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동남권 산단 입주기업, 콘크리트시험실 개소식 개최

기장군은 원자력 플랜트 전문기업 코센이 지난 20일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에서 '수출용신형연구로 콘크리트시험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센은 국내·외 원전 및 기타 플랜트의 품질검사와 콘크리트 시험 등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산단 내 2981㎡의 부지에 입주하여, 이번 수출용신형연구로 콘크리트시험실(604㎡) 개소를 시작으로 B동 공장(1200㎡)을 추가 신축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기장군의회 의원,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동남권 산단에서의 코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기업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축사를 통해 "코센과 같이 원전 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우리 동남권 산단에 자리잡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남권 산단에서 코센과 기장군이 동반 성장할 것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약 148만㎡(45만평) 부지에 총 사업비 4287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 수출용신형연구로 개발사업,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립,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첨단 국책사업을 추진 중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방사선 의·과학 특화단지로 조성 중에 있다.

2022-12-22 14:37:13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현장중심 기술보급 등 인정받아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1일 2022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300만원과 상사업비 1천만원을 받는다. 전라남도에서는 매년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정부합동평가 등 3개 분야 31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촌진흥사업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시상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쌀 농업기술 실천, 멜론과 토란 등 지역 특화 소득작목 육성, 체리와 만감류 등 신소득 과수 도입, 청년 창업농업인 및 귀농귀촌정책 추진, 농기계 지원 및 임대사업 추진 등 영농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도사업 추진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사업을 통한 진흥기관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전라남도 으뜸지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지방농촌진흥기관 최우수기관, 지도공무원 역량강화 부문 우수기관,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청년창업농 육성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를 통해 5년 연속 농촌진흥사업 추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곡성 전 직원과 농업인들이 합심하여 지도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창조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곡성 농촌 경쟁력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2 14:36: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와 꾸가 함께 '리프레시 홀리데이' 이벤트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가 플라워 브랜드 '꾸까'와 연말을 함께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X 꾸까 Refresh Holiday' 이벤트(이하 '리프레쉬 홀리데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꾸까는 플라워 브랜드로, 뽀송하게 의류를 관리해주는 그랑데 AI와 함께 포근하고 향기로운 꽃다발로 한해를 마무리하자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협업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캠페인을 통해 특별 패키지 출시와 함께 비스포크 그랑데 AI 전시, SNS 이벤트 등을 펼칠 예정이다. 그랑데 AI 도어를 상징하는 원형과 버블워시를 뜻하는 꽃으로 구성, 투명 비닐백 화병과 함께 꾸까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한다. 테라스꾸까에서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시도 진행한다. 그랑데 AI에 꾸까의 감각적인 플라워 데코를 더해 연출한 곳이다. 삼성전자 공식 SNS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랑데 AI 인증 사진 등을 필수 해시태그와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특별 플라워 패키지 등 경품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22년 그랑데AI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리프레쉬 홀리데이' 테마로 이번 협업을 선보였다"며 "'꾸까'와 그랑데AI가 엄선한 꽃으로 세탁실 인테리어도 향긋하고 무드있게 연출해 보며 한층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4:36:3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지역 대표 '제16회 눈꽃축제' 개최

