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KT·LGU+, 5G 28㎓ 주파수 할당 최종 취소 처분, 오늘부터 사용 불가...지하철 와이파이는 내년 11월까지 사용 ##

KT와 LG유플러스가 5G 28㎓ 주파수 할당 조건 미이행한 것에 대해 주파수 최종 할당 취소 처분을 받았다. 다만, 지하철 와이파이 성능 개선을 위해 구축한 28㎓에 대해서는 국민 편익을 위해 당초 사용 기간인 내년 11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 조건을 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5G 28㎓ 대역 주파수 할당 시 부과한 할당조건에 대한 이행점검 및 행정절차법 상 의견청취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처분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23일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청문 후 과기정통부는 청문 과정에서 통신 3사가 처분 변경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처분을 감경할 만한 사정의 변경도 없어 사전 통지된 처분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청문 주재자의 의견을 수용했다"며 "SKT에게는 이용기간 10% 단축과 함께 재할당 신청 전인 2023년 5월 31일까지 당초 할당 조건인 1만 5000 장치를 구축하지 못할 경우, 할당이 취소됨을 알렸다. 또 KT와 LGU+에게 할당취소 처분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행점검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지난 18일 할당조건 미이행에 따른 제재처분을 통신3사에 사전 통지하고, 지난 5일 최종 처분 전 처분 대상자의 의견청취를 위한 청문(법무법인 로백스 김후곤 변호사 주재)을 실시한 바 있다. 청문 과정에서 통신3사는 할당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한 송구함을 표명하였으나, 사전 통지된 처분에 대해서 별도의 이견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할당취소 처분으로 LGU+와 KT의 28㎓ 대역 사용은 23일 부로 중단된다. 다만, LGU+와 KT가 청문 시 현재 구축이 완료된 28㎓를 백홀로 활용하는 지하철 와이파이에 대해서는 국민들과의 약속이 있었던 만큼 책임감을 갖고 지속 구축·운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하철 와이파이에 대한 예외적 조치 필요성을 인정한 청문 결과 및 대국민 편익 향상이라는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최초 할당기간인 2023년 11월 30일까지 각 사에서 구축·운영을 약속한 지하철 노선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주파수 사용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또한 청문 과정에서 LGU+가 28㎓를 활용하여 진행한 실증 사업에 대해 서비스 지속을 위해 필요한 장비 교체 기간을 요청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이용기관의 피해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 제공이 필요하다는 청문 결과 등을 고려해 해당 사업에 한해 한시적(4개월 내)으로 주파수 이용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취소된 2개 대역 중 1개 대역에 대해 신규 사업자 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방안은 신규 사업자에 대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추가 검토를 거쳐 내년 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8㎓ 신규사업자 지원 TF'를 통해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 처분내용 발표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SKT가 내년 5월 31일까지 당초 할당조건인 1만 5000 장치 구축을 완료하는 경우, 6월1일부터 28㎓ 대역 주파수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재할당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서비스 연속성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그동안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이런 결과가 나와 유감"이라며 "취소되는 28㎓ 대역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실행하고, 통신시장의 경쟁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국민들이 더 높은 수준의 5G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5:30:2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 5.21% 지분 확보…주총 표대결 준비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가 5%가 넘는 지분에 대해 소액주주들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고, 경영참여를 통해 회사경영 정상화를 위한 소액주주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조만간 추가 공동보유 약정 체결에 이어 젬백스링크 주주총회에서 회사와 표대결을 벌일 계획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대위는 젬백스링크의 소액주주 27명이 보유한 436만883주(5.21%)에 대해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약정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공시했다. 이번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한 소액주주들은 내년 3월로 예정된 젬백스링크의 정기주주총회까지 보유주식을 매각하지 않고, 의결권 행사를 박강규 비대위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의 법률자문계약을 통해 이번 공동보유약정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약정에 참여할 뜻이 있는 소액주주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강규 비대위 대표는 "지금까지 약 2% 이상의 소액주주들이 추가로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할 뜻을 밝힌 상태이며 1% 이상의 지분이 모일 때마다 공동보유 약정 공시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보유 약정에는 참여하지 않더라도 의결권을 비대위에 위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소액주주들의 보유주식도 현재 최소 3% 이상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비대위는 젬백스링크가 수년간 주주우선경영보다는 계열사 늘리기, 잦은 전환사채(CB) 발행에 주주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젬백스링크는 김상재 젬백스그룹 회장과 서영운 대표가 지난 2017년 3월 29일 공동대표로 취임하면서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지금까지 5차례 증자와 41차례 CB 주식전환의 결과로 늘어난 주식수만 4409만553주에 달한다. 김 회장과 서 대표의 취임 다음날인 2017년 3월 30일 8회차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30일 13회차까지 CB 발행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김회장과 서대표의 공동대표 취임 직전 발행주식수가 3965만6564주이던 젬백스링크는 현 경영진이 회사를 경영한 5년8개월 동안 주식수가 8374만7117주로 두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지속적인 주식수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2017년 3월말 4000원대 후반이던 주가는 이후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현재 1000원대에 머물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계열사인 크리에프앤씨인베스트(현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가 크리스에프앤씨 주식을 취득하기 위한 자금대여잔액 600억원의 대여기간을 2023년 5월16일로 연장하는 등 내부거래도 회사 및 주주들의 이해와 상충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강규 대표는 "주식물량이 늘어나고 주가가 지속적으로 우하향하는 와중에 회사는 2018년 5월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기업설명회(IR)도 개최한 적이 없다"며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 젬백스링크아이, 젬백스인베스트 등의 계열사를 두고 지난 7월에는 지엘케이앤대부라는 대부업체까지 손자회사로 확장하면서 CB 발행에만 몰두해온 현 경영진에 더 이상 회사경영을 맡겨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비대위가 감사 임명을 추진하려고 하자 주주들을 회유했던 회사는 정관상 감사를 1인으로만 가능하게 변경하는 등 소액주주들의 요청을 묵살해왔다"며 "공동보유 약정 및 의결권 위임의사를 밝히는 소액주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추가 지분 공시 등 앞으로 비대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3 14:48:2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더 시큐리티 페스타 2022' 성황리 종료!

