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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예산 감액안 일방 처리 방침은 의회 독재 횡포"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내년도 예산안 협상이 결렬되면 '자체 수정안'을 단독 상정해 처리할 것이라고 하자 "의회 독재 횡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예산 발목잡기를 멈춰달라"고 촉구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이 이재명표 수정 예산안을 힘으로 날치기 통과시킨다면 이것은 삼권분립을 규정한 헌법 위반이자 의회권력 남용"이라며 민주당의 '자체 수정 예산안' 단독 상정 방침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야당이 예산안 수정을 내서 정부 예산안을 무력화시키고 예산안을 무력화시킨 사례는 정부 수립 이후 단 한차례도 없었다"며 민주당을 겨냥해 "(자체 수정 예산을 상정해 처리하는 것은 "대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선택한 민심에 대한 도전"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윤석열 정부 첫 재정운용계획을 담은 예산안이 민주당의 발목잡기와 방해로 법정기간도 넘기고, 정기국회도 넘긴 채 오늘도 표류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자신들 집권 시기에 하지 않았던 예산을 요구하는가 하면 정부 운용에 필수적인 예산까지 삭감을 주장한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까지 모두 삭감하고, 기초연금 부부 공동 수령 할인도 폐지하겠다고 한다"고 민주당을 겨냥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자체 수정 예산안을 단독 상정해 처리할 것이라고 예고한 데 대해서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4번이나 예산안 처리를 했지만 한 번도 야당이 정부가 하고자 하는 핵심 사업을 삭감하고 일방 통과시킨 예가 없다"며 "(자체 수정 예산안 단독 처리 시)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이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2-12-15 10:45:15 최영훈 기자
GC녹십자 "통증없는 패치형 독감 백신, 효과·안전성도 높아"

미국 백세스 테크놀로지스가 GC녹십자와 공동 개발중인 패치형 인플루엔자 백신(MIMIX-Flu)의 긍정적인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MIMIX-Flu'는 GC녹십자의 인플루엔자 백신 항원을 백세스의 패치 기반 피하 약물전달 시스템과 결합한 제품이다. 이번 연구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위약군 대비 약물의 안전성과 반응성, 내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백신 패치를 5분 동안 착용했으며, 백신 패치로 인한 중증 부작용은 주사기로 약물이 전달되는 전통 백신에 비해 양호하게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57일차 결과에 따르면, 임상에 사용된 두가지 용량(15ug·7.5ug)의 항체양전율은 각각 85%와 77%로, 항체보호율은 모두 92%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FDA가 제정한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허가 기준을 크게 초과한 수치다. 연구진은 패치의 장기적인 안전성 평가를 위해 180일까지 추적관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각 백신 용량에 대한 면역반응의 내구성과 샘플의 하위 집단에서의 인플루엔자A H1 항원 반응의 폭도 평가한다. MIMIX 패치 기반 백신은 전임상 연구에서 용량 절감과 면역원성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마이클 슈레이더 백세스 CEO는 "미국 성인의 절반만이 계절성 독감 백신을 접종한다"며, "GC녹십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백신과 MIMIX 패치를 결합한 이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는 바늘 공포증, 주사 부위 통증 등의 장벽을 극복하여 환자의 삶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MIMIX-Flu'는 패치에 백신 약물을 천천히 흘려 보낼 수 있는 미세 바늘을 부착하여 약물의 전달 속도와 시간을 알맞게 조절할 수 있고, 별도의 냉장 유통을 필요 없이 배송이 가능하며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5 10:41: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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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픈랜 실증 글로벌 최대 행사서 한국 오픈랜 장비·기술력 뽐내

SK텔레콤이 오픈랜 실증 관련 글로벌 최대 행사에서 국내 중견기업 오픈랜 기지국 장비에 대한 실증결과를 발표해 한국 오픈랜 기술의 위상을 높였다. SK텔레콤은 O-RAN 얼라이언스(O-RAN Alliance)가 주최하는 '플러그페스트(PlugFest)' 행사에 주관사 자격으로 참여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에치에프알(HFR),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 인텔(Intel),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Keysight Technologies)와 O-RAN 규격을 준수하는 기지국 장비에 대한 다양한 실증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픈랜 관련 글로벌 연합체인 O-RAN 얼라이언스 참여사로, 오픈랜 기반 개방형 5G 기지국 표준안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을 반영하고 올해 초 MWC22를 통해 오픈랜 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등 관련 기술 발전을 선도해 왔다. 오픈랜(개방형 무선 접속망)은 기지국 등 이동통신 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 장비간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가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 SKT가 이번에 참여한 '플러그페스트'는 오픈랜 생태계 확장을 위해 O-RAN 얼라이언스 규격을 준수하는 기지국 장치 및 솔루션의 개방성, 상호운용성, 기능성에 대한 회원사들의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는 오픈랜 실증 관련 글로벌 행사다. SKT는 국내 기업 최초로 '플러그페스트' 행사를 통해 오픈랜 CU, DU 및 RU에 대한 표준 적합성 시험(Conformance test) 결과와 필드 시험 결과를 상세히 공개했다. 특히 대기업이 아닌 국내 중견기업의 오픈랜 기지국을 활용한 테스트 결과 발표로는 최초 사례다. 이번 연구 및 실증은 이동통신사가 정부 출연 연구소, 국내 기지국 제조사, 글로벌 ICT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국산 오픈랜 장비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대형 기업들이 주도해 온 오픈랜 생태계에 국내 사업자의 영향력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연구실 환경뿐만 아니라 필드 테스트에서도 오픈랜 장비들로 기존 장비 수준의 성능을 달성해 국내 오픈랜 기술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SKT는 O-RAN 얼라이언스 규격이 정의하는 시험 절차에 기반해 5G 오픈랜을 구성하는 RU, DU, CU에 대한 폭넓은 실증을 진행했다. 특히 국산 오픈랜 5G 기지국 시스템에 대한 실증, 오픈랜 RU와 가상화된 오픈랜 CU 및 DU에 대한 표준 적합성 및 호환성 테스트, 실내 환경에서의 오픈랜 통신 테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 환경을 고려해 오픈랜 기술들에 대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실증 작업은 SK텔레콤 분당사옥 오픈랜 테스트 랩에서 이루어졌으며, 국내 연구진과 글로벌 기술기업 연구진들의 합작으로 진행됐다. ETRI와 HFR은 각각 적합성 테스트와 오픈랜 장비를 담당했고, 키사이트는 오픈랜 적합성 테스트에 필수적인 계측용 RU, DU, UE 에뮬레이터 장비를 담당했다.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는 가상화 기지국에 사용되는 범용 서버를, 인텔은 기지국 가상화에 필수적인 가속기와 프로세서를 담당했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은 "5G 고도화와 6G 진화에 필수적인 오픈랜 생태계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술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5 10:38: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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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13년째 지역 소외계층에 '성탄 나눔' 이어가

