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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 쌀' 캐나다 수출길 올랐다· · ·내년에도 40톤 수출예정

인천시 대표 브랜드 쌀인 '강화섬 쌀'이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9일(금) 강화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강화섬 쌀' 20톤의 상차 행사를 개최하고 첫 해외 수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르는 쌀 20톤은 오는 12일 부산항을 통해 캐나다로 수출 예정이다. '강화섬 쌀'은 공해유발업소가 없는 청정지역 강화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으며 미생물, 마그네슘이 풍부한 논에서 자라 국내에서도 품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쌀이다. 캐나다 동부지역의 대형마트 6개소를 통해 한인사회에 판매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2회에 거쳐 40톤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10월 인천시, 강화군, 캐나다 밴쿠버 유통물류 업체인 갤러리아(Galleria) KFT간 인천지역 농산물(강화섬 쌀) 캐나다 수출협약 체결로 이뤄낸 성과다. 시는 쌀값 하락에 따른 신규 수출시장 개척으로 농가의 시름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윤 RPC 대표는 "농업인과 농협이 서로 협력해 고품질 강화섬 쌀의 생산·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수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많은 분의 노력으로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캐나다에 강화섬 쌀을 수출하게 돼 기쁘고, 현지에서 좋은 반응이 있기를 바란다"며 "인천 강화섬 쌀의 국내 판로확대는 물론 캐나다를 시작으로 해외 여러나라로 수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2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인천지역 농가 등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해외 수출물류비 지원범위 확대를 요청한 바 있다.

2022-12-09 11:13: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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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교육감배 학생 빙상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전 8시 남구 실내빙상장에서 '부산광역시교육감배 학생 빙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 학생선수 33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 대회는 오전, 오후 대회로 나눠 진행한다. 오전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220명이 참가하는 쇼트트랙 경기가, 오후 대회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16명이 참가하는 피겨 경기가 각각 열린다. 쇼트트랙 종별(초, 중, 고) 남·여 1위 12명과 피겨 급별(초, 중, 고) 1위 4명에게는 교육감상을, 그 외 입상자들에게는 협회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김범규 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미래 빙상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대회가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 빙상계를 이끌어 갈 빙상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 빙상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쇼트트랙, 피겨 등 빙상종목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최근 맹활약 중인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선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2022-12-09 11:1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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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거래소서 퇴출된 위믹스, '지닥'이 품는다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WEMIX)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지닥(GDAC)에 상장된다. 전날 원화거래소 4개에서 상장폐지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생기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지닥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반부터 위믹스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마켓에 상장돼 입금 및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닥은 원화마켓을 운영하지 않아 가상자산을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다. 지닥 측은 위믹스가 상장사와 연계된 등 투자자 보호 지원이 필요한만큼 상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닥 운영사인 피어테크 한승환 대표는 "위믹스는 닥사로부터 상장 폐지가 통보된 후 현재까지 심의사실을 개선했다"며 "위믹스는 10만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있고 자본시장법상 상장사들도 연결된 만큼 투자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입출금 및 보관 지원과 최소한의 거래시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상장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위믹스는 국내에 몇 없는 적용 사례를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이런 프로젝트가 앞으로 많이 탄생해야 한다"라며 "위믹스 사태가 (산업 활성화 등) 가상자산 시장의 기준을 현격하게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앞선 지난달 24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가 논의를 통해 위믹스에 대한 상장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지난 8일 오후 3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개 거래소는 위믹스의 거래지원을 종료했다.