대한민국 대표 보안기업인들과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의 송년 축제 '더 시큐리티 페스타(The Security Festa) 2022'가 지난 22일 서울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더 시큐리티 페스타'는 기업의 정보보호 문화 확산 및 수준 제고에 기여한 CISO들에게 수상하는 '제1회 CISO 대상' 시상식과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2' 시상식, 그리고 송년 음악회인 '더 시큐리티 콘서트'와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CISO 대상'의 수상자에는 △박태순 하나은행 CISO △박종환 삼성서울병원 CISO △임홍철 신세계인터내셔날 CISO △장석은 넷마블 CISO △윤진환 여기어때 CISO 총 5명이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동시 개최된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는 한화테크윈, 에스원, 아이디스, 하이크비전과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시큐레터 등 8개 기업이 '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노뎁, 원우이엔지와 시큐아이,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38개 기업이 물리보안 및 정보보안 각 부문별 '솔루션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산업발전 공로상'은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이재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 △이상우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동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 △송중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센터장에게 수여됐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2'에서는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산업발전 공로상과 기업 대상, 그리고 솔루션 대상 부문으로 나뉘어 총 46점이 시상됐다.

2022-12-23 14:25:4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신상] 메가박스 '와사비마요팝콘' 外

◆메가박스 '와사비마요팝콘' 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가 견과류 브랜드 HBAF(바프)와 손잡고 '와사비마요팝콘'을 출시, 12월 20일부터 약 2개월 동안 메가박스 약 53개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화장품, 제약,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업계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온 메가박스는 지난 5월 HBAF와 '허니버터팝콘'을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말을 맞아 영화관을 찾는 고객들에게 메가박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두 번째 콜라보 제품을 준비했다. 와사비마요팝콘은 팝콘에 와사비마요 시즈닝을 첨가해 혀끝을 자극하는 알싸함을 더했다. 씹으면 씹을수록 달달함이 퍼져나가 한 번 중독되면 계속 손이 가는 HBAF '와사비맛 아몬드(40g)'도 함께 묶어 판매한다. 메가박스는 지난 10월에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엔비와 손잡고 교촌치킨의 신메뉴 '블랙시크린 치킨'을 접목한 '블랙시크릿팝콘'을 선보인 바 있다. ◆앱솔루트 스피릿 오브 투게더니스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ABSOLUT)가 한정판 '앱솔루트 스피릿 오브 투게더니스'(ABSOLUT SPIRIT OF TOGETHERNESS)를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 후 모두가 꿈꿔왔던 다 함께 하나 되어 빛나는 순간을 기념하자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이뿐만 아니라 바틀을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줄기들이 모여 모두의 다양성을 함께 연결한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전한다. '앱솔루트 스피릿 오브 투게더니스'는 바틀 전면에 격자로 엮어 놓은 듯한 줄기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양성을 상징하는 줄기들이 한데 모여 '다 함께 하나되어 빛나는 순간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표현했으며, 다양한 생각과 경험 그리고 사람의 관계를 통해 긍정적 삶의 변화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앱솔루트의 메시지를 담았다. 스웨덴 남부 아후스 지방에서 청정 샘물과 최고급 겨울 밀로 만들어졌으며, 용량은 700ml와 1000ml에 40% 알코올 도수로 출시됐다.

2022-12-23 14:21: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식품·유통업계, 성탄절 앞두고 아동 후원 활동 펼쳐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성탄절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정 입양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사내 바자회를 통해 확보한 수익금과 함께 입양시설아이들을 위한 선물, 매일유업 제품 등 1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매일유업의 임직원들과 아이들은 함께 선물을 풀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가정 입양원은 1989년, 고(故) 김수환추기경이 '우리아기 우리의 손으로'라는 신념으로 친권이 포기된 아동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입양 전문기관이다.