지역의 대표 겨울축제인 '제16회 울산 중구 눈꽃축제'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 동안 성남동 젊음의거리 아케이드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 중구는 눈이 잘 오지 않는 울산에서 중구 원도심에 오면 눈을 맞을 수 있도록 올해는 특별히 축제 기간을 기존 2일에서 8일로 연장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코로나19를 딛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번 눈꽃축제의 주제는 '8일간의 화이트-크리스마스'로,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회상할 수 있는 다양한 추억의 행사들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축제 첫 날인 24일 오후 7시 뉴코아아울렛 사거리 중앙 무대에서 열린다. 이어서 '응답하라 눈꽃가요대전'과 '빠리나이트 파티 퍼포먼스' 등 옛 추억을 소환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4일과 25일은 저녁 6시부터, 26일부터 31일까지는 저녁 7시부터 원도심 젊음의거리 아케이드에 오면 눈을 맞을 수 있다. 또 24, 25일 이틀간 메가박스 영화관 앞 광장에서는 얼음을 갈아 만든 눈을 체험할 수 있는 눈꽃광장이 운영된다. 중구는 조설기 2대를 동원해 실제 눈의 형태와 질감에 가까운 인공 눈을 만들어 뿌리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추가로 KT울산성남빌딩 앞에서는 축제의 열기를 북돋기 위한 지역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마련되며, ▲눈꽃축제 사진 콘테스트 ▲방가방가 우체통 ▲소원의 벽(방명록) ▲90년대 인기투표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또 반구형 눈장식(스노우 돔)·꿈돌이 탈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에서는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세계 먹거리 공간(부스) 및 포차 거리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중구는 눈꽃축제와 연계해 옛 울산초등학교 앞~울산교 입구 구간에 ▲크리스마스 트리 ▲막대사탕 장식물 ▲대형 장식등(샹들리에) ▲성탄종 터널 등 다양한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운영하며, 아름답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동심과 추억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라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아름답게 내리는 눈꽃과 빛 조명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도 만드시고 행복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2 14:36: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국립밀양등산학교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밀양시는 22일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산4-1번지 일원(옛 제일관광농원)에서 체계적인 등산교육을 통한 산림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기관인 국립밀양등산학교(인공암벽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정석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밀양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이 협업해 공모에 응모했으며, 지난해 3월 밀양에 유치한 등산과 트레킹 전문기관이다. 인공암벽장의 경우 등산학교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사업 중 하나로 작년 6월 시에서 건의해 산림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결과 정부예산에 반영돼 등산학교와 함께 조성하게 됐다.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80억원(등산학교 50억원, 인공암벽장 30억원)이 투입된다. 등산학교의 경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152.45㎡이며, 내부공간은 사무실, 강의실, 교육생실, 샤워실, 식당, 실내·외 암벽장으로 조성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인공암벽장은 국내·외 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국제 규격으로 조성한다. 스포츠클라이밍의 리드, 스피드, 볼더링 등 다양한 종목에 이용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산림레포츠 확대 및 암벽등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국립밀양등산학교(인공암벽장)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원계획 변경, 진입도로 개설 및 오수·전기·통신 등 행정절차 및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개원 이후에도 학교 수업,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반영 등 교육기관과의 연계 및 대내·외 등산레포츠 대회 개최 등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남부지방산림청과 협의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산림자원을 품은 영남알프스에 국가기관인 국립밀양등산학교와 인공암벽장이 조성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신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남부지방산림청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숲속캠핑장, 국립산림레포츠센터 등 등산학교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밀양시가 등산레포츠의 메카가 되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2 14:36: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3M, '워크 유어 웨이' 도입…일하는 방법 스스로 정한다

3M이 유연한 근무로 생산성 제고 작전에 돌입했다. 3M은 '워크 유어 웨이' 근로방식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워크 유어 웨이는 '당신의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이라는 의미로, 국가와 문화 등 다양성 규정을 준수하는 정책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근간으로 사업장과 혼합, 원격 근무 및 시간과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앞서 3M은 글로벌 지사에서 '유연 근무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아태 지역 70% 이상이 유연근무를 지지한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한국3M PSD 마케팅 사업부 임예림 프로는 "업무 시간과 개인의 삶을 구분하기 위해 재택과 출근을 병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직원에게 신뢰를 가져 새로운 업무 제도를 도입한 회사와 이를 또 다른 근무 형태로 바라봐주는 팀 문화에 만족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3M 안전 및 산업 비즈니스 그룹 유정은 프로는 "새로운 업무 제도를 통해 시차가 있는 외국과 업무를 할 때나 이른 아침 혹은 늦은 저녁에 미팅이 있는 경우에는 재택근무를 활용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무엇보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최대한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어 좋고, 구성원 간에 정기적으로 소통을 진행하고 있어 서로의 업무 진행 상황 파악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짐 폴테섹 3M 아시아 거버넌스 총괄 사장 겸 한국3M 대표이사는 "3M은 구성원들이 가장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업무를 진행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Work Your Way의 도입을 통해 혁신과 통합을 촉진하고, 우리가 더 강력한 연결을 만들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4:36: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죄와 속죄의 저편 外

