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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경기미 '어린이집·유치원' 급식에 시범공급

경기도가 우수 경기미를 기존에는 초·중·고 학교급식에만 공급하였으나 내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까지 확대하여 시범적으로 공급한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2023년 친환경 등 우수경기미 영유아 공공급식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친환경 등 우수경기미 영유아 공공급식 시범사업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농업 및 먹거리 분야 대표 공약인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공공급식 확대'의 하나로 추진된다. 내년에는 품목을 경기미로 한정해 23개 시·군에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4,100여 개소 원아 18만 7천 명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친환경 등 우수경기미 구입가격과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유기농 경기미는 1만 1천 원, 무농약 경기미는 1만 400원, G마크?GAP 경기미는 6,800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원단가, 운영방식, 지원 대상자 및 공급업체 선정 등 사업 추진 방향과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반영해 최종 사업시행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시군에서는 도에서 마련한 사업시행지침에 따라 자체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군별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내년 1~2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2023년 시범사업 시행 이후에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연결한 경기도형 공공급식 체계를 마련하고,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공급품목을 단계적으로 우수경기미(쌀)에서 전체 농산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천광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2023년도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영유아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발굴해 경기도 및 시?군 특성에 맞는 단계적 공공급식 확대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2-23 16:09: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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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 본예산 6,406억 원 확정 ‘민생 살리기’ 집중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달 18일 완도군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이 6,40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5,494억보다 912억(16.6%)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가 6,237억(16.6%)으로 889억이 증가하였으며, ▲지방세 259억 ▲세외수입 125억 ▲교부세 3,068억 ▲교부금 81억 ▲국도비 보조금 2,319억 ▲내부 거래 수입 382억으로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22억(15.4%)이 증가한 169억 규모이다. 내년도 예산 편성은 코로나19 일상 회복과 민생 경제 살리기, 사회 안전망 강화 등 최근 높아진 군민 관심 분야를 적극 반영하였으며, 재해재난 예비비 100억을 편성해 도서지역 가뭄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둔만큼 순 군비 자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80억 증가한 1,066억을 편성하였으며, 연초부터 예산을 적극 집행하여 선순환 경제 유발 효과를 꾀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금 가교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 사업(31억) ▲노화 넙도 급수시설 공사(15억) ▲친환경 유기질 비료 지원(12억) ▲조업선단 전용 부두 보수(10억) ▲노소보 생활권 연도교 건설 사업(10억) 등이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전체 예산의 25%인 1,567억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으며, 사회복지 1,365억(21%), 환경 718억(11%)이 뒤를 이었다. 안전재난 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112억이다. 군 관계자는 "편성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주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3 16:08: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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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회 정원지킴이(정원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제1회 정원지킴이(정원해설사) 양성교육(기초과정)수료식을 가졌다. 정원지킴이(정원해설사) 수료생들과 함께한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7일에 개강하여 12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금요일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신안군은 올해 각 읍·면 홍보를 통해 정원지킴이 양성교육 신청자를 모집하였고 신안군 정원 자원의 이해 및 명품 해설을 위한 스피치 교육 등을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박우량 군수는 "1섬 1테마정원을 만들어 가고있는 1004섬에서 정원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크며 대외적인 신안군 정원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데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신안군 정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정원지킴이(정원해설사)로서 열심히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에 말을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3년 상반기에 제2회 정원지킴이(정원해설사) 양성교육(기초과정)을 한 회 더 진행 후 기초과정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테스트를 거쳐 민간자격증을 발급한 뒤 정원지킴이(정원해설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23 16:07:3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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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르신 의료공백 해소 목적' 조례, 법제처 우수상 수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법제처에서 주관한 '2022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21일 우수상을 수상했다. 법제처는 완성도 높은 우수 자치입법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기 위해 매년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정·개정된 지자체 조례 중 모범이 되는 우수 조례를 선정하여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 9곳(제주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통영시, 고양시, 창원시, 부산광역시 수영구, 성남시, 의령군, 금산군)이 자치입법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고양시는 「고양시 어르신 안심주치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우수조례로 선정되어 기초부문에서 법제처장 '우수상'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조례로 선정되면 법제처에서 12월말 입법컨설팅 사례집으로 발간되고,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우수조례로 게시되어 1년간 전국적으로 공유된다. 「고양시 어르신 안심주치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우울감, 무기력증, 만성질환 관리 부재 등의 의료 공백이 심해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해당 조례는 관내 한의사와 보건소가 복지사각지대를 순회하며 어르신에 대한 진료와 상담 등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복지사업과의 연계를 규정하여 자치입법모델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시민의 삶은 안전하고, 노후는 안심하며, 경제는 안정적인 3안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모범적인 자치입법 활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복지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12-23 16:07: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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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섬 정원’관광 핫플레이스 등극