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40여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은 2008년부터 성가정 입양원과 인연을 맺고, 매년 현금과 물품 후원을 하고 있다. NS홈쇼핑은 22일 성남시 분당구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사랑의 공부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NS홈쇼핑은 2011년부터 11년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를 매 분기 실시해왔다. '사랑의 공부방' 캠페인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교육환경개선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사랑의 공부방은 46호이다. NS홈쇼핑은 코로나19 시기에 비대면으로 교육 및 보육환경 개선 후원만 해오다가 2년여만에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공부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NS홈쇼핑 동반성장팀 유제성 팀장은 "이번 '사랑의 공부방'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곳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센터를 정비해주고, 아이들과 만나 케이크도 만드는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삶의 가치창출과 행복나눔'이라는 사명을 실천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고 공감력 있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아동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제25회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이하 꿈사크)' 축제에 후원금 3000만 원과 맥콜 1500개를 기부했다고 23일 전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꿈사크는 자원봉사 애원, 유니버설발레단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1997년 IMF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개최한 자선 공연이다. 꿈사크는 지금까지 3만 3천여 명의 아동 청소년들을 초대해 공연을 열어 사랑과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와 이웃들을 외에도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40개의 단체 및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15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상균 일화 회장이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7월 진행된 제8회 KLPGA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의 맥콜존 적립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이다. 일화는 매년 KLPGA 골프대회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맥콜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차원에서 최대 3000만 원의 자선 기금을 모아 봉사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3 14:15: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조현범 한국타이어그룹 회장,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검찰 출석 조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계열사 부당지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현범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23일 조현범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2014년 2월∼2017년 12월 계열사 MKT(한국프리시전웍스)가 제조한 타이어 몰드를 다른 제조사보다 비싼 가격에 사주는 방식으로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같은 기간 MKT는 매출액 875억2000만원, 매출이익 370억2000만원, 영업이익 32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MKT의 매출이익률은 42.2%에 달했는데, 이는 경쟁사 대비 12.6%포인트 높은 수준이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 지원에 따른 이익이 한국타이어 총수 일가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한국타이어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80억390만원을 부과했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 지주사) 명예회장의 차남 조현범 회장과 장남 조현식 고문은 부당지원 기간 동안 MKT로부터 108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조현범 회장과 조현식 고문은 한국프리시전웍스 지분을 각각 29.9%, 20.0% 보유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조현범 한국타이어그룹 회장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총수 일가의 관여 여부를 확인해왔다. 검찰은 전날 서승화 전 한국타이어 부회장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이날 조 회장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조 회장을 조사한 뒤 공정위에 고발요청권을 행사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2022-12-23 14:14: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회장 후보 6명 압축…"관료 출신 없다"