2022-12-09 11:10: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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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장기려 박사 27주기 추모예배 및 기념식

고신대복음병원이 주최하고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성산 장기려 박사 27주기 추모예배 및 기념식이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프론티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예배와 기념식에는 고신대병원 및 간호대 관계자와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 권오헌 고신총회장, 조원근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추모예배에서는 고신교단 총회장을 맡고 있는 권오헌 목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빛이어라 사랑이어라'라는 주제의 2부 기념식에서는 LG 창업주 구인회 회장과의 특별한 인연 재조명 되었다. 장박사의 제자이자 후학인 양덕호 원장(늘편한요양병원)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럭키그룹(LG의 전신)의 지원으로 장 박사님이 어렵고 힘든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 산학협동의 모델이 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인회 회장은 장기려 박사가 복음병원이 천막병원이던 시절부터 교류했고 장박사가 간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여 장기려 박사는 1959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량 간 절제수술을 성공하였으며, 이날을 기념하여 대한외과학회는 간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기념사를 맡은 오경승 병원장은 "올해 장기려 박사님 추모예배를 LG창업주와의 인연으로 서울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장 박사님의 삶이 의료인의 사명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하이패밀리 기숙사 건립에 17억원을 기부한 이영희 권사(간호대 1기)는 "장 박사님으로 부터 배운 사랑을 지금에서야 조금씩 실천하고 있다"며 "생전에 무거워 보였던 안경을 바꿔드리지 못했고 아프셨던 치료에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하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기려 박사의 손자인 장여구 교수(서울백병원)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에 대한 소개와 경과보고의 시간을 가졌으며 파키스탄, 몽골, 브라질, 요르단 등 고신의대에서 파견된 의료선교사들이 화상회의로 추모예배 및 기념식을 함께하며 후학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2022-12-09 11:0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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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헌혈 장학금 전달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8일 오후 4시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서 수여하는 '헌혈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 학생처는 '헌혈 장학생'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헌혈의집 경상국립대센터에서 전혈 3회 또는 성분헌혈 8회 이상 헌혈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경상국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경남혈액원에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혈액원 이병찬 원장, 이선희 간호팀장, 목정하 헌혈지원팀장과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학생과 관계자,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선발된 헌혈 장학생은 사학과 김찬영,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식품영양학과 전민석, 체육교육과 이지훈, 화학공학과 하세진, 법학과 박현규, 컴퓨터과학과 김상현, 농화학식품공학과 강민수, 일반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이동현, 간호학과 정연의, 제어계측공학과 김휘문, 산림환경자원학과 임선영,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오경진, 사회학과 임정빈, 경제학부 이동혁 학생 등 15명이다. 장학생에게는 표창장과 장학금(부상품)을 전달했다. 헌혈 장학금을 받은 김찬영 학생(4학년)은 "헌혈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을 할 것이며 선후배들에게도 헌혈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혈액원 이병찬 원장은 "대학에서 헌혈의 집을 운영하도록 배려해 준 덕분에 2020년 대비 3배 정도 헌혈이 증가했다. 생명나눔 운동에 앞장선 학생 및 학교측에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혈액을 수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 때문에 환자들의 하염없는 기다림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우리 대학교 헌혈의집에서 헌혈하신 분이 작년보다 850명이나 늘었다"며 "이 가운데 838명이 우리 학생들이다. 그만큼 우리 학생들이 생명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서 매우 감격스럽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항상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한다"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에 잘 부합하는 헌혈 봉사에 앞으로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대학에서 먼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2019년 9월 교내에 헌혈의 집을 개소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헌혈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학생처 관계자는 "앞으로 헌혈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1:0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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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도서관, ‘김달님 × 수미 작가 북콘서트’ 개최