한국관광공사 2022년 봄 시즌 안심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가 급상승한 배알도 섬 정원이 명실상부 지속 가능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알도 섬 정원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시민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역점시책과 주요 사업을 묻는 광양시 10대 뉴스 설문조사에도 당당히 포함됐다. 강, 포구, 바다가 어우러진 배알도 섬 정원은 안전이 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코로나 시대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관광지로 집중 조명됐다. 한국관광공사 '2022 봄 시즌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고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KBS'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생생정보통'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급증했다. 시는 계절에 맞는 이색 포토존을 설치하고 버스킹, SNS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여는 한편 철저한 방역 태세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섬진강자전거길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임을 부각하고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ESG를 실천하기 위한 라이딩 행사 등을 열기도 했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은 마음과 풍경이 만나는 쉼터로 영혼의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별 헤는 다리, 해맞이다리로 망덕포구와 배알도 수변공원을 이으며 낭만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별 헤는 다리 너머 망덕포구에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선소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가득하고, 가을이면 전어축제를 찾는 인파로 북적인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시민들께서 배알도 섬 정원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부상시키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고 광양시 10대 뉴스에 뽑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배알도 섬 정원에 별을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펼치고 배알도 수변공원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캠핑 메카로 완성하는 등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도 자주 찾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매력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23 16:06: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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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모빌리티리그2022 개최

동명대학교 해양모빌리티학과는 모빌리티리그2022를 최근 교내에서 개최해, 경기에 참가한 로봇 모빌리티들이 로봇씨름, 언덕오름, 자율주행 등 스포츠 경기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모빌리티리그2022는 동명대 자체 특성화사업 'Change-Up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레고를 활용한 로봇모빌리티를 제작하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 성능을 평가하는 대회다. 모빌리티 성능 평가와 디자인씽킹 과정에 대한 학생들과 교수진, 산업체 전문가의 평가로 우수 팀에게 장학금과 상장을 지급했다. 종합우승(동명대 총장상)은 팀 '대화가필요해(팀장 김민현, 이화성, 장준희)'가 차지했다. 팀장 김민현 학생은 "이론수업은 결과가 눈에 잘 보이지 않아 학습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레고를 활용한 설계와 프로그래밍은 성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공부한 지식을 바로 적용하고 눈으로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는 '입학이 곧 취업'으로 산업 수요에 맞춰 채용약정형 산학장학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모빌리티 SI프로젝트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은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E&T, 에스엘엠, 크리에이텍, 에스티에스엔지니어링, 대상중공업, 에이치엠티 등 유망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그룹까지 우선 채용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2022-12-23 16:0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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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차 특별교부세 24억 원 확보