BNK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1차 후보군이 선정됐다. 특히 그동안 논란이 됐던 관료출신 인사는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NK금융지주는지난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CEO 1차 후보군 6명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후보군 6명 가운데 내부후보 2명, 외부후보는 4명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외부후보에 관료출신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3일 임추위에서는 지원서를 제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CEO 후보군(롱리스트) 18명을 확정했다. 이어 이날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후보군 6명을 선정했다. 다만, 1차 후보군은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향후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경영계획발표(PT), 면접 평가, 외부 평판 조회 결과를 반영해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압축할 계획이다. 차기 임추위는 외부 자문기관을 통한 평판 조회에 약 2주가 소요되는 점 등을 감안해 내년 1월 12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1월 중 임추위를 추가 개최해 심층 면접을 거친 뒤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이사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허진호 임추위 위원장은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BNK를 이끌어나갈 적임자 선정에 초점을 두고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며 "앞으로 최고경영자 경영 승계 계획에 따라 최대한 공정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3:54:5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싱포골드' TOP3, '2023 싱포골드 콘서트' 개최…"헤리티지 매스콰이어X하모나이즈X이퀄 한자리에"

SBS '싱포골드'가 '2023 싱포골드 콘서트'로 관객을 찾아간다. 이번 콘서트는 '싱포골드'의 감동과 여운을 잇는 공연으로 TOP3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하모나이즈, 이퀄이 출연해 고품격 무대를 선물한다. 창단 17년 차의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는 국내 최초 블랙 가스펠 혼성 그룹 '헤리티지'에서 시작된 합창단으로 최근 '싱포골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뒤 스페인 칼레야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 '월드 코랄컵 2022'에 참가했다. 2위 팀인 하모나이즈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으로, 지난 2016년과 2018년 세계 합창 올림픽이라 불리는 '월드 콰이어 게임'에 참가해 쇼콰이어와 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 2관왕,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이퀄은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과 17학번부터 22학번까지 모인 신생 합창단으로 '싱포골드'에서 최종 순위 3위에 올랐다. '싱포골드' TOP3가 한자리에 모여 방송을 통해 전달한 감동은 물론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모니와 화려한 퍼포먼스 쇼로 다시 한번 가슴 벅찬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싱포골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JYP 박진영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조력자가 되어 흥 많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합창단을 발굴하는 국내 최초 퍼포먼스 K-합창 배틀 프로그램이다. '2023 싱포골드 콘서트'는 내년 2월 25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2022-12-23 11:33:3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펙스, '지구별 방위대 시즌2' 마무리…내년 1월 글로벌 투어

