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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 우주 만의 혜택 담은 '정기배송'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T우주 만의 특별한 혜택을 담은 '정기배송 서비스'를 출시한다. 7개사와 제휴를 통해 우유, 치즈, 고체 치약, 캡슐커피, 제철과일 등 15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의 생활에 꼭 필요해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상품들을 정기 배송하는 구독 상품인 'T우주 정기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T우주 정기배송 서비스'는 한 번 구독하면 매달 자동으로 주문이 이뤄져 선택한 배송 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어 잦은 반복 구매가 필요한 상품들을 편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분야별로는 식음료 분야로는 ▲커피 브랜드 '드롭탑'의 캡슐커피와 원두커피 상품 총 4종 ▲'서울우유'의 우유와 두유, 치즈 등의 상품 2종 ▲'진짜맛있는과일'의 과일 배송 서비스 '진맛과' 상품 3종 ▲커피 브랜드 '투썸플레이스'의 캡슐커피 상품 2종이 제공된다. 생활 분야에선 ▲아마존 인기 면도 상품인 '레이지 소사이어티' 면도 상품 2종 ▲친환경 미용 브랜드인 '톤28'의 친환경 구강케어키트 상품 1종 ▲미술작품 구독 서비스인 핀즐 그림 상품 1종 등이 정기배송 서비스에 포함됐다. 'T우주 정기배송 서비스' 이용 고객은 복수의 상품을 구독할 경우, 상품별로 희망 배송지를 설정할 수 있다. 최초 상품들은 월 1회 배송 상품들로 구성되지만, 향후 월 1~4회로 나눠서 받을 수 있는 상품들도 추가될 예정이다. SKT는 기존 선택 상품의 경우, 제휴사의 페이지에 들어가 우주패스 쿠폰을 등록하고 이용하는 등의 절차가 존재하는 것과 달리, T우주 홈페이지에서 구독 상품의 선택과 결제, 배송지 등록 등이 모두 가능해 고객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SKT는 최초 가입 시 평균 30% 수준의 할인 혜택은 물론, 3/6/9개월 등 서비스 이용기간에 따라 추가 할인 및 제휴사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단, 'T우주 정기배송 서비스'는 기존 우주패스 상품의 추가 혜택으로는 선택할 수 없으며 단일 상품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SKT는 기존의 우주패스에 이어 'T우주 정기배송 서비스'의 출시로, 고객들의 구독 상품 선택 폭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담당은 "이번 T우주 정기배송 서비스'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상품들의 정기 구매 편의가 크게 좋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배송 서비스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들의 구독 서비스 선택폭과 이용 편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1 11:00: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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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나노급 D램 개발 완료…위기 극복 방법은 '초격차'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침체속 '초격차'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며 위기 극복 작전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12나노급 공정 16Gb DDR5 D램을 개발하고 AMD와 호환성 검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4세대 10나노급(1a) D램부터 구체적인 숫자 공정을 표기하고 있다. 이번에는 5세대 10나노(1b)급으로, 12.8나노 수준으로 알려졌다. 당초 12.3나노급으로 개발을 거의 마쳤으나, 생산성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경쟁사 수준으로 조정해 조기 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12나노급 D램은 업계 최고 수준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멀티레이어 EUV공정으로 집적도를 높여 생산성을 약 20% 향상했다. 유전율이 높은 HKMG 등 신소재 적용으로 전하를 저장하는 커패시터 용량을 높이고 회로 특성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설계를 도입했다. 최대 동작속도는 7.2Gbps로, 1초에 30GB 용량 UHD 영화 2편을 처리하는 속도를 낸다. 그러면서도 소비전력은 약 23% 개선, 넷제로를 추진하는 고객사들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12나노급 D램을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응용처에 공급할 예정,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해 시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DDR5를 사용하는 인텔의 차세대 서버용 CPU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시장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 이주영 부사장은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D램은 본격적인 DDR5 시장 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공정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이번 제품은 뛰어난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데이터센터ㆍ인공지능ㆍ차세대 컴퓨팅 등에서 고객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쟁사인 마이크론도 올해 1b D램 양산 계획을 밝혔다가 일단 연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도체 다운턴 속 위기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EUV가 아닌 ArF 공정으로 1b D램을 양산해 삼성전자와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1: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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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올해 마지막 ‘JJ멤버스위크’ 진행

