 시중은행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지난해 11월 3일부터 은행 영업시간 단축에 들어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까지 운영해 직장인 등 고객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관공서를 포함해 백화점, 마트 등이 정상영업에 들어간 이후에도 8개월째 단축영업을 풀지 않고 있다.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관공서도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데, 역대급 실적을 거둔 은행이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중은행은 디지털 전환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하는 중이다. 운영시간은 짧아지고 영업점포 수까지 줄어 들자 오히려 방문고객이 쏠리는 결과도 나타났다. 실내 유동인구를 줄이겠다는 코로나 방역에 역행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특히 장시간 상담이 필요한 대출신청 등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그럼에도 노사와의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협의는 올해 내내 난항을 겪었다. 노조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를 조건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정부가 지난 23일 실내 마스크 의무 완화 기준을 발표한 만큼 노조도 영업시간 정상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예상이 나온다. 그동안 노사는 TF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왔다. 노조 측에서는 TF 구성안을 작성해 사용자협의회 측에 공문을 발송하면서 조만간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TF에서는 현 영업시간 변경과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9 TO 6 점포' 등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에도 노사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노조가 영업시간 정상화 문제를 받아들이는 대신, 은행원 근로시간 단축 요구안을 제안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노조는 단축 근로시간으로 주 4.5일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 영업시간 단축이 새해 초부터 풀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노조의 근로시간 단축 요구안과 재확산하는 코로나가 중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매년 4월 열리는 산별교섭 때까지 난항을 겪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2-12-26 08:38: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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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비즈프로필 동네가게와 지역민 '7억건'연결...전년比 3배↑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이용이 전년 대비 3배 넘게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각자대표 김용현, 황도연)은 지역 상점들이 운영하는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프로필 이용 횟수가 올해 누적 7억 건을 돌파, 지난해(2억 건) 대비 3배 이상의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당근마켓에 따르면 22년 비즈프로필 누적 이용 횟수는 7억 건, 누적 이용자 수는 2100만 명에 달한다. 이 중 750만명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35만개의 가게 소식을 살펴보며 필요한 지역 정보를 꾸준히 접하고 있다. 당근마켓을 통해 지역 마케팅을 시작하는 동네 가게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 12월 34만개였던 비즈프로필 가입 가게 수는 현재 62만개로 80%가량 뛰었다. 비즈프로필에서 '단골 맺기'를 통해 가게 소식을 받아보는 '단골' 이용자수도 전년 100만명 대비 올해 300만명으로 3배 상승했다. 비즈프로필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일 수 있었던 비결은 하이퍼로컬을 타깃으로 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 비즈니스 센터 '당근비즈니스' 역할이 주효했다. 지난 8월 오픈한 당근비즈니스는 PC 환경에서 더 넓은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로 구현, 비즈프로필 관리부터 광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비즈프로필에 직접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고, 지역 주민들이 구매할 수 있는 '상품 판매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한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당근비즈니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찾아가는 당근사장님학교' 오프라인 교육 등 자영업자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 것도 상승세에 기여했다. 문경원 당근마켓 지역사업실 실장은 "동네 가게의 알짜 정보들이 모인 비즈프로필이 출시 1년 11개월만에 가장 효과적인 로컬 비즈니스 채널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가게들과 지역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나가며 동네 상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 고 전했다.

2022-12-26 08:31: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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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오픈소스컨설팅 및 델 테크놀로지스와 MOU 체결

델 테크놀로지스의 국내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 및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한국 총괄사장 김경진)와 사업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올티에스등 3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공공, 민간 개발자(DevOps, 데브옵스) 환경 중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에 협업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들 3사는 지난 10월 중소 SW기업 5개사가 참여한 클라우드 기술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양사의 축적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결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을 통해 공공, 민간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구축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이사는 "다올티에스는 지난 2년간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일체형 패키지를 공급하는 OEM 사업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클라우드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모델과 고객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6 08:25: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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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쥐띠] 36년 이해심으로 자식을 대해보자. 48년 친구를 사귀다보면 지출도 따르게 되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60년 재능이 많아 오히려 근심. 72년 피곤한 날이니 매매계약은 다음으로. 84년 돈 쓰더라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을. [소띠] 37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 49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6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3년 오후 운전 유의. 85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뒤늦게. [호랑이띠] 38년 남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 50년 소금 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62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74년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86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토끼띠] 39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진다. 51 남의 것을 욕심내면 결국 손해. 63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75년 거대한 바다로 진출하게 된다. 87년 영업에서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용띠] 40년 양보다는 좋은 품질로 승부. 52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64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7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8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신용거래 되어 계약이 성사. [뱀띠] 41년 속임수이니 자기 생각을 바로 말하지 마라. 5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7년 계획을 하고 일을 맡아라. 89년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가족 모임을. [말띠] 42년 지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행동. 54년 자식이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66년 마음이 울적하니 한잔 술로 위로. 78년 늦었다 싶어도 지금 다시 시작해보자. 90년 상황 판단이 빨라야 손해를 면한다. [양띠] 43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55년 지나온 기술이 지금은 실력이 되어 부러움의 대상이다. 67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니 기회가 된다. 79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91년 미련한 고정관념은 편견을 부른다. [원숭이띠] 4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6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8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80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했을 때도 있다. 92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게으름이. [닭띠] 45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57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81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93년 매번 해오던 일이 신물이 나지만 움직여라. [개띠] 46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58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7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2년 아랫사람과 작은 마찰이 있다. 94년 본인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떠나도록. [돼지띠] 47년 끓는 물에 손을 대는 것처럼 며느리가 조심스럽다. 59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손해가. 71년 주식투자에 빠져들지 않도록. 83년 음주는 손을 떼고 멀리하는 것이. 95년 사람에게는 남을 시기 질투하는 마음이 있게 마련.