셀트리온그룹은 연말을 맞아 14~15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탄 나눔'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부터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행사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식료품 및 의류,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총 8천만 원 상당의 성탄 선물박스 400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지역의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한다. 그룹 내에서 후원과 지원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매해 연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성탄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3년간 누적 2100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성탄 나눔 행사 외에도 김장 나눔과 연탄, 등유 등 난방연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물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셀트리온그룹은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5 10:37: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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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솔로 데뷔 1년만 'MZ세대 워너비'로..내년에도 기대되는 女 솔로 아티스트

그룹 아이즈원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지 1년. 최예나(YENA)가 솔로 데뷔 약 1년 만에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정착했다는 평이다. 최예나는 올해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SMiLEY'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을 알렸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모든 곡을 순위에 링크 시키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특히 'SMILEY(스마일리)(feat.BIBI)'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첫 미니앨범은 자신만의 긍정 마인드가 담긴 가사와 밝은 멜로디로 젊은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고,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등 그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최예나는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 PHONE(스마트폰)' 발매하고 7개월 만의 컴백 활동을 시작했고 앨범 판매량은 11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전작의 두 배 가까이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를 발판삼아 그녀는 MBC '호적메이트', '피의 게임',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차세대 예능돌'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솔로가수(신인)', '예능돌(여)' 부문을 동시 수상했고,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솔로아티스트(신인)' 부문을 수상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 화장품 모델 발탁 등 그녀의 통통 튀는 매력과 당찬 에너지는 'MZ 세대의 워너비'로 자리잡기 충분했다.그녀의 성장세는 내년에서 충분해 보인다.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는 음악성과 뛰어난 예능감이 물오른 최예나는 2023년에도 긍정의 에너지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15 10:35: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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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YTN 지분매각, 공정성 훼손되고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가 YTN의 지분매각과 관련 "YTN의 공공지분이 대기업과 자본에 특혜로 넘어간다면 YTN의 공정성과 공공성은 훼손되고 그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부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일부에서는 YTN 인수에 동화그룹, 호반건설, 전경련 등에서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며 "YTN 지분매각은 재벌과 자본에 주는 특혜이자 반민주적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YTN 민영화'라는 비판 속에 지난 11월 한전KDN 이사회는 YTN 지분 매각절차를 승인했다"며 "이 결정은 이사회의 만장일치 관행을 깨고 노조의 참관도 없는 상태에서 졸속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박 부대표는 "이사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전KDN 사장은 '매각하겠다는 것은 아니니 매각추진에 동의해 달라'는 해괴한 논리를 펼쳤다"며 "기획처장은 '우리는 공익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없으니 산업부와 기재부 판단에 따라야 한다'는 취지로 자사의 이사들을 무능한 사람들로 만들며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사들 모두 지분매각이 '당장 한전 적자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YTN은 서울 상암동 본사와 남산 서울타워 등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24시간 뉴스채널 외에도 YTN2, 사이언스TV와 지상파 라디오·DMB 사업자로 무형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부대표는 "YTN 경영은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 배당금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을 예상하고도 매각에 동의했다면 배임 행위"라며 "현 정부의 행태대로라면 법정에서 만나게 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YTN을 정권의 야욕과 자본의 탐욕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에 가져오고 있는 전방위적 퇴행을 국회가 견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2-15 10:34:0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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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423억 국책과제 수주..강원지역 골든타임 지킨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2022년 정부로부터 선정된 국책연구과제 누적 수주금액이 423억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도 내 의료기관 중 400억 이상의 대규모 국책과제 수주 의료기관으로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뇌 질환 관련 연구 규모가 330억원 이상으로 비중이 가장 높다. 