제주항공이 12월21일 오전 10시부터 12월27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간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2월1일부터 3월25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김포/부산~제주 3만1300원 ▲청주/대구~제주 3만300원 ▲광주~제주 5만800원 ▲김포~부산 3만73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발 국제선의 경우 ▲대양주 노선은 사이판 18만2900원, 괌 18만3600원 ▲필리핀 노선은 마닐라/클락 13만6600원, 세부 14만6600원, 보홀 15만6600원 ▲대만 노선은 타이베이 15만8000원 ▲말레이시아 노선은 코타키나발루 15만3300원 ▲베트남 노선은 다낭 15만6600원, 냐짱(나트랑) 18만3300원 ▲태국 노선은 방콕 16만5300원, 치앙마이 19만300원이다. 부산발 국제선은 오는 12월31일까지 별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앱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국내선 왕복 최대 4000원(편도 2000원), 국제선 왕복 최대 5만원(편도 2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국제선 비즈라이트 좌석은 왕복 최대 7만원(편도 3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만원의 중복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할인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항공권 총액 운임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만 가능하다.

2022-12-21 10:57: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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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당원 투표 100% 반발 여론에…"당원 폄훼하는 것"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책임당원 투표 비중을 100%로 확대한 전당대회 경선 룰 변경 반발 여론에 "당원들이 당 대표를 뽑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은 당원을 폄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내 공부모임 '국민공감'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을 가장 아끼고 가장 잘 되길 바라는 분들이 당 대표를 뽑는 게 뭐가 문제냐. 우리 당이 안 되길 바라는 분들의 생각이 당 대표 선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책임당원 투표 비중 100% 확대와 관련 '민심과 멀어지는 선택'이라는 취지의 반대 여론을 두고 장 의원은 "어떻게 당심과 민심이 따로 가냐. 우리 당을 잘 되기 바라지 않는 분들의 민심이 우리 당 입장에서 민심이냐"라는 메시지도 던졌다. 이어 "원내대표는 국회의원들이, 당 대표는 당원들이, 공직 출마 후보자는 나름대로 룰을 정해서 하는 게 옳다"라며 "당원 (민심과) 괴리된 당 대표가 어떻게 우리 당을 이끌고 갈 수 있다는 이야기냐"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또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과 이른바 '김장연대'설에 대해 "맞선 본 지 얼마 안 돼서 벌써 결혼하라고 하는데, 커피도 먹어 보고 영화도 같이 보고 밥도 같이 먹어 보고 데이트를 해야 결혼을 결정하지 않겠나"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차기 당 대표 선거에 한동훈 법무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차출설이 나오는 데 대해 장 의원은 "잘 모르겠다. 무슨 차출이 있나"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장 의원은 10·29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이 다시 참여하기로 한 데 대해 "국조특위 위원들의 결정을 굉장히 존중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조특위를 정쟁으로 끌고 가려고 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당 국조특위 위원들은 그야말로 국민이 원하는 진상 규명을 위해 아주 능력을 발휘하셔서 잘하실 거라고 저는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2022-12-21 10:57:1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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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재영텍'에 지분투자

LG화학이 재영텍과 손잡고 북미 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21일 서울시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업체 재영텍과 240억원 규모 지분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분투자를 기반으로 오는 2023년 말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LG화학은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사업 전반을 이끌고, 재영텍은 공장 설계 등 기술 관련 사항을 담당한다. 양사는 북미에 공급망을 확보한 현지 업체들과도 협력해 사업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재영텍은 2016년 설립된 경상북도 구미 소재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이다. 2차 전지 업체가 쓰고 남은 리튬 폐기물(스크랩)이나 다 쓴 전지에서 고순도의 리튬을 뽑아내는 기술력을 갖췄다. 기존 업계에서는 배터리를 액체에 담가 녹이며 망간·코발트·니켈 등을 순차적으로 뽑아내고, 마지막에 리튬을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여러 물질을 녹이고 나면 액체에 불순물이 생겨 리튬의 순도가 낮아지는 점이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다. 재영텍은 기존 공법과 달리 전지 소재에 열을 가해 리튬을 먼저 추출하고, 망간·코발트·니켈은 후공정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공정이 단순하고, 망간·코발트·니켈의 순도는 기존 공법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고순도의 리튬을 뽑아낼 수 있다. 리튬의 회수율도 85% 이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앞서 LG화학은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북미 최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인 '라이-사이클(Li-Cycle)'에 600억원을 투자하는 등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상협 LG화학 경영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지분투자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진출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며, "차별적인 기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순환경제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2-12-21 10:55: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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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ESG, 한 권에 담았다' 발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ESG, 한 권에 담았다: ESG 전문가의 핵심 강의'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발간한 'ESG 바로보기: 경영진을 위한 ESG 안내서'의 후속 편이다. 