그룹 EPEX(이펙스)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지구별 방위대 시즌2'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빌런(금동현, 에이든, 제프, 아민) 팀과 지구 방위대(뮤, 위시, 예왕, 백승) 팀으로 나뉘어 미션 공을 숨기고 찾는 게임을 진행한 이펙스는 공격과 수비를 바꿔 게임을 이어갔다. 미션 공을 숨기게 된 뮤, 위시, 예왕, 백승은 독기를 품은 것 치고는 소소한 숨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 사이 '빌런 팀'은 게임에 나설 멤버를 정하며 전략적으로 행동했다. 제프가 '클레오파트라', 금동현이 '손씨름', 아민이 '참참참', 에이든이 '엉덩이 밀치기' 게임을 선택한 가운데 지구방위대 팀은 "게임의 본질을 알았다. 빌런 그 자체가 되어 미션을 반대로 알려주겠다"며 상대 팀을 속일 계획을 세웠다. 빌런 팀은 지구방위대 팀이 숨긴 미션 공을 손쉽게 찾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포로가 된 지구방위대 팀은 말대꾸를 하거나 흑화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고, 포로에서 풀려나면 다시 미션 공을 숨기며 반전을 노렸다. 2라운드까지 종료된 가운데 지구방위대 팀은 "이 편 망했다. 그림 하나도 안 나왔다"고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 승리는 총 13개의 미션 공을 찾은 빌런 팀이 차지했다. 이렇게 '지구별 방위대 시즌2'를 마무리하게 된 이펙스는 "시원섭섭하다. 시즌2가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펙스 내년 1월 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2022-12-23 11:33:0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싱어송라이터 쎄이, '애플 뮤직 홈 세션' 참여…크리스마스 감성 선보인다

R&B 싱어송라이터 SAAY (쎄이)가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아티스트 최초로 애플 뮤직 홈 세션에 참여했다. 유니버설뮤직은 쎄이가 23일 오전 0시 '애플뮤직 홈 세션: 쎄이(Apple Music Home Session: SAAY)'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애플뮤직 홈 세션'은 애플뮤직이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때 시작한 프로젝트로 참여 아티스트의 노래 1곡과 커버한 1곡을 홈 스튜디오에서 녹음해 애플뮤직 독점으로 발매하고 있다. 앞서 해외 아티스트의 경우 엘리 굴딩, 이지 라이프, 바스틸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쎄이는 이번 '애플뮤직 홈 세션'을 통해 'Sweet As Hell'과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를 선보인다. 'Sweet As Hell'은 지난 10월 발매한 쎄이의 정규 2집 'S:INEMA'에 수록돼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쎄이는 이번에 크리스마스에 맞춰 재즈 감성의 어쿠스틱 세션으로 편곡했다. 이어지는 트랙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는 대중에게 익숙한 캐롤 명곡으로 쎄이의 깊이 있는 R&B 보컬로 표현한 커버 곡이다. 두 곡 모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걸맞는 따뜻한 감성과 포근한 느낌이다. R&B는 물론 재즈와도 어울리는 쎄이의 목소리가 돋보이며, 쎄이의 능숙한 스캣에선 보컬로서 표현력과 관록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애플뮤직 홈 세션: 쎄이'는 애플뮤직에서 고음질과 돌비 애트모스로 감상 가능하다.

2022-12-23 11:31:5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내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0.9% 증가 전망

부산항만공사(BPA)는 2023년 부산항 물동량을 전년 대비 약 0.9% 증가한 약 2231만TEU로 전망했다. 수출입 물동량은 0.7% 증가한 1038만TEU, 환적 물동량은 1.1% 증가한 1193만TEU이다. 2023년도 수출입 물동량 전망치는 과거 10개년 부산항 월별 물동량을 반영한 자체 시계열 예측기법(ARIMA)으로 추정하였다.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 화물의 약 54%를 차지하는 환적화물은 부산항 이용 선사들의 전망치를 집계하여 전년대비 1.1% 증가한 약 1193만TEU로 추정하였다. 환적 화물은 선사의 선대 운영 계획에 따라 물량이 크게 변화므로 시계열 예측기법 적용이 불가하여 부산항 전체 환적화물의 98% 이상을 처리하는 20개 선사의 전망치를 활용한 것이다. 한편, 2022년도 부산항 물동량은 러시아 사태,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로 인한 수요 둔화 지속 등 물동량 하방 압력으로 인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중국, 미국 화물 비중이 각각 28%, 15%(21년 기준)로 상당히 높아 중국의 고강도 방역 정책과, 북미 지역 소비재 수요 감소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 화물이 감소한 것도 주요 물동량 하락 원인이다. 글로벌 수요 둔화 현상으로 인해 글로벌 20대 항만 중 중국 7개 항만을 제외하면 13개 항만 가운데 10개 항만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BPA는 2022년 감소한 물동량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MSC, Hapag Lloyd 등 글로벌 선사 본사를 직접 방문했고, 선사 한국 대표자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부산항 마케팅을 하고 있다. 또 부산항 환적 물동량의 약 14% 차지하는 일본의 화주 기업을 타겟으로 지난 11월 일본 화주 기업이 약 3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부산항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근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에서 발표한 항만연결성 지수에서 부산항은 전년 대비 2.8점(2.4%↑) 상승하며, 부산항을 둘러싼 부정적인 외부요인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허브 항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2023년에도 신항 신규 컨테이너 부두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항만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정책을 모색하며 지속적으로 물동량을 유치할 수 있는 부산항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3 11:23:00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추진

