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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킴, 크리스마스 시즌 달군다! 단독 콘서트로 '특별 추억' 선사

싱어송라이터 케빈킴이 3년만의 단독 콘서트와 함께 더욱 깊고 풍부해진 음색으로 팬들을 만나러 온다. 케빈킴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IMCL Music Studio & Hall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는 2022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펼쳐지는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2023년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2019년 열렸던 'The Great Open' 이후 3년만이다. 그는 자신을 대표하는 그리고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괜찮아(It's alright)', '빗속으로(Into the rain)'그리고 '걸어본다(Walking)' 등 자신을 대표하는 곡들과 함께 총15곡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니아 층이 두터운 뮤지션인 만큼, 이번 공연은 한국은 물론이며 외국에 있는 팬들을 위한 공연 생중계 및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케빈킴은 밴드 세션 및 스트링 파트 구성 그리고 공연장 인테리어까지 공연 내외적으로 직접 기획하고 감독했을 정도로 이번 콘서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케빈킴은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 출신의 평범한 회사원에서 CJ ENM의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실력파 뮤지션이 될 때까지, 그의 남다른 이력 역시 매번 화제가 되어왔다. 무엇보다 박효신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과 감동적인 멜로디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드라마틱하고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는 평가다. 이번 공연은 케빈킴 공식 유튜브 채널 Kevinkimofficial에서도 생중계 된다.

2022-12-15 11:06: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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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시장, 내년부터 중대형으로 재편

내년부터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이 중대형 위주로 본격 재편될 전망이다. 15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오피스텔 시장을 주도하던 소형(전용면적 20~40㎡) 입주물량이 내년부터 감소추세로 돌아서는 반면 중대형(전용 60~85㎡) 입주물량은 증가해 시장 재편이 예상된다. 내년 소형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2만4103실로 올해(3만2305실)보다 25.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중대형 입주물량은 올해 8471실에서 내년에는 1만497실로 23.9%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에는 중대형 입주물량(1만1084실)이 처음으로 소형(8080실) 입주물량을 앞지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추세는 2025년 더 확대돼 중대형(1만5846실)이 소형(3195실)을 압도할 전망이다.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이 1인 거주 위주의 소형 중심에서 세대 거주가 가능한 중대형으로 재편되는 것은 청약·대출·세제 등 아파트에 대한 전방위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풀이된다.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로 부각되면서 중대형 공급이 증가한 것.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전용 84㎡ 타입 물량을 대거 내놓은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주거형 오피스텔 면적이 커지면서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선보이는 특징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현대건설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중심 업무·상업지역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은 타입에 따라 4베이·판상형·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의왕백운밸리에 짓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2면 개방형 구조다. 또 DL이앤씨가 공급 중인 'e편한세상 시티 항동마리나'는 거실·식당·부엌을 통합하는 LDK평면으로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도 위축된 양상이다"라며 "경기가 살아나면 중대형 면적위주로 시장재편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12-15 11:03:2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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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진표 중재안 제시, "법인세 1%포인트 인하·시행령 설치 기구 예비비로"

김진표 국회의장이 15일 양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법인세 최고세율을 1%포인트 인하하고 행전안전부 산하 경찰국,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 등 대통령령으로 설치된 기구 필요 예산에 대해선 적법성 여부 결정이 나올 때까지 예비비로 지출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주호영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나 "여야가 예산안을 합의 처리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위기관리능력을 충분히 갖췄다는 점을 보여주고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충정에서 의장으로서 마지막 중재안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10일 여야에 15일까지 예산안 합의를 이뤄내 처리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김 의장은 "법률 개정을 거치지 않고 대통령령으로 설립된 기관들에 대해선 여야가 협의를 거쳐 입법적으로 해결하거나 권한 있는 기관들의 적법성 여부에 관한 결정이 있을 때까지 예비비로 지출할 수있도록 부대의견으로 담을 것을 제안 드린다"며 "639조원의 예산안 중 5억여원의 차이를 좁히지 못해 타협을 이뤄내지 못하는 것은 민생경제는 안중에도 없이 명분싸움만 하는 소탐대실의 전형"이라고 덧붙였다. 최대 쟁점인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여부에 대해서도 "'3%포인트 인하 2년 유예'를 주장한 '김진표 중재안'이 어렵다면, 단 1%포인트라도 인하해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투자처를 찾고 있는 외국인직접투자를 가속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경우, 지방정부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첨단 외국 기업을 유치를 위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추가적인 경감 조치를 별도로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두 분 원내대표께서 진지하게 검토해서 오늘 중 합의 시한을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주문했다. 주 원내대표는 김 의장의 제안에 법인세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것이지 부자감세가 아니고 행안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시행령이 무효라고 판정되기 전 까지는 효력을 가지는 것이라고 정부안 대로 예산 처리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자체 수정안은 정부안의 99.3%를 인정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득하며 정부여당이 핵심 쟁점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양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 중재안에 대한 각 당의 검토 상황을 보고 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12-15 11:00: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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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어페어 2022서 공간 맞춤 공기 청정 골루션 소개