광양시는 제3차 특별교부세로 태인대교 노후 교량 보수보강공사 사업(15억 원) 구봉산 생태축 연결로 조성사업(4억 원) 태인1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3억 원) 기두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2억 원) 총 4건, 24억 원을 받게 됐다. 시는 특별교부세로 제1차에 성황 다목적복합체육관 건립사업(3억 원) 중마 수영장 건립사업(4억 원), 제2차에 광양읍 목성중앙로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8억 원), 광양읍 교촌마을 주차장 조성사업(7억 원) 등을 이미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교부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건(태인대교 노후 교량 보수보강공사, 태인1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기두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의 확보로 노후화가 진행되고 결함이 발견된 시설들을 제때 보수 보강할 수 있게 되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로 교부된 '구봉산 생태축 연결로 조성사업'은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햇살숲공원 조성'과 더불어 단절된 구봉산 생태축을 복원하고 휴식 공간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신 서동용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조수진 국회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6:05: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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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법제처 '우수 조례 지자체' 표창 수상

의령군은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의령살리기 조례'로 올해의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지난 21일 법제처 대회의실에서 법제처장 표창을 받았다. 법제처는 전국 42곳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제·개정 조례 66건을 대상으로 활용 가능성, 필요성, 독창성, 완결성을 평가해 다른 지역에 전파할 만한 우수 조례를 선정했다. 지방자치단체 법제업무 담당자 설문조사와 지방 4대 협의체 관계자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개 지자체를 선정했는데 의령군은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의령군의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의령 살리기 조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방소멸대응 기금 확보와 인구 증가를 위한 범군민 운동인 '의령살리기운동'의 근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얻었다. 특히 이번 조례를 제정하면서 의령군 법무규제개혁담당은 법제처 자치법규 입법지원 컨설팅을 통해 더 완성도 높은 자치법규 입안을 위해 노력했다. 상위법 위반 여부 및 자치 조례의 적정성과 타당성 검토에 큰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의령 살리기 조례는 소멸 위기에 처한 다른 지자체들이 공유하고 참고할 수 있는 자치입법 모범사례로 제시될 전망이다. 오태완 군수는 "조례의 필요성과 효과에 공감을 나타내고 일사천리로 업무를 추진한 관련 부서에 박수를 보낸다"며 "조례를 밑거름으로 성과가 꽃 피울 수 있도록 행정에서 더욱 전력투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3 15:4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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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영양군청사 지진·화재 복합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군청 및 유관기관, 민간인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해당 훈련에 대해 경상북도는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영양군은 그 중 3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영양군은 이번 훈련에서 특히 기관 간 교신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도입한 재난안전통신망단말기를 적극 활용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고, 보건소 및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안전한국훈련체험단 등 각 기관 및 민간인이 적극 참여하여 좀 더 내실있는 훈련이 될 수 있었으며, 훈련 평가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포상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라고 군관계자는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 등 어려운 상황에서 군청과 각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리군은 비교적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며, 그 결실이 이번 훈련을 통해 나타난 것 같다"며"앞으로도 재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여 안전한 영양군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5:48: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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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추 건조비 특별 지원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수확량 감소 및 고추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에 고추 건조비 특별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영양고추는 수확을 앞둔 지난 8월 잦은 강우로 인한 바이러스병 등 각종 병해충 확산에 따른 심각한 작황부진으로 생산량이 평년대비 약 10%, 전년대비 25%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인건비 상승(10만원→12만원)과 특히, 고추 건조에 필요한 면세유 가격도 전년 771원에서 1,334원으로 73%(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참조('22.8.30.기준))오름에 따른 고추 생산비 급등 등 고추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경에 6억 4천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연내에 고추 건조비를 지급한다. 고추 건조비는 ha당 600천원으로 고추재배면적 1,000㎡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00㎡까지 지원한다. 영양고추유통공사 홍고추 수매사업으로 납품한 물량은 지원면적에서 제외하는 등 실제 건조에 필요한 면적에 대하여 농가별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수확량 감소와 고추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다행스럽다"며"향후에도 농가 소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5:48: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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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해양ICT산업 생태계 확장 콜로키움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서면 롯데호텔에서 부산 해양ICT 기업 18개사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해양ICT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부산 국가혁신클러스터 해양ICT 콜로키움'(이하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기존의 혁신도시, 산업단지에 전략산업 및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하고 육성해 지역 혁신 선도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또 해양ICT융합산업을 특화산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단계 R&D 및 비R&D 사업을 수행했으며, 2023년부터 2단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에서 부산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소개, 해양ICT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 등이 이루어졌다. 해양ICT산업에서 인력 채용의 어려움과 기존 인력 이탈 등 현재 인력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해양ICT 인력수급 정책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임종근 에스알씨 대표는 "조선해양 분야에서 인력 수급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고태훈 썬컴 대표는 "기존 인력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재직자 교육의 제도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해양ICT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의 장 마련, 조선과 ICT 기술 연계를 위한 기술장터, 해양ICT기업이 집적해 가치사슬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은 "오늘 콜로키움을 통해 정책 수요자인 기업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으며, 이를 국가혁신클러스터 2단계 사업 수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ICT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산학연 연계를 통한 부산 국가혁신클러스터 내 해양ICT산업 집적과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3 15:4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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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2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울산 중구가 23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중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구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학습 계획 수립 및 교육 과정 개발·운영 등에 대한 자문 기구로, 김영길 중구청장을 포함해 평생교육 전문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관할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은 2022년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와 2323년 추진계획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구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누구나 학습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중구'를 목표로 ▲평생학습 품앗이 기부 문화사업 ▲평생교육으로 펼치는 온동네 학습도시 ▲근거리 학습망 및 평생학습 관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성인발달장애인 문해 교재를 개발해 전국의 장애인 관련 기관·시설에 배부하고, 보훈 및 비문해 어르신 등 지역의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 담은 자서전을 펴내는 등 평생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관계자 및 강사, 동아리 회원의 역량 강화 및 평생학습 관계망 확충에도 힘썼다. 내년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특화사업, 평생학습 및 디지털 정보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며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중구가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리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2-23 15:4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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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올해의 예비사회복지사 시상식 개최