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위한 '진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 및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는 노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동참하고자 2023년에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WHO에서 2007년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통한 도시 간 국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초고령 사회를 슬기롭게 대처하고자 하는 국제적 사회관계망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체로 구성한 '진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선언문을 선포하는 등 2023년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한 걸음 다가가는 수순을 밟았다. 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방자치정책연구원은 WHO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주시 노인복지 현황, 수요조사, 전문가 심층 면접, 사례연구, 노인복지 정책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토대로 진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가이드라인 설정과 8대 영역(외부환경, 교통수단, 주거환경, 여가활동,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적 통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 돌봄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실행계획 수립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진주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포용과 넉넉함이 공존하는 진주 실현'을 비전으로 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머물고 싶은 진주', '행복한 삶', '건강한 노년'을 3대 사업목표로 설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대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전략별 중점전략 2개와 세부전략 5개를 수립하여 향후 3년간 총 5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렇게 고령친화도시가 조성되면, 야간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최첨단 버스정보안내기 확충, 고령자 복지주택 확충, 환경성 질환 예방, 창작공간 확대, 고령자의 고용생계 안정, 정보격차 해소, 인공지능 기반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등 고령자를 비롯한 전 세대가 다함께 살기 좋은 기반을 확충해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머물고 싶은 진주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고령친화도시 인증으로 세계 각 도시와 고령화·도시화 문제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도시환경 조성과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1:22:39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대상’ 수상

부산시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별관에서 열린 '2022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아동복지법' 제4조(정책수립), 제15조(보호조치)에 따라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을 매년 평가 및 포상해오고 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아동보호체계 운영(30점) ▲시군구 업무지원(50점)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20점)의 평가영역별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시도 부문에서 부산이 '대상'을, 경기가 '최우수' ▲시군구부문에서는 대구 수성구가 '대상'을, 서울 노원구가 '최우수상', 경남 창녕군, 충남 보령시, 제주 제주시, 경기 수원시, 강원 원주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시 요보호 아동들에 대한 촘촘한 보호 체계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정책의 비전인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 미래가 풍요로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1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지자체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아동 보호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2-12-23 11:22:29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이주배경아동의 성장환경…정책토론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이주배경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주제로 한 '이주배경아동의 성장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연구조사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흥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왕아동복지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아동의 성장환경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좌장을 맡은 양경은 성공회대 교수는 시흥시 정왕동의 이주민 밀집지역 내 아동의 환경에 관한 연구조사를 토대로 학령기 아동의 성장환경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군서초등학교 이시연 교육복지사 '이주배경아동의 교육실태 및 제언'▲시흥시 가족센터 강은이 센터장 '이주배경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고민' ▲임동현 시흥시 외국인주민과장은 '시흥시 이주배경아동 대상 정책의 현황 및 방향' ▲모하니놀이연구소 김선녀 소장은 이주배경아동의 부모로 '차별 없는 세상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기' 등의 주제발표와 참가자들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다어울림옹호단의 조강하, 서나영 아동은 발표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놀면서 성장하는 세상"이라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참고해 소중한 정책 제안으로 삼고, 시흥시가 모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호받는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1:22:1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2022년 정관마을이음 성과공유회 개최

