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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탄소저감 적립금 아프리카 '솔라카우' 지원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활동 기부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선물한다. SK에코플랜트는 전력문제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올해부터 구성원 탄소감축 프로그램에서 적립한 기부금을 태양광 기반 전력 보급시설인 '솔라카우(Solar-Cow)로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총 솔라카우 4대와 솔라밀크 1000개를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솔라카우 3대는 탄자니아에 위치한 음페네시니, 나시부가니, 슝구브웨니 학교 학생들에게 보급했다. 탄자니아 내에서도 전력보급 상황과 가정 평균 수입, 지역 내 학구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력보급이 가장 시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했다. 에티오피아 남부국가인 아르베고나(Arbegona) 시다마(Sidama)주에도 솔라카우 설치를 진행 중이다. 솔라카우는 ㈜요크에서 개발한 젖소 모양의 태양광 충전 스테이션이다. 한 대의 솔라카우가 휴대용 보조 배터리인 솔라밀크(Solar-Milk) 250개를 충전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줄이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사내 기금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추진 담당임원은 "우리가 실천한 탄소감축 활동이 모여 멀리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교육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탄소감축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2-12-20 14:11: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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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키워드 '안정 속 혁신'…40대 신임 임원 대거 발탁·GSO 수장 김흥수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의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불확실한 경영 환적에 대응하고 미래 사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30일 대표이사·사장단에 이은 부사장급 정기 임원 인사다. 20일 현대차그룹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갈 리더 발탁에 초점을 맞춰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국적·연령·성별을 불문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재 총 224명을 승진했으며 신규 선임은 176명으로 3명 중 1명을 40대로 발탁했다. 미래 준비를 위한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이어간 것이다. 전동화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전환과 연계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문에서 이번 전체 승진 인사의 70%에 해당하는 총 156명을 발탁했다. 특히 현대로템은 폴란드 방산 수주 등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다 수준인 총 9명의 승진 및 신규 임원을 배출했다. 해외 사업 기회의 발굴 및 수익성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산 부문의 본부장과 사업부장을 동시에 전무로 승진 인사했다. 현대차그룹은 디자인, 브랜드 및 해외사업 부문의 뛰어난 성과를 견인한 우수 인재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기아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전무,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이영택 전무, 제네시스 COO(최고운영책임자) 송민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영택 부사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장에,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사업본부장에 임명됐다. 현대차 브랜드경험사업부장 지성원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에 임명됐다. 현지 중심 해외 사업을 통해 폴란드 K2 전차 수출에 크게 기여한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안경수 상무와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상무도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해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40대 연구개발 리더도 대거 발탁했다. 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에 안형기 상무(46), 자율주행사업부장에 유지한 상무(48),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에 김창환 상무(48)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에 박영우 책임(40), 준중형총괄2PM에 전재갑 책임(43)을 상무로 신규 선임 임명했다. 여성 임원 7명도 신규 선임했다. 현대차 차량제어SW품질실장 김효정 상무,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연구개발인사실장 장혜림 상무, 역량혁신센터장 임지혜 상무, 글로벌PR팀장 차선진 상무, 기아 국내사업전략실장 김지민 상무,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 안계현 상무를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미래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신설한 GSO(Global Strategy Office)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김흥수 부사장을 임명했다. GSO는 ▲신기술 센싱 및 조사 분석 ▲모빌리티 전략 ▲반도체 전략 ▲전기차(EV) 전략 ▲스마트시티 추진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SW) ▲전동화 ▲서비스 ▲전략투자 부문으로 구성된 미래성장위원회를 구성해 모빌리티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흥수 부사장은 미래성장기획실장과 EV사업부장을 겸직하면서 미래사업 구체화, 상품전략 고도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그룹 차원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며 "성과 중심의 인적 쇄신에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0 14:0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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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40 미국 IIHS 최고등급 획득…컴팩트 SUV 유일