2022-12-26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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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새해들어 부동산 규제지역 추가 해제와 취득세 인하 등을 잇따라 발표할 전망이다. 내년 전기·가스 요금은 인상폭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자산 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중 절반이 공시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들이 동대문 상권 활성화, 출산·육아 지원 기준 완화, 모아타운 투기 세력 차단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구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내년 예산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올해 본예산 대비 감소했음에도 첨단·주력 산업 연구개발과 원자력 산업 생태계 복원 등 에너지안보와 저탄소 전환 등에 대한 투자는 확대된다. <자본시장> ▲올해 코스피 지수의 하락률은 주요 20개국(G20)의 증시 지표 가운데 19위를 차지했다. 전쟁 중인 러시아를 제외하면 꼴찌인 셈이다. 국내 증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 업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선출된 가운데 자산운용사 출신 첫 금투협회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 당선인은 자금경색 상황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보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산업> ▲KT와 LG유플러스의 5G 28㎓ 주파수 할당 취소가 최종 결정된 데 이어 SK텔레콤도 내년 중 5G 28㎓ 주파수 할당이 취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SKT가 그 때까지 기지국 1만 5000대를 구축하는 것은 현실상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KT와 LG유플러스는 정부의 결정에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내면을 보면 오히려 5G 28㎓ 기지국 추가 구축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된 것이다. ▲소상공인 10곳 중 6곳은 내년 경영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고물가에 따른 원재료값 상승과 그로 인한 수익 감소를 가장 우려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대출 상환 부담 완화'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중심으로한 정책이 가장 시급하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내놓은 '2023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전망 및 경영애로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 K-food가 제2의 IT, BT로 새로운 한국 경제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서 민간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 등을 통해서 한식 산업화를 완성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사)한국외식산업정책학회(회장 최규완 경희대 교수)가 공동 개최한 하반기 학술대회에서 발제된'민간 차원의 한식 산업화 전략'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새로운 '미니멀 디자인 가전'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이 주도하는 공간가전 트렌드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니멀 디자인 라인을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 ▲ 금융당국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핀테크 혁신펀드에 5000억원을 추가해 핀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은 내년부터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대출 보증을 공급한다. ▲ 내년에 실손보험료 인상이 확실시된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는 인하 수순을 밟고 있다. 실손보험의 경우 손해율이 높아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자동차 보험은 손익분기점을 넘어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다. ▲ 2022년 암호화폐 시장을 돌아보면 충격적이다. 지난해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순항이 예상됐지만 '루나-테라사태'를 시작으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스캐피털(3AC)파산, FTX사태 등 시장에 한파가 불어 닥쳤다. ▲ 윤석열정부는 지난 5월 출범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거래 안정화 방안과 규제 완화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대규모 주택 공급과 대출 규제 완화, 금융·세제 지원 방안 등을 제시하며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한 각종 대책을 내놓았다. <유통·라이프> ▲내년도 올해에 이어 경기침체가 예상되지만, 패션업계는 고가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24가 여러 투자자들의 합작 법인이자 싱가포르 현지 기업인 '이마트24 싱가포르'와 손잡고 싱가포르 1호점(23일), 2호점(24일)을 잇따라 오픈했다. ▲방역당국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제약바이오 산업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2035년에는 디지털헬스 시장 규모가 처방전 기반의 치료제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6 06:00: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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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토끼의 특성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토끼가 나타났다고 한다. 부산 시에서 새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토끼조형물이다. 울산 대구 등 여러 지역에서도 다양한 토끼조형물을 세웠다. 새해는 토끼띠의 해이다. 토끼는 무엇보다 생김새가 귀엽다. 길쭉한 귀에 튀어나온 이빨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하는 모습인데 여러 가지 특성이 있다. 우선 열심히 뛰어다니며 활동력이 좋다. 부지런함의 상징이다. 몸집은 작지만 그와 반대로 먹성이 대단한데 먹을 것 걱정을 별로 하지 않는다. 또 다른 특성은 겁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험한 행동을 자제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계묘년은 식신에 해당하는데 식신은 열심히 움직이기는 하지만 과도한 선을 넘지는 않는다.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을 지키면서 필요한 성과를 취하는 실리주의에 가까운데 자연에서의 혜택이다. 새해에는 경제 위기 가능성이 크다고 하며 많은 전문가가 심한 불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문제 통화 긴축 인플레이션 어느 것 하나 희망적인 부분이 없다. 일반 서민들은 일단 견뎌내는 게 중요하다. 토끼의 특성을 찾아본다면 앞에서 말했듯 부지런하면서 분수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낭비하지 않고 실용을 최우선으로 놓는다. 계묘년 검은 토끼는 또한 천을귀인의 자리인데 누군가의 도움으로 재물이 들어오는 길운이기도 하다. 이런 특성을 조합하면 불황을 견뎌낼 해법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유 없는 낭비를 줄이고 과도한 투자 자제하기 주변 사람과 서로 협력하면서 시너지 키우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무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불황도 기회가 된다. 토끼처럼 더 높이뛰기 위해 힘을 기르는 에너지 축적의 시기가 되는 것이다.

2022-12-26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