신라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21일 교내 인문관에서 '올해의 예비사회복지사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올해의 예비사회복지사 시상식은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모범이 되는 덕목을 두루 갖춘 학생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학업 동기부여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베스트 스튜던트상(Best Student Award), 우수과제 수행상, 우수동아리 활동상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베스트 스튜던트상은 한 해 동안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노희경(1학년), 이명철(2학년), 서예은(3학년), 구다솜(4학년) 등 4명의 학생에게 돌아갔다. 과목별 과제 수행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학생에게 수여되는 우수과제 수행상은 33명이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우수동아리 활동상은 정기모임 정도, 활동 취지 적합도, 활동 결과물 제출 여부 등 학생회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5개의 동아리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동문들이 후배들의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기탁한 장학금이 전달됐다. 베스트 스튜던트상 수상자 서예은 학생은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만 해도 사회복지사에게 필수적인 역량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서 "남은 1년 동안은 전공 지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과제 활동과 사회봉사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실천 중심 교육'을 학과 모토로 삼고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교수와 동문이 주축이 된 학과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2-12-23 15:4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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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2 교양교육 우수개선 대학 선정

동아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의 '2022년 교양교육 우수개선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양교육 우수개선 대학은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컨설팅 실시 대학을 대상으로 교양교육 컨설팅 이후 개선 및 성과 등 종합적 내용을 검토한 뒤 선정한다.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은 학부교육 핵심인 기초교양교육 정상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 진단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동아대는 대학의 교양기초교육 개선 등을 위한 ▲교양교육 과정과 교과목 정비 ▲교양교육 전담조직 강화 ▲교양교육 정상화 ▲교양학사학위 과정 운영 등 이번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패와 지원금을 받았다. 특히 '융복합 교과목 개발'과 '리버럴아츠(Liberal Arts) 교육과정'은 한국교양기초교육원으로부터 '동아대가 공들여 쌓아 올린 빛나는 성취로 대학 교양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로 호평 받았다. 김형빈 동아대 기초교양대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형 교양교육 실현을 위해 융복합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교양교육 내실화를 통해 '도전하고 소통하는 창의인재상' 구현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3 15:42: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