볼보 XC40이 동급 최고 안전성을 확인했다. 볼보자동차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주관 충돌 안전테스트 평가에서 전 항목 최고 등급, 전체 G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컴팩트 SUV 15종 중에서는 유일하다. 전면 충돌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 검사에서 XC40은 새로 추가된 뒷좌석 탑승자 안전 항목에까지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한 설계임을 증명했다. 2017년 출시된 이후 특별한 구조 변경도 없었다. 앞서 1세대 XC90이 2014년 스몰 오버랩 테스트 첫 도입시 G를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가 포함된 볼보자동차의 총 13개 모델이 미국 IIHS 주관 충돌 안전테스트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볼보자동차 안전 센터의 책임자인 토마스 브로버그(Thomas Broberg)는 "볼보자동차는 실제 상황에서 발생한 충돌 사건들을 연구하며 정확하고 엄격한 안전 기준에 맞춰 자동차를 만들어 오고 있다"며 "이번 IIHS의 공신력 있는 테스트를 통해 다시 한번 볼보자동차의 안전 헤리티지를 검증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0 14:05: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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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대표-임직원간 익명 간담회 'TALK to YOU' 개최

아이에스시가 임직원들과 소통을 확대한다. 아이에스시는 19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임직원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욱 대표와 김정렬 대표와 함께 신입사원부터 장기 근속자까지 다양한 세대 직급 임직원 30여명이 함께했다. 주제는 'TALK to YOU'로, ▲회사생활의 고충 ▲업무상 애로사항 ▲회사에 바라는 점 ▲사내 제도 개선 ▲조직문화 아이디어 등 회사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사안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특히 모든 질의를 익명 오픈 채팅으로 진행해 누구나 부담 없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직문화 관련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현재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 생각과 제안을 공유하는 등 진행 방향에 대한 발전적인 대화도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아이에스시(ISC) 신입사원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대표님과 대화하는 기회를 갖는 것만으로 새로운 경험이었고, 접하기 힘든 경영진의 생각과 경영 방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회사와 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회사가 추진하는 사항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에스시(ISC) 김상욱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경청하며 실무 측면에서의 고충을 알게 되고 직원들과의 간극이 좁혀져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내 소통창구로서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사내제도 개선 및 조직문화 발전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스시(ISC)는 올해 'GO, STOP, CHANGE' 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바나나 캠페인, 원데이 클래스 등 사내 조직문화 활성화에 주력해 왔으며, 내년에는 더욱더 활발한 조직문화 활동으로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0 14:05: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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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6곳, '전력산업기반기금' 비용 가장 많이 늘었다

중기중앙회, 300개사 설문조사…적정성 평가도 절반 이상이 '부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최근 3년간 비용이 가장 많이 늘어난 부담금으로 '전력산업기반기금'을 꼽았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20일 내놓은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중소기업 부담금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58.3%는 최근 3년간 부담률이 가장 높아진 부담금으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을 택했다. 부담금에 대한 적정성 평가에서도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에 대해선 53%의 중소기업이,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재활용부과금'에 대해선 각각 57.6%, 51.5%의 중소기업이 부담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부담금 적정성 ▲최근 3년간 부담률이 가장 높아진 부담금 ▲2022년 지출한 부담금 총액 ▲부담금 제도 개선에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중소기업들이 지출한 부담금 총액은 평균 659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48.3%의 중소기업이 부담금 총액에 대해 부담된다고 응답했다. 제조업은 평균 880만원, 비제조업은 평균 136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금 제도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주요 부담금의 요율 감면'(24.7%), '기업규모별 부담률 차등 적용'(24.7%)을 꼽았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 상황을 감안해 주요 부담금의 요율을 낮추는 등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전기요금이 평균 17.9%나 인상됐는데 요금의 3.7%를 의무적으로 부과하는 전력산업기반기금의 부담금 요율은 15년 넘게 변하지 않아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12-20 14:03: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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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가백신 접종 집중기간' 연장…12세부터 가능