창원대학교 도서관은 도서관 1층 스터디카페에서 '김달님 × 수미 작가 북 콘서트-그렇게 삶은 책이 되었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과 지역민들이 지역 작가의 특강을 듣고 이어진 대화를 통해 다양한 삶에 대한 이해와 인간관계의 소통·공감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김달님 작가는 2017년 카카오 브런치에 '마이 그랜드마더 그랜드파더'를 연재해 '브런치 북 프로젝트' 금상을 수상했으며,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 등을 썼다. 또 수미 작가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10년은 써 보고 결정하라'라는 교수님의 말을 믿고, 세상에 크게 알려지지 않은 아동극 극본, 방송 대본, 기업 홍보글, 대필 자서전, 일간지 칼럼, 수필을 써 왔다. 저서는 '애매한 재능'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북 콘서트에 대해 김달님, 수미 작가와 진솔하게 소통하며 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선정 학생(창원대 글로벌비즈니스학부)은 "좋아하는 책의 작가님들을 실제로 뵐 수 있어서 굉장한 영광이었다. 강연의 구성 또한 2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독서를 사랑하는 창원대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 강주완 씨 역시 "작년에도 창원대 도서관 강연회를 들었고, 올해도 좋은 강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게 됐다"며 "올해는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 두 분이 멋진 강연을 해주셔서 더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콘서트에 대해서 만족감을 표했다' 행사를 주최한 황석만 교수(창원대 도서관장)는 "책과 달리 글쓴이들로부터 직접 살아있는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됐다. 두 분 모두 지난 십 수년간 세상이라는 바다, 파도를 겪으며 생각하고 기록하는 일을 해왔기에 관객들은 자기 삶과 비교해보고, 성찰의 기준으로 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2022-12-09 11:0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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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사불이 이천시에 '난방용품 기부'

SK하이닉스 노사불이에서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273대(3,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난 8일 이천시청에서 SK하이닉스 노사불이 김해주 이천노조위원장, 진보건 ER담당 및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SK하이닉스 노사불이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자 1995년 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사측이 함께 시작한 협의체이다. 또한 노사불이는 SK하이닉스 노사가 상생 관계를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서, 좋은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이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해주 이천노조위원장과 진보건 ER담당은 "지난여름 제습기에 이어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성원분들의 마음이 전해져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걱정이 많았는데 SK하이닉스 노사불이의 난방용품 지원덕분에 마음이 놓인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동절기 어려운 이웃 한분 한분께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1:03: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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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 주택행정평가' 우수기관 선정

수원시가 '경기도 주택행정평가'에서 I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인구에 따라 세 그룹(Ⅰ·Ⅱ·Ⅲ)으로 나눠 주택행정 전반을 평가했고, 수원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 10개 지자체 속한 Ⅰ그룹에서 '우수'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1개 지자체의 주택행정 전반에 대한 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공유하고 평가해 우수시책을 전파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도 개선을 유도한다. '주택행정 서비스 질 향상'이 목표다. 경기도는 1차 정량평가로 그룹별로 상위 6개 시·군을 선정한 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을 구성해 2차 정성평가를 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병행했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단계별 품질관리 강화,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전략 추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재난 예방, 노후시설 환경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지원(4자녀 이상),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셰어하우스 CON 사업 ▲집수리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택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1:02: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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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의과대학, 제6회 백인제기념학술제 개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제6회 백인제기념학술제'를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백인제기념학술제는 의학계의 큰 스승이자 백병원 창립자인 백인제 박사의 인술제세(仁術濟世)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의과대학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12월에 개최하고 있는 학술 행사다. 올해는 인제대 인문의학연구소와 공동 주관해 '제7회 백인제기념심포지엄', 'IU interaction 학술대회', '제20회 전종휘기념학생논문발표대회'를 비롯한 의학과 학생들의 포스터 발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12일 '제7회 백인제기념심포지엄'에서는 '백인제와 해방공간, 그리고 민족주의'라는 주제로 문화 민족주의자로서의 백인제 박사의 면모, 일제로부터 해방 이후 한국 의료계 환경과 백인제 박사의 대응 및 그의 정치·사회 활동에 대해 추적해본다. 숭실대 사학과 김인중 명예교수, 고려의대 의인문학교실 신규환 교수, 연세대 의학사연구소 김진혁 연구원이 발표를 맡는다. 13일 의과대학 기초의학교실 주관으로 개최하는 IU interaction 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기초 및 임상의학 연구의 현주소와 더불어 인제의대 의사과학자들의 연구 역량을 가늠해본다. 14일 의과대학 주관으로 개최하는 제20회 전종휘기념학생논문발표대회는 인제의대 초대 학장이었던 전종휘(全鍾暉, 1913-2007) 교수를 기념하는 학술 행사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로 기초 연구 능력을 향상하고 나아가 전종휘 초대 학장의 탐구 정신을 계승하는 기회를 얻는다. 인제대 이병두 의약부총장, 인제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종태 교수, 인제의대 약리학교실 신재국 교수, 단국의대 기생충학교실 서민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