이번에 발간한 'ESG, 한 권에 담았다'에서는 ESG 공시/보고, 평가, 인증 등 ESG 생태계 전반에 걸친 최신 지식과 실무적용에 유용한 노하우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ESG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의 실무진과 함께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요구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아우르기 위해서다. 시중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책자는 총 6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ESG 동향'에서는 ESG 국내외 동향및 국제지속가능성공시기준 ▲2장 '기후변화'에서는 기후 관련 보고 동향 및 기준 ▲3장 'ESG 정보 공시/보고 및 인증'에서는 국제 공시/보고 기준 및 ESG 정보 인증 ▲4장 '지속가능금융'에서는 지속가능금융 및 ESG 채권/펀드 인증 ▲5장 'ESG 평가'에서는 ESG 모범규준 및 국내외 ESG 평가지표 ▲6장 'ESG 관련 회계 및 세무'에서는 ESG와 관련된 실무적인 회계 및 세무 이슈를 각각 소개한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이제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했다"며 "회계업계의 ESG 핵심인력인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아카데미 강사진들이 직접 참여하여 집필한 만큼, 이 책이 ESG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0:53: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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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정부에 "명백한 위기에도 대책이 전혀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당장 닥칠 명백한 위기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고, 부도 날 것이 뻔한 미래에 공수표만 남발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서 위기가 아닌 곳을 찾기 힘들다. 실질소득이 줄어들면서 투잡과 쓰리잡을 뛰어도 살림살이가 팍팍하다"며 "아무리 발버둥 쳐도 가족을 건사하는 것조차 힘든 국민이 많다. 정치는 그런 국민 곁에 존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런데도 정부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금리, 고물가, 그리고 실업으로 고통받는 국민의 현실을 직시하고 당장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정부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초부자감세할 돈으로 서민금융 지원하면 된다. 초부자감세할 돈으로 물가지원금 지원해드려도 된다"며 "초부자감세할 돈으로 노인 일자리 같은 공공일자리를 만들어 당장 심각한 실업에 대응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을 지금 당장 해야지, 몇 년 후에 4~5만 불 달성하겠다는 이야기는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좌절을 주는 일이 될 수 있다"며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것도 능력"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거론하며 "지금이라도 정부의 잘못을 인정하고 대통령이 유족과 국민에게 공식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파면하고 관련자를 엄중히 문책하는 것을 지금 당장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2022-12-21 10:53: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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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용산구에 '대학생 연합 기숙사' 개관...월 15만원 선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교육부는 도시 관리계획 변경이 완료됨에 따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일원에 계획된 연합기숙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지역 대학생들의 어려운 주거여건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됐으나, 건립 예정 부지가 수 차례 변경되는 등 부지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과 협업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접근성이 좋은 용산구 신계동 일대의 폐선된 철도 유휴부지를 확보했다. 서울시·용산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내년 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신계동 연합기숙사는 국유지에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공한 기부금을 활용해 건립했다. 덕분에 약 월 30~40만원 정도인 서울시 내 민자기숙사의 반값 수준으로 기숙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합기숙사는 단순 기숙시설을 넘어 주민·대학생이 함께하는 복합 커뮤니티시설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거주 대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열람실, 공동주방,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며, 건물 저층부엔 서울형 키즈카페,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역상생방안을 마련한 기숙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주거부담을 완화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용산구 신계동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 원활히 추진·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0:52: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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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全 의약품 제조시설 ISO14001·45001 통합 인증 획득