안양시가 당초 18일까지였던 코로나19 2가백신 추가접종 집중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추가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2가백신으로 4종(화이자BA.1, 화이자BA.4/5, 모더나BA.1, 모더나BA.4/5)이 활용된다. 대상은 기초 접종(백신 1·2차)을 완료한 12세 이상 국민으로, 특히 60세 이상이나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은 추가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당초 접종연령은 18세 이상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고 독감 등 호흡기 질환도 유행하자 지난 12일부터 12세까지 확대했다. 접종대상자가 마지막 백신 접종일 또는 코로나19 확진일 후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 또는 질병청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고, 당일 접종은 카카오톡·네이버 앱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별도로 연락하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독감 예방접종도 독려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2가백신 추가접종일과 상관없이 접종이 가능하며, 특히 만 65세 이상은 오는 31일에 무료 접종이 종료함에 따라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만 13세 이하 또는 임신부는 내년 4월 말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2022-12-20 14:02: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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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주한 영국 대사 만나 '재생에너지 정책' 등 공유

유정복 인천시장은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 대사를 만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 중인 인천시와 영국 간 다양한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 세계 해상풍력 설치 규모 1위인 영국은 2020년 재생가능에너지 비율을 13.9%까지 높이고, 다양한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현재 탄소배출량을 1990년보다 약 50%로 줄였다. 또 205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을 극적으로 줄여 순 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취임한 콜린 크룩스 대사의 인천 방문을 환영하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선도적 탄소중립 전략을 제시한 영국처럼 인천시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온실가스 저감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며 "2023년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인천과 영국 도시 교류가 시작되는 계기가 돼 자매도시 인연으로까지 이어지길 바라고,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크룩스 대사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 대사도 "인천시의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적극 공감하고 영국의 다양한 탄소중립 전략을 바탕으로 인천시와 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12-20 14:0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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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출고식 열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 현대로템(주) 공장에서 열린 GTX-A 출고식에 참석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열차 출고를 축하했다. 이번 출고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철도관계자 등 주요 인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GTX에 이르기까지 전동차 개발 역사 등 사업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주요 내빈과 기자단이 GTX 차량을 시승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GTX-A노선은 서울 주요 지역 접근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는 핵심노선이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4년 6월 적기 개통이 추진되기를 바라며 GTX-A가 완벽하게 완성되기 위해서는 2028년까지 무정차 통과하는 삼성역 공사가 단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은 파주 운정~화성 동탄까지 운행할 노선이다. 최고속도 180km/h로 대심도를 운행하여 수도권 장거리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GTX 차량 내부는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동시에 타고 내리는 특성을 반영하여 일반지하철처럼 롱시트 형태로 되어있다. 고양시는 킨텍스, 대곡역에 이어, 2020년 12월 3기 신도시인 고양시 창릉지구에 창릉역 신설이 결정되어 킨텍스, 대곡, 창릉 총 3개 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2024년 운정~서울,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서울 삼성역은 영동대교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공사 지연으로 인해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