LG전자가 다양한 공간 맞춤형 공기청정 솔루션을 소개한다. LG전자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2'에 참가한다. 에어페어는 한국공기청정협회, 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대기환경학회 등이 후원하는 공기산업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192㎡ 규모 전시관에 다양한 공간을 조성하고 각각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공기청정 성능뿐 아니라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융복합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주거용 솔루션'은 거실과 침실을 중심으로 ▲'휘센 타워 에어컨' ▲'1방향(way) 시스템 에어컨' ▲'에어로타워' ▲'에어로퍼니처'. '업무용 솔루션'은 ▲'4방향(way) 시스템 에어컨' ▲'대형 공기청정기'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 ▲'ACP(Advanced Control Platform) 중앙제어기'. '상업용 솔루션'은 ▲'원형 시스템 에어컨'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알파'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이동공간 솔루션'에서 자동차나 독서실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도 전기했다. LG전자 H&A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실내 공기질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15 11: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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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풍성한 크리스마스 연날 관광 이벤트 추진

광양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철 광양관광을 홍보하는 SNS 선물이벤트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오는 22~30일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광양읍 서천변 불고기 특화거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광양여행 가보자GO'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객의 즐거운 연말을 위해 기획된 이벤트 장소에는 관광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목각 트리, 트리길 등 이색적인 포토존이 마련되며 길 옆에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광양 9경 9미와 대표 축제 홍보, 크리스마스 영상 송출 등 다양한 볼거리로 행사기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특화거리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광양관광, 광양여행, 낮과밤이빛나는광양'을 해시태그해 업로드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2022년의 마지막과 다가오는 2023년을 맞이해 광양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광양관광 포토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광객이 광양에서 기억에 남는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년 1월 2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 5명에게 에어팟 3세대, 50명에게 광양사랑상품권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15 10:55: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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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접수

광양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1월 15일까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 2023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20세대 미만으로 준공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94개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예산 10억 원으로 단지별 최대 3천만 원 내에서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 주차장, 담장 등 주민공동시설과 부대·복리시설의 신설·보수사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은 총예산 3억 원으로 단지별 최대 2천만 원 내에서 노후 담장, 주차장, 소방설비, 수도 배관 등 부대시설 보수 공사비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서 지원하지 않는 외부도색 공사와 방수공사 비용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과 선정절차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인으로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청 건축과에서 신청받아, 현장 확인 후 '광양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시설 노후화, 사업 시급성 등을 반영해 선정한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광양시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비율이 75%로, 많은 시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노후화된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12-15 10:55:2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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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암태면 여성단체협의회,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섬모아상생봉사단, 암태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희)는 12월 13일 섬·연안 지역의 생물자원 보전과 지역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일원에서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모아상생봉사단,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직원, 암태면 여성단체협의회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태면 신석리 진작지 일원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봉사활동으로 해양 쓰레기와 숲속 등에 오래 방치된 폐선박 폐기물 및 폐플라스틱 등 약 100마대를 수거했으며 참여한 봉사자에 대해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한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된다. 신안군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봉사활동에 앞서 당일 10시에 양 기관 간 2022년 1월에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에 대한 이행 점검 및 협력 업무 발굴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최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신안 자은도(퍼플섬)에서 발견하여 연구한 항균 활성 효과 미생물(유래 기능성 천연염료 소재)을 활용한 기능성 의류(양말)의 공동 개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신안군 고경남 세계유산과장은 "섬과 연안지역의 생물자원 보전과 지역 나눔 문화 행사에 지자체, 지역 소재 전문 연구기관 및 지역주민이 함께한 매우 뜻깊은 행사였으며", "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신안군 전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한국에서 종다양성이 가장 우수한 지역이므로 앞으로도 섬과 연안 지역의 생물자원 보전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전파를 위한 지역 상생의 구심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5 10:53:1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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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원해결사, “소통폰”등극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민선8기 출범 후 군민들의 다양한 정책이나 민원불편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누구나 핸드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영암군에 불편민원, 고충, 제안 등을 카톡이나 문자를 통하여 표출할 수 있는 소통폰이 개통 4개월 동안 접수한 민원은 228건에 달한다. 접수 안건 중 중·장기적인 정책제안에 대해서도 실행여부 검토 및 차기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어 적극행정, 신뢰행정에 기여하고 있다. 접수된 민원은 생활속의 작은 불편사항인 생활민원분야 90건, 도로개선, 상수도 등 정주여건 민원분야 61건, 문화관광분야 20건, 복지, 농업, 일반행정 분야 등 57건으로, 접수된 민원의 85%인 194건이 3일이내 처리 완료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접수 안건 중 중·장기적인 정책제안에 대해서도 실행여부 검토 및 차기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어 적극행정, 신뢰행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소통폰을 통해 민원신청한 군민은 "민원신청을 접수하면 바로 소관부서가 지정되었다는 문자가 오고, 담당자가 해결사항을 문자 또는 전화로 직접 연락하며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해줘서 군민으로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발전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군민의 소리가 수렴되고 있는 소통폰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2-15 10:52: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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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터뷰] 젠지세대서 가장 '핫'한 매칭앱 '틴더'...헤비유저였던 실무진 '쿨'하네