강원도는 의료소외지역으로 치료가능 사망률(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해 숨지는 환자)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서울에 비해 병·의원 간 접근성도 11.5배나 낮아 뇌질환이 발생하면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뇌출혈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비대면 협진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뇌출혈 환자의 CT를 판독하는 인공지능이 결과를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면 신경외과 전문의가 없는 병원에서 협진을 요청, 신속히 수술을 받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개발이 완료가 되면 강원도 내 뇌출혈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 생존율이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 연구책임자 신경외과 전진평 교수는 "이 비대면 협진 플랫폼이 뇌출혈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빠른 자동진단과 치료 그리고 뇌출혈 환자의 생존율 상승·후유장애 감소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을 통해 강원도 내 뇌출혈 의료격차를 크게 해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비대면 협진 플랫폼 개발에 이어 다기관(서울아산병원·카이스트·메디칼아이피·엘엔로보틱스) 컨소시엄 구성을 이뤄 한국형 고정밀 심뇌혈관 트윈기술을 개발에 나섰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심뇌혈관질환의 정확한 예측 및 혈관 조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술 관련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혈관 돌연사 감소 및 예방적 효과로 인한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방 뿐 아니라 재활과 회복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산림청과 함께 국내 처음으로 뇌졸중 환자를 위한 숲 재활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숲에서 뇌졸중 환자들이 맨발로 직접 보행하여 기능 회복 정도를 파악해 숲이 뇌졸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다. 이재준 병원장은 "강원도 내 의료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의료계 발전을 이끄는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새로운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자체 동력을 갖춘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30: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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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빅스텝' 단행…한은 금리인상 속도조절하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며, 4번연속 자이언트스텝(0.75%p 인상) 이후 속도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미 기준금리는 4.25~4.5%로 한국과의 금리차는 최대 1.25%p 벌어졌다. 미국 연준은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4.25~4.5% 범위로 0.5%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앞서 지난 6월 이후 기준금리를 4차례 연속 0.75%p 인상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커 보이지만 향후에는 1년간의 통화정책이 반영돼 안정화돼 있을 것"이라며 "통화정책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0.5%p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美 내년 기준금리 4.6→5.1% 상향 다만 연준은 이날 내년 기준금리 중간값을 9월 4.6%에서 5.1%로 0.5%p 올렸다. 미국 인플레이션(물가)이 둔화하고 있음에도 고강도 긴축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제롬 파월 의장은 "금리인상 수준은 금융시장 상황 및 경제지표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물가안정은 경제의 근간인 만큼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해 인플레이션 2% 목표를 맞춰가겠다"고 말했다. 금리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에 따르면 19명의 연준 위원들 중 7명의 위원들은 내년 금리가 5.2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점도표는 FOMC 위원들이 각자 물가 안정을 위해 적정할 것으로 보는 기준금리에 '점'을 찍어 보여주는 것이다. 중간값을 보면 연준의 기준금리 전망 수준을 볼 수 있다. 다만 연준은 2024년 기준금리 전망치의 중간값을 4.1%로 제시해 최소한 내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을 시사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이제는 인상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종금리를 어느정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며 "어느 시점에는 얼마나 오래 긴축기조를 유지해야 할 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지수 추정치도 상향 조정했다. 내년 PCE 인플레이션 지수는 2.8%에서 3.1%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CE 인플레이션 지수는 3.1%에서 3.5%로 각각 높였다.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는 올해 0.5%로 당초 예상했던 0.2%보다 높아질 것으로 진단했지만, 내년에는 지난 9월 전망치(1.2%)을 크게 하회한 0.5%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실업률은 올해 3.7%에서 내년 4.6%로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韓, 한미 금리차 1.25%p 연준이 금리인상 폭을 줄이면서 한국은행도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을 덜었지만, 금리차는 위험요소다. 한국의 현재 기준금리는 3.25%로 금리차는 1.25%p다.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질 경우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자산가치 하락을 우려한 외국인이 국내 금융시장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진다. 1999~2001년 한미 금리차가 1.5%p 벌어진 당시 코스피와 원화가치는 각각 35%, 9% 떨어졌지만 외국인 투자자금은 17조원 들어왔다. 반면 2005~2007년 한미 금리차가 1%p 벌어졌을 때에는 원화가치가 9% 올랐으나, 외국인 투자자금은 34조원이 빠져나갔다. 2008~2020년에도 한미 금리차가 1%p 벌어졌고, 코스피와 원화가치는 17%, 14% 떨어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금리인상 직후 "우리금리 정책에는 국내요인이 먼저고 (그 다음에) 미 연준의 영향을 본다"고 강조했지만, 지난 9월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10월 금리를 0.5%p인상한 것 처럼 연준의 긴축속도와 기간, 그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을 무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미 연준의 최종금리가 당초 전망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은도 내년 1월 13일 당초보다 더 높게 최종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달 기준 최종 기준금리가 3.5%가 바람직하다고 보는 금통위원은 3명, 3.25%에서 멈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 분은 1명, 3.5~3.75%로 올라갈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한다는 금통위원은 2명이다. 이승헌 한은 부총재는 "한미간 정책금리 역전폭이 확대된 만큼 환율, 자본유출입 등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상황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시장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경우 적시에 시장안정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5 10:26: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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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 공모전 열어