2022-12-20 14:01: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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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OTT 특화 콘텐츠 5편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은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OTT 특화 콘텐츠 5편을 12월 8일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했다. '고양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은 OTT 플랫폼을 통한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유통 판로를 개척하는 사업으로 진흥원은 지난 4월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와 유통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콘텐츠 5편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이번 공개된 작품은 ▲고양 장항습지, 대덕생태공원 등을 배경으로 한 환경운동가·뮤지션 윤도현의 예능형 다큐멘터리 '널 지키겠다는 약속'▲1960년대 대통령이 반한 고양 양조장을 지키는 코믹드라마 '고양막걸리 사수 대작전'▲싱어게인2 TOP6의 일산호수공원 버스킹 과정을 그린 '내 무릎위에 고양이' ▲일산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K클래식 메타버스 공연 '메타버스 K클래식'▲순수한 청년의 사랑과 처절한 현실을 그린 감성 느와르 웹드라마 '솔라 플라워' 등 5편이다. 웨이브는 내년 1월 9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웨이브 회원 가입 후 '고양산업진흥원'을 검색하면 5개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대형 OTT 플랫폼 웨이브와 협업하여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미디어 생태계의 주류가 되고 있는 OTT시장 유통을 통해 중소 콘텐츠 제작사들의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2-12-20 14:01: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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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룰 위반시 과징금 10배 상향…"평균 35만원→1500만원"

앞으로 대량보유보고(5%룰) 위반시 과징금 한도가 10배 상향된다. 소규모 상장법인이라도 공시 위반시 비상장법인보다 과징금 한도가 더 부과될 수 있도록 부과기준도 개선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주식을 5% 이상 대량 보유하고, 5일 이내 보고·고시하지 않을 경우 과징금 한도는 10배 상향된다. 지금까지 이를 위반하면 과징금 한도가 위반기업 시가총액의 10만분의 1로 제한됐다. 공정한 경영권 보장이란 5%룰의 정책정치나 위법의 중대성 등을 고려할 때 매우 낮다는 지적에 따라 과징금 부과한도를 개선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주요사항 보고서 위반 과징금은 4300만원, 정기보고서 위반 과징금은 1억2000만원이지만, 5%룰 위반 과징금은 평균 35만원에 불과하다. 금융위는 과징금 부과 한도를 10배 높인다. 현행 시가총액의 10만분의 1에서 1만분의 1로 조정했다. 이 경우 평균 35만원 수준이던 5%룰 위반 과징금은 1500만원 수준으로 올라간다. 최초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의 분·반기보고서 제출도 의무화한다. 현재 신규 상장법인은 연간 보고서 제출 의무만 있고 직전 분·반기 재무정보 공시 의무가 없어 일정 기간 정기보고서 공시가 누락됐다. 지난해 신규 상장 79개사(이전·재상장·스팩 등 제외) 중 66개사인 83.5%는 현재 상장 직전 분·반기 재무정보를 정기보고서 등에 공시하지 않고 있다. 신규상장법인의 경우 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해 직전 분 ·반기 보고서를 제출할 의무를 부여한다. 사모 전환사채 등 발행 공시도 강화된다. 현재 사모전환 사채 발행시, 납입기일 직전에 정보가 제공되는 등 투자자에게 사전에 중요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사모전환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등을 발행할때 관련 정보를 1주일 전에는 공시하도록 시행령을 개선한다. 사업보고서 공시의무 위반 시 과징금도 높인다. 소규모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반기 보고서,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 기재할 경우 과징금 한도는 최소 1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소규모 상장법인의 경우라도 주식 분산도, 거래 편의성 및 인지도 등에서 비상장 법인보다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존 자본시장법에는 유통공시 과징금 한도를 상장법인은 직전 사업연도 일평균 거래액의 100분의 10(20억원 한도)로 정했다. 이에 따라 일평균 거래액이 작은 소규모 상장법인은 오히려 비상장법인(정액 20억원)보다 과징금을 적게 산정됐다. 비상장법인 과징금 한도는 2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춘다. 금융위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한다. 개정안은 국회 의결 시 공포일로부터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0 14:0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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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키운 SW 역군 3000명 넘었다…SSAFY 7기 수료

3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삼성 지원을 받아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거듭나며 새로운 일자리를 얻고 국내 IT 업계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20일 서울 강남고 삼성청년 SW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7기 수료식을 열었다. ◆ SW 전문가 3000여명 육성 SSAFY는 삼성이 2018년부터 시작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들을 선발해 1년간 교육을 통해 SW 전문가로 육성하고 있다. 7기까지 4732명이 수료했으며, 취업한 수료생은 3486명으로 74% 취업률을 달성했다. 취업자 중 36%가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로 새로운 진로를 찾아 의미를 더했다. 취업 기업도 840개에 달한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카카오와 네이버 등 IT 업계, 신세계 I&C 등 유통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권까지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SSAFY 수료생의 높은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하고 우대를 하는 기업들도 140여개나 된다. SSAFY는 균형 발전에도 기여했다. 서울 외에도 대전과 광주, 구미와 부울경 캠퍼스를 운영하며 현지 청년들을 교육하는 것뿐 아니라, 지역 기업으로 연결해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광주와 인천에 있는 앰코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세이프텍리서치와 부산 BNK시스템 등 다양한 지역 기업이 SSAFY를 통해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였다. 