MZ터뷰 아홉번째 주인공들은 소셜매칭앱 '틴더'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연(이하 김) 매니저 입니다. 코로나19이후 대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매칭앱을 통한 만남과 결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도 이 추세에 따르는 분위기 입니다. 일본은 5명 중 1명이 매칭앱으로 결혼한다는 결과도 나왔으니까요. 특히 전 세계 MZ 세대들에게는 필수 앱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칭앱을 통해 교제 및 결혼상대를 찾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든 다양한 형태의 만남을 통해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 많은 매칭앱 중 '틴더'가 특히 M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 보입니다. 틴더 앱의 50% 이상이 18세~25세, 누적 다운로드 수는 5억 3천만을 넘어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190국가 45개의 언어로 활용할 수 있어 전 세계 어디에 가서도 친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결과도 뚜렷합니다. 매칭앱 답게 총 매칭 횟수는 750억 회가 넘어갔습니다. 2012년 미국 스타트업에서 시작된 틴더는 스와이프(Swipe)를 통한 쉽고 재미있는 사용법과 상호 동의 기능(Double Opt-in)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2014년까지 매칭 회수가 10억 개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하루에 평균 11번의 앱에 로그인한 것과 같습니다. 2015년에는 5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모바일앱으로 등극, 2019년에는 연간 지출액이 넷플릭스를 뛰어 넘습니다. 이후 2020년 틴더는 620만 명의 가입자와 75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1년 현재 틴더는 전 세계서 650억 매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틴더는 이같은 수치보다 소통에 더욱 집중합니다. 코로나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 이슈 등으로 원활한 세대간 소통이 어려워진 글로벌 환경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람과의 어울림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친구, 자신의 주변에 사는 동네 친구, 여행 중 현지친구와의 만남 등 다양한 형태의 만남이 결국 본인와 사회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틴더가 더욱 소통에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이번에 만난 ▲김수연(이하 김) 틴더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도 이같은 선한 소통력을 MZ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매칭앱인만큼 뜨겁고 열정이 가득 할줄 알았던 그는 현대 사회를 직관적이면서도 중용적인 시선으로 해석할 줄 아는 쿨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아래는 그와의 즉문즉답입니다. ―틴더는 어떤 어플인가 김: 틴더는 왼쪽으로 넘길 시 라이크(LIKE), 오른쪽으로 넘길 시 놉(NOPE)이 선택되는 스와이프(Swipe)라는 틴더만의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독특한 기능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앱입니다. 이 외에도 둘러보기, 관심사, 뮤직모드, 틴더패스포트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 안에도 트랜드가 있나? 김: 소셜 매칭 앱 사용자는 전 세계 전반적으로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며, 특히 펜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및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 일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 틴더가 세종대 겸임교수 및 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대표와 함께 국내 만 18세에서 26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뉴노멀 시대 데이팅 트렌드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Z세대의 74.4%가 비대면 데이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32.7%는 '온라인 상에서 처음 만난 상대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거나 실제로 만나 데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28.2%는 '데이팅 또는 소개팅 앱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사실 반짝 왔다가 가는 '트랜드'로 표현하기 보다 MZ 세대들의 삶에 이미 녹아있다고 볼 수있겠죠? ―부정적인 이슈도 있을 것같은데, 최근 매칭앱 드라마 썸바디가 화제가됐었지 않나 김: 틴더는 프로덕트 개발에서부터 서비스 전반에 걸쳐 사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데이팅 또는 매칭 앱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나올 때마다 틴더가 함께 언급이 되고, 시청자들이 틴더를 연상하게 된다는 점은 그만큼 틴더가 업계 리더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데이팅의 대명사로서 자리잡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기에 사용자들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날로 커지고 있다. ―그에 따른 안전 가이드가 있나 김: 틴더는 틴더 사용자들의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용자들이 당사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및 이용약관을 위반하는 사용자를 신고하거나 틴더 팀에 온라인으로 신고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신고 접수 후, 당사의 전담 커뮤니티 팀에서 콘텐츠 삭제, 사용자 차단, 적절한 수사 기관으로의 연락 등의 조치를 시행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센터, 신고 시스템 및 ID 인증을 포함한 안전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틴더만의 기업문화가 있나 김:틴더의 문화는 굉장히 명확하게 이뤄져 있습니다.짜여져 있는 툴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서로를 돌봐줍니다.▲우리는 서로의 말에 경청합니다.▲틴더는 다양성을 지향합니다.▲틴더 팀은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틴더는 기술 지향적입니다.▲우리는 일하는 것을 즐깁니다.▲우리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친밀한 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틴더는 유니콘 기업의 상징으로서, 각 지역의 상황에 맞게 데이팅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문제를 풀어가고자 합니다.▲우리는 각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주도적으로 업무를 리드해 나갑니다. 이 안에서 팀원들과 소통하고 움직이다 보니 어떤 한쪽으로 치우치기 보다 앞서 툴이 전 세계 직원들의 공통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 그 중 가장 본인에게 맞는 문화는 김: 틴더의 투명한 소통 문화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가장 저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문화중 하나죠. 틴더에는 전 세계적으로 똑똑하고 통찰력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서로 토론을 많이 하는 분위기입니다. 