2022-12-09 11:0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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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씨앗2기 데모데이’ 성료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CJ와 함께 '씨앗(CIAT, CJ Innovated and Advanced Tech)' 2기 데모데이를 지난 11월 30일 코엑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씨앗(CIAT)'은 '2022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CJ의 주요사업군인 라이프스타일 분야(푸드&바이오, 로지스틱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와 도약기(3~7년차) 스타트업의 매칭을 통해 사업기술개발 검증 및 사업협력관계 구축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씨앗2기'에 선발된 라이프 스타일 분야 도약기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의 교류 및 투자 연계를 목적으로 한 본 행사에는 ▲모플 ▲피트 ▲글래스돔코리아 ▲프로젝트렌트 ▲싸이엔스 ▲디와이프로 ▲쎄슬프라이머스 ▲모넷코리아 ▲알파서클 ▲토이푸딩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IR 발표 및 그룹 Q&A를 진행했다. 심사위원에는 CJ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크립톤 대표 및 이사가 참석하여 기업역량, 사업의 참신성,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3곳의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대상은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신선식품 배송용 친환경 패키징을 개발한 '디와이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시뮬레이션을 위해 현실의 기계나 장비 등을 디지털로 구현한 것)용 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글래스돔코리아', 초고화질 VR 영상 솔루션을 개발한 '알파서클'에게 돌아갔다.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개최된 본 행사는 전문투자자 및 관계자 20여명 등 총 60명이 참석했고, 창업기업 온라인 플랫폼인 '유니콘LIVE'를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되어 총 372명이 참여하는 등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이 시청했다. 또 행사 이후 오프라인 현장에 초대된 약 20여 명의 전문투자자들과 스타트업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 지원을 검토했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디자인을 융합하는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미래 성장 동력의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강필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CJ와 창업진흥원과 함께 발굴·육성한 라이프스타일 분야 기업들의 Scale-up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후속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9 11:0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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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 명소 담은 그림책 출판기념회 가져

평범한 하남시민 11명이 지역정서와 자연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아주 특별한 그림책을 발간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 일가도서관은 8일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우리 동네 Maker(메이커) : 그림책 in(인) 하남'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에는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비롯해 이현재 시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2022년 하남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우리 동네 Maker : 그림책 in 하남'프로그램은 당정섬, 법화골, 나무고아원 등 하남시 곳곳의 지역정서와 자연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이다. 특히 지역의 따뜻한 매력을 담아 그림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15회에 걸쳐 진행한 수업의 결과물로, 하남 시민 11명의 개인 그림책 출판을 기념한 것이다. 수업 진행은 '아빠와 함께 토요일'의 저자 최혜진 작가가 함께했다. 이현재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남시의 지역정서를 그림책에 담기 위한 작가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아카이브 사업예산을 확충해 동화 작가 양성과정, 생활 아카이브 사업 등을 운영해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시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0:54: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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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부산창업공유대학 1기 발대식 개최

