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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협력사까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완료

동국제강 사내 전 협력사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MS)인증 취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MS)은 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 안전을 심사하고 부여하는 인증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동국제강은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올 한해 동안 사내 전 협력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지원해 왔다. 동국제강 안전관리 전담 부서가 전문 컨설팅 업체와 협업, 협력사와 주기적인 안전 협의체를 운영하며 매뉴얼 작성부터 교육·심사·평가·개선 등 안전 관련 시스템 안정화를 추진해 왔다. 올 12월을 기준으로 부산·포항·인천·당진 등 전 사업장 33개 사내 협력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 전사 인증 획득으로 동국제강은 사내 협력사와 통합 기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동국제강과 사내 협력사는 향후 안전보건 관련 ▲법규 ▲위험성평가 ▲비상사태관리 ▲위험기계기구관리 ▲안전사고대응 ▲작업환경측정 ▲건강검진 등 절차를 공유하고 고도화를 추진한다. 동국제강은 개선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향후 외부 협력사를 대상으로도 안전보건경영체계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2-12-22 14:41: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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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친환경선박 기술 경쟁력 확보…LNG·수소 '혼소 엔진' 개발 성공

현대중공업그룹이 국내 최초로 LNG·수소 '혼소(混燒)엔진'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선박 기술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요즘 세계 조선·해운업계의 최대 화두는 친환경선박, 스마트선박, 자율운항선박이다. 이같은 세계 선박 시장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은 국내 최초 순수 국산 기술의 친환경 엔진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친환경선박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 기술로 개발한 '1.5MW급 LNG·수소 혼소 힘센(HiMSEN)엔진'에 대한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LNG·수소 혼소엔진은 디젤연료와 LNG·수소 혼합 연료를 선택적으로 사용해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의 각종 유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친환경 엔진으로, 수소엔진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이 엔진은 성능시험에서 국제해사기구(IMO)의 질소산화물 규제 가운데 최고 등급인 티어3(Tier 3)를 충족, 이산화탄소 및 메탄 슬립(완전 연소되지 않고 배출되는 메탄) 저감효과가 탁월함을 입증했다. 특히 LNG·수소 혼소엔진을 액화수소운반선에 적용할 경우 선박 운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 증발가스(BOG: Boil off gas)를 연료로 재사용, 항해 중 손실되는 수소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월 가스텍에서 힘센엔진을 적용한 수소운반선 시스템에 대한 DNV 선급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증명한 바 있다. LNG·수소 혼소엔진의 적용 범위는 선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LNG·수소 혼소엔진이 육상용 소규모 발전에 쓰이는 수소연료전지에 비해 수명이 길고, 전기 부하의 변동에 따라 발전 출력을 조정하는 부하 추종 성능이 뛰어나 육상용 소형발전과 분산발전에서의 활용 역시 기대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조선·해양산업 전반에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 청정연료를 활용한 친환경 기술로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향후 LNG·수소 혼소엔진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 2023년까지 수소 비중을 높인 혼소엔진 개발을 완료하고, 2025년에는 완전한 수소엔진을 개발해 육·해상 수소생태계 구축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기술력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자율운항 솔루션을 초대형 LNG 운반선에 적용해 세계 최초로 태평양 횡단에 성공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자율운항분야 스타트업 아비커스는 지난 8월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HiNAS) 2.0'의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처음으로 자율운항 2단계 상용화에 돌입했다. 지난 6월엔 세계 최초로 대형 선박의 자율운항 대양 횡단에 성공했다.

2022-12-22 14:4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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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2년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6건 선정

국토교통부는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사례를 지자체 간에 공유하고, 정책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개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왔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개발사업을 ▲주거·복지 ▲관광 ▲산업(일자리) 분야로 구분해 3건의 최우수 사례와 3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지역개발 최우수사례 3건의 중 주거복지 분야는 전남 함평군의 '함께 먹는 대동면 나눔 경로식당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함평군은 고령자 돌봄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대동면사무소 내 창고자리를 활용해 고령층을 위한 경로식당을 조성했다. 관광 분야에는 강원 동해시의 '무릉별 유천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동해시는 지난 50년간 석회석 채광을 통해 형성된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석회석 절개지 등 이색적인 자연경관을 활용해 지역의 특화관광자원인 무릉별 유천지로 재탄생시켰다. 산업(일자리) 분야에서는 경북 김천시의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김천 희망대로 건설사업'이 선정됐다. 김천시는 경북혁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두 지역을 연결하는 5.64km의 도로를 개설했다. 그 외에 우수사례 3건은 ▲상주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임대주택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경상남도 남해군의 '보물섬 사시다 상주학교마을 조성사업'(주거복지) ▲섬진강 기차마을의 관광객 유입효과를 읍내상권까지 확장시키기 위해 중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전라남도 곡성군의 '감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중앙로 리본 프로젝트'(관광) ▲지역특산물인 레드푸드 브랜드를 자원화시키기 위한 전라북도 장수군의'장수레드푸드 융복합센터 조성사업'(산업)이 선정됐다. 김정희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경진대회를 통해 해당 지자체의 성과를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도 우수사례를 알려 지역개발정책 수립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22 14:41: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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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 통합 성과보고회