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총 449건 접수…21건 우수작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2년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15일 소진공에 따르면 미래 전통시장 소비자를 공략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유치부(5~7세) 153건·초등 저학년부(1학년~3학년) 188건·초등 고학년부(4~6학년) 108건 등 총 449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유치부에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박서연(7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상 한서준(6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박채윤(7세), 성은우(5세), 문솔(7세), 김서아(6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 김서빈(6세)이 선정됐다. 초등 저학년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권윤아(3학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상 임도원(3학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정연재(2학년), 이고은(2학년), 조윤혜(3학년), 배한별(2학년)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 윤재원(3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초등 고학년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이호은(6학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상 이도은(5학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손보경(6학년), 한소정(5학년), 성윤후(5학년), 이혜성(4학년)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 김한비(6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2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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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대표 기업에 통풍신약 기술수출..中 진출길 열었다

LG화학이 중국 대표 바이오 기업에 자체 개발한 통풍 신약을 기술수출하며 중국에서 중단했던 임상 3상을 다시 시작한다.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임상과 함께 중국 단독 임상이란 투트랙 전략을 취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섰다. LG화학은 15일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의 중국 지역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이하 이노벤트)'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10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성과 마일스톤으로 최대 8550만 달러를 순차적으로 받는다. 총 계약 규모는 9550만 달러로 약 1200억원이다. 매해 별도로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발생한다. 회사측은 중국 파트너사 확보로 중국시장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확대하고, 미국, 유럽지역 등 임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지난 11월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에서 중국 참여를 중단한 바 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진행하던 임상 디자인에 대한 수정을 요청하면서 중국 임상에 대한 자진 취하를 결정한 것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티글릭소스타트에 대한 다국가 임상 가운데 중국 임상 3상은 이노벤트가 단독 진행한다. 중국 대표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규제 당국과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티굴릭소스타트의 중국 시장 상용화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노벤트는 시가총액이 8조원에 달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기업이다. 2018년 회사 설립 7년만에 면역항암제(Tyvyt) 중국 품목허가 승인 획득에 성공했고, 이듬해 이 신약이 면역항암제 최초로 중국 국가보험약품목록(NRDL)에 등재되며 급성장 가도에 진입했다. 연구원 수 1500여 명, 영업 및 마케팅 인원 30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조직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총 8개 의약품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자료(IQVIA MIDAS)에 따르면 중국 요산저해제 시장은 2020년 2억7500만 달러(약 3500억원) 규모다. '티굴릭소스타트'는 요산 생성 효소 '잔틴 옥시다제(XO)'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로, LG화학은 3000여 명의 글로벌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3상 시험을 미국, 유럽 등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양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통풍 신약 상용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과감한 투자로 경쟁력을 갖춘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용준 리우 이노벤트 사장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최적의 통풍 신약 개발을 위해 LG화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5 10:21: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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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맞이 명절 선물전서 다양한 기능성 천일염 선물세트 판촉