◆죄와 속죄의 저편 장 아메리 지음/안미현 옮김/필로소픽 '죄와 속죄의 저편'은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장 아메리의 수기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고문에 시달렸던 사람은 세상을 더 이상 고향처럼 느낄 수 없다"고 말한다. 회복되지 않은 생존자들의 상처는 가해자들이 내민 용서와 화해의 손길로 영영 아물지 않는 생채기가 된다. 작가는 안일한 용서는 부도덕하기에 근본적으로 잘못된 화해 대신, 살아남은 자들의 도덕인 원한과 분노를 간직하기로 결심한다. 장 아메리는 자신의 고통에 타협하지 않고, 인류 최악의 죄에 살아남은 자로서 세상에 저항하기를 택한다. 책은 국가적 참사를 경험한 희생자들의 원한을 섣불리 달래려 하기보다는 기억해야 할 파국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생존자들의 곁에 함께 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48쪽. 1만8500원. ◆지역의 발명 이무열 지음/착한책가게 현대 인류는 개발과 경쟁, 소유와 소비 중심의 근대 산업문명이 초래한 위기를 맞고 있다. 책은 자본주의 문명의 대안으로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다양한 요소를 키워낼 힘을 가진 지역을 제시한다. 공동육아처럼 아이를 믿고 키울 양육 환경,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생활, 순환할 수 있는 지역 경제, 자치와 돌봄에 기초한 삶과 문화 등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갈 관계를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삶을 둘러싼 모든 것이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이제는 지역도 새롭게 발명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개방되고 느슨한 연결과 공감으로 공동체성을 살리고 ▲다양한 삶의 경험과 욕망을 지닌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을 발명으로 이끌고 ▲중앙 집중화된 문화에서 벗어나 차이를 존중하자고 제안한다. 256쪽. 1만8000원. ◆규제 vs 시장 최병선 지음/가갸날 책은 오늘날 시장은 악의적 프레임에 갇혔고, 정부는 허구적 신화에 싸여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정부 의존이라는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하이에크의 말대로 인류는 '노예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공격한다. 낡고 닳은 건 시장이 아닌 시장 원리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라는 것이다. 저자는 시장 실패론은 오류에 가득 차 있다고 비판하며, 시장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진화하는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책은 '시장실패는 정부의 개입을 당연히 필요로 할 만큼 충분히 큰가?', '규제의 결과는 시장에 문제 해결을 맡겨둘 때의 결과보다 나은가?'라는 두 가지 질문에 답하며, 규제의 개념과 본질을 설명한다. 504쪽. 3만9000원.

2022-12-22 14:35:5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화학 사고의 신속한 대처를 위한 하반기 오산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시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함을 목적으로, 위원장인 김능식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시의원, 소방 및 경찰서 관계자, 전문가, 산업계와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자로 13명으로 구성됐다. 시 화학안전관리계획 및 지역화학 사고 대응계획의 수립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위원 중 인사이동 등으로 결원된 위원 자리에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 진행에 이어 지역화학안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방안과 화학사고 대피장소 추가선정 건 등 2개의 심의를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추진한 다양한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사업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이 오고 갔다. 화학물질안전관리계획은 '화학물질 걱정없는 더 행복한 오산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전략 11개 중점과제로 올해 6개 중점과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능식 부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지만 경기도내에서 발생한 화학 사고가 전국 최고 수준이며, 최근 들어 화학사고 소식을 접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클 것으로 생각된다. 오산시에 최적화된 대비,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화학물질관리 및 화학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들이 화학물질 및 사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습득하여 만일의 사태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의 알 권리 보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2-22 14:35: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내화물 거점센터 성과 및 기술 교류회 개최