앰코테크놀로지 인사 담당자는 "지역에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SSAFY가 인력 부족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SSAFY 수료생들이 C랩 아웃사이드 출신 스타트업에 입사하며 시너지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는 SSAFY 수료생 7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SSAFY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역량있는 개발자들이 많아 SSAFY에서 채용박람회를 열어 교육생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각계 인사·가족 모여 축하 이번 7기 수료식에는 삼성전자 CR담당 박승희 사장과 함께 일부 수료생들이 현장에, 나머지 수료생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각계 인사들이 자리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교육생의 부모님 등 수료생의 가족이 처음으로 참석해 1년간의 노력을 통해 SW 개발자로 성장한 것을 축하했다. 교육생이 수업을 듣던 강의장, 식사를 하던 식당, SSAFY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SSAFY 1년'의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가족 대표로 소감을 전한 수료생 부모님 권영면씨는 "아들이 졸업 후 취직이 되지 않아 많이 걱정했지만, 1년간 SSAFY에서 열심히 노력해 원하는 기업에 합격해 너무 기뻤다"며 "최선을 다한 모든 수료생들이 다 자랑스럽다. 함께 해준 삼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기업과 협업해 더 많은 청년이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특히 지방에 있는 청년들도 SSAFY와 같은 좋은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CR담당 박승희 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에 자리 잡으면서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여러분이 해야할 일들이 더 많아졌다"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7기 수료생의 수료를 축하하며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수료생들과 같은 소프트웨어 인재는 산업에 중요한 핵심"라며 "앞으로 멋진 개발자로서 뜻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코로나19로 쉽지 않은 상황이였는데, 1년간 교육을 잘 마친 수료생이 자랑스럽다"며 축하의 뜻을 말했다. ◆ 이재용 회장도 주목 SSAFY는 앞으로도 규모를 확대하며 SW 전문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기술 저변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6월 입과한 8기 교육생은 약 1150명이다. 내년 1월에는 9기도 1150명이 입과할 예정, 연간 2300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당초 연간 1000명을 뽑았지만 높은 인기와 호응 속에 규모를 대폭 늘렸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 집중 교육 및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모든 교육은 무상으로 진행되고, 전원에 매달 100만원 지원금도 지급한다. 채용 박람회와 기업 설명회, 취업 지원센터 등으로 실질적인 취업도 돕고 있다. 삼성 계열사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직원들도 교육생 멘토로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현재 참가자가 약 90여명, 이중 12명이 SSAFY 출신으로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재용 회장도 삼성전자 회장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삼성은 1991년부터 SW 멤버십을 통해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발굴 및 육성했고, 2011년에는 SW 직군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 회장도 SSAFY 캠퍼스에 자주 발걸음을 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지난 10월 취임 직후에도 SSAFY 광주캠퍼스를 찾아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11월에도 연이어 부울경캠퍼스까지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12-20 14:0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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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국고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신안군은 박우량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국고지원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지난 19일 개최해 본격적인 국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개발을 중단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많은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발굴된 사업의 최종 반영 이외에도 정부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응모 등 모든 역량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규사업은 34건에 총사업비는 3,478억 원 규모로 2024년 국비요구액은 453억 원이며, 이와 함께 국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사업 건의액을 살펴보면 신규사업은 섬 해양자원 디지털 플랫폼(메타버스) 구축 25억 원 유네스코 신안다도해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건립 4억 원 신안 갯벌 생태탐방로 조성 20억 원 공영제 여객선 건조 지원 30억 원 1섬 1테마정원 6차산업 육성 50억 원 등이며, 계속사업으로는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 100억 원 신안군 암태~추포 갯벌생태계 복원 14억원 비금~암태 연도교 건립 370억 원 2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140억 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405억 원 등이 있다. 또한 박우량 군수가 직접 의견을 제시한 '돌담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수출 김 대형 냉동저장시설 설치' 및 '이동형 해수 담수화 시설 설치' 등 추가 사업들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보고회에서 논의된 각 사업별로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추가 보완하여 국고지원 건의사업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중앙부처와 전남도를 수시 방문하는 등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2-12-20 13:58:31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