경남도는 도내 강소특구의 지난 3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홍보와 상호 네트워킹을 위한 '경남강소특구 통합 성과보고회'를 22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서 개최했다. 경남도와 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가 공동 주최하고 진주 강소특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인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 신종우 진주부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총장 등 경남 3개 강소특구 관계자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정하고, 지역의 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특화 분야 공공기술의 기업 이전을 통한 사업화와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경남도는 2019년 창원, 진주, 김해에 각각 ▲지능전기기반 기계융합산업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의생명·의료기기산업을 특화분야로 한 3곳이 지정되어 국비 지원을 통한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강소특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창원 강소특구), 경상국립대(진주 강소특구), 인제대(김해 강소특구)에서 강소특구 성과와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강소특구 발전방안과 기업 경영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하고, 기업과 특구 홍보를 위한 전시관도 운영했다.경남도는 2020년부터 442억 8000만 원을 투자하여 지역별 특화분야에 기반한 기술개발, 기술이전사업화(R&BD), 강소형 기술창업 등을 지원하였다. 기술핵심기관의 공공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데 178건을 선정·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특화분야 기술창업기업 113개사와 70개의 연구소 기업이 새롭게 태어났다. 또 2021년 말 기준으로 특구 내 기업의 누적 매출 1914억 원, 신규 일자리 창출 780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경남도는 지역의 연구개발 혁신과 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2024년까지(1단계 사업) 차질없이 추진하고, 2025년부터 추진될 예정인 정부의 2단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경남 강소특구를 전국 모범의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경남도 강소특구는 '도(道)-시(市)-기술핵심기관'의 원활한 협력체계로 지난 3년간 꾸준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강소특구 육성을 적극 추진하여 기술→창업→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갖춘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경남도가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12-22 14:41:2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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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 졸업식 개최

사하구는 지난 19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구청장, 졸업생, 재학생, 문해교사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삶을 쓰고 행복을 담은 문해학교)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하구 성인문해 쓰담학교는 2016년 1개반 4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3개반 117명의 학생이 수업을 하고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규 문해학습자의 유입과 관해 문해교육기관과의 연계를 위해 3년 졸업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졸업식을 통해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졸업 이후에도 인문토론반(장원반)을 개설하여 한글 문해학습 뿐 아니라 일반상식, 토론, 글쓰기 교육을 제공하여 기초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참여로 이끌어 내고 있다. 졸업생 대표이자 제9회 부산 문해교육시화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박정용(69)씨는 신장 투석을 하면서도 반장 활동까지 병행하며, "쓰담학교는 졸업하지만 배우는 것만은 졸업하지 말자"며 끊임없는 배움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졸업장을 받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배움의 뜻이 있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는 내년 2월에 2023년도 성인문해 쓰담학교를 개학할 예정으로 한글 뿐 아니라 생활·금융·환경문해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12-22 14:41:1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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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중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울산광역시의회는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소통하는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화하고자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 중 의원 일일근무제를 시행한다. 오는 1월 2일부터 1월 한달간 이성룡 부의장을 시작으로, 순번제로 주민 의견 수렴과 민원상담 등 민생 챙기기 행보에 나선다. 의원 일일근무제는 회기가 없는 1월과 8월에 매일 당번 의원을 지정해서 지역 현안이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간담회, 민원현장방문과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치는 제도로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에서 울산시의회가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울산시의회는 8대 출범 초기인 올해 회기가 없는 하절기에도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여 공백 없는 의정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지난 7월 25일 울산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실시에 관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 의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여 총 22회에 걸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되었다. 하절기 비회기 동안 일일근무 주요처리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건설·도시분야 12건, 환경·복지분야 3건, 문화·경제분야 3건, 교육분야 4건으로, 공동주택 및 교통·환경관련 불편해소, 소상공인 지원, 코로나19 재택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동절기 비회기 중에도 불편사항이나 민원사항이 있을 경우 시의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의회 의회운영전문위원실 또는 당직 의원실로 문의하면 당직의원이 민원인과 직접 상담한 후 관련부서와 직접 협의를 하는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 처리기간이 상당기간 소요되는 민원은 처리과정과 계획을 민원인에게 별도 통보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2005년부터 매년, 1월과 8월 비회기 기간 중 의원 일일 근무를 실시하여 시민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왔으며, 제7대 의회 2021년부터는 운영을 중단했다가 제8대 의회가 개회한 올해 하절기 비회기부터 다시 개시했다.