기장군은 지난 21일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정관마을이음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봉사를 실천해 주신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그 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하여 기관장, 단체장 등 150여 명의 내빈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그간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정관읍은 올해 1월부터 '마음을 잇고', '마을을 잇는' 지역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관마을이음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관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수를 전년도 대비 160% 확대하여 모두 199명을 위촉하였으며, 이중 120여 명이 6개 분야 지역특화사업에 봉사자로 참여하였다. 또 관내 기업, 대학교, 병원 등 7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자원 연계를 하고 있으며, 기장군 어린이집 연합회 릴레이 기부와 희망등대 나눔사업 확대 등 물적 관계망 활성화에 초석을 마련하여 올 한해만 총 1억 214만 3000원의 성금·성품이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 2346세대에 전달되었다. 최진호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 1년간 활동한 영상을 보며 서로 격려하고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힘을 주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관 협력으로 튼튼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앞장 서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구심점이 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022-12-23 11:22: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생,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아카데미아 '우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컴퓨터공학전공 성창욱(4학년), 경영학부 김수헌(2학년) 학생팀이 연합인포맥스 주관 2022 리서치 아카데미아에서 상금 200만 원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리서치 아카데미아는 2013년 대학생 리서치 리포트 공모전을 재탄생시킨 대회로, 대학생들의 리서치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기업분석 방법론에 관한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기업/산업분석 ▲매크로 ▲자산배분전략 ▲가상자산 ▲밸류에이션 지표 ▲AI주가예측모델 등 6개 부문 가운데 선택해 리포트를 발표하며 경합을 펼쳐 최종 수상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경대 증권투자동아리인 SIC 소속인 성창욱, 김수헌 팀은 이번 대회에 첨단소재 기업 한 곳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의 사업부별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 내재가치 추정 내용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해당 기업 주식이 3D낸드 고단화 및 D램 미세공정화에 따른 핵심 수혜주임을 강조하고, 해외 진출 등 확실한 성장성을 고려해 주가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리서치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2022 리서치 아카데미아 본선과 시상식은 지난 17일 연합인포맥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비롯해 연합인포맥스 입사지원 시 가산점 등 혜택이 주어진다.

2022-12-23 11:21: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2022년도 대학 교양 교육 우수 개선 대학 선정

창원대학교 교육혁신본부 창의융합교육원은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서 주관한 2022년도 대학 교양교육 사후 모니터링 진단 실시 결과, '교양 교육 우수 개선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0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하 교기원) 컨설팅 실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 교양 교육 컨설팅 이후 개선 성과 내용 진단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최우수와 우수 개선 대학을 각각 선정했다. 교기원 주관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은 대학이 직면한 교양기초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진단 및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학부교육의 핵심인 교양기초교육의 정상화를 이루고 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창원대 교육혁신본부 창의융합교육원은 교기원으로부터 교양교육 관련 2020년 상반기 기본컨설팅과 2020년 하반기 심화컨설팅 순으로 2차례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컨설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2020학년도 2학기부터 교양 교육과정 전면 개편 이수체계 도입 등 2년여 동안 적극적이고 다양한 개선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교육혁신본부 창의융합교육원은 ▲기초교양 확대로 배분이수 체계 전환 ▲균형교양 이수체계 정비 ▲의사소통 클리닉 및 특강 운영 ▲교양교육 교·강사 워크숍 강화 ▲교양과 비교과 교육의 연계 체계 구축 및 강의 질 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개선 대학으로 선정됐다. 신동규 창원대 교육혁신본부장은 "시대 변화와 대학 특성에 맞는 교양교육 제공을 위한 모든 대학 구성원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양교육과정 연구·개발 노력으로 교육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교육혁신 조직의 역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1:21: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