부산지역 14개 대학들이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도전이 미래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뭉쳤다. 국립부경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6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창업공유대학'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창업공유대학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LINC3.0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14개 대학에 소속된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창업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에는 14개 대학 28개 팀 104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공 창업에 도전한다. 부산창업공유대학에는 부경대를 비롯, 경남정보대, 경성대, 동명대, 동의대, 동의과학대, 동주대, 동아대, 동서대, 부산대, 부산과학기술대, 신라대, 부산여대, 한국해양대 등 국립대는 물론 사립대와 전문대까지 참여한다. 1기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월까지 8주간 성공 창업을 위한 창업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창업 교육은 부산지역의 선도 스타트업 기업 대표 등 창업 선배들과 창업기획사의 투자자들이 나서 실제 창업사례를 중심으로 한 집중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경대 등 14개 대학 LINC3.0사업단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의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1기 수료 후에는 우수 팀을 선발해 총 1000만 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류지열 부경대 LINC3.0사업단장은 "지역 대학의 창업동아리들이 함께 협업하며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대학 간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유와 협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9 10:5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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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피아니스트 박종훈 '로맨틱 시즌' 공연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에서 준비한 2022년 '피아니스트 박종훈 로맨틱 시즌' 마지막 낭만파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겨울이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4명의 낭만파 작곡가로 구성한 시리즈 공연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로맨틱 시즌은 진해문화센터에 연중 기획 시리즈로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작곡가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해설과 함께 조금 더 깊이 있는 피아노 음악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슈만의 봄(3월 17일), 리스트의 여름(6월 23일), 쇼팽의 가을(9월 15일)의 레퍼토리를 지나 차이코프스키의 겨울(12월 15일)로 시즌 공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의 사계(The Seasons, Op.37)를 연주한다. 흔히들 비발디의 '사계' 또는 하이든 '사계' 등 동명의 곡을 떠올리겠지만 차이코프스키 또한 유명하다. 차이코프스키의 '사계', 12개의 성격적 소품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모음곡은 1년간 계절의 변화를 열두 달 다른 느낌이 담긴 담백하면서 아름다운 선율의 작품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계절에 따라 감정 변화도 확연히 달라지는데, 상대적으로 겨울이 긴 러시아 사계의 풍경은 어떤 계절감을 그려낼지 기대할 만하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이자 듀오 비비드(박종훈&치하루 아이자와)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2009년 한국인 최초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을 완주한 실력파이며, JTBC 드라마 '밀회' 출연과 KBS1 FM '가정음악' 진행, EBS '다큐프라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호스트 등 국내·외 공연, 방송 활동으로 명성을 얻었다. 클래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오로지 피아노로 한 길만을 걸어온 박종훈의 해설과 함께 들어보는 편안한 관람을 추천한다. 이번 로맨틱 시즌의 마지막 공연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진해문화센터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2만원이다.

2022-12-09 10:5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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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감정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만들기 교육

군포시는 8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사업소, 동 주민센터, 시 산하기관의 대민 부서에서 감정노동 업무를 수행하는 100여명 직원들을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과 푸드심리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을 함으로써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실시되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하은호 시장은 "감정노동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친절 서비스만을 강요받고 있다"라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자 이웃이며 친구이므로 존중받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심신 안정과 재충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노동자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인권이 향상되는 군포 만들기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군포시는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콘텐츠를 제공받아 '감정노동자 건강보호 가이드' 책자를 제작하여 관내 병원, 대형마트, 콜센터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일자리기업과 일자리노사팀로 문의하면