2022-12-22 14:4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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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2년 공유재산 관리ㆍ활용 우수사례' 우수상 받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유재산 관리 분야에서 우수상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활용을 목표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각 자치단체의 사례를 창의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모범 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가 추진해 온 '숨어있는 시유재산발굴로 재정확충 UP!'의 성과와 전국 최초로 시유재산발굴 전담부서를 신설·운영하고 공유재산의 관리주체와 소유권을 일치시켜온 점 등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2021년 구갈레스피아 개발사업 당시 32억원을 투입해 국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은 사업부지 일부가 약 20년 전 기획재정부에서 용인시로 무상양여하기로 했던 토지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찾아내 국가로부터 토지매입비 32억원을 환급받은 사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인 공유 재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빈틈없이 지켜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그간 얻은 성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가 소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은 일반재산, 행정재산을 포함해 토지 3만 8996필지와 건물 773동 등 약 10조 7612억 원에 달하며 지난해 8월 신설된 재산관리과는 시유재산 발굴, 토지ㆍ건물 등 공유재산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부서이다.

2022-12-22 14:40: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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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한국관광의 별' 6년 만 수상 쾌거

부산시는 관광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국관광의 별'(신규 관광자원 분야)에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블루라인파크)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10년 첫 시작으로 올해 12회째 맞는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부산시(부산관광공사)는 2016년 이색관광자원 지역전통 관광자원 부문에서 '원도심스토리투어'로 수상한 이후 6년간 꾸준한 도전 끝에 마침내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은 지난 8월 후보 추천 및 신청 이후 전문가의 서면 평가 및 현장실사,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국민적 인지도와 만족도 평가, 빅데이터 분석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와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는 것만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또 시와 해운대구 그리고 블루라인파크 측이 올해 관광의 별 선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더 빛난다. 이번에 수상한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는 동해남부선 폐선(2013년) 철로 일원을 시민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2020년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미포에서 송정에 이르는 바다절경 구간을 걸어가면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전 좌석이 바다를 바라보며 운행되는 해변열차(블루라인파크)를 관광 상품화하여, 매년 7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꼭 가봐야 할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그린레일웨이(올림픽교차로~송정 일원, 총 9.8km)는 전구간 턱이 없는 보행테크가 조성되어 휠체어 등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지역주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호평을 얻고 있어 이 점이 이번 관광의 별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에 대해 집중 언론홍보 및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 제고 등 수십억 원 이상의 광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 구 및 부산관광업계(블루라인파크) 모두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부산관광 역사의 한획을 그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국민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4:39:1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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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6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공사 BMC홀에서 부산형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 학습모임 '스마트 BOOK모닝'의 제6회 모임을 개최했다. 사내 학습모임인 스마트 BOOK모닝은 올 7월부터 ▲세계의 스마트시티 추진동향과 미래도시 진화 ▲모빌리티 혁신과 도시경쟁력 ▲스마트시티를 위한 디지털트윈 등의 다양한 스마트기술 관련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날 제6회 스마트 BOOK모닝 모임에는 공사 김용학 사장 및 공사 직원 20여명과 부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부산시의회 '스마트시티 리빙랩 연구회'소속 임말숙 의원 외 2명이 참석했다. 특별강연은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가인 김종현 데이터랩스 대표가 '블록체인의 스마트시티 적용방안'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의 동향과 활용사례, 스마트시티 내에서의 블록체인 기술의 역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강연 후 이어진 자유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마트시티 내 블록체인 기술 활용 시 공공기관의 역할,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등 공사 사업추진 시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스마트시티 내에 구축된다면 부산만의 차별화된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사업추진 시 금회 모임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부산형 미래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4:38:5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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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통합공정회의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1일 부산항 건설현장 관계자와 함께 건설사업의 적기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2년 건설현장 통합공정회의'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BPA가 추진 중인 6개 대형 공사(100억원 이상)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연계공종 및 현안사항 등 현황 공유 ▲협업 과제 발굴 및 업무효율 향상 방안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철저 ▲청탁금지법 교육 및 청렴생활 실천 다짐 ▲시공·건설사업관리 우수업체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 시상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통합공정회의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의 시상식과 자체 제작한 '항만특화 VR건설안전 콘텐츠'시연을 함께 진행하였다.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BPA는 항만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장 책임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민병근 BPA 건설본부장은 "항만 인프라 적기구축이 우리 경제 전반의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건설품질 및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2 14:38: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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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 독서문화 행사 개최