전라남도는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명절 선물전'에 참가해 천일염 제품 전시 및 판촉 활동을 펼친다. 전시 주최사인 메쎄 E&D 등이 주최하는 '설맞이 명절 선물전'는 설맞이 명절 선물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다. 전남도는 도내 우수 천일염으로 개발한 소금치약, 아로마 솔트, 함초 비누, 솔트 입욕제, 샴푸, 바디로션, 스크럽 등 생활용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요리용 4종 소금 세트로 기능성을 첨가한 3년 묵은 천일염, 다시마 소금 등 특별 기획세트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수출용 상품으로 시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이 완료된 허브솔트(매운맛·순한맛), 와사비 솔트(오리지널·고추맛·레몬맛·유자맛) 시제품 및 스틱 파우치 포장 선물용 갯벌 천일염 등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과장은 "천일염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새로운 상품 개발과 포장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도록 하겠다"며 "또한 천일염 제품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찾도록 선물세트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촉활동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1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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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축 사체처리 표준원가 기준 마련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가축을 안락사, 사체처리 할 경우 이에 대한 표준원가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15일 서울비즈센터에서 '가축전염병에 따른 사체처리 표준원가 등 연구용역' 최종결과 보고회를 시군 담당 공무원, 동물위생시험소 등 방역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안락사, 사체처리 공정별 재료비, 노무비, 경비, 간접경비 등 표준비용을 산출했고 매몰, 이동식열처리, 랜더링 등 사체처리 방식에 따라 원가계산서를 만들었다. 표준원가는 최근 5년간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으로 물가변동 따른 사체처리 비용에 비목별 변동 값 반영이 가능해 지속적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행 제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가축질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의 가축을 24시간내 처분 조치해야 한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표준원가가 현장에 도입되면 안락사, 사체처리 계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 부담이 줄고 신속한 방역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용역결과가 현장에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럭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1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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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어업육성' 연구성과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14일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역 어업 육성 위한 '2022년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먼저 2022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 방류한 수산 종자 참조기·꽃게·갑오징어 등 6품종 총 374.4만 마리에 대한 방류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양식기술 향상 및 대량 생산기술 연구를 위한 말백합 등 5종의 주요 연구내용과 백령도 전복 고유종 보호를 위해 추진한 유전자 분석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수산생물을 이용한 갯벌 복원 연구, 해양생물 희귀·보호종(달랑게) 생태조사, 국가지정병성감정기관운영, 유용 수산생물 유전자 다양성 연구, 인천 연안 해조류 생태 조사 및 산업화 연구, 친환경양식어업연구 등 해양생태계·양식기술개발에 대한 연구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는 2023년에도 지역 어업 육성을 위해 인천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 생산·방류를 실시해 수산자원 증대와 회복에 노력할 예정이며, 기존 연구사업의 심화 및 연구범위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경주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보고회는 우리 수산자원연구소가 추진한 연구내용에 대한 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연구사업 발전 방향을 도모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능력 향상을 통해 수산자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1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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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BIFC 일회용 컵 제로' 시범 운영 동참한다

부산 문현금융단지 7개 입주 기관과 함께 기술보증기금이 문현금융단지 7개 입주 기관과 부산시, 부산 남구청, SK텔레콤, 행복커넥트가 함께하는 'BIFC 일회용 컵 제로'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 15일 기보에 따르면 BIFC 일회용 컵 제로는 부산국제금융단지(BIFC) 내 음료 구매 시 1000원을 추가 부담하면 다회용 컵으로 주문할 수 있고, 이 다회용 컵을 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없애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회용품 사용 폭증으로 인한 폐기물 문제 해결과 새 정부 국정과제인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완성'에 부응하기 위해 문현금융단지 7개 입주 기관과 부산시가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BIFC 몰 내 커피숍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범 운영 후 주변 지역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폐기물 선순환과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일회용 컵 보증금제에 따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부담 해결 ▲다회용 컵 세척 관련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은 미래 환경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해야 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보는 탄소중립과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시스템 완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0:09: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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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22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46억2000만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ELS 제506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36개월) 이상일 때 연 9.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8.50%(연 9.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미국 달러(USD)로 청약이 가능한 ELS 제5062호(USD)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5061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062호(USD)는 최소 미화 일백 달러(USD 100) 이상 미화 일백 달러(USD 100)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15 10:04:5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