2022-12-09 10:5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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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탄절 맞아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집중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등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케이크 등 빵류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집중적인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빵류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14개소를 포함해 케이크 등을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휴게음식점 등 총 66개소를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조시설, 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무표시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 ▲생산·작업일지, 원료수불부, 거래기록부 등 법적서류 작성 여부 ▲표시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및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 위반사항중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기적·계절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식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0:5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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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신도시 원주민 차별 제도 개선· · ·박승원 광명시장 요구 반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6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광명시흥 신도시도 다른 3기 신도시와 같이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광명시는 민선 7기부터 지속적으로 특별관리지역 차별 제도 개선을 요구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부는 과거와 같이 중앙정부 주도의 일방적 신도시 개발이 아닌 자치분권 시대에 맞게 지방정부, 그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지역맞춤형 신도시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양도세 감면 등 합리적인 보상과 이주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과거에 보금자리 주택사업을 취소하며 난개발 방지를 위하여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다가 다시 신도시로 지정된 유일무이한 곳이다. 특별관리지역은 개발제한구역과 동일하게 강도 높은 행위 제한이 수반되는 지역이지만 단순히 개발제한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3기 신도시와 달리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양도세 감면이 배제되는 역차별을 받아왔다. 이에 광명시에서는 원주민 피해 구제를 위하여 경기도, 시흥시와 공조하여 수차례에 걸쳐 제도 개선을 요구해왔다. 특히,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광명시-시흥시 공동기자회견에서 특별관리지역 차별 제도 개선, 원주민을 위한 합리적인 보상과 이주대책, 환지방식에 준하는 원주민 지원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러한 광명시의 노력에 힘입어 국토교통부에서 이번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특별관리지역 주민도 개발제한구역과 동일하게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시는 원주민 차별 제도 개선과 함께 민관공 협의체(주민대표,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LH)를 통해 신도시 사업으로 중단된 환지방식 취락정비사업의 대안으로 이주자 택지와 공동주택용지를 연계하여 원주민 주도 주택건설사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2022-12-09 10:5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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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 신한금융그룹 '히어로즈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는 지난 7일 신한금융그룹이 개최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히어로즈 나잇(HERO's NIGHT)에서 '히어로즈 어워즈'(HERO's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동문 스타트업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는 시상식 히어로즈 어워즈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내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히어로즈 어워즈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우수한 BM을 기반으로 그룹사들과 적극 협업함으로써 성과를 창출하며 스케일업 중인 스타트업들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파운트는 2016년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퓨처스랩 2기'에 참가하며 신한금융그룹과 인연을 맺은 후 회사 첫 매출 기록을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만들어 냈으며, 이후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그룹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현재까지 동반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금융그룹은 파운트 창업 초기 기술 개발은 물론 계약서 작성, 인력 운용, 고객사와의 업무 조율 등 전반적인 회사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파운트는 이를 기반으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후 2018년 신한투자증권과 연계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파운트 앱서비스를 출시하며 현재까지 1조 원이 넘는 자금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운트의 로보어드바이저 솔루션은 삼성생명과 메트라이프, 우리은행 등 20여개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대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도입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창업 후 7년 간 우여곡절 끝에 회사가 큰 성장을 이뤘지만, 그 과정에는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퓨처스랩 구성원분들과 신한금융그룹 여러 관계사들의 도움이 항상 함께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올해 금융시장 환경이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만큼 파운트는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수상이 앞으로 한발 더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9 10:52: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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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정부 해법 찾나? "이달 내년 경제정책방향 낸다"

정부가 이달 중 민생 안정, 수출 지원 등을 담은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한다. 내년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도 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낮출지 관심을 모은다. 아울러, 정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사재기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에너지 절약 노력을 지속하는 등 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당면한 위기 극복과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경제정책방향을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경제정책방향도 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 과제를 담기 위해 현재 관계부처와 조율 중"이라며 "전 경제부처가 비상한 각오로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방 차관은 "글로벌 경기둔화, 국내 물류 차질 등 수출 불안 요인도 상당해 당분간 월별로 경상수지의 높은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10월 경상수지 동향에 따르면 무역수지 적자는 67억 달러로 전월 대비 29억 달러 확대됐다. 방 차관은 "향후 국제유가 하락으로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불안 요인도 적지 않다"며 "정부는 수출 구조 다변화와 에너지 절약 노력과 함께 소득수지 개선을 위한 해외투자 수익의 원활한 국내 환류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고병원성 AI 확산에 따른 계란 수급 차질에 대비, 정부는 현재 병아리·계란 1만7000t 할당관세를 시행 중이다. 계란 수급 불안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직접 수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예방적 살처분 정책을 개선하면서 살처분 물량은 전체 사육마릿수 1.5% 수준인 116만마리에 그치고 있다"며 "산란계 사육마릿수도 증가해 아직까지 AI로 인한 계란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확산세와 파급 효과를 쉽게 예단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그는 "계란 사재기를 철저히 단속하고 병아리와 종란 수입을 통해 피해농가가 생산 기반을 신속하게 회복토록 지원하는 등 계란 수급에 차질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2-09 10:34:25 원승일 기자