동아제약은 자사 의약품 제조 시설인 당진, 천안, 이천공장 모두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14001과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국제 인증이다. ISO14001은 기관이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ISO45001은 노동자 상해 및 질병 예방과 안전한 업무환경 제공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한다.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동아제약은 친환경 정책을 도입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끌어내고 있으며 세척수 재활용, 친환경 박스 테이프 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임직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보건팀을 신설했다. 또 각 제조시설별 국제표준 인증 획득과 전 사업장의 정기 위험성 평가를 통한 개선 조치, 안전보건 캠페인 등을 실시해 안전보건경영 문화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ESG 경영과 더불어 재해 및 사고 예방이 높아지는 요즘, 전 의약품 제조시설 통합인증을 통해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통합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ESG 경영 실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21 10:52: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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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성과발표회 개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성과발표회'를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유튜브 채널인 고교학점제TV에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소인수·심화 과목 등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학교 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2022년 기준, 17개 시도교육청에 약 5000개 공동교육과정이 개설돼 5만8000여 명의 학생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사례 공모전'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 수업 사례 발표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교원들과 함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기제로 작동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과발표회 1부에서는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사례 공모전'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사가 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대상을 수상한 충북 청주고등학교의 윤슬기 교사는 '주지 교과를 온라인 실시간 수업에 녹여 만들어낸 화학 작용'을 주제로, 공학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9개교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급화학' 과목 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이외에도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 15편은 공동교육과정 수업 내실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우수 사례집'으로 발간하고, 고교학점제 누리집에 탑재할 예정이다. 성과발표회 2부에서는 공동교육과정에서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수업 경험과 장점 및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현장 교사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홍재 학교교육지원관은 "공동교육과정은 교사, 학생 모두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시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교육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통해 각자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0:52: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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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마이데이터 앱 '마블링', 스마트앱어워드 2022 자산관리분야 대상 수상

KB증권은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마이데이터 전용 앱 '마블링'이 금융부문 자산관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현재 운영중인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국내 인터넷전문가 3800여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한 해의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앱을 선정하는 시상행사이다. KB증권의 '마블링'은 은행·보험·증권의 금융거래 정보부터 전자상거래, 통신 등 생활금융 영역까지 자산 정보를 한번에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이데이터 전용 앱이다. KB증권은 2022년 1월말 '마블링' 앱을 출시하면서 다소 복잡하고 생소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고객 친화적인 UI/UX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KB증권의 증권업 노하우를 살린 투자습관진단, 주식종목진단, 고수의 PICK 등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콘텐츠와 같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한 것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융부문 자산관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마블링'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금융자산을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블링' 가입 및 이용은 KB증권 마이데이터 전용 앱 '마블링'에서 가능하며, MTS 'M-able(마블)'에서도 가능하다. '마블링' 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0:39: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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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연말 맞아 헌혈증 나눔으로 온정 전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난 20일 헌혈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 앞 정차된 헌혈차에서 진행됐다. 안전한 헌혈증 나눔 활동을 위해 헌혈차 내부 사전소독,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빗썸 헌혈증 나눔 행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5월부터 매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 헌혈 참여 의사가 있는 100여명의 임직원들을 사전 모집했으며, 헌혈을 하고 싶지만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은 이날 오전 빗썸 본사에서 문선일 빗썸 서비스부문장과 엄재용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빗썸 임직원들이 매 분기마다 헌혈을 하도록 정례화하고,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 임직원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서울남부혈액원과의 이번 협약식이 이루어지게 됐다"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빗썸의 헌혈 활동을 고객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1 10:39: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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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 일몰 안돼"