직원들은 각자 무엇을 잘 해냈는지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심지어 실패 사례도 공개적으로 공유하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패에서 얻은 교훈과 개선해야 할 점을 서로 알아가고 더 나은 서비스를 다 함께 투명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전 회사동료 혹은 지인들이 틴더에 다닌다고 하면 공통으로 하는 말은? 김: "틴더 다니는 사람들도 틴더 많이 써?"를 가장 많이 물어봅니다. 나는 틴더 입사 전부터 틴더 회원이었고, 심지어 헤비 유저였습니다. 이에 틴더십에 지원했죠. 우리 팀원들도 대부분 틴더를 이용하고 있고, 그래서 틴더에서 만나 결혼을 하거나, 연애를 시작하거나, 친구를 사귄 얘기 등 나와 팀원들의 다양한 '틴더썰'을 친구들에게 들려준다. 그럼 틴더 유저인 친구는 같이 신나게 자신의 '틴더썰'을 또 풀기도 하고, 틴더를 사용해본 적이 없거나 틴더를 쉬고 있던 친구들은 영업 당했다며 틴더 앱을 다운로드 받기도 하는 에피소드도 많아요. 나의 MBTI 성향이 I인만큼 소개팅 등으로 사람을 만났을 때 느낄 수 있는 어색함이 틴더를 통하면 많이 줄어든다는 점도 매우 큰 도움이 되어 주변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바라는 점 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틴더 팀 동료들을 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9월에 틴더 1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미국 본사에 다녀왔는데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던 직원들과 직접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신기했습니다. ― 나는 틴더에서 어떤 존재인가. 김: 사실 정확한 정의상의 젠지 세대 범위에는 들어가지 않는 나이인데도 회사 동료들에게 "수연은 젠지 세대다", "수연은 젠지세대 전문가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고, 여러 소셜 미디어의 네이티브 유저이다보니 트렌드에 민감한 점을 다들 좋게 봐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브랜드의 타겟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팀원들과 공유하고, 빠르게 활용해 그것을 기획에서 실행까지 옮기는 것이 지금의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회사가 나에게 바라는 점은 김:틴더는 각 국가마다 아주 작은 규모로 팀이 꾸려진 회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논리와 로컬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각 마켓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를 포함한 각 국가별 담당자들에게 많은 책임감과 함께 믿음을 준다고 느낍니다. 또, 회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업무 외 프로그램들을 보면 모두가 몸 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하게 회사를 다니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월급이란?/지난달 월급으로는 김: 급여는 회사가 나를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를 보여주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 월급의 많은 부분을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는 데 사용합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 탐방도 좋아하고, 최신 유행하는 브랜드의 물건을 사기도 하고, 새로운 운동을 결제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민주킴, 미스치프, 와이낫어스라는 핫한 브랜드에서 옷을 샀고, 피티 수업 횟수도 추가하고, 연말 휴가 비행기표도 결제했습니다다.빠른시일내에 미국 올랜도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2022-12-15 10:51: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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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날씨 본격적인 한파' 기업 임직원 기부 동참…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이른바 '3고(高)' 위기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이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기업 차원이 아닌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급여를 모아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최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복지기관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등 총 2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경기도 의왕시와 안산·평택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전달했다. 현대위아는 2013년 이후 이날까지 총 150대의 드림카를 복지기관에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을 차량 구입 비용을 4억5000여 만원을 마련했다. 현대위아는 여기에 회사 출연금을 더해 총 20대의 자동차를 선물했다. 1% 기적은 임직원이 매달 월급의 1%를 자발적으로 모아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이 기금을 드림카를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으로 연말에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도 동절기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4일 목포시와 영암군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00가구(각 50가구)를 대상으로 2,100만 원 상당의 온수매트 100개를 지원했다. 현대삼호중공업 한정동 부사장은 이날 영암군청에서 우승희 군수를, 목포시청에서 박홍률 시장을 만나 온수매트 각 50개씩 총 100개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목포시와 영암군이 동, 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장애, 노령, 질병, 실직 등으로 난방에 취약한 가구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이날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에 사용된 재원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도 지난 12일 임직원들의 '끝전성금'과 회사의 출연금을 더해 총 1억 5000만원을 각 사업장별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끝전성금'은 금호석유화학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천원 단위 이하 금액을 공제하여 조성되는 기부금으로 금호석유화학은 기부금만큼 매칭 그랜트 출연금을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한다. 금호석유화학의 끝전성금은 임직원 개인의 후원을 장려하고 기부금을 조금씩 모아 소외계층을 돕는다는 취지로 1991년부터 매년 조성되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의 기부 의사가 담긴 끝전성금이 보다 따듯한 연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말을 앞두고 재계의 기부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이달 초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SK와 LG는120억원, GS그룹은 40억원, 현대중공업그룹은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2022-12-15 10:50: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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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부산시, 7개 기관, 다회용컵 이용 확산 위해 손 잡아