강서기적의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메리 기적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 아래 마련한 행사는 기적의 크리스마스 음악회, 크리스마스 화이트 매직콘서트, 기적의 산타할아버지, 기적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이다. 지난 17일 기적의도서관 1층 새싹자료실에서 열린 기적의 크리스마스 음악회는 이일세 음악감독의 해설로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로 구성한 크리스마스, 겨된 '앙상블 코스모폴리탄'이 연주했다.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해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겨울왕국' 메들리,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감미로운 선율로 연주해 갈채를 받았다. 오는 24일에는 도서관 1층 누리봄공간에서는 마술단체 '매직라이브'가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관객 참여 마술쇼와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의 매직 콘서트가 마련된다. 또 새싹자료실에서는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 어린이 이용자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서비스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적의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새싹자료실에서 도서관 이용자와 주민을 위해 종이꽃과 대형리본, 포인세티아 등을 활용한 포토존을 제작했다. 이 포토존은 기적의 산타할아버지의 포토존으로 활용은 물론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1층 전시공간에서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라는 이달의 테마도서로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산타 유치원'. '눈사람 아저씨' 등 아동도서 15종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 그림책 작가인 안녕달씨가 그린 겨울 그림책인 '눈아이'(창비출판사) 원화를 온라인 전시와 함께 마련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17일 기적의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감상하고 "이번 연주에는 우리 강서기적의도서관 직원이 피아노를 담당하여 초빙한 현악기 연주단과 함께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매우 선사해 인상 깊었다"며 "부산 국회도서관을 비롯하여 주민을 위한 강서의 문화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내고, 또 기존의 문화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주민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강서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4:38:3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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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3전시장 공사비 1,844억원 증액, 총 6298억 확보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결과 킨텍스 제3전시장 공사비 1,844억원이 증액돼 총 공사비가 6,298억원이 확보됐다. 이는 원래 공사비였던 4,454억원에 비교했을 때 무려 42.3%가 늘어난 이례적인 수치로, 킨텍스 제3전시장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애써왔던 홍정민 의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은 킨텍스 제1전시장(5.4만㎡), 제2전시장(5.4만㎡)에 이어 7만㎡ 면적의 제3전시장을 새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일산이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핵심 현안이다. 원래 킨텍스 제3전시장은 22년 11월 공사가 착공되어야 했으나, 전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인상 등 물가변동으로 인해 공사비가 부족해진 상황을 산업부가 지난 5월 홍정민 의원에게 보고한 바 있다. 이에 홍정민 의원은 킨텍스 제3전시장의 정상적인 건립을 위한 예산 증액을 산업부에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조달청의 설계 적정성 검토 과정이 시작됐다. 이후 12월 20일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결과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비로 1,844억원이 증액되었다. 향후 '기재부 총사업비 심의'절차가 남아있으나 조달청 심사결과는 기재부가 대부분 이견 없이 수용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공사비 증액은 확정적인 상황이다. 한편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예산 중 설계비는 지난 2021년 국민의힘의 100대 문제 사업으로 지정되어 설계비 전액이 삭감될 위기에 처했으나 당시 국회 산자위 예산소위 위원이었던 홍정민 의원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또한 올해 5월 윤석열 정부의 2차 추경에서도 설계비 145억원이 전액삭감되었으나, 홍정민 의원이 5월 20일 예결위 본회의에서 이를 강하게 비판하는 등 적극적인 반대로 예산이 원상복귀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바 있다. 홍정민 의원은 "공사비 대폭 증액으로 차질없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환영하며", "킨텍스 제3전시장은 일산이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큰 발판"이라며 1,844억원에 달하는 이례적인 공사비 증액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서 홍 의원은 "2024년 하반기 CJ아레나 개관에 맞춰 킨텍스에서도 같은 시기에 대규모 한류 박람회가 추진될 수 있도록 코트라와 협의 중이며, 한류 컨텐츠와 마이스 산업의 시너지 효과로 수도권 서북부의 경제 중심지, 자족도시로 일산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발전상을 전망했다.

2022-12-22 14:37:5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