중기중앙회등 13개 단체, 긴급 기자회견 열고 입장 밝혀 중소기업계가 이달 31일 끝나는 종사자 30인 미만 사업장의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를 더 늘려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벤처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13개 중소기업 단체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했다.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주52시간제 적용 부담을 일정 기간 덜어주기 위해 30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 주 8시간의 추가근로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제도로 올해 일몰을 앞두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최근 경기침체로 30인 미만 기업은 현상 유지조차 어려운 실정이고 소속 근로자들도 높은 물가와 금리로 실질소득이 크게 감소했다고 호소했다. 또 영세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살길을 열어주기 위해 '8시간 추가연장근로 일몰 연장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중기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은 입장문에서 "30인 미만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8시간 추가연장근로를 절실하게 원하고 있다"면서 "30인 미만 중소기업의 8시간 추가연장근로는 민생문제 중에서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살길을 열어주고, 근로자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도록 여야를 떠나 '8시간 추가연장근로 일몰 연장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가 지난 10월 5~29인 제조업체 4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5~29인 제조업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주52시간 초과기업의 10곳 중 9곳(91.0%)은 추가연장근로제를 사용 중이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해 동 제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몰 도래 시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곳이 75.5%에 달했다. 제도가 없어질 경우 이들은 사업을 접거나 범법자로 전락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몰 도래 시 예상되는 문제점으로는 '일감 소화 못해 영업이익 감소' (66.0%)가 가장 높았다. 이어 ▲연장수당 감소로 기존 근로자 이탈해 인력난 심화(64.2%) ▲납기일 미준수로 거래 단절 및 손해배상 (47.2%) ▲생산성 하락과 수주 경쟁력 하락으로 계약 배제(20.8%) 등이 뒤를 이었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63만2000개의 30인 미만 기업과 603만명의 소속 근로자들의 생계가 달린 중요한 민생문제"라며 "민생문제에는 여야가 없는 만큼 국회는 합의를 이뤄 일몰 연장 법안을 연내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2022-12-21 10:39: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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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한중 반도체·전기차 ETF 2종 상장

성자산운용이 글로벌 반도체 산업 및 전기차 시장 성장에 투자하는 'KODEX 한중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KODEX 한중 전기차 ETF' 2종을 오는 22일 상장한다. 2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 2종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거래소(KRX)와 중국 상해거래소(CSI)가 한·중 자본시장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개발한 'KRX CSI 한중 반도체 지수'와 'KRX CSI 한중 전기차 지수'를 각각 추종하는 상품이다. KODEX 한중 반도체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선도 기술과 중국의 시장 잠재력에 투자한다. 반도체 시장은 모든 산업의 기반기술과 연관돼 있어 구조적으로 성장이 유망한 섹터다. KODEX 한중 반도체 ETF는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에서 각국의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씩으로 구성됐다. 한국 주요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DB하이텍 등이 있고, 중국 주요 종목은 ▲Unigroup Guoxin Microelectronics ▲SMIC ▲NAURA Technology Group 등이 있다. 환노출형 상품이며 총 보수는 연 0.45%다. KODEX 한중 전기차 ETF는 한국 배터리 밸류체인과 중국 전기차 시장에 투자한다. KODEX 한중 전기차 ETF 또한 KRX 15종목, CSI 15종목을 담았다. 한국 주요 종목은 ▲삼성SDI ▲LG화학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있고 중국 주요 종목은 ▲CATL ▲BYD ▲Shenzhen Inovance Technology ▲Tianqi Lithium Industries 등이 있다. 환노출형 상품이며 총 보수는 연 0.45%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한중 공동지수를 활용한 이번 ETF 2종은 반도체, 전기차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 우량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삼성자산운용은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미래 성장성이 큰 ETF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1 10:38:1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