SK텔레콤과 부산광역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해 있는 7개 기관이 다회용컵 이용(해피해빗)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 텔레콤은 부산광역시와 부산남구청,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해 있는 7개 기관과 함께 '일회용컵 제로 BIFC 시범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T 다회용컵 이용 캠페인은 2021년 7월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21년 11월), 인천(22년 7월), 제주 우도(22년 8월), 세종(22년 12월)에 이어 부산까지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BIFC에 입주해 있는 기관들은 카페 등 매장의 세척 지원비 등을 기부하고, SKT와 행복커넥트는 다회용컵 순환 체계를 운영하고, 부산시와 남구청은 이를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BIFC 몰(Mall)내 카페 등에서 음료 구매시 천원을 추가 부담하면 다회용컵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다회용컵을 반납기에 넣으면 현금 이나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을 이용하면 일회용컵 절감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는 물론, 프랜차이즈 가맹점 직원의 일회용컵 분리배출 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다회용컵 세척 관련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BIFC에 입주해 있는 7개사는 우선 1단계로 BIFC 몰 13개 매장에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내년에는 BIFC 몰과 주변 약 30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이후 부산시 전 지역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BIFC는 부산시내 초고층(63층, 298m) 랜드마크 빌딩으로, 상주인원은 약 4000명, 유동인구는 1일 3만명에 달하는 곳으로, 이곳에 입주해 있는 20여개 카페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만도 하루 약 4000개로 추산된다. SKT가 주도하고 있는 다회용컵 이용 캠페인은 환경부는 물론 지자체와 공기업 및 커피 전문점들과 폭넓은 협력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회용컵 이용 캠페인은 지난해 7월 제주도내 스타벅스 4개 매장에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올해는 서울시 캠페인('제로서울')과 연계되며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또 인천(인천지역 공기업 협의체) 및 부산내 공기업들(BIFC몰내 공기업)과 협력을 통해 저변을 확대했다. 올해 11월 말까지 전국에서 1회용컵 580만개를 절감했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 담당은 "이번 BIFC몰내 다회용컵 도입은 입주기관들의 지원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부산지역 카페들이 단체로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다회용컵 이용 움직임이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10:48: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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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여..기술교류 노린다