창원대학교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는 '내화물 거점센터 성과 및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R&D)의 하나인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지난 1년간 운영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KRST대한동방 박원근 이사를 비롯한 컨소시엄 기업체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조선내화, 한국내화 등의 참여 기업들과 산학 프로젝트로 1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들을 발표했다. 이어 같은 분야 저명 전문가인 ▲한국공학대학교 정용석 교수의 '철강제조공정 중 내화재의 부식거동' ▲아이젝스 김병욱 박사(전 한국유리 연구소장)의 '유리 용융로에 사용되는 내화물'이 초청 세미나로 발표됐으며, Industry Advisory Board meeting을 통해 산학 프로젝트(연계형 교육과정) 발전 방향에 대한 집중 토론을 가졌다. 이순일 창원대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 센터장은 "동국R&S, 유니온, 원진월드와이드의 신규 컨소시엄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화물 거점센터의 산학 프로젝트 수행, 인력양성 자립화를 위한 국내 내화물 관련 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성과 및 기술 교류회는 기능성 내화물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대학원생들의 연구 및 직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12-22 14:3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남구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부산 남구가 지난 19일 부산남구청에서 디자인 개선을 통해 주민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남구와 함께 지역 공공디자인의 질적 수준향상을 통해 도시의 미적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한 도시디자인 정책개발과 활용을 위한 협력 ▲상호 사업 및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도시디자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시디자인 공동사업 발굴, 도시디자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공공디자인의 구체적인 적용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연령·성별·장애·국적에 따라 차별 받지 않고 모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생활안전을 더하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도시 품격저해시설 개선을 위한 환경디자인 등 도시디자인을 통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남구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디자인 활용을 위한 정책개발 및 활용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도시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은택 남구청장은 "과거의 도시디자인이 개별적·미학적으로 도시를 꾸미는 일이었다면, 코로나19 이후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종합적·기능적으로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앞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12-22 14:34: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2023년 관광택시 운전자 사전 친절 교육

거창군은 22일 상상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거창관광택시 운전자로 선발된 5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19일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후 최종 선발된 운전자에 대한 사전 교육이며 2022년 거창군 베스트 친절콘테스트 최우상을 수상한 기획예산담당관 백용재 주무관이 '친절의 3가지 의무와 행동'을 주제로 관광택시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거창군 관광택시 사업은 거창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 사업으로, 올해 첫 운행을 시작하여 소규모 여행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택시 예약은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관외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이 최소 여행 5일 전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요금제이며 기본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관광객에게 50% 할인되며 입장료와 체험비 등은 별도이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 운전자는 거창 여행의 시작을 반겨주는 거창의 얼굴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거창을 찾는 여행객에게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4:34: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

함양군은 올해 4월부터 셋째아 이상 다자녀 가정에 가족사진 촬영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군의 인구늘리기 시책 중 하나인 가족사진 촬영 지원은 신청일 기준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가 6개월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으로서 셋째아 이후 자녀가 60개월 이하인 경우 해당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다자녀 기준은 가족관계등록부상 출생 차수를 기준으로 하며, 해당이 되는 신청자는 먼저 함양군 관내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그 영수증과 신청서, 동의서,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통장사본, 가족 구성원의 초본을 준비하여 신청하면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가족사진 촬영비가 지원된다. 이 시책은 저출산 시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인식 전환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유아기 자녀와 추억남기기 지원 및 가구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의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 중 하나인 셋째아 이상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를 지원받고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간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2 14:31: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