강스템바이오텍이 내년 1월 9~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줄기세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와 골관절염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는 공식 초청 기업에만 한정되는 메인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며, 이외 행사기간에 별도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인 '바이오 파트너링'에도 참여해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굴지의 글로벌 피부 제약사 등과의 미팅도 확정돼 파트너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1대1 미팅을 통해 2023년 내 임상 3상 결과 확보가 예정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와 동물시험에서 연골재생 가능성을 확보하여 혁신적 치료제에 도전하는 골관절염 치료제를 비롯한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협의 및 투자유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 서명관 사업개발본부장은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는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외에도 강스템바이오텍의 핵심기술과 주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현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 사업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진행되며 글로벌 대형제약사를 비롯한 바이오 벤처기업, 투자자 등이 참가하여 기술협의 및 투자유치가 이뤄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5 10:47: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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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CES2023에 첫 일반 전시…'미래를 여는 혁신의 시작'

LG이노텍이 전세계에 미래차 부품 실력을 자랑한다. LG이노텍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 부스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LG이노텍이 CES에 공개 전시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고객사를 초청해 제품을 소개하는 비공개 전시만 진행해 왔다. LG이노텍은 이 자리에 전장 부품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미래를 여는 혁신의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ADAS용 카메라와 레이더, 라이다를 비롯해 5G-와이파이 콤보 모듈 등 자율주행차용 부품과 DC-DC 컨버터, 독자 개발한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전기차 부품들도 첫선을 보인다. 아울러 확장현실 구현에 필수 부품인 3D 센싱모듈과 디스플레이 어셈블리 등 고성능 광학 기술 기반 메타버스 신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안테나인패키지와 무선주파수 시스템인패키지용 기판, FCBGA 등 반도체용 기판 제품도 함께다. LG이노텍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글로벌 시장 입지를 더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최근 들어 CES에 모빌리티 산업이 주요 분야로 주목받는 상황, 차량과 모빌리티 기술 전시관인 웨스트홀에 부스를 마련했다. LG이노텍은 CES 오프라인 부스를 그대로 재현한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오픈한다.제품 소개 뿐 아니라 전시 현장 스케치 등 다양한 정보를 준비했다. 부스에도 QR 코드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멀티 콘텐츠를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전시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를 여는 혁신 기술 개발'이란 일념 하에 글로벌 소재·부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차세대 혁신기술을 대중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CES는 LG이노텍이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15 10:46: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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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차, 어려운 환아 위해 기부금·바비 벤츠 전달

한성자동차가 환아들에 희망을 전달했다. 한성차는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0만원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성차는 장기간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 처한 환아들과 빚에 시달리는 가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성차는 어린 환아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유아용 바비 벤츠 4대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디지털 크리에이터 오예슬 작가와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NFT 작품을 판매하는 등 수익금 1000만원에 2000만원 추가 기부금을 더한 것. 한성차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인 어린 환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성차는 2012년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드림그림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10여년간 약 133억을 지역 사회 발전에 투자해왔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백혈병, 소아암 등 어린 환아들과 가족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백혈병,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은 한참 부족한 실정이며, 이번 기부금 전달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힘겹게 투병중인